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1 밥에서 누린내 25 Most Correc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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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평소 설거지용 수세미를 강한 햇빛에 일광 소독 시켜주시거나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주세요. 쌀을 씻고 밥을 안치고 있으시다면 이 부분도 중요한 밥 냄새의 원인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쌀통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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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밥솥 보온시 냄새 해결방법!

쿠쿠 밥솥 보온시 냄새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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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쌀밥 전기밥솥에 넣고 오래동안 누린내 ,오래된 냄새, 안 좋은 냄새, 싫은 냄새 안 나게 하는법, 밥냄새 없애기, 밥냄새제거, 밥냄새 없애는법 (상한 밥) , (밥 냄새), (묵은 냄새), (밥냄세), (심야식당)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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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냄새 제거하는법♩냄새나서 밥을 못먹겠어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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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 밥하면 밥에서 냄새가나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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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 제거 방법 :: 도람뿌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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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이상하고 냄새가 난다면? 서비스센터 기사님께 들은, 전기밥솥 뚜껑 고무패킹 교체방법 및 교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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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밥맛이 이상하고 냄새가 난다면? 서비스센터 기사님께 들은, 전기밥솥 뚜껑 고무패킹 교체방법 및 교환주기! 분명히 햅쌀이고, 도정한지 얼마 안된 쌀임에도 밥에서 누린내와 뻑뻑하고 이상한 맛이 나는 경우가 있다. 이상하다. 잘못된 쌀을 보내줬나 싶어서 … 라이너스 씨가 즐겨먹는 쌀은 신동진쌀. 다른 쌀에 비해 쌀알이 굵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있어서 좋아하는 쌀이다. 사실 라이너스 씨도 예전엔 그냥 주변 마트에서 등급이고 단백질 함량이고 상관없이 아무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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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에서 자꾸 냄새가 날 때 이렇게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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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jboori018 :: 전기밥솥 밥에서 유독 누린내가 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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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서 금방 냄새가 나요 ::: 82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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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밥에서 금방 냄새가 나요 ::: 82cook.com 밥통에서 하루 정도 묵은 밥 냄새 같은 냄새가 나요. 갓 지은 밥인데도요. 이거 왜 이런 걸까요? 쌀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밥통에 뭔가 문제가 생긴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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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우물을 기억하는 법 – 김리뷰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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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개구리가 우물을 기억하는 법 – 김리뷰 – Google Sách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개구리가 우물을 기억하는 법 – 김리뷰 – Google Sách Updating  구독자 수 47만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 [리뷰왕 김리뷰]흙바닥에서 턴업한 김리뷰의 아주 사소한 고백리얼리즘보다 더 리얼한 대한민국에서 흙수저로 산다는 것세상에는 숨길 수 없는 게 세 가지 있다고 한다. 기침, 사랑, 가난. 전쟁통에 먹을 것이 없어 나무뿌리를 캐먹던 보릿고개 세대에게 가난은 보편적이었다. 잘사는 사람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 많던 그 시대의 가난은 힘든 일이지만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모두가 중산층인 시대에서 가난하다는 것은 가진 자에게는 게으름의 상징이 되었고 못 가진 자에게는 창피한 일이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서 작년부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수저 계급론은 금수저, 은수저와 흙수저의 차이에 대한 자각과 자조적인 풍자에 기반을 둔다. 그 예로 온라인에서 한때 유행했던 ‘흙수저 빙고’, 즉 자신이 흙수저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체크리스트에는 ‘집에 TV가 브라운관이거나 30인치 이하 평면 TV이다’, ‘1년에 신발 한두 개를 번갈아 신는다’, ‘집에 비데가 없다’, ‘냉동실에 비닐 안에 든 뭔가가 많다’ 등의 항목이 있다. 이렇듯 흙수저로서의 삶은 우리가 가난을 상상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초가집과 풀뿌리의 이미지가 아닌 금수저는 당연하다고 느끼는 사소한 것의 저사양 버전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아예 없는 삶에서 시작된다.아주 사소한 일상에서 체감하는 그들과 나의 높낮이 차이는 늘 뻔뻔하게 발뒤꿈치를 들어 조금이라도 키를 맞추게 만든다. 모두가 아파트에 살고 배불리 먹는 세상에서 나만 겪는 가난은 숨길 수 없어도 숨겨야 하는 것이다. 『개구리가 우물을 기억하는 법』은 구독자수 47만 명, 총 조회수 3억 뷰의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 [리뷰왕 김리뷰]가 이야기하는 흙수저의 삶을 담은 에세이로 본 투 비 흙수저였던 과거를 현재의 시선에서 담담하게 고백하는 책이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노력하면 힘든 현재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는 식의 희망적인 이야기가 아닌 거짓말로 숨겨야 하고 남들만큼 사는 척 해야 살아남는 요즘의 가난을 저자 특유의 거칠고 찌질하지만 허를 찌르는 위트로 풀어낸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돈이 많으면 행복할 수 있다는 김리뷰의 잔망스러운 흙수저 이야기는 여느 다큐멘터리보다도 리얼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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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쌀밥 전기밥솥에 넣고 오래동안 누린내 ,오래된 냄새, 안 좋은 냄새, 싫은 냄새 안 나게 하는법, 밥냄새 없애기, 밥냄새제거, 밥냄새 없애는법 (상한 밥) , (밥 냄새), (묵은 냄새), (밥냄세),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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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찌는 방식의(전기밥솥, 압력 밥솥) 취사를 했을 경우에 높은 온도의 완성 단계 쌀밥은

