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할수있는 직업 | | 내 몸뚱이 하나 믿고도 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 직업 5가지 | 인생역전 한번 해봅시다!! | 상위 63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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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들께 미국에서
맨몸으로 성공가능한 직업군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뭔가 열정으로 인생을 바꿔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기회가 될수 있는
직업 5가지를 한번 말씀드려볼까해요
어느나라나 성공하는 삶은 쉽지 않은 거지만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직업군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살림하는 미국아빠 멜주소 : [email protected]
BGM: www.ben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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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할수있는 직업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국에서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 미주 멘토링

영어가 안되는 이민자들도 교육받고 하면 충분히 일 할수 있고, 돈도 괜찮게 벌 수 있다구요. 일단은 CNA나, 병원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job이 있으니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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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7/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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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자가 할 수 있는 직업 69가지 상세분석 – 네이버 블로그

1) 유의사항 · 2) 자동차 정비공장 – 8만~14만$ 자본금 필요 · 3) 중고차 사업 · 4) 주유소를 겸한 마켓 · 5) 라디에이터 수리공장 · 6) 주유소 – 미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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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3/2022

View: 9435

Topic: 영어 못해도 미국 직장에서 살아남는법 | WorkingUS.com

그리고, 언어는 한국어이건 일본어이건 영어이건 러시아이건, 모조리 권려관계에 종속 되어진 의사소통 전달 도구일뿐이다. 돈이 곧 권력인 자본주의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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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11/8/2021

View: 1595

“영어 못하고 기술도 없고” – 미주 한국일보

“여자도 벌어야 먹고사는 미국에 왔는데, 기술은 없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 … 미세스 홍을 소개해 준 한인 직업교육센터의 엄은자 원장은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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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y.koreatimes.com

Date Published: 7/23/2022

View: 7789

미국 살 수 있는 직업 순위 살기 위한 이민 – 멘토링

미국에서 자동차 정비사, 배관공, 용접공, 한의사 , 스시맨 어느 직종이 돈을 많이 버나요? … 많은 회사들이 영어 잘 못해도 스폰서 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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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asia

Date Published: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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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0살 아줌마가 도전할 수 있는 일 – 82CooK

그냥 생활 영어 가능한 수준이면 어려워요. 가령 코딩 테스트를 하는 경우 전화로 자신의 로직을 다 설명하면서 풀어야 합니다. 이걸 2인 이상과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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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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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영어를 배워야 하는데 – ASK미국

또한 살면서 영어를 못해도 그리크게 지장은 없을꺼란 생각을 하며 지냈습니다 … 허나 영어의 벽이 그렇게 무너지는것은 아니었어요 미국에서 살려니 영어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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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sk.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2/25/2021

View: 7072

미국에서 4년제 대학과정 없이 $50,000 이상 벌수있는 직업 7개 …

외국인으로서 영어라던가 등등 어려운점이 있지만 또 한국사람이라서 쉽게 구할수있는 직업도 많아요. 미국에서 1년 인캄이 5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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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kystar1234.tistory.com

Date Published: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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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할수있는 직업

  • Author: 살림하는미국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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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76z_p2e_tM

한인 이민자가 할 수 있는 직업 69가지 상세분석

한인 이민자가 할 수 있는 직업 69가지 상세분석

1) 유의사항

우선 사업을 하시려는 분은 다음 몇 가지를 주의 깊게 결정하여야 합니다.

①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

② 언어의 상태, 손님과의 대화, 취미, 특기

③ 사업체의 운영상태, 대형 또는 가족적으로 구분

④ 구입하려는 사업체의 확실한 조사 연구

⑤ 사업체의 매상, 부대조건, 사업체의 매매가격

⑥ 전문 부동산 대리인 또는 전문가의 상담

2) 자동차 정비공장 – 8만~14만$ 자본금 필요

① 돈보다 기술이 중요

② 메커닉 조수생활 2~3년 필요

③ 타이어, 기름 등에서 기타 이윤

3) 중고차 사업

미국인은 새차보다 사실 중고차를 많이 탑니다.

새차 값이 1대에 최소한 1만불 내외를 줘야 하지만, 중고차는 1대에 몇백불에서 고작 1~2천불 사이입니다.

4) 주유소를 겸한 마켓

① 8만~13만$ 자본금 필요

② 기름도 팔고 가게도 곁들인 알찬 장사

③ 미니 마앛, 밀크데일리, 맘 앤드 대디겼 등으로 불리어집니다.

④ 하루 24시간 연중무휴 영업

⑤ 한 해 이익 7만불선

⑥ 여러 가지를 겸하기 때문에 대가족에 유리

5) 라디에이터 수리공장

여름이면 황금기를 누리는 사업, 라디에이터 수리공을 찾는 광고는 C.A주에서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6) 주유소 –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으로 첫번째입니다.

① L.A 경우 자본금 15만불 정도

② 본사로부터 딜러쉽을 얻는 것보다 기존업자들과 직접 흥정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7) 보디 수리업

박치기 차가 많아 일감이 밀리는 상태. 전문적 기술은 요하지 않습니다.

8) 운수업

미국은 물건이 많은 나라이며 또한 신속히 유통되는 나라입니다.

뉴욕에만도 교포 수송회사가 10개, 보통 트럭 1대를 빌어 시작합니다.

9) 자동차 부속품상

① 자본금 15만불선

② 30%~50%의 마진폭

③ 불황을 모르는 장사입니다.

10) 폐차장 – 부속품 뜯어 팔면 새차값이 떨어집니다.

① 헌차값은 1대당 1~2백불선

② 마진은 하늘과 땅 차이

11) 음식점 – 한 · 중 · 일식 모두가 번창

① L.A 경우 보통 50~100만불 자본

② 모든 장사가 그렇듯 권리금을 많이 주어도 기존업체를 사는 것이 유리

③ 업자들이 가장 애를 먹는 것중의 하나는 한달에 3천불을 주어도 구하기 어려운 요리사

12) 식품상 – 일손 많은 집안에 적격인 장사

① 자본금 7만불선

② 매상 2만불 이상 이익 5천불

③ 마켓 운영자체보다도 크고 작은 도둑을 방지하는데 신경을 써야 합니다.

