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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1강 김기석 목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CBS 성서학당
주기도문 1강 김기석 목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CBS 성서학당


기독교 주기도문 –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마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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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주기도문 –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마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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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답교회 – 주기도문 강해 1 ("이렇게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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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강해 – 김세윤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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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주기도문 강해 – 김세윤 – Google Sách Updating 한국이 낳은 세계적 복음주의 신학자 김세윤의 『주기도문 강해』. 1999년 두란노서원에서 기독교지 ‘목회와신학’ 창간 10주년 기념 신학 강좌에서 선포한 주기도문 강해를 엮었다. 하나님 나라라는 성경 신학적 관점에서 주기도문을 강해하고 있다. 삶의 적용에 중점을 두고서 주기도문의 정확한 뜻을 전달한다. 아울러 주기도문에 비추어 우리 신앙과 삶을 반성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무의미하게 되뇌이는 주기도문의 진정한 가치를 재정립한다. 왜곡된 복음, 미신적 기도, 그릇된 영성에 휩쓸리는 한국교회의 안타까운 현실도 염두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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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강해 - 김세윤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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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는 주기도문 – 김남준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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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깊이 읽는 주기도문 – 김남준 – Google Sách Updating 주님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갈 때, 우리의 삶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닮아가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 마음을 다하여 주기도문을 자신의 기도로 드릴 수 있다면, 그는 최고의 영적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기쁨을 드리는 신자는 바로 그 주기도문의 삶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 기독교 복음 진리를 함축한 예수 신앙의 진수이자 구원받은 성도의 삶의 모본인 주기도문의 참된 가치와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삶으로 실현할 것을 촉구하는 김남준 목사의 또 한 권의 역작! ‘기도 중의 기도’ 주기도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소 기도하시던 기도의 틀이었을 뿐 아니라 그분이 지상에서 영위하셨던 삶의 가치이자 양식이었고, 나아가 당신을 따르는 기독교 공동체와 신도들을 향하여 기대하시는 삶의 모습이다. 그러나 긴 역사를 거치며 이 위대한 기도문은 무수히 오용되고 곡해되어 왔다.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습관적으로 주기도문을 읊조려 온 오늘날의 신자들은 이제 이 깊이 읽는 주기도문을 통해 본래의 가치를 잃었던 주기도문의 진정한 의미와 능력을 재각성하고 기독교 신앙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일상 가운데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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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euvcesqe uJmei’\”:형용부사 우위접속사 동,명,현,중수,2인,복수 대명,주,2인,복,이렇게 그러므로 기도하라 너희는직역 : 이렇게 그러므로 기도하라(현재,명령법) 너희들은\”그러므로 너희들은 이렇게 기도해야만 한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3962 2257 3588 1722 3588 3722pathvr hJme’n oJhJtov ejn oJhJtov oujranov\”파테르 헤몬 호 엔 토이스 우라노이스Pavter hJmw’n oJ ejn toi’\” oujranoi’\”,명,호,남,단. 