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0 뉴욕 음식 Top Answer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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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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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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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떠나는 뉴욕 길거리 음식 몰아보기 TOP6! /할랄가이즈, 꼬치구이, 트위스터 케잌, 치즈바나나 / Best top 6 street food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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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요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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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길거리 음식[편집]

각주[편집]

뉴욕 요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뉴욕 요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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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사랑하는 뉴욕 맛집 베스트 10 –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현지 레스토랑 – Go Gu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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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현지 레스토랑

앤소니 앤 선 파니니 숍

그란 티볼리

그라디스카

스카스 피자

랍스터 조인트

페로체 리스토란테

코펠리아

이구아나

테랑가

비테 비노스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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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사랑하는 뉴욕 맛집 베스트 10 -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현지 레스토랑 - Go Gu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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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wide NYC Street Food 뉴욕 속 음식 탐험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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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wide NYC Street Food  뉴욕 속 음식 탐험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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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최고의 멕시칸 음식 – NewYor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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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티나 루프탑(Cantina Rooftop)

타콤비 앳 폰다 놀리타(Tacombi at Fonda Nolita)

도스 카미노스(Dos Caminos)

아리바아리바! 웨스트 사이드(Arriba Arriba! West Side)

로스 타코스 No1

뉴욕 최고의 멕시칸 음식 - NewYork.kr
뉴욕 최고의 멕시칸 음식 – NewYor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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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식사 비용 아끼는 법_뉴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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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식사 비용 아끼는 법_뉴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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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10가지

브루클린 다리 아래 명물 그리말디의 오리지널 피자리아. SP

Food and the City

음식은 스스로 말한다. 음식에는 그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다.

‘다민족의 용광로(melting pot)’ ‘샐러드 볼(salad bowl)’로 불리우는 뉴욕은 먹거리 천지이며, 식도락가들의 낙원이다. 여행자에게 물론, 거주자에게도 뉴욕은 신선한 먹거리가 늘 호기심을 자극한다.

뉴욕의 대표 음식은 무엇일까?

한인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가 된 그리말디의 피자, 마그놀리아의 컵케이크, 피터 루거의 스테이크, 셰이크섁의 햄버거, 첼시마켓의 랍스터…

가끔씩 먹으면서 뉴요커라고 느끼게 되는 음식 10가지와 추천하고 싶은 식당을 뽑아봤다.

브루클린의 스테이크하우스 피터 루거엔 낮에 햄버거를 주문하는고객도 상당수다. SP

뉴욕에서 먹어야할 음식 톱 10

1. 피자 PIZZA

클린턴 일가가 파티를 한 브루클린 로버타의 마거리타 피자. SP

사이즈가 크고, 접어서 먹을 수 있는 뉴욕의 얄팍한 피자. 파이에 이탈리아 국기 색깔인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베이즐이 얹혀진 마거리타 피자 한 판이면 우리의 비빔밥처럼 영양가 만점의 완벽한 식사가 된다.

모짜렐라, 페퍼를 토핑한 그리말디의 M 사이즈 피자 테이크아웃.

▶그리말디(Grimaldi’s): 줄리아나의 공격으로 더 크고, 근사한 빌딩으로 옮기며 바도 마련했다. 전만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모짜렐라 치즈의 맛이 최고. 버섯, 블랙 올리브, 프로슈토 등 토핑 선택. 현금만 받는다. ATM이 식당 안에 있다.

http://www.grimaldis.com

머나 먼 여정이지만, 장인 정신이 투철판 마르코 아저씨의 시칠리아 피자를 먹으러 가게 된다.

