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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 문 대통령 명예훼손’ 전광훈, 1심서 무죄…왜? / SBS
‘선거법 위반 · 문 대통령 명예훼손’ 전광훈, 1심서 무죄…왜? / SBS


[단독] 보수 정통지 ‘더 자유일보’ 창간, 보수층 기대 한 몸에 < 정치일반 < 정치 < 기사본문 - 일요서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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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수 정통지 ‘더 자유일보’ 창간, 보수층 기대 한 몸에 < 정치일반 < 정치 < 기사본문 - 일요서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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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가 일간지로 창간 되었습니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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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파고든 가짜뉴스…어떤 경로로 퍼지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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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으로 파고든 가짜뉴스…어떤 경로로 퍼지나 – 노컷뉴스
    활자화된 가짜뉴스 ‘더 자유일보’ 시민 일상 파고들어 지면엔 “朴탄핵, … 며 자유민주주의 주류세력 형성을 기치로 내걸고 창간된 온라인 언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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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으로 파고든 가짜뉴스…어떤 경로로 퍼지나 – 노컷뉴스
    활자화된 가짜뉴스 ‘더 자유일보’ 시민 일상 파고들어 지면엔 “朴탄핵, … 며 자유민주주의 주류세력 형성을 기치로 내걸고 창간된 온라인 언론이다. 활자화된 가짜뉴스 ‘더 자유일보’ 시민 일상 파고들어 지면엔 “朴탄핵, 간첩 탓” “북한 기습 남침” 등 가짜뉴스 가득활자화된 가짜뉴스 ‘더 자유일보’ 시민 일상 파고들어 지면엔 “朴탄핵, 간첩 탓” “북한 기습 남침” 등 가짜뉴스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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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파고든 가짜뉴스…어떤 경로로 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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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 우남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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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가치와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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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 우남위키
자유일보 – 우남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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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이 극찬한 ‘The 자유일보’…‘지자체ㆍ공기업 광고 사칭’ 논란 < 뉴스 < 쩌날리즘 < 기사본문 - 평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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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이 극찬한 ‘The 자유일보’…‘지자체ㆍ공기업 광고 사칭’ 논란 < 뉴스 < 쩌날리즘 < 기사본문 - 평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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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뒤끝] 인사실패인가, 의도적인 도발인가? – NEW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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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뉴스 뒤끝] 인사실패인가, 의도적인 도발인가? – NEWS M <자유일보>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창간한 극우 성향 매체이고, 김 위원은 이 매체에 2021년 12월부터 칼럼을 기고해왔다. 그가 쓴 칼럼은 윤석열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뉴스 뒤끝] 인사실패인가, 의도적인 도발인가? – NEWS M <자유일보>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창간한 극우 성향 매체이고, 김 위원은 이 매체에 2021년 12월부터 칼럼을 기고해왔다. 그가 쓴 칼럼은 윤석열 …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인사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일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성회 객원논설위원이 그 주인공이다. 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창간한 극우 성향 매체이고, 김 위원은 이 매체에 2021년 12월부터 칼럼을 기고해왔다. 그가 쓴 칼럼은 윤석열 당시 후보자와 김건희 씨를 일방적으로 치켜세우고 더불어민주당을 좌파로 폄하하는 내용 일색이김성회,자유일보,전광훈목사,윤석열,100분토론,주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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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뒤끝] 인사실패인가, 의도적인 도발인가? - NEW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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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론」 창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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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자유공론」 창간 | 중앙일보 한국 반공 연맹은 오는 3월 반공 사상 계몽 및 이론 월간지 「자유 공론」을 창간한다. 동지는 현재 일반적으로 저조화한 공산주의의 인식 및 반공의식의 근본적인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자유공론」 창간 | 중앙일보 한국 반공 연맹은 오는 3월 반공 사상 계몽 및 이론 월간지 「자유 공론」을 창간한다. 동지는 현재 일반적으로 저조화한 공산주의의 인식 및 반공의식의 근본적인 … 한국 반공 연맹은 오는 3월 반공 사상 계몽 및 이론 월간지 「자유 공론」을 창간한다.
    동지는 현재 일반적으로 저조화한 공산주의의 인식 및 반공의식의 근본적인 탈피를 위해 광범위하고 본격적인 비판의 전개를 기조로 하고 있다. – 자유공론,창간,한국 반공,반공 사상,이론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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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 프리랜서 아나운서

2 신천지

3 김영민

4 김건희

5 가해남성

6 성폭행 사망

7 대우조선

8 무진스님

9 이준석

10 김영민의 생각의 공화국

추락전 그곳 외벽 찍혔다…인하대 가해자 폰 속 ‘그날의 영상’

팬티 벗는 것과 똑같다…요즘 10대들 마스크 못 벗는 속사정

호텔 25층 엘베 갇혀 눈물 한바가지…안정환 아내 무슨 일

15년만에 손본 소득세…연봉 5000만원 年 36만원 덜 낸다[세제개편]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김용민 정신XX 정봉주의 뒷담화

# 자유공론

# 창간

# 한국 반공

# 반공 사상

# 이론 월간지

아아·따아·아라·따라…커피 타입으로 본 나의 리더십 유형은

2022 올해의 시계를 만나다

위기의 화력발전소 수소・암모니아가 구원투수!

