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5 양배추 샌드위치 The 55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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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넣고 잘 섞어 샐러드처럼 만든다. 큰 볼에 채썬 양배추와 노른자 소스, 달걀 흰자를 넣고 잘 섞는다. 식빵을 깔고 양배추 샐러드를 듬뿍 올린다. 그 위에 식빵을 덮어 샌드위치로 만든다.


(SUB) Cabbage Egg Toast :: Korean food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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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리틀 포레스트’ 속 양배추 샌드위치…단순한데 뿌듯한 이 맛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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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 신천지

2 뮤즈집

3 대우조선

4 오항녕

5 가해남성

6 윤석열

7 kf-21

8 김형석

9 나갈까말까

10 이재명

몸에 배터리 달았네 수영복 몸매 조롱에…머스크의 한마디

추락전 그곳 외벽 찍혔다…인하대 가해자 폰 속 ‘그날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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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할 화장도 못지워…내가 가수 아니었으면 비비 오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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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따아·아라·따라…커피 타입으로 본 나의 리더십 유형은

2022 올해의 시계를 만나다

위기의 화력발전소 수소・암모니아가 구원투수!

근로기준법 개정 후 사장님들 하소연

침대 회사가 왜 삼겹살 수세미를 팔지

로마를 담은 보석 이야기

[혼밥의정석] ‘리틀 포레스트’ 속 양배추 샌드위치…단순한데 뿌듯한 이 맛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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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샌드위치만드는법, 양배추계란모닝빵, 계란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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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샌드위치만드는법, 양배추계란모닝빵, 계란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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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양배추는 달다.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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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레시피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봄 양배추는 달다.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봄 양배추는 달다.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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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리틀 포레스트’ 속 양배추 샌드위치…단순한데 뿌듯한 이 맛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게 사실이죠. 한 끼를 먹어도 맛있고 건강하게, 그리고 초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름하여 ‘혼밥의 정석’입니다. 조리법은 간단한데 맛도 모양새도 모두 그럴듯한 1인분 요리입니다.

오늘부터는 최근 인기몰이 중인 힐링 영화 ‘리틀 포레스트’ 속 요리들을 소개합니다. 주인공 혜원(배우 김태리)의 ‘혼밥’이기도 한 이 영화 속 요리로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한 끼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아삭한 봄 양배추로 만드는 양배추 달걀 샌드위치입니다.

뽀드득 뽀드득…다디단 봄 양배추의 맛

칼을 들어 통통한 양배추 한 덩이를 과감히 내려친다. ‘쩍’ 소리가 나면서 갈라진 양배추 속살은 단단하게 여물어있다. 굽지도 튀기지도 않고 생으로 먹는 게 가장 맛있다는 봄 양배추를 채칼로 서걱서걱 썰어 마요네즈에 버무린다. 흰 식빵 사이에 듬뿍 올려 크게 한입 베어 문다.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을 보고 나오면서, 가장 먹고 싶었던 것이 바로 이 양배추 샌드위치였다. 툇마루에 앉아 양배추 샌드위치를 오독오독 씹는 김태리의 입을 보며 침을 꿀꺽 삼켰더랬다.

양배추 샌드위치는 소박한 음식이다. 재료도 복잡하지 않고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다. 양배추도 흰색에 가깝고, 샌드위치 빵도 흰색이다 보니 한 조각 만들어 접시에 올리면 얌전하다 못해 단출하다. 맛도 유별나지 않다. 그런데도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봄 양배추의 힘이다.

싱싱한 봄 양배추는 씹을수록 단맛을 낸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양배추에 고소한 달걀과 마요네즈가 더해졌다. 폭신한 식빵 아래 아삭하게 씹히는 양배추 샐러드가 입 안을 채울 때의 뿌듯함이란!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하고 고소한 양배추 샌드위치는 헛헛한 마음을 채우는 일상 음식으로 제격이다. 따뜻한 봄바람을 베고 누워 한입 베어 물고 싶은 맛이다.

