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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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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장점
단점
사회적 시각
다른 표현들
대중 문화에서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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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에 대한 10가지 오해와 진실 < 투데이 성 의학칼럼 < 지난연재보기 < 기사본문 - 메디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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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자위를 더 많이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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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는 지극히 정상적인 생리현상 … 자위란 자신의 성기나 성감대를 스스로 자극하여 오르가슴에 이르도록 하는 행위를 말한다. 보통 손을 사용하지만 다른 자위를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자위를 더 많이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 전성기
자위행위는 지극히 정상적인 생리현상 … 자위란 자신의 성기나 성감대를 스스로 자극하여 오르가슴에 이르도록 하는 행위를 말한다. 보통 손을 사용하지만 다른 자위를 … 제2라운드의 시작, 전성기를 만나세요50+, 라이나전성기재단, 전성기, 은퇴, 퇴직, 반려동물, 반려견, 펫, 시니어 포탈, 시니어 플랫폼, 기부, 제2라운드 - Table of Contents: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자위를 더 많이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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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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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해도… 괜찮아 –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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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자위를 해도… 괜찮아 – 여성신문 자위행위를 많이 해서인지 눈가가 검어진 것 같습니다. 치료법은 없을까요?”“자위행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나중에 아기를 못 낳으면 어쩌지요? “자위행위를 많이 해서인지 눈가가 검어진 것 같습니다. 치료법은 없을까요?”“자위행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나중에 아기를 못 낳으면 어쩌지요?”“자위행위를 하면 키가 안 자라나요?”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위행위에 대한 고민은 많고 참 다양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위행위는 몸에 해롭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의 성적인 욕구와 반응을 스스로 알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는 면에서 권장될 만하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인간은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성욕을 느끼게 된다. 돌이켜 보면 청소년기에 마음 깊은 곳에서 은밀하게 피어오르는 그것은 참 당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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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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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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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연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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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쓴 양반들의 性 담론 ③] 자위행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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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갓 쓴 양반들의 性 담론 ③] 자위행위 | 중앙일보 성과학자 베티 닷슨은 자위행위를 성적 표현의 원초적 형태라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자위행위는 청소년이나 성적 파트너를 얻지 못한 성인 또는 배우자 … 한 선비가 있었는데 성품이 좀 음탕한 편이었다. 그 선비의 사랑방에는 묘하게 구멍이 뚫린 호박이 감춰져 있었다. 호박에 난 구멍은 어찌 보면 여성의 아름다운 옥문과 비슷했다. 호박의 표면은 좀 누런 빛을 띠고 있지만, 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분홍빛이 점점 짙어지다 끝내는 붉은빛마저 띠었다.
선비는 남몰래 음경 – - Table of Contents:
중앙일보
1 신천지
2 뮤즈집
3 대우조선
4 오항녕
5 가해남성
6 윤석열
7 kf-21
8 김형석
9 나갈까말까
10 이재명
몸에 배터리 달았네 수영복 몸매 조롱에…머스크의 한마디
추락전 그곳 외벽 찍혔다…인하대 가해자 폰 속 ‘그날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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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자위행위(自慰行爲)는 생식기 자극에 의한 쾌감과 좋은 느낌, 그리고 오르가즘[1]을 얻기 위해 자신의 생식기를 성적으로 자극하는 행위이고 성행위[2]의 일종이다. 자극을 주려면 깨끗한 손으로 하거나, 청결한 일상 용품, 잘 관리된 성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3] 자위행위는 가장 흔한 성적 행위로써, 많은 이들은 상대가 자위하는 것을 서로 바라보며 자극을 받는다. 어떤 이들은 성교로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며 오직 자위행위를 통해서만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도 한다. 학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자위행위는 모든 성별, 연령대에서 흔하게 행해진다는 것이 조사되었다. 건전한 성적 행위, 특히 자위행위는 건강[4]과 심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항문 자위로 인한 유분증 이외에 자위가 신체나 정신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어떠한 원인결과가 알려져 있다.[5]
자위행위는 선사 시대부터 예술의 주제로도 묘사되었고,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100여년 동안 모범적 사회지위에 있던 신학자, 철학자, 의사, 간호사, 교육자, 귀족, 농장주, 고용주들은 “극악무도하다”, “한심하다”, “흉측하다”와 같은 표현으로 지탄했었다.