근로기준법 개정 후 사장님들 하소연

침대 회사가 왜 삼겹살 수세미를 팔지

로마를 담은 보석 이야기

「자유공론」 창간 | 중앙일보
「자유공론」 창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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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新亞日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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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일보(新亞日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시(社是)는 ‘자유·중립·공익’이었으며, 발행인 겸 사장은 장기봉, 편집국장은 윤임술(尹壬述)이었다. 많은 신문이 창간할 때는 의례 언론의 자유라든지 문화의 향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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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일보(新亞日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시(社是)는 ‘자유·중립·공익’이었으며, 발행인 겸 사장은 장기봉, 편집국장은 윤임술(尹壬述)이었다. 많은 신문이 창간할 때는 의례 언론의 자유라든지 문화의 향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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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新亞日報)


	
    신아일보(新亞日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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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日報

https://www.jayupress.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로얄빌딩) 9층

자유일보는 ‘자유’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개요

자유일보는 2017년 11월 20일에 창간된 자유우파의 신문이다. 좌파 카르텔로 우파의 목소리가 제대로 표출될 수 없는 암울한 상황에서[1] 올바른 자유 우파의 목소리를 방송하고자 만들어진 신문 매체이다.

홈페이지 에서는 한국어판 외에 외국어판도 제공되는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판까지 준비되어 외국에서도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2세 까지 볼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가치와 비전

자유일보 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지난 2017년 태어났습니다. 자유일보는 다음의 4가지를 매체의 기본 가치와 비전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첫째, 제호인 ‘자유’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WORLD LIBERTY NETWORK’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에서 ‘자유’를 주요 가치로 하는 언론과 연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 영국, 몽골 등 자유를 주요 가치로 하는 언론과 기사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유일보는 역사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난 100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과 건국을 좌절시키려고 시도한 공산제국주의 세력과의 100년 전쟁을 주요 테마로 삼고 신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일국적인 관점이 아니라 세계사 속의 한국사로 이해하고 여러 가지 기획물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셋째, 고품질의 기사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지금 시대는 진위를 알기 힘든 뉴스와 정보가 넘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유일보는 정치시사, 경제, 사회, 문화, 유통,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를 엄격한 게이트키핑과 데스킹을 통해 고품격 뉴스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째, 자유일보는 신문윤리강령에 따라 언론 윤리를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공익과 무관한 보도로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어뷰징 기사를 게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 국가에 헌신하는 언론으로서 국가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각주

전광훈이 극찬한 ‘The 자유일보’…‘지자체ㆍ공기업 광고 사칭’ 논란

지난 4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탄핵 총력집결 국민대회’에서 배포된 ‘The 자유일보’와 구독신청서. 전광훈 씨가 이끌고 있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관계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하야 서명을 받으며 함께 배포했다. (사진=평화나무)

[평화나무 김준수 기자] 광고를 집행하지 않아도 무상으로 실어주는 신문이 있다. 1월 4일자 신문에 실린 대부분의 광고가 실제 집행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게재돼 해당 기관과 기업이 사태 파악에 나섰다.

는 <신의한수>와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씨가 조선ㆍ중앙ㆍ동아일보도 믿을 수 없다며 최근 구독을 적극 권유하고 있는 매체 중에 하나다. 전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직후인 지난 4일 열린 ‘문재인 탄핵 총력집결 국민대회’에서도 집회 참가자들에게 대대적으로 배포됐다. 집회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에서는 ‘KBS시청료 납부 거부 및 언론 개혁을 위한 자유일보 신청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2017년 11월 20일 창간됐다. 아시아투데이 정치부장을 지낸 최영재 씨가 편집국장을 맡았다.

