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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입국 심사 _ 아주 쉽게 통과하는 방법 (친절한 대학 정주행 5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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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영어 이것만 알면 무사히 통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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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떨지 말자. 딱 5가지만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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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day 1. 내가 입국심사에 걸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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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day 1. 내가 입국심사에 걸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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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 영어 못하면 어케돼 – 인스티즈(instiz) 익명잡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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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 영어 못하면 어케돼 - 인스티즈(instiz) 익명잡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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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입국 거부사유 2위 거주목적 의심, 1위는 – 밀리터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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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 입국심사, 한방 정리 헤매지말고 이곳으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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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거짓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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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 입국심사, 한방 정리 헤매지말고 이곳으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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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시 영어단어 5개면 충분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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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ESTA로 입국 시 영어를 못해 대답을 못할 경우 통역사가 입국 심사를 도와주는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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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ESTA로 입국 시 영어를 못해 대답을 못할 경우 통역사가 입국 심사를 도와주는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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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떨지 말자. 딱 5가지만 기억하자.

많은 사람들이 영어권 국가 입국심사에서는 영어가 매우 중요하므로 ‘영어를 잘해야 한다’ 이런 말을 강조하곤 합니다. 특히 모처럼 큰 맘먹고 값비싼 미국 항공권 티켓을 끊고 미국 여행을 위해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관광객으로서는, 다시 고국으로 반환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들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입국심사의 과정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어보다 더 잘 준비하고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말 영어 단어 5개를 채 쓰지 않아도 통과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입국 심사관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입국심사관이 이 사람을 자신의 국가로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입국심사관이 입국을 거절하면 결정이 번복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입국 심사 시에 꼭 기억해야 할 5가지 요소들

1. 입국심사관이 영어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우선 범죄자가 아니고 신분에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입국 심사관은 이 사람이 입국심사 양식에 기록한 대로 관광만 하고 나라를 빠져나갈 것인가 에 대해 관심이 큽니다. 불법체류 를 하면 안 되기 때문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관광 만 하고 돌아간다는 항공권 티켓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e-ticket 등을 인쇄해서 입국심사 때 보여주는 것 은 좋은 방법입니다. 왕복 항공권 예매를 했다면 입국심사 시에 귀국행 티켓 을 보여주는 게 통과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전산으로 다 확인이 가능하지만, 혹시 모르니 인쇄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관광지로 여행 가는 것 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LA와 같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입국 시 심사가 까다로울 수 있는데 LA에 며칠간 있다가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미국 항공권 등을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관광 외에는 거의 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설득력 있게 관광만 한다는 어필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즉, 본인은 순수한 관광객이며 전혀 이 나라에 오래 머물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신시켜줘야 합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나라에 들어와서 눌러앉아 살아버리면 그것은 불법체류가 되고 골칫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은 그것을 아주 까다롭게 보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며칠이나 몇 주 내로 고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권 만큼 설득력 있는 장치는 없습니다.

2. 입국심사관에게 해야 하는 필수 영어 단어들

입국 심사관은 신분상에 문제가 없는 경우, 얼마 동안 머무를 것인지 , 왜 왔는지 , 어디서 머물 것인지 등에 대해 물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다섯 밤 자고 간다 5 nights 와 같이 자는 날짜를 대답하시고, 지내는 곳은 호텔 이름 등으로 얘기하시면 됩니다. 왜 왔냐고 하면 travel 이라고 대답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기서 영어를 아예 못해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e-ticket 이나 itineray 를 인쇄하시고 호텔 바우처 등 여행과 관련한 프린트물 을 영문 으로 볼 수 있게 준비하시면 영어를 얘기하지 않아도 입국심사 통과가 가능합니다.