하지만 근대 이전에 왕정이 요구하던 특정 종교의 교리를 포함하게하는 사회적 모범성에서 자연적인 생리현상의 인정성에 의해 완전히 분리되면서 20세기부터 이러한 금기는 줄어들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체계에서 분리가 된 종교계에서는 “정신적으로 해로운 행위다”, “전혀 해롭지 않다”, “심리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등 자위에 대한 관점은 다양하게 고수하고 있다. 자위행위에 대한 법적 제한은 시대에 따라 변했으며, 공공장소에서는 국가에서 불법이다.[6]
개인 또는 파트너와의 자위행위는 건강과 관계이해에 도움이 되며, 성적 쾌락을 위한 정상적인 행위의 일부로 여겨지고 있다. 또 여러 동물 종에서도 야생이나 포획 상태에서 자위행위가 관찰되고 있다.[7][4][8]
방법
남성과 여성 모두 손가락이나 부드러운 물체로 성기 부위를 누르거나 문지르거나, 손가락이나 물건을 삽입하기도 한다. 남성과 여성 모두 자위를 하면서 유두나 다른 성감대를 만지거나 문지르거나 해서 자극하기도 한다. 때로는 성감을 높이기 위해 인체에 사용하도록 되어있는 윤활성 물질을 바르기도 한다.
남성과 여성은 여러 번 오르가즘을 느끼며 자위하다가 잠시 쉬다가 다시 자위를 하기도 한다. 몇번에 걸쳐 이를 반복하는데, 이 “stop and go” 방법은 더 강한 오르가즘을 일으킬 수 있다.[9] 이렇게 하면 골반 울혈(Pelvic congestion) 때문에 잠시 불쾌해질 수도 있다.
남성
흔한 방법으로는 매트리스나 베개 같은 푹신한 바닥에 엎드려 누워서 음경을 문지른다. 이는 발기를 유도할 수 있다. 이 방식에서 인공질을 쓰기도 한다.
다른 것도 있다. 어떤 남성은 자위를 할 때 두 손을 다 음경에 대고 하지만, 한 손은 고환이나 젖꼭지 등을 만지기도 한다. 또 성교를 흉내내 손은 고정하고 골반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전립선은 정액에 액체를 첨가하는 기관이다. 전립선은 접촉에 민감하므로 손에 윤활제를 바르거나 딜도를 항문을 통해 직장으로 삽입하여 이곳을 자극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전립선만 자극하는 것도 아니다. 회음부를 통해 바깥에서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도 쾌락을 줄 수 있다. 어떤 남성은 손가락 등으로 전립선을 자극하지 않고 항문을 자극하기도 한다. 이때는 관장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일반적 자위행위와는 다르게 정액을 바닥에 흩뿌린다.
논란
다소 논란이 되는 사정 조절 기법으로 사정하기 직전에 음낭과 항문 사이의 회음부를 누르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정액이 방광으로 역류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응
남성과 여성 모두 자위행위로 인한 오르가즘을 얻어 사정 하기도 한다. 그리고 정액이 나오지 않는 남자 어린이들은 그냥 신음 정도만으로 끝날 때도 있다.
여성
자위 방법으로는 직접적으로 음문, 특히 음핵을 어루만지거나 문지르는데, 질에 손이나 물건, 딜도를 삽입하여 질벽을 조심스럽게 반복적으로 자극[10]하기도 한다.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 물을 틀어 자극하거나 엎드려 누워서 손으로 혹은 다리를 벌려 베개를 쓰거나 침대의 모서리나 모퉁이에 대고, 혹은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의 다리나 접은 옷, 혹은 다리 사이의 허벅지에 접촉하여 자위할 수도 있다.
또는 직접 접촉하지 않고 가령 손바닥이나 공으로 속옷이나 다른 옷을 입은 상태에서 압력을 가해서 자위하는 사람도 있다. 공공장소가 아니라면 안전하고 깨끗하게 각자의 느낌을 중요시하는 추세이다.
