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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휴일에 다녀온 뉴욕여행 브이로그에요 🙂
라이언킹 보러 갔다가 지방 4kg 얻어 왔습니다
저처럼 여행가면 많이 먹는 분 있나요?
저는 운동도 내려놓고 오롯이 먹는데에만 집중합니다 😶
운동은 돌아가서 하면 되니깐요 🙂
다들 재미 있게 보시고 행복한 기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랑해요 ❤️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itssoyi/?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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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여행 | 뉴욕 근교 1박 2일 둘째날
보스턴 여행 | 뉴욕 근교 1박 2일 둘째날. 연재2 2022. 5. 25. 05:45. 둘째날 일정: 타테에서 아침 – 케인스 도넛 – 하버드 대학교 – 보스턴 미술관.
Source: jaeybook.tistory.com
Date Published: 8/29/2022
View: 3008
뉴욕에서 1박2일이나 2박3일로 다녀올만한 여행 코스가 있나요?
뉴욕에서 1박2일이나 2박3일로 다녀올만한 여행 코스가 있나요? 물방울갯수 10. 비공개 16-07-17 Queens 미국생활 조회수 7,403.
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10/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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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근교 여행 주말여행으로 좋은 BEST 15를 소개합니다
크사니 알림 81개의 글 · 2. 몬탁 (Montauk, NY) · 3. 베어마운틴 (Bear Mountain, NY) · 4. 모홍크 (Mohonk, NY) · 5. 뉴욕주 비치들 · 6. 아틀란틱 시티 (A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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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뉴욕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뉴욕 근교 1박 2일 여행
겨울철 뉴욕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뉴욕 근교 1박 2일 여행 · 1. 사라토가 온천. 뉴욕에서 4시간거리에 위치한 사라토가 온천지에서는 대단한 겨울 경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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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최고 평점을 얻은 당일 치기 10 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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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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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당일치기 여행 – NewYork.kr
뉴욕에서 아미시 마을,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1박 2일 여행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교외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북적이는 미국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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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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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달려간 업스테이트 <뉴욕> – 북쪽으로 1~2시간만 가도 …
Compass Group의 Work Anniversary (입사 1주년) 겸, 생일 여행으로 기획 … 통해 하루를 추가로 받게 되어 총 3박 4일의 여정을 준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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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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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박2일 – 워싱턴 하나투어
뉴욕의 명소인 자유여신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타, 타임스케어 가든 및 야간 관광을 위한 다양한 코스가 포함된 시티 투어. 뉴욕 (New York). 미국의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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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근교 1박 2일 여행
- Author: 잇쏘이다 it’s so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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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SobmamrEBc
뉴욕 근교 1박 2일 둘째날
둘째날 일정: 타테에서 아침 – 케인스 도넛 – 하버드 대학교 – 보스턴 미술관
뉴욕에서 더위를 피해 북쪽 보스턴으로 올라온 것이 무색할 정도로 더운 날이었다. 아침 일찍 길을 나섰는데도 공기가 춥지 않고 따뜻해서 예보를 확인하니 무려 35도까지 올라간다는 소식이! 더위에 약한 오빠가 죽을 수도 있으므로 천천히, 쉬엄쉬엄 돌아다니자고 다짐했다. 그 첫 번째 일정은 브런치 카페 타테-
보스턴 카페 타테
여행을 준비하면서 브이로그를 몇 개 챙겨봤는데, 타테가 꼭 등장하기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시내에 꽤 많아서 첫 날 관광하면서도 꽤 여러 개의 지점을 볼 수 있었고, 슬쩍 들여다 본 내부 분위기는 다 비슷했으나 진열된 빵이 조금씩 달랐다. 그리고 사람은 언제나 많았다!
보스턴 카페 타테
사실 이 날 여행하면서 두 번이나 가서 빵을 먹었는데, 다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안 찍고 정신 없이 먹었다…^^… 크로아상도 너무 맛있어 보였고, 브런치 샌드위치의 기본 빵도 얼마나 맛있는지 ㅜ ㅜ ㅜ 맛있는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맛은 말모 말모.. 단백질 적은 맨빵 먹는걸 싫어하는 오빠도 두 번 가자는 말에 응할 정도로 맛있었다. 커피는 스텀프타운 원두를 쓰고 있었고 아메리카노만 마셔봤지만 라떼가 맛있을 것 같았음!
보스턴 카페 타테
퍼블릭가든 근처의 지점이라 바깥 풍경이 너무 예뻤다! 버스 타기 직전에 한 번 더 들러서 샌드위치 두개를 포장해서 버스에 탑승했다. 맛있고 분위기 좋고 창이 큰 카페 보스턴엔 너무 많아… 뉴욕 카페에서 보이는거라곤 스캐폴딩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보스턴 여행하면서 이상하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아마도 추운 겨울날씨를 생각해서겠지?) 타테를 다녀온 후에는 이런 카페가 있는게 너무 너무 부럽고 여기 살면 어떨까? 하고 계속 상상하게 되었다.
Kane’s Donuts
두번째 일정은 도너츠! 던킨도너츠의 고향이 메사추세츠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전 몰랐어요. 낄낄 저 초콜렛이 코팅 된 바바리안 크림 도넛츠 이름이 글쎄 ‘보스턴 크림’ 이더라고요. 이것도 미국 와서 처음 알았다. 한국에서는 트레이와 집게가 진열되어 있어 도너츠 이름 따윈 보지도 않고 집어서 계산이나 하니까 알 길이 없지. 미국은 도너츠가 계산대 안쪽에 있어서 ‘쪼고 초콜렛 묻은 도넛 주세요’ 라고 주문하거나 도너츠 이름을 말해야 한다. 아무튼 보스턴에 왔으니 보스턴크림 정도는 먹어줘야지 하고 가볍게 들렀는데 너무 맛있어서 충격도 같이 먹었다. 이 날은 맛있는 빵과 도넛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니 하루종일 기분이 좋을 수 밖에.