13) 커피 SHOP – 집안끼리 할 수 있어서 좋다.

① 자본금 8만불선 현찰 3만불선, 나머지 3~5년 상환

② 3~4년 후 업체를 바꾸는 것이 상례

14) 떡장사 – 교포들 명철, 잔치 많아

① 미국에서, 떡은 맛도 있고 배를 불리면서도 살이 안찌는 다이엇 푸드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② 이윤이 좋은데도 경쟁이 적어 또한 가족끼리 할만한 장사

15) 햄버거 장사

자본은 적게 들고 고생이 되도 이익은 많습니다. 통행이 복잡한 거리에는 으레 이 햄버거 집이 있습니다.

16) 라커 스토어(주류 판매상) – 위험은 따르나 실패가 없는 사업의 하나

① 일종의 전매업이며 그래서 자본금도 일반업종 보다는 많이 듭니다.

② 16만불 중 12만불은 권리금이고 4만불은 재고값입니다.

③ 가격의 기준은 월 매상고의 4배 정도입니다.

17) 세븐 일레븐 스토어 – 스스로 시작한다면 수익 좋은 체인스토어

①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체인스토어로, 일상생필품, 주로 식품과 맥주,

포도주를 포함한 소규모의 슈퍼마켓입니다.

② 자본금 8만불 내외

③ 본부에서 상품조달과 진열까지 지시

④ 매상액 중 본사와 경영자가 절반씩 나누어 가집니다.

18) 철창공장

도둑이 많은 나라에선 일거리가 밀리며, 경쟁이 없고 언어의 불편도 모르며

큰 기술이나 많은 자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19) 꽃장사 – 미국 사회에서는 꽃을 쓰는 기회가 많습니다.

① 장미 한 송이에 보통 30센트에 사서 1불을 받습니다.

② 어떤 교포는 TV 모닝쇼에 꽃꽂이를 아침마다 대주고 있습니다.

20) 선물상회 – 짭짤하게 재미보는 한국 고유의 물건

① 비싼 것 보다는 적당한 값의 여러 가지 물건을 진열하는 것이 효과적

② 자본은 7~12만불선

③ 영어능력이 필요

21) 양말공장 – 불황을 모르는 장사

① 처음 3년이 이사업의 고비

② 기술자 구하기에 주의

22) 공예품상 – 이색적인 공예품에 원더풀 찬사

① 미국인 촌에서 시작할 것

② 관광객이 많은 곳

23) 보석상 – 미국전역에 교포들의 보석상 수백개

① 교포 여인들은 보석을 좋아합니다.

② 여자들의 수입과 소비성이 왕성한 미국에서는 성업중

24) 가발상 – 흑인 여성에겐 필수품

① 한달 순수입이 최하 1천불은 넘습니다.

② 액서사리도 겸할 수 있어 부수입 보장

25) 옷장사 – 100퍼센트 남는 장사

① 미국사람들, 특히 여성 등이 옷사기 좋아합니다.

② 처음 시작은 소규모 가게부터

26) 만물상 – 넝마로 부자됩니다.

① 불경기와 실업이 많을수록 잘되는 고물상

② 헐 값에 사서 장소와 주인이 바뀌면 고값에 파는 장사

27) 자전거 상회

전성기를 누리는 자전거 경기

28) 세탁소 – 교포업체가 압도적으로 많은 업체중의 하나

① 교포업체 6백개소

② 기계세탁 경영시 자본 20만불

③ 한달매상 1만불중 이익은 절반정도

29) 타이프라이터와 청소기상회 – 불경기 없어서 좋은 사업

30) 구두수선 – 자본 적게 들고 실패없는 일

① 자본금 2만불선

② 신발, 핸드백 등 갖가지 수선일 쌓여

31) 야채, 청과시장 – 큰돈을 벌어 미국시장을 석권할 장사

① 미국의 식생활이 육식위주에서 야채위주로 하는 “다이엇” 붐이 일고 있습니다.

② 뉴욕, 시카고, L.A 등 큰 도시에서는 항상 번화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32) 핼드 슈퍼 – 여유있는 생활의 손님 밀려

① 자본이 꽤 많이 필요

② 수영, 러닝, 기계에 의한 신체운동, 사우나 재구자가 주종

33) 생선장사

① 근래에 손님 부쩍 늘어

② 생선의 종류는 5백가지 이상

34) 책장사 – 책읽는 교포가 많으며 값은 갑절

① 30~40대의 남녀가 많으며

② 생활이 고달파도 우리 것은 많이 읽습니다.

③ 문화의 단절 극복

35) 미장원 – 예약없이는 갈 수 없을 정도로 성업중

① 요즘은 커트 20불, 파마 60불 정도

② 미용사가 되려면 미용학교에서 1천6백여 시간의 머리실습,

600시간의 매니큐어 실습을 마친 후 주정부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③ 무면허 영업소도 많습니다.

36) 의사 – 시험이 어렵다.

① ADAPTATION TEST에 곤욕

② 한국인 병원개업 성업중

37) 약사 – 시험이 어렵다.

① 시험문제는 4백개 정도에 7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② 한국에서 약대를 나온 사람은 2~3년 정도 재과정 이수

③ 취직 후 연수입 최저 3만불 이상

38) 치과의사 – 시험준비 2~4년

① 연간수입 최소 4만불에서 10만불까지

② A.D.A에 시험 지원서를 내야한다.

③ 필기시험과 임상 필기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39) 치과기공 – 한국서 기술 배워오면 유리한 직업

① 미국서 새로 배울 경우 1주일에 두번 정도 학습하고 6개월의 과정을 마치면 취직

② 비용은 2천불 정도

③ 첫 취직 후 1주일에 3백불 수입

④ 교포가 경영하는 치공기술학교도 있습니다.

