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 미국 입국 심사 질문 | 영주권자로서 미국 입국심사할 때 불리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마세요 24709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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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의 입국 심사는 국토 안보부 소속 국경수비대가 주관하는데, 이민법에 의하면 입국 심사가 끝나 입국이 허가 될 때까지는 미국 영토에 들어 온 것이 아니라고 해석하여 변호사의 보호없이 입국 심사요원을 상대로 혼자 대답하여야 하므로 더욱이 대답을 조심해야 합니다.
입국 심사요원들은 사실대로 대답을 하면 도움을 주겠다고하며 의심가는 불법행위를 인정할 것을 종용하기도 합니다. 만약 잘못을 인정하게되면 차후에 잘못을 인정했었다는 사실로 인해 많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불리한 질문에 대답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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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미국 입국심사관련 질문입니다

저는 91년생 영주권자입니다 … 입국심사때 질문에 뭐라 답해야할지 궁금합니다 … 미국에 영주권자로서 거주지를 갖고 있고, 세금과 공과금을 납부하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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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samogo.com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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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주권 얻었을 시 입국심사 방법 – 블로그

그렇다면, 미국영주권자로서 미국에 다시 입국할 때 받을 수 있는 입국심사 예상질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은 입국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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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7/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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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 예상 질문 및 주의사항 정리

여기서 방문객이나 여행자는 Visitors 줄(또는 non-citizens)에 서게 됩니다. 2. 영주권자 미국 입국 심사. 미국 공항은 보통 Citizen와 Perman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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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mcineusa.tistory.com

Date Published: 8/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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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로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영주권자는 외국에서 미국으로 입국 할 때에 매번 입국심사를 거치게됩니다. 영주권자의 입국 심사는 국토 안보부 소속 CUSTOMS & BORDER PAT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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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ameshonglaw.com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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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까다로워지는 미국 입국 심사…영주권 애틀랜타 한인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입국심사가 엄격해 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영주권자가 수년 전 영주권 신청서에 기재한 학력이 사실과 다르다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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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rldwidecompass.com

Date Published: 5/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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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국심사 – SHADED COMMUNITY – 그늘집

미국 연방 항공청(TSA)이 미국으로 입국하려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인터뷰 … 영주권 진행 계획 등이 발견되어 입국이 거부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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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hadedcommunity.com

Date Published: 5/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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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입국심사 및 공항정보

미국 영주권자(Resents) 외국인 등록증(Alien Registration Card)을 가진 사람 … 입국 심사시 심사관이 묻는 질문은 간단하며 시간은 1-2분 정도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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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uroad.com

Date Published: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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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로서 미국 입국심사할 때 불리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마세요
영주권자로서 미국 입국심사할 때 불리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마세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주권자 미국 입국 심사 질문

  • Author: 오픈업비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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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Ebmzyjvbho

영주권자 미국 입국심사관련 질문입니다 > 미국 변호사

기한이 다 되가는(올해 9월) 두번째 re-entry permit으로 미국(하와이)을 입국합니다.

다음달에 입국할 예정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영어가 서툴러서 처음 re-entry permit으로 입국했을때

2차심사까지 갔습니다. 다행히 한국인 통역사가 와서 제 상황을 전해주고 통과했구요

이번에도 2차심사까지 가고싶진않아서,

입국심사때 질문에 뭐라 답해야할지 궁금합니다

편도/왕복 항공권 중 손해되는 쪽이 있는지(예를 들어 왕복티켓을 보고 한국에 다시 나갈 의향으로 보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조부모님댁이 하와이에 있어서 거기서 쭉 살 예정입니다

re-entry permit은 한국의 대학졸업을 위해 받았구요 작년에 졸업했습니다.