보스턴의 지하철인지 트램인지 기차인지 알 길이 없는 그런 교통수단. 교육 도시라 그런지 은근히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었다. 뚜벅이로도 불편함 없이 다닐 정도.
하버드역 도착! 오빠가 그런걸 왜 찍냐고 저게 예쁘냐고 했다. 하버드잖아… 안 예뻐도 간지…
하버드인걸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버드인지 모를 그런 인증샷. 사람들이 다들 동상 발을 만지고 있어서 발이 빤딱빤딱했다. 나는 하버드 가길 바라긴 이미 늦었다고 쿨하게 재꼈는데 나중에 와서 보니 동상 발 만지면 자녀가 하버드 간다는 속설이더라. 내 문제면 모르겠는데 아가 문제면 날 나중에 원망할 수도 있겠다. 고 이상한 생각을 해봤다 ㅋ ㅋ ㅋ
저 빨간 벽돌과 초록의 조화가 참 예쁘던데. 겨울엔 황량하게 느껴지겠지? 졸업시즌이라 졸업식 준비로 한창 바쁜 것 같았다. 하버드 졸업식이라니 너무 간지다.
기념품 샵에서 친구를 한 마리 입양했다. 너무 귀엽다고 좋아하고 있는데 오빠가 어제 그렇게 먹어치워놓고 잔인하다고 했다. 참나 그리고는 손흥민이 득점왕이 되네 마네 하면서 하버드 스퀘어 앞에 앉아서 축구를 보기 시작함. 나는 좋은 날씨를 즐기며 멀뚱멀뚱 앉아있었다. 경기 끝나서 오빠의 추억의 식당에 가서 쌀국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맛있는건 이상하게 사진이 다 없어.
보스턴 미술관 가는 길. 우린 둘다 미술관을 좋아해서 그냥 하나 끼워넣은건데 알고보니 미국 3대 미술관이라고 한다. 뉴욕 메트, 보스턴, 시카고 일케 세 개라고 함. 사실 난 보스턴 미술관보다는 옆에 무슨 가드너뮤지엄을 더 가고 싶었는데 우선은 유명한거부터 보자 싶어서 조용히 따라갔다. 근데 너무 넓어서 다 보고나니 다리가 뽀개질 것 같아서 가드너 뮤지엄은 생각도 안 났다.
입장료가 $27로 싸진 않다. 학생 할인도 보스턴 지역 내 학교만 가능하규. 수요일 오후는 무료 입장이라고 하니 평일에 가실 분은 찾아보세요! 여기도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모네 세잔 고갱 드가의 작품이 꽤 많은걸 보고 다시금 미국의 재력을 실감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이런 건축 방식 너무 멋있어 ㅜㅜ
일본 불상들은 정말 우리나라 불상들이랑 비슷하게 생겼어. 뒤에 나무가 비치는 창문 앞에 배치한게 진짜 좋았다.
미술관 규칙 이렇게 써놓은거 너무 예쁘고 귀엽다. ㅋ ㅋ ㅋ 춤 춰도 되네 ㅎ ㅎ ㅎ
이렇게 보고 버스타고 네 시간 달려 뉴욕에 도착했다. 이 복작복작한 뉴욕도 집이라고 마음이 편안하고 그런게 신기할 뿐. 집에 와서 맥주 한 잔 캬 하고 꿀잠 잤따. 끗!
뉴욕 근교 여행 주말여행으로 좋은 BEST 15를 소개합니다~
뉴욕에 사시는 분들,
연휴나 주말에 어디로 여행갈까 많이 고민하시죠?
유럽, 동남아, 칸쿤 등과 같은 먼 여행지가 아닌
주말여행으로 좋은 뉴욕 근교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베스트 15를 알려드리니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서 가는재미를 누려보세요~
◆ 뉴욕 주 ◆
1. 햄튼 (Hamptons, NY)
몬탁포인트 주립공원에 가보세요~
먹방을 찍으며 럭셔리한 맨션 구경과 비치에서 놀기 등
피크닉 지역도 있는곳!
2. 몬탁 (Montauk, NY)
롱아일랜드 땅끝 마을, 몬탁!
햄튼보다도 더 끝에 있는 곳인데요,
일출을 보는 장소로 아주 유명합니다.
뉴욕 근교의 로맨틱한 장소를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
3. 베어마운틴 (Bea r Mountain, NY)
가을단풍 보러 가기에 좋은 곳! 다가 오는 가을
뉴욕 근교 여행 필수 장소는 베어마운틴입니다!
호수와 함께 있는 산풍경이 장관이에요~
맨하탄 기준, 차로 1시간 소요
(*네비게이션: Bare Mountain State Park)
4. 모홍크 (Mohonk, NY)
베어마운틴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
베어마운틴과 묶어서 투어하면 정말 알찬 코스가 되실거에요~
유럽풍 호텔(모홍크 마운틴 하우스)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뷰를 선사합니다.
맨하탄 기준, 차로 2시간 소요.