대명,주,복. 관,호,남,단. 전치,여격. 관,여,남,복. 명,여,남,복.아버지여 우리 (그) 에계신 (그) 하늘직:아버지여! 우리들의 그 안의 그 하늘들\”그(호격) 하늘들 안의 우리들의 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37 3588 3686 4675aJgiavzw oJhJtov o[noma suv하기아스데토 토 오노마 수aJgiasqhvtw toV o[nomav sou:동,명,과,수동,3인,단. 관,주,중,단. 명,주,중,단. 대명(인),소,2인,단.거룩히여김을받으시오며 (그) 이름이 (당신의)직:거룩하시옵나이다 그 이름은 당신의\”당신(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은 거룩하시옵나이다.\”\”나라이 임하옵시며\”2064 3588 932 4675e[rcomai oJhJtov basileiva suv엘떼토 헤 바실레이아 수10, ejlqevtw hJ basileiva sou:동,명,과,능,3인,단. 관,주,여,단. 명,주,여,단. 대명(인),소,3인,단.임하옵시며 (그) 나라이 (당신의)직 : 왔아오며 그 나라가 당신의\”하나님 아버지의 나라가 왔아오며\”\”뜻이 이루어 지이다\”1096 3588 2307 4675givnomai oJhJtov qevlhma suv게네데토 토 델레마 수enhqhvtw toV qevlhmav sou,동,명,과,수동디,3인,단. 관,주,중,단. 명,주,중,단. 대명(인),소,2인,단.이루어지이다. (그) 뜻이 (당신의)직:이루어졌나이다 그 뜻(목적)이 당신의\”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5613 1722 3772 2532 1909 3588 1093wJ\” ejn oujranov\” kaiv ejpiv oJ gh’호스 엔 우라노 카이 에피 테스 게스wJ\” ejn oujranw’/ kaiV ejpiV gh’\”:종속접속사. 전,여. 명,여,남,단. 형용부사 전,소 관,소,여,단. 명,소,여,단.이룬것같이 에서 하늘 도 에서 (그) 땅직: 같이 안에서 하늘 도(역시) 위에 그 땅의[아버지의 뜻이 하늘 안에서 같이 땅 위에서도 이루어졌나이다.]11절, 강해.3588 740 2257 3588 1967 1325 2254 4594oJhJtov a[rto\” ejgwv oJhJtov ejpiouvsio\” divdwmi ejgwv shvmeron톤 아르톤 헤몬 톤 에피우시온 도스 헤민 세메이론toVn a[rton hJmw’n toVn ejpiouvsion doV\” hJmi’n shvmeron:관,목,남,단 명,목,남,단. 대(인),소,1,단 관,목,남,단 형,목,남,단 동,명,과,능,1,단. 대(인),여,1,복. 형,부(그) 양식을 (우리들의)(그) 일용할 주옵시고 우리에게 오늘날직:그 양식을 우리들의 그 일용할 주셨습니다 우리들에게 오늘\”오늘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그 일용할 양식을 주셨아옵나이다.\”12절.1532 863 2254 3588 3783 2257kaiv ajfivhmi ejgwv oJhJtov ojfeivlhma hJme’n카이 아페스 헤몬 타 오페일레마타 헤몬kaiV a[fe\” hJmi’n taV ojfeilhvmata hJmw’n,대등접속사. 동,명,과,능,2,단. 대(인),여,1,복. 관,목,중,단. 명사,여격,남성,복수. 대명(인),소,1인,복.(그리고)사하여주옵시고(우리에게)(그) 죄를 우리직:그리고 용서하셨아옵나이다 우리들에게 그 빚으로 우리들의5613 2532 2249 863 3588 3781 2257wJ\” kaiv ejgwv ajfivhmi oJhJtov ojfeilevth\” ejgwv호스 카이 헤메이스 아피에멘 토이스 페일레타이스 헤몬wJ\” kaiV hJmei’\” ajfivemen toi’\” ojfeilevtai\” hJmw’n:종속,접속, 형용부사. 대(인),주,1,복. 동,직,현,능,1,복. 관,여,남,복. 명,여,중,복. 대(인),소,1,복.것같이 (또한) 우리가 사하여준 그 죄 지은 자를 우리에게직:같이 또한 우리들이 용서하옵나이다 그 빚진 자들에게 우리들의[그리고 우리들의 그 빚으로 우리들에게 용서하였아옵고, 또한 우리들이 우리들의 그 빚 진자들에게 용서 하옵나이다.]개역: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13절.2532 3361 1533 2248 1519 3986kaiv mhv eijsfevrw hJma’\” eiv\” prirasmov\”카이 메 이에세넹케스 헤마스 에이스 페이라스몬kaiV mhV eijsenevgkh/\” hJma’\” eij\” peirasmovn,대등접속. 형용부사. 동,가정(명),과,능,2인,단. 대(인),목,1,복. 전,목. 명,주,남,단.(또한) 마옵시고 들게 하지 우리를 에 시험직:또한 않도록 데리고들어가지 우리들을 속에 시험(유혹)[또한 우리들을 시험(유혹)속에 데리고 들어가지 않도록 ]235 4506 2248 575 3588 4190ajllav rJuvomai ejgwv ajpov oJhJtov ponhrov\”알라 흐륏사이 헤마스 아포 투 포네루ajllaV rJu’sai hJma’\” ajpoV tou’ ponhrou’.우위접속사. 동,명,과,중간디, 대명(인),1,복. 전,소. 관,소,남(중),단. 형대,소,남(중),단.다만 구하옵소서 (우리를) 에서 (그) 악그러나 구원하다(끌어내다) 악한직:참으로 구원하였나이다.우리들을 로부터 그 악한자[참으로 우리들을 그 악한 자로부터 구원하였나이다]3754 4675 2076 3588 932 2532 3588 1411o{ti suv eijmiv oJhJtov basileiva kaiv oJhJtov duvnami\”호티 수 에스틴 헤 바실레이아 카이 헤 뒤나미스o{ti sou’ ejstin hJ basileiva kaiV hJ duvnami\”종속접속. 대명(인),소. 동,직,현,능,3,단. 관,주,여,단. 명,주,여,단. 대등접속. 관사. 명,주,여,단.(이는)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그) 나라 와 그 권세직:이는 당신의 것 입니다 그 나라가 그리고 그 권세가[이는 그 나라 와 그 권세 와 그 영광이 영원의 아버지(당신)의 것입니다. 또는 아버지께 있아옵나이다.] 헬라에서 영원은 신의 이름으로 이해야한다.2532 3588 1391 1519 3588 165 281kaiv oJhJtov dovxa eiv\” oJhJtov aijwvn ajmhvn카이 헤 돜사 에이스 투스 아이오나스 아멘.kaiV hJ dovxa eij\” tou’\” aijw’na\”. ajmhvn.대등접속. 관,주, 명,주,여,단. 전,목. 관,목,남,복. 명,목,남,복. 문장접두사.와 (그) 영광이 히 (그) 영원 아멘직:그리고 그 영광이 히 그 영원 아멘.