답변 >> 질문자가 다음달 에 Reentry Permit을 소지하고 미국에 재입국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 미국에 영주권자로서 거주지를 갖고 있고 , 세금과 공과금을 납부하고 있고 , 은행계좌를 갖고 있고 , 자동차가 있고 , 또는, 미국에 직업이 있는 등 영주권자로서 미국에 영구적으로 거주할 의도가 있음을 입증하는 서류를 많이 준비하여 제출하시고, 한국의 대학 졸업증명서도 소지하여, 이제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였으므로 미국에서 계속 거주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질문자가 이번에 미국에 입국하여 계속 거주할 계획이시라면 편도 항공권을 발급받아서 미국에 입국하시는 것이 영주의도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입국수속에 있어서 수월할 수 있습니다.

저는 91년생 영주권자입니다

미국,캐나다,유럽,말레이시아 이민 컨설팅

미국 생활정보 미국영주권 얻었을 시 입국심사 방법 보람이주공사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미국영주권 얻었을 시 입국심사 방법 해외 여행이나 이민, 유학을 가게 되면 입국심사를 하게 되는데요. 여행이나 이민을 가는 목적에 따라 입국심사 방법과 받는 질문 사항이 달라지기 때문에 꼭 이를 염두에 두고 입국심사를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해가야 합니다. 특히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하더라도 사정상 다시 한국에 돌아와 장기간 거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은데요. 굳이 한국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유학 중 다른 해외를 여행 가거나, 유학 중 본국에 돌아와 방학 기간을 보낸다면 더더욱 미국으로 돌아갈 때 미국영주권을 얻은 사람의 경우 입국심사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미리 파악해 둬야 합니다. 입국심사를 위해서는 우선, 미국영주권을 취득 후 입국심사를 할 때에는 입국심사를 위해 서는 라인이 달라지는데요. 비행기에서 내리고 입국심사대로 갈 때 보통 공항은 시민권자인 Citizens 줄과, 영주권자가 서는 Residents, 외국인 방문자가 서는 Visitor 라인이 따로 구분돼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이 서야 하는 라인이 어떤 곳인지 잘 확인 후에 서서 대기하는 것이 옳은데요. 자신이 미국영주권자라면 당연히 영주권자가 서는 곳인 Residents 라인에 서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공항에 따라 Residents 라인이 없는 공항도 존재하는데요. Citizens 와 Visitor 라인으로 나눠져 있을 경우 안내원에게 그린카드를 보여주며 다시 한 번 물어보는 것이 안전하지만 대부분 Citizens 라인에 서면 입국 심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방법 입국심사를 위해서는 우선 영주권카드인 그린카드와 여권, 세관신고서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준비한 여권과 세관신고서, 그린카드를 입국 심사관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최근에는 종이에 수기로 작성하던 세관신고서 양식이 폐지되어 지난달부터 키오스크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입국 심사 방법이 변경 됐는데요. 때문에 이제부터는 키오스크에 입력하여 여권, 세관신고서, 그린 카드를 입증 받고, 해외로 갔다 온 연유나 질문 사항에 대해 사실대로 얘기를 하면 됩니다. 해외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심층 질문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당황하지 않고 사실을 얘기한다면, 입국심사를 수월하게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기준 입국심사에서 가끔 거부되는 경우가 있을 때 마다 곤란해 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아시다시피 미국 입국 심사 과정에서는 입국 여부를 결정 짓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어쩌면 억울하게 입국심사를 계속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때도 있죠. 때문에 인터넷이나 주위 말을 맹신하지 말고, 괜한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입국심사를 통과하려 긴장한 탓에 무리한 거짓말을 하다 보면 오히려 입국 심사관이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내용이 번복되고, 사실과 달라진다면 더더욱 입국심사가 반려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데요. 따라서 입국 심사관이 질문할 때는 입국 심사관의 눈을 자연스럽게 마주치고, 사실을 기반으로 한 내용에 대해 또박또박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심사 예상질문 그렇다면, 미국영주권자로서 미국에 다시 입국할 때 받을 수 있는 입국심사 예상질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은 입국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때문에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예상질문에 너무 맹신하지 않고, 대략적으로 이런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답변 할 것인지만 구상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못 알아 들었을 때는 당황하며 회피하기 보다는 “Sorry?”나 “Excuse me?” 같은 문장으로 다시 한 번 질문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행동이죠. 우선적으로 여권 및 항공권 제출을 요구하는 질문을 할 수 있는데요. “May I see your passport and airline ticket?” “Here it is.” 이렇게 자연스레 답변하고 여권 및 항공권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 밖에 출발지와 경유지를 물어볼 수 있는데요. “Where are you coming from?” 이라고 묻는다면, “I am coming from [south korea]. [출발지].” 라고 자연스레 답하면 됩니다. 또 입국 목적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데요.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Why are you visiting the United States?)” 라고 묻는다면, 답변으로 “I am coming back home”이라고 답변하면 됩니다.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입국 목적에 대한 답이 “I am coming back home”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이 밖에도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Do you come alone? Or with any companions?” “What`s your job?”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How much money are you bringing?” 위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경우 예상 답변을 준비했다가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레 대답한다면 수월하게 미국영주권 입국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미국영주권을 취득 했다고 하더라도 생각 보다 많은 나날을 해외에서 보낼 수 있는데요. 때문에 영주권을 얻었다고 입국심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두지 않고 있기 보다는 미리미리 알아 두었다가 자연스럽게 입국심사를 거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 ​ ​ ​ ​ ​ ​ ​ ​ ​ ​ ​ ​ 인쇄