>모홍크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면?< 5. 뉴욕주 비치들 조용하고 깨끗한 비치는 Cooper’s Beach, Southampton 자동차로 잠시 다녀오기 좋은 비치는 Tobay Beach 라는 곳이 있어요! ◆ 뉴저지 주 ◆ 6. 아틀란틱 시티 (A tlantic City, NJ) 동부의 라스베가스라 불리우는 AC, 아틀란틱 시티! 겜블링, 비치, 수상스포츠, 놀이기구 등 화려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쉽게 버스로도 갈 수 있어요! 차로는 맨하탄에서 2시간 20분 소요 7. 케이프 메이 비치 수많은 뉴저지 비치 중에, 가족끼리 여행하기 너무 좋은 비치에요 뉴저지 최남단에 위치한 US Travel 싸이트에도 1위로 올라온 바 있는 곳~ 버스타고 갈 수 있다는 건 안 비밀!! >케이프 메이 비치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클릭< 8. 식스 플래그 (Six Flags) 수많은 뉴저지 비치 중, 인기 많은 비치! 뉴저지 최남단에 위치한 뉴욕에서 한시간 반이면 가는 비치!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인 킹다카가 자리잡고 있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 로드아일랜드 주 ◆ 9. 뉴포트 (Newport, RI) 비치를 따라 호화로운 맨션들이 즐비해있는 이곳~ 뉴욕 근교 여행 9번째 추천지는 뉴포트입니다. 뷰를 보며 걷는 코스, 혹은 수상 스포츠, 해산물 먹기 등 많은 놀거리가 있구요! 맨하탄 기준, 차로 3시간 반 소요 >뉴포트 정보 보기< 10. 프로비던스 (P rovidence, RI) 뉴포트랑 묶어서 가면 좋은 동네인데요~ 매년 진행하는 WaterFire Event로 유명하지요! >2016년 WaterFire Event 스케줄 보기< ◆ 펜실베니아 주 ◆ 11. 필라델피아 (P hiladelphia , PA) 유서깊은 도시 필라델피아의 볼거리와 놀거리는 정말 풍부하답니다. 독립 기념관, 로댕 미술관, 러브 조각상, 자유의 종, 독립기념관 혹은 가장 필리 치즈 스테이크 먹방 투어까지! 맨하탄 기준, 2시간 10분 소요 >필라델피아 여행정보< 12. 롱 우드 가든 (Longwood Gardens, PA)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관광지에요. 이곳 뉴욕 근처 갈만한 곳으로 강력추천 장소!! 필라델피아에서 약 1시간 떨어져있고 꽃과 나무 종류도 어마무시하게 많은 동부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정원이랍니다. >롱우드가든 정보< 13.아미쉬 마을 (Amish Village , PA) 아미쉬마을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문명사회에서 벗어나 엄격한 규율을 따라, 18세기 처럼 사는 곳이에요, 볼거리도 마차 투어, 뮤지엄 투어, 상점 구경 등 아미쉬인이 직접 만든 옷, 이불이나 식료품들(ex. 버터)도 구매도 가능하답니다. >아미쉬 마을 정보< 14. 허쉬 (Hershey, PA) 초콜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좋아할 만한 뉴욕 근교 도시! 특히나 Hershey Park에 가면 초콜렛 추출, 제작 과정 등을 볼 수 있는데요~ 많은 놀이기구들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이니 가족끼리 가기도 좋겠네요 ◆ 메사추세츠 주 ◆ 15. 보스턴 (Boston, MA) 하버드대 투어, 근처 책방, 맛집 구경~ 퀸시마켓, 차이나타운 투어 등 그리고 맛있는 맛집들이 많아 먹방 투어까지~^^ >보스턴 알짜 쇼핑정보<
★ 뉴욕시에서 최고 평점을 얻은 당일 치기 10 회 여행 ★
뉴욕시는 많은 관광객들과 심지어 현지인들에게도 결코 맨해튼 바깥으로 벤처를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평화로운 그림 같은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려면 도시 정글을 벗어날 가치가 있습니다. 뉴욕의 목가적 인 시골에 흩어져있는 매력적인 유서 깊은 마을이 있습니다. 특히 늦은 봄, 여름, 가을에 아름답게 꾸며진 풍경은 울창한 언덕과 울창한 골짜기를 특징으로합니다. 관광객들은 식민 시대 시대의 마을 Sleepy Hollow에 도착하기 위해 단 한 시간의 기차를 타고 가야합니다. 이곳은 올드 월드 분위기가 넘치고 전설없는 헤드리스 기수 (Headless Horseman)로 유명합니다. 빈티지 아메리칸 매력에 잠기려면 뉴욕에서 차가운 봄의 아름다운 시골 지역 사회 또는 사랑스러운 빅토리아 시대의 비콘 (Beacon) 도시로 이동하십시오. 견고하고 때묻지 않은 지형에서 하이킹을 즐기려면 Bear Mountain으로 향하십시오. 이 목록에있는 명소 중 일부는 뉴욕 시가 넘치나 코니 아일랜드, 주지사 섬 및 로커 웨이 비치와 같이 인기있는 당일 치기 견학입니다. 그들은 레크 리 에이션과 휴식의 즐거운 하루에 이상적입니다.
1 졸린 빈과 타리 타운의 콜로니얼 시대의 마을들
졸리 빈 마을과 타리 타운 식민지 시대의 마을 스즈키 신야 / 사진 수정
Sleepy Hollow는 역사적으로 농업과 밀링의 중심지였던 허드슨 강 (약 20 마일 북쪽 뉴욕시)의 식민 시대 시대의 마을입니다. 자동차 또는 자동차로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북쪽 철도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약 35 분 소요). 슬리피 홀로 우는 영감을 얻었습니다. 헤드리스 기스터의 전설 워싱톤에 의해 워싱톤 그리고 유명하다 그것의 할로윈 축제, 유령의 집, 빛나는 호박, 라이브 음악, 거리 박람회 및 퍼레이드로 마을에 온 삶이 있습니다. 물론 Headless Horseman이 등장 할 것입니다. 그만큼 슬리피 할로우 공동 묘지 할로윈이나 1 년 중 언제든지 볼 수있는 시력으로 간주됩니다. 기타 관광 명소로는 17 세기 옛 네덜란드 교회 그리고 필립스 버그 매너둘 다 어빙의 단편 소설에서 언급했다. 방문객들은 또한 헤드리스 기수 대교Pocantico 강을 가로 지르는 시골 다리 중 어느 것이 어빙이 그의 이야기에서 묘사 한 다리인지는 알 수 없지만. 또 다른 최고의 매력은 키 클립, 내셔널 트러스트에 의해 등록 된 유적지. 허드슨 강이 내려다 보이는 웅장한 정원으로 둘러싸인 언덕 꼭대기에 자리 잡은이 위엄있는 맨션에는 4 세대의 록펠러 스가 살고있었습니다.
