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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40%와 파인애플을 섞는다. 소독하여 건조한 통에 혼합한 재료를 넣는다. 혼합하여 넣기가 불편하면 설탕과 파인애플을 층층이 넣어도 된다. 남은 설탕 60%를 펼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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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어도 맛있고 요리에 넣어도 맛있고
만들어두면 다양하게 쓸 수 있는 파인애플청 만들기
Pineapple Syrup
[Ingredients]pineapple 1.2kg, sugar 1.2kg
#파인애플청 #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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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효소) # 향긋하고 새콤달콤한 파인애플효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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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엄마의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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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4.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3bWTCAEG1w
건강한 몸 만들어요
천연 소화제 파인애플효소 만드는법
효능 및 효과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라인 성분이 풍부하여 소화를 돕니다.
염증을 감소시키고 주요 기관에 쌓이는 독소를 분해한다.
비타민 B1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피로회복 효과가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암 예방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근육보호, 시력 향상, 기미 주근깨 완화, 피부 보호 등에 좋다.
파인애플효소 만드는법
재료 준비
파인애플(과육) 1000g, 설탕 850g
첫 번째 포인트
소화작용을 높이고 새콤 한 것을 좋아한다면 생균 흑초 50㎖ 넣는다.
곰팡이 피는 것도 예방된다.
기타 준비물
통 3ℓ, 칼, 도마, 일회용 장갑
천, 고무줄
용기 소독하기
항아리와 유리병은 열소독 플라스틱은 식초 소독을 하여 건조한다.
만드는 법
파인애플 싹을 자른다.
껍질을 벗긴다.
과육과 가운데 심을 같이 사용하며 잘게 자른다.
설탕 40%와 파인애플을 섞는다.
소독하여 건조한 통에 혼합한 재료를 넣는다.
혼합하여 넣기가 불편하면 설탕과 파인애플을 층층이 넣어도 된다.
남은 설탕 60%를 펼쳐 넣는다.
천으로 덮고 초파리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단단히 묶는다.
뚜껑은 효소가 숨을 쉬고 가스는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밀봉하지 않고 올려만 둔다.
위쪽에 부어 놓은 설탕이 2/3 이상 녹으면 15일 동안은 매일 한 번씩 젓는다.
그 뒤에는 가끔씩 젓는다.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곳에 둔다.
발효 기간 6개월이다.
걸러서 액만 6개월 더 숙성한다.
#신용철#신용철효소
#파인애플효소만드는법
#파인애플효소
파인애플효소 만드는법
두 번째 포인트
설탕량은 농진청에서 제공하는 파인애플의 표준 수분 요율만큼 넣었다.
혼합할 때 설탕을 적게 넣고 위에 덮는 설탕을 많이 넣었다.
이렇게 하면 곰팡이 피지 않고 서서히 발효가 되며 맛있게 만들어진다.
아내와 같이 만든 파인애플효소
아내와 집 근처 재래시장에 갔다.
가까운 거리라서 걸어서 갔다.
같이 걸으면서 신혼시절을 생각해서 슬쩍 아내의 손을 잡았다.
멋쩍었는지 내 손을 뿌리쳤다.
살짝 존심이 상했다.
다시 아내의 손을 잡아 내 잠바 주머니에 넣었다.
손이 차가웠다.
온기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나의 손을 잡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왜 이래 하며 가만히 있었다.
중년의 나이는 배우자의 손을 다시 잡아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손 한번 잡는 것으로도 배우자의 건강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아내와 손잡고 시장을 돌며 이것저것 많이 구입을 했다.
둘 다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나이가 되어서 인지 효능과 효과를 따지며 물건을 구입했다.
아내가 요즘 소화가 조금 안된다고 해서 파인애플도 구입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오손도손 파인애플효소를 만들었다.
부부의 중년은 제2의 사춘기이다.
이혼이 많아지는 등 성격 형성이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백년해로를 해야 하는데 건강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모두들 슬기롭게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파인애플효소) # 향긋하고 새콤달콤한 파인애플효소 만드는법
(파인애플효소) # 향긋하고 새콤달콤한 파인애플효소
만드는법
이번 추석상에는 외국과일인 파인애플을 올리게 되었어요.
선물 과일바구니에 들어 있던 것인 데.
과일이 풍성한 시기라 굴러 다니길 래 효소를 담아 봤어요.