1920년대 해블록 엘리스는 디딤판 달린 재봉틀을 쓰는 여자 재봉사는 의자 모서리쪽에 앉아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썼다.[11] 여성은 힘을 주어 다리를 꼬거나, 다리 근육을 꾹 잡거나, 외음부를 눌러서 성적 쾌감을 얻는 것도 하나의 자위 방법이다. 과거에 느낀 자극과 오르가즘에 대한 생각, 공상, 기억을 통해서 성적 쾌감을 얻을 수도 있다. (남성이나) 어떤 여성은 정신력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오르가즘에 이를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신체 자극을 하지 않았으므로 엄밀히 말해 자위로 볼 수 없다.[12][13]
Dr. Victoria Zdrok과 같은 미국의 많은 섹스 치료사는 여성들에게 특히 이들이 자위를 해본 적이 없을 경우,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권하기도 한다.[14][15]
장점
남녀관계 측면
자위는 남녀 관계에서 한쪽이 상대보다 더욱 성교를 원할 때 유용하기도 한데, 이 경우 자위는 두 사람의 관계에 균형을 잡아주어 더욱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한다.[16]
둘 이상이 서로를 자극하는 상호 자위로 남녀는 서로의 성감대를 알 수 있다. 상대의 자위를 보면서, 상대에게 쾌락을 주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며, 서로 어떻게 만져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16]
전립선 건강
2003년 오스트레일리아 암 위원회의 그레이엄 질스(Graham Giles)가[17] 이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팀은 남성의 잦은 자위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연구에서는 또 자위가 성교를 통한 사정보다 더 좋다고 하는데, 성교는 질병을 옮겨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이점은 나이와 관련되어 있다. 2008년의 한 연구에서는 20세에서 40세 사이에 일주일에 두 번에서 일곱 번까지 하는 잦은 자위는 전립선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50대에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자위는 전립선암 발병률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드러났다.[18]
노화 세포 배출
적절한 자위 또는 몽정은 오래된 정자를 배출하고 새로운 정자를 만들게 됨으로써 남성의 성 기능에 도움을 준다. 여성의 자위 또한 자궁 경부의 노화된 세포와 이물질을 배출하게 함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준다.[4]
단점
남성 자위의 문제
영국 노팅엄대 연구팀은 전립선암에 걸린 60대 남성을 포함, 8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젊을 때 일주일에 2~7회 자위를 한 그룹은 한 달에 1회 이하로 한 그룹에 비해 60대 때 전립선암이 생길 위험이 79%나 더 높았다고 영국 국제 비뇨기학회지(BJU International) 최신 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자위를 많이 하면 남성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며, 증가한 남성 호르몬 수치가 전립선암의 위험을 높인 것으로 해석한 것이다.
남성이 성교 중 음경에 둔상(blunt trauma)이나 상처를 입으면 드물지만 음경골절(penile fracture)[19]이 되거나 페이로니병에 걸릴 수도 있다.[20] Phimosis는 “포피를 잡아당길 때 상처를 입어 수축된 포피에 문제가 될 수 있다.”[21] 경우 왕성한 음경 활동이 곤란해진다.
18세기 무렵 스위스의 의사 사뮤엘 티소는 자위 행위로 배출되는 정액과, 혈액을 비교하며 ‘자위행위는 결핵, 임질, 간질, 자살, 정신병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여 자위행위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4]
사회적 시각
청교도 문화가 강했던 19세기 말, 켈로그 박사는 정자가 단백질로 만들어지므로, 자위 욕구를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에 따라 옥수수로 만드는 콘플레이크를 만들었다.
옛 중국에서는 남성의 자위행위가 양기를 소모하므로 자위행위를 금기시했다. 그러나 양기에 반해 음기는 풍부하다고 여겨, 여성의 자위행위는 금기시하지 않았다.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물론 과도한 자위는 피로감을 느끼게 하여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폐해가 있다.
현대 의학에서는 과도한 자위행위가 아닌, 적절한 자위행위는 신체적, 심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행위이며,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다.[4]
다른 표현들
수음 (手淫)은 남녀의 자위행위를 일컫는 한자 단어이다.
(手淫)은 남녀의 자위행위를 일컫는 한자 단어이다. 오나니 (onanie, onanism)는 남녀의 자위행위를 일컫는 말로써 구약성서 《창세기》의 ‘오난’이란 인물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하지만 오난은 오르가슴을 위해서가 아니라, 형의 이름을 이을 아들을 낳지 않으려고 정액을 땅바닥에 쏟았기 때문에 자위 행위보다는 체외 사정으로 보는게 정확하다.(창세기 38:9)
(onanie, onanism)는 남녀의 자위행위를 일컫는 말로써 구약성서 《창세기》의 ‘오난’이란 인물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하지만 오난은 오르가슴을 위해서가 아니라, 형의 이름을 이을 아들을 낳지 않으려고 정액을 땅바닥에 쏟았기 때문에 자위 행위보다는 체외 사정으로 보는게 정확하다.(창세기 38:9) 용두질 은 남성의 자위 행위를 일컫는 순수 한국어이다.
