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혼자 여행하기 | [홍이 여행Vlog] 이시국 나홀로 6박 7일 뉴욕 여행 브이로그 🇺🇸 1편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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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언니) : llab_taem22
홍이(동생) : itoyuo_
💖유하! 캐나다에서 호로록 돌아온 홍이입니다
오랜만에 업로드하는 만큼 멋들어지는
영상으로 돌아와보았어요…
무려,,, 코시국의 미국 뉴욕 여행..!
그렇습니다 저는 캐나다 어학연수를 금방 끝내고
뉴욕에서 놀다가 한국에 들어온 것이죠..
이 영상이 1편이라는 것은 모다,,? 영상이 더 잔뜩 있다는 것! 갈 곳 먹을 곳 천지인 뉴욕에서 코시국에 만만따리 저 혼자 야물딱지게 여행을 하고 왔지 뭡니까! 당돌한 여행 영상은 총 세 편에 나누어 업로드 될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제발)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하세요! 뿅

뽀짝발랄한 송이홍이의 일상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ㅁ염
궁금하거나 원하는 컨텐츠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고여
좋아요와 칭찬은 송홍자매의 엄청난 원동력이 됩니다! 그럼 안뇽~~!

#뉴욕여행 #뉴욕브이로그 #미국여행 #여행브이로그 #뉴욕일상 #여자혼자미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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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혼자 여행하기

  • Author: 송이홍이
  • Views: 조회수 15,358회
  • Likes: 좋아요 144개
  • Date Published: 2022. 3.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kxoT1v58T0

여자 혼자 뉴욕 여행 A to Z 총 정리 ✨

안녕하세요 은슈입니다아 🙂

여행을 안가고 한국에만 지낸지 한 달 좀 넘어가니..

생활 패턴이 정말 이상해지면서 유럽 시간대가 아니라 거의 뉴욕 시간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아무리 뉴욕 여행 다시 가고 싶어도 그렇지 한국에서부터 이렇게 뉴욕 시간대로 살아가고 있다니^_ㅠ….

휴학하고 처음 간 여행이 바로 혼자 북미 여행이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잊을 수 없는 도시가 바로 뉴욕이에요

미국에서도 혼자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곳이기도 하고요!

뉴욕 여자 혼자 여행하기 안전할까요?

이번 가이드는 노매드헐 앰배새더 Alicia가 작성했어요 🙂

글로벌 여성 여행자 앱 노매드헐은 뉴욕을 여성 혼자 여행지로 얼마나 추천할까요?

(추천하지 않아요, 괜찮아요, 완벽해요)

노매드헐 점수는 바로 괜찮아요 입니다!

잠이 절대 들지 않는 도시 뉴욕은 아마 처음 혼자 여행을 하는 여성 여행자에게는 조금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다만 철저한 준비와 함께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거에요!

뉴욕을 안전하게 여행하기 위해서는, 주변을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면, 인적이 드문 거리를 걷지 않는다거나, 밤에 외출을 해야 한다면 친구들과 함께 여럿명이서 같이 여행을 하기를 추천드려요. 노매드헐 앱을 통해서 다른 여성 여행자들을 만나거나, 지내는 호텔 혹은 호스텔 등의 숙소에서 다른 여행자들을 만난다면 더 좋겠네요.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카페 중에도 다른 여성 여행자를 찾을 수 있는 그룹들이 있으니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좋아요. 예를 들어, 혼자 여행을 하면서 밤에 Pub Crawl (다양한 주점을 돌아보는 투어)를 했었는데 재미있었어요. 특히 이런 펍 크롤을 통해서는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뉴욕은 5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크게 브롱스, 브루클린, 맨해턴, 퀸스 그리고 스테이튼 섬으로 나뉘어 질 수 있어요. 특히 뉴욕은 허드슨 강이 대서양과 만나는 곳으로 전 세계 무역, 금융, 경제 그리고 문화의 중심지랍니다

노매드헐 앰배새더 Alicia가 작성한 혼자 여행하는 여성들을 위한 뉴욕 가이드북을 그럼 다 같이 즐겨 볼까요?

잠깐만요, 뉴욕을 여행한다면 이 단어만은 공부하고 갈까요?

엠티에이 (MTA) – 뉴욕의 지하철

보데가 (Bodega) – 뭐든지 다 찾을 수 있는 상점을 의미해요

베이컨 에그 치즈 (Bacon Egg and Cheese) – 클래식 중의 클래식 베이컨 에그와 치즈!

BK – 브루클린

업타운/다운타운 (Uptown/Down) – 뉴욕 북쪽/남쪽

닉스 (Knicks) – NBA 뉴욕 대표 농구팀

양키스 (Yankees) – MLB 뉴욕 대표 야구팀

뉴욕에서 이것만은 꼭 하세요! Do’s

열린 마음을 가지세요. 약간의 충격도 받을 수 있는데요… 영화에서나 보는 엄청 화려하고 반짝반짝 거리는 뉴욕만을 생각한다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어휴, 곳곳에 공사에, 매염 연기에, 그리고 쥐도… 돌아다닌다는… 영화에서 보는 것 처럼 사람들이 늘 차려 입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사실 아마 지하철 타는 것도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에요. 길을 잃어버리기도 쉬울 수 있으니, 오히려 “에라이 모르겠다”라는 자세도 도움 될 수 있어요.

뉴욕 만큼은 관광지를 찾아다녀도 좋아요. 왜 그러잖아요. 어휴 관광지라서 사람이 많다고. 그런데 뉴욕만큼은 진짜 관광지는 관광지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다면 관광지도 뉴욕에서는 다 하나하나 방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도시에 가득가득 남겨진 역사와 문화가 담겨져 있거든요.

날씨 준비를 단단히 각오하세요. 뉴욕은 여름에는 엄청 덥고 겨울에는 엄청 추워요! 솔직히 말하자면 뉴욕을 제일 방문하기 좋은 시즌은 날씨가 선선한 가을인것 같아요. 그 영화에 보이는 센트럴 파크의 낙엽있잖아요. 그건 진짜거든요.

먹을수 있는 만큼 마음껏 드세요. 미국이 비만 문제가 있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이왕 뉴욕에 온 김에 그냥 마음껏 드셔 보시는 건어때요. 그 기름기가 가득한 네.. 막 먹기만 해도 갑자기 온 몸에 당이 도는 듯한 그 음식들 말이에요. 그냥 오신 김에 미국을 대표하는 그 당의 주자, 피자, 튀긴 피클, 치즈 케이크, 뭐 드시고 싶은거 다 한번 먹어보세요.

뉴욕 위의 도시로 한번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스스로의 사심을 가득 담아 말씀 드리는 걸 수도 있는데요 (엘리시아의 의견) 뉴욕 북쪽에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아요. 하이킹을 좋아한다거나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면 Sam’s Point, Lake Minnewaska와 같은 곳들도 한번 여행해 보세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와이너리를 포함해서 Storm King Art Center와 같은 뮤지엄들을 볼 수 있답니다.

뉴욕에서 이건 절대 하지 마세요! Don’t

하루만에 모든 장소를 다 방문 하려고 하지 마세요. 뉴욕은 사람이 정말 정신 없이 많은 도시에요. 거기다가 관광객은 또 얼마나 더 많게요. 아마 하루만에 이것저것 다 하려다가는 줄도 엄청 서야 해서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마음을 조금 더 느긋하게 가지고 일정을 여유롭게 가지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되요.

