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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s 3대 운동법] K (korea) : 한국에서 만든 양.한방 통합의학m (mind) : 마음의 병을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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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s 3대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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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엉덩이를 붙이고 하는 운동 (니시의학) – 거북이 절운동, 거북이 기도운동, 등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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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로 나무 경침 베고 주무시는 분들 있으세요? – 82CooK
근데 요즘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등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전신이 다 쑤셔서 어제는 경침을 베고 잤어요. 근데 너무 딱딱하네요. 흑흑 억지로 자기는 …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9/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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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침 베고 도리도리” 누워서 건강 챙긴다 – K스피릿
송나라의 재상 사마광이 시간을 아껴 공부하기 위해 통나무를 잘라 베개로 만들어 사용했다던 경침(警枕)과 우리나라 고유의 도리도리 고개 운동법이 …
Source: www.ikoreanspirit.com
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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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에서 “경침베개”가 가히 만병통치라고 하는 이유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다. 경침을 베었을 때 혹 목이 저리면 경침을 벤 채로 붕어 운동을 해 주면 좋다. 경침을 사용했을 때 머리 …
Source: www.hiramid.co.kr
Date Published: 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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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게를 어떻게 베는 것이 좋을까요? > 질문답변
사실 목베개가 등장한 것은 오동나무 경침이 밤새 베고 자기에는 너무 딱딱하여 경추베개의 기능을 주면서 속에 충전재로 각종 기능성 재료를 넣어 베개의 건강기능을 …
Source: loveandlight.co.kr
Date Published: 10/9/2021
View: 9015
목침의 기적을 아십니까 – 세종의소리
그런데 이 목침을 베고 잠을 자던 병사는 그날로 병이 나서 신음하게 되었다. … 한방 받침 목경침 주재료는 오동나무로 목 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
Source: www.sjsori.com
Date Published: 11/7/2021
View: 6025
태극 경두침 1년간의 사용후기
처음 3일: 효과가 200% 나기 시작해서 베고 자면 그냥 잠에 골아 떨어 … 원래 제가 시체자세로 자는 습관임에도 목침을 베고 똑바로 누워자기가 …
Source: www.woodenpillow.co.kr
Date Published: 5/23/2022
View: 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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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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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로 나무 경침 베고 주무시는 분들 있으세요? ::: 82cook.com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5.11.18 7:33 PM (115.137.xxx.110) 경침 3개월정도되었거든요 옆으로도자고 많이무뎌졌어요
2. 원글 ‘15.11.18 7:38 PM (86.158.xxx.136) 저는님 그럼 딱딱한 바닥에서 주무시나요? 아님 매트리스에서 주무시나요? 정녕 익숙해질 수 밖에 없는 건가요~
3. ㅇㅇ ‘15.11.18 7:40 PM (180.182.xxx.66) 저도 나무베게 베고잔지 한달정도인데요 목디스크에 효과있더라고요 전 따로 수건같은거 덧대지않고 그냥베고자요 그게 자기키에맞는게 있더라고요 제키얘기하니 반지름몇센티짜리가 맞다라고해서 쓰고있어요
4. 목아목아 ‘15.11.18 7:56 PM (118.223.xxx.44) 수건은 안했어요
뒷통수 살짝 떠야 맞는 거래요
첨엔 십오분도 힘들지만 나중엔 베고 잘수도 있게 되어요.
어지럽고 미식거리고 두통 올땐 꼭 경침 베고 잡니다
그럼 견딜만 한 컨디션으로 돌아와요
지금은 침대에서 자는데 첨엔 바닥에 놓고 고개돌리기 했어요
5. ㅇㅇ ‘15.11.18 8:06 PM (118.218.xxx.8) 경침 사용중인데 그거 베고 잠은 잠시 들어도 내내 베고 못자겠더라구요. 저는 30분 정도만 사용합니다 그래도 효과 좋아요. 윗댓글에도 언급됐는데 자기 목길이에 맞는 높이 중요하구요, 완전 반원형 말고 활형 경침이 좋아요. 저는 여기 거 샀어요.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
6. 사용법 ‘15.11.18 9:02 PM (222.107.xxx.182) 사용법을 잘못알고 계시는 분이 많아요
30분 베고 그 다음엔 보통 베개를 쓰면되요
7. 청명하늘 ‘15.11.18 11:22 PM (182.212.xxx.253) 새끼손가락 길이만큼이 목길이랑 같다던가 그러던데요
.
전 자기전에 경침베고 도리도리도리 20분 정도 해요
젤 첨엔 너무 아파서 수건 깔구 했었구요
지금은 수건없이 사용해요.
목도 척추가 있어 오래 사용하면 안되는걸루 알아요
8. 나무알베게 ‘15.11.18 11:27 PM (121.162.xxx.212) 암것도 안하고 경치으로 일자목 고쳫어요
경침 아프시면 편백나무깍아 알로 만든거있어요.
이거도 효과좋음
9. 저는 ‘15.11.19 12:10 AM (219.251.xxx.142) 반달모양 나무에서는 윗분처럼 도리도리 그런거 스트레칭 하고요..
