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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val 공유 – Forum – WorkingUS.com
6222; NIW 140,485 텍사스 동시접수 타임라인 공유 [3]; 드디어; 2022-07-2113:29:12; 834; +7 | -1. 6221; NIW I-485 승인 [9]; NIW; 2022-07-1918:48:01 …
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10/11/2022
View: 8788
미국생활ㅣ취업영주권 Eb3ㅣ비숙련 3순위ㅣ영주권 타임라인ㅣ …
2년전이지만 (나에게는) 험란했던 비숙련 3순위 영주권 타임라인(뉴저지)을 기록해본다. 코로나가 와서 프로세스가 더 늦어진 점도 있겠지만 인터뷰가 …
Source: llunalilak.tistory.com
Date Published: 4/27/2021
View: 7412
마일모아 게시판 – 3순위 영주권 승인(타임라인, 짧은 인터뷰 후기)
3순위 영주권 승인(타임라인, 짧은 인터뷰 후기). happycoder | 2019.03.04 08:06:2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마모여러분.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0/23/2021
View: 1209
영주권 타임라인 – So Dabang
2주 전에 드디어 미국 영주권을 받았다! … EB-2 영주권 타임라인: … 3/12/21 I-485 Adjustment of Status has been approved and the permanent …
Source: sodabang.wordpress.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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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타임라인 공유 – 조하우
아이러니하게도 당시에는 3순위가 2순위보다 처리 속도가 빨라진 현상이 있었고, 변호사 사무실에서의 추천도 그렇고, 아내의 회사에서 재정적으로 스폰서 …
Source: chohow.tistory.com
Date Published: 3/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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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카테고리 SSN Visa 영주권 시민권
47919, [영주권], 1988년도에 받은 영주권인데요 [3], 0, 2022-7-25, 283 … 47909, [영주권], 시민권 배우자 결혼 – 영영 타임라인 공유해요!
Source: missyusa.com
Date Published: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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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2/EB3 고용주(인)의 영주권 신청 3단계
EB2/EB3 고용주(인)의 영주권 신청 3단계 · 우선 고용주가 노동청에 노동허가서(PERM)신청서를 제출합니다. · 노동허가서가 승인된 후, 고용주는 이민국에 I …
Source: menglawgrp.com
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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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주권 3순위 타임라인
- Author: LetU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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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C17FjEkiCY
미국생활ㅣ취업영주권 Eb3ㅣ비숙련 3순위ㅣ영주권 타임라인ㅣ영주권 취득기간
2년전이지만 (나에게는) 험란했던 비숙련 3순위 영주권 타임라인(뉴저지)을 기록해본다.
코로나가 와서 프로세스가 더 늦어진 점도 있겠지만 인터뷰가 없어서 그건 또 나에게 감사한 일이었다.
미국에는 L1비자로 왔고, 당시에는 미국에 뿌리를 내릴 생각이 없어 회사에 영주권을 물어보지 않았다. 2년 거주하고 보니 미국에 계속 있을 생각이 생겼고, L1비자 한번 갱신 후 -미국은 취업비자 갱신이 1회로 제한되어있기때문에-회사에 영주권을 요구하게 되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E1,2 (투자)비자를 해주겠다고 했지만, 좋은 상사분(직속상사아님)의 도움으로 본사 품의를 받아 영주권 진행을 하게됐다. 비자가 만료될 무렵이라 문호가 자꾸 닫히고 코로나 터지고.. 매일매일 매시간마다 Status를 확인했던 기억이 있다. 받고 보니까 별것도 아니네… 싶긴하지만 (실제로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감사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전 직속상사가 매번 면담을 할때마다 꺼낸 말이, “내가 너 영주권도 해주는데…” 로 시작했다. 몇 번은 참다가 터져서 “근데요, 팀장님 제가 해달라고 했지만 회사에 영주권을 빚진건 아니잖아요. 회사에서 제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고 영주권을 해줘서 여기 남기겠다라는 건데, 왜 늘 제가 영주권을 빚진 사람처럼 말하세요?” 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그런 말은 안했던 걸로 기억한다.