40) 간호원 – 영어시험이 난관

① 격증하는 병원에 비해 절대 부족수의 간호원

② 시험문제는 5백가지 – 간호행위, 평가, 분석, 계획, 보완, 검토의 능력 측정에 중점

③ 인터뷰를 통해 영어능력 심사

41) 한의사와 침술 – 개업하는데 면허가 필요없습니다.

① 시청에 신고제

② 침술은 면허(주정부)

③ 약재의 대부분이 중국산임.

42) 공대출신 – 학벌보다는 무엇이든 기술을 잘 배워 오는 것이 현실적이고 실리적

43) 컴퓨터 – 장래가 가장 밝고 넓은 직업중의 하나 (프로그래머 첫 수입 : 한달에 2천불)

44) 툴링 – 큰 기술이 없어도 좋은 수입 보장

① 도면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영어능력 필요

② 정부에서 가르치는 기술학교가 많습니다.

45) 시계수리공 – 간단한 기술로 OK (한달수입 1천5백불 정도)

46) 용접공 – 쉽게 취직되는 직업

① 시간당 25불 정도

② 정밀용접시 시간당 20~30불 수입

47) 연관공 – 기구가 좋고 자재도 흔해서 불편없어

① 시간당 20~30불 수입

② 간단한 기술이면 직장 쉽게 구함.

48) 키펀치 – 한국에서 경험있는 자는 취직이 쉽습니다.

① 취직시 “넘버”와 “알파벳”을 중심으로 한 간단한 시험

② 영어실력은 별로 중요시 않습니다.

③ 초봉 월 8백불(1년후면 1천불 이상 수입)

49) T.V 수리공 – 미국에는 T.V 기술자가 부족합니다.

① 한국에서 T.V 기술을 익힐 때 영어원본을 익혀 둘 것.

② 시간당 7불 정도 수입

③ 비디오 전성시대에 유리

50) 전화수리공 – 한국에서의 경험이 중요

① 시간당 25불 수입

② 미국사회의 필수적인 직업

51) 전공 – 많은 기술이 필요없어 유리

① 시간당 15~20불 수입

② 큰 직장에 들어갈 경우 3천불 이상 보장

52) 페인팅 –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유망 직종

① 시간당 15~20불, 경험을 쌓으면 30불 이상

② 페인터 라이센스를 받으려면 1주일에 1시간씩 가야 하는 학교를 3년간 다녀야 합니다.

③ 이민초기의 교포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자리가 잡힐 때까지 쉽게 얻을 수 있는 일거리

53) 손톱미용(핑거 네일 아티스트) – 초상화 그리다가 손톱에 그림 그려

① 창조적이고 흔치 않은 직업

② 손톱 하나 그리는 값은 5불

③ 현재 캘리포니아에 20명 정도

④ 미장원에서 성업중

54) 트럭운전수 – 트럭 운전을 하는 젊은 교포들이 많습니다.

① 교포가 경영하는 트럭운전학교가 있습니다.

② 운전수 취직시 1주일에 8백물 이상 수입

55) 세차업(카 워시) – 주차장 찾아서 고급차만 닦아 고수입

① 차 하나를 닦는데 1시간 이상 걸리며 보통 값은 20불을 받습니다.

② 하루 5대 이상의 차를 닦습니다.

③ 세차에서의 불편함이 많아 고급차일수록 “카 워시”를 찾습니다.

56) 개 미용원(구루마) – 불경기 모르는게 개 손님

① 가게 얻고 기구 갖추는데 약 5만불 자본

② 값은 한번에 20~30불 정도

③ 미국에서는 미친 개는 별로 못 봐도 개에 미친 사람은 많이 볼 정도로 개를 사랑해서 이민자로서 유망

57) 재봉사

① 집일을 하면서 틈틈이 해도 1주일에 100불 이상의 수입

② 교포들의 봉재업은 그 위력이 대단합니다.

58) 복덕방 – 교포학교 거쳐서 면허

① 코미션은 일반가옥은 거래액의 6%, 사업체는 10%를 받습니다.

② 2개월 정도 공부 후 80% 합격, 비용 2백불

③ 미국사람들은 구멍가게를 흥정할 때는 공인 계리사와 변호사를 써서 매사를 살피는 것이 상례입니다.

59) 우체부 – 간단한 시험으로 좋은 직업물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① 한달 수입 1천6백불 이상

② 시험은 간단해서 주소와 성명을 예문으로 하는 글 읽기의 속도,

정확성, 그리고 암기력만을 테스트 합니다.

③ 미국 우체부들의 다리와 짐 문제는 자동차가 대행해 줍니다.

60) 서비스 직업 – 미국에서 쉽게 할 만한 일중의 하나

① 팁의 예의는 보통 정가의 10%

② 교포가 경영하는 바텐더학교도 있습니다.

③ 장래를 위해 학교를 다니는 교포가 많습니다.

61) 타이피스트 – 영어실력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① 시간당 10~15불

② 1분에 50~60자를 오자없이 치면 됩니다.

③ 속기를 겸한 경우 시간당 20불 이상

62) 목사 – 자기 교회를 가지면 영주권 얻을 수 있어

① 미국 전역에 한국교회는 1천개가 넘고 목사는 1천5백명이 넘습니다.

② 한달에 3천불 이상 수입과 부목사도 2천불 이상입니다.

③ 교회를 새로 세울 경우 고정신도수는 50명 이상

63) 군인과 경찰직 – 젊은이에게 인기가 있으며 대우도 좋습니다.

① 군의 입대 연령은 17~34세까지의 남녀

② 영주권 만으로 가능

③ 고등학교 정도의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④ 첫 봉급 한달 5백불(4년 근무시 한달 1천3백불)

⑤ 입대당시 원하면 한국기지 근무 가능

⑥ 제대 후의 여러 가지 혜택 부여

⑦ 경찰은 한달 1천6백불에서 시작

⑧ 경찰직은 총이 많은 사회에서 위험 각오

64) 노점상 – 필라델피아 경우만도 1백50만명이 넘습니다.