파인애플이나 바나나처럼 특이한 향이 있는 과일은
당절임처럼 담아 놓으면 베이킹할 때 유용하게 쓰이겠더라구요.
이렇게 파인애플을 예쁘게 잘라 과일로 먹어도 좋아요.
그런데 파인애플은 과일로 깎아 먹으려면 껍질과 심 등이 단단해서 의외로 버려지는 부분이 많은 데,
파인애플을 먹기 좋게 이처럼 두껍게 껍질을 자르지 않고
아주 단단한 겉껍질만 살짝 벗겨 내고
나머지를 모두 파인애플 효소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파인애플은 당도가 높아서 설탕을 80%만 넣었는 데,
수분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니
설탕을 10% 정도 더 넣어야 할 것 같네요.
요즘 날씨가 발효온도로 적당해서
한 열흘 정도 두었다가 건데기를 건져내려고 해요.
발효가 많이 일어나면 파이애플의 향긋함이 줄어 들거든요.
건져낸 파인애플로는 파인애플식초를 만들어 놓으려고요.
여러가지 식초를 만들다 보니
원재료가 향이 좋으면 식초도 맛이 있더라구요.
파인애플의 겉껍질만 벗겨 주세요.
단단한 부분이 조금 남아 있어도 상관없어요.
파인애플을 반으로 잘라주세요.
상큼한 파인애플의 향기에 침이 고이네요. ㅎㅎ
다시 파인애플을 잘라 4등분 해 놓아요.
단단한 심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얇게 썰어요.
껍질을 얇게 벗겨 검은 점이 많이 보이네요.
먼저 넓은 그릇에 파인애플 썬 것을 담아요.
파인애플 위에 필요한 설탕의 50%만 먼저 부어 주세요.
맛을 더 좋게 하려면 소금도 한 작은술 넣어 주세요.
한나절이 지나자 파인애플의 수분이 빠져 나와
설탕이 가라 앉지도 않고 다 녹았네요.
한번 잘 저어 주고 나머지 설탕도 마저 부어 주세요.
설탕을 붓자 마자 녹아 들기 시작하네요.
아무래도 설탕을 10% 정도 더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이틀째가 되니 설탕이 완전히 녹아 있네요.
뚜껑을 여니 파인애플의 향긋한 향이 확 풍기네요.
설탕을 위에 부으니 가라 앉은 설탕도 거의 없어요.
저어주지도 않았는 데 수분이 많으니 잘 녹네요.
유리병에 넣고 열흘정도만 발효를 시킬거예요.
파인애플 향과 맛만 설탕에 우려내서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엄격하게 이야기하면 파인애플청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파인애플식초 다이어트 시작! 파인애플식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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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식초 다이어트 시작! 파인애플식초 만들기
얼마전 매일 보는 친구가 천기누설에서 봤다고 파인애플식초를 만들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달이 지났는데 뱃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길래 만져보니 정말 빠졌더라구요. 그래서 봄도 오고해서 저도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파인애플식초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다이어트 하실분들이라면 만들어보세요!
파인애플식초의 재료는 간단해요. 파인애플, 설탕, 식초. 여기서 식초는 아무것이나 사용하면 안되고 천연발효식초를 사용한다고 해요. 식초를 구매하실때 주정이 들어가 있지 않은 식초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파인애플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는데요 안에 들어가 있는 심지까지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심지에는 브로멜린이 풍부하기때문에 꼭 넣어주어야 합니다 , 병에 들어가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파인애플식초는 정제과정을 덜거친 설탕이 좋다고 하는데 마침 집에 비정제설탕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파인애플 무게와 동량으로 준비했어요. 식초도 파인애플 무게와 같이 준비합니다.
소독한 병에 설탕을 넣어 준 후,
설탕과 똑같은 무게의 식초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설탕이 다 녹았죠? 그럼 파인애플을 넣어줍니다.
저는 만들어보니 병이 두병이 안되게 나오더라구요. 파인애플식초는 만든 후 바로 먹는 것이 아니고 밀봉을 한 후 2주정도 실온에서 숙성시켜준다고 해요.
2주가 지난 파인애플식초랍니다. 2주가 지나길 얼마나 기다린지 몰라요~~~
파인애플은 과육을 남기고 식초를 채반에 대고 걸러주었어요.
