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자 B형 여자가 말하는 B형여자 파헤치기ㅋ
오리지날 B형인 제가 말하는 제이야기죵..ㅋ
사견이니 딴지 대신 공감주셔용~!!
B형여자
흔히들 B형여자를 변덕이 심하고,바람끼 가득하다고들 하죵…ㅋ
B형여자 성격…
어디로 튈지모르고 변덕이 심하죵ㅋ
그치만 통통튀는 매력으로 인기 또한 많습니다.
좀 버겁긴 하겠지만…
일단 B형여자가 싫어하는거!!!
약간 시니컬해서 안웃긴거에 잘웃지않습니다.
센스없는 사람 싫어합니다.
착한척하는 사람 싫어합니다
우유부단한거 완전 싫어합니다.
옷못입는거 싫어합니다.
관심없는사람만나는거 싫어합니다. 차라리 혼자놀죵..ㅋ
본인은 그럴지언정 상대가 너무 나대거나 잘난척하는거 싫어합니다.
지루한거 싫어합니다.
간섭하고 꼬치꼬치 물어보는거 질색합니다.
상대의 속을 몰라 답답한거 싫어합니다.
그럼 B형여자가 좋아하는거!!!
관심받는거 좋아합니다.
장난치는거 좋아합니다. 아주 개구지죵..
말장난 좋아합니다.
옷잘입고 센스있는거 좋아합니다.
귀여운척이 아니라 귀여운거 좋아합니다.
귀엽다고 말해주는거 아~주 좋아합니다.
은근히 신경써주는거 좋아합니다.
스킨쉽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B형 여자를 공략…으로 들어갑니다 ㅋ
B형여자에겐 밀당은 모아니면 도인데…
이게 참 어려운데요…
눈치채게 밀당을하면 팅겨져 나가는데..
정말 관심이 덜해서 자연스럽게 하는거라면 아주 빠집니다.
못가진거에 대한 은근 집착이 있습니다 ㅋ
자기에게 관심이 없으면 그게 싫고 화가나다가도 그래서 더욱 상대에게 빠져들기도 하거든요..
참 희한한 성격입니다.
다정한거를 좋아하지만 너무 다정해도 만만하게봐서 B형여자에게 주도권을 뺏기게 되거든요
그때부턴 자기마음대로합니다.
그렇다고 상대가 네가지없는거 완전 싫어하거든요
자존심이 센게 B형여자거든요..
저도 쓰면서도 어렵네요…성격이ㅋ
대신 한가지 자존심센 B형여자가 올인하게되면
자존심 다 버립니다.
일편단심이라는거,간쓸개 다빼주죵..
바람끼가 많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B형여자는 절대 바람을 피지않습니다.
그사람만 바라봅니다.
다정하되 너무 잘해줘도 안되고 살짝살짝 밀당을 해줘야해용..
상대가 너무 적극적으로나가면 그때부턴 B형여자가 밀당을 시작하거든요…
so
공략은 두가지!!
잘해주다가 빠지기
-잘해주다가 소훨해지는거 못견뎌합니다.
그때부턴 없던관심도 생기고 마음이 커집니다.
애초에 티안나게 애간장을 녹이기
-첨부터 B형여자가 원하는대로 다 만나주고,전화도 너무 자주하시면 B형여자는 덤덤해집니다.ㅋ
그렇다고!!너무 팅기시면 역효과납니다.
답답하고 속모르는거 완전 시러하거든요..
적당히 감정 보여주시면서 너무 들이대지만 않으면됩니다!!
눈치가 빨라 상대방의 감정을 잘 눈치챈다는점!!
B형여자 눈물많고 웃음많은 순정파입니다.
딱부러지고 시크한 B형이지만
사랑앞에선 돌직구 스타일입니다.막무가내 단순무식하죵…
직선적으로 말하고 적극적이며 쿨하고 밝은 캐릭터지만
뒤에서 상처도 많이 받는 여린성격입니다.
쿨하니깐하고 막던지시면 은근 뒷끝있어 복수할지 모릅니다.ㅋ
B형여자는 그래서 잘못건드리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복수해드린다는거 염두에두시구요…ㅋ
이만 B형 여자에대한 포스팅을 마칠까합니다.