자동차 렌트하기 : 뭐 이건 사실 말하나 마나..이기는 하는데, 뉴욕에 처음 도착해서 와 보시면 진짜 정신 없다라는게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실거에요. 그러니까 사실 왠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정말 뉴욕 지리에 엄청 익숙한게 아니라면 차를 렌트해서 돌아다니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거기다가 주차비도 비싸니…

집에 핸드폰이나 폰 충전기 두고 나오기 : 뉴욕에서 휴대폰 없이 돌아다니면 거의 지옥입니다. 길도 헷갈리수도 있고, 이것저것 혹시나 모른 비상사태에 대비해서 휴대폰이랑 충천기는 늘 소지하고 다니세요.

밤에 랜덤한 장소를 걸어 다니기 : 밤에 뉴욕 중심가나 아님 사람이 많은 곳을 걸어다니면 괜찮은데, 그 외의 경우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물품이나 소중품을 잘 관리하는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아무리 뉴욕에 대해 익숙해도 사람이 덜 다니는 시간에는 버스를 타지 않고, 밤에는 혼자 센트럴 파크를 걷지 마세요. 주변에 누가 있는지, 주변은 어떤 곳인지 조심하고 또 조심. 계속 주변을 돌아보고 걸으면서 확인하세요.

뉴욕에서 이 곳 만큼은 무조건 방문하세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미국 맨해턴 중심에 지어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02층 짜리 초 고층 빌딩이에요. 안에 들어가면 박물관도 있고, 무엇보다 정말 뷰가 끝났어요. 인스타그램이나 추억에 남을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는 뉴욕에 있는 가장 큰 도심 공원이기도 하고, 아마 세계에서도 정말 손에 꼽는 큰 공원이에요. 공원 내에서도 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이 진짜 다양한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활동은 호수에서 보트위에 노 젓기요.

자유의 여신상

엘리스 섬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과 이민 박물관은 진짜 꼭 가보셔야 하는 곳이에요. 하루 크게 날잡고 방문하는 걸 추천 드릴께요.

타임 스퀘어

브로드웨이와 뉴욕 맨해턴 중심부의 7번가에 위치한 타임 스퀘어는 뭐 맨해턴의 중심이라고 봐도 되요. 반짝 반짝 정신없이 보이는 광고판 부터, 온갓 쇼핑센터, 영화관, 뮤지컬까지 모두 다 모여있는 맨해턴의 중심이랍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보통 Met이라고도 불리는 미국에서 정말 제일 큰 박물관 중에 하나에요. 전 세계에서 모인 5,000년도 더 된 물품부터 다양한 전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브루클린 다리

정말 끝내주는 뷰를 보기 위해서는 항구 5번 구역에 위치한 15번 Pier혹은 Brooklyn Heights Promenade (브루쿨린 하이트 프로머드)로 가기를 추천드려요. 물론 다리 위에는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답니다.

브로드웨이

맨해턴의 중심에는 브로드웨이 가를 따라서 링컨 센터부터 약 41개의 뮤지컬 극장들이 모여 있어요. 거의 보통은 500명까지 수용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세계적인 뮤지컬을 마음껏 관람할 수 있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은 라이언 킹 이에요.

성 뮤지엄

네 그 성 (Sex)에요. 성 뮤지엄은 어떻게 우리 인간의 성이 진화하고 발전했는지를 이야기 해 주는 박물관이에요. 1년 전 쯤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친구들이랑 놀러갔던게 생각나요. 아 진짜 웃겼었는데. 뭐 팁을 들이자면 Bouncy House라고 해서 막 부풀어지는 가슴 모형을 둔 섹션도 있어요.

클로이스테 (The Cloisters)

역사적인 Fort Tryon Park에 위치한 이 곳은 중세시대 유럽의 건축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중세시대 유적품들이 박물관 곳곳을 빛내고 있답니다. 빌딩 자체도 유럽 수도원이 미국으로 옮겨진 거라서 Game of Thrones 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스너그 하보 문화 센터 (Snug Harbor Culture Center)

한 때는 퇴직한 선원들의 쉼터이기도 했는데요, Snug Harbor (스너그 하보) 센터 자체는 1970년대에 식물원과 아트 센터로 재탄생 되었답니다. 9개의 다른 정원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대나무 숲과 Connie Getz 정원의 미로와, 뭔가 고대 중국의 정원을 떠오르는 구역들이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뉴욕에 왔다면 이 음식만큼은 꼭 먹으세요!

핫도그

미국 음식하면 떠오르게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에요! 맨해턴 거리를 걷는다거나 사실 어떤 스포츠 행사에 가게되면 대중적으로 늘 언젠든지 찾을 수 있는 음식이에요.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대부분 핫도그에 사용된답니다. 넣을 수 있는 토핑도 엄청 다양하고요, 그래도 가장 클래식한 소스는 핫도그에 케쳡과 머스터드를 뿌려서 먹는거죠.

프렛젤

뉴욕 거리를 걷다보면 정말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에요. 빵에 뿌려진 소금은 진짜 맛납니다.

피자

뉴욕 스타일 피자는 크고 엄청 얇은 도우에 바삭바삭한 가장자리를 가지고 있어요. 보통 아무 토핑 없는 피자는 플레인, 레귤러 혹은 치즈 피자라고 불린답니다. 보통 18인치 피자 한판 전체 혹은 슬라이스로 판매가 되구요, 거의 한판에 8조각이라고 보시면 되요. 걷다보면 한 조각에 1달러 짜리 피자들도 보이는데 (아니 누가 뉴욕에서 무조건 비싸게 먹어야 한데요…)

베이글

아 뉴욕하면 베이글이에요. 참깨 부터 어니언 (양파) 맛 까지 다양하고요, 보통은 가장 베이직한 크림치즈부터 베이컨이랑 달걀, 치즈 랑 같이 먹어요. 보통 간단하게 아침 혹은 점심에 먹는 메뉴랍니다. 최근에 제가 시도한 베이글 메뉴 중에서 요즘 진짜 맛있다고 생각하는 조합은 시금치 베이글에 크림치즈, 아보카도, 토마토, 베이컨을 넣은건데 진짜 먹어보면… 아… 먹어 보고 이야기 하죠 우리.

로스팅된 견과류

뉴욕에서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라고 봐도 되요. 로스팅 된 견과류 은 달짝 지근하면서도, 따뜻하고, 그냥 맛있는데요 코코넛, 아몬드, 캐슈넛 등 종류도 엄청 다양해요.

햄버거

핫도그랑 엄청 비슷하고 사실 햄버거가 조금 더 대중적인 것 같아요. 1달러 버거부터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요, 모두의 친구 맥도날드 부터 금가루 혹은 트러플 들어간 햄버거 까지 종류는 얼마나 또 다양하게요.

30억 여성들의 혼행을 응원하는 글로벌 여성 여행자 앱 노매드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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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혼자 여행

혼자서 뉴욕 여행을 하고 싶으신가요?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뉴욕은 혼자 여행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며, 쇼핑이나 콘서트를 가는 것 혹은 레스토랑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것이 매우 일반적입니다. 도시는 나홀로 여행객으로 가득하며, 현지인 역시 바쁜 삶에서 벗어난 반가운 휴식으로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도 여러분이 혼자라고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은 매우 안전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뉴욕에서 혼자 여행하기

뉴욕은 혼자 여행하기에 완벽합니다. 도시를 탐험하고 돌아다니기 쉬우며, 할 일이 많아 지루해질 일이 없습니다. 뉴욕에서 나홀로 여행객이 되는 것은 또한 이점도 있습니다. 방문할 명소, 쇼핑에 소요할 시간, 식사할 레스토랑을 타협할 필요가 없습니다!