① 이곳에서 보통 3년을 고생하면 점포 밑천을 마련합니다.

② 미국에서는 크게 시작해 파산하는 경우는 많아도 작게 시작해 실패하는 예는 별로 없습니다.

65) 도시락 배달 – 오피스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락 장사

① 작은 규모에 이윤이 많습니다.

② 메뉴도 갖가지며 주로 한국인 상대

66) 꽃파는 여인 – 열심히 산다.

① 밤에 파는 꽃, 장미 한송이 5불

② 나이트클럽과 고급술집이 주무대

67) 보트청소 – 생각보다 쉬운 일

① 1주일에 6백불 수입

② 보트정박소에서 보트청소

68) 정원사 – 일감 많으면 늙어서 좋은 직업

① 특별히 기술이나 영어가 필요치 않습니다.

② 시간당 15불 정도 수입

③ 대부분이 권리금을 주고 기존 정원사의 일터를 사는 형태

69) 청소부 – 교포 청소부들 중에는 한국에서 은행간부, 교직원, 사업가, 귀부인 등등 경력도 가지가지입니다.

Topic: 영어 못해도 미국 직장에서 살아남는법

Only if your career is related to the engineering/IT/whatever professional certificate required field.

There are certain fields that your skills on your work really are veiled by your English skills.

You know what you know exactly. Yet you can’t show your people that you know, by lack of communication skills.

The nuances of each of sentence you are speaking is important. Same words and sentences, but sometimes you convey different meanings. You also need to care to speak at reasonable pace as well, otherwise the audience might miss the things that you wanted to express. And this is critical on, those who majored in not IT/engineering field.

Enough? It’s never enough, and ever be. We have our limits, we know them, yet I believe I should not stop trying, because I’m living in U.S., not in Korea in U.S.

미국에서 40살 아줌마가 도전할 수 있는 일 ::: 82cook.com 자유게시판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전벨 ‘19.6.2 6:12 AM (99.203.xxx.211) 커뮤니티 칼리진 주마다 또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1 학점이 90줄85불 장도였어요

2. 도전벨 ‘19.6.2 6:13 AM (99.203.xxx.211) 보통 수업이 3학점 짜리면 250불 거주자에게

3. 원글 ‘19.6.2 6:17 AM (223.38.xxx.45) 윗님 감사드려요. 아직 미국 이주 전이라 학점당 수업료 계산이 낯선데 대략 학비가 학기당 얼마나 들지 계산해 보려고 합니다. 스스로 좀 더 찾아볼게요. 몇년을 cc를 다녀야 하는지.. 널싱홈이라도 취직이 될지..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국에도 공급이 많아 간호사도 취업이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4. Canada ‘19.6.2 6:18 AM (24.79.xxx.102) 전 캔나다 거주자구요. 널싱 졸업해서 지금 마지막 시니어 프랙티컴 중이에요. 널싱 들어간 나이가 한국나이로 42세 였어요. 이곳에서 헬스케어 필드에서 일하고 있다가 커리어 바꿀려고 학교 간 케이스구요. 4년제 널싱 공부하시려면 애들 케어 전혀 불가능해요. 애들이 큰다음 어느정도 앞가림 할수 있을때 아니면 남편분께 많은 부분을 도움받을실수 있으면 가능하실수도 있을거 같구요. 완전 학교 공부와 프랙티컴을 병행해서 하셔야 하기 때문에 집안일 애들케어까지 신경쓰시면서 하시려면 진짜 힘드실거에요.

5. 여기보다는 ‘19.6.2 6:21 AM (65.78.xxx.11) Workingus나 미씨usa, 미씨쿠폰 등에서 물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우선 본인이 좀 많이 찾아보시고요. 그리고 간호사로 잘 취업하시려면 일단 의사소통이 되는게 우선이실듯 해요.

6. 대현맘 ‘19.6.2 6:25 AM (24.79.xxx.102) 제 학교에선 한학기에 5 과목 (15 credits) 교재 빼고 5-6 천불 정도 해요. 미국은 학비가 캐나다보다 더 비쌀거 같아요.

7. 한국회사 ‘19.6.2 6:49 AM (98.246.xxx.165) 해외에 진출한 한국 회사 지부에 문을 두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곳에서 작은 일이라도 미국 업무 경력을 만들어서 좀더 큰 현지 회사로 이직하시는 분을 봤어요.

한국 교사는 공급 포화에 수입도 별로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이라면 모를까.

8. 솔직히 ‘19.6.2 6:53 AM (122.42.xxx.165) 애 둘 케어하기도 힘들텐데

본인 자격증까지 따야되는 학교 다니기가

현지인들도 힘든데

영어도 안 되는 상황이면 힘들어요.

희망적으로 원글님이 상위 2%에 드는 의지의 한국인 정도가 아니고서야…

저도 미국서 대학 나오고 살다가 들어온 케이스인데요

물론 자격증 딸린 간호사나 조무사, 치위생사 등은 원래 늘 수요가 있겠지만

일단 비영어권 출신들이 그쪽으로 취직하기 힘들고

보통은 남편이 미국인이고 국제결혼한 한국분들이 그 인맥으로 일하는건 봤어요

칼리지 수업료는 정말 지역마다 차이가 단위가 다를 정도로 천차만별이니

가실려는 지역내에서 학교 홈피에 수업료 직접 검색해보세요

캐나다하곤 완전 다른 상황이고, 취직하기엔 그쪽이 더 좋은거 같아요.

아직 남편분이 잡오퍼 받고 직장이 정해진게 아닌가요?

9. 원글 ‘19.6.2 6:58 AM (223.38.xxx.137) 감사합니다. 아직 남편이 직장이 정해진 건 아니에요. 제 안정적인 직장 놓고 미국에 가서 살 생각하니 저도 제 미래 계획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요. 남편은 본인 일만 보면 미국이 기회가 더 많아서 긍정적인데 제가 문제네요. 정 안되면 청소일이라도 구해서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10. 좀 구체적으로 ‘19.6.2 7:13 AM (122.42.xxx.165) 아이들이 9, 3살이라면

보통 미국에서 아이들이 적어도 초 6은 되어야 집에 혼자 놔두고 다닐수 있어요

큰 애가 9살이니까 학교 보내고 그 시간에 뭘 하실래도

작은 아이도 맡겨야 하고

미국에선 아침에 데려다 주고 마칠때 데리러 가고를 해야 되는데

그 시간 맞추기가 참 힘들어요.