미국 입국심사 예상 질문 및 주의사항 정리

미국 입국할 때 입국심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어가 아직 어려운 분들에게 입국심사는 긴장될 수 밖에 없는데요.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입국 거절 사례도 많아지고 그래서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입국심사 예상 질문과 주의할 점을 같이 정리했으니 미국 들어갈 때 참고하세요.

미국 입국 심사 영어 질문

1. 방문객, 여행자 미국 입국 심사

미국 입국 심사는 미국에 도착한 첫 번째 공항에서 진행되는데요. 따라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경우 첫 번째 경유지에서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입국심사장으로 가고 여기서 Citizen/Resident와 Visitors로 줄이 나뉩니다. 여기서 방문객이나 여행자는 Visitors 줄(또는 non-citizens)에 서게 됩니다.

2. 영주권자 미국 입국 심사

미국 공항은 보통 Citizen와 Permanent Resident 줄이 같이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visitors(또는 non-citizens)와 같은 줄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줄에 서야할지 애매하다면 안내원에게 green card를 보여주면서 물어보세요. (아래 글 참고)

영주권자 입국심사 방법

영주권자 입국심사 경험기

만약 영주권을 취득하고 최초 입국이라면 바로 세컨더리룸으로 가게 됩니다. 여기서 조금 더 자세하게 입국심사를 받게 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한 번 읽어보세요.

영주권 취득 후 최초 미국 입국 시 입국심사 경험담

3. 입국심사 예상 질문 및 답변

이제 입국심사 예상질문을 한 번 정리해볼께요. 아시다시피 입국심사 질문은 입국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대략적으로 어떤 질문이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알아두시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못알아 들었을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Sorry? Excuse me?으로 다시 물어보세요.

(1) 인사

How are you.

Hello, sir. (or ma’am)

(2) 여권 및 항공권 제출

(질문) May I see your passport and airline ticket?

(답변) Here it is.

(3) 출발지 및 경유지

(질문) Where are you coming from?

(답변) I am coming from South Korea. (또는 간단하게 from South Korea)

(4) 경유지가 있는 경우

(질문) Where are you coming from right now? (갈아탄 곳이 어딘가요?)

(답변) I came from San Francisco airport.

(질문) What was the port of your departure?

(답변) I had departed from Icheon airport and via San Francisco airport.

(질문) What is your final destination?

(답변) I will go to New York.

(5) 입국 목적

(질문)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또는 Why are you visiting the United States?)

(답변) Sightseeing. (또는 Traveling, Vacation, Business trip)

(영주권자 답변) I am coming back home.

(질문) Where are you going?