[레시피] 양배추 샌드위치(1인분)

샌드위치용 식빵 2장, 마요네즈 3큰술, 디종 머스터드 1/4 작은술, 레몬즙 1작은 술, 소금 1/8작은술, 후추 1/8작은술, 달걀 2개, 채 썬 양배추 1/4컵 (1컵=240mL)

냄비에 물을 올려 달걀을 삶는다. 달걀은 완숙 상태로 삶아 준비한다.

양배추를 손질한다. 크게 1/4 덩이로 잘라 가운데 딱딱한 심지 부분을 제거한다.

양배추는 칼로 채를 썬다.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위해 가능한 가늘게 써는 게 좋다. 채칼이 있으면 더 편리하다.

다 익은 달걀은 껍질을 벗기고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한다.

작은 볼에 노른자만 담고 곱게 으깬다. 분량의 마요네즈와 디종 머스터드, 레몬즙과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는다.

달걀 흰자는 따로 모아 잘게 썰어 준비한다.

큰 볼에 채 썬 양배추를 한 컵 담는다. 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넣고 잘 섞어 샐러드처럼 만든다.

식빵을 깔고 양배추 샐러드를 듬뿍 올린다. 그 위에 식빵을 덮어 샌드위치로 만든다.

보기 좋게 식빵의 가장자리를 잘라낸 뒤, 반 잘라 그릇에 담는다.

[쉐프의 팁]

“양배추 본연의 맛을 즐기려면 마요네즈 양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아무래도 양배추만으로는 심심한 느낌이 든다면 슬라이스 햄이나 베이컨을 양배추처럼 잘게 채를 쳐서 섞어도 맛있습니다.” -GBB키친 이경진 쉐프

글=유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동영상=전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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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계란 샌드위치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무라언니입니다!!!

