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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놀아줘야할까_1탄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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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우리아이와 집에서 하면 좋을 놀이 모음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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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우리아이와 집에서 하면 좋을 놀이 모음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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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놀이활동 잘하고 있는지 점검 받고 싶어요.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노워리 상담넷 자주 묻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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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6살 아이의 놀이활동 잘하고 있는지 점검 받고 싶어요.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노워리 상담넷 자주 묻는 고민 물론 아이와 놀아주기 쉽지 않죠. 하지만 그 시기가 그리 길지는 않잖아요. 아이들마다 다르겠죠. 오랫동안 엄마에게 매달리는 아이도 있고, … Q. 6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저는 사교육은 학습과 관련된 것이다 생각해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활동교육이라면 학원교육이라 해도 사교육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어요. 최근 지인이 제 아이의 활동을 보면서 ‘할 건 다하고 있네’ 라고 말해 충격을 받았고, 아이 교육비용을 합산해 보니 100만원이 넘더라구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지금 내가 맞게 하고 있는 건가?’ 살짝 불안해졌어요..아이는 생태유치원에 다니고, “농사, 한글, 수학, 영어, 문학, 음악:장고, 미술, 블록”과 같은 활동을 해요.만 2세부터 시작해 일주일에 1번 체험미술, 5세 가을에 아이가 가고 싶다고 해서 일주일에 3번 이상 블록 다니고 있어요. 한 달에 1번 학습지 방문수업을 하는데, 교구나 한글, 수학을 익히는 문제집 비슷한 것이 과목당 4개 있고, 한번에 15~20분 가량 수업해요. 앞으로 태권도, 수영 같은 체육활동과 피아노 같은 음악활동이 추가 될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스트레스 없이 하고 있긴 한데, 이렇게 하는 게 잘하는 건지 고민이 되요.  A. 「선택을 통해 자율성 키우기」 와 「놀이에 대한 부담」 내려놓기 6살 아들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지 살피면서 아들이 원할 경우에만 학습이든 체험이든 결정해왔는데, 지인한테 ’할건 다하고 있네’라는 말을 듣고 ‘내가 사교육을 하고 있는 건가? 내가 맞게 하고 있나?’ 불안도 하고 점검하고 싶어지셨네요.아이를 키우면서 내 판단대로만 또는 주변에서 좋다고 하면 따라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머님은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지 관찰하시고, 또 내가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시는 모습에서 아이에 대한 사랑과 유연한 사고를 가지신 분이시라고 느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한가지 방법이나 정답은 없다고 해요. 앞으로 어머님의 선택과 마음의 걱정 부담이 덜 해지고 즐거운 육아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미 알고 계실 내용도 있겠지만, 유아의 생활과 학습관련 많은 관심을 가진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내용 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셨으면 하는 사항위주로 말씀드려 볼께요. 초등저학년까지 아이들은 부모가 권하면 하려고 해요. 아이도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알아요. 그러다 초등고학년이 되면 자기 생각이 뚜렷해지면서 부모가 원하는 것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별하고 거부하기도 하죠. 3세부터 자율성이 커져서 뭐든 ‘내가 내가’ 한다고 하잖아요. 그럼 그땐 선택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윤다옥 노워리상담넷 소장님이 쓰신 책 [어느 날, 갑자기, 사춘기]에 보면,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에서부터 자율성을 키울 수 있는 선택을 하도록 일상에서 해보는 게 좋다고 해요. 어릴 때는 "빨간 차와 파란 차 중 어느 쪽을 가질래?", 좀 더 크면 "책 몇 권 읽어줄까? 이 놀이 몇 번할까?", 그 다음 단계가 "무슨 책을 잃어줄까? 무슨 놀이 할까?" 이렇게 선호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거죠. 이런 선택을 통해 자율성을 키우면, 결국 본인이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알게 되고 선택할 때도 기준이 생겨나는 거죠. 생태유치원에 다니며 자연놀이도 하니, 집에선 편하게 뒹굴뒹글 놀면서 엄마와 관계를 잘 맺는 게 다일 것 같아요. 같이 간식 만들어 먹고, 책 보고,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대로 표현하게 해주고. 다양한 재료(물감, 점토, 색종이)로 독후활동 하면 그게 미술이죠. 그것도 하고 싶은 걸로 하고 싶을 때 하면 되고요.어린 아이일수록 심심해서 아이 스스로 놀이를 찾아 놀아보는 경험이 더 중요하대요. 심심하다며 뒹굴 거리는 그런 시간이 꼭 필요하죠. ‘아이는 놀기 위해 세상에 왔다’는 표현처럼 아이 스스로 놀이를 찾아요. 외국의 놀이 전문가는 어른이 놀이에 개입하지 않고 아이들끼리 놀아야 한다고 해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창의력도 문제해결력도 또래관계도 배운다고 봐요. 