주기도문 강해 1 ("이렇게 기도하라!")

이렇게 기도하라!

(마 6:9)

오늘부터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 관해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주기도문’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일반적으로, ‘주기도문’은 성도들에게 매우 친근한 기도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매일 낭송하며 기도할 만큼 자주 대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주기도문’의 가치에 대해서는 그렇지는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주기도문’은 그저 예배 마칠 때 하는 기도의 정도, 또는 주일예배 때 기도 담당자가 기도한 후, 이어서 하는 기도의 정도로만 생각한다는 게 오늘 우리가 ‘주기도문’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혼자되어 외아들을 생명처럼 여기며 키워낸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몸이 으스러지는 줄도 모르고 분에 넘치도록 뒷바라지했고, 이 아들은 훌륭하게 성장하게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어머니를 홀로 남겨두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정착하게 됩니다. 아들은 고향에 홀로 계시는 어머니를 위해 매달 정성을 담아 송금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늘 굶주렸고 동네의 험한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머니를 돌보지 않는 ‘불효한 자식’이라며 아들을 욕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사랑하는 아들을 보지 못한 채 어머니는 쓸쓸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들이 도착하기 전, 마을 사람들은 장례를 치르기 위해 할머니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그 순간 마을 사람들은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할머니의 방 벽은 달마다 아들이 송금해온 수표로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워하던 아들이 보내온 수표를 단순히 편지로 알았던 어머니는 그것을 붙여놓고 아들을 그리워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르면 아무리 귀한 것을 가지고 있어도 누릴 수 없게 되고, 별 의미가 없게 됩니다. 수표도 그럴진대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는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주기도문’의 가치를 크게 두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부를 때, 가슴이 뛰어야 하고, 벅차오르는 감동에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 있어야 하는데, 무슨 주문을 외듯이 그냥 허공에 대고 외치고 끝내버리는 오늘 우리의 자세에는 별문제가 없는 걸까요? 향후 몇 주간 함께 나누는 설교를 통해 ‘주기도문’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달라지기를 소망합니다. 주기도문의 본문은 사복음서 중에서도 ‘마태와 누가’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9-13절, 누가복음 11장 2-4절인데요. 마태의 본문을 중심으로 때로는 누가복음 본문도 참고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주의 기도’ 또는 ‘주기도문’이라는 말에 대해 오해할 때가 있습니다. 잘못 생각하면 말 그대로 ‘주님의 기도’라고 생각하기 쉽고, 또는 ‘주님이 기도하신 내용’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죠. 그러나 ‘주기도문’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내용이 ‘주기도문’입니다. 그래서 ‘주의 기도’나 ‘주기도문’이라고 하기보다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라고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습관 때문에 하루아침에 명칭을 바꾸는 게 쉽지는 않겠지요. (사회자-인도자, 대표기도-기도 인도, 대예배-주일예배, 준비 찬송-사용 불가, 축복해 주소서-복 내려 주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등) 이렇게 정확한 명칭인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라는 것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왜 주님께서 기도를 가르쳐 주셨는가?”라는 질문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 누가복음 11장 1절을 보면,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제자 중 하나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세례 요한도 그의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었는데, 이제 선생님도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라고 요청하는 장면입니다. 