어제 #비빔만두 를 만들고 남은 양배추와 오이를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냉동실에 모닝빵 얼려놓은 것도 생각이 나서 #모닝빵샌드위치 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비빔만두만드는법 은 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_< [요리레시피] - 맥주안주로 좋은 비빔만두 황금레시피, 비빔만두맛있게만드는법 양배추는 물론 잘 먹거니와 다행히 오이에도 거부감 없는 무라남편 때문에 계란, 양배추, 오이 듬뿍 넣은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었어요 보통 계란샌드위치 만들 때 아삭한 식감을 위해 사과를 넣기도 하는데 오이를 깍둑썰어서 넣어도 식감이 꽤나 좋답니다~!!! 모닝빵은 저희가 애용하는 #미각제빵소버터모닝빵 을 사용했어요 여기 버터모닝빵이 버터가 짙게 배어 있어서 구워서 먹으면 맛있거든요 물론 이것도 무라남편이 어디서 맛있다고 듣고 얘기해 준 거지만 간혹 소문듣고 사서 이렇게 성공할 때도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양배추샌드위치 재료준비 모닝빵 7개 양배추 1/8개보다 적게 오이 1/2개 계란 3개 마요네즈 3스푼 머스타드 1/2스푼 설탕 1스푼 소금 1/3스푼 -계란 삶을 때- 식초, 소금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샌드위치 만드는 법 시작해 볼게요~>_< 01. 계란삶기 모닝빵 7개 분량에는 계란 3개를 사용했습니다 완숙계란을 사용할 거구요 냉장고에 들어있던 계란이라면 아예 물 끓이기 전에 같이 넣어주어야 계란이 터지지 않는답니다 계란 삶을 때 식초와 굵은 소금을 넣고 같이 삶아주면 나중에 계란껍질을 쉽게 깔 수 있다고 해요 먼저 끓이지 않은 물에 냉장고에 있던 계란 3개를 넣고, 식초와 소금을 넣은 후에 센 불에서 같이 끓여 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부터 10분 정도 더 삶아 주시면 완숙이 됩니다 삶은 계란을 먹을 때에는 노른자가 가운데 오도록 처음에 좀 굴려주긴 하지만... 어차피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계란은 다 으깰 예정이므로 굳이 굴려주진 않았답니다 10분 뒤에 계란을 꺼낸 후에는 바로 찬물에 담가 주세요 얼음까지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냥 찬물에 담가만 놔도 껍질은 잘 까질 거예요 02. 채소 다듬기 계란을 삶는 동안 나머지 채소들을 다듬어 주겠습니다 먼저 오이는 1/2개를 사용했구요 샌드위치에 넣을 때에는 안의 씨들을 빼줄 거예요 오이를 돌려깎는 방법도 있지만 사선으로 칼집을 내어 씨를 빼는 방법도 있어요 그리고 오이를 채썬 후 다시 다져 주세요 오이의 식감을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따라 오이의 크기가 달라지겠죠 전 이번에는 오이를 조금 작게 썰어 주었답니다 먹다보니 좀 컸어도 되지 않나 싶었지만요 그리고 양배추도 최대한 얇게 채썰어 주세요 제가 지금 사용한 양은 양배추의 1/8통도 안 될 거예요 얇게 채썰다 보면 생각보다 조금만 사용해도 양배추 양이 많이 늘어나거든요 그리고 토스트식빵에 샌드위치를 만들 때에는 이대로 사용하지만 모닝빵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양배추 길이를 한 번 더 잘라 주었답니다 03. 야채들 모두 섞기 계란을 찬물에서 꺼낸 후 껍질을 까주세요 그리고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사용할 거랍니다 우선 오이와 양배추를 넣은 볼에 계란 노른자만 넣어 주세요 계란 노른자를 으깨어 사용할 건데 굳이 미리 으깨지 않은 이유는 나중에 양념할 때 숟가락으로 눌러 주어도 잘 으깨지기 때문이에요 대신 흰자는 직접 다듬어 주셔야 합니다 흰자만 빼서 오이처럼 작게 썰어 주세요 그리고 흰자까지 모두 넣고 이제 샌드위치 안에 들어갈 야채들을 마요네즈에 버무려 보겠습니다 04. 양념하기 마요네즈 3스푼 소금 1/3스푼 설탕 1스푼 머스타드 1/2스푼 개인 입맛은 다를 수 있으니 단맛이 필요하면 설탕 추가, 매운맛이 첨가됐으면 좋겠다 싶으면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는 것도 좋아요!! 가장 중요한 건 마요네즈만 너무 많이 넣어도 느끼하고 짤 수 있다는 건데요 마요네즈는 우선 적당량 넣어보고 맛을 본 뒤 가감해 주시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잘 섞어 주세요 여기에서 샌드위치 소를 만들 때 양배추와 오이를 섞게 되면 양배추와 오이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소금에 먼저 절이고 물을 뺀 후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했을 때 물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면 짤 수 있고, 생야채의 아삭한 식감을 원했기 때문에 따로 절이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나중에 물은 좀 나올 수 있어요 샌드위치 소가 완성됐으니 이제 빵을 준비해 볼까요 05. 모닝빵 굽기 냉동실에 있던 모닝빵을 오븐에 구우면 더 맛있을 텐데 이사온 집에 오븐이 없어요ㅜㅜ 오븐을 다시 마련하기 전까진 빵을 이렇게 구워먹어야 할 것 같아요ㅜㅜㅜ 제가 모닝빵을 7개만 준비한 것도 이때문이랍니닼ㅋㅋㅋ 후라이팬에 모닝빵이 7개면 꽉차요 #강제다이어트 자자 앞면이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뒷면도 구워줍니다 버터모닝빵이라서 후라이팬에 구울 때 버터의 향이 확 나요 완전 군침도는 중ㅋㅋ 이제 빵도 준비됐으니 빵 안에 소를 채워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06. 빵 속에 양배추 채워넣기 시간이 얼마 지나자 야채에서 물이 빠져 나오네요 물은 빼고 잘 걷어서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빵을 반으로 가르고 그 안에 소를 가득 채워주면 끝!!! 샌드위치는 안에 넣을 재료만 완성되면 거진 다 끝난 거라서 시간 없을 때 자주 해먹는 요리인데요 보기만 해도 양배추와 오이 때문에 아삭할 것 같은 이 느낌! #아는맛이무섭다 여기까지 해서 오늘 우리의 식단이 완성 되었습니다!!!!! 샌드위치 내용물 만드실 때 좀 더 달달하게 드시려면 옥수수콘 넣는 것도 강추하구요 사과를 넣으면 오이보다 더 아삭해서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옆에서 잘 먹는 모습보니 흐뭇흐뭇 뭘 해줘도 잘 먹는 무라남편 감사합니다 사실 샌드위치는 안에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종류가 무한대인데 오늘처럼 냉장고털이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샌드위치 강추에요 여기에 찬 우유와 함께해도 좋구요 날씨 추우니까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금상첨화구요 그럼 모두들 굿밤되세요~>_< 728x90 반응형