아무렇지 않지만, 그 이후로 보온 보관 중에 밥솥을 열 때마다(뚜껑을 닫은 상태에서도 공기는

어느 정도 유입됩니다.) 밥솥의 쌀 안에 있던 전분이 공기 중에 있던 수분과, 찬 공기로 쌀밥의 높은

온도가 잠시 낮아지고, 밥솥이 외부와 접촉하게 되면서, 균의 증식을 전부 막아내지 못하여 보온 상태

일지라도, 부패 또는 쌀의 산화가 일어납니다.

결국 수분, 공기, 온도 변화, 균의 침입 차단을 해야 하나,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기밥솥에 취사를 하고 보온 뒤에 변색과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이유가

어떠한 것이라는 게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어떤 밥솥은 구입한지 오래됐는데도 변색과 냄새가 없는

것이 있지만, 또 다른 밥솥은 구입한지 하루 만에라도 보온 중에 밥에서 변색과 거부감 나는 냄새가

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기계 문제일 수도 있으며 사용 중에 그 어떤한 이유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밥솥에 밥을 보관할 때에 보관하다 보면, 빠르게는 반나절만 지나도 안 좋은 냄새가 나면서

밥의 색깔도 누렇게 변해서 골치가 아프시다면 아래 방법대로 한번 해보세요.

쌀의 종류를 확인해주세요.

쌀이 햅쌀일 경우 냄새가 덜 나지만 일반미(저장되었던 쌀)의 경우 보관 기간에 따라

냄새가 햅쌀보다 강하게 납니다.

그러니 햅쌀도 물론이지만 일반미(저장되었던 쌀)의 경우에는

더욱 강하게 여러 번 문질러서 쌀을 씻어 주셔야 합니다.

설거지용 수세미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여 주세요.

설거지용 수세미 속에는 세균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세미를 햇빛에 일광소독

해주거나 정기적으로 바꿔주지 않으면 세균수가 급속도로 늘어납니다.

이는 밥솥 내솥을 씻을 때는 물론이고 평소 그릇을 씻을 때에도 영향이 갈 수가

있기 때문에 안 좋습니다.

(주방용 세제는 세균을 닦는 능력은 있으나 세균을 소독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니 평소 설거지용 수세미를 강한 햇빛에 일광 소독 시켜주시거나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주세요.

세균이 많은 수세미로 설거지를 한 후에 물기도 닦지 않은 밥솥 내솥에 바로

쌀을 씻고 밥을 안치고 있으시다면 이 부분도 중요한 밥 냄새의 원인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밥을 하면서 세균은 죽지만 그전에 불리는 시간이나 가열하는 동안의 세균 번식으로 인한 냄새일

수가 있습니다)

쌀통을 확인해주세요.

쌀통은 대게, 자주 씻어서 보관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면 각종

쌀의 묵은 냄새와 더불어 쌀벌레 퇴치가 어렵게 됩니다.

쌀 포대 구입 시 이미 유입되었던 쌀벌레들이 모이게 되고 안 좋은 부산물과 쌀의

묵은 냄새가 한대 섞여 모이게 되므로 가급적 쌀통을 자주 씻어 주시고 이것이

번거로우시다면 쌀을 포대 채로 보관하여 주시면 쌀벌레와 묵은 냄새를 동시에

해결시켜 줍니다. (비어있는 쌀 포대는 재사용하지 말고 버려주세요.)

쌀을 취사하여 뜸을 들이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냄새를 안 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밥이 이제 완성되었고 보관방법은 거의 대부분 전기밥솥에 보온을 통한 보관을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로 가깝게는 반나절부터 밥에서

안 좋은 냄새(거부감 나는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 냄새는 정말 골치 아프고 밥을

먹기 싫어지게 만들어버리는 귀찮은 일입니다.