부모가 놀아주는 것보다 아이들끼리 놀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죠.물론 아이와 놀아주기 쉽지 않죠. 하지만 그 시기가 그리 길지는 않잖아요. 아이들마다 다르겠죠. 오랫동안 엄마에게 매달리는 아이도 있고, 일찌감치 혼자나 친구들과 노는 아이도 있구요. 아이에 맞춰서 놀아주다 보면 어른인 엄마는 재미없죠. 그럴 땐 엄마에게 맞춰서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전 밀가루 주고 반죽하라고 했는데 오랫동안 가지고 놀더군요. 부침개 할 때도 같이 재료 썰고 반죽하고 참여시키는 거죠. 어차피 우리가 먹을 건데 모양이 없으면 어때요. 뜨개질도, 바느질도 하고 싶어 하기에 가르쳐줬어요. 아이가 관심 보이는 ‘어른이 하는 일’ 그냥 하게 해주는 거죠. 집이나 옷을 더럽히면서 놀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면 못하고 놀게 없죠. 놀고 나서 치우는 것도 놀이처럼 하면 시간도 잘 가고 치우는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날 수 있죠. 대부분의 부모들은 개수가 많더라도 각각의 예체능이 1주일에 한번 정도라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서 스트레스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걸 모두 하나씩 하는 걸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많이 한다고 느낀대요. 부모가 아이 입장에서 ‘내가 일주일 동안 출근하면서 한 달에 한 번 하는 것 3가지,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것 2가지씩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마 내가 좋아서 하지만 힘들다고 느껴지실 거예요. 6세에 한 것들 나중에 적기에 하면 1년 걸려서 배운 것을 몇 달 안에 다 할 수 있어요. 소근육 발달도 그렇고 이해력도 발달하기 때문이죠. 결국 근본적인 질문을 해야 하는 거죠.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부모님부터 이런 질문들에 답을 찾아보고, 영유아 나이에 인지교육이나 교구로 하는 놀이보다 중요한 게 무엇일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라는 책에 이런 문구가 있어요. “아이들은 가르친 대로 자라지 않습니다. 자기가 보고 느낀 대로 성장합니다.” 부모는 자신의 삶을 살고, 그 모습을 아이들이 보며 느끼며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해요. 유아 때 제대로 못 가르쳤다고 크게 아이의 미래에 큰일 생기지도 않는 것 같아요. 지나고 나니 그때 더 많이 같이 놀고, 더 많이 웃고 떠들 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엄마와 보낸 시간과 즐거웠던 것만을 기억하고, 오히려 학습에서 부정적이었던 것을 걷어 내는 것이 더 오래 걸려요. 어릴 때 아무 조건 없이 존재만으로 받았던 사랑과 인정이 결국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바탕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와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부모노릇이더군요. 앞으로 운동과 악기까지 더 하실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일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부모의 욕심이나 불안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닌지, 아이가 원하는 것인지, 하고 싶지 않은데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살펴봐 주세요. 무엇이든 일찍 시작하는 것보다 적기에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해요. 일찍 시작했다가 거부감을 경험하면 오히려 그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더 힘들거든요. ‘엄마 엄마’하며 따라다니는 시기가 생각보다 길지 않아요. 지금의 시간을 충분히 아이도 부모도 누리시면 좋겠어요.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시, 경쟁, 사교육, 고통, 해결, 대중운동, 지역 등대모임, 노워리 상담넷, 소책자, 노워리 부모특강, 노워리 기자단, 시민강좌, 등대지기학교, 교육 정책, 수학교육혁신센터, 영유아 교육정책, 학교 체제, 초중등 교육과정, 대학 입시, 대학 체제, 채용 시장,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선행교육규제법, 사교육시장, 특권대물림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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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놀이활동 잘하고 있는지 점검 받고 싶어요.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노워리 상담넷 자주 묻는 고민
6살 아이의 놀이활동 잘하고 있는지 점검 받고 싶어요.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노워리 상담넷 자주 묻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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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아빠의 놀이법 “놀이는 양보다 질, 할리우드 액션은 필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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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수 아빠의 놀이법 “놀이는 양보다 질, 할리우드 액션은 필수” | 중앙일보 아이가 좀 더 크면 ‘아빠와 가보고 싶은 곳’을 적게 해서 같은 방식으로 여행하는 것도 좋다. 권 교장은 아빠놀이의 3·6·9 법칙이 있다고 주장한다. 3살 … ‘밥 먹이고 옷 입히기’는 아빠 비중이 12.4%에 불과할 정도다. 그런데 ‘자녀와의 놀이’는 아빠 비중이 37.4%로 조금 높다. 네이버 카페 ‘아빠학교’를 운영하며 아빠 놀이를 23년째 전파하고 있는 권오진 아빠학교 교장에게 놀이 비결을 들어봤다. – 할리우드,놀이법,아빠 놀이,권오진 아빠학교,엄마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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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 신천지