운이 좋아서 큰 애가 스쿨버스 있는 학교로 간다해도 또 집 근처에 정류장이 없을수도 있고

작은 아이는 무조건 부모가 데리고 다녀야 하고

그 부분도 참 크더라고요.

남편분이 당연히 나눠서 같이 해야겠지만

제 얘기의 요지는

아이 케어 하는게 한국보다 미국이 몇배는 더 힘들다는 겁니다.

함부로 남에게 맡길수도 없고

혼자 다니게 할수도 없고 그래요.

그래서 원글님이 공부 병행하면서 일하면서 아이들 케어하기가 참 빠듯할거란 예상입니다.

예를 들어 그래요

참 생각지도 못한, 한국에선 그리 어렵지 않은 여러 다양한 상황들이 힘들수도 있어요

11. 일단 ‘19.6.2 7:19 AM (24.17.xxx.132) 미국 IT회사 많은곳에 사는 사람이고요 남편 IT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먼저 남편분이 현재 영주권도 없고 미국회사 오퍼도 없는상태이신거죠?

저번부터 글 몇개 읽어봤는데 일단 남편분 신분부터 해결하시고 원글님 직장문제는 천천히 생각하셔도 됩니다.

미국에서 일하려면 영주권이 있거나 미국에 있는 회사에서 신분을 해결해줘야만 일할수 있어요.

여기 글 올려도 답 안나오고요 남편 링크드인 계정 있으시죠?(없으면 당장 만드세요)

그걸로 미국 구직사이트 서치하셔서 먼저 어플라이부터 해보세요.

몇군데나 컨텍이 오는지 해보셔야 알아요.

미국회사는 공채개념이 없어서 일단 폰인터뷰를 따내면 1단계 성공이고 그 후에도 온사이트 인터뷰까지

아주 까다로운 채용절차를 거칩니다.

원글님 남편분이 소프트 웨어 하드웨어 다 하신다고 저번에 봤는데

미국에선 특히 외국인들에겐 이것저것 다 잘하는사람보다 한둔데 특출난 재능이 있는 사람을 원하더라구요.

영어실력은 기본으로 좋아야 하고요 소프트웨어 잡을 구하신다면 코딩테스트에서 합격해야만 하는데

평소 코딩실력이 아주 좋아야만 패스할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영주권없이 도전하려면 박사학위 혹은 반도체쪽경력이나 뭔가 특출난 경력이 있어야만

가능성이 있을듯합니다.

여기서 물어보지 마시고 일단 어플라이 열심히 하시고 부족한 정보는 workingus.com에 가서 물어보세요

그리고 신분해결하는데 시간이 꽤나 필요합니다.

영주권 가장 빨리 받아도(NIW)1년정도는 필요하고(준비기간 제외) 취업비자는 매년 4월에 접수하고 로터리 뽑히면 10월부터 일할수 있습니다.

취업비자나 NIW를 제외한 신분은 모두 스폰서해줄수 있는 회사를 찾으셔야해요.

그러기때문에 원글님이 미국가서 무슨일을 할수 있을지 생각하시는건 한참 뒤고 먼저 오퍼를 받아야 갈수 있습니다.

남편분 나이가 40대 중반인듯 한데 하드웨어쪽 동양인이 많은 분야는 나이도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남편분이 여기서 잡 구한다음 신분해결해서 나가는게 제일 안전하고

만약 먼저 이주한 다음 잡을 구한다고 하면 신분없이 잡 구하기 어려워서 생활비를 6개월-1년치를 가져가야 할꺼예요. 여튼 쉬운건 없고 무조건 해봐야 알수 있어요.

12. 일단 ‘19.6.2 7:25 AM (24.17.xxx.132) 아 그리고 지인이 계신다고 하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는 권하고 싶지않아요.

지금 두분 다 회사생활하시면 인컴이 어느정도 될꺼 같은데 미국와서 처음 한국회사 들어가면

대부분 계속 한국회사만 돌아다녀요

미국내 한국회사는 분위기도 한국분위기고 회식문화,갑질문화 똑같아요.

미국회사가 미국내 한국회사 다니던 사람을 쉽게 뽑지 않더라구요. 물론 대기업출신은 조금 다릅니다만.

암튼 어디라도 가고 싶어 한국회사 일단 들어가고 보자 해서 들어가면 솔직히 그 넥스트 스텝은 암울해집니다.

자영업으로 돌리던가 암튼 그런경우 솔직히 원글님 현재 한국에서 생활보다 나을게 없을꺼예요.

13. 신분 ‘19.6.2 7:25 AM (69.249.xxx.101) 미국 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분입니다.

남편분 영주권 확실한가요?

아니면 취업비자로 들어오셔서 영주권을 딸 생각인가요?

남편분 아직 직장을 잡기 전이라고 하여 먼저 여쭈어봅니다.

트럼프가 취업비자나 영주권에 많은 제한을 두고 있어서

요즘 비자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조건도 점점 까다로워지구요.

커뮤니티 칼리지 말씀하셨는데

영주권이 있어도 해당지역에 2년이상 거주하지 않으면

인스테잇 혜택도 별로 안주던데요.

어린아이가 있다면 공부도 쉽지 않을테구요.

청소일도 각오하고 계시다니 말씀드려보는데요,

네일을 조금 배워오시면 비교적 쉽게 취직이 되더라구요.

아무튼 비자든 영주권이든 잘 알아보시기를요.