슬리피 할로우에서 1 마일도 채 안 남았습니다. 타리 타운, 다른 기묘한 식민지의 마을. Tarrytown에서 꼭보아야 할 광경은 린드 허스트, 철도 귀족 제이 굴드가 소유 한 67 에이커 부지의 고딕 양식의 부흥 저택. 관광객들은 몇 마일 더 멀리 (3 마일 떨어진) 서니 사이드, 저자 워싱톤 Irving의 가정. 이 부동산은 원래 네덜란드 농부의 집이었고 현재는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2 콜드 스프링 : 허드슨 밸리의 컨트리 빌리지
콜드 스프링 : 허드슨 밸리의 컨트리 빌리지
콜드 스프링은 허드슨 밸리 (Manhattan)에서 북쪽으로 50 마일 떨어진 매력적인 시골 마을입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잘 보존 된 19 세기 도시 중 한 곳으로 간주되는이 마을에는 허드슨 강을 따라 세워진 아름다운 역사적인 중심지가 있습니다. 도시를 가로 질러 자고있는 시냇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큰길, 레스토랑, 부띠끄 및 골동품 가게가 줄 지어있다. 여름철에는 보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강가에서 식사를하거나 야외 파티오가있는 식당에서 라이브 음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콜드 스프링은 휴식의 장소입니다. 마을의 강변 공원 산책로를 산책하십시오. 아름다움을 발견하십시오. Stonecrop 정원, 그 우드랜드와 영국 스타일의 꽃밭이 있습니다. 마을을 둘러싸고있는 숲이 우거진 언덕에서 하이킹을 즐겨보십시오. 많은 하이킹 및 자전거 도로가 잎이 우거진 나무와 담갈색의 물줄기를 목가적 인 장면으로 안내합니다. 방문객들은 강에서 보트 타기, 카약 타기, 카누 타기, 패들 탑승, 수상 스키 등 수상 스포츠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가을에, 가을 단풍 순항 인기가 있습니다.
콜드 스프링은 뉴욕시에서 자동차, 기차 또는 페리로 접근 가능합니다. 기차 (약 1 시간 45 분 걸림)는 여기에 도착하는 가장 스트레스가없는 길이다. 그러나 차로 여행하면이 지역의 문화 행사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허드슨 밸리 셰익스피어 페스티벌 근처의 개리슨 (야외에서 1 마일)에있는 야외 극장에서 장소를 차지합니다. Boscobel 저택. 이 그루지야 스타일의 저택에는 허드슨 강 유역에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Boscobel 잔디밭에서 피크닉을하거나 극장 옆의 카페에서 스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Garrison에는 여러 훌륭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만큼 필립스 타운 디포 극장 또한 Garrison에서는 일년 내내 최고 수준의 연극 공연을 제공합니다.
3 신호의 역사적인 도시에있는 미국 매력
허드슨 밸리 (Hudson Valley)의 유서 깊은이 도시는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약 65 마일, 자동차 또는 기차로 접근 가능한 멋진 당일 여행지입니다 (약 1 시간 30 분 소요). 지하철 북쪽 통근 선). 무성한이 작은 마을로 여행 할 가치가 있습니다. 허드슨 밸리 한 지방. 신호등은 잘 자란 붉은 벽돌 건축, 빅토리아 시대의 건물 및 현지 소유의 부티크가있는 역사와 구식 아메리 (Americanana)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이 도시는 또한 흥미로운 골동품 상점, 미술관, 박물관 및 훌륭한 식당이 있습니다.아름다운 하이킹을 즐기려면 경사 철도 흔적 마운트 비컨의 정상까지. 하이킹은 편도로 약 1 시간이 걸리며, 등산객들은 정상에서 놀라운 전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4 베어 마운틴에서의 하이킹과 사이클링
베어 마운틴에서보기
베어 마운틴 주립 공원은 허드슨 강 서쪽 기슭에있는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약 50 마일 떨어진 자연의 아름다운 휴양지입니다. 여기 기차로 도착하는 데 약 2 시간이 걸립니다. 등산객과 자전거 운전자는 울퉁불퉁 한 경관과 끝없는 산책로를 즐기고 있습니다. 200 개가 넘는 표시된 경로가 주립 공원을 가로 지릅니다. 주립 공원은 2,000 에이커의 나무가 우거진 산악 지형을 포함하는 광대 한 황야입니다. 추천 된 하이킹은 1.3 마일 곰 산 정상 회담 베어 마운틴의 꼭대기까지. 정상 회담에서의 전면적 인 전망은 1 시간의 오름의 여행을 보람있게 만듭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피크닉 장소, 수영장 및 경기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 타기가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타기도하고 10 월 말에서 3 월 중순까지 야외 스케이트장은 아이스 스케이팅을 위해 열립니다. 계절 동안 낚시도 가능합니다. Bear Mountain State Park에는 Trailside Museum & Zoo와 Merry-Go-Round의 두 가지 명소가 있습니다. 그만큼 트레일 사이드 박물관 및 동물원 방문자들에게 생물 다양성에 대해 교육시키고 자연을 주제로 한 게임을 제공합니다. 그만큼 메리 고 라운드 검은 곰, 캐나다 거위, 사슴, 너구리, 토끼 및 야생 칠면조와 같은 토종 동물을 묘사 한 손으로 조각 한 좌석이 특징 인 특별한 회전 목마입니다. 베어 마운틴은 많은 야생화가있는 아름다운 봄입니다. 가을에는 활기찬 다색 단풍이 눈부 십니다.
5 코니 아일랜드의 여름 놀이
코니 아일랜드의 여름 놀이
롤러 코스터 타기와 유명 박람회 음식을 제공하는 코니 아일랜드는 여름철 재미와 동의어입니다. 이 상징적 인 바닷가 목적지는 비록 기술적으로 섬이 아니지만 브루클린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맨하탄에서 불과 14 마일 떨어져 있으며 지하철로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구식 미국 대중 문화 정체화 놀이 공원 방문자가 걱정을 잊고 몇 시간 동안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유원지 외에도 해변 산책로코니 아일랜드에는 박물관, 영화 상영 및 서커스 공연도 있습니다.