2 바이비트

3 무진스님

4 혼수상태 미여성

5 에이미

6 코로나

7 인하대

8 자원봉사

9 장기간 혼수상태

10 대우조선해양

춤추다 숨진 10대들…남아공 술집 21명 시신서 발견된 건

추락전 그곳 외벽 찍혔다…인하대 가해자 폰 속 ‘그날의 영상’

혼수상태 2년만에 깨어난 美여성…오빠가 범인 충격 진술

[단독] KF-21 첫 비행 33분 내내 ‘랜딩기어’ 안접은 이유 있었다 [포토버스]

호날두 성형 중독…최근 중요 부위에도 보톡스 맞았다

# 할리우드

# 놀이법

# 아빠 놀이

# 권오진 아빠학교

# 엄마 놀이

아아·따아·아라·따라…커피 타입으로 본 나의 리더십 유형은

2022 올해의 시계를 만나다

위기의 화력발전소 수소・암모니아가 구원투수!

근로기준법 개정 후 사장님들 하소연

침대 회사가 왜 삼겹살 수세미를 팔지

로마를 담은 보석 이야기

고수 아빠의 놀이법
고수 아빠의 놀이법 “놀이는 양보다 질, 할리우드 액션은 필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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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살 아이와 놀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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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6 살 아이와 놀아 주기 아이에게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6. 놀이로 숫자와 규칙을 가르쳐 주세요. 얼마 전 아직 수의 개념도 제대로 모르는 5살 아이를 붙잡고 학습지로 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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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살 아이와 놀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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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Story :: 집에서 하는 놀이 (4세~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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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Edu&Story :: 집에서 하는 놀이 (4세~7세) 부모와 함께하는 집에서 하는 놀이는 …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집중력 놀이를 통해 … 놀이다. 처음부터 복잡한 그림을 주기보다 아이에게.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Edu&Story :: 집에서 하는 놀이 (4세~7세) 부모와 함께하는 집에서 하는 놀이는 …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집중력 놀이를 통해 … 놀이다. 처음부터 복잡한 그림을 주기보다 아이에게. 움츠렸던 몸이 풀리면서 아이들이 유독 신체운동을 하고싶어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환절기에 감기라도 걸렸다면 아직은 쌀쌀한 봄바람이 걱정되죠. 하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집중력 놀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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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놀이 (4세~7세)