여기서 걸러낸 파인애플 과육은 버리지 말고 우유와 함께 갈아 먹거나 아니면 수제 요플레에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해요. 아까 만들어서 살짝 먹어보니 신맛이 나긴한데 파인애플 맛이 나기때문에 먹을만했어요.
파인애플에 설탕을 넣으면 삼투압 작용에 의해 파인애플에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등이 효소가 농축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파인애플이 다른 과일에 비해 열량도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활동을 도와 숙변제거는 물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다이어트에는 단백질이 중요한데 파인애플에는 소화효소인 브로멜린이 들어있어서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바꿀때 도움을 준다고 해요.
파인애플식초는 그냥 원액으로 먹는것보다 희석을 시켜주는데요. 희석을 해도 하루에 3잔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 저는 밥을 먹고 난 후 소화 한 후 먹고 있는데 생각보다 맛은 먹을만합니다. 물론 식초가 들어가서 신맛이 나지만 파인애플과 설탕이 들어있어서 먹을만해요~~
우선 먹고나니 화장실을 자주 가는 느낌이고 확실히 숙변제거에 좋다고 할까요? 아직 오랫동안 먹지 않았지만 먹어본 사람들 말로는 뱃살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천기누설에 나온 사람은 15킬로 감량하고 가스도 차지 않고 뱃속이 편해졌다고 하던데 정말 변비에는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식초다 보니 위가 안좋은사람들에겐 좋지 않다고 하니 너무 오랫동안 마시지 않는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무튼 파인애플식초 만들기로 조금이라도 감량해서 올 봄 예쁘게 다니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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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몸에 좋은 파인애플 차 만들기. 홈메이드 파인애플 차.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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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파인애플 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홈메이드 파인애플 차 ‘도전기’를 포스팅해 봅니다!^^ 파인애플 차는 다양한 비타민 효소가 풍부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데요. 특히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 기관지를 보호하고 비타민 C 섭취를 도와주는 최적의 음료입니다!^^ 파인애플 차를 만드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오늘 저는 파인애플과 설탕만 이용하여 만드는 제일 간단한 법을 포스팅해 봅니다. ㅎㅎ 사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저도 처음 해봅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파인애플과 설탕. 설탕은 백설탕이나 흑설탕 무관합니다. 설탕 대신 꿀을 넣는 레시피도 있는데요. 저는 백설탕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파인애플과 백설탕.
먼저 파인애플을 잘라줘야겠죠?^^ 지난번에 포스팅한 OXO 옥소 파인애플 슬라이서를 사용해 파인애플 속을 발라줍니다. ㅎㅎ 옥소 파인애플 슬라이서 리뷰는 포스팅 맨 아래 링크에 올려놓겠습니다!^^
음… 옥소 파인애플 슬라이서… 처음 사용해 봐서 결과물이 좀 실망스럽죠? ㅎㅎ 그래도 차 만들 용 이기에 웃으며 넘어갑니다. 허허허
파인애플을 약 0.5cm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슬라이서는 정해진 크기로만 잘라주기에 껍질 부분에 붙어있는 속은 따로 썰어주었습니다.^^;;;
파인애플을 0.5cm 크기로 잘랐다면 유리용기에 담아주세요. 저는 1800ml 유리용기에 담았는데요 거의 반까지 차네요. 설탕을 넣고 저어줘야 해서 좀 넉넉한 사이즈 용기를 준비했습니다.^^ 아 그리고 유리용기를 사용 전에 열탕 소독해 주는걸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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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설탕 투입 고고! 비율은 파인애플 1 : 설탕 1로 넣어줍니다. 1:1 쉽죠?^^ 설탕을 넣으면 파인애플에 닿자마자 바로 녹아 미리 비율을 맞추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실 집에 저울이 없어서 눈대중으로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주방저울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ㅎㅎ 설탕 투입은 백종원 씨처럼!
설탕을 넣은 후 파인애플이 잘 먹도록 숟가락으로 잘 휘저어 줍니다.^^
잘 휘저으면 아래 사진처럼 거품이 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과 설탕이 잘 섞였다면 용기를 닫아주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너무 추우면 설탕이 안 녹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ㅎㅎ 보관기간은 레시피마다 다른데 보통 3-5일 후면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3일이 지난 파인애플 청입니다.^^ 점검 차 한번 맛보기로 했어요. ㅎㅎ
자 유리잔을 준비하고 2-3 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뜨거운 물을 넣고 저어주면 끝!^^
음.. 예상하던 비주얼과 약간 다르지만… 마셔봅니다. ㅎㅎ
홈메이드 파인애플 차.