14. 간호사는 ‘19.6.2 7:41 AM (223.38.xxx.2) 자격증아니고 면허이죠

칼리지에서 학점채워 이수하고 각주의 너싱보드에서 발행하는면허따기위해 시험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요즘 미국인들도 간호사하려고 몰려서 칼리지 이수 과목들 대기가 길다고 들었어요

뿐만 아니라 힘들게 졸업해도 영주권 시민권자만 면접오라고 할정도로 외국인 간호취업이민쿼터가 닫힌 상턔입니다

워낙 케어관련산업에 고소고발이 잦다보니 의사 간호사 등다들 고소를 대비한 보험들고 일합니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간호사 경우 법적인 문제가 생길까봐 고용을 꺼리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어도 영주권이 없으면 취업이 불가능하고 들었네요

아이들케어만으로 벅차실텐데 공부는 어학연수도 시간내기 어렵지않을까 싶네요ㅠㅠ

15. …. ‘19.6.2 7:45 AM (219.255.xxx.153) 애 둘은 어디에 맡기고 일, 공부를 한다는 건지

16. 원글 ‘19.6.2 7:56 AM (223.38.xxx.131) 미씨유에스에이는 제가 가입이 안되서ㅠ여기에 글 올렸습니다. 위킹유에스에이 싸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글도 잘 참조하겠습니다.

간호전공이 예상은 했지만 쉽지는 않네요. 저도 직장생활 좀 경험 해보니 기술이 있어야 할 거서 지금 하는 일(사무직) 말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네일케어 말씀 주시니 그것도 자격증이나 한국에서 배워갈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직장에서 출산휴가 3개월 빼고는 쉬지않고 일해서 제 일이 없이 산다는 건 사실 상상이 안되요.. 남편 위해서 미국 가는거 지지해 주고 있지만 저는 사실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서도 육체노동일 부터 구해야 할걸요(영어 의사소통 가능하고 교환학생 경험도 있어서 못하지는 않지만) 제 기술이 없으니깐 갑갑하기도 합니다.

남편 업종쪽도 쉽지는 않을 거 같은데 한국보다는 상황이 나을 거 같아서 도전해 보려구요.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7. 현실적으로 ‘19.6.2 8:04 AM (175.114.xxx.3) 가능한 일들은 거의 불법취업이에요

세탁소 리커캐셔 식당웨이트레스 밤샘건물청소 등등요

그 일할바에 한국에서 그나마 품위있게 열심히 돈버시는 게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서 더 나을 수도 있어요

18. 혹시라도 ‘19.6.2 8:07 AM (122.42.xxx.165) 전공상관없이 기술을 배워가실려면

뷰티케어쪽으로 배워 가세요.

그게 제일 좋아요.

미국에서 아이들 데리고 공부하기 쉽지 않아요.

영어 기본이상으로 하시면 기술만 있으면 바로 일 구하기도 좋아요.

잘 알아보시고 현명한 결정 내리세요.

19. 이민 ‘19.6.2 8:08 AM (24.79.xxx.102) 제가 님이라면 전 한국에서 시간 있을때 미용 배워 올거 같아요. 여기서 애들 머리만 제대로 이쁘게 잘라줘도 집에서 사이드잡으로 일 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윗 분들이 조언 제대로 해주셨는데 미국 오면 신분 문제 해결이 젤 먼저구요. 그 다음이 직장, 아님 공부 에요. 근데 한국에서 뭐라도 가닥을 잡고 오면 좀 나을까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일단 와서 보시고 충분히 생각한후에 결정해도 되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막연히 이렇겠지 아님 저렇겠지 했던 생각들이 막상 애들 데리고 부딪혀서 살게되면 생각했던거와 완전 다를수 있거든요. 그리고 40 늦은나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나이 때문에 너무 걱정 마시구요.

20. 아이 ‘19.6.2 8:08 AM (14.41.xxx.66) 들이 아직 어리기는 하네요

미국에선 베이비시터 일이 수입면으로도 꽤 괜찮더라구요

아이 하나 더 낳은 셈치고요

21. 아이 맡기고 ‘19.6.2 8:09 AM (174.53.xxx.5) 나가서 번 돈은 거의 아이 시타 비용이 될 거에요.

산호세는 4인 가족 25 만불은 벌어야 생활이 될텐데 그런 수입이 되는 일자리 구하는 것이 그게 쉽지 않죠.

22. .. ‘19.6.2 8:13 AM (110.70.xxx.55) 일단님 말씀에 동의해요. 트럼프가 된 후 아예 외국인 채용을 꺼리는 기업도 많아졌어요.

아들이 실리콘밸리의 IT 기업에서 일하는데, 영어 실력이 생각보다 아주 중요합니다. 그냥 생활 영어 가능한 수준이면 어려워요. 가령 코딩 테스트를 하는 경우 전화로 자신의 로직을 다 설명하면서 풀어야 합니다. 이걸 2인 이상과 보는데 회사 전문 개발자가 중간중간 질문도 하니 생각도 해야 하고 답변도 해야 하고 설명도 해야 하는 멀티 상황인거죠. 면접에 나올 예상 답변을 준비해서 하는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아들이 원어민 수준인데도 평소 코딩 문제 풀 때는 집중해서 말을 하지 않는 타입이라 이 훈련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최종 면접까지 가는 단계가 꽤 복잡하고 어려우니 잘 준비하셔야 할 거에요.

미국에서도 소프트 웨어 엔지니어는 고연봉이라 알려졌지만, 실리콘밸리 근처 월세와 물가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동네에요. 출퇴근 가능한 지역에 투베드룸 이상 거주, 아이 둘 키우면서 원글님 공부까지 하려면 경제적으로 초기엔 빠듯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다 원글님 영어 수준도 관건일 것 같아요. 미국 간호사는 의료 처치가 중심이 아니라(이건 의사가 거의 합니다)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로 담당합니다. 그래서 주로 외국계에선 필리피노가 많죠.