당시 창간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길을 잃었다. 문재인 정부는 잘못된 길을 가려하며, 기성 정당은 정쟁과 당파싸움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다”며 “지난 세기 인류를 파멸로 이끈 나치즘, 파시즘, 마르크스ㆍ레닌주의, 스탈린주의, 마오주의, 김일성주의 등 모든 종류의 계급독재ㆍ전체주의 독재를 반대하며, 김정은과 김일성주의를 추종하는 자, 폭력적 방식으로 무산계급독재를 추구하는 자, 또 이들과 타협하는 자, 이들을 융화묵과하는 세력에 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난 4일 광화문광장에서 배포된 를 살펴보면, 서울시부터 공기업, NGO까지 다양한 광고가 실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민간발전협회, 인천도시가스, 한전KPS주식회사, SK에너지, 한국서부발전, LS-Nikko동제련, 전기공사공제조합,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전기ㆍ에너지 계열 기업들의 광고가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하이생, 해양환경공단, KSA한국표준협회, 굿네이버스, 국민연금공단의 광고도 실렸다. 특히 서울시의 미세먼지 관련 광고는 5면에 전면광고로 게재됐다.

평화나무가 해당 기관 및 기업 담당자들에게 에 광고를 집행한 적이 있는지 질의하자 한 목소리로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매체 명조차 처음 들어봤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신문에 광고를 집행하지 않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의 광고가 실리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졌다.

LS-Nikko동제련 관계자는 “일단 저희는 신문광고를 집행하지 않는다. 그룹 공통 광고를 할 때 순환이 되면서 실리는 경우가 있는데, 신문 지면광고 자체를 집행하지 않는다”며 “저희가 (The 자유일보에) 요청해서 집행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최소한의 의사소통도 없이 진행된 경우다. 광고가 게재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현재 확인된 바로는 최소 2019년 12월 28일자와 2020년 1월 4일자 신문에 동일한 시안으로 광고가 나갔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저희도 처음 들어본 매체다. (광고를) 집행하거나 소통을 드린바가 없다”며 “주요 매체가 아니더라도 무료로 게재해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소통을 하고 진행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집행하지도 않은 광고 시안이 어떻게 에 흘러갔는지도 의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라는 곳에는 광고를 집행한 적이 없다. 다른 매체에서도 무상으로 실어준다고 해도 다 거절하고 있다”며 “자유일보에 실린 광고가 저희가 다른 매체에 낸 광고 시안인지 확인을 해봐야할 것 같다. 저희가 광고를 의뢰하지 않았다. 임의로 실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도 “저희는 절대 (광고) 의뢰를 드린 적이 없다. 무단으로 도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언론진흥재단하고도 통화를 했다. 해당 언론사는 재단에 등록이 안 된 업체로 확인됐다. 저희 시안이 어떤 경로로 흘러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 소비자의 입장에서 공기업과 지자체 광고는 해당 매체의 공신력과 신뢰도를 가늠하는 조건 중에 하나다. 이에 대해 이태봉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사무처장은 “사실상 광고를 사칭한 셈이다. 광고 사칭도 가볍지 않은 문제”라며 “공기업이 광고를 주면 해당 매체를 지지하고 후원하는 걸로 볼 수밖에 없지 않나. 확실한 대응이 필요하다. 자신들의 이름을 그냥 이용하게 놔두는 것은 공기업이라는 이름의 신뢰성을 상대가 악용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했다.

의 생각은 어떨까. 평화나무는 관계자와 통화를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관계자는 자신이 대답할 사안이 아니라면서 광고국장이 들어오는 대로 답변을 해주겠다고 했다.

평화나무에 통화한 관계자는 “(광화문 집회에서 배포되는 신문은) 호외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정기적으로 나오는 것 외에는 (호외가) 더 나오지 않을 거다”며 “구독자를 받느라 그런 것이고 이제는 안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가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데 없지 않나. 구독자가 들어와야 되는데 별로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평화나무는 의 구체적인 답변을 기다렸으나 현재 시각인 오후 9시 55분까지도 연락을 받을 수 없었다.

[뉴스 뒤끝] 인사실패인가, 의도적인 도발인가?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임명 논란, 그 뒷면

지난 6일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된 자유일보 김성회 객원논설위원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자유일보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창간한 극우 성향 매체이고, 김 위원은 이 매체에 2021년 12월부터 칼럼을 기고해왔다. Ⓒ 자유일보 화면 갈무리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인사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일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된 <자유일보> 김성회 객원논설위원이 그 주인공이다. <자유일보>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창간한 극우 성향 매체이고, 김 위원은 이 매체에 2021년 12월부터 칼럼을 기고해왔다.

그가 쓴 칼럼은 윤석열 당시 후보자와 김건희 씨를 일방적으로 치켜세우고 더불어민주당을 좌파로 폄하하는 내용 일색이다. 그가 쓴 칼럼 중 일부를 아래 인용한다.