맛은 괜찮았습니다. 약간 설탕이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이건 제가 저울 없이 비율을 맞춰서 그런 것 같아요. 설탕을 더 넣어도 될 뻔했네요. ㅎㅎ 파인애플 청을 더 넣고 마시니 맛있습니다!!^^
홈메이드 파인애플 차 도전기. 실패는 아니지만 막 엄청 성공한 거 같지도 않고 애매하네요. ㅎㅎ 다음에는 꿀로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햇빛아래 파이애플 차 사진 두 컷!^^
이상 홈메이드 파인애플 차 도전기 포스팅이었습니다!^^
위 OXO 옥소 파인애플 슬라이서 리뷰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방문해 주세요~^^
2020/12/15 – [주방용품] – [OXO. 옥소. 파인애플 슬라이서] 파인애플 쉽게? 자르는 도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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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효소 만들기
파인애플효소 만들기
파인애플 효소의 효과는 당신이 죽은 피부를 제거하고 조직을 복구 속도를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이것은 염증의 정도를 완화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록 설탕 파인애플 효소를 생산의 주요 원료로 사용됩니다. 록 슈거 glycolic 수 소산, 많은 스킨케어 제품 라인에 포함되어있는 알파 히드록시 초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효소는 대부분 같은 과일과 야채로 “라이브 식품”에서 파생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지방, 단백질 및 탄수화물을 분해 할 수 있으며, 그들은 또한 신체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피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 효소의.
다시, 당신은 효소가 들어있는 pricey 얼굴 마스크의 일부에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저렴하게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려는 하나 특히 과일은 파인애플입니다. 파인애플라는 강력한 효소를 포함
브로 멜 라인. 브로 멜 라인은 물론 강력한 세제로 안티 – 염증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이것은 통증, 붓기, 그리고 부상으로 인해 부드러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여기에 파인애플 효소 diy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위생 효소 DIY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모든 재료를 처리하는 청소 일회용 손 장갑을 사용하십시오. 같은 유리 용기, 도마, 칼 및 가위 등 모든 도구는 철저하게 청소하고 건조해야합니다.
주의 : 이것은 유리 용기를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건조 날려 헤어 건조기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 파인애플 1,000g
* 레몬 300g
* 키위 과일 300g
* 록 설탕 700g
파인애플 효소만들기
단계 :
1. 씻어서 과일 (파인애플, 레몬, 키위 과일)
2. 파인애플, 키위 과일은 피부를하지 않고 슬라이스.
3. 피부에 레몬 슬라이스.
4. 세 부분으로 과일 (파인애플, 레몬, 키위 과일)을 나누십시오.
5. 정렬 및 순서 재료 스택, 유리 용기에 파인애플, 키위 과일, 레몬과 바위 설탕을. 나머지 두 부분에 대해 동일한 작업을 수행.
6. 모든 재료가 완전히 스택에있는 후에 음식 랩로 꽉 밀봉합니다.
7. 뚜껑으로 덮여.
봉사 준비를하기 전에 2 주 동안 건조 시원한 장소에서 8.Keep.
9. 제공을위한 물 10 시간으로 준비 효소 30ml 섞는다.
10. 효소 잔류물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피로회복 음료에 쓰는 열대과일효소 만들기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노랑, 빨강, 초록…
달콤한 향기의 열대 과일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시장에 쏟아집니다.
요즘 열대지역에서 망고와 아보카도의 계절인지 박스째 싸게 팔고 있네요.
파인애플은 바나나처럼 나무에서 통째로 따와 그런지, 크기에 비해 비교적 싼 과일축에 들어요.
우선, 오랫만에 공부하는 의미로 이 열대과일들이 왜 좋은지를 알고 넘어가죠…ㅎㅎ
망고(mango)/ 인도 원산지.
식이 섬유, 비타민 C, 다양한 폴리페놀, 프로 비타민A(카로테노이드,carotenoids),
항산화 비타민 A와 C, 비타민 B6 (피리 독신), 엽산이 주성분.