Edu&Story :: 집에서 하는 놀이 (4세~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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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놀이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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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6살 아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놀이 친구니까. FEAT. 같이 놀고 싶은 아이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몇 달전 한 유치원 엄마가 쓴 편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아이가 다른 유치원에 전학을 … FEAT. 같이 놀고 싶은 아이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몇 달전 한 유치원 엄마가 쓴 편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아이가 다른 유치원에 전학을 갔는데 아이가 이전의 유치원 친구들과 놀고 싶어 한다. 이런 편지를 보내 미안하지만 혹시 같이 놀 수 있는 아이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는 내용이었다. 손으로 쓴 편지였고 마지막에는 전화번호와 함께 이런 편지를 받고 불쾌하였다면 미안하다는 짧은 멘트가 있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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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놀이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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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아빠의 놀이법 “놀이는 양보다 질, 할리우드 액션은 필수”

지난달 육아정책연구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 영유아 양육 부담은 엄마가 70%, 아빠가 30% 분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밥 먹이고 옷 입히기’는 아빠 비중이 12.4%에 불과할 정도다. 그런데 ‘자녀와의 놀이’는 아빠 비중이 37.4%로 조금 높다. ‘밥은 못해도 놀아주는 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빠들이 적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어른들은 몰라요②]

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연예인 아빠들처럼 자녀와 잘 노는 아빠가 되고 싶은 남성이 많다. 하지만 어떻게 놀지 모르면 아빠도 아이도 재미없는 놀이가 되기 쉽다. 네이버 카페 ‘아빠학교’를 운영하며 아빠 놀이를 23년째 전파하고 있는 권오진 아빠학교 교장에게 놀이 비결을 들어봤다.

‘골목길’ 사라지면서 놀이가 부모 역할 됐다

많은 아빠가 놀이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당연한 일이다. 지금의 아빠들이 어린 시절엔 아빠와 놀지 않았다. ‘골목길’로 대표되는 공간에서 친구들과 온종일 놀았다. 근데 지금은 그런 공간도, 친구도 없다. 골목길이 사라지면서 놀이의 짐이 부모에게 온 셈이다. 아빠놀이를 경험해본 적 없는 아빠들이 놀이를 어려워할 수밖에.

최근 들어서 ‘아빠놀이’에 대한 관심 높아졌다. 엄마의 놀이와 어떤 차이가 있나.

저출산이 심각해지면서 남성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사실 3살까지는 아빠·엄마 놀이에 별 차이가 없다. 힘이 세지고 말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미운 4살’부터는 특히 아들의 경우 엄마들이 힘에 부친다. 신체를 많이 사용하는 아빠놀이가 필요해지는 때다.

아빠놀이의 효과는 뭔가.

놀이를 통해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집에서 제일 힘이 센 아빠가 나와 즐겁게 논다는 느낌을 받을 때 아이의 자존감이 길러진다. 놀이의 규칙을 파악하는 6~7살이 되면 스스로 창의적인 놀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 언어능력, 도전 정신 등도 놀이에 들어있다.

페어플레이 하되 ‘티 안나게’ 져주기

아이가 놀자고 하면 뭐부터 해야 하나.

아이가 하고 싶은 걸 하라. 4절 크기의 큰 도화지에 ‘아빠와 하고 싶은 놀이’를 아이에게 써보라고 하자. TV에서 보거나 친구에게 들은 놀이, 생각나는 대로 틈틈이 추가할 수 있다. 아이가 심심해하면 여기에 적힌 놀이 중 하나를 한다. 한번 하면 동그라미를 치고, 여러 번 반복해도 상관없다. 아이가 좀 더 크면 ‘아빠와 가보고 싶은 곳’을 적게 해서 같은 방식으로 여행하는 것도 좋다.