두서없는 사견이니 그냥 재미로만 봐주셔여…
ps…b형여자 매력있어 질리지는않으실꺼예요..b형여자 많이 만나세요ㅋㅋ
요즘 혈액형 톡 보기에 재미들인 B형여자 1인임
나이는 20.9 이고 혈액형 인간학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음
(솔까말 B형들 대부분 귀차니즘 쩔어서 이런거 읽기 귀찮고 댓글공감다귀찮겠지만 은근히
혈액형얘기에 관심많잖아….)
어떤 예쁜처자께서 올리고 계신 B형 여자의 글들을 모두 읽다가 (님 나한테 동기부여줌. 사랑함)
댓글 중 문득,
다른 혈액형들과 비교분석 혹은 혈액형별남자와 B형여자 관련
댓글을 읽고 아아….. 미치겠음 못 참겠음 나 글 써야겠음.
확가게 가겠음.
평이하게 말고.
B형여자의 연애
이건 서론임.
1편부터 연애로 시작하여 수많은 질타댓글 예상함.
(B형여자 사실 조오오오온나 소심함 이거 잊지 말아주시길.ㅠㅠ)
B형심리 참 심보라는 건 모두 알거라고 생각함.
나 좋단 사람 매력없음.
설령 내가 먼저 호감을 느꼈다 해도 상대방이 나 좋다고 약한 모습
보이는 동시에 뭔가 모를 장벽이 쳐지며 정나미가 떨어짐
미안하지만 찌질해보임 …..ㅈㅅ
(어쩔수없음 모태심리가 이런걸 어찌함ㅜㅜ)
그리고 내가 ‘먼저’좋아해야 성립가능성 무한 높아짐
나만의 이성관에 들어맞아야함.
주변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고 인기많은 사람을 점령하고 싶어함.
다이나믹을 즐김.
매일매일 자기전 사랑해 너만을 영원히 뽀레버 이딴말 365일 해주지 말길.
질림.
차라리 하루는 사랑해
하루는 좋다.
하루는 보고싶네
하루 정도는 애태우게 그냥 무관심.
뭐 이정도로 해주길.
그리고 B형들은 대부분 입만 살았음.
남의 연애상담엔 이만한 초고수가 없음.
내가 각본써주고 내가 드라마 작가빙의 되어있지만 내 현실은 그냥 쪼다임
(우리 폼생폼사 B형님들아 깎아내려서 미안함.
하지만 우리 인정할건 인정해야함. …. 난 B형예찬자임)
그런데 내 연애엔 정작 그닥 써먹지 못함.
그런데 신기하게 이성을 잘 다룸.
내 호감남이 내 손바닥위에서 놀아남을 느꼈을 때 왠지 모를 희열.
근데 이거 느낄거임.
‘내가 좋단사람은 왜 나 안좋다하고 쟤는 별론데 왜 나 쫓아다니지’
그리고 신기하게 나 좋단 사람 불특정다수가 A형 남자임
자 여기서 본론 시작하겠음
B형여자와 A형남자.
시작은 대부분 A형남자의 대쉬로 시작함.
(A형남자들은 본인에게 없는 쿨해보이고 쾌활하고 항상 명랑만화인’척’보이는 B형녀들에게
매력을 느낀다함. 필자도 들은얘기임.)
여기서 어?아닌데?싶은님들 물론 있을거라 생각함. 혈액형에 어디까지나 100%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람. 님들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랑함^^
A형남자에게 B형여자들이 꽂히는 점을 우선 얘기하자면.
촐싹맞고 뭔가 시끄럽고 말많고 덤벙대는 나와는 다르게
저 친구 뭔가 ….. 얌전한게 매력이다.
근데 미안한데 이거 오래 못감.
조금 가면
얌전한 매력 → 답답함
으로 변질됨.
이걸 A형남자들이 빨리 캐치해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때그때 처신을 잘해주기바람.
하지만A형들은 안정주의자 들이라
B형들처럼 모험을 좋아하지 않음.
그래서
한결같음.
이게 문제임.
그리고 가끔 오글레이션 쏴주심.