▶디파라(Di Fara’s): 여행객에겐 권하고 싶지 않은 곳. 브루클린 저 멀리에 있으며, 줄도 길다. 그리고 허름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뉴욕 거주자라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피자집. 2-3개월에 한번씩 와인 한병 들고 지하철 타고 간다. 돔 디마르코 아저씨의 장인정신에 감탄하기 위해서. 자갓에서 8년 연속 뉴욕 피자 1위로, 라스베가스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디마르코 아저씨가 직접 빚어서 천천히 만들어주는, 그래서 1시간 기다릴 때도 있는 시칠리안 피자의 맛은 이 허름한 곳에서만 맛볼 수 있을 듯하다. http://www.difara.com

2. 스테이크 STEAK

팜(Palm)의 콤보 밀 필레미뇽(미니 사이즈).

우리는 고기 한점이 있으며, 국을 끓여서 온 가족이 나누어 먹고, 소간에서 소꼬리까지 소 한마리 각 부위의 다양한 조리법을 보유한 지혜로운 한민족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인디언의 광활한 땅을 빼앗으며 국가를 건설한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선 요리라고 해봐야 아기 얼굴만한 고기를 구워먹는다. 스테이크. 시민권을 받으면 먹는다는 음식 또한 스테이크. 미국의 상징이기 때문. .

피터 루거

▶피터 루거(Peter Luger Steak House): 브루클린 윌리엄스브리지 아래 위치한 뉴욕 넘버 1 스테이크 하우스. 현금만 받고, 지하철로 가기 불편하지만 맨해튼의 스테이크하우스들과 다른 구식의 멋이 있다. 이곳의 웨이터 월 수입은 상상을 초월, 독립해서 맨해튼에 스테이크하우스 볼프강(Wolfgang’s Steakhouse)를 차린 웨이터도 있다. 크고 잘생긴 토마토와 양파 샐러드에 피터루거 소스를 발라 먹으면서 스테이크를 기다리면 된다. 와인 리스트는 미드타운에 비해 상당히 초라하다. http://www.peterluger.com

스팍스

▶스팍스(Sparks Steak House): 업스케일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 전에 바로 앞에서 뉴욕 마피아의 쌍두마차의 보스(폴 카스텔라노)가 살해됐다. 그의 라이벌 존 가티가 명령한 것. 그래서인지 ‘소프라노’나 ‘굿 펠라스’의 어깨들을 연상시키는 웨이터들도 있어서 더 드라마틱하다. 칵테일로 시작해, 시저샐러드와 필레미뇽으로. 반병짜리 와인도 제법 많다. http://sparkssteakhouse.com

3. 핫도그 HOT DOG

다니엘 블루의 DBGB 핫도그

우리나라에서 핫도그 하면, 나무 젓가락에 프랭크 소시지를 끼워 밀가루를 입혀 튀겨낸 것. 케첩을 길게 발라 먹던 옛날이 생각난다. 그런데, 뉴욕에선 그런 핫도그를 보기 힘들다. 디트로이트의 핫도그 전문점 ‘코니아일랜드’에 갔더니 옥수수 가루를 입혔다고 해서 콘 도그(Corn Dog)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었다.

매년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리는 네이탄 핫도그 먹기 경연대회는 미국 먹거리의 상징이다. 시작은 독일이었지만, 100여년 전 뉴욕의 코니아일랜드 비치 구루마에서 팔기 시작하면서 뉴욕의 간판 음식이 됐다. ‘섹스 앤더 시티’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그레이즈 파파야’의 핫도그($1.50)를 먹는 장면이 나온다.

이스트빌리지의 심야 핫도그. 칠리도그와 스파이시 레드 넥 도그.

▶크리프 도그(Crif Dog): 이스트빌리지의 반 지하에 있는 크리프 도그는 베이컨, 햄, 계란, 치즈 등을 토핑으로 얹은 기발한 핫도그 메뉴 (뉴요커 도그, 칠리 도그, 치와와, 츠나미, 굿모닝, 스파이시 레드 넥 등을 자랑하고 있다. 저녁 무렵 뉴욕 여피에서 펑크족까지 흥미로운 고객들도 구경거리. http://www.crifdogs.com