영주권때문에 참고 또 참으시는 분들이 있을걸로 생각하는데 자신감을 가지시고 당당히 요구하셔도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분위기가 안되는 곳이 있을 거이라는게 맘아프다)
나도 영주권을 진행하면서 불이익중 하나가 승진이 안 되는 거였는데,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할 무렵 영주권을 진행하게 되었고, 과장으로 승진한 후 영주권을 진행하면 1차 Perm에서 Salary등급이 십만불 이상이 나올거고, 회사는 그만큼의 급여를 줄 수 없기때문에 대리로 영주권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영주권을 시작할 때의 Position과 영주권을 받을 때의 Position이 동일해야하기때문에 3년동안 승진이 불가했다. (크게 이슈가 없기때문에 이걸 무시하고 진행하는 회사도 있긴한데 나의 경우에는 회사 변호사가 가이드라인에 따라야한다고 반대했다)
아마도 영주권을 진행하면서 승진이 불가하다는게 불이익이라고 느꼈기때문에, 3년동안 영주권이 언제나오나 목빠지게 기다렸던거 같다. 영주권이 대체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데.. 라는 불안감에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나, 승진도 못하는데 열심히 일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것때문에 울기도 했던거 같다.
영주권이 나온 다음 해에 바로 승진이 되었다. 이것이 영주권 받고 유일하게 변한 것!
아직 영주권으로 마음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참고라도 되고자 하기 타임라인을 기록한다.
PD : 5/2/2019
1차 회사비용, 2-3차 개인비용 07/29/2019: Perm 승인
10/28/2019 : 140& 485 프리미엄 접수
– 8월에 문호가 닫히고 10월에 열리면서 이때 서류 넣었고, 준비가 9월부터 1달 걸림
11/?/2019 : Taxas Center에서 영주권 신청자 주소지(뉴저지)를 변호사 주소지(시카고)로 착각하고 Return
11/5/2019 : 변호사가 Document과 Check 다시 써서 접수
11/6/2019 : 서류 수령 Confirm
11/7/2019 : 서류 Return 과 재신청 했다고 변호사가 영주권신청자에게 inform
11/13/2019 : 140, 485, 765, 131 수령 Confirm
11/20/2019 : 141 Approved 및 ASC Appointment mail received (notice date : 11/8/2019)
11/29/2019 : ASC Appointment
12/04/2019 : 765, 131 Approved
12/07/2019 : Combo card received 01/07/2020 : Transferred 485 to another USCIS office that now has jurisdiction over your case
01/21/2020 : Ready to schedule 485 for an interview
03/26/2020 : Cancelled the scheduled interview for 485
09/02/2020 : 765 Renewal 접수
09/03/2020 : 765 Renewal 수령 – 9/11/2020 notice
10/22/2020 : 485 Approved
10/27/2020 : 변호사 사무실로 485 Approval letter received
10/30/2020 : 영주권 신청자 주소로 485 Approval letter and 영주권 received
3순위 영주권 승인(타임라인, 짧은 인터뷰 후기)
안녕하세요 마모여러분
마모에서 매번 도움만 받았는데,
제 타임라인이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서로 좋은걸 공유하는 이 마모의 문화가 계속 계속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
자 시작합니다.
일단 제가 영주권 받게된 상태를 말씀드리면 저는 1년 반짜리 J-1 비자로 인턴하기 위해 2016년 9월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1년이 지나고 2017년 9월정도에 프로세스를 시작했구요,
중간에 J-1비자가 끝났는데, 변호사가 말하길 미국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무슨 법적 조항이 있는데, 최대 6개월인가 5개월인가 스테이는 가능하다고 해서 비자 끝난 뒤에 그냥 거주할 수는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2018년 7월 16일에 485, 140, 워크퍼밋, 여행허가서 전부 한번에 접수했는데, 그 전단계가 10개월 정도 걸렸다고 보시면될것 같습니다 .
광고끝나고 중간에 audit도 걸리고 해서 2개월 정도 감사받아서 조금 길어(?) 졌네요.
타임라인 공유합니다.
7/16/2018
i-485, i-140, i-765, i-131 접수
7/23/2018
I-140 승인 (프리미엄으로 진행했습니다.)
7/25/2018
i-765 New Card is being produced, i-131 Fees Were waived
워크퍼밋 승인 ( 접수하고 거의 일주일만에 나와서 생각보다 빠르게 다시 정식으로 일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8/07/2018
워크퍼밋 하고 여행허가서 메일로 날라왔습니다.
8/16/2018
i-485 케이스가 National benefits center p.o Lee’s summit MO 로 이관되었습니다.
8/17/2018
i-485 케이스가 필드 오피스로 이관되었습니다.
8/20/2018
핑거프린트 하러 터스틴에 갔습니다.
8/22/2018
We reviewed your biometrics and are still processing your case
핑거프린트 받았고 리뷰중이라고 업데이트 됐습니다.