뉴요커들은 친절하고 수다스러운 것으로 유명하며, 다른 사람을 만나기를 원한다면 호스텔에 머물거나 루프탑 바 투어와 같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지루하거나 외로울 이유가 없습니다.

뉴욕으로 혼자 여행 시 해야 할 일

뉴욕은 나홀로 여행객에게도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므로 할 수 있는 일에 제한을 두는 것은 예산뿐입니다.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저는 항상 뉴욕 할인패스를 구매하는 것을 권하며, 나홀로 여행객에게도 매우 유리합니다. 명소를 방문하기에 가장 저렴하고 쉬우며, 할인 패스는 뉴욕의 많은 최고 관광 명소를 패스 하나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또한 브로드웨이 공연을 보거나 스포츠 경기를 관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야구 경기가 좋은 선택입니다. 야구 경기는 종종 오래 진행되므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수다 떨 시간이 충분합니다.

식사

뉴욕에서는 레스토랑에서도 혼자 식사하는 것이 매우 일반적입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레스토랑에 혼자 갔을 때 바에 앉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바에서도 친절한 직원이나 다른 손님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더 편한 식사를 원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카페나 커피숍도 물론 많습니다. 테이크 아웃으로 음식을 구입하기만 해 뉴욕의 공원 중 한 곳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밤 문화

다른 사람들과 뉴욕의 밤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위에서 언급한 클럽 체험과 루프탑바 투어를 추천합니다. 얼라이브 애프터 파이브 크루즈도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상쾌한 음료를 즐기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좋은 기회입니다.

교통편

뉴욕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교통편을 이용하려면, 셔틀버스 티켓을 예약할 것을 권합니다. 저렴하고 쉬운 솔루션이며, 버스가 호텔까지 바로 데려다주므로 길을 찾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다른 팁은 뉴욕 지하철용 메트로카드를 구입하는 것으로, 도시를 둘러보는 빠르고 저렴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여행할 때는 늦은 밤에 지하철을 타지 마시고, 대신 택시를 타십시오.

나홀로 여행객을 위한 뉴욕 호텔

맨해튼 미드타운은 도보 거리에 많은 명소가 있어 머물기 좋은 장소입니다. 따라서 호텔 근처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늦은 밤에 지하철을 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Pod Hotel 51과 Pod Hotel 39는 저렴한 가격과 공용 공간에서 다른 여행객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뉴욕을 혼자 여행할 때 좋은 장소입니다. Yotel 역시 나홀로 여행객에게 좋습니다. 저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뉴욕 호텔인 citizenM Times Square와 citizenM Bowery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모든 필요한 시설이 있는 편안한 숙박을 제공하며 관광으로 하루를 보낸 후 스타일 있게 쉴 수 있는 멋진 루프탑바가 있습니다.

더 저렴한 숙박을 찾나요? 그렇다면 롱아일랜드시티 호텔을 추천합니다. 저렴한 대안이며 이곳에서 맨해튼 미드타운까지 지하철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택시로 롱 아일랜드 시티까지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드타운 맨해튼의 호스텔은 다른 여행자를 만날 기회가 있는 예산 친화적인 숙박을 고려할 경우 가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스테르담 애비뉴에 있는 HI NYC Hostel은 종종 활동을 조직하므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좋은 장소입니다.

뉴욕에서 여자 혼자 여행하기

여성 혼자 여행하는 경우라도 뉴욕의 안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몇몇 주의는 기울여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행동하고, 주변을 항상 인식하십시오. 밤에 공원을 걷지 말고 어둡고 황량한 지역을 피하세요. 밤에는 대중교통 대신 택시를 이용하세요.

잠들지 않는 도시라는 별명에 걸맞게 살아가는 미드타운 맨해튼의 호텔이나 호스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밝은 불빛이 온종일 도심의 거리를 가득 채우므로 다른 뉴욕의 동네보다 이곳이 거리를 걷기에 더욱 안전합니다. 중심부에 있는 호텔은 추가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으므로 밤에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텔이 90th Street 아래에 있는 한 괜찮습니다.

[미국 뉴욕]혼자 뜬금없이 ‘7박 9일 뉴욕 여행’ 일정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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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01.24~02.02 (7박 9일)> 설날 연휴에 이어 뜬금없이 회사에서 휴가를 주는 바람에 급하게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다.

왜 뉴욕인가? 사실은 뉴욕보다는 필라델피아를 가기 위해 뉴욕을 선택했다. 여러해에 걸친 여행으로 ‘빈센트 반 고흐’를 좋아하게 되었고, 고흐의 해바라기 연작 중, 그 하나가 필라델피아에 있기 때문이다.

딱히, 그 동안 여행을 하며 되게 유창한 여행 준비를 해본적은 없다. 내 여행 스타일은 여행 직전 한 2-3시간에 걸쳐 몇 가지 여행 준비를 하고 그냥 일단 가서 생각한다. 그럼, 여행 준비 노하우와 실제로 다녀왔던 여행 루트를 공개하고자 한다.

#1. 뉴욕, 이건만은 알고 가자!

1) New York City(NYC)

뉴욕은 맨하튼(Manhattan), 퀸스(Queens), 브루클린(Brooklyn), 브롱스(Bronx), 스태튼 아일랜드(Staten Island) 다섯 개의 행정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심지는 맨하튼이다. 뉴욕은 미국 동북부, 뉴욕주의 남쪽 끝에 위치,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다.

2) 거리와 시차

– 거리: 1만 1080km

– 비행 시간: 약 13시간 25분

– 시차: 14시간, 썸머타임 적용시 13시간 (한국보다 미국이 14시간 느림)

3) 여권과 비자

여권은 유효기간은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2008년부터 비자 면제 프로그램이 생겨 90일 이내의 여행은 별도의 비자가 필요 없다. 하지만 출국 전 반드시 전자 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른 나라를 가기 전 미국을 경유하는 경우에도 여행 허가가 필요하다.

인터넷을 통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며, 문제가 없다면 즉시 승인된다. 보통 72시간 이내에 모두 처리되므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전자 여행 허가를 ESTA라고 하고 수수료는 $14.00 (16000원 정도)이다. 아래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어렵지 않으니 직접 하는 걸 추천한다.

▼미국비자 ESTA 신청 사이트 ▼

#2. 가장 필요한 것만 하는 여행 준비

1) 비행기 티켓 구매

설날 연휴를 끼고 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었고, 마일리지 항공권도 없었다. 보통 비행기 티켓 알아볼 때 주로 ‘인터파크 항공’에서 전체적인 금액과 시간을 검색하고, 원하는 항공이 있으면 직접 항공사와 금액 비교를 해서 좀 더 저렴한 티켓을 구매한다. 그런데, 보통은 인터파크가 예매 수수료가 있어서 단 몇 천원이라도 비싼 것 같다. 그래도 간혹 귀찮을 때는 그냥 인터파크에서 산다.