시카고 스타일의 셰이카고 도그

▶셰이크 섁(Shake Shack): 지금은 브루클린까지 체인을 확장한 셰이크 섁은 햄버거가 인기있지만, 핫도그 ‘섁카고 도그(Shack- cago-Dog)’을 먹어볼 필요가 있다. 시카고 스타일의 이 핫도그는 토마토, 피클, 양파, 렐리쉬 토핑으로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http://www.shakeshack.com

4. 베이글 BAGEL

“뉴욕의 아침은 베이글로 시작됩니다’라는 광고 문구가 있었다. 유대인 뉴요커들의 전형적인 식사는 베이글에 크림치즈와 훈제연어(lox)를 얹어 먹는 것. 폴란드에서 만들기 시작됐다는 베이글은 밀로 만죽해서 일단 끓는 물에 잠깐 삶은 후 오븐에 굽는다. 그래서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고소한 맛이 관건이다. 크림 치즈만 발라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 참치샐러드나 훈제연어를 끼운 샌드위치는 둘이 나누어 먹을 정도.

10년 전만해도 어퍼웨스트사이드@80스트릿의 H&H 베이글은 뉴욕 최고의 베이글로 명성을 떨쳤다. 항상 줄이 길었으며, 홈리스맨이 문을 열어주면서 동냥했다. 1972년 오픈한 H&H가 그 인기에도 불구하고, 파산한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다.

플레인 베이글에 크림치즈, 세이블 피쉬, 토마토를 끼운 샌드위치와 커피.SP

▶에싸-아-베이글(Ess-A-Bagel): 오래 전 다운타운 1애브뉴@21스트릿 본점에서 끓는 물에 베이글을 담구는 것을 보고 한국의 방앗간 같아 정겨웠는데, 교통이 불편해 발길이 닿지 않는다. 미드타운 3애브뉴엔 테이블도 있어서 편리하다. 플레인 베이글에서 레이즌 펌퍼니클, 스캘리온, 록스,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감미로운 훈제생선 스터전(sturgeon)이나 세이블 (sable)을 끼운 베이글 샌드위치도 추천. 토스트는 안해준다. 가장 가기 좋은 방법은 23스트릿에서 크로스타운 버스 M23을 타고 1애브뉴에서 내려 2블럭 걷는 것. 에싸 아 베이글은 히브리어로 Eat-a- Bagel 이라고. http://www.ess-a-bagel.com

5. 햄버거 Hamburger

ShakeShack

▶셰이크섁(Shake Shack): 고급 레스토랑 그래머시 태번과 유니온스퀘어파크를 운영하는 다니엘 메이어가 매디슨스퀘어파크에 차린 아웃도어 식당으로 순식간에 컬트가 됐다. 셰이크 섁은 이후로 타임스퀘어, 어퍼웨스트, 이스트, 브루클린 보로홀 인근까지 확장해 더 이상 추운 날 공원에서 긴 줄을 설 필요가 없어졌다. 맥도날드에 도전하는 셰이크 섁 만세! http://www.shakeshack.com

▶버거조인트(Burger Joint): 카네기홀 인근의 고급 호텔 르 파커 메리디안 로비 프론트 데스크 옆엔 길고 두꺼운 브라운 커튼이 쳐져 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70-80년대 풍의 자그마한 햄버거 식당이다. ‘버거 조인트’는 셰이크섁의 등장 이전엔 뉴요커들의 컬트 식당이었다. 콘서트 끝난 후 한밤중에 햄버거, 프라이와 밀크셰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

6. 치즈케이크 CHEESE CAKE

베니에로의 이탈리안 치즈케이크(테이크 아웃)

▶베니에로(Veniero’s): 이스트빌리지의 이탈리인 베이커리 & 카페 베니에로는 자리 잡기가 힘들어 늘 치즈케이크를 테이크아웃한다. 뉴욕 스타일의 빡빡한 치즈케이크가 아니라, 리코타 치즈를 듬뿍 넣어 촉촉한 맛이 일품인 시칠리안 스타일이다. 슬라이스를 무게로 달아 판다. 한적한 날 카페에서 체리 럼주에 적셔 먹으면 더 근사할 것 같다. 에스프레소 한 잔과 함께. 1894년 오픈했다. http://www.venierospastry.com