10/24/2018
i-485 Case is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12/28/2018
i-485 Interview was scheduled
다른 분들 타임라인보다 인터뷰가 소식이 없어서 되게 걱정 많이했는데 산타아나 지역은 원래 늦게잡히는데 이정도면 빠른편이라고 변호사가 말씀 하시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01/04/2019
인터뷰 통지서 메일 받음
02/04/2019
산타아나에서 인터뷰 봤습니다.
02/28/2019
i-485 New Card is being Produced
인터뷰 당시에 인터뷰보는 분이 승인 바로 안해줄 것 같은 뉘앙스로 말씀을 하셔서, 만약 내 케이스 리뷰해보고 괜찮으면 언제쯤 승인 받을 수 있을까 물어봤는데 자기가 2-3일 정도 더 리뷰해보고 일주일 안에 승인 해준다고 했었습니다.
3주동안 아무 변화가 없길래 아 장기로가나.. 싶었는데 딱 나왔네요.
*카드 받으면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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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뭐 후기라고 말하기도 애매하지만 짧게 이야기하자면
저는 아침일찍 인터뷰여서 한 1시간 전에 갔는데요, 가서 security 체크 하고 올라가서 2층에 앉아있는데,
인터뷰 노티스를 앞에다가 내야 했는데 내는건지도 모르고 한 10분 멀뚱이 앉아있다가 사람들이 다 거기가서 뭐내길래 뭐지 하고 가서 냈었고..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실수 없으시길.)
앉아있다가 이름 불러서 들어갔습니다.
물어본질문은 많은데 대략 기억나는건..
제가 J-1때 한국도 갔다오고 캐나다도 나갔다오고 해서 언제 마지막으로 입국했는지 ,
마지막 비자가 뭐였는지, 사는곳은 어디인지, 회사에서 무슨일 하는지 물어보고 했습니다. have you ever 질문도 많이했고 군대에서는 무슨 잡이었는지 물어보는정도? 한 30분정도 인터뷰봤습니다.
다 끝나고 밖에 잠깐 앉아있으면 자기가 결과가지고 온다고 나가있으래서 밖에 한 3분? 앉아있으니 종이 한장줬는데 뭐 리뷰가 더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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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싱글여서 그런지 마음가짐을 “안나오면 그냥 한국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지내서 생각보다는 마음 편했던것 같아요. 오히려 주변분들이 더 걱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주권 대준다고 갑질하는 employer가 아니어서 감사했고, 비용도 많이 대주셔서 감사했던 것 같네요.
좋은마음가짐, 좋은 employer, 부담되지 않은 비용 이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질문있으시면 밑에 댓글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 답글 달아드릴게요!
도움 되셨길 바라며 다들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래요:)
P.S. 영주권 나온날 Lima 가는 핫딜 질렀습니다 ~~~~~:)))
영주권 타임라인
2주 전에 드디어 미국 영주권을 받았다! 2월달에 지문 찍으러 갔었는데, 다음 단계는 인터뷰인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시크하게 “I’m happy to tell you that the Adjustment of Status has been approved. Your official status is now a permanent resident” 라고 로펌에서 이메일이 왔다. 인터뷰 보는거 아니에요…? 하고 물어보니 인터뷰는 바이패스 됐다고, 그래서 얼떨결에 생각보다 빨리 영주권을 받게 됐다. 영주권 받으니까 이제 최악의 경우 갑자기 어느날 회사 짤려도 백수로 맘편히 있어도 되네 생각하니 그게 젤 좋은것 같다 ㅋㅋ
EB-2 영주권 타임라인:
참고로 영주권은 크게 세가지 절차로 나뉜다. 각 마일스톤이 끝나면 회사를 바꿔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그 전 절차까지 받은걸 옮길수 있다는 정도만 들어서 알고 있다.
1) PERM Labor Certification: Recruitment and Prevailing Wage Determination
2) I-140 Application for Immigrant Visa and Proof of Ability to Pay
3) I-485 Adjustment of Status
7/19/19 회사 이민팀에 영주권 프로세스 시작해달라고 이메일 보냄. H1B는 받았지만 아직 OPT 를 쓰고 있어서, 막연하게 H1B 로 전환한 후에나 영주권 신청 가능한거 아닌가? 싶어서 기다리다가 알고보니 전혀 상관없는 거인데다 입사 첫날부터 신청 가능한거였다.