이번에도 역시 인터파크에서 검색해봤더니 저렴한 경유 티켓은 비행 시간만 30시간이 넘어가고.. 직항과 20만원 차이 밖에 나지 않아서 그냥 직항으로 결정! 대한항공보다 아시아나가 10만원 저렴해서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다.

경유 항공으로는 캐세이퍼시픽(홍콩), 에바항공(타이베이), 델타항공(디트로이트), 중국동방항공(베이징/상하이), 아메리칸항공(도쿄)이 있다.

※비행기 왕복 티켓 금액(아시아나 항공): 1,737,000원

2) 미국 비자 ESTA 신청하기

위에서 설명했으니 생략한다. ESTA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되고, immigration (입국 심사) 시 필요할 수 있으니 1부 출력해 가면 좋다.

※ ESTA 수수료: $14.00

3) 호텔 예약

호텔 예약은 주로 부킹닷컴을 이용한다. 검색하면 할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 여행 준비가 더 힘들다. 어차피 금액은 거기서 거기다 라는 생각에 몇해 전부터는 부킹닷컴을 이용하게 되었고, 부킹닷컴에서는 5번의 숙박을 이용하면 ‘Genius 레벨 2’로 승급되어 10~15% 할인 받을 수 있는 호텔이 많다.

뉴욕과 함께 보스턴과 필라델피아 근교 여행을 할 계획이기는 했는데 호텔 이동도 너무 힘들기에 당일치기 여행을 하기로 하며 뉴욕 맨하탄에서만 7박을 하기로 했다.

늦은 나이에 여자 혼자하는 여행이기에 호스텔 같은 도미토리를 이용하기엔 낯설고, 주로 혼자 여행에서는 싱글룸을 이용한다. 특히, 뉴욕 맨하탄은 호텔이 매우 비싸다. 리조트요금, 세금(14.75%), 도시세가 추가로 붙는다. 리조트요금은 호텔 시설 이용비라고 하는데, 이용을 하지 않아도 무조건 내야 한다.

그래도 이왕이면 늦은 시간에 다녀도 위험하지 않게 맨하탄에서 지냈으면 해서 ‘POD 51 HOTEL’를 선택했다. Ess-a-Bagel 근처라 위치도 좋고 무섭지도 않고 이 정도면 저렴하다. 혼자 하는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한다.

※ POD 51 HOTEL 7박 숙박료: $574.05

▼ POD 51 HOTEL 위치 ▼

▼ 부킹닷컴 ▼

4) 환전

요즘은 모바일 환전이 편리하다. 미리 모바일로 환전 신청을 하고, 공항에서 받으면 편하다. 미국은 자본주의 답게 신용카드만 있음 뭐든 다 할 수 있다. 현금은 되도록 조금만 가져가도 된다. 웬만한데는 신용카드로 다 할 수 있다. 여행하면서 신용카드 안받는 곳은 하나도 못봤다.

※ 환전(신한은행): $1,000.00 (1,158,020원)

5) 여행자 보험

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하고 간다.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물론, 본인은 모든 건 운명이라 받아 들이는 운명론자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마전부터는 ‘삼성화재 다이렉트’를 주로 이용한다. 가입도 간편하고, 뭔가 안심된다.

※ 10일 여행자 보험: 36,160원

▼ 여행자 보험 ▼

6) 유심 구매

유심은 국내에서 구매하고 간다. 국내에서 사면 해외에서 잘 안된다는 얘기도 많은데, 그럴 경우에는 현지에서 구매할 생각도 하면서 간다. 그런데 현지 도착 시간이 너무 늦거나 현지공항 내에서 구매 가능한지 미리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냥 미리 사서 가는게 마음이 편하다.

그리고, 인터넷 사용이 많다면 국내에서 데이터량이 큰 유심을 구매해 가는게 저렴하다. 현지에서는 통신사마다 정해진 데이터량이 있고, 유선통화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량이 얼마 안된다. 물론, 호텔에서 와이파이 사용하면 되겠지만, 간혹 호텔 와이파이가 신통치 않은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해외에서 유심을 사러 돌아다니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국내에서 사는데 그 동안 안되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 유심: 17,000원(10일 무제한)

▼ 유심은 ‘모바일어브로드’ ▼

7) 뉴욕시티패스

뉴욕 패스는 일본 패스만큼이나 많은거 같다. 주로 많이 알려진 패스만해도 5가지 정도가 된다.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시티패스,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한다고 하는 익스플로러패스와 뉴욕패스, 앳홈트립이라는 앱에서 출시한 스마트패스, 한인여행사 타미스에서 출시한 빅애플패스가 있다. 아마도 이것 외에도 있는 것 같다. 각 패스의 특징과 정보는 아래와 같다.

사실, 본인은 이런 복잡한거 싫고 일정도 세세하게 짜야 구매할 수 있는 패스는 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가장 평범한 뉴욕시티패스를 구매했다. 6곳을 방문할 수 있고, 필수코스로만 구성되어 있던지라 그냥 생각없이 선택했다. 여러 블로그에서보면 뉴욕시티패스가 많이 저렴하지는 않아 별로라는 글도 많았지만 일정을 세우지 않고 출발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이었다.

뉴욕시티패스는 ‘KKday’에서 129,000원에 구매했는데, 환율 생각하면 2-3만원 정도 저렴한 금액에 구매했다. ‘마일리얼트립’에서도 135,000원에 판매하고 있고, 그 외 사이트도 많으니까 확인하고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 단, 해당 웹사이트 주소로 들어가면 각 발행처에서 할인 이벤트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각 원하는 패스의 사이트에 한번씩 들어가보면 좋을 것 같다. 현재 뉴욕패스, 뉴욕시티패스, 익스플로러 패스는 약 40%정도의 온라인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웹사이트를 바로 연결 가능하게 표에 주소를 넣고 싶었는데, 초보 블로거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라서 사진 파일로만 넣었으니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참고로 본인은 어트렉션을 10개를 이용했고, 실제로 위와 같은 계산은 안해보고 현지에서 기분따라 다녔기 때문에 그닥 이득은 많이 없었던 듯 하다. ‘스마트패스’나 ‘빅애플패스’는 여행사에서 만들어서 인지 한국인이 선호하는 랜드마크 위주로 되어 있고, ‘더 라이드 퍼포먼스 투어 버스’도 포함되어 있어 이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스마트패스’나 ‘빅애플패스’를 추천한다.

※뉴욕 시티패스: 129,000원 (단, KKday는 해외 사이트로 원화 결재시 수수료 발생하여 실제로 “132,439원” 결제됨. 주의해야 함)

#3. 7박 9일 뉴욕 여행 일정

7박 9일간의 뉴욕 여행 일정을 정리해봤다. 어수선해 보이긴 하지만, 잘 보면 노력이 보인다(모바일에서는 일정이 너무 빼곡하여 작게보이지만, PC에서는 괜찮으니 PC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뉴욕에는 오전에 도착하는 일정인지라 온전히 8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사실, 크게 알아보고 간게 없고 도착하는 날 라이온킹 뮤지컬 예매만 하고 무작정 간거라 나름 즉흥 여행이기는 했지만, 빼곡하게 바쁜 일정을 보냈다. 나이아가라 폭포도 가고 싶었는데 당일치기로 나이아가라를 가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이아가라는 최소 1박 2일은 필요한 일정이라 이번 일정에서는 과감히 제외하고 대신, 보스턴과 필라델피아를 가기로 했다.