Coney Island는 부활절부터 할로윈까지 계절에 따라 개장합니다. 공원에는 부활절부터 현충일까지의 주말에만 개장 시간이 있으며, 현충일부터 노동절까지 일주일 내내, 그리고 노동절부터 10 월까지 주말에만 50 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명소가 있습니다. 코니 아일랜드 (Coney Island) 해변과 산책로는 연중 무휴로 열려 있습니다. 인명 구조 원은 현충일에서 노동절까지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뉴욕 수족관 과 네이선 핫도그 거의 일년 내내 열려 있습니다. 여름에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 분에 불꽃 놀이가 열립니다.
6 주지사 섬
주지사 섬
맨해튼에서 페리로 짧은 거리에있는 Governors Island는 뉴욕시의 중심지에서 벗어납니다. 페리는 Battery Maritime Building에서 출발하여 Governors Island에있는 Soissons Landing에 도착합니다. 방문자의 첫인상은 트래픽이없는 평화로운 분위기와 뉴욕시의 놀라운 전망입니다. 섬의 놀이 잔디 자유의 여신상, 맨해튼 스카이 라인 및 브루클린 다리의 놀라운 파노라마를 제공하며, 북부 산책로 뉴욕 항구 (New York Harbor)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더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인 통찰력을 얻으려면 캐슬 윌리엄스. 이 국립 기념물 (대중 교통을 위해 대중에게 공개됨)은 뉴욕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18 세기 센티넬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외에도 Governors Island를 방문하는 또 다른 주된 이유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입니다. 방문객들은 자전거 타기, 걷기, 피크닉 즐기기, 또는 미니어처 골프를 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 한 식사 나 간식을 먹기 위해 관광객들은 여러 캐주얼 레스토랑과 아이스크림 가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화 사냥개는 Governor ‘s Island가 예술 전시회 및 영화제와 같은 행사를 주최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일정을 확인하십시오.
7 프린스턴 대학교와 타운
프린스턴 대학교와 타운 제임스 러쉬 / 사진 수정
1756 년에 설립 된 Princeton University는 권위있는 대학입니다. 아이비 리그 고요한 공원 같은 분위기의 학교. 약 180 개의 대학 건물이 캠퍼스의 광대 한 500 에이커 부지를 우아하게합니다. 방목 철저한 길은 기숙사에서 교실과 도서관으로 이어집니다. 방문객들은 캠퍼스 주변을 배회하면서 강렬한 담쟁이 덮힌 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대학 건물의 건축 양식은 식민지 시대부터 로마네스크 양식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반영합니다. Collegiate Gothic 건물은 영국의 Oxford와 Cambridge의 중세 회관을 모델로했습니다. 캠퍼스의 가장 주목할만한 기념물은 식민지 시대입니다. 나소 홀, 1756 년에 건축 된.이 역사적인 경계표는 혁명적 인 전쟁에있는 전환점을 목격했다 프린스턴 전투 영국군은 여기 조지 워싱턴 장군에게 항복했고 나소 홀은 새로운 국가의 수도 건물이되었습니다.
다른 필수 관광 명소는 프린스턴 대학교 예배당 그리고 프린스턴 대학교 미술관. 프린스턴 대학교 미술관은 92,000 점에 달하는 뛰어난 예술 작품 컬렉션으로 미국 최고의 예술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 힙니다. 문화 공연의 경우 일정표를 찾으십시오. McCarter 공연 예술 센터, 연극, 무용 및 음악 콘서트의 훌륭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웨스트 민스터 합창단 (Westminster Choir College) 클래식 합창단으로 유명합니다. 역사 탐험에 시간을 할애해야합니다. 프린스턴 타운,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이있다. 9 월 중순 경 방문하면 Terhune Orchards로 향하십시오. 애플의 날. 이 축제의 연례 행사에는 사과 따기, 라이브 음악 및 호박 그림이 포함됩니다.
8 로커 웨이 비치
로커 웨이 비치
퀸즈의 맨해튼에서 약 21 마일 떨어진 Rockaway Beach는 실제로 3 번가와 153 번가 사이의 광대 한 거리를 따라 몇 가지 해변이 있습니다. 도시 근처에서 가장 좋은 해변 휴양지로 알려진 Rockaway Beach는 맨해튼 시내에서 지하철로 1 시간 15 분 거리에 있습니다. Rockaway 해변은 현충일부터 노동절까지 성수기에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상쾌한 여름날에는 일광욕을하는 사람들, 수영을하는 사람들, 파도 타는 사람들이 떼 지어 나오지만,이 아름다운 해변의 목적지는 일년 내내 인기가 있습니다. 상쾌한 바다 풍경을 즐기십시오. 모래 사장을 따라 산책을 가라. 86 번가, 97 번가 및 106 번가의 비치 보드 워크 (Beach Boardwalk)의 음식점 중 하나에서 스낵을 먹으십시오. Rockaway Beach에는 공용 화장실과 샤워 시설, 놀이터, 스케이트 공원, 핸드볼 코트, 배구 코트, 롤러 하키 필드 및 농구 코트가 있습니다.
9 그린 우드 가든
그린 우드 가든 크리스틴 파울루스 / 사진 수정 됨
이 멋진 28 에이커의 정식 정원은 사우스 마운틴 예약 숲을 포함하여 1,200 에이커의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전에는 우아한 매너 하우스가있는 개인 소유지 인 그린 우드 가든 (Greenwood Garden)이 2000 년 비영리 보존기구 및 공공 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 호텔은 현대적이고 고전적인 예술 및 공예 가든 디자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태리 스타일의 테라스, 이끼로 덮힌 길, 그늘진 비행기와 가문비 나무 숲, 야생화 초원에 만족합니다. 그린 우드 가든 (Greenwood Gardens)은 또한 원예 및 휴가 축하 행사와 같은 연중 행사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오 듀본 자연 주의자 (Audubon Naturalist)가 이끄는 새마을 워크 (birding walk) 또는 정원의 역사와 조경에 대해 배우기 위해 45 분짜리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린 우드 가든 (Newwood Gardens)은 뉴저지 주 쇼트 힐즈 (Short Hills, New Jersey)에 있으며 기차로 쉽게 접근 할 수있는 뉴욕시에서 불과 22 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뉴저지 대중 교통편은 펜 역에서 출발하며 약 1 시간 30 분이 소요됩니다.