10/9/19 변호사 사무실에서 여러가지 Questionaire를 작성해달라고 보내주었는데 옛날 기록 날짜 찾아볼것도 많고 은근 귀찮은게 많아서 밍기적 대느라고 답변하는데 몇달 걸림 ㅋㅋ 그러다 지인분이 변호사쪽에서 처리가 늦은것도 고려해야하는데 최소한 내 선에서는 밍기적 대지 말아야 빨리 진행된다고 조언해주셔서 정신차리고 어느순간부터 빨리 빨리 답장했다 ㅋㅋ 여기에 작성하는 서류들은 PERM Labor Certification, 줄여서 PERM 을 위한건데 한마디로 이 직장에서 요구하는 포지션의 qualification 과 나는 어떻게 적합해서 고용되었는지를 증명하는 대충 그런 스텝같았다.
12/19/19 PERM filed
5/4/20 PERM certified // 영주권 첫단계
7/9/20 Immigrant Petition for Alien Worker and Adjustment of Status application (AOS) filed
이 서류의 파일링을 위해서는 60일 이내 새로 따끈따끈하게 발급받은 Medical records 를 떼어가야 한다. 각종 vaccination 도 요구되는데 다행히 미국 처음 올 때 학교에서 요구해서 뗴왔던 백신 증명서를 학교 병원에 연락해서 받을 수 있었고, 추가적으로 파상풍 정도만 다시 맞았다. “이민 서류를 위한 건강검진” 자체가 특정 병원에서 공식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이건 빼박 보험도 안되고 거의 500불정도를 내야 한다. 생각도 못했는데 매니저가 알려줘서 회사에서 reimbursement 받았다. 영주권 신청 서포트는 진짜 화끈하게 해주는구나 싶어서 회사에 대해 로얄티가 2프로 올라갔다.
8/26/20 Received EAD/AP card
8/31/20 I-140 immigrant petition approved // 영주권 두번째 단계
1/20/21 Biometrics appointment scheduled and canceled due to the inauguration
지문 찍으러 오라길래 이날 갔더니 어이없게 그냥 이번주는 대통령 취임식이니까 문 닫을거고 약속있었던 사람들은 리스케줄링 될거라고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종이 한장 붙여놓고 저 날 문 닫았길래 지문찍으러 온 다른 처음보는 이민족 동지들과 뭐냐면서 웅성웅성 ㅋㅋㅋ 이럴때보면 좀 갑질같지만 어쩔수없지…
2/12/21 Biometrics appointment at the USCIS Application Support Center in San Francisco
3/12/21 I-485 Adjustment of Status has been approved and the permanent resident card was mailed // 마지막 단계!
총 신청한지 코로나끼고 1년 6개월정도 걸렸으니 꽤나 빨리 나온것 같다. 워낙 덤벙대서 지난 10년간 비자에 너무 사연 많았는데 (박사 나오고 처음에 한국 집에 다녀왔는데 오는 길에 너 SEVIS 코드 없어져서 비자 유효하지 않다고 이민국에 잡혀서 학생 맞냐고 취조 받아보신분….? 뭔가 착오가 있는줄알았는데 진짜여서 그 길로 다시 한국가서 비자 다시 받아오신 분…? 그 이후에 이민국에 경고리스트에 올라서 학생비자 내내 입국할때마다 잠깐 따라오시죠 디폴트로 당해보신분…. 주먹오열… ) 이렇게 종지부를 찍는구나. 당장 뭐 생활에서 달라질 것도 없지만, 마음의 안정감이 참 다르다!
미국 영주권 타임라인 공유
오늘은 제가 영주권을 받을 당시에 진행되었던 프로세스에 대해서 간략하게 공유를 드릴까 합니다. 영주권 타임라인을 공유드리는 이유는, 저도 영주권 진행을 하면서 아주 다양한 분들의 진행 상황이나 과정을 보면서 제 영주권에 대한 가늠을 하고, 여러 가지 케이스를 알아두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선 구체적인 날짜나 기간을 언급드리는 것보다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알려 드리고자 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과정에 대해서도 이미 영주권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테니 돌발 상황들에 대한 케이스 수집을 목적으로 두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영주권을 준비하던 2017년 10월경, 두 가지 옵션이 있었습니다 (저는 E2 Employee / 아내는 H-1B 바자 보유).