앞으로 이 일정을 중점으로 후기를 남겨볼 생각이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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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여자 혼자 뉴욕 3박 4일 자유여행 Tip 대방출!

항공편

10월 여행이었지만 2월에 sky scanner로 최저가 직항 편을 검색했다.

직장인에게 시간은 금! 직항 편이 아니면 힘들어요.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면 좋겠죠?

그렇게 찾은 최저가 항공편은 노랑풍선을 통해 대한항공을 예약할 수 있었다. 가격은 96만 원!

숙소

대부분의 일정이 맨해튼 쪽이라서 타임스퀘어 근처에 숙소를 잡고 싶었다. 하지만 살인적인 호텔들의 가격!

호텔이 아닌 airbnb로 검색했고 1인실에 가격은 3박에 40만 원! 겟겟!

도착하기 전까지 완전한 위치가 안 나와서 대충 근처겠거니 하고 갔는데 아니!!

숙소에서 나갔을 때 왼쪽은 헬스 키친(Hell’s Kitchen), 오른쪽은 타임스퀘어(Time Square)를 걸어갈 수 있는 너무 좋은 위치였다!(west 49번가에 위치한 스타벅스 근처!)

타임스퀘어를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이 정도 가격 1인실이라면 정말 나이스 한 가격이다!

가기 전에 짠 일정표! ( 이 대로 한건 거의 없지만 올려봄)

한눈에 봐도 빡빡해 보이는. 근데 뉴욕의 반에 반도 못 보고 왔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

파란색으로 칠해진 일정은 앳홈트립 에서 스마트 패스를 구입해 미리 신청해두고 간 것이다.

앳홈트립에서는 뉴욕의 많은 시티 투어 패스들을 팔고 있었지만 그중에 스마트 패스를 고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우선 난 4가지를 할 정도의 시간밖에는 갖고 있지 않았고, 4가지가 선택되는 건 스마트 패스밖에 없었다. 그리고 뉴욕 시티 패스는 필수 입장해야 하는 곳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선택은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하길 바래요!

스마트 패스 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 있어요!

뮤지컬

그리고 또 예약한 것은! 뉴욕 맨해튼에 갔으면 해봐야 할 것 1순위 브로드웨이에 들러 뮤지컬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 곳의 예약 사이트들을 모두 탐방해 본 결과 좌석이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역시나 앳홈트립이었다. 너무 가깝지고, 그리고 멀지도 않은 위치! 혹시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예약 후 바로 좌석을 확정하여 표를 보내주고 좌석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나는 알라딘을 봤는데 후기를 따로 작성해 보았다.

스냅 촬영

예전에 파리에 갔을 때 가장 후회한 것은 스냅샷을 찍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이번엔 미리 철저하게 준비했다. 여러 블로그를 찾아보며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사진을 찍는 곳을 발견했고 SLP뉴욕 스냅이라는 곳이 너무 찰떡이었다. 여기에 계약금을 내고 예약한 뒤에 airbnb에 있는 촬영 액티비티를 알게 되었고 airbnb에 올라온 업체들의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속상하기도 했었으나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했다는 후기를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미국 유심

유심도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인터넷을 쓰고 싶기도 했고, 한국으로 통화가 무제한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앳홈트립을 통해 구매를 해서 가져갔다.

하. 지. 만

미국의 통신상태가 원래 그런 것 같지는 않아 보였는데 (현지인이 아니라 잘 모름), 지하철을 타거나 건물 지하에만 들어가면 터지지가 않았다. 지하철에서 내 옆자리 사람은 핸드폰을 계속 만지고, 알라딘을 보러 간 곳에서 내 앞사람은 영상통화를 하고 난리가 났는데 내 폰은 먹통이었다. 미국 유심은 도착해서 구매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너무 안 터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지상에서는 괜찮긴 했는데 뉴욕 이외의 도시에서는 조금 많이 느렸어요 ㅠ_ㅠ

짐 맡기기

짐을 맡기기 위해 구글맵으로 Luggage를 얼마나 검색했었는지 모른다. 맵에는 잘 나오지도 않는데 지천에 깔린 것이 짐을 맡아주는 곳이었다니 ㅠ_ㅠ 주변을 잘 살펴보아야 했는데!! 뉴욕에서 짐 맡아주는곳 찾기 정말 너무 쉬워요!

웹여행기 – 여행후기 위시빈에 판매하세요. 웹여행기 – 여행후기 위시빈에 판매하세요.

-아시아나항공에서 마일리지 공제, 세금과 유할 내고 탐. 좌석은 3개월 전에 예약.

-Esta 전자비자 발급. 공식사이트에서 발급신청 후 3일 안에 발급 완료.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보통 우버를 이용하는데 나는 혼자라 부담스러워서 지하철 이용. 뉴욕에서 모든 교통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7일 이용권을 두번 구입했다.

뉴욕에서 가장 저렴한 호스텔.

위치가 거리는 좀 멀지만 가까이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지하철 7일권으로 다니기에는 좋았음.

워낙 큰 호스텔이라 세탁실, 카페테리아, 주방 모든게 있지만 오래됨.

뉴욕 한인민박은 너무 비싼데 시설이 너무 별로고 짐도 안맡아주고 불법이라 입국심사 할 때 거짓말까지 해야해서 가기 싫었고 호텔은 너무 비싸서 선택지가 호스텔 뿐이었음.

지하철이 가까워서 공항 다닐 때 빼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음.

제일 싼 남여 공용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여성전용룸을 배정해서 더 좋았음.

뉴욕의 상징. 이 근처에서 미리 예약했던 빅애플패스와 크리스마스스펙타큘러 티켓을 받아야해서 휴일인 주말 전에 미리 다 찾아 두기 위해 첫날 여러 사무실 방문.

빅애플5 구입

한달 유심+야경투어+탑오브더락+메트로폴리탄뮤지엄+자유의여신상앨리스아일랜드페리 모두 포함.

유심은 한국에서 미리 받았고 나머지는 타미스 사무실에서 받아서 사용.