그랜드센트럴 지하의 주니어

▶주니어(Junior’s): 브루클린에서 시작된 주니어 치즈케이크는 타임스퀘어 극장가와 그랜드센트럴 푸드 코트까지 진출했다. 이탈리안 치즈케이크와 다른 점은 헤비 크림치즈나 사워크림을 사용, 크리미하고 부르러우며 냉동하기도 좋다고. http://www.juniorscheesecake.com

7. 카츠 델리 Katz’s Deli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오르가즘 장면 후 뉴욕 명소가 된 카츠델리. SP

▶카츠(Katz’s):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오르가즘 장면으로 유명해진 로어이스트사이드의 유대인 델리카트슨. 레이건, 클린턴 대통령도 다녀갔다. 지하철 개찰구 같은 입구에서 표를 받아 주문하고, 나갈 때 현금으로 계산한다. 줄 서기 싫은 때는 사진으로 도배한 왼편에서 웨이터의 테이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파스트라미(후추를 입힌)와 콘 비프(좀 더 부드러움) 콤보를 시키면, 둘이 나누어 먹을 수 있을 정도. 주문랄 때 두 가지 맛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 비계 없이(lean) 주문하면, 1불 추가, 팁을 주면 고기량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주말 화장실 옆 안쪽 자리는 투어 그룹 차지한다. http://katzsdelicatessen.com

카츠의 터키와 콘비프 콤보 샌드위치. 둘이 나누어 먹을 수 있다.

8. 컵 케이크 CUP CAKE

비네이로의 컵케이크.

뉴욕에서 특히 9.11 이후 빵집은 무수히 늘어났다. 그런데, 베이글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차례로 문을 닫고, 컵케이트 베이커리들이 곳곳에 오픈하고, 벤더까지 생긴 걸 보면 ‘섹스 앤더 시티’에 마그놀리아 베이커리가 등장하면서부터인듯 하다. 다이어트에 혈안이 되어 있는 뉴요커들이 달고, 칼로리가 많은 컵케이크에 탐닉하는 것은 ‘섹스 앤더 시티’가 퍼트린 환상 때문이 아닐까?

▶마그놀리아 베이커리(Magnolia Bakery): 벌써 문을 닫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와 미란다(신시아 닉슨)이 맛있게 컵케이크를 먹는 장면이 방영된 후 록펠러센터, 블루밍데일 백화점에 들어갔으며 라스베이거스, 듀바이까지 진출했다. 파스텔 톤의 컵케이크, 바나나 푸딩이 인기. http://www.magnoliabakery.com

▶베이크드 바이 멜리사(Baked by Melissa): 달달한 마그놀리아 베이커리의 컵케이크보다 컬러풀하고, 풍미도 다양하며,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애교의 미니 컵케이크. 소호의 옷장만한 가게에서 시작해 맨해튼 곳곳에 체인을 확장했다. http://www.bakedbymelissa.com

9. 일본 라면 JAPANESE RAMEN

모모푸쿠 라면은 좀 짰고, 국물이 자작하다.

데이빗 장의 ‘모모푸쿠 누들 바’ 이후 일본라면 광풍은 이스트빌리지를 넘어서 이스트할렘, 브루클린까지 퍼져나갔다. 간장(shoyu)과 소금(shio) 간 국물에서 닭과 돼지국물, 된장라면, 매운라면, 스태미나라면까지 스시 열풍은 잠잠해지고, 라면 태풍이 불고 있다. 주의할 것은 요리사가 진짜 일본인인가를 확인하는 일. 이스트빌리지의 모모푸쿠 누들바, 4애브뉴의 이뿌도, 52스트릿 단지(Danji) 인근의 토토라면은 항상 붐비므로, 늦은 오후나 한밤중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요령이다.