은 남성의 자위 행위를 일컫는 순수 한국어이다. 탁탁탁 은 남성이 자위를 할 경우 음경을 붙잡고 손을 반복적으로 흔들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서 딴지일보의 넓은 영향력 아래 대중화되었다.
은 남성이 자위를 할 경우 음경을 붙잡고 손을 반복적으로 흔들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서 딴지일보의 넓은 영향력 아래 대중화되었다. 딸딸이 는 자위 행위를 일컫는 말로써 청소년들이 주로 쓰는 은어이다. 동사형으로 ‘딸치다’ 라고도 표현한다.
는 자위 행위를 일컫는 말로써 청소년들이 주로 쓰는 은어이다. 동사형으로 ‘딸치다’ 라고도 표현한다. DDR(디디알/daughter daughter play)은 위의 ‘딸딸이’를 로마자화했을 때의 두문자어이다. 주로 위의 낱말들을 직접 언급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사용한다.
대중 문화에서
미술
세계 여러 곳에서 남성 자위 행위가 묘사된 선사 시대 암면미술이 발견되었다. 대부분 초기 인류는 자연의 풍요로움을 인간의 성과 연관지었다. 몰타 섬의 사원유적지에서는 기원전 제4천년기 만들어진 자위하는 여성을 묘사한 점토 조각상이 발견되었다. 고대 시대에는 남성의 자위를 묘사하는 것이 훨씬 더 흔했다.
음악
대중 음악에서 자위 행위를 주제로 한 몇몇 주목할만한 노래가 있다. 초창기 대중 음악의 예로 척 베리의 〈My Ding-a-Ling〉, 더 후의 〈Mary Anne with the Shaky Hand〉, 〈Pictures of Lily〉가 있다.[22]
요즘에 와서는 잭슨 브라운의 〈Rosie〉, 빌리 아이들의 〈Dancing With Myself〉, 게리 누만의 〈Everyday I Die〉, 토니 브랙스턴의 〈You’re Makin’ Me High〉, 더 다크니스의 〈You’re Makin’ Me High〉, 대니 미노그의 〈Vibe On〉,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uch of My Hand〉, 버즈콕스의 〈Orgasm Addict〉, 빌리 조엘의 〈Captain Jack〉, 그린 데이의 〈Longview〉, 블링크-182의 〈M+Ms〉, 세이 애니싱의 〈Wow, I Can Get Sexual Too〉, 핑크의 〈Fingers〉와 〈U + Ur Hand〉,[23] 레이디 가가의 〈So Happy I Could Die〉, 곱의 〈When Life Gets Boring〉, 프린스의 〈Darling Nikki〉가 있다. 1983년 녹음한 신디 로퍼의 〈She Bop〉는 내용 심의를 위한 Parental Advisory 스티커가 처음으로 붙은 15개 노래 중 하나였다.[24] 1993년 《하워드 스텐 쇼》에서 로퍼는 당시 알몸으로 노래 녹음을 했다고 말했다.[25] 일부에서 빌리 조엘의 노래 〈The Stranger〉가 자위 행위를 묘사한 노래라고 말했다.[26] 록 그룹 마인드리스 셀프 인덜전스의 노래 〈Masturbates〉는 자기 색정적인 행동을 컨셉으로 한 노래이다. 조관우의 <늪> 역시 조관우가 2011년에 어떤 음악 프로그램에서 밝히기를 자위행위를 묘사한 것이라고 했다. 실제 가사가 자위행위를 하는 남자의 모습과 꽤 비슷하다.