잘때는 요즘 나오는 홈쇼핑베개 그거 사서 쓰는데, 편안하고 좋던데요..
홈쇼핑은 너무 비싸서 중고로 시험삼아 사서 써봤는데, 괜찮아서 새로 구입하려고해요..
지압용으로 나온것도 있는데, 그걸로 하면 혈액순환도 되고 아주 시원해요..
10. 경침 3년차 ‘15.11.19 1:42 AM (175.197.xxx.67) 애낳고 경침베고 자요 이거없음 잠못자요 태극경두침인데 이거 한 6년전에 십만원정도 샀는데 비싼값을해요 너무너무 좋아요
“경침 베고 도리도리” 누워서 건강 챙긴다
경침 이용한 뇌파진동법, 제주지역 노년층 건강에 좋은 효과 거둬
▲ 경침 뇌파진동을 하기 전 기체조로 몸을 풀고 있는 어르신들
송나라의 재상 사마광이 시간을 아껴 공부하기 위해 통나무를 잘라 베개로 만들어 사용했다던 경침(警枕)과 우리나라 고유의 도리도리 고개 운동법이 만났다. 딱딱한 나무베개인 경침 위에서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뇌파진동법이 노년층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명상힐링상품 전문쇼핑몰(http://www.hspmall.co.kr)인 HSP라이프 최경자 플래너는 “제주시 내 동광리, 수산리 등지 노인회관 및 복지시설 6곳에서 경침을 이용한 뇌파진동법을 4개월째 지도하고 있다”며 “어르신의 어깨결림, 침침한 눈, 불면증, 고혈압 등의 증세가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 최경자 플래너가 어르신 대상으로 경침 뇌파진동에 들어가기 전 기체조를 지도하고 있다.
뇌파진동은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흔들면서 뇌의 긴장을 풀고 기능을 활성화하는 브레인 트레이닝법이다. 이때 경침을 벤 상태에서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면 굳은 목 근육이 풀리고 머리 쪽 경락과 혈이 자극되면서 기혈순환이 좋아져 뇌 기능 향상에 더욱 도움된다.
경침 뇌파진동은 나이가 많은 어르신이 어디서든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1단계부터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경침을 머리에 베고 누워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발끝을 부딪치는 것이다. 이때 경침의 위치는 목 바로 위 아문혈에 놓는다. 2단계는 그보다 조금 위쪽인 옥침혈, 3단계는 머리가 닿는 곳인 강간혈 부위로 위치를 바꾸어 준다.
▲ 경침을 이용한 뇌파진동법 1단계. 목에 경침을 벤 상태에서 발끝을 탁탁 부딪치며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움직여주면 된다.
경침뇌파진동 후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경침을 아랫배 밑에 놓고 허리를 좌우로 움직여주면 굳은 장을 풀어주어 장 기능이 활성화되고 허리 통증에도 효과적이다. 이어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아랫배 단전에 집중하고 호흡하면 배가 따뜻해지고 온몸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자연치유력이 좋아진다.
최 플래너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100번에서 2,000번까지 단계별로 숙제를 내주며 관리한다”며 “경침 뇌파진동법 수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건강보험공단에서도 놀라고 있다. 더 많은 분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이 수련법을 알려나가고 싶다”고 했다.
▲ 명상힐링상품 전문쇼핑몰 HSP라이프에서 만든 경침 [사진제공=HSP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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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에서 “경침베개”가 가히 만병통치라고 하는 이유 > 경침, 목베개
자연의학에서 “경침베개”가 가히 만병통치라고 하는 이유
400조(Trillion)개의 신경이 통과하는 곳인 목뼈,
그 목뼈의 이상(異狀)이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밤새도록 우리의 목을 담당하는 베개는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건강도구입니다.
자연의학에서
“경침베개”가
가히 만병통치라고 하는 이유
현대 문명은 인간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주었지만
반면에 바르지 못한 체형을 갖게 해 주었다.
현대인은 글을 쓰거나 컴퓨터를 하는 등 책상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목을 앞으로 굽히고 있다.
잠 잘 때도 높은 베개를 베기 때문에 목은 더욱 굽어지고 있다.
이 처럼 바르지 못한 생활은 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와 혈관,
신경조직 등에 손상과 경화를 가져와 질명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또한 단명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옛말에 고침단명(高枕 短命)이라고 했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인데, 그것은 맞는 말이다.
미인은 밤에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다.
휴식을 잘 취하면 얼굴이 고와진다는 뜻이다.
평상(딱딱한 나무침대)이나 온돌방에서 얇은 이불을 깔고 그 위에서
“경침(頸枕)베개”를 베고 자면 최상의 휴식상태로
들어 갈 수 있다.
그렇게 하면 경추가 바로 잡혀 얼굴이 고와지는 것은 물론
무병장수 할 수 있는 것이다.
목이 굽은 사람은 일찍 죽는다고 한다.
젊어서 일찍 죽는다는 뜻의 요절(夭折)이라는 한자가 있다.