지금 이것저것 걱정이 많은 듯 한데, 남편의 취업과 신분 해결이 1순위고, 그 다음은 살 곳과 아이들 학교와 보육 시설, 그것이 적응된 후 원글님 직장과 미래를 도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3. 음 ‘19.6.2 8:19 AM (125.132.xxx.209) 남편 먼저가서 직장 구하고 자리잡으면 아이들 데리고 건너가세요 리스크 매니징 하셔야합니다

24. 원글 ‘19.6.2 8:33 AM (223.38.xxx.129)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 먼저 가고 살곳이나 이런 거 남편이 좀 알아본 다음에 가족이 가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가적이 다 같이 첨에 가면 무척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것 같아요

25. NIW ‘19.6.2 8:43 AM (39.122.xxx.206) 는 신청하셨나요? 지인 박사 2016년에 박사부부가 신청했는데 나오는데 1년 반 이상 걸렸어요. 그 남편 컴공 박사고 한국서 벤쳐해서 엄청 벌고 아주 스페셜한 하드웨어 기술 가지고 있는데 실리콘밸리로 간지 1년인데 아직 취직 못하고 있어요. 돈 걱정은 없는 집이고 그냥 프리랜서로 한국 회사들하고 일해도 되니까 특이한 상황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취직하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아요. 선후배들 많이 자리잡았지만 영어를 썩 잘하는 것도 아닌 듯 하도.

전 미국 대기업 L1으로 가서 회사 스폰서로 영주권 받는데 1년 넘게 걸렸어요. 트럼프 덕에. (전에는 제 케이스면 3-6개월 정도 소요)

원글님은 일단 신분 어떻게 할지 현실성 있는 계획 세우시고 본인 커리어 걱정하시는게 좋겠어요. 최근 2-3년간 미국 이민이 많이 어려워져서 옛날 상황과 또 달라요.

26. 미국 사는이 ‘19.6.2 8:43 AM (68.62.xxx.15) 아마 처음 오시면 미국 생활에 적응이 우선이 되겠지요? 남편분 직장생활, 아이들 학교에 잘 적응해서 지내는지 등등 아마 원글님 취업은 좀 나중에 생각 하시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 적응되어가고 남편분도 안정적으로 될때 제 친구도 동네 컴켈 다니면 널스 공부해서 현재 널스잡 잡아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나이들었다고 취업이 안되는것도 아니니 좀 늦는다고 조바심 내지 않으시고 차근 차근 준비하시면 될겁니다. 널스잡은 정말 많은거 같더라구요

27. ㅇㅇ ‘19.6.2 8:53 AM (110.12.xxx.167) 가시기전에 옷 수선 기술 배워놓으세요

작은 가게 차리면 수입 괜찮아요

28. .. ‘19.6.2 9:03 AM (175.116.xxx.93) 간호학과 못들어갈 겁니다. 그리고 국문과면 문관데 이과 공부 못따라 가요. 한글로된 생리학 책 한번 읽어 보세요. 로스쿨 추천합니다. 야간대학원도 많아요.

29. 걱정마세요 ‘19.6.2 9:27 AM (58.127.xxx.156) 한국서 어떤 종류의 일을 하셨고 전공이 뭔지 안나와서 조언을 못해드리겠는데

여기서 사무직보다 미국에서 인생 40이후 이모작 하기는 미국이 백만배 더 나아요

그리고 기회가 무척 많고 하려는 생각만 있음 한국처럼 나이로 경쟁 안되거나

이거저거 안되거나.. 이렇지 않은 사회에요

워낙 미국애들이 일을 거지같이 못해서…ㅎ

30. 앤 ‘19.6.2 9:37 AM (216.209.xxx.73) 전 캐나다사는데요 저라면 애견미용기술 배울거같아요 한국에서처럼 손재주있고 트랜디하게 잘 하실수있으면 여기서도 잘하실듯. 여긴 대부분 빠박이 미용뿐이예요

31. ㅇㅇ ‘19.6.2 9:40 AM (65.78.xxx.11) 위에도 답글 달았는데요, 경단녀 되실 걱정에 몸이 달아서 미국 가셔도 전혀 다른 현실이 마주할 겁니다. 남편분이 직장 잡아서 가시는 거니 아무래도 집안일 담당하셔야 할텐데 그말은 아이들 학교 선생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아이들 친구 엄마들과의 playdate 약속 등을 포함한 관계의 유지를 전담하셔야 하는 거예요. 교환학생으로 잠시 살다오신 정도 영어로는 솔직히 힘들고요. 새 환경에서 적응하시면서 아이들 케어 담당하시면서 새로 공부나 일을 하시려다간 진짜 병나실 거예요. 위에서도 말씀해주셨지만 염두에 두시는 동네 물가가 워낙 비싸서 집에서 다 해 드시고 그러려면 그 시간도 무시 못하죠.

일단 영어공부부터 하세요. 그게 뭘 하시든 미국에서 살아남는 제일 첫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신분문제 해결되기 전엔 불법으로 일하는 캐쉬잡 제외하고는 시체비자 생활입니다. 주위에 남편 따라 내로라 하는 커리어 포기하고 온 분들 많이 봐서 알아요. 전 그래서 부부 둘 모두 job offer나 석박사 입학허가서 없이 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둘 중 하나는 개인의 커리어를 포기해야 할 확률이 크고, 공교롭게도 아내가 포기하는 확률이 100%에 가깝습니다.

이민 1세대의 삶이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어느 정도 본인을 희생해서 다른 가족들의 나은 삶을 보장해 주는. 현실적으로는 가정 잘 꾸려나가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 하시는 걸 겁니다.

여기 답글이 워낙 장밋빛이네요. 미국 10년차 접어드는 제가 본 아주아주 희귀하게 잘 된 경우들이 많아요. 그래서 미국쪽 사이트에 글 올리시라고 한 거예요.

32. … ‘19.6.2 10:02 AM (65.189.xxx.173) 학비는 영주권으로 1년 이상 거주하면 주립대는 년간 12,000-15,000달러 정도 잡으면 되요. 이건 정식 4년제 rn기준이고

rn이라는 간호사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간호조무사라고 하는 cna는 가능하고, 학비는 5,000달러면 딸수 있어요.