봄 양배추는 달다.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 봄의 단 맛을 느껴보자.

봄이 오면 항상 하는 일들이 있다. 1. 봄 냄새 맡으며 산책하기, 2. 새로운 식물 키우기, 3. 영화 ‘리틀 포레스트(한국판)’ 보기. 매년 봄 냄새가 느껴지기 시작하면 무조건 하는 것들이다. 이 세 가지 중에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영화 ‘리틀 포레스트’ 보기다.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요리들이 나오는데 수많은 요리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봄과 여름의 요리다. 그중에서 봄과 너무나 잘 어울렸던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불을 써서 양배추를 요리했던 엄마와는 달리 달달한 봄 양배추는 생으로 먹어야 한다며 딸이 만들던 요리다. 봄 양배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달다. 찐 양배추를 맨손으로 만지고 나면 손이 끈적거릴 만큼 아주 달다. 이렇게 맛이 가득 찬 양배추로 달큼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재료

양배추 100g, 계란 2개, 식초 1큰술, 마요네즈 2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설탕 1/2작은술, 식빵 2장

*1인분 기준

레시피

: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

1. 물에 식초와 계란을 넣어 15분 동안 삶은 후 껍질을 까서 준비한다.

호불호가 은근 많이 갈린다는 계란의 삶는 정도. 완숙으로 삶았을 때 퍽퍽해진 노른자 특유의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이 유독 많다. 하지만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를 만들 때는 완숙으로 삶는 것을 추천한다. 나중에 계란과 마요네즈를 섞어주기 때문에 반숙으로 삶는다면 샌드위치 속이 너무 질어질 수가 있다.

2. 양배추와 삶은 계란을 얇게 썰어준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계란을 으깨는 도구를 사용했다. 하지만 그런 도구는 우리 집에선 찾아볼 수가 없지. 그래서 난 계란을 아주 얇게 썰어주는 것으로 타협했다. 만약 계란을 얇게 써는 것이 힘들다면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하거나 포크로 잘게 으깨주는 것도 좋다.

3. 보울에 양배추, 삶은 계란, 마요네즈, 설탕, 소금, 후추를 넣어 섞어준다.

봄 양배추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단 맛을 내기 때문에 설탕을 굳이 넣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내가 사용한 마요네즈가 신맛이 조금 강해서 설탕을 소량 넣어주었다. 이렇게 하면 마요네즈의 시큼한 맛도 잡아주고, 양배추의 단 맛도 훨씬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4. 식빵 위에 3에서 만든 속재료를 넣고 식빵으로 덮은 뒤에 반으로 썰어준다.

식빵은 구워도 좋고, 굽지 않고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을 더욱 즐기고 싶어 식빵은 부드러운 상태로 두었다. 바삭한 식빵을 거쳐서 나오는 양배추보다 부드러운 식빵을 지나고 난 뒤에 느껴지는 양배추의 식감이 훨씬 아삭하겠지?

Eat

줄리앤의 영상 레시피&일상

내 요리의 레시피와 일상이 ‘영상’으로 기록되어있는 곳.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의 자세한 레시피 또한 여기에.

Julianne’s Magazine

: ‘집에서 하는 그냥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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