초콜렛이 엄청 많고 사람은 그보다 더 많은 곳

여자혼자가기좋은 미국 BEST 여행지, 숙소 정보

인공지능이 사용자들의 인기 여행 취향을 바탕으로 엄선한 여자혼자가기좋은 미국 여행지 50곳을 소개합니다.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위 호놀룰루, 미국 수준이높은 역대급인 여유로운 싱그러운 신혼여행가기좋은 신기한게많은 신나는 운치있는 아이들과가기좋은 일광욕즐기기좋은 호놀룰루는 미국 하와이주의 주도입니다. 크루즈관광, 노을을 바라보며 럭셔리한 코스 요리, 칵테일을 즐기고, 훌라쇼 같은 하와이 전통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스타 오브 호놀룰루 센셋 디너 크루즈에서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다이아몬드 헤드가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트래킹 코스가 완만한 편이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트래킹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는 화산으로 이루어진 산이라 햇볕을 가려줄 나무가 없어 선글라스와 선크림 필수입니다. 호놀룰루 정보보기 호놀룰루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위 워싱턴 DC, 미국 부모님과가기좋은 다양한액티비티가있는 단체여행가기좋은 미슐랭가이드에소개된 강추하는 고급스러운 감명받을수있는 수준이높은 영감을얻을수있는 여유로운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는 역사적 장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락거리와 화려한 공연들까지 즐길 거리가 다양합니다. 게다가 세계 최고의 정치적 경제적 도시에 방문했다는 사실이 당신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워싱턴 D.C는 유명한 도시계획가가 기획한 계획도시로, 도시 곳곳이 세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워싱턴 DC 정보보기 워싱턴 DC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위 시카고, 미국 감명받을수있는 거닐기좋은 부모님과가기좋은 음악여행하기좋은 익스트림스포츠를즐길수있는 수준이높은 신나는 여유로운 영화속장면같은 야경이아름다운 시카고에는 존 핸콕타워, 윌리스타워 등 높은 고층빌딩이 많아 야경이 볼만합니다. 필드 자연사 박물관, 시카고 미술관 등 많은 볼거리가 있고, 마이클 조던으로 유명한 시카고 불스와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이 있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시카고에서 꼭 해야 할 투어는 건축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카고 보트 투어가 있습니다. 시카고 정보보기 시카고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위 댈러스, 미국 조용한 편안한 신나는 여유로운 수준이높은 기막히는 즐길거리가많은 강추하는 안락한 번지점프하기좋은 댈러스에는 텍사스 승마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승마 트레일을 누비는 것은 댈러스 여행만의 묘미일 것입니다. 리유니온 타워의 지오 데크에 올라 댈러스의 색다른 면모를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지상 170m 높이의 전망대에는 야외 산책로도 있어 여행객들에게 좋습니다. 댈러스 정보보기 댈러스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5위 휴스턴, 미국 이별후가기좋은 흥분되는 여유로운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자전거타기좋은 조깅하기좋은 조용한 안락한 풋풋함이느껴지는 편안한 휴스턴은 미국 텍사스주의 가장 큰 도시입니다. 휴스턴은 일 년 내내 온화한 날씨 덕분에 휴스턴의 일상 대부분은 야외에서 펼쳐집니다. 휴스턴 여행은 다양한 문화가 충만한 동네, 갤러리, 관광지를 탐방하며 휴스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추천합니다. 휴스턴 정보보기 휴스턴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6위 애틀랜타, 미국 편안한 조용한 강추하는 수준이높은 신나는 영화속장면같은 여유로운 미식가들이가기좋은 즐길거리가많은 안락한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 조지아 주의 주도로 현재는 상공업이 매우 활발한 도시입니다. 조지아 수족관, CNN센터, 마틴루터킹 기념관 등 애틀랜타 여행객들을 위한 관광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애틀랜타는 코카콜라의 발상지로 코카콜라 박물관이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매년 4월엔 도그우드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애틀랜타 정보보기 애틀랜타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7위 뉴욕, 미국 미식가들이가기좋은 미슐랭가이드에소개된 먹거리가많은 다양한액티비티가있는 단체여행가기좋은 자전거타기좋은 조깅하기좋은 즐길거리가많은 정신줄놓게되는 정취를느낄수있는 뉴욕은 예술, 음악, 공연, 패션, 음식 등 모든 문화예술의 중심지입니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죽기 전 꼭 봐야 할 건축물로 선정될 만큼 특이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브릿지를 한눈에 보고 싶으신 분들은 최고층 전망대인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를 추천합니다. 뉴욕 정보보기 뉴욕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8위 시애틀, 미국 이별후가기좋은 흥분되는 유익한시간을보낼수있는 수준이높은 여유로운 영화속장면같은 조깅하기좋은 조용한 자전거타기좋은 편안한 시애틀은 미국 워싱턴 주 킹 군의 군청 소재지로 항구 도시입니다. 시애틀은 최근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대도시 중 하나입니다. 시애틀 여행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스페이스 니들의 최고층 전망대에 올라 시애틀의 멋진 전경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는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문을 열어 온 파머스 마켓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볼거리, 먹거리들이 가득하여 시애틀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시애틀 정보보기 시애틀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9위 필라델피아, 미국 편안한 자전거타기좋은 즐길거리가많은 조용한 수학여행가기좋은 거닐기좋은 감성을자극하는 감성적인 감명받을수있는 고요한 필라델피아는 미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도시입니다. 자유의 종은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종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라델피아의 대표 음식으로는 치즈 스테이크가 있고 가장 오래된 시장 리딩 터미널 마켓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정보보기 필라델피아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0위 포틀랜드, 미국 조용한 즐길거리가많은 자전거타기좋은 편안한 기막히는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수준이높은 여유로운 신나는 익스트림스포츠를즐길수있는 포틀랜드는 미국 오리건 주의 북서부에 있는 오리건 주 최대의 도시입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겐 포틀랜드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양조장에서 운영하는 펍들과 맥주 투어, 또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각 음식에 어울리는 다양한 맥주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 세계의 200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있는 오리건 동물원과 란수 중국 정원, 포틀랜드 일본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포틀랜드 정보보기 포틀랜드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1위 클리블랜드, 미국 수준이높은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기막히는 흥분되는 이별후가기좋은 편안한 영화속장면같은 눈물나게감동적인 예술적인 결혼식올리기좋은 클리블랜드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서 전설적인 음악가에 흠뻑 취해보거나 클리블랜드 미술관에서 모네와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로 투박함과 세련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있습니다. 역사적인 건물에서 수상 경력을 지닌 음식을 맛보거나 이리 호숫가 주변에서 수제 맥주를 마시거나 현지인과 같은 마음으로 야구 우승팀을 응원해 볼 수도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정보보기 클리블랜드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2위 보스턴, 미국 조용한 즐길거리가많은 자전거타기좋은 다양한액티비티가있는 여유로운 영감을얻을수있는 영화속장면같은 신나는 수준이높은 감명받을수있는 보스턴은 미국 동부 여행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보스턴 필수 관광 코스는 패늘 홀 마켓과 보스턴 퍼블릭 마켓이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시게 되면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중대한 역사 유적으로 이어지는 2.5마일에 이르는 빨간 선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을 통해 보스턴에서 시작된 미국 혁명의 풍부한 역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 정보보기 보스턴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3위 산호세, 미국 수준이높은 편안한 캠핑하기좋은 안락한 기막히는 스릴넘치는 조깅하기좋은 숲길따라걸을수있는 결혼식올리기좋은 기분좋아지는 산호세는 독특한 문화적 매력과 아름다운 경치가 특징이며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 명소가 가득합니다. 산호세는 가족과 함께하기에 좋은 관광 명소가 많습니다. 