권 교장은 아빠놀이의 3·6·9 법칙이 있다고 주장한다. 3살부터는 신체 놀이를, 6살부터는 도구 놀이를 위주로 하고 9살부터는 여행 등 자연으로 나가는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

퇴근하면 몸도 피곤하고 시간도 많지 않은데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놀이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영혼 없이 한두 시간 놀아주는 것보다 1분을 놀더라도 아이가 ‘빵 터지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은 효과음과 할리우드 액션이다. 손바닥 씨름을 한다면 손을 밀면서 ‘영차, 영차’ ‘이얍’ 등 아빠의 우렁찬 목소리로 효과음을 넣어줘야 한다. 또 쓰러질 때는 ‘아이고 죽겠다’ 하면서 리얼하게 넘어지자.

승패가 있는 놀이는 매번 져줘야 하나.

티가 나지 않게 져줘야 한다. 똑같은 조건에서 달리기를 하는데도 아빠가 지는 것은 너무 티가 난다. 10미터 뒤에서 뛴다거나 한 발로 뛴다거나 아이에게 어드밴티지를 주고 페어플레이를 하되 아슬아슬하게 져주자.

아이가 규칙을 자꾸 틀리면 어떻게 하나.

놀이의 주도권을 아빠가 갖는 건 ‘가짜 놀이’다. 예를 들어 블록을 맞춘다면 아이가 순서를 틀린다고 해도 틀리도록 놔둬야 한다. 주도권은 아이에게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는 나중에 스스로 실수를 깨닫게 된다. 놀이를 통해 실수와 실패를 자주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3살부터 대학까지 아빠와 노는 법

권 교장은 대학 졸업 후 직장인이 된 딸과 대학생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대학 4학년까지도 아빠놀이를 했다”며 “아이들이 취업부터 이성 친구 고민까지 아빠와 나눴다”고 말했다.

사춘기만 돼도 부모와 담을 쌓는데, 대학생 되도록 아이와 어떻게 놀았나.

예를 들면 ‘서점놀이’가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3 때까지 매달 아빠와 같이 대형 서점에 갔다. 대학 때는 분기에 한 번 정도 갔다. 5만원씩 주고 책을 마음껏 고르도록 했다. 한 시간쯤여러 책을 구경하고 책을 산 다음에는 외식도 한다. ‘원격인증놀이’도 있다. 영화나 연극, 전시회를 보고 싶으면 티켓 영수증 인증샷을 찍어 보내면 아빠가 돈을 준다. 문화 활동은 용돈과 별개로 아빠가 100% 쏘겠다는 것이다. 저녁에 돈을 주면서 “영화 어땠어”라고 물으면 아이가 신나서 10여분을 떠든다. 책이나 영화를 통해 아이와 대화할 시간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다.

아빠학교 교장이 추천하는 놀이 수박볼링

-대상: 3~5세

-놀이법: 페트병을 세워놓고 수박을 볼링공처럼 굴린다. 페트병이 넘어질때 “스트라이크”를 크게 외쳐준다. 퇴근 숨바꼭질

-대상: 5~10세

-놀이법: 퇴근하며 집에 도착하기 10분 전,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숨바꼭질을 할테니 숨으라고 알린다. 현관문을 열며 “아빠 왔다”를 크게 외치고 찾기 시작한다. 매일 해도 재미있는 놀이. 나 잡아봐라

-대상: 5~10세

-놀이법: 거실이나 방에 둥근 원을 그린다.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한 뒤 술래는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손을 더듬어 찾는다. 아빠가 열심히 잡는 척을 할수록 아이가 즐거워한다. 풍선 야구

-대상: 5~10세

-놀이법: 페트병으로 풍선 공을 치는 야구다. 거리에 따라 안타, 홈런을 크게 외쳐준다. 나이에 따라 풍선의 크기를 조절한다. 박스 기차놀이

-대상: 5~10세

-놀이법: 아빠와 아이가 박스 안에 들어간다. 아이가 앞에, 아빠는 뒤에서 따라가며 기차가 가듯이 전진하면서 동요를 함께 부른다.