여기서 ‘일찍 죽는다’를 뜻하는 요(夭)자는 사람을 나타내는 큰 대(大)자에
목이 굽은 것을 나타내는 삐침을 붙여 만든 글자이다.
건강한 사람이나 무병장수하는 사람은 대체로 목이 바르다.
목은 머리와 목을 잇는 다리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신경, 근육, 혈관, 인대, 임파관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고
모든 경락이 통과하고 있어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신경을 쓰거나 화를 내거나 앉은 자세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면
목이 굳어지는데,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징조이다.
니시 가쓰조 교수는“신경은 곧 생명이다”고 했다.
질병의 95%가 척추골의 부탈구로 신경이 충격을 받거나 압박되어서
일어난다고 말한다.
반대로, 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누구든지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경추(목척추)는 제1 경추에서 제 7 경추까지 일곱 마디로 되어 있다.
경추의 각 마디와 관련되는 질병은 다음과 같다.
제1 경추:
정신병, 신경쇠약, 히스테리, 선망두통, 불면증, 뇌충혈, 중독성 질환,
안면신경마비, 반신불수, 통풍, 뇌수종, 뇌척수막염, 간질, 뇌질환, 신경성질환,
등의 질병과 관련이 있다.
제 2 경추:
안면좌창, 신경쇠약, 히스테리, 안면신경증, 요독증, 비질환, 인질환,
이질환, 홍역 등의 질병과 관련이 있다.
제 3 경추:
흑내장, 비후각 결핍증, 난청, 실명, 결막염, 요독증, 안이비질환, 홍역 등의 질병과
관련이 있다.
제 4 경추:
신경쇠약 히스테리, 비염, 비강협착, 삼차신경통, 안면신경마비, 뇌충혈
두통, 약시, 농두, 코감기, 치아질환, 편도선연, 후두염, 홍역, 이비질환 등의 질병과
관련이 있다.
제 5경추:
경부종암, 인두종암, 인두염, 후두질환, 편도선염, 미각탈식, 안질환, 상지질환 등의 질병과 관련이 있다.
제 6 경추:
천식, 인두질환, 고초열, 호흡곤란, 상지질환, 후두질환, 갑상선종, 바세도씨병 등의
질병과 관련이 있다.
제 7 경추
견갑부질환, 동맥경화증, 기관지염, 뇌출혈, 상지질환 등의 질환과
관련이 있다.
이상을 통해 살펴볼 때 경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가 있다.
경추가 바르면, 만병을 예방할 수가 있고, 경추가 바르지 못하면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목뼈가 어긋나면 목에서 나오는 신경이 충격 또는 압박을 받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이들 신경이 뻗어 있는 부위의 기능이 약해져서
병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목베개”를 베고 자면,
목이 바로 잡히고 튼튼해지기 때문에
이런 병은 저절로 사라지고 건강이 좋아진다.
만약 건강한 사람이 “경침베개”를 베고 잔다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증진된다.
학생, 수험생, 정신근로자에게 경침은 필수품이다.
10세 이상부터 “경침베개”를 베는 습관을 들이면
목이 바르고 튼튼해져서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확보할 수 있다.
7 ~ 8세까지의 어린이는 베개가 필요 없다.
“경침베개”는 경추의 부탈구나 경직화를 예방하고
어깨가 쑤시거나 뻐근한 증세를 없애며 두뇌를 명쾌하게 한다.
“경침베개”를 처음 베면 괴어서 아픈 사람이 있다.
그런 경우에는 경침 가운데 오목 부위에 타올 같은 것을 얹고 베다가
차츰 익숙해지면 떼도록 한다.
그러면 나중에는 딱딱한 것이 목덜미를 받춰 줄 때 오히려 더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다.
경침을 베었을 때 혹 목이 저리면 경침을 벤 채로 붕어 운동을 해 주면 좋다.
경침을 사용했을 때 머리의 반쪽에 마비증세가 느껴질 수 있다.
이것은 경추의 비뚤어진 곳이 바로 잡히는 과정이므로 그대로 계속 베야한다.
“경침베개”는 진단 도구이기도 하다.
“경침베개”를 사용했을 때 통증이나 마비가 오는 사람은
어딘가에 고장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통증을 참고 견뎌내는 것은 그 고장을 고쳐서 건강을 찾는
방법이 된다.
한마디로 말해 “경침베개”사용은 건강증진과 질병치유의
일석이조의 유익을 준다.
목베게를 어떻게 베는 것이 좋을까요? >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김원홍님.