어린이 디스커버리 박물관, 레이싱 워터스, 샌타클라라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등에서는 가족 모두 신나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산호세 정보보기 산호세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4위 갤버스턴, 미국 캠핑하기좋은 스릴넘치는 편안한 산뜻한 안락한 영화속장면같은 기분좋아지는 건전한 창의성이느껴지는 열광적인 과거 씬 시티, 죄악의 도시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졌던 갤버스턴은 텍사스 남부 해안의 한가로운 소도시입니다. 카지노 및 금주법 시대의 주류 밀수로 이름을 떨쳤던 이곳에서 흥미롭고 비밀스러운 역사를 느껴보십시오. 아름다운 해변이 자연스럽게 그 뒤를 따라갑니다. 갤버스턴 정보보기 갤버스턴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5위 오스틴, 미국 흥분되는 이별후가기좋은 자전거타기좋은 캠핑하기좋은 즐길거리가많은 조용한 편안한 여유로운 수준이높은 신나는 오스틴은 현지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기만 해도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텍사스의 대도시입니다. 여유로운 미국의 힐링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오스틴 자유 여행 코스로 패러마운트 극장을 추천합니다. 신나는 야외 활동을 원하신다면 맥키니 폭포 주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많은 활동 중 하나인 낚시를 추천합니다. 어니언 크릭의 해안선을 따라서는 허가증 없이도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오스틴 정보보기 오스틴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6위 샌디에이고, 미국 수준이높은 신나는 여유로운 영감을얻을수있는 아찔한 편안한 캠핑하기좋은 젊음을되찾을수있는 조용한 자전거타기좋은 샌디에이고는 항구도시이자 휴양도시입니다. 샌디에고의 uss 미드웨이 뮤지엄에서는 세계 2차대전에서 사용됐던 함선과 항공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큰 동물원인 샌디에이고 동물원에는 판다를 포함해서 800여 종에 당하는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정보보기 샌디에이고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7위 피츠버그, 미국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이별후가기좋은 흥분되는 여유로운 신나는 수준이높은 자전거타기좋은 조용한 기막히는 강추하는 피츠버그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피츠버그는 앨러게니 강과 모논가헬라 강이 합류하여 오하이오 강을 이루는 삼각지대에 있습니다. 강가에 있는 산책로, PNC 공원, 앤디워홀 미술관, 케니우드 파크, 피츠버그 동물원 등을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피츠버그 정보보기 피츠버그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8위 내슈빌, 미국 신나는 여유로운 역대급인 수준이높은 흥분되는 이별후가기좋은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조용한 기막히는 조깅하기좋은 미국 테네시 주의 주도인 내슈빌은 ‘컨트리 음악의 도시’, ‘미국 남부의 아테네’로 불립니다. 한때 미국의 많은 음반이 이곳에서 만들어졌으며. 실제로 음악 축제나 라이브 공연에 참여하고자 방문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또한 1897년부터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의 복제본이 건설되어 고전과 신고전주의 건축물이 도시 곳곳에서 보이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내슈빌 정보보기 내슈빌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19위 로스앤젤레스, 미국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끝내주는 강추하는 감회가새로운 거닐기좋은 관광여행하기좋은 감성적인 감성을자극하는 감명받을수있는 이별후가기좋은 로스앤젤레스는 전 세계에서 작가, 배우, 음악가 등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가 대표적인 관광지 입니다. 한인타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여있어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을 접해볼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정보보기 로스앤젤레스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0위 올랜도, 미국 기막히는 관광여행하기좋은 엄마랑둘이가기좋은 마음에쏙드는 동심으로돌아갈수있는 젊음을되찾을수있는 조깅하기좋은 조용한 아찔한 수준이높은 올랜도는 테마파크 천국으로 불립니다. 올랜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카트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해리포터,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등 영화 속에 들어온 듯 잘 꾸며진 테마파크와 스릴 넘치는 다양한 어트랙션까지 있으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디즈니 월드, 시월드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올랜도에 자리 잡고 있으므로 다양한 놀 거리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올랜도 정보보기 올랜도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1위 샌프란시스코, 미국 미식가들이가기좋은 미슐랭가이드에소개된 먹거리가많은 다양한액티비티가있는 이별후가기좋은 흥분되는 졸업여행으로가기좋은 정신줄놓게되는 정취를느낄수있는 조용한 샌프란시스코는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살기 좋은 도시이자 천천히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뉴욕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면 샌프란시스코에는 금문교가 있습니다. 날씨와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금문교는 안개가 끼거나 노을진 모습도 멋진 곳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정보보기 샌프란시스코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2위 라스베이거스, 미국 감회가새로운 기막히는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젊음을되찾을수있는 정신줄놓게되는 조용한 즐길거리가많은 여유로운 아찔한 신기한게많은 라스베이거스는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숨이 멎을 정도로 웅장한 천혜의 자연, 화려한 쇼와 카지노, 세계적인 셰프들이 선사하는 자타공인 맛집까지 즐비해 있습니다. 눈앞으로 펼쳐지는 웅장함이 느껴지는 그랜드캐니언이 인접해있어 유흥뿐만 아니라 웅장한 자연경관까지 자랑합니다. 라스베이거스 정보보기 라스베이거스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3위 볼티모어, 미국 여유로운 기막히는 조깅하기좋은 조용한 고요한 캠핑하기좋은 안락한 눈물나게감동적인 예술적인 영화속장면같은 볼티모어는 미국 메릴랜드 주의 독립시이며, 패텁스코 강 하류에 있는 도시입니다. 볼티모어는 국립수족관, 포트 맥네이 국립기념지와 역사 성지, 국립 흑인 위인 밀랍 박물관, 월터스 미술관 등 여행객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달콤한 메릴랜드 블루 크랩은 현지인들이 먹는 주식으로 유명해서 볼티모어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으니 꼭 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볼티모어 정보보기 볼티모어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4위 마이애미, 미국 여유로운 신나는 수준이높은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감명받을수있는 고급스러운 느긋하게보내기좋은 건전한 강추하는 전통음식을맛볼수있는 마이애미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우스 비치는 마이애미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입니다. 베이사이드 마켓에서 히스패닉 공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이애미의 여행정보, 지도, 준비물, 여행코스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마이애미의 여행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마이애미 정보보기 마이애미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5위 카슨시티, 미국 수준이높은 캠핑하기좋은 안락한 편안한 맛있는음식이많은 산뜻한 친근감이느껴지는 조깅하기좋은 형제끼리가기좋은 흥분되는 카슨시티는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평화로운 카슨 강과 아름다운 타호 호수를 만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해돋이가 절경입니다. 19세기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이곳을 “사막, 황량함에 둘러싸인 풍경, 눈 덮인 산”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카슨시티 정보보기 카슨시티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6위 포트마이어스, 미국 편안한 여자혼자가기좋은 흥분되는 부모님과가기좋은 놀기좋은 기억에남는 안락한 기대이상인 번지점프하기좋은 이별후가기좋은 포트마이어스 정보보기 포트마이어스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7위 펜서콜라, 미국 여자혼자가기좋은 편안한 장기여행하기좋은 안락한 기분이상쾌한 흥분되는 놀기좋은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기억에남는 기대이상인 펜서콜라 정보보기 펜서콜라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8위 서배너, 미국 편안한 자전거타기좋은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외국인친구와가기좋은 여자혼자가기좋은 안락한 고풍스러운 잊지못할추억이되는 장기여행하기좋은 썸남썸녀가가기좋은 서배너 정보보기 서배너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29위 세일럼, 미국 편안한 여자혼자가기좋은 외국인친구와가기좋은 동화같은 고풍스러운 흥분되는 건전한 흥미로운 기대이상인 이별후가기좋은 세일럼 정보보기 세일럼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0위 탬파, 미국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편안한 조용한 흥분되는 여유로운 이별후가기좋은 건전한 수준이높은 기막히는 흠잡을데없는 탬파 정보보기 탬파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1위 키어니, 미국 편안한 여자혼자가기좋은 거닐기좋은 안락한 건전한 다시가고싶어지는 이별후가기좋은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조깅하기좋은 감격스러운 키어니 정보보기 키어니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2위 개틀린버그, 미국 캠핑하기좋은 스릴넘치는 숲길따라걸을수있는 영화속장면같은 산에가기좋은 눈물나게감동적인 산악스포츠를즐기기좋은 기분좋아지는 심장이쫄깃해지는 열광적인 그레이트 스모키 산악 국립 공원에 자리 잡은 개틀린버그는 하이킹과 낚시, 래프팅, 승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의 절경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관광하러 왔다가 장시간 머무는 도시입니다. 