삿뽀로의 우동 국물맛이 나는 고모쿠 라면과 미니 볶음밥 콤보.

*삿뽀로 라멘의 주인이 바뀌어서 고모쿠 라멘은 메뉴에 없어졌습니다.

▶삿뽀로(Sapporo Ramen Noodle): “이랏샤이 마셍!” 타임스퀘어에서 가까운 일본 라면집으로 뉴욕에 처음 왔을 때부터 다닌 곳. 허름했던 인테리어를 지난해 보수해서 조금 나아졌는데 바에서 요리사들이 라면, 돈까스, 야키만두(교자), 스키야키 조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먹는 것이 흥미진진하다. 특히, 우동 국물 맛과 라면의 면발이 조화를 이룬 고모쿠 라면을 즐겼다. 웹사이트 없음. 152 West 49th St. 212- 869-8972.

브루클린 새 라면집 간소(원조)의 얼큰하고 구수한 스파이시 미소 라면. SP

▶간소라면(Ganso Ramen): 지난해 브루클린 보로홀과 BAM(Brooklyn Academy of Music) 사이에 오픈한 새 라면집. 원조라는 뜻의 일본어인 이 식당은 일본인 셰프와 일본에서 살았던 작가가 동업하고 있다. 유리창을 통해 본 주방에서 일본인 아저씨가 만두를 만드는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세번 가서 간소라면(담백한 맛), 스파이시 미소라면(조금 짯으나, 시원), 갈비라면(든든), 교자(날개 달린 교자는 뉴욕 최고), 슈마이(새우만두)가 모두 만족스러웠다. http://gansonyc.com/

10. 랍스터 LOSBTER

차이나타운 랍스터, 집으로. SP

센트럴시푸드.

한국에선 너무도 비싸고, 거의 냉동인 랍스터겠지만, 그리스 산토리니에선 100불이 훨씬 넘었다.

하지만, 뉴욕에선 라이브 랍스터를 비싸지 않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롱아일랜드에서도, 메인주에서도 잡히기 때문이다. 로컬은 시타렐라 같은 수퍼마켓이나 차이나타운에서 라이브 랍스터를 사다가 집에서 해먹는 것이 가장 싼 방법. 우리는 차이나타운 센터스트릿의

‘대대용하’(Central Seafood)에서 랍스터(*암컷에 알이 많아 좋다)와 던저니스 크랩(*암컷은 못잡게 되어있다)을 사다 끓여서 먹는다.

▶랍스터 플레이스(Lobster Place): 한인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첼시 마켓 안의 생선가게로 라이브 랍스터를 즉석에서 쪄서 준다. 조리할 필요 없고, 서비스나 비용 부담없이 푸짐하게 랍스터 한 마리를 즐길 수 있는 곳. 보수 공사로 확장했다.. http://www.lobsterplace.com

▶팜(Palm Restaurant): 원래 스테이크로 유명한 레스토랑이지만, 서프&터프(surf&turf, 생선과 고기)로 종종 스테이크와 랍스터 콤보가 메뉴에 나온다. 원하는 파운드를 알려주면, 랍스터를 브로일해서 제공한다. http://www.thepalm.com/Palm-One.

셰이크섁 오리지널

뉴욕시, Nyc에서 먹어야하는 12 가지 음식

쇼핑과 관광을해야하지만 뉴욕 여행 일정에 “먹기”를 추가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팔라 펠 (falafel)과 “BEC”샌드위치를 ​​포함 해 피자와 베이글과 같은 유명한 음식에서 현지 인기 음식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최고의 물기를 맛보기 위해 점심 식사를 즐기며 만족할 것입니다. 빅 애플에 다시 방문하기 위해 배가 고프게되는 뉴욕에서 먹어야하는 음식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스트 라미

호밀의 파스트 라미 (pastrami)는 “뉴욕 (New York)”에 관한 것으로, 카츠 (Katz)의 델리 카트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대인 델리는 손으로 조각 한 쇠고기 파스트 라미, 노란 겨자, 갓 구운 호밀 빵이 가득한 도시 최고의 파스트 라미 샌드위치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NYC에서 꼭 먹어야합니다.