정말로 영어를 한 단어도 못해도 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미국이나 기타 유럽에 관광을 하실 때 전혀 영어를 못하더라도 위와 같은 자료를 보거나 신분상의 문제가 없고 전신상에 리턴 항공권 확인만 하면 거의 영어를 하지 않아도 통과가 됩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도 관광을 잘하고 있죠.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다만 영어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뒤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3. 입국 심사관이 의외로 많이 체크하는 것

바로 태도 입니다. 입국심사관은 짧은 시간 안에 그 사람을 통과시킬 건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조건에 부합하나 만약 한 두 가지 조건이 애매한 상황일 때, 이 사람이 태도가 좋지 않으면 일이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많은 입국 거부당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입국 심사관과 말을 길게 하고 다투다가 결국 거부당했다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최대한 겸손한 태도 로 입국심사관에게 협조한다는 의사 를 보이는 게 좋고 미소 를 띠며 부드러운 분위기 로 가는 게 좋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차라리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입국심사관과 논쟁을 할 가능성도 크고, 장기간의 비행간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어휘를 쓰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입국심사 순조롭다 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여러 가지 조건이 좋은데 영어를 구사하다가 길게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오히려 전문가들은 그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신분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잘못될 일은 없습니다. 기억합시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람은 다 똑같기 때문에, 입국 심사관과의 짧은 만남 안에 판단을 받을 때는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줘야 합니다.

4. 입국 심사관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만약 어떤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발견되면, 그것이 실수더라도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범죄기록이 있었다면 입국 시트에 기록을 잘해야 합니다. 사업의 목적으로 왔다면 그렇다고 얘기해야 됩니다. 귀국 항공권 티켓이 없다면 그렇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입국심사관은 해당 사람의 핵심적인 정보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만약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판단되면 요주의 인물로 판단하여 입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국심사관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라고 가정을 하신 다음, 사실만을 말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5. 입국 심사 시 영어가 정말 필요한 곳

바로 미국 입니다. 특히, 한국이 아닌 제3 국에서 미국으로 들어갈 경우 , 단순 경유가 아니고 제3 국에 체류를 했다가 미국을 들어가는 경우 다른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 일본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국 심사 시, 영어를 못하면 문제 삼기로 했다는 내용이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 국을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미국 들어갈 때 어느 정도 영어를 잘 구사하실 줄 아셔야 합니다.

앞으로 미국 관광 시 입국 심사가 점점 강화된다고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트럼프 정부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이것은 2017 하반기부터 결정이 난 사항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미국 관광 갈 때 여러 가지 문제로 인터뷰가 길어지거나 비행(탑승) 시간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관광 시에는 공항 자체를 빨리 가는 게 좋습니다.

또한 미국 비자가 거절되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 , 범죄 경력이 있지만 비자를 받아 미국에 가는 사람들 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이런 사람들에게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대답을 원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영어 인터뷰 준비를 따로 하셔야 합니다.

02화 day 1. 내가 입국심사에 걸릴 줄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서울에서 출발할 때부터 징조가 좋지 않았다. 표를 예약해준 곳에서 내 이름과 성을 바꿔서 입력하는 바람에 한국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수 없었고 덕분에 3개월 치 짐이 든 가방 두 개를 질질 끌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안에서 내가 아는 모든 레지던시 관계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WhatsApp으로 연락하고, 한국에 있는 항공사와 통화하고, 미국에 있는 본사에까지 전화를 걸며 이른 새벽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민폐녀에 등극. 그래도 예상보단 재단 측에서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 겨우겨우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그 뒤로 12시간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드디어 미국에 도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들떠있었다. 앞으로의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클리블랜드 재단에서 입국 비자에 대해 걱정할 때도 최근 2번의 미국 입국 모두 문제없었기에 큰 걱정은 없었다. 오히려 그들이 너무 걱정을 해서 나도 걱정을 해야 하나 싶었을 정도.

그런데 입국 심사에 걸릴 줄이야..

한 줄로 압축하자면 작은 불운들이 일시불로 밀려와 파산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굳이 상세하게 하소연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후 내용이 아주 길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때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1. 입국 심사 전에 옆에 있는 기계에서 이스타(ESTA) 비자와 지문을 확인하고 확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역시나 내 지문은 인식이 되지 않았다. 물론 확인증도 받을 수 없었다.