(답변) LA and San Francisco (여행 도시나 지역)

(6) 일행이 있는지

(질문) Do you come alone? or with any companions?

(답변) I am traveling alone. (or with family, friends)

(7) 만날 사람

(질문) Who will you be visiting?

(답변) I will visit my friend. (or nobody)

(질문) Do you have any family or relatives living here?

(답변) Yes, my sister lives here. (No, I don’t)

(8) 방문 기간

(질문)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답변) for 2 weeks. (ESTA 방문객인 경우 90일 이내여야 합니다.)

(질문) Have you comfirmed your return ticket? (돌아가는 티켓 끊었나요?)

(답변) Yes, I have. (돌아가는 항공티켓을 보여주세요)

(답변) No, But I will leave befor 21st April. (돌아가는 티켓이 없다면 언제 돌아가는지 말하세요.)

(9) 머무를 장소

(질문) Where will you be staying?

(답변) I will stay the hotel in New York. The Address is 43rd Ave, Long Island City, New York (주소를 말하기 어려우면 그냥 적어놓은 주소나 호텔 바우처를 보여주세요.)

(10) 직업

(질문) What’s your job? (또는 What do you do for a living?)

(답변) Teacher, Banker, Student, self employed, freelancer programmer 등등..

(11) 세관 신고 물품 및 보유 현금

(질문)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답변) No, I don’t. (신고해야 하는 물품은 될 수 있으면 가져가지 마세요. 왠만한 건 다 미국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질문) How much money(cash, currency) are you bringing(carrying)?

(답변) 1,000 dollors. (현금이 너무 적은 경우 입국심사관이 다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그냥 신용카드 사용할 거라고 하면 됩니다)

(12) 수하물 운반 요청을 받았는지

(질문) Are you carrying any packages(parcel) for someone else?

(답변) No, I am not. Everything is mine.

(질문) Did you pack your own back? (니 짐은 니가 쌌니?)

(답변) Yes, I did.

(13) 대기중인 짐을 놓고 이동한 적이 있는지

(질문) Did you ever leave your luggage?

(답변) No, I didn’t.

(14) 마무리 인사

(심사관) You are all set. Have a nice day.

(답변) You too. Thank you.

* 참고 용어

stopover (경유지)

luggage, baggage (짐, 수하물)

check-in baggage (위탁 수하물)

carry-on, hand luggage (기내 수하물)

* 미국 입국 심사 참고 영상

4. 입국 심사 시 주의사항

입국심사관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입국자의 불법 체류와 불법 취업입니다. 따라서 돌아가는 항공권이 있다면 꼭 보여주시고, “미국에서 일하겠다”, “누구로 부터 돈을 받는다” 등의 얘기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영어가 막히는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한국 통역관을 요청하세요. (Can I use Korean translator?) 그리고 아래 입국 거부사례를 미리 살펴보시고 혹시라도 실수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미국 입국시 참고사항(입국 거부사례 등)

마지막으로 예전에 입국심사관이 영주권자에게 영주권 포기 서류를 강요했던 사례가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영주권자 입국심사 때 I-407 양식 주의하세요

SHADED COMMUNITY

미국 연방 항공청(TSA)이 미국으로 입국하려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보안 검색 강화를 요청함에 따라, 체크인 카운터에 줄을 서면 항공사 직원이 ‘1차 보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의 종류는 보통 ‘체류 목적’과 ‘체류 기간’으로, 약 3분 이내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체크인을 마쳤다면 평소와 같이 보안 검색 후 출국 심사가 진행되고, 탑승 게이트 근처에서 ‘2차 보안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질문은 ‘수하물 운반을 요청받은 적이 있는지’, ‘대기 중인 짐을 놓고 이동한 적이 있는지’ 등 대부분 폭발물 우려에 관한 질문인데, 이에 해당한다면 폭발물 탐지기를 이용한 검사를 받기도 합니다.