베이글

이미지 제공 : Katz ‘s Delicatessen | Katz ‘s Delicatessen의 의례

전 세계의 수화물 전문가들은 뉴욕 베이글을 맛 보러 여행합니다. 뉴욕의 다른 고전 인 Russ & Daughters에서 잡아라. 103 살짜리 식욕을 돋우는이 가게는 여전히 도시 최고의 베이글과 전통 토핑 (lox, 훈제 생선, 크림 치즈 등) 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BEC”

대담한 베이컨, 달걀, 치즈 샌드위치 또는 구어체로 알려진 “BEC”는 뉴요커가 자신을 위대한 아침으로 지키는 방법입니다. 이 치트 일 (또는 어느 날, 아무도 말할 게 없다) 진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진미? 도시의 모든 델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달러 슬라이스

베이컨, 계란, 치즈 샌드위치 | © samalegre / Pixabay

도시에서 가장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는 현지 레스토랑은 “달러 슬라이스”또는 $ 1 이하 가격의 피자입니다. 달러 슬라이스 전용 패스트리 캐주얼 식당이 많지만, 가장 일관된 조각은 현지 체인 2 Bros. Pizza 또는 99 ¢ Fresh Pizza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커피

뉴욕에있을 때, 뉴요커가하는 것처럼 마셔 라. 알기 쉬운 낯선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양조 한 음료를 마시지 않고 현지 커피 로스터에 모여 들었습니다 (약간의 무해한 프리 텐션). 이스트 빌리지의 Abraço는 최고의 라테 (Latte) 도시로 묘사 된 곳입니다. 커피 교육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핫도그

아니, 우리는 도시 건너편에있는 보도에서 행상 된 “더러운 물개”를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뉴욕 핫도그는 바삭 바삭해야하며 내부는 맛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그레이 파파야 (Greater ‘s Papaya)에서 확보해야합니다. 이 유명 24 시간대의 불황 스페셜은 “배가 고파거나 파산하거나 서둘렀을 때”라는 두 개의 프랭크와 소다를 포함합니다. 그래도 Gray ‘s Papaya에서 먹을 시간은 잘못 없습니다.

Falafel

Gray ‘s Papaya의 불황 스페셜 | © David Joyce / Flickr

Falafel, 또는 튀김 chickpea 튀김, tahini, 신선한 채소, 피타와 함께 중동 요리를 자주 즐길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좋아하는입니다.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팔라 페 레스토랑 인 1971이 설립 한 마몽 (Mamoun)의 팔라 펠 (Falafel)은 여전히 ​​도시에서 이국적인 음식을 먹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피자

달러 슬라이스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항상 읽음) 전통적인 뉴욕 스타일 피자를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롬바르디 (Lombardi)보다 고전적인 도시 스타일의 조각을 더 잘 샘플링하는 것이 좋을 때, 미국 최초의 피자 가게는 역사의 맛을 선사합니다.

샤크 버거

음식 속보 도시인 뉴요커들은 사슬을 굴리지 않습니다. 물론 그 체인이 Shake Shack이 아니라면 매디슨 스퀘어 파크의 핫도그 장바구니에서 국제 버거로 연결됩니다. 뉴욕에서 태어난이 사업이 2004에서 처음 개봉 된 이래로 Pat LaFrieda 쇠고기, 마틴 감자 롤 및 최고급 비밀 ShackSauce를 특징으로하는 Shackburger는이 목록에있는 다른 품목만큼 많은 지역 클래식이되었습니다.