문학
1972년 10월 자위 행위를 소재로 한 필립 로스의 《Portnoy’s Complaint》가 오스트레일리아 검열에 걸렸다. 당시 대중들에게 격렬한 항의를 받았다.[27]
이후 문학계에서 자위를 묘사하고 소재로 한 작품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토머스 울프, 오노레 드 발자크, 귀스타브 플로베르와 같은 유명한 작가들도 이러한 문학을 만들어냈다.[28]
포르노그래피
게이 포르노그래피를 포함한 포르노그래피에서 남성과 여성의 자위 행위는 흔히 볼 수 있다. 초창기 포르노그래피 영화 중 하나인 《Am Abend》는 킨제이 섹스, 성별, 생식 연구소에서 수집한 최초의 영화인데,[29][30] 여성이 자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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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자위를 더 많이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남성들은 자위행위를 마친 후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여성들은 밝히는듯한 수치심에 자위를 꺼린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과학적인 지식과 사회적 인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자위에 대한 장점들을 살펴보자.
자위행위는 지극히 정상적인 생리현상
자위란 자신의 성기나 성감대를 스스로 자극하여 오르가슴에 이르도록 하는 행위를 말한다. 보통 손을 사용하지만 다른 자위를 돕는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19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자위는 정신적인 질환이나 중독 증세의 하나로 여겨져 금기시되었던 성행위였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는 자위에 대한 시각이 많이 변했다. 자위행위가 성적인 긴장감을 표출시키는 데 필요한 것으로 오히려 건강에 좋은 행위로써 새롭게 긍정적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위’가 필요한 4가지 이유
1. 우울증 예방
영국 온라인 매체 인디펜던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위 시 느끼는 오르가슴이 엔도르핀을 증가 시켜 우울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위를 통해 절정에 오르게 되면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이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은 고통에 대한 지각을 낮추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2.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예방’적 효과
자위는 안전한 섹스이다. 자위는 성병에 걸릴 위험이 없다. 자위를 많이 하면 머리가 빠지거나, 정자 수가 감소한다는 소문도 있지만, 모두 낭설일 뿐이다. 과학 유튜브 채널 AsapSCIENCE의 ‘자위가 좋은 이유’ 영상에 따르면, 한 연구에서 자위 후 정자의 수가 감소하는 현상을 발견했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뿐 난소에 도달하는 정자의 수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3. 전립선암 예방
자위행위는 몸 안의 발암 원인을 주기적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좋다. 로이터통신의 2016년 4월 보도에 따르면, 1992년부터 2010년까지 32,000여 명의 남성을 추적조사 한 결과 4,000여 명에 가까운 남성이 전립선암을 진단받았는데, 그중 한 달에 21번 이상 사정을 하는 남성이 한 달에 7번 이하로 사정하는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19%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40대 이후 더 자주 사정한 남성들의 경우에서 전립선암 진단 확률은 22%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자위로 인한 오르가슴으로 자궁경부에 꾸준히 힘을 주게 되어 자궁경부암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4. 더 나은 성생활의 만족감을 위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잘 알게 되면 남편 또는 아내와의 섹스에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자위할 때 자신의 성감대를 자극하며 파트너가 모르고 있는 당신의 성감대를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위는 자신의 성적 긴장감도 표출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섹스 만족도도 높일 수 있는, 더 나은 성생활을 위한 행위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자위는 정상적인 성적 행위이며, 건강 걱정 없이 자신이 원할 때 성욕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다. 미국의 한 코미디언은 자위행위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만약 자위행위가 범죄라면, 난 사형선고를 받았을 것이다.”
자위는 자연스러운 성적 욕구의 표현이며, 실제로 건강에 좋은 점이 많다. 하지만 모든 것은 과유불급. 너무 심한 자위행위는 실제 성관계의 성적 흥분도를 떨어뜨릴 수 있고 오히려 정서적으로 중독 등의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과도한 행위는 물론 주의를 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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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해도… 괜찮아
“자위행위를 많이 해서인지 눈가가 검어진 것 같습니다. 치료법은 없을까요?”
“자위행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나중에 아기를 못 낳으면 어쩌지요?”
“자위행위를 하면 키가 안 자라나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위행위에 대한 고민은 많고 참 다양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위행위는 몸에 해롭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의 성적인 욕구와 반응을 스스로 알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는 면에서 권장될 만하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인간은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성욕을 느끼게 된다. 돌이켜 보면 청소년기에 마음 깊은 곳에서 은밀하게 피어오르는 그것은 참 당황스럽고 때로는 대상도 모호하지만, 그 느낌을 갖는다는 것만으로도 죄의식까지 느끼게 하는 그런 것이었던 것 같다. 그런 성욕을 어떤 상대와 함께 성행위를 하며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성기를 자극함으로써 성적인 긴장을 해소하는 것, 나아가 성적인 만족을 성취하는 것이 자위행위이다.