하지만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쌀을 씻어서 취사를 하여 뜸까지 다 들인 후에 먹을 수 있는 밥이 완성되었다면

선풍기를 하나 가져옵니다. 그 선풍기를 중풍 정도로 맞춰 주시고,

밥을 식혀줍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식혀주는 정도는 밑부분의 밥까지 골고루 해주셔야 하고 식혀주는 정도는

미지근하게 느껴지는 정도이면 됩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밥에서 나는 안 좋은 냄새가 안 나고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밥을 보온을 통한 최장 보관 기간은 일주일까지 가능합니다.

(밥을 식혀주는 것은 뜸을 들인 후에 딱 한 번이며 다음날에 또 식혀주면

다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식혀주는 것은 딱 한 번입니다.)

※ 전기밥솥을 열 때 만약 내솥 벽면에 물기(결로, 結露)나, 습기가 맺혀있다면 깨끗한 휴지로

닦아 주시면 냄새 차단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 (식사시간 때 추천)

전기밥솥의 내부와 외부 뚜껑과 물받이 부분을 항상 세척해줍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초적인 관리 방법인 청결입니다. 청결하지 않다면 밥의 변색(變色)과

부패(腐敗), 상해버리는 가장 주된 원인이 되므로 청결 상태를 항상 유지해주어야 하겠습니다.

보온밥솥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냄새가 반나절만 지나도 심하게 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8&dirId=8020101&docId=1478518

전기밥솥 냄새 제거하는법♩냄새나서 밥을 못먹겠어요

밥이 누렇게 변하고 냄새가 나요,

전기밥솥 냄새 제거하는 법

♩

전기밥솥 산 지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난 지금,

친정에만 있다보니

두 달간 집에서 밥을 해 먹지 않았는데요

(신랑도 제가 친정에 가있는 동안 시험 & 야근으로 집은 그저 잠만 자는 곳으로 존재했더랬죠)

지난 주 주말

집으로 컴백하면서 집 밥을 해 먹으려고 밥을 했는데

누린내도 심하게 나고 밥이 누렇게 변하더라구요,

밥솥 수명이 다 되었나? 싶어 네이버를 검색하던 중

여러 블로그에서 냄새를 제거하는 법을 알게되어

소개해보려고 해요 🙂

꼬질꼬질한 우리집 밥솥 !

밥을 해두고 밥솥 안에 오래 묵혀두는 횟수가 증가하면

밥솥 냄새가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또 뚜껑 고무패킹이 오래되 냄새가 날 수도 있구요

이 방법을 해보시고 여전히 냄새가 나거나 밥이 누렇게 되면

고무패킹을 갈아보시고

A/S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

​

​

​먼저 내솥을 분리하고

뚜껑과 안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

구석구석 밥 때가 끼어서 그런지 정말 더럽더라구요,

​

​

​

내솥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물기 없이 말린 뒤

넣어주세요 🙂

물을 4컵높이까지 채워 주세요 🙂

냄새 제거에 일등공신 !

식초 를 준비해주세요 ~ ~ ~

머그컵 반 컵, 혹은 소주잔 3~4컵을 부어주세요 🙂

뚜껑을 닫고

백미로 맞춰놓고 취사를 눌러주세요 ! ! !

시큰한 식초 냄새와 함께 밥솥이 돌아가고 있어요,

어떤 블로거님께서는 20분 정도 하시고 강제취소를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다 돌아갈때까지 놔뒀어요

10인용 쿠쿠밥솥인데 이렇게 취사하고 나니 약 30분 걸리더라구요

취사가 끝난 밥솥 안에 식초물을 버리고

내솥과 뚜껑을 다시 한 번 깨끗하게 닦아주시구요 ~

밥솥 주변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 ! !

청소 끝 !

반신반의한 느낌으로 밥을 했는데

식초 냄새는 살짝 ~ 나구요,

누리끼리하고 퀘퀘한 밥 냄새가 사라졌어요 ! ! !

식초냄새가 계속 날까봐 걱정했는데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

이렇게 했는데도

밥이 누렇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면

고무패킹을 갈거나

A/S를 받아야 된다고 해요

그래도 저희 집 밥솥은 식초로 냄새를 제거하고 나니

꿀맛이었던 밥으로 돌아와

당분간 전기밥솥 문제는 없을 듯 해요 ! ! !