그리고 근처 놀이기구와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틀린버그 정보보기 개틀린버그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3위 디트로이트, 미국 수준이높은 안락한 편안한 눈물나게감동적인 영화속장면같은 기분좋아지는 결혼식올리기좋은 조깅하기좋은 정열적인 산뜻한 디트로이트는 미국 미시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디트로이트는 디트로이트 강을 낀 항구도시입니다. 디트로이트 여행에서는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디트로이트 강을 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헨리 포드 박물관에는 자동차 외에도 각종 기구와 미국 역사의 다양한 시대에 대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디트로이트 정보보기 디트로이트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4위 사우스 레이크 타호, 미국 등산하기좋은 캠핑하기좋은 트레킹하기좋은 산에가기좋은 숲길따라걸을수있는 산악스포츠를즐기기좋은 힐링되는 산뜻한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야생의 캘리포니아의 타호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타호 호수의 남쪽 해안에 있는 도시가 바로 사우스 레이크 타호입니다. 맑고 웅장한 호수를 보러 많은 관광객과 사진가들이 모입니다. 또한 여름과 겨울 내내 다양한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우스 레이크 타호 정보보기 사우스 레이크 타호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5위 새러소타, 미국 편안한 건전한 여자혼자가기좋은 기분이상쾌한 꿈만같은 결혼기념일에가기좋은 잊지못할추억이되는 흥분되는 썸남썸녀가가기좋은 부모님과가기좋은 새러소타 정보보기 새러소타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6위 키웨스트, 미국 역대급인 설레는 운치있는 영감을얻을수있는 신나는 이별후가기좋은 감성을자극하는 감성적인 말로표현할수없는 햇살즐기기좋은 키웨스트 정보보기 키웨스트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7위 오클랜드, 미국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흥분되는 수준이높은 이별후가기좋은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조깅하기좋은 숲길따라걸을수있는 영화속장면같은 산에가기좋은 안락한 오클랜드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예술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오클랜드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또 메리트 호의 호숫가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칠드런스 페어리랜드라는 테마파크, 오클랜드 동물원을 통해 가족여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오클랜드 정보보기 오클랜드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8위 키시미, 미국 눈물나게감동적인 산뜻한 열광적인 심장이쫄깃해지는 연인이가기좋은 입이다물어지지않는 소름돋는 영화속장면같은 스릴넘치는 만족스러운 플로리다주 키시미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즐거운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휴가지입니다. 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에 해변이 가까이에 있고, 리조트와 워터파크는 물론 디즈니와 유니버셜의 테마파크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는 그야말로 초대형 관광 도시, 그 자체입니다. 키시미 정보보기 키시미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39위 페어뱅크스, 미국 놀라운경험을할수있는 영화속장면같은 창의성이느껴지는 산뜻한 자전거타기좋은 예술적인 매료되는 참신한 사랑에빠지게되는 흥미로운역사를지닌 페어뱅크스는 알래스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1880~90년대 알래스카 지역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이주해온 개척민들에 의해 형성된 도시입니다. 지금은 당시 모습이 재현된 금광 등의 관광지들이 있으며, 적절한 날씨가 되면 볼 수 있는 오로라 투어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인생에 다시 없을 오로라를 이곳에서 체험해보세요. 페어뱅크스 정보보기 페어뱅크스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0위 퀸스, 미국 영화속장면같은 산뜻한 눈물나게감동적인 창의성이느껴지는 열광적인 소름돋는 푸드트럭음식을즐길수있는 심장이쫄깃해지는 상상력이풍부해지는 현대적인 퀸스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감동적인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인생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퀸스에서는 번지점프의 고향답게 카와라우 강 번지점프를 추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오르 랜드, 밀포드 사운드에서 크루즈를 타고 울창한 숲을 지나 망망대해의 코발트 빛 바다를 보는 순간 탕성을 지르고 말 것입니다. 퀸스 정보보기 퀸스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1위 애너하임, 미국 아찔한 젊음을되찾을수있는 동심으로돌아갈수있는 관광여행하기좋은 번지점프하기좋은 스릴넘치는 영화속장면같은 눈물나게감동적인 기분좋아지는 정열적인 오렌지 카운티 북서쪽에 있는 애너하임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매력적인 명소로 세계 각지에서 여행객이 몰려오는 관광지입니다. 애너하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즈니랜드 리조트 같은 명소는 물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에인절 스타디움도 있습니다. 애너하임 정보보기 애너하임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2위 벤드, 미국 편안한 캠핑하기좋은 야외활동하기좋은 바베큐파티하기좋은 여자혼자가기좋은 잔디가펼쳐진 안락한 건전한 부모님과가기좋은 놀기좋은 벤드 정보보기 벤드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3위 마이애미 비치, 미국 자전거타기좋은 감명받을수있는 고급스러운 감성을자극하는 감성적인 음악여행하기좋은 산책하기좋은 영화속장면같은 영감을얻을수있는 예술적인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비치는 20세기부터 지금까지 현지인의 사랑을 받는 미국 대표 휴양지입니다. 남북으로 긴 섬 모양 땅 위에 선 세련된 건물들과 양쪽으로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가 만드는 분위기가 낭만적입니다.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이곳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해방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마이애미 비치 정보보기 마이애미 비치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4위 버지니아비치, 미국 흥분되는 편안한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이별후가기좋은 신나는 즐길거리가많은 안락한 야외활동하기좋은 자매끼리가기좋은 캠핑하기좋은 버지니아비치 정보보기 버지니아비치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5위 베드포드, 미국 편안한 흥분되는 기대이상인 여자혼자가기좋은 소름돋는 안락한 짜릿한 굉장한 흠잡을데없는 기억에남는 베드포드 정보보기 베드포드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6위 스프링데일, 미국 등산하기좋은 트레킹하기좋은 편안한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안락한 유명한산을볼수있는 산에가기좋은 산악스포츠를즐기기좋은 믿기지않는 기대이상인 스프링데일 정보보기 스프링데일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7위 로어노크, 미국 편안한 여자혼자가기좋은 거닐기좋은 안락한 수학여행가기좋은 다시가고싶어지는 은은한 아이들과가기좋은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강추하는 로어노크 정보보기 로어노크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8위 세인트루이스, 미국 여유로운 조용한 기막히는 맥주마시기좋은 눈물나게감동적인 영화속장면같은 고요한 산뜻한 스릴넘치는 예술적인 세인트루이스는 남부의 매력과 중서부의 감성이 다방면에 걸쳐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외륜선과 조각 공원은 물론 양조장에서 블루스 음악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세인트루이스의 분위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대표적 기념비인 게이트웨이 아치는 세인트루이스를 처음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정보보기 세인트루이스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49위 인크라인 빌리지, 미국 수준이높은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깨끗한 편안한 흠잡을데없는 안락한 기분이상쾌한 산악스포츠를즐기기좋은 스키타기좋은 여자혼자가기좋은 인크라인 빌리지 정보보기 인크라인 빌리지 추천숙소

여자혼자가기좋은 여행지 50위 윌밍턴, 미국 편안한 건전한 흥분되는 놀기좋은 부모님과가기좋은 감미로운 신나는 남녀노소모두를위한 안락한 거닐기좋은 윌밍턴 정보보기 윌밍턴 추천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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