김건희 대표의 녹취록 유출로 인해 “술집 여자 쥴리”를 만들어 “요부”니 “음흉한 여인”으로 각색해왔던 여당의 정치공세가 한 방에 무너지고 만 것이다. (중략) 결국 김건희 대표의 사적 대화 녹취록을 가지고 정치공세를 펼치려던 여당의 입장만 난처해지고 말았다. 오히려 윤석열 후보를 “구박받는 중년 남성”으로 만들어 동정표만 늘어나게 되었다. – 2022.01.16.

윤석열의 인내와 포용력은 위기에서 강했다. 그는 이준석과 갈등했을 때, 대권후보가 가진 ‘당무우선권’을 끝까지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인내했다. 지난 1월 15일께도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의총에서 발언하며 탄핵당할 상황이었는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윤 당선자는 이 대표를 품었다. – 2022.03.09.

이재명 후보는 애초부터 종북 주사파인 경기동부그룹, 한총련, 민주노총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후보였다. 그 자신이 전과 4범일뿐 아니라, 조폭의 자문변호사라는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 대장동과 백현동 비리는 조폭, 종북 주사파, 재판거래가 얽히고 설키면서 만들어진 비리였다. – 2022.03.16.

3월 20일 윤석열 당선인은 대통령 직무실을 용산의 국방부청사에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민관합동위원회 형태로 분야별 쟁점들을 관리하는 ‘협치’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윤석열 당선인이 구상하는 대통령실의 모습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략) 왜냐하면, 각종 시민운동이 좌파적 성향의 시민단체에 의해 좌우되고 있기 때문이다. – 2022.03.22.

여기에 성소수자와 위안부 피해할머니를 비하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쓴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의 이력은 다소 특이하다. 미 문화원 점거사건을 주도했던 삼민투(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해방투쟁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고 노동운동에도 참여하는 등 그는 과거 ‘운동권’이었다. 본인 스스로 “20년 동안 학생운동과 재야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밝혔었다. 그러다 2000년대 들어선 정치권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01년 이인제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고, 2004년부터 3년간 이 전 의원의 보좌관 생활을 했다.

그러다 2016년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팬클럽 ‘반딧불이’ 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당시 반 전 사무총장은 ‘반기문 대망론’이 일 정도로 보수 정치권에서 주목할 인물이었다. 반 전 총장과 ‘반딧불이’는 직접 관련은 없었다. 그러나 김성회 위원과 반딧불이는 반기문 대망론 후광에 힘입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김 위원은 2016년 6월 충청 지역 매체인 <디트뉴스24>와 인터뷰에서 “반 총장 바로알기 사업은 지난 5월부터 구상했다. 작년부터 몇몇 사람들끼리 모여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시각을 가진 분이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데 공감해 모이긴 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등장과 동시에 초라하게 퇴장했다. 자연스럽게 김 위원의 존재도 잊혀졌다. 그러다 <자유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공론의 장에 등장했고 급기야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자리를 꿰찼다.

김성회·윤창중 ‘평행이론’

그러나 과거 이력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 때문에 그의 앞길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더구나 그는 지난 11일 언론 보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면서 이력을 문제 삼는 언론 보도를 “그동안 제가 내로남불 586세력과 종북주사파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을 해왔던 것에 대한 앙갚음”이라고 적는가 하면, “동성애도 바람직한 것이라고 보기 보다는 흡연자가 금연치료를 받듯이 일정한 치료에 의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 재차 혐오 논란을 일으켰다.

문제는 새정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다. 김성회 위원의 이력은 인터넷 검색 몇 번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혹시라도 새정부가 후보 시절부터 윤 대통령을 찬양한 김 위원의 글을 눈여겨보고 그를 발탁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박근혜 전 정권이 자신에게 우호적인 칼럼을 쓴 윤창중을 대변인으로 발탁한 것과 비견될 만한 일이기도 하다.

김 위원과 전광훈 목사가 어떤 관계인지는 불분명하다. 전 목사에게 전화와 문자로 확인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답신이 없다. 다만 전 목사가 야심차게 창간한 <자유일보>에 지면을 내줬을 정도라면 전 목사와 김 위원 사이에 상당한 교감이 있음을 유추할 수는 있다.

비록 김 위원의 거취가 불투명하더라도 불안감을 주기엔 충분하다. 주진형 열린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12일 MBC <100분토론>에 출연해 “이번 첫 인사와 하는 행동을 보면 계속 도발할 것이다. 총선까지 긴장으로 이끈 뒤 반전을 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위원의 임명은 종교(극우 개신교)를 자극해 도발하려는 시도일 것이다. 김 위원이 떠난다 하더라도 더 한 인사가 올지 모른다는 말이다. 그래서 더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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