목베개 또는 경추베개는 목에 베는 것입니다. 기존의 높고 푹신한 베개가 인체공학적인 측면에서 경추의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을 무너뜨리고 목을 일자로 만들어 무거운 머리를 지지하고 있는 경추는 추간판이 밀러서 빠져나오는 목디스크의 원인이 되기도 하여 보통 일반인이 처음으로 경침이나 목베개를 베었을 때는 누구나 통증을 호소합니다. 고개를 숙이면 뒷목쪽으로 가장 높게 튀어나오는 경추뼈가 있는데 이곳이 경추 7번인데, 이곳을 누르면 아릿한 아픔이 느껴집니다. 경침과 목베개를 오래동안 베어 경추부의 부탈구가 바로잡힌 사람은 누르면 시원하지 아프지 않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이곳을 눌려보아 아픈 사람은 자신의 경추뼈가 안녕하지 않다는 증거로 아시면 됩니다. 경추 4번은 인후부와 편도선의 신경이 연결되어 있어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편도선이 붇거나 인후부의 잦은 고장을 초래합니다. 현대인들이 만성 두통에 시달리는 것은 스트레스받는 생활패턴에도 있지만 잘못된 베개문화가 여기에 크게 한몫을 합니다.
잘못된 베개문화에 길들여져 온 사람들이 처음으로 경침이나 목베개를 베었을 때 경추부에 통증이 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 통증은 잘못된 경추부가 바로잡히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이니 용기를 내어 더욱 정진하여야 합니다. 한번 목베개를 베고 반듯하게 누워서 숙면을 취하고 나면 한결 목이 편해지고 눈, 코, 인후의 상태가 각별하게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베개를 즐기다 보면 결코 두 번 다시 높고 푹신한 솜베개는 베지 않게 됩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겁니다. 히라미드 건강법에서 제시하는 하나하나가 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에 맞고 인체의 생리적 요구에도 맞기 때문입니다.
경추부는 7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1번이 두부를 직접 받치고 있고 7번은 흉추와 연결된 기저이고 4번이 그 정가운데서 머리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1번과 7번 4번이 가장 압박을 받고 그중에서도 4번이 가장 부탈구되기 쉬운 곳입니다. 오동나무 경침이나 목베개의 원형 꼭지점이 목의 정가운데 4번에 맞닿는 것이 바르게 베는 법입니다. 목을 뒤로 젖혔을 때 가장 움푹 들어가는 곳이 경추 5번이니, 그저 목에다 벤다는 느낌으로 경침이나 목베개를 베면 자연스럽게 경추4번이 목베게의 꼭지점과 맞닿게 됩니다.
사실 목베개가 등장한 것은 오동나무 경침이 밤새 베고 자기에는 너무 딱딱하여 경추베개의 기능을 주면서 속에 충전재로 각종 기능성 재료를 넣어 베개의 건강기능을 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추의 부탈구를 빠르게 바로잡기 위해서는 오동나무 경침과 목베개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침은 모관운동을 하거나 낮에 휴식을 취할 때 20~30분 짧은 수면을 취하면서 사용하고 목베개는 밤에 취침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목베개는 경침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덜 불편하기 때문이죠.
씨앗 목베개를 목에 베면 씨앗들과 머리와의 거리도 서로 생기의 교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에 충분할 정도로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동나무 평상, 정말 좋죠? 무엇보다도 오동나무의 기운이 참 맑아서 좋습니다. 살에 닿는 감촉도 부드럽고……. 목베개와 평상을 사용하시면서 서의학의 6대법칙을 실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의학의 6대법칙의 첫 번째가 평상침대의 사용이고 두 번째가 경침, 목베개의 사용이며 세 번째가 붕어운동입니다. 이 세가지가 기본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중추적”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인체에 있어서도 척주는 5장6부와 근육, 살과 피부가 매달리고 붙어있는 중추적 기관입니다. 인간의 모든 질병은 척주의 이상에서 초래되는 것이라는 것이 서의학의 기본 입장입니다. 7개의 경추와 12개의 흉추, 5개의 요추의 부탈구가 신경을 압박하고 그 신경에 연결된 장기가 고장을 일으켜 각종 질병이 생기는 것이니 척주를 바로잡으면 자연히 만병이 낫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경추를 바로잡는 방법이 경침, 목베개인 것이고 흉추와 요추의 전후측만을 바로잡는 것이 평상침대의 사용이며 척주의 좌우측만을 바로잡는 것이 붕어운동인 것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모관운동입니다. 척주를 바로잡고 나서는 온몸에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건강한 것이므로 모관운동을 통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나머지 등배운동이나 합장합척운동 역시 척주를 바로잡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는 운동법인 것입니다. 서의학의 6대 법칙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오동나무 평상과 히란야 씨앗목베개, 취침용 순동 피라미드의 결합은 환상조합입니다. 아마도 지구상에서 건강과 웰빙에 관련된 잠자리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보다 더 고강한 잠자리가 있으면 여러분께서 꼭 알려주세요. 저희 히라미드 운영진도 따라하게요.