그리고 그 오글레이션이 희얀하게 조금 정석임.
그럼 성격 그닥 순조롭지 못한 B형들 조금 심기 불편해짐
하..
자기 일에 책임감있고 사람들 앞에선 조심하다가 단 둘이 있을 때에만
사랑을 불태워주시는 A형님들이 처음엔 매력덩어리로 다가옴
하지만 B형들은 본디 남의 눈에 띄고살짝은 튀며
이목집중을 ‘산뜻하게’ 받기를 원하며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걸 낙으로 아는 녀자들임
자기 남친이 어디가서 내 얘기도 좀 좋게 해주고 내 자랑도 해주고
남들 앞에서 적당히 염장돋는 행위들(?) 도 좀 해주길바람
하지만 A형들 별로 그렇지 아니함.
B형들 상당히 속전속결임.
성격급함.
욱함.
막말하는 경향있음. (필터링이 다른혈액형들에비해 50%이하로 됨)
여기서 A형님들 세심한 마음에 스크래치 가심.
(하지만 B형들 밉게 봐주시진 마시길. 지딴에는 그냥 내뱉는 말임. 대부분,
내자신이 들었을때 별 상처 안 받을 말을 상대방께 내뱉음.
내 관점을 중심시 하는 경향이 강함. 아… 그러함. 이것이 자랑은 아님 고로, ㅈㅅ.
이거슨,
내가 내뱉은 말에 A형님들 소심해지셨을 때
B형들이 더 소심해지며 살짝 이해불가상황되겠음.
“아니 왜 이런것갖고….아놔”
이런 상황 펼쳐짐
이러는 순간에도 A형들 속은 이미 뒤집혀있음 ㅈㅅ)
A형남자들 중에 B형여자 막말 막행동에
상처 조금 받으신 분들 적지않을거라 예상함
대표로 내가 사과하겠음
응?
글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B형들 이젠 이 얘기 지겹겠지만 한 번 더 거론하겠음.
구속받는거 좀 많이 싫어함.
내가 누군가의 울타리 안에 있다.
내 일의 사사건건 내가 즐기는 일에 ( 내가 상대방이 좋으면 내 알아서 정도껏 행동함.
그러니 내 일에 뭐라고 딴지거는 애인의 말이 곱게 들릴리 없음.)
뭐라뭐라 시비걸음. 내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있는지 일일이 보고해야하는 상황.
이런거 정말 싫어함.
벗어나고 싶어 안달남.
하지만 A형 남자들.
본디 밀당과는 거리가 멀며 무한 사랑 쏟아주시는 이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B형녀들에게 정말 구속만큼은 삼가해주시길.
결론 ;
A형남자 B형여자 커플, 메리크리스마스임
A형남자님들의 악플 두려움 ㅈㅅ 하지만이건 짚고 넘어가겠음.
A형남자의 인내하는 남자다운 모습, 책임감, 포용력, 단 둘이있을때 무한 나와주는 닭살 쪽쪽스킨쉽
들에 약간의 다이내믹 과 시크함을 추가시킨다면 B형여자에겐 세상에서 완벽한
남친님 되어주시겠음.
세상의 모든 A형남자 B형여자 커플을 예찬하겠음. 오래가시길~
지금 시간에 쫓겨 두근대는 마음에 정신없이 뭔가 막 써내려간 경향이 없지않아있음.
그런데 나 이거 추천수 25넘으면 (소심해서 줄였음.)
정말 정돈된 마음으로 AB B O 남자와 B형여자
이어서
정말 무한 공감 이끌어낼,
지금ㄱ까지와는 조금 색다른 확가는 솔직담백한 B형여자 파헤치기
B형여자와 잘 되는 스킬, 그 외 잡다한 모~든 것들
돌입하겠음.
(나 할얘기 심하게 많음 도와주셈)
그럼 ㄳㄳㄳ
젭라 정성가득 까진 안 바라니 쿨하고 시크하며 B형다운 댓글 바람.
그냥 막 갈겨서 남겨주셔도
우리 종족은 질보다 양임.
자 그렇다면 추천을 누르고 댓글을 쓰셈 음하하하하핳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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