1. 미국 석사 졸업자로 2순위 영주권 진행 (재직 회사 스폰서)
2. H-1B 재직 중이던 아내 (한국 학사 졸업자) 3순위 영주권 진행 (아내 회사 스폰서 – 저는 배우자 진행)
아이러니하게도 당시에는 3순위가 2순위보다 처리 속도가 빨라진 현상이 있었고, 변호사 사무실에서의 추천도 그렇고, 아내의 회사에서 재정적으로 스폰서를 해주는 부분이 훨씬 컸기 때문에 복합적인 것을 고려하여 아내가 주 신청자, 그리고 저는 부 신청자로 영주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서류를 준비해서 진행한 첫 번째 단계는 노동청에 검증을 받기 위한 Labor Certification 신청을 위한 포지션 구인 광고였습니다.
지역에서 유명하거나 주요 일간지 등을 통해, 주 신청자가 스폰서를 받고자 하는 포지션에 대한 구인 공고와 실제 구인 활동을 진행하면서 미국인들의 우선 고용을 회사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합당한 인재를 찾지 못하여 해당 외국인 (주 신청자)에게 영주권을 스폰서 하겠다는 것을 합리화하는 과정입니다. 의무적으로 약 1개월가량 포스팅이 되어야 하며, 실제로 서류 접수 및 면접 등 구인 활동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1개월 정도를 보통 광고 단계에 할애를 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광고 활동에 대한 부분과 적정 임금, 직급 등 직무와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노동청에 LC 승인을 위한 접수가 진행되며,
꼼꼼하지 못한 경우 이 부분에서 퇴짜를 맞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 단계에서 어느 정도는 예상한 (?)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LC 단계에서 진행되는 Random Audit (무작위 감사)에 차출이 되게 된 것입니다.
서류나 배경에 문제가 있는 경우 당연히 Audit을 진행해서 추가적인 세부 검토를 하지만, 수많은 영주권 지원 케이스를 일일이 검토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추가적인 여과 장치로서 Random Audit을 시행하는데, 운이 없게도 그 케이스에 적용이 되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것은, 저희의 첫 결혼기념일에 서부로 기념 여행을 떠났는데, 2개월을 넘게 결과를 기다려도 소식이 안 오던 LC가 여행 목적지 공항에 딱 내리자마자 랜덤 오딧에 걸렸다는 통보를 받게 되어 결혼기념일을 어떤 정신으로 보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저희는 LC 승인이 되기까지 추가적으로 100일가량을 소모하게 되었습니다.
LC가 승인이 나게 되면 I-485라고 불리는 실질적인 영주권 지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서류 심사가 진행이 되면 이민국에서 지정된 센터에서 지문 채취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신청을 한 지원자들의 경우 Combo 카드라고 불리는 노동 허가서와 여행 허가서가 발급이 되게 됩니다. 저는 이 노동 허가서를 가지고 E2 Employee VISA 신분에서 벗어나 한국 회사에서 미국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 485 단계에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영주권 인터뷰 의무화 제도였습니다.
본래 영주권 진행 절차에 인터뷰는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심사관이 추가적인 세부 검토가 필요하지 않다면 거의 진행이 없었는데,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 외국인 제한 정책의 일환으로 영주권 인터뷰를 의무화해버리게 되었고, 저희는 불운하게도 그 인터뷰의 첫 세대 희생양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정책이 바뀌었어도 바로 실행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민국에서도 면접을 진행할 심사관 충원이나 수많은 영주권 지원자들을 모두 인터뷰를 봐야 했기에 적체 현상은 매우 심해지게 되었고, 인터뷰 스케줄이 되고 실제 인터뷰를 진행하기까지 10개월가량 소요가 되었습니다. 정말 그 10개월은 10년도 넘는 듯한 지독한 기다림이었습니다. 때문에, 초기에 예상했던 1년 전후의 타임라인은 1년 반은 훌쩍 넘기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는 변호사나 통역사를 동행하지 않고 부부만 입장해서 진행을 했고, 당시 당일 승인 통보가 많아 기대를 했지만
저희 부부는 곧 결과가 갈 것이라는 안내만 받고 결과를 받지 못해 며칠을 불안에 떨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5일 정도 후에
영주권 최종 승인 노티스를 받게 되었고, 우편으로 영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웠는지, 그 기분은 겪어보지 않았다면 느끼기 어려운 벅찬 감정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준비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고,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때의 어려움을 잘 참고 견뎌서 마침내 영주권을 받았고, 요즘처럼 어려운 시국에 다행히도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것들을 무사히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새로운 도전을 진행할 수 있는 좋은 발판과 토대가 된 것 같아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다룬 영주권에 대한 내용이 여러분의 케이스 진행에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영주권 인터뷰에 대한 경험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기술해볼까 하며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
오늘도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무단 복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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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2/EB3 고용주(인)의 영주권 신청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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