오동나무 평상과 목베개를 사용하시다보면 화식을 하시던 분들은 자연스럽게 생채식으로 식성이 바뀌게 됩니다. 몸이 정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음식을 몸이 요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쥐눈이콩을 볶아서 갈고 흑임자, 율무, 현미를 생으로 갈아 솔잎가루와 섞어먹었는데 요즘은 저렴하면서 품질이 좋은 생식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생식에 솔잎가루와 죽염을 조금씩 더 첨가하여 한끼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섭생에 관련하여 자세히 설명드리는겠지만 말이 나온 김에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간다면 하루 2식을 하면서 오전 11~12시 사이에 천년초 생줄기 반쪽을 바나나 한개를 넣고 믹서에 갈아 한컵 반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이것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7~8시 사이에 생식 한포를 솔잎가루를 첨가하여 두유에 타먹는 것으로 하루 식사는 전부입니다. 그리고 사이에 간식으로 해바라기씨, 호박씨, 잣, 호두, 건고구마, 건포도, 곶감, 건바나나, 건살구, 등의 견과류와 과일 등을 준비해두고 조금씩 구기자차와 함께 섭취합니다. 참고로 생식은 산마을의 플러스프로 생식이 전제품 중 가장 저렴하고 가격대비 품질이 좋습니다. 이 제품을 생식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본 사이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식생활이 이 정도만 되도 음식문화가 간편해지고 음식하는 시간이나 설거지가 필요 없어 먹는데 들어가는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절감될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먹는 즐거움을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진정한 먹는 즐거움은 소식과 생채식에 있음을 실천을 통하여 반드시 아셔야합니다. 그저 음식에 대한 욕망이 음식의 맛인 줄 착각하고 진정한 음식의 맛을 모르고 종생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옥목걸이와 팔찌는 덤이 아니라 매달 선정하는 우수회원분들에게 드리는 사은품입니다. 덤이라 하면 나는 왜 안주냐고 하시는 회원분들이 계실테니까요. 천연옥 목걸이와 팔찌는 나이드신 분들에게 선물하면 그분들의 건강을 위해 아주 좋습니다. 옥은 우리인체에 가장 이로운 작용을 하는 보석 중에서도 으뜸입니다. 옛날 신선들이나 도사들이 긴 지팡이에 목에 긴 옥목걸이를 찼던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무슨 악세서리로 착용하였을 리는 없고 말이죠. 간단히 말해서 광물은 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원소들의 고향입니다. 광물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과 특수한 진동파장은 우리몸의 세포의 생명활동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뿐 아니라 미세원소 차원에서 광물의 규칙적인 진동에 공명공진함으로써 우리몸의 원기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할 때도 옥목걸이를 착용하면 훨씬 피로감이 덜하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손목에도 왼쪽에 옥팔찌, 다른 쪽에 사금석팔찌나 자수정팔찌를 끼고 작업을 하면 역시 좋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요즘처럼 지구상의 광물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가까이 다가와 알게 모르게 인간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던 때가 일찍이 없었습니다. 우리몸의 악세사리는 물론, 물통에 넣는 옥돌, 게르마늄, 맥반석, 각종 돌구이, 찜질방, 등에 광물이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광물의 효용은 관심을 가지고 활용할수록 우리에게 보다 큰 기쁨과 건강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건강과 웰빙에 있어서 광물이 지니는 효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목침의 기적을 아십니까
[조병무의 e-노트] 목침제작의 명인 목정 이종칠 사장 이야기2010년 여수 세게 명인전에서 러시아 대사 내외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이종칠 사장
누가 저렇게 연출할 수 있을까.목침 이야기가 나오자 신이 나고 흥이 나는 가보다. 쉴 사이 없이 설명한다. 자신감이 넘쳐나고 막힘이 없다. 누가 들어도 거짓이 없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나무로 만든 베개, 즉 목침(木枕)제작으로 40여 년의 세월을 보낸 명인 이종칠(68세)사장. 자신의 병 치유를 위해 제작한 목침의 기적을 풀고자 가산을 탕진하면서까지 연구에 몰두했던 그 사연을 들어본다.
목침의 기적을 찾아서
군 복부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목이 아파 50m도 못 걸고 주저앉아야 하는 고통이 왔다. 두통과 빈혈이 심했다. 경추가 약해서라는 진단인데 전국 유명 병⦁의원 다 돌아다녔지만 百藥(백약)이無效(무효)로 좀처럼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 당시 대전에 유명했던 혜화당 한의원 임달수 원장께서 목침을 깎아 베어보라는 권유를 받고 목침을 구해 베고 잔지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 거짓처럼 아프던 고통이 사라졌다. 목침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이때부터 알 수 없는 이 기적의 신비를 풀고자 목침에 미쳐버렸는데 가장의 역할도 잊고 목침 제작에만 몰두하고 만다. 허리가 아프다는 사람을 찾아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목침을 권하고 때로는 제작하여 주기도 했다. 자연 부인과의 다툼이 시작되었다. 운전이 직업이었지만 밤낮으로 시간만 나면 목침 만드는 일에만 매달리니 생활이 말이 아니었으니 충분히 이해 할 만 일이었다. 급기야 작업장을 점검하고 연장을 감추는 등 성화가 이만저만 아니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목침과 인체의 신비를 풀기 위한 인체공학을 연구 최적의 목침을 제작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다.
은행나무 목침과 병사의 와병
그렇다면 정말로 목침의 기적은 존재하는 것일까.