망고 껍질과 과육에는 항산화 색소,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 3, 6, 베타 카로틴, 루테인과 알파 – 카로틴이 많다.
전립선과 피부암의 억제 작용.
파인애플(pineapple)/ 남미원산지.
우수한 망간, 비타민 C의 소스.
파인애플의 단백질 분해효소, bromelain(브로멜라인);
고기재울때 근육을 부드럽게하기 위해 쓸 수 있다.
아보카도(avocado)/ 중앙 멕시코 원산지.
식물성지방, 바나나보다 많은 칼륨, 비타민B, E, 비타민 K, 섬유질이 성분.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을 감소시켜 고혈압이나 당뇨병 치료에 사용.
천연 항균 성분(triol)은 항암작용.
– 영어백과 사전 번역 by Yujin
제가 분석해 본 견해로는 …
망고는 피부, 눈건강에 좋아보이고,
파인애플은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먹는 후에 먹으면 좋을 것 같고,
아보카도는 김치, 장아찌등 소금섭취가 많은 한국인들에게 아주 좋겠다~ 싶어요^^
사전적 분석 자료에는 3가지 모두 항산화 작용(노화방지)나
피부미용(비타민 C, E), 항암 작용에 좋다는 거네요.
여름내내 피로회복을 위한 음료로 요긴하게 쓰이는 열대과일 효소~
열대과일 효소로 맛을 내고 오이-민트로 향을 강조한 피로회복 스무디 스타일 음료. 레시피는 아래 설명.
이렇게 좋은데…이제부터는 열대과일이 시장에 쌓여 있는 걸 보고는
저거 어떻게 먹는거야…!! 하지말고 하나씩 맛을 보고 친해져 보세요.
저는 요 3가지 과일들로 1년에 한번은 효소를 만들어요. 만들어 두면 여름내내 피로회복을 위한 음료로 요긴하게 쓰입니다. 망고와 파인애플이 주는 향기도 아주 기분 좋은 그런 효소죠. 1년 숙성하여 다음해 쓰고 떨어질즘 또 만들어두면, 한번의 수고스런 작업으로 연중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바로 효소의 매력이예요.
피로회복 음료에 쓰는 열대과일효소 만들기 [만드는법, Recipes] 재료( 1kg효소 만들기)/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씨는 제외) 1.5kg, 백설탕 1.5Kg. ** 옵션(EM 15ml~30ml). 방법/ 유진의 저온 숙성법. PS. 이엠에 관한 정보를 제게 보내주신 김영린님 감사합니다. “한국 카이스트내 산학협력입주기업인 이엠생명과학연구원에서 1997년 개발한 이엠은 오천년동안 먹어온 발효음식에서 개발한 이엠으로 식용으로 개발되었고 미국식품안전청에서 먹을수 있는 균으로 안정성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세계에서 유일한 균입니다. 현재 서범구 박사팀이 108가지 미생물을 하나의 겔화시킨것이 새로운물질로 탄생되어 현재 건강보조식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네이버검색창에서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을 검색하시면 이엠생명과학연구원블러그에 많은 자료가 나와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유명하신 유진님께 한국에서 세계최고의 이엠을 알려드려 음식에 접목시키면 한류를 알리는데 더욱 좋은 사명일것같아서 감히 글을 올려봅니다. 한국이엠인 EMK로 야채나 과일에 잔류농약을 제거할수 있고 인체에 전혀 해가없는 것으로 압니다.” www.emk.kr 김영린 배상 망고와 아보카도는 과일용 세척제에 담그어 10분 둔 다음 솔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음, 씨를 빼고 잘게 썬다. 파인애플도 잘게 썬다. 망고껍질과 씨는 과육이 많이 붙어 그대로 효소에 넣을 것이다. Tips. 아보카도 껍질과 씨는 버리지 말고 잘게 잘라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피부미용재료로 쓴다.