초과근무 나 주말근무, 야간 근무같은거 위주로 하면 연봉 7만불은 되요.

실리콘 밸리쪽은 연봉이 높지만 집값도 쎄요. 아이만 생각한다면 한국보다 만배쯤 괜찮아요.

경쟁 덜하고 사교육비 없고, 직장도 4시 5시면 다 퇴근하고 가족중심 문화.

하지만 둘째가 세살이면, 애들 초등가도 학교, 액티비티, 등등 롸이딩 많이 해줘야 할겁니다.

33. 쿨럭 ‘19.6.2 10:38 AM (49.196.xxx.239) 제가 외출해야 해서 나중에 답글 달을 께요.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한참하다가 그냥 하던 일 경력 살려 재취업 했어요. 저는 호주인데 온 지 20년이 지났지만요.

Project 관련자격증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전공 무관하게 도전하실 수 있고 관련일도 무척 많아요. Pmi.org 사이트 한번 보세요

CAPM 하시면 되는 데 공부자체는 상식적인 것이라 영어공부하는 셈 치시고 하시면 되고요.

34. 쿨럭 ‘19.6.2 10:41 AM (49.196.xxx.239) 저는 시험한번 봤다 못붙었는 데 온라인 저렴이 Certificate of Project management 진짜 $20 인가 주고 한 거 취업에 유용했어요. 요즘 온라인 엄청 많아서요 한국에서 지금 하셔도 될 거 있을 거에여

35. ….. ‘19.6.2 10:51 AM (223.38.xxx.18) 문과시면 CPA 공부 하세요.

미국 동창회 하면 문과 동창들 전부 CPA

36. 뚤레뚤레 ‘19.6.2 11:25 AM (50.113.xxx.164) 간호 미국에서 쉽지

않아요. 한국하고 공부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요. 그래도 하면 하겟지만은

애들 캐어하면서 하긴 너무 힘들거 같아요. 영주권이

잇다는

가정하에 제 생각엔은행

취업이 젤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뱅크 텔러요. 커뮤니티

칼리지 가셔도 프리리퀴짓 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4-5년…. 그것도 전력 다해서.

37. 원글 ‘19.6.2 12:02 PM (223.38.xxx.78)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 힘들면 간호조무사도 전문성 있게 일할 수 있다면 (제가 미국 실제 상황을 잘 모르지만) 괜찮아요. 제 커리어로 안정적으로 제 밥벌이 할 수 있을 정도만으로도 저는 직업 가질 수 있음 괜찮거든요.

제가 손기술은 좀 자신이 없지만 네일이나 아이들 머리 잘라주는 거 정도는 할 수 있게 미용기술 배워가라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옷 수선은 제가 취미가 없는데 이것도 잘하시는 분께는 좋은 기술이 될 거 같아요.

회계도 좋을 것 같은데 제가 숫자 감각이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 이 분야도 좋을 것 같은데요.

아이들 키우면서 하기 매우 힘들겠지만 상황봐서 저도 제 전문성 있는 분야를 갖고 미국에서 살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넘 감사드려요

아이들 교육은 알면 알수록 미국도 학군따라 살아야 하는데 집값은 둘째치고 사교육비도 많이 든다고 해서 좀 걱정입니다. 가서도 여기서처럼 엄청 팍팍하게 살 거 같아서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38. 미국 ‘19.6.2 12:12 PM (61.74.xxx.64) 미국에서 40대 주부가 도전할 수 있는 일… 댓글들 보니 쉽지 않군요. 10년 전 미국서 남편 교환교수로 1년 살 때 Gr.4 아이 케어하고 교육시키면서 랭귀지 certificate 1장 받는 것도 참 힘겨웠던 기억이 나요. 주변 한인들이 왜 그렇게 사서 고생하냐고 핀잔 아닌 핀잔도 하곤 했는데. 그래도 밤 새서 Great Expectations 읽고 발표 준비하고… 토론도 하고 에세이 써서 그레이드 받고 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참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그 때 여자 클래스메이트들이 주로 간호사 진로 많았던 것 같아요. 콜럼비아와 브라질에서 온 변호사 친구들도 있었구요..

이미 10년 전 얘기라 실질적 도움은 못 되어 아쉽지만 무언가에 도전하려는 나이로는 절대 많은 거 아니니 힘내세요. 의지만 있다면 잘 될 거예요.

39. 지나다.. ‘19.6.2 12:21 PM (182.231.xxx.214) 정성들여 댓글달아주신분들한테 제가 고맙네요.^^

저도 참고.

40. 원글 ‘19.6.2 12:23 PM (223.38.xxx.94) 그리고 저 위에 남편 분야쪽으로 상세하게 취업 진행과정과 링크드인 빨리 등록해 놓으라고 상세히 조언 주신 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82쿡에 귀인이 많은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41. 지나다.. ‘19.6.2 12:26 PM (182.231.xxx.214) 일단 남편 취업준비하는동안 원글님은 영어공부 빡세게 하셔야할듯ㅇㅎ.

저도 애들 유치원 초등다닐때 미국있었는데

학교쌤들 만나고 준비물신경쓰고 학교 pta도 들여다봐야하고 영어 막히면 힘드실거에요.

당장몇년은 아이가 어려서 본인학교다니기힘드실것같은데요..

42. lulu ‘19.6.2 4:17 PM (67.160.xxx.224) 원글님, 윗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요. 지금 한국에서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고 계시다면 가능한 한 오랫동안 한국에서 직장 생활 하면서 미국 정착에 관해 알아보시고 영어 공부도 충분히 하신 뒤에 미국에 준비해서 오시기 바래요.

산호세/샌프란시스코 지역은 살기엔 좋지만 생활비가 너무 비싸고 여긴 교육열도 한국 못지 않아서 아이들 사교육비도 꽤 많이 드실 거에요. 남편 분이 얼마나 빨리 직장을 잡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네요. 행운을 빕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할수있는 직업

다음은 Bing에서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할수있는 직업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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