병영성전설과 야사를 들어보면 이종칠 사장의 경험과 일치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병영면 성동리에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어 가을이면 황금빛 잎을 날려 만추의 절경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철에 폭풍이 휘몰아쳐 큰 은행나무의 크고 작은 가지들이 많이 부러졌다. 이를 보고받은 병사가 부러진 큰가지를 성안으로 가져오게 하여 이로써 많은 가구를 만들게 했다. 이때 목침도 만들었는데 이것을 병사가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목침을 베고 잠을 자던 병사는 그날로 병이 나서 신음하게 되었다. 그러나 어떤 유명한 의원도 병의 원인을 알아내지 못하였다.
백약이 무효인지라 끝내는 무당을 불러 푸닥거리를 하고 점도 쳐보니 은행나무 목침을 병사가 사용한데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무당은 가지가 부러진 은행나무에 제사를 올리고 목침을 다시 붙여 주어야 병이 완쾌될 수 있다고 하였다. 병사는 할 수 없이 무당의 말을 따라 그대로 하였더니 병사의 병은 씻은 듯이 나았으며, 그때의 사실을 마치 증명하기라도 하는 듯 지금도 은행나무를 살펴보면 목침 덩이가 들어있는 듯이 불룩해진 곳을 볼 수 있다.
목침의 역사와 재질
일설에 의하면 목침의 역사는 약 1억 년 전이라고 한다. <고려도경> 제29권에 수침(繡枕)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로 보아서 베개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사용된 것이 확실하다. 현재 가장 오래된 목침의 유물로는 공주국립 박물관 유물 626호인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목침이다. 통나무를 사다리꼴로 다듬은 뒤 그 긴 변의 중앙을 움푹 파고 머리를 놓을 수 있게 했다. 전면에 붉은 칠을 하고 그 위에 금박을 오려 붙여서 귀갑문을 새겼으며 그 속에 연화 무늬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문양을 나타내고 있다.
조선 시대에 사용했던 베개의 종류는 수침·퇴침(退枕)·목침·나전침(螺鈿枕)·도침(陶枕)·곡침(穀枕)·면침(綿枕) 등이 있는데, 목침은 소나무 이외의 목재를 길이 6치, 폭 4치 정도의 장방형으로 만든 간단한 것으로 특히 여름철에 하류층, 또는 농가에서 많이 쓰였다. 상류층에서 사용되던 목침은 목세공 혹은 후벼리 구멍을 뚫은 것 등 뛰어난 예술작품이 많다.
그 외 여러 박물관이나 대학에 소장된 전통목침은 약 250여 점으로 형태는 둥근, 사각, 직사각, 짜 맞춤, 동물모양 등으로 다양하며 귀족들의 멋을 낸 목침은 양쪽에 호랑이, 도깨비, 용, 수복강령 등 글귀를 조각하여 사용하였다.
서민들이 즐겨 쓰던 사각 목침도 다양한 문양이나 모양을 한 목침이 많지만 현대인에게는 너무 높아 불편하다. 이러한 연유로 목침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사장되게 되었다. 좀 낮으면서 현대인의 체형에 맞게, 다시 말해 인체공학 측면에서 편안하고 건강에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각도조절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진 현대 목침이 탄생하게 된다.
목침은 말 그대로 나무로 만든 베개다. 오동나무, 물푸레나무, 편백나무가 주재료로 쓰인다. 오동나무는 가볍고 감촉이 좋을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가장 좋은 재질로 손꼽힌다. 물푸레나무는 나뭇결이 아름다워 주로 작품을 만들 때 쓰인다. 편백나무는 피톤스치 방출량이 제일 많은 목재로 아토피가 있는 사람에게 치유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고 실제로 효과도 크다.
목침의 종류
태극경두침 주재료는 오동나무다. 목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불면증 등 도움이 된다. 볼록 형과 오목형 두 형태로 나뉘는데 베게 하나에 두 가지를 다 사용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찾는다.
* 태극경두침(복록형)
목과 머리를 편안한 자세로 바르게 기상 시까지 유지하여 수면 중에 생기는 코골이, 목 디스크, 견통(어깨 결림) 등에 효험과 생활습관(컴퓨터, 고시생, 운전) 등에서 생기는 거북목이나 일 자목을 C자형으로 예방과 교정 치유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인체공학적인 기능성 나무베개다.
* 태극경두침(오목형)
머리 닿는 쪽이 눌리면서 뒷목쪽은 목침이 올라와 손으로 잡은 듯이 가볍게 받쳐줌으로 불면, 혈압저하 등 예방과 치유효과에 만족할 수 있는 과학적인 기능성 목침이다.