주소 : 274 Old Short Hills Road, Short Hills, NJ
10 Woodbury Common의 디자이너 라벨 아울렛
공식 사이트 : http://greenwoodgardens.org
Shopaholics가 브랜드 가격의 쇼핑을 위해 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를 만나게됩니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46 마일 떨어진 센트럴 밸리 (Central Valley)에 위치한 우드버리 코먼 (Woodbury Common)은 맨하탄에서 기차로 2 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뉴저지 대중 교통.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 브루넬로 쿠치 넬리, 캘빈 클라인, 에스카다, 펜디, 구찌, 아이조드, 케이트 스페이드, 라코스테, 리바이스, 로로 피아 너, 맥스 마라, 토미 힐피거, 발렌티노 및 베르사체가 인상적인 디자이너 라벨 매장입니다.
자동차로 여기를 여행하는 관광객은이 지역의 다른 명소를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애지중지하는 사람들은 미들 타운 스파 (21 마일 떨어진 거리) 또는 하이랜드 밀스 스파 (3 마일 떨어진). 모험을 즐기려면 열기구 타기 미들 타운에서 이륙합니다. 골프를 칠 수있는 골프를 치는 사람 센트럴 밸리 과 먼로 (4 마일 떨어진). 쇼핑을 계속하면서 장인의 부티크에 집중하려면 11 마일을 슈가 로프 미술 공예 마을. 사과 과수원과 목장으로 둘러싸인 Sugar Loaf는 장인들이 개조 된 18 세기 헛간에서 살며 일하는 귀여운 마을입니다. 슈거 로프 (Sugar Loaf)의 상점에서는 장인이 제작 한 수공예품, 그림, 양초, 목공예 및 보석을 전시합니다. 유혹하는 부티크를 둘러 본 후 마을의 훌륭한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스낵이나 식사를 즐기십시오.
공식 사이트 : https://www.premiumoutlets.com/outlet/woodbury-common/stores
뉴욕에서 당일치기 여행
뉴욕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버스로 이동하세요! 이 1박 2일간의 버스 투어는 뉴욕에서 시작해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유명한 폭포까지 이동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힘에 감탄하고 싶은 분들께 완벽합니다! 이 투어는 미국과…
퇴사하고 달려간 업스테이트 <뉴욕> – 북쪽으로 1~2시간만 가도 달라지는 뉴욕
<브런치 뉴요커의 글 #31>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며, 브런치에서 작성한지는 시일이 경과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Compass Group에서 퇴사한 후 입사 예정인 Marriott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기까지 1주일 반 가량의 공백이 생기게 되었다. Compass Group에서 Public Venue를 담당하다 보니 주말 출근을 하는 경우도 많았어서 그동안 아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서 아내가 좋아할 만한 여행을 준비했다. 사실 이곳 여행을 처음 기획할 때는 퇴사가 확정이 된 상황이 아닌지라 Compass Group에 휴가를 요청하여 일정을 비워둔 상태였는데, 예약 이후 Marriott으로부터 Offer를 받게 되어 퇴사 기념 여행이 되어버렸다. Compass Group의 Work Anniversary (입사 1주년) 겸, 생일 여행으로 기획한 여행이 퇴사, 이직, 생일 축하 여행으로 바뀌게 되었다. 휴가가 부족한 아내의 상황상 해외로 나가기는 조금 아깝고 근교에서 가볼만한 곳을 살펴보던 중 이번 목적지를 정하게 되었다. 다행히 아내의 회사는 본인, 배우자, 자녀, 부모님의 생일에 추가로 휴가를 주는 매우 좋은 복지 제도가 있어 내 생일을 통해 하루를 추가로 받게 되어 총 3박 4일의 여정을 준비할 수 있었다.
■ Getaway House ■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와인들은 우리가 챙겨간 것들이다)
요즘 대도시 주변에서 1~2시간 이내에 있는 숲 속에 간이 통나무집처럼 트레일러를 꾸며 놓은 숙박 시설 회사인데, 침대 옆에 대형 창문을 통해 숲을 바라볼 수 있게 꾸며둔 것이 너무 멋져서 미국의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에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등장하였다. 바쁘고 번잡하며 나무 구경이 힘든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조용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유행이 되었으며, 뉴욕 인근에도 2곳을 운영 중이라 이번에 방문을 계획하게 되었다. 처음 생긴 곳은 화장실이 매우 불편하다고 들었다. 용변을 본 후 하루에 한 번 포일로 감싸서 직접 버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무리 자연이 좋아도 너무 걱정이 되던 차에 이번에 같은 산의 반대편에 새로운 시설이 오픈했다고 하여 조사를 해보니 현대식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예약을 진행하였다.
통나무집 영상!
요금은 평일 1박에 $169부터 주말 $199로 체크인을 하는 날짜와 시즌에 따라 다르다. 인기 시즌의 경우 $200은 기본으로 시작이 된다. 다행히 세금이 추가되면 1박에 최소 $200 가까이 들기 때문에 저렴한 여행지라고 보기는 힘들고, 시설 대비 생각해본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나는 열심히 리서치를 한 끝에 3박 4일 패키지를 발견하여 정가 예약 대비 50%가량을 절약해서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예약을 진행하면서 가장 조용하면서도 경치가 좋은 곳으로 메모를 남겼고 만족스러운 숙소를 배정받을 수 있었다.