또한 게이트 앞에서 랜덤으로 진행되던 소지품 검사는 이제 전 승객 대상 진행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게이트를 통과한 후 탑승교 앞에서는, 미국 연방 항공청에서 지정한 승객이나 인터뷰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승객을 대상으로 손으로 하는 신체검사와 수하물 재확인이 실행됩니다. 강화된 조치에 따라 추가 검색을 받을 경우 30분 이상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무사히 비행기 타고 미국에 도착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미국 내 공항에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에 가방을 들고 타려면, 노트북 외에도 태블릿PC, DSLR 카메라, 휴대용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e-reader(전자책), 게임 콘솔을 포함하여 휴대폰보다 큰 전자기기는 모두 검색대 바구니 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이전에는 노트북만 꺼내놓고 나머지는 엑스레이로 검색했었지만, 승객들의 휴대 전자기기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노트북 외 다른 전자 기기를 통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막으려는 조치입니다.

전자기기를 들고 가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미국 입국 심사대에서 가끔 소지하고 있는 노트북이나 휴대폰 안의 내용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내용 확인 후 여행 비자로 방문한 여행객의 전자기기에서 영주권 진행 계획 등이 발견되어 입국이 거부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가급적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졸업장, 경력 증명서는 소지하지 말고, 미국 시민권자인 약혼자, 미국 고용주와의 메시지, 테러 영상 등을 담은 SNS 게시글 적발 시 입국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전자기기 속의 내용에도 주의가 필요 합니다. 특히 바로 사용하지 않을 전자기기라면, 위탁 수하물에 넣어 부치는게 좋습니다.

짐을 체류 기간에 비해 너무 많이 가져갈 경우, 불법 체류 등으로 의심받을 수 있으므로 짐은 가급적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족과 함께 지내러 왔다는 뉘앙스의 말도 체류 기간을 오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할 수 있으므로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거나 껌을 씹는 등 너무 거만하거나 불량한 태도를 보일 경우 입국 심사관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자제하하는게 좋습니다.

입국 수속 가장 중요한 것이 이민 담당관의 입국 심사인데 여기서 체류기간 및 신분이 확정됩니다. F-1,H-1 (B), L-1, E-1 / E-2 의 경우는 지정된 서류만 준비하면 되지만 B-1 비자의 경우이면 담당관이 I-94 Form(출입국 기록 카드)에 기입하는 기간에 따라 체류 기간이 결정됩니다.

이때 2개월 이상 체류 희망시에는 반드시 초청장(Invitation Letter)과 출장 증명서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이때 I-94 에 기재되는 넘버는 처음 들어 올때의 것을 다시 쓰게 됩니다. 다시말하면 I-94 에 찍혀 있는 첫번째 입국시의 번호가 자기의 고유번호가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비자의 형태가 바뀌면 이 번호도 바뀌게 됩니다.

유학생의 경우 어디로 가느냐 등의 기초적인 질문과 어떤 목적 등을 물을 때 쓸데없이 미국에서 나중에 일하고 싶다 등의 원래 목적과 다른 대답을 하였을 경우 이중의도를 가진 것으로 해석해서 입국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비자의 종류에 따라서 이중의도를 가져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해야합니다.

미국의 입국 수속은 이중 체크 시스템으로 국무성을 통한 비자를 받아야만 하고, 이민국을 통해 다시 한번 심사를 하여 입국 하게됩니다. 국무성과 이민국은 같은 법으로 행정을 하는 것이나 국무성은 주로 비자를 발급하기 위한 합법적인 의도와 자격, 서류 등에 중점을 두고, 이민국은 입국 허가 조건, 추방자, 범법자, 체류기간, 이민법을 어긴 기록, 영주권 또는 그 외의 이민법에 의한 신청 기록등을 조사합니다.

수속의 시작은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탑승자의 여권 정보를 전신으로 이민국에 보냄으로서 시작이 되며, 입국 인터뷰 때에는 범법이나 연방정부 정보센타의 심사가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이민국의 인터뷰는 보통 5분을 넘기지 않으며 법에 의하여 45분 내에 탑승객의 수속을 마치게끔 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있거나 이민 수속이 필요한 사람은 2차심사(Secondary Inspection Station)로 보내 집니다.