특허 제 10-1021643 호
디자인등록 등록제 30-0515687, 등록제 30-0653419
PCT 출원 국제출원번호 PCT/KR2009/001483
한방받침 목 경침
한방 받침 목경침 주재료는 오동나무로 목 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불면증 등에 도움이 된다. 한방받침목경침은 일찍이 우리 선현들께서는 인체의 건강 기본을 두한(頭寒), 족열(足熱), 팔복부(八腹部)로 관리한 기록을 근거로 개발한 베개다. 머리의 열과 습기(땀)가 베개에 채이지 않게 하여 늘 신선하여 머리가 맑아 두통이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우리 전통의 미에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살려 현대화하였다.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탁월하여 사용해 보면 다시 찾는 베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목 조절 기능 강화로 목두통 목디스크 코골이와 혈압 불면 등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되었으며, 도장(칠)은 자연 소재의 칠(특허 자연칠)10회 이상 하여 아름두음과 내구성을 견고히 하였다. 혈압에도 많은 효과가 있도록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베개로 인기가 높다. 목침양면에 홈을 파고 취향대로 약초를 넣어 불면에 향을 맡으며 잠들 수 있도록 만든 것 이 큰 특징이다. (특허 제 10-0535227호)
뜬베개 뜬베개
이 베개 역시목 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불면증 등에 효과가 크다. 뜬목침 기능성을 가미한 베개로 대표적 소재는 괴목, 박달, 물푸레, 참죽, 향, 은행, 먹감나무를 혼합 제작하여 각각의 다른 나무결의 색을 살렸으며 몸체는 통나무로 홈을 파서 목침봉에는 은을 넣어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양쪽 모서리에는 전통문양을 새겨 상감 막음으로 전통성을 살렸으며 칠은 자연 개발 칠을 수차례 먹여 자기부상의 원리를 활용하여 목침봉을 허공에 뜨도록 하고 몸체에 핀으로 봉을 걸어 떠 있는 봉을 바르고 편하게 통증없이 벨 수 있도록 제작 한 최고급 명품목침이다.
뜬목침은 통증 없이 취심 시부터 기상 시까지 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코 곯이나 목 디스크에 치유에 도움을 준다. 깃털보다 부드럽게 78개의 봉이 허공에서 골고루 머리를 받쳐주어 수면 시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뜬목침은 머리의 열과 습도(땀)가 베게에 채이지 않고 발산시킴으로 머리가 신선하고 상쾌함으로 생기가 솟아나 편안한 수면으로 불면.두통,빈혈, 혈압등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 명품목침이다.(특허 제 10-0661434호)이외 약 30여종의 다양한 목침이 있다.
외국인도 반한 우리목침
나무 베개의 마술 같은 효과는 이제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10년 여수세계 명인전에는 러시아대사 내외분이 찾아와 목침의 우수성에 감탄 단골손님이 되어 선물 구매도 잦다. 이러한 명성이 구전으로 전해지면서 이제는 국회의원이나 장관들이 외국귀빈들에게 선물하는 단골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경침 조달청 전통공예품으로 품질을 공인받으니 브랜드 파워가 날로 높아가고 있으니 금상첨화다. 지금도 짬짬이 노인정 등에 목침을 기증하는 이사장의 가게에는 목침의 효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는 사람들이 자주 찾아온다. 대전시 동구 판암동의 어르신 P씨(75세)는 “그동안 코골이가 심해 독방생활을 하다가 목침을 만난 후 이제는 할멈과 함께 지낸다”며 껄껄 웃으신다.
한동안 박대 받던 목침이 이제는 가족 모두가 후원자가 되었다. 아버님의 비법을 전수받아 2세 경영에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이창호( 32세)가 있어 기쁨이 가득한 이종칠 사장. 고집스럽게 고통을 지내온 외길 인생이지만 좋아서 해온 일이라서인지 그의 얼굴엔 항상 미소가 가득하다. 이러한 이종칠 대표의 삶이 결국 그의 인생 도 명품으로 만들어 가고 있음을 느꼈다.
목정 이 종 칠
명인 목침 :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 283-149
Tel : 042) 581-3131 Fax : 042) 581-3131
Mobile : 010-9413-5263
E-mail : [email protected]
Homepage : www.woodenpillow.co.kr
조병무, 경영학 박사, 경영지도사, 소상공인 진흥원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대전상의 경영자문위원, 대전충남사회성향상 교육위원회장, 한남대 겸임교수, 저서 : 허리를 굽혀야 돈을 줍는다. 돈버는 길목은 따로 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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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목침
1.사용동기
수험생입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책만보고 하던터라 늘 뒷골이 땡기고 신경과민 으로 인해서인지 불면증 에 씨달렸습니다. 그리고 1년전 그무렵에 신경성으로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 이 찾아와 엄청 고생을 했더랬지요.
처음엔 그냥 싼 목침 아무거나 살려고 재래시장을 전전하며 싼걸 하나 샀는데..
본드 냄세하며 그 조악함에 불면증이 더 오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으로 명인목침을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됐고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망설여지긴 했지만 지압효과로 혈자리 풀어주는데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에 태극경두침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2.제품을 받기까지..
3주를 기다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지요. 만신창이 두피는 벌겋게 달아올라 매일밤 잠들기도 곤욕스러웠고 이래 저래 컨디션이 난조를 띄어 진짜 이 목침이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그리고 택배를 받았을때! 정말 너무 좋아서 비명을 질렀더랬죠..