입구가 큰 유리병에 자른과일과 설탕을 한켜씩 넣고 뚜껑을 닿아 집안의 시원한 곳에 5일 두면, 설탕이 과일에 녹아 물이 많이 생긴다. 이틀째부터는 맨위가 마르지 않도록 병을 점검한다. Tips. 위가 마르고 공기가 닿으면 곰팡이가 보일 수도 있으니, 그런경우 반드시 맨위를 설탕물로 적셔준다. 과일이나 병의 물기를 닦거나 말린 후 담아야 한다. 잡물이 들어가거나 보관소의 온도가 너무 높아도 곰팡이가 생긴다. 과일효소는 당분함량이 적은 채소효소보다 완성도가 높아 초보자들이 성공하기 쉬운 효소이다. 거르기/ 5일째, 커다란 망고씨는 빼내고 재료를 채에 걸러 맑은 물만 병에 담는다. 사용할 병은 입구가 좁은 와인병같은 것을 열탕 소독해 쓴다. Tips. 병입구는 반드시 헝갚으로 두번 둘러 막아야 내용물이 가스가 차면서 발효하는 동안 터지지 않는다. 보관은 집안의 가장 시원한 곳에 둔다. 김치 냉장고나 냉장고에 여유 있으면 가장 좋다. 6개월후 콜크마개로 바꾸고 담은지 1년되는 시기에 오픈하여 요리나 음료에 쓴다. 효소 부산물 활용/ 거르고 남은 과일부산물과 녹지 않은 잔여 지꺼기 설탕을 섞어 약 3일 원래 두껑을 덥어 그대로 두면 아주 진한 시럽액체가 생기는데, 이것은 따로 걸러 바로 요리에 사용하고, 나머지 최종 부산물은 블랜더에 갈아 퓨레를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둔다. 이 퓨레는 지금부터 여름내내 스무디나 칵테일등 시원한 음료를 만드는 데 쓰일 것이다. 열대과일 효소를 이용한 피로회복 음료 만들기 오이민트 무알콜음료(2인분= 약 240ml)/ 오이 자른것 1컵, 민트잎 자른것 1/4컵, 열대과일 쥬스 약 2/3컵(과일효소2 TBS+ 물 2/3컵), 레몬 1 개즙 짠것, 소금 한꼬집, 얼음. Tips. 퓨레를 넣으면 스무디 스타일이 되고, 효소만 넣으면 맑은 그린 레모네이드 스타일이 된다. 알콜음료는 위 음료에 데낄라(1/4컵)와 토닉워터(2/3컵)를 섞으면 된다. 모든 재료를 블랜더에 갈아 채에 걸러 맑은 물만 컵에 따르고 얼음을 넣으면 완성~ 오이 민트향이 몸에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주는 피로회복 음료~ 열대과일 효소가 그 비밀입니다~ 한번 잘~ 만들어 두면 건강 음료 100잔을 만들 수 있어요^^ 효소의 기초 관련 글/ 양파효소 만드는 법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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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식초 만드는 법 화제…6개월 만 15kg 감량-뱃살 제거에 그만?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파인애플 식초 만드는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는 파인애플 식초를 꾸준히 음용한 이들의 후기가 다수 올라와 있다. 과거 MBN ‘천기누설’에서 파인애플 식초를 마신 후 6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는 일반인의 사연이 전파를 탄 후 효과를 본 누리꾼들이 글을 게재한 것.
당시 출연자는 파인애플 식초의 효과로 “15kg을 감량했고 뱃살 걱정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보정속옷의 도움도 받지 않는다”며 “식초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뱃속이 편안해지고 변비도 완화됐다”고 전했다.
식초의 주요 재료인 파인애플은 바나나, 포도, 키위 같은 과일보다 낮은 열량을 자랑하며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것은 물론 뱃살·숙변 제거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기산이 많이 포함돼 체지방 축적을 방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 사진=MBN ‘천기누설’ 방송 캡처
파인애플 식초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릇에 식초와 설탕을 1:1 비율로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준 뒤, 적당한 크기로 자른 파인애플을 설탕과 식초가 담긴 통 안에 넣고 실온에서 2주 정도 숙성시킨다. 이후 과육을 걸러낸 식초를 냉장 보관하면 완성된다.
완성된 식초는 물에 타서 먹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은 “식초라서 산도가 있어 입안에 궤양이 생기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며 “위궤양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물을 타서 희석하더라도 적정 용량은 하루 3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조언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시완은 “다이어트할 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가 단백질”이라며 “단백질을 섭취해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파인애플은 단백질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파인애플에는 강력한 단백질 소화 효소인 브로멜린이 들어있어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바꿀 때 도움을 준다”고 효과를 설명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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