이민국의 통계에 의하면 98.8%의 입국 심사는 첮번째에서 이루어 집니다. 이민국을 통과하면 농무성과 재무부의 세관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 곳을 완전히 빠져나오기 전에는 수속이 끝나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짐의 내용에 의하여 세관은 이민국 직원을 다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입국심사 인터뷰는 보통 인터뷰의 시간은 5분이 넘지 않는데, 비자의 종류나 출입국의 횟수, 또는 대답에 따라 질문의 내용이 틀려지며, 동반하는 자녀에게도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미리 귀뜸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방문으로 오는 경우에는 친인척의 방문과 관광의 목적으로 온다면은 B-2비자로 6개월의 체류기간을 받지만, 비즈니스목적으로 세미나, 행사를 위해 온다면 보통 1개월에서 3개월사이의 체류기간을 허용하기 때문에 친지방문이나 관광의 목적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꼭 추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외 재입국하는 유학생의 경우에는 I-20외에도 현재 재학증이나 등록이 된 서류, 전 학기의 성적표등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H-1의 경우에도 최근의 재직 증명서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 허가증은 미국에 도착하기전에 기내에서 나누어 주는데, 보통 비자에 유효기간에 상관없이 B-1인 경우에는 방문의 목적에 알맞은 기간으로 한달에서 6개월 가량을 주며, B-2인 경우에는 6개월, 학생인 경우에는 D/S (Duration of status), 그 외에 취업이 가능한 비자들은 보통 1년에서 3년 사이의 체류기간이 허용됩니다.

허용된 체류기간을 넘기면 불법신분이 되며, 다른 이민법에 의거한 신청이 어렵게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입국 허가증은 출국시나 체류연장 또는 신분변경시에 필요한 서류로 잘 보관해야 합니다.

이민법으로 즉결 추방(Expedited Removal)은 입국할 수 있는 합법적인 비자가 없거나, 위조나 허위로 이민법의 혜택을 얻으려는 경우, 공항 상급직원의 검토에 의해 입국시키지 않고 곧바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미국에 일단 입국한 후에 합당한 비자의 목적에 맞게 친지 방문이나 관광을 한 후에 마음이 바뀌어서 학교를 등록하거나 다른 신분으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나, 국무성에서는 보통 입국한지 30일 내에 신분을 바꾸는 경우에는 비자사기로 인정하며, 90일 내에 신분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비자사기로 간주합니다.

이 룰은 보통 방문비자로 입국하여 학생신분으로 바꿀 때에 적용이 되는데, 다른 신분이나 비자에도 적용이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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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투어로드

한국에서 모든 준비 절차를 마치고 미국행 항공기를 타고 미국에 입국을 할때 항공기에서 해야 하는 입국 준비사항이 있고 도착후에 입국심사와 공항이용을 위해 몇가지 알아두어여 할 것이 있습니다.

미국에 도착하여 공항에 내리게 되면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항공기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이동하는 곳을 그대로 따라가면 길게 늘어선 줄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줄을 설 때에는 반드시 한 줄로 서야 하며 앞에 사람의 용무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공항에서는 노란 선이 그어져 있는데 반드시 이 노란 선 뒤에 서 있다가 부르면 가야 합니다. 한번에 한명씩 입국 심사를 받는 것이 원칙이고, 가족의 경우에는 가족 단위로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설 때에는 다음과 같이 세 종류로 구분하여 줄을 서게 됩니다. 사람이 적게 있다고 그 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구분대로 줄에 대기를 해야 합니다.

● 미국 시민권자(U.S. Citizenship)

● 미국 영주권자(Residents) 외국인 등록증(Alien Registration Card)을 가진 사람

● 외국인(Visitor) : 여행 및 상용방문 목적으로 미국방문자나 각종의 비자로 입국하는 사람

여행객의 경우는 외국인(Visitor) 줄에 서서 대기를 해야 합니다.