정성스런 포장과 함께 진심 장인의 손결이 스며있는 목침을 손에 들었을때 감동했습니다.
역시 장인은 다르더군요!
목침을 손에 들고 만져보는데 5년숙성된 오동나무인가요? 나무가 포근~하니 질이 매우 좋았고 목침이라 차갑지 않을까 했는데 따뜻한 성질을 띄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고 누워보면 따스한 느낌이 듭니다.
인위적인 화학냄세라던가 그런것은 전혀 없고 아주 옅게 은은한 나무 냄세가 나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장인님의 솜씨가 얼마나 좋은지.. 어떻게 요렇게 잘 다듬었는지 만저보고 돌려보며 그 정성이 느껴져 잘 만들어 주신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3. 적응기간
처음 3일: 효과가 200% 나기 시작해서 베고 자면 그냥 잠에 골아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괴롭히던 불면증이 싹~! 가신거죠. 처음이라 좀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좀
뒤척이긴 했지만 그러면서 잠은 꽤 잘잤습니다.
막힌 목 부위의 혈이 풀리면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도 훨씬 맑았습니다.
어깨 담 같은것도 많이 풀렸고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역시 돈값하는구나~! 하고 좋아했습니다.
4일부터~ 5개월간:
그러나 4일째 되던날 부터 서서히 통증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제 척추가 이렇게 틀어져 있었는지 세삼 처음 알았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수건을 깔고 자기 시작했습니다.
좀 베고 있으면 나중에는 뒷 목부위가 절여오다가 나중에는 피가 안통해서 만져도 감각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럴때면 자다 깨서 끙끙거리며 몸을 돌려 눕습니다.
그런데 이 목침은 옆으로 누워자기엔 좀 불편합니다.
원래 제가 시체자세로 자는 습관임에도 목침을 베고 똑바로 누워자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픈만큼 내 척추가 틀어져 있다는걸 알기에 명인님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참고 베어보자 하고 다짐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밤에 뒤척임이 많다보니 잠도 많이 깼고 불면증이 다시 오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어떤날은 너무 아파서 전에 쓰던 베개를 베고 잔적도 있습니다.
6,7개월부터~:
통증이 잦아들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굳은살 베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통증이었지만 그런건 없고요 ㅎㅎ
어느정도 교정이 되기 시작한건지 통증이 대충 이때부터 줄어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귀찮은 수건도 이무렵 던저버렸고요.
신기하게도 수건이 없어도 아프질 않았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다시 불면증도 개선되어 잠은 기절해서 잡니다. 마치 성장기때처럼 잠을 푹 자니 얼마나 좋은지요.
지루성 피부염도 잦아들기 시작했습니다. 팍팍하고 더운 화학 성질로 만들어진 베게보다 자연그대로의 목제를 베고 자서 그런가 봅니다.
역시나 계속된 수험 생활인지라 지루성 피부염은 다 낫지 못했지만 눈에 띄게 아주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이 목침이 아니면 다른 베개는 싫어지더군요.
명절날 가족보러 갈때도 목침은 꼭 들고 갔습니다.
3. 제가 느낀 효과
우리몸엔 중요한 에너지 7센터가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뚫는게 더디고 또 가장 잘 막히는 곳이 목부분입니다.
목침을 베면 딱 그부위에 맞추어 지압을 해줍니다. 저처럼 척추가 많이 틀어져 계신 분이시면 통증도 심하시겠지만 그 효과는 정말 장담합니다.
한참 베고있다가 살짝 고개를 틀면 그 주변을 꾹꾹 눌러주면서 혈액순환이 더 잘 되면서 막힌혈이 뚫립니다.
그래서 처음 안동안은 뒷목부터해서 뒷통수를 지나 백회(머리꼭지)를 지나 앞 이마까지 시원하더랬습니다. 그상태로 숙면을 취하고 나니 그 다음날에는 양 콧구멍까지 뽕 뚫려서는 머릿속에 선선한 공기가 숭숭 오다니며 머리가 맑더군요.
지금은 이제 익숙해져서 처음 느낀것 보다는 약하게 느껴지지만 여전히 지압효과에 탁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무엇보다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저는 이제 불면증을 모르고 삽니다.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 목침의 가치는 그 수십배는 되리라 봅니다.
그래서 공부하는데도 더욱 도움받은것 같네요.
어깨 뭉침에도 좋습니다.
목이 에너지 통과에 예민한 부분이다보니 이 목침을 꾸준히 베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규칙적으로 생활한다면 다른 병 치료나 완화하는것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하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파도 참고 계속 베는것에 있습니다.
중도 포기하고 나한테는 안 맞아~ 하고 안쓰시면 안사는것만 못하죠.
많이 아프고 힘들어도 꾹 참고 노력해보세요.
불면증이 치료되는데 몇달간 참는것이 대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정성을 다해 목침 제작해주신 명인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얼른 합격해서 주변분들 선물로 이 목침을 꼭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경침 베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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