쌀 위에 고기

이미지 제공 : Shake Shack | Shake Shack의 의례

“거리 고기”라는 불행한 이름으로도 알려진 고기 밥은 도시 전역의 보도 카트가 판매하는 단순하지만 인기있는 요리입니다. 그러나 자이로, 팔라 펠 등이있는 유명한 백색 및 핫 소스와 플래터가 거의 9,000 Yelp 리뷰를 얻고 배가 고픈 고객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 라인을 확보 한 인도의 할랄 가이 스 (Halal Guys)에서 특별히 물건을 얻으려고합니다.

뉴욕 치즈 케이크

너 자신에게 경고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일단 뉴욕 스타일의 치즈 케이크를 맛 보았 더라면 전세계에서 찾을 수있는 모조품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67 년이 지난 지금, 도시에서 가장 풍부한 디저트를 맛볼 수있는 최고의 장소는 여전히 신선한 과일, 수제 퓨레, 스폰지 케이크 바닥이있는 크림색 슬라이스가있는 주니어 (Junior ‘s)입니다.

흑백 쿠키

치즈 케이크 | © ponce_photography / Pixabay

케이크베이스와 하프 초콜릿, 하프 바닐라 설탕 프로스트로 구성된 흑백 쿠키는 쿠키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뉴욕시의 필수품이며, 맛있는 것입니다. 몇 세대 동안, Manhattan institution Zabar ‘s는 뉴욕 향수의 측면으로 수제 과자를 제공했습니다.

아직도 배고파 느낌? Manhattan NYC에서 최고의 레스토랑 목록을 확인하십시오.

뉴욕 최고의 멕시칸 음식

뉴욕에서 멕시칸 음식은 매우 유명합니다. 가끔 공공연히 먹고싶어지고는 하는데, 하루 종이리 멕시칸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많은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시내에서 맛있는 타코와 과카몰리, 마가리타를 즐길 수 있는 최고 맛집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타콤비 앳 폰다 놀리타(Tacombi at Fonda Nolita) 놀리타에서 가장 멋진 곳 중 하나입니다. 타콤비는 유카탄(멕시코의 주)에서 처음 생겼는데, 소유자는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의 폭스바겐 버스에서 타코를 팔았습니다. 현재 이 버스는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에 서있으며, 맛있는 타코를 통해 멕시코 거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에 들어서자 마자, 특별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힙한 분위기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메뉴는 많지 않지만, 재료는 멕시코에서 수입되었으며 매우 신선합니다. 타코와 함께 마첼라다(michelada)나 아구아 프레스카(agua fresca)를 주문해보세요 멕시코 해변의 태양과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도스 카미노스(Dos Caminos) 도스 카미노스는 아마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멕시칸 레스토랑이 아닐까 합니다. 그럴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맨해튼에 몇 곳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통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메뉴를 물어보세요, 직원들이 모든 메뉴와 재료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것입니다. 대부분의 직원이 스페인어도 합니다. 브런치와 점심, 저녁을 제공합니다. 과카몰리는 매우 맛있고 낮이나 밤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있는 매장이 좋습니다. 밤을 시작하기에 좋은 장소로, 동네 클럽으로 춤을 추러 갈 수 있습니다. 소호에 있는 지점도 여름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테라스가 있어서 좋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도 도스 카미노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주말에 특히 더 분주하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리바아리바! 웨스트 사이드(Arriba Arriba! West Side) 아리바 아리바!는 검소한 멕시칸 음식을 제공합니다. 맨해튼에서 가장 멋진 곳도 아니고, 로맨틱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도 아니지만, 좋은 품질의 멕시칸 요리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음식은 너무 맛있고 ‘셰프 스페셜’도 먹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마가리타도 매우 유명한데, 세 가지의 다른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아기, 아빠, 엄마). 가장 큰 사이즈는 정말 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12:00부터 16:00 사이에는 메인코스와 음료 한 잔이 $11로, 저렴하고 맛있는 데일리 메뉴가 제공됩니다. 밤에는 DJ도 있고, 이곳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언제 와도 파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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