(난 지문이 약해서 한 번에 찍히지 않는다. 어딜 가든 2~3번 정도 해야 인식이 되는데 이건 흔한 일이라 이때까지는 아무 걱정이 없었다.)

2. 앞에서 심사를 받던 한국인 아주머니께서 입국 심사관이 여러 번 지적을 했음에도 계속 다른 라인에서 심사를 받고 있던 사람과 대화를 하는 바람에 심사관의 분노 게이지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보았다. 점점 빨개지는 그의 얼굴과 실룩거리는 얼굴 근육을.

(아.. 뭔가 느낌이 싸해지기 시작했다..)

3. 확인증을 받지 못한 상황을 설명하고 심사관 앞에 있는 지문 인식기에서 다시 지문 인식을 시도한 결과, 네 번째 만에 겨우 성공했다.

(뭐,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4. 얼마나 있을 예정이냐고 해서 11월 30일까지 3개월 정도를 묵을 예정이라고 하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계산을 해보기 시작한다. 이스타 비자로 왔기 때문에 90일 이상 미국에 체류할 수 없는데, 내가 머무는 기간이 90일이 맞는지 확인해보는 거다.

(설마 그것도 확인 안 하고 비행기 표를 끊었을까..-_-;;)

5. 그러더니 결혼은 했냐고 물어서 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왜 안 했느냔다.

(뭐라고…? 의도는 알겠으나 그래도 이런 어이없는 질문을 면전에서 하니 당혹스럽기 그지없었지만 나는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침착하게 웃으며 대답해줬다.)

6. 3개월 동안 무엇을 할 거냐고 해서 클리블랜드에서 아티스트로 초대받아 가는 중이라고 설명을 하며 출력한 자료를 보여주려는데…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가잖다.

그러더니 나를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본인은 퇴근을 하는 것이다..!

(아… 그래.. 여기 미국이지.. 암암 퇴근하셔야죠..

다음 비행기를 타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스멀스멀 불안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7. 새로운 사람이 와서 결혼 여부를 또 묻더니, 남자 친구는 있느냔다. 한국에 있다고 했더니 연락처와 이름을 적으란다. 하.. 뭔가 길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약간의 영어 실력과 출중한 센스를 탑재한 친구의 이름을 살포시 적어줬다.

(친구야 미안하다… 어차피 연락은 안 할 거야..ㅋㅋ)

8. 그러더니 다시 여기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묻는다.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클리블랜드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해주곤, 재단에서 보내준 초대장과 자료들을 보여주는데 데이터 시각화가 뭐냐고..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고 나니, 그게 왜 아트냐며..

(하…..)

9. 말문이 막혀 잠시 숨을 고르고 있으니, 이번엔 왜 내가 해야 하느냔다.

(“그건 초대한 사람들한테 물어야지 이 사람아”하고 싶었지만,)

최대한 친절한 미소를 장착하고 한국에서 그런 일을 하는 전문가라고 했더니 내 작업을 보여 달란다. 그래서 회사 포트폴리오 사이트 주소를 알려 줬는데, 이런… 갑자기 주의 요망이라는 문구가 뜨며 사이트가 열리는 않는 거다.

이때부터 의심의 눈초리 집중 가동. 노트북을 열어서 작업을 보여줬더니 “이건 그래픽 디자인 아니야?” 한다..

(아.. 나는 누구인가.. 지금 여긴 어디인가..)

“그래..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이런 분야를 데이터 시각화, 인포그래픽이라고 불러…” 했더니 이번엔 재단 연락처를 알려 달란다.

(아까 내가 “재단 연락처를 알려줄까?”라고 물어볼 땐 기다리라 더니.. 진작 이럴 것이지…!)