전기밥솥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 제거 방법

[아무 지식 대잔치] 전기밥솥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 제거 방법

전기밥솥을 사용하다 보면 퀘퀘한 냄새가 올라오는 순간을 경험 해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청소도 해 보고 서비스센터에서 고무 패킹을 바꿔도 봤는데 냄새가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밥솥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전기밥솥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밥솥의 권장 보온 방법

1) 취사가 완료되면 내솥의 밑면까지 골고루 섞어 둡니다.

2) 식사를 하시고 밥이 조금 적게 남았다 싶으면 내솥 중앙쪽에 볼록하게 모아서 보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밭솥 자체 보온시 적정온도로 상시 데워지는데, 이때 바닥 전체에 밥이 깔려 있으면 그 열을 밥이 그대로 받아 밥의 수명을 짧아지게 만듭니다. 이렇게 모아서 보관을 하게 되면 바닥열이 분산되고 필요 이상의 나머지 열기는 밖으로 쉽게 배출될 수 있어 건강한 밥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밥주걱을 내솥에 넣어 두고 보온하지 마세요. 특히, 나무 주걱 등은 세균 발생 및 증식의 위험이 있으며,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밥이 너무 적은 상태로 보온을 하지 않습니다.

5) 먹다 남은 밥이나 찬밥을 보온 중이던 밥과 섞어서 보관하지 않습니다.

6) 보온 중 전원을 껐다가 다시 보온하지 않습니다. 특히 장기간 껐을 경우 보온시 냄새가 나거나 밥이 변색될 수 있습니다.

7) 보온 중 재가열 기능은 1회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8) 내솥을 찌그러트리지 않습니다.

9) 권장 보온시간은 12시간으로, 이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10) 잡곡이나 현미는 백미에 비해 보온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보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전기밥솥의 청소 방법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세척법입니다. 내솥에 물을 1/3가량 붓고 종이컵으로 반컵 정도의 식초를 넣어줍니다. 취사버튼을 누르고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취사버튼을 꾸욱 눌러서 강제 종료를 시켜줍니다. 그대로 둔 다음에 시간이 좀 지나면 뚜겅을 열고 밥솥 안에 있는 물을 버려줍니다.

고무패킹이나 물받이통 같이 분해되는 부속품들은 베이킹 소다를 푼 물에 잠시 담궈뒀다가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이정도만 청소를 해 준다면 밥솥 냄새가 한결 나아집니다.

세척을 했음에도 냄새가 난다면

청소도 자주 하고 식초 넣어서 소독도 했는데도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보온 온도가 맞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있습니다.

전기밥솥 사용 설명서를 통해 보온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고객 상담실에 문의하셔도 관련된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은 보온 온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을 때 밥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이럴 때에는 보온 온도를 1-2도 가량 올리면 냄새가 안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조치를 취했는데도 밥솥에 냄새가 지속된다면 서비스센터를 찾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밥, 냉동보관 하라

밥이 남았을 때 전기밥솥에 그냥 보온으로 보관하는 것 보다는 냉동보관을 하는 것이 밥맛이 훨씬 좋습니다. 냉동보관을 하게 되면 밥이 수분을 머금은 채로 그대로 얼어버리기 때문에 품질이 거의 유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냄새도 안나는 것입니다.

남은 밥을 보관하실 때에는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 냉동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냉동보관을 하게 되면 일주일 정도는 품질이 유지가 됩니다. 수분이 증발한다거나 결정구조 안에 갇히기 전에 얼려버리는 것으로, 갓 지은 밥에 가까운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밥을 냉장실에 보관하게 되면, 밥의 노화가 더 빨리 온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밥은 냉장실에 보관할 바에는 차라리 상온에 두시고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밥이 가장 노화되기 쉬운 온도는 0도로 냉장실에 보관함으로써 밥의 노화를 재촉하는 것이 됩니다.

냉동해 둔 밥을 다시 먹을 때에는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것이 가장 간편합니다. 밥을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방법도 있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여 중탕으로 데우면 밥 맛이 훨씬 좋습니다. 뚜껑이 부착된 내열용기에 물을 채우고, 그 안에다 밥공기를 넣어 전자레인지를 돌리게 되면 스팀효과를 보게 되어 밥맛이 아주 좋습니다. (주의, 일반 가열보다 30초 가량 더 짧게 가열할 것, 그리고 밥공기 안으로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물 양을 잘 조절할 것)

밥을 냉동보관 할 때에는 1회 먹을 양으로 적절히 분배하여 냉동실에 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냉동실에 넣게 되면 추후 먹을 때 매우 불편합니다. 보관을 위한 포장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수분이 빠지지 않게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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