남윤서 기자 [email protected]

6살 아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놀이 친구니까.

몇 달전 한 유치원 엄마가 쓴 편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아이가 다른 유치원에 전학을 갔는데 아이가 이전의 유치원 친구들과 놀고 싶어 한다. 이런 편지를 보내 미안하지만 혹시 같이 놀 수 있는 아이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는 내용이었다. 손으로 쓴 편지였고 마지막에는 전화번호와 함께 이런 편지를 받고 불쾌하였다면 미안하다는 짧은 멘트가 있었다. 이 편지를 쓰기 위해 꽤 많은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이런 편지를 쓴 것은 그만큼 절박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절절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 나는 사정이 있어 연락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나는 그녀의 아이가 멋진 놀이친구를 찾았기를 바랐다.

시대가 변했다. 나는 아이를 키우며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눕히는 거 조금도 어렵지 않았다. 일회용 기저귀와 물티슈와 자동건조기가 있었으니까. 수도꼭지를 틀면 뜨거운 물이 콸콸 나왔으니까. 아이가 먹을 거 입힐 거 마련하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았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새벽이면 문 앞에 도착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치원에서 보내주는 장난감만 해도 서랍장을 가득 채운다. 찬장에는 아이가 먹을 온갖 사탕과 젤리가 가득 차있다. 아이가 원할 때마다 유튜브를 볼 수 있는 태블릿 피씨와 핸드폰, 컴퓨터가 집 안 이곳저곳에 널려 있다. 그런데 이런 것들로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6살 아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놀이친구다.

나는 외동딸을 키우고 있고, 맞벌이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은 아이가 놀이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 놀이친구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 우선 내 주변 친구 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가진 사람이 별로 없다. 있다 하더라도 아이들의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기적적으로 이 조건들을 충족한다고 할지라도 거리가 너무 멀거나,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최근까지 함께 자주 놀던 어린이집 친구 하나는 둘째가 태어난 이후 이제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아이의 유치원 친구들에게 편지를 쓸만한 용기가 없었다. 그러므로 나는 부킹을 한다. 나는 동네 키즈카페와 놀이터에서 만난 다른 아이들에게 우리 같이 놀자고 이야기를 한다.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는다. 성공률은 40% 정도 되는 거 같다. 이렇게라도 놀이 친구를 만나면 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한번 부킹이 성사한 이상 나는 아이들이 놀다가 살짝 흰자를 보이며 탈진할 때까지 놀아준다. 이렇게 한번 실컷 놀고 집으로 돌아가서 샤워를 시키면 아이는 유튜브 같은 것을 찾지 않는다. 아이는 혼자서 레고로 동물원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며 노는 얌전한 아이가 된다. 나와 아이 모두가 서로의 영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목욕까지 완벽하게 끝난 아이가 얌전히 그림을 그리는 옆에서 읽는 책은 척추가 저릿할 정도로 맛있다.

어제는 날이 더웠다. 나는 아이를 데리고 자주 가던 키즈카페로 향했다. 그곳에서 아이들을 2~3명 모아서 놀았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술래잡기’, ‘도둑과 경찰’ 놀이를 했다. 아이와 1:1로 놀아주는 것은 어렵지만 4:1, 5:1이 되면 별로 어렵지 않다. 나는 양 떼를 모는 양치기처럼 아이들이 쉬지 않고 달리면서 깔깔대도록 만들 수 있다. 모든 놀이는 무한 질주 버전으로 진행된다.