10. 그러더니 내 대답은 기다리지도 않고 갑자기 재단에서 보내준 자료들을 들고 옆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동안 연락처를 찾으려고 스마트폰을 손에 들었는데 ‘No, Phone’이란다. 당연히 옆 사람에게 하는 말인 줄 알고 연락처를 찾기 시작했는데, ‘No, Phone!!’이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네가 연락처 물어봐서 찾아보는 중이야”라고 했더니 계속하란다.

(하아.. 그래.. 스마트폰을 써도 될지 묻지 않은 내 잘못이다….)

11. 드디어 내가 알려준 담당자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받지 않는단다. 대표자 번호를 다시 알려줬는데, 그것도 받지 않는단다. (딱 점심시간이라, 불안하긴 했다. 역시 불안은 현실로.) 어쩔 수 없이 둘 다 잠시 소강상태…

12. 이번엔 뜬금없이 여권은 어디 있느냔다.

“여권? 여기 들어올 때부터 내가 갖고 안 갖고 있었지. 날 여기 데려온 사람이 너한테 줬잖아” 그랬더니 내 여권이 없다면서 찾고 난리다. 그러면서 나를 의심하는 눈치로 쳐다본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지금 내 여권을 어떻게 할 수나 있겠냐며…)

몇 분 후, 그는 본인이 바닥에 떨어뜨린 여권을 몸소 찾아내시었다. 그때 마침 전화기가 울렸고, 담당자와 통화를 한 그는 나를 내보내주면서 다음 비행기는 탈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저쪽으로 가란다.

나이가 많은데 결혼을 하지 않은 게 문제고, 이스타 비자로 너무 오래 체류하는 게 문제고, 데이터 시각화 디자이너인 게 문제고, 하필 그 순간 우리 사이트가 열리지 않은 게 문제고, 재단 담당자가 전화를 바로 받지 못한 것이 문제다.

그래..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이렇게 뭐도 안 되는 날이 있지..

액땜 한 거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비행기를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디트로이트에서 클리블랜드행 비행기에 무사히 탑승했다.

Thanks, god!

+ 이후 나와 같이 인터내셔널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독일 베를린에서 온 알시노(Alsino)도 같은 공항에서 입국 심사에 걸려서 초대장과 자료를 보여줬는데, 며칠 전에 똑같은 거 보여준 한국 여자애도 여기 다녀갔다며.. 뭔지 들었다고 가도 된다고 했단다. (나의 인내심 넘치는 긴 설명과 지치는 대화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그나마 다행 ㅋㅋ) 당시엔 만나본 적도 없는 나에게 고맙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던 알시노 왈.

“그런데 그 사람은 여전히 데이터 시각화가 뭔지, 우리가 뭘 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어..”

……

덕분에 둘이 한참을 웃었다는 후문입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입국 거부사유 2위 거주목적 의심, 1위는

최근 미국은 자국으로의 불법 이민자 및 테러 위협 증가 등을 이유로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에 대해 입국 심사를 과거보다 강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여행 혹은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입국 준비 과정 혹은 비자 신청 전에 관련 내용을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미국은 전 세계에서 입국 심사가 가장 까다로운 나라인 만큼, 여러 가지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기도 합니다. 이는 불법 체류자와 더불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등의 입국을 막기 위함인데요. 그렇다면 미국의 입국 거부 사유는 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입국, 심사관 결정에 달려

각종 테러 위협과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 강화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심사는 점점 더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입국심사 절차도 이전보다 훨씬 늘어났는데요. 이 과정에서 가장 긴장되는 대목은 입국 심사관이 진행하는 보안 인터뷰죠.