입국심사관 면접

입국 심사시 심사관이 묻는 질문은 간단하며 시간은 1-2분 정도에 불과합니다. 여권과 항공권을 입국 심사관에게 제출을 합니다.(필요한 경우 호텔예약 바우처등도 제출해도 됩니다) 영어는 못해도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영어를 잘해야 한다면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신 연로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는 미국에 입국이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영어를 못해도 특별한 문제 없이 입국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국사람들이 많이 입국하는 뉴욕과 LA 공항등 대부분의 공항에서는 한국인 이민국직원이나 공항직원들이 많습니다. 영어가 안되는 경우 입국심사관이 눈치로 항공티켓이나 여권상의 출입국 기록을 보고 체류기간 도장을 찍어주거나, 필요하다만 한국인 직원을 불러 통역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몇마디 묻지를 않습니다. 오래 대화를 할 상황이 되면 특별심사를 별도로 합니다. 특별심사를 하는 곳에는 당연히 통역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입국심사에 꼭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초행길에 너무 잘하면 그것도 장기체류 대상자로 의심을 받았던 시절이 있엇습니다.

영어를 모를때~ 가장좋은 답변은 ~^^^ 무슨말을 하든 ~I don`t know English ,….. sorry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 알아서 도장찍어주거나 통역관을 불러서 통역을 시켜줍니다.

입국시 주로 많이쓰이는 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Your passport please? 또는 Please give me your passport. (여권을 주시겠습니까?)

Here it is. 혹은 Here you go(미국서는 이표현을 주로 씁니다) (여기요)

이경우는 답안하고 그냥 여권하고 비행기표 같이 줘두 됩니다.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the United State?

또는 How long will you stay in the usa? 또는 How long will your stay be? (미국에서 얼마나 계실 건가요?)

About 2 weeks (2주 정도요)

What’s the purpose of the visit? (방문 목적이 뭐죠?)

I’m here for sightseeing (혹은 Tour) (관광차 왔어요.)

Where are you going to stay? 혹은 Where will you stay? (어디에 머뭅니까)

I will stay at the Hotel 입국신고에 적어 넣은 주소(도시명이나 호텔명)을 말해도 됩니다.

How much money do you have? (돈은 얼마를 소지하고 계십니까?)

I have about $2,000(대충2,000달러를 갖고 있습니다.)

대답은 꼭 위와 같이 안하셔도 됩니다. 억지로 완성된 표현이나 어휘를 구사하려고 하지 말고 간단하게 숫자만 말씀하시거나 그냥 지역만 말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목적을 묻는 말에도 그냥 Tour 혹은 sightseeing. 이라고 간단하게 말씀 하셔도 됩니다.

*입국 심사시에는 입국심사관과 눈을 마주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히려 눈을 마주치고 대답에 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입국심사에서 많은 분들이 긴장을 많이 하여 순간적으로 의도하지 않은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국심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이 거짓말입니다. 미국의 입국심사관들은 수만명 이상의 입국자를 상대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나, 상대방의 불편함을 바로 파악을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대부분이 2차 조사실로 가게 됩니다. 2차 조사실로 가게될 경우에 보통 2시간 이상 시간을 소요하며 특별 조사를 받게 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60대 이상의 방문자들은 입국 심사가 아주 간단하고, 특별하게 요구받는 것이 없습니다. 입국심사는 미국내 불법체류의 가능성과 테러목적이 입국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 가장큰 목적입니다. 그런데 60대 이상의 여성들은 일단 이 두가지 이유에 해당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입국심사가 가벼운 통과의례 정도로 지나갑니다.

*입국심사는 가족이외에는 함께 심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입국심사장에서는 개별적으로 심사를 받게 되는데, 가능하다면 입국인원들이 같은 줄에서 입국 심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그러면 앞의 입국 심사와 동일한 목적이기 때문에 과정이 더 쉬워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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