때때로 어떤 아이가 다리를 비비 꼬며 벽에 붙어 있다.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놀이가 재미있어 가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타임”을 외치고 아이에게 화장실에 갔다 와도 놀이는 멈추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아이는 조르르 달려가서 볼일을 보고 와서 다시 놀이에 합류한다. 그럴 때면 내가 좀 핫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몇 명 모아서 놀이를 하고 있으면 넉살 좋은 아이들은 와서 같이 놀아도 되는지 물어본다. 나는 “당연하지. 어서 와”라고 이야기한다. 낯을 가리는 아이들은 멀찍이서 구경을 하고 있는다. 나는 그런 아이들에게 “이리 와서 같이 놀자.”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그 아이들도 조르르 달려와서 같이 논다. 아이들이 서로 친해지는 시간은 경이로울 정도다. 36살 남자가 6살 아이들과 술래잡기를 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Yes”다. 싸구려 슬러쉬를 먹으며 우리는 다 함께 뛰어 논다. 마법 같은 순간이다.

그러나 키즈카페에서의 시간은 무한하지 않다. 지불된 시간이 종료되고 엄마 아빠가 부르면 아이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때때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내게로 와서 같이 놀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한다. 그럴 때면 나는 “천만에요. 아이가 참 착하네요.”라고 이야기한다.

노란색 옷을 입은 한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멀찍이서 우리가 놀고 있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내가 “이리 와서 같이 놀자.”라고 이야기했을 때 아이의 온몸이 기쁨으로 가득 차는 것이 느껴졌다. 아이는 깡충깡충 뛰면서 놀이의 무리 속으로 들어왔다. 물론 나도 기쁨을 느꼈다. 고작 “같이 놀자”는 말을 함으로써 누군가에게 이 정도의 기쁨을 주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이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이 느껴졌다. 그때 우리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한 질주 버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란 옷의 아이가 전혀 놀이의 룰을 이해하지 못했다. 주변의 아이들이 룰을 설명해 주어도 소용없었다. 6~7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였다. 훨씬 더 어린아이들도 이해하는 룰 – 술레가 뒤돌아보면 움직이면 안 된다는 룰을 이 아이는 이해하지 못했다. 상관은 없었다. 아이는 계속 즐거워하며 뛰어다녔고 놀이에 깍두기 한두 명이 낀다고 해서 재미가 반감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노란 옷을 입은 아이가 합류하고 20분쯤 지났을 때의 일이었다. 아이의 아빠로 보이는 남자가 거칠게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공풀에 아이를 넣더니 옆에 앉아 핸드폰을 보기 시작했다. 아이는 움직이는 화면에 공을 던지며 놀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이의 온몸에 넘쳐나던 기쁨은 사라지고 없었다. 그때 나는 왜 아이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놀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 알 것 같았다. 어쩌면 그날 아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 놀이를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아이 아빠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리 착하게 생기지 않았다. 게다가 워낙 위험한 세상이 아닌가. 그러나 CCTV가 40개는 설치되어 있을 그 키즈카페에서 아이를 마음껏 뛰어놀게 하지 못한다면 도대체 이 아이는 어디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 것이란 말인가. 어디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배울 수 있을 것이란 말인가. 노란 옷을 입은 아이의 아빠가 너무도 적대적이었으므로 나는 감히 그 아이에게 같이 놀자는 말을 다시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제 놀이친구는 다른 방법으로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FEAT. 놀이친구 찾아요.

6~8살의 놀이친구 찾습니다. 경기도 안양에 살고 있어요. 매주 토/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키즈카페나 공원/ 놀이터에서 무한질주 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키즈카페 입장료 외 당연히 별도 비용은 없고요. 마음 편히 오셔서 아이 노는 모습 보시다가 돌아가시면 돼요. 아이가 노는 동안 책 보시거나 글 쓰셔도 됩니다. 밴드를 하나 만들어서 운영할 생각이고요.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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