그 이유는 미국 입국이 입국 심사관의 결정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기서 영어로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하여 실제와는 다른 방문 목적을 말한다든가, 체류 장소나 기간 등을 부정확하게 대답할 경우 요주의 인물로 분류되어 입국을 거부당할 수도 있죠. 미국 국토안보부의 통계로는 최근 5년간 입국 불가 조치를 당한 한국인은 총 6,494명으로 연평균 1,300명에 달하고 있는데요. 1위 멕시코와 2위 캐나다에 이어 한국은 9위로 전체 중 0.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입국거부의 사유

미국 입국거부의 첫 번째 사유는 과거 범죄 기록이 문제 되는 경우입니다. 과거 미국 체류 시 음주운전이나 절도 등을 포함한 범죄 이력이 있다면, 입국 심사관은 시스템을 통해 관련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범죄 이력이 있는데 ESTA로 무비자 입국을 시도할 경우 입국이 거부될 위험이 커지죠.

두번째는 거주목적 의심입니다. 입국 심사관은 여행자의 입국 목적이 일반 방문으로 보기 어렵거나, 불법체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정밀 심사대상자로 선정해 조사할 수 있는데요. 만약 이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되면 입국 금지 및 출국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휴대폰은 물론 SNS와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검사하는 등 강도 높은 심사가 진행되고 있죠. 또한, 수하물 검사에서 I-20이나 취업제의 서류 등 관광 목적에 맞지 않는 서류가 적발될 때도 입국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서류미비인데요. 미국 입국 시 입국 심사관은 불법체류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미국 내 체류지와 연락처, 여행 경비, 귀국 항공권 등의 정보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요청을 받았으나 이를 제시하지 못하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는데요. 이는 미국 입국거부 사유 1위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이 과정에서 입국 심사관에게 허위로 진술한 것이 드러나면 영구입국금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죠.

지난 2017년 11월,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85명의 한국인이 단체로 입국 거부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들은 관광 목적의 무비자 방문과 실제 입국 목적이 다르다는 입국으로 입국을 거부당했죠. 여행사에서 주소를 실제 목적지와 다르게 준 것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애틀랜타 공항은 입국 심사관의 질문에 정확한 답변이 없으면 입국이 거부될 가능성이 많은 공항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무래도 영어가 자유롭지 못하면 대면 입국심사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영어를 못하면 그대로 입국을 거부당한다는 소문까지 나 있는데요. LA 국제공항 역시 미국 내에서 가장 입국이 까다로운 공항으로 유명하죠.

특히 LA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젊은 여성들 가운데 입국심사 과정에서 의사소통 문제로 불법체류 및 원정 성매매 등으로 의심을 받는 경우도 다수 생기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2차 심사대로 넘겨져 정밀 심사를 받거나, 아니면 입국거부로 인해 강제 출국을 당하는 경우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죠. 실제로 20~30대 젊은 미혼 여성들은 유흥업소 종사자로 의심을 받아 체류 신분 조사가 더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 한국 여성은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화장하고 옷차림을 화려하게 입고 미국에 입국했는데요. 입국심사 과정에서 거주지를 남자친구 집이라고 밝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죠. 마지막 질문에서는 “술집에서 일한 적이 있냐”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여성이 혼자 입국할 때는 머무는 장소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장소는 말하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옷차림도 수수하게 입고, 여행 일정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하는 등 주의해야 할 점도 많죠.

입국거부 되면 비행기표는?

그렇다면 입국거부가 될 경우, 방문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우선 입국거부 결정이 한 번 내려지면 방문자는 입국 시 이용한 항공편을 통해 출발지로 보내집니다. 해당 공항에 귀국편이 없으면 인근 공항을 통해 비행편을 제공받게 되며, 하루 정도 공항 내에서 대기할 수도 있는데요. 이때는 미국에 들어가지 못해도 항공사에서 환불을 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입국을 거부 당하면 왕복항공권을 날리게 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입국심사 때는 입국을 거부당하지 않도록 여행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현지 체류지 및 왕복 항공권 등의 서류와, 본국 귀국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은데요. 가방이나 짐을 체류 기간에 비해 너무 많이 가져가도 불법 체류의 의심을 받을 수 있죠. 그 외에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거나 껌을 씹는 등 너무 거만하거나 불량한 태도도 입국 심사관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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