여러분!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런 요청을 했다는 사실이 당시 상황으로 보면 매우 놀라운 장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유대인이었고, 유대인들은 기도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제자들이 기도할 줄 몰라서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유명한 기도들이 이미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카디쉬’라는 짧은 형태의 기도가 있었고, ‘18번 축복 기도’, 즉 ‘세모네 에스레’라는 다소 긴 형태의 기도가 유대교 안에서는 공적인 기도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먼저, ‘카디쉬’라는 기도는 유대 회당에서 설교 끝에 함께 낭송한 기도였습니다.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만 살짝 소개하면, “그분의 이름이 높여지고 거룩히 여겨지이다 그분이 그분의 뜻에 따라 지으신 세상 안에서… 그분의 위대한 이름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찬양되소서. 이에 대해 말하라. 아멘”) 그리고 ‘18번 축복 기도’(18개의 항목으로 된 기도문)는 유대인들이 하루에 세 번, 즉 아침과 오후가 시작되는 시간, 그리고 저녁이 시작되는 시간에 반드시 드려야 하는 기도였습니다. ‘18번 축복 기도’야말로 모든 유대인에게 가장 기본적인 기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합니다. 왜 제자들이 굳이 또다시 주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을까”라는 질문이 생기깁니다. 이 배경을 알아야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메시아가 곧 와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리라는 기대가 유대인들 사이에 팽배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와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면 그에 앞서 유대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새롭게 헌신하고 순종하는 일들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일종의 ‘부흥 운동(회개와 헌신, 순종)’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죠. ‘바리새인들의 운동’, ‘에세네파 운동’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이런 부흥 운동을 한 사람 중에 우리가 잘 아는 ‘세례 요한’도 있습니다. 여러분! 세례 요한이 외쳤던 메시지가 생각나시나요? ‘회개’였습니다. 왜요? ‘천국이 가까웠으니까!’ 임박한 종말과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가 세례 요한의 메시지였던 것이죠. 그래서 그는 회개의 표징으로 ‘세례’를 받아야 할 것을 강조했죠. 세례는 다른 말로 ‘헌신’의 상징이에요. 그래서 세례 요한도 ‘회개와 헌신’의 부흥 운동에 앞장섰던 사람인거에요. 중요한 것은, 이렇게 부흥 운동에 앞장섰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학적인 이해와 이상과 소망 등을 담아 표현하는 특별한 기도문을 작성했고, 이것을 공유하며 제자들에게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맥락으로 볼 때, 세례 요한도 그의 제자들에게 그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기도를 가르쳐주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지요. 그리고 본격적인 공생애를 시작하시는데, 첫 메시지가 무엇이었습니까? 마태복음 4장 17절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래요! 우리 주님도 ‘회개’를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 운동을 시작하십니다. 세례 요한이 극도의 ‘금욕적 삶’을 요구했다면, 우리 주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따라 ‘죄인을 영접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용서를 선언하고, 그들과 먹고 마시며 함께하신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을 따라 나선 제자들 중 하나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한 것입니다. 마태복음의 ‘주기도문’의 위치는 더 놀랍습니다. 짜임새 있는 본문으로 유명한 마태복음에서 특별히 보석과도 같은 설교인 ‘산상수훈’의 가장 핵심, 중심에 위치한 본문이 바로 ‘주기도문’입니다. 마태는 그만큼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 큰 강조점을 두었던 것인데요. 당시 유대인들이 추구했던 대표적인 경건 행위 3가지는 ‘금식, 기도, 자선 행위’인데요. 마태복음 6장은 자선과 기도와 금식에 대한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중에서도 자선과 금식 사이의 기도에 대한 말씀에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언급하면서 마태는 ‘주기도문’을 핵심에 두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주기도문’에 대한 가르침을 주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릇된 기도를 먼저 말씀하세요.