그런데 이 자위행위는 강간보다 나쁘다고 생각된 시대도 있었고, 지금까지 여전히 일부 종교에서는 죄악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래로 자위행위를 권장했던 역사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태교의 강력한 가부장제를 기초로 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자신의 씨로 형의 후사를 잇게 하기 싫었던 오난이 형수와의 성관계에서 질외사정을 하자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고 마는 신의 분노를 통해, 생명의 씨를 버리는(?) 행위에 대해 무섭게 단죄하고 있으며 이는 자위행위에 대한 죄의식과 부정적인 속설로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자위행위를 하면 눈가가 검어진다, 자위행위를 하면 손바닥에 털이 난다, 좋아하는 소녀가 임신을 한다’는 무시무시한 속설로도 모자라서 서양에서는 사춘기를 맞는 남자아이들의 음경에 가시 돋친 기구를 씌우기도 했다고 한다.
동양에서는 자위행위를 하면 남성에게서 양기라 불리는 진액이 빠져나가 생식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고 겁을 줬다.(하기는 ‘접이불루’라고 성관계는 하되 사정은 하지 말아야 강한 정력과 장수할 수 있다는 말이 아직도 남성들 사이에 신봉되는 것을 보면 자위행위로 잦은 사정을 할 때 정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는 말이 강력한 영향력을 청소년들에게 미쳤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남성의 자위도 이럴진대 여성의 자위행위는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자위행위를 해서 오르가슴이라는 느낌을 가져본 여성이 사람과의 성관계에서도 더 자주 그리고 쉽게, 많이 오르가슴을 느낀다. 그것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손이 더 발달하고 더 세밀한 기능을 완수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즉 자주 사용될수록 거기에 관련된 신경계가 개발되어 능숙해진다는 것이다. 또 오르가슴이라는 성적인 쾌감을 느껴본 여성은 성관계에 있어서도 자신이 몸을 움직인다든지 성감을 적극적으로 반응한다든지 하여 좀더 수준 높은(쾌감의 만족도가 높은) 섹스를 나눌 수 있다. 그렇다면 자위행위는 왜 그렇게 죄악시되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산업혁명 이전의 사람의 생산능력은 노동력을 통해 그 부족이나 나라의 부를 결정하게 하는 중요한 재산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사람이 되게 하는 생명의 씨를 그리 헛되게 낭비한다는 것은 나아가 그 민족과 나라의 안위(?)를 위협하는 죄였던 것이다.
18세기를 지나며 우리인간들은 사람의 노동력보다 월등한 생산력을 가진 기계를 이용하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우리는 성을 통해 실현해야 할 우리의 생식능력에 좀 부담을 덜게 되었다. 인간이 가진 본성인 성에 대한 학문이 이때부터 종족보존이라는 본연의 임무에서 벗어나 활발하게 논의되었고, 여성을 인간으로, 남성과 대등한 한 인격체로 보는 여성해방운동이 시작된 것은 공교로운 일이 아니다.
이제 자위행위는 ‘몸에 나쁘지 않고, 음탕한 행위도 아니며, 적절한 성욕의 해소책으로 바람직한 것’에서 ‘서둘러 마치는 것이 조루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감각을 충분히 즐기면서 행위를 가지라’고 권장되고 있는 자연스런 사람의 일이다. 그리고 스스로의 성적 욕구와 자신의 몸이 보여주는 성적인 반응에 대해 더 확실히 안다는 것은 성적으로 더 건강한 일이라고 성학자들은 이야기한다. 자위행위를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혹자는 말한다. 남성은 97%가 자위를 하고 나머지는 거짓말을 한다고. 결국 모든 남성이 자위행위를 경험했다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는 이보다 좀 낮아서 기혼여성을 포함하여 약 60%이상이 자위행위를 한다고 한다. 자위행위에 대한 속설에서 벗어나자. 자위행위는 그야말로 우리가 성적인 존재로서 자신의 성을 통찰하고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음을 알게 하는 ‘즐거운, 그리고 평상적으로 건강한’ 행위에 다름 아닌 것이다.
배정원/ 인터넷 경향신문 미디어칸 성문화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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