아내는 바베큐부터 밀푀유 나베, 그리고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는 장비까지 정말 신이 나서 열정적으로 준비하였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내 커리어와 승진 욕심 때문에 주말 근무를 자청하면서 아내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던 내 모습에 후회도 되고 다시금 내 인생에서의 가장 중요한 직업은 ‘남편’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꼼꼼히 챙긴다고 챙겼는데 DSLR SD카드와 사업 아이템 제품 촬영용 샘플 제품을 두고 갔다는…
■ 첫째 날 ■
겨울 치고는 폭우 수준의 비가 종일 내리는 날이었다. 기온이 낮았다면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수북하게 쌓인 눈 덮인 숲을 바라보면 너무 아름다웠을 테지만 그렇지 못할 것 같아서 정말 아쉬웠다. 다시금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뉴욕 북쪽으로 올라가는 내내 비가 내리는데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시야가 매우 좋지 않아서 운전이 정말 쉽지 않았던 날이었다.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조금 더 추운 날씨 때문인지 녹지 않은 눈들이 보였고, 제법 많은 양의 눈이 최근에 왔음을 볼 수 있었다. 그 덕분에 내가 기대했던 눈 덮인 숲을 볼 수 있었다.
바닥에 눈이 여전히 쌓여 있어서 원하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숙소는 따로 체크인을 하는 카운터나 센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자로 도어락의 번호를 배정받게 되며, 체크인 시간 이후가 되면 접근 권한이 생겨서 도착하는 대로 숙소를 사용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도착하자마자 숙소를 살펴본 우리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담하지만 예쁘고, 작지만 거의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매우 만족스러운 시설이었다. 히터는 있으나 바람이 잘 데워지지 않아서 포터블 히터라고 불리는 간이 히터가 있는데, 방을 덥히기엔 충분했다. 또한 가장 좋았던 것은 침대 하단에 온돌같이 침대가 놓인 바닥을 덥히는 기능이 있어서 잘 때 추운 걱정은 전혀 없었다.
오후 늦게 비는 그쳤지만 바베큐를 하기엔 불가능한 조건이라 방에서 아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밀푀유 나베와 함께 조촐한 생일 파티를 했다. 아내가 요리 실력이 뛰어난 것은 어머니가 전주에서 식당을 30년 넘게 운영해오신 요리 실력자이심과 더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먹을 복을 타고났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한다. 어쨌든 맛있는 저녁을 마치고 우리는 각자 준비한 책을 읽으며 첫째 날의 일정을 마쳤다.
아내가 정성스레 준비한 밀푀유 나베!
■ 둘째 날 ■
맑지는 않았지만 그친 비 덕분에 아침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따뜻한 티와 책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경험은 정말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불피우고 책을 읽고 부지런하게 움직인 둘째 날 아침
자연경관을 좋아하는 나는 1시간가량 더 북쪽에 있는 Howe Cavern이라는 지하 동굴 관광지에 가는 것을 계획해뒀고, 그곳 방문을 둘 째날 일정에 포함시켰다. 북쪽으로 더 갈수록 길에는 제설 작업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겨울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사륜구동 차량이 아니면 제법 위험한 길이 많았다
동굴은 약 200년 전에 발견되었으며, 신비한 지형을 탐험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었다. 이 곳의 하이라이트는 동굴 안에 형성된 강을 배를 타고 왕복해보는 것인데 마치 지금은 없어진 에버랜드의 지구마을이라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아서 둘 다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배는 폭포 앞까지만 운영을 하고 (폭포 방문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별도의 탐험 패키지를 구매해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 잠시 동굴의 조명을 소등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는 암흑이 되는데 멋진 경험이었다.
동굴 속을 배를 타고 탐험하게 될 줄이야!
이 지역에서는 나름 동굴 속 특별한 결혼식이나 프로포즈로 유명한 장소 구경도 했다. 나가는 길에 Winding Way라고 불리는 매우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는데, 흡사 Antelope Canyon의 일부를 보는 느낌도 들었다 (물론 색도 다르고 비교도 안 될 정도로 Antelope Canyon 예쁘지만 말이다). 여행지마다 기념 자석을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하나 구매를 하고, 동굴에서 숙성시킨 Aged Cheddar Cheese도 구매해서 숙소로 돌아갔다.
프로포즈와 결혼식으로 유명한 장소
좁은 협곡을 따라 걷는 코스인데 Antelope Canyon 축소판 같았다.
드디어 내가 가장 고대하던 바베큐 타임이 되었는데, 날씨가 추운 편이라 준비가 쉽지 않았다. 준비해 간 숯으로 삼겹살과 스테이크를 굽는데 열기가 조금 부족해서 쉽진 않았지만 제법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식사 후에 그곳에 있는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우리만의 작은 캠프파이어를 하고, 패키지 구매 선물로 딸려온 S’mores를 준비해서 먹을 수 있었다.
맛있었지만 조금 아쉬웠던 이번 여행 첫 바베큐
여기서 잠깐, S’mores란?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전통적으로 즐겨먹은 디저트인데, 그라함 비스킷 사이에 초콜릿을 넣고 꼬치에 끼운 마시멜로를 캠프파이어 불에 구워 녹인 후 같이 올려 먹는 특별한 간식이다. 1920년대 걸스카웃 캠핑에서 시초를 보고 있는 북미권 국민 간식이다. 어린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며, 더 달라는 의미의 Some more가 변형되어 S’more가 된 것이다. 맛이 워낙 뛰어나 이 맛의 이름을 딴 아이스크림 등 파생 상품이 매우 많다.
S’mores… 또 먹고 싶다
남은 장작불 곁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하늘을 올려다보니 정말 놀랄 만큼 많은 별들이 보였다. 종일 흐린 날씨라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선물처럼 약 1시간 정도 하늘이 말끔하게 개었다.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는 (가져간 DSLR 카메라는 깜빡하고 SD 카드를 챙기지 않아서 활용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최근 바꾼 Iphone 11 Pro의 카메라 성능에 깜짝 놀라긴 했다)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겼다. 우리는 그렇게 둘째 날 일정을 마쳤다.
정말 아름다운 별들
장작타는 소리마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다
커다란 장작들이 모두 불타고 재가 되어 가는 모습
■ 셋째 날 ■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구글 지도를 보며 주변을 살펴보니 폭포가 몇 개 보여서 갑작스러운 외출을 하게 되었다. 약 30분 정도 거리였는데, Scenic View Road라고 하여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 좋은 길이 이어졌다. 수량이 풍부한 계곡들이 보였고, 길 바로 옆에 제법 큰 폭포가 보여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드라이브를 하다 보니 Kaaterskill Falls라는 관광지 표시 (표지판에 갈색 배경인 것은 한국과 같다)가 보여 가보기로 결정하고, 차로는 접근이 불가능해 보여 등반하는 동안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찾아서 접근을 하기로 했다. 막상 차에서 내려보니 쌓인 눈에 전날 내린 비가 그대로 얼어붙어서 매우 미끄러웠다. 등산화는 신었지만 아이젠이 없어서 포기하려다가 둘 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녀와보기로 했다. 폭포 하단부까지는 0.7 마일 정도라 그리 멀지 않은 거리지만 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서 0.3 마일 정도 거리의 전망대까지만 가기로 했다. 폭포가 가까워질수록 커지는 물소리에 폭포가 작지 않고 웅장한 것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전망대에 도달하자 엄청난 경관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더욱 웅장한 폭포도 많이 봤지만 설경과 더불어 거대한 빙벽과 함께 하단부에 물이 얼어붙어 빚어낸 겨울 경관은 그야말로 겨울왕국 그 자체였다. 기대하지 않았던 정말 멋진 광경에 아내도 나도 한참을 넋을 놓고 폭포를 바라봤다.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가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다.
정말 봐도봐도 멋진 장관이었다. 카메라로 그 느낌을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숙소로 돌아온 우리는 추웠던 몸을 녹이려 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역시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것을 라면을 통해 공감하고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준비한 고기가 많이 남았기에 이날도 역시 바베큐를 준비했다. 전 날 숯으로 구운 고기가 약간 불만족스러워서 숙소에서 준비되어 있던 참나무를 한참 태워 자체 숯을 만들고 향을 입혀서 먹어보기로 했다. 남은 삼겹살과 마트에서 구매한 드라이에이징이 된 거대한 스테이크, 그리고 소세지가 메뉴였다. 참나무향을 입은 고기들은 그야말로 진미였고, 그 향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S’mores를 한 번 더 만들어 먹고 어김없이 와인과 함께 마지막 날을 준비했다.
바베큐, 스모어, 성공적
■ 넷째 날 ■
아쉬움을 뒤로하고 짐을 정리하고 숙소를 떠났다. 생각하고 곱씹을수록 너무 좋은 힐링 여행이었고, 아내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 우리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닮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기에 사랑이 더욱 두터워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Woodbury Outlet이라는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쇼핑센터가 있어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새 직장에서 더욱 말끔하고 프로페셔널 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정장과 구두, 벨트, 가방 등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와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여행은 삶에 대해서 깊이 있게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내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미디어에 갇힌 일상생활이 얼마나 많은 단절을 가져왔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좁은 공간과 아무도 없는 자연 속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고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바쁘게 여유 없는 삶을 살아왔는지 우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바쁘고 치열한 삶의 현장인 빌딩 숲으로 빽빽한 뉴욕 시티를 떠나 또 다른 뉴욕을 느낄 수 있는 업스테이트 뉴욕주 여행이었고, 그곳에서 충전된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직장 생활에서도 조금 더 나은 리더, 열린 보스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보며 이번 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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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뉴욕출발] 뉴욕 나이아가라 1박 2일 투어, 뉴욕, 미국: 근교투어
본 상품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2회 출발하는 상품입니다.
본 상품은 합류 행사 조건으로 다른 고객님들과 함께 투어가 진행되며 최소 2인 이상 출발 가능한 상품입니다.(11월 ~ 4월 동계 기간 최소 6인 이상 출발)
최소 출발 인원 미 충족 시 예약 대기가 필요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출발 가능 여부는 여행 개시 7일전까지 안내드립니다.
만 24개월 이하의 경우 투어비용은 무료이며, 만 25개월 이상부터는 성인 요금과 동일합니다.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혼자 여행할 수 없습니다. 보호자가 동행할 경우 미국내 여행은 가능합니다.
현지 팬데믹으로 인해 일부 호텔들은 호텔 조식당에서의 식사가 불가할 수 있으며 별도 밀박스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미국 내 호텔은 엑스트라 베드가 제공되지 않으며, 트리플 룸이 없습니다. 3인 1실이나 4인 1실 인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더블 사이즈 베드 2개 있는 방이 제공됩니다.
3인 1실 사용 시 3번째 손님께 US$70 / 4인 1실 사용 시 3번째, 4번째 손님 각각 US$70씩 현장 환불해드립니다.
1인 예약 시 기본적으로 룸조인 요청이 되며, 만약 룸조인이 안될 시에는 현장에서 독실 비용 추가 지불하여야 합니다. (룸조인 가능 여부는 당일 현장에서 확인 가능하며, 룸조인 요청 당사자 간 합의하에 이루어집니다.)
패키지 일정 상 투어 도중 차량이 변경되거나 여러 명의 가이드가 투어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투어 차량의 경우 5인승 승용차부터 7인승 밴, 21인승 중형버스, 56인승 대형버스 등 인원수에 맞춰 배정됩니다. (전체 인원 13인 출발 시 경우에 따라서는 별도의 기사 없이 운전하는 가이드가 배정되어 투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운행 중 일어서거나 이동, 신체 일부를 차량 밖으로 내미는 것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미팅 시간을 준수해 주세요. 합류 행사 진행으로 미팅 시간에 늦으시는 경우 기다려드릴 수 없습니다.
각 미팅 장소는 개인 주차는 불가능하오니 대중 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선택 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진행하실 수 있으며, 개인별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명시된 모든 일정과 선택 관광 및 쇼핑 방문은 차량 운행 시간 및 국경 문제, 날씨 등의 현지 사정상 변경되거나 진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택관광 비용이나 가이드 경비를 카드로 결제하시는 경우 카드 수수료 4%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현지 합류 상품의 특성상 확정 호텔 및 가이드를 사전에 안내해드리지 않습니다. 예약하신 미팅 장소와 시간에 늦지 않게 나오시면 대기하고 있는 직원의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예약 규정 및 상품 일정표를 숙지하셔야 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불이익은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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