첫 번째는, 유대인들의 ‘그릇된 기도’입니다. 5절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유대인들의 그릇된 기도란, ‘외식의 기도’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다른 말로, 사람들에게 보이는 기도를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다!”라고 공공연히 대놓고 말하는 행위와도 같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의 모습이 이와 같았습니다. 주님의 이 가르침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기도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보이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6절에서도 주님은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은밀한 만남과 대화’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한 교훈입니다. 두 번째는, 이방인들의 ‘그릇된 기도’입니다. 7절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중언부언이라는 것은, ‘많은 말, 혹은 의미 없는 말’을 뜻합니다. 성경에서 대표적인 중언부언의 모습은 우상을 향해 하는 기도가 대표적입니다(갈멜산-엘리야와 대결한 바알 선지자들의 모습). 당시 사람들은 아무 때나 길게 기도하고 중언부언하며 기도하고도 자신이 좋은 기도를 했다고 착각했습니다.

그러면, 왜 유대인처럼, 이방인처럼 기도하지 말라는 것일까요? 8절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래요!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유대인처럼도, 이방인처럼도 기도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기도는 ‘유대인’의 기도와도 다르고, ‘이방인’의 기도와도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인데, 예수님의 제자라면 지금 예수님께서 새롭게 가르치는대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래서 ‘주기도’가 중요한 것이에요. 단지 예배 마무리용이나, 기도 마무리용으로 취급될 기도가 아니라, ‘성도’라면 항상 해야할 ‘기도의 표본’이 바로 ‘주기도’라는 것을 여러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본격적으로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기도를 시작하면서 우리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바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입니다. 이 말씀을 가만히 묵상하면 참 귀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앵무새처럼 그 기도를 반복해야 한다고 하신 걸까요? 그러면 ‘유대인’과 다를 게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주님의 의도는 이어서 가르쳐 줄 기도에 담긴 ‘의미’를 온전히 이해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쉬운 말로, 성도의 모든 기도는 모양이나 형식에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기도에 부합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되려면,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기도를 바르게 이해해야 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앵무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만약 내 자식이 나와 대화하는데, 자기 말은 없고 온통 다른 사람의 말만 인용하기만 하면 어떤 부모가 좋아하겠습니까? 속 터지죠!).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에서 두 가지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는,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기도하라’는 말씀에는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인정하셨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얼마라 놀라운 은혜인가요? 이 은혜는 아무에게나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성도에게만 주어진 특권이기에 놀라운 은혜인 것입니다. 마 7:7~8(읽고) 그래요! 우리는 구하고 찾을 자격이 주어진 존재들입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의 ‘기도하라’는 명령에는 우리에게 엄청난 특권이 있다는 말씀이 담겨 있는 것이에요. 그것은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죠. 두 번째는, 응답에 대한 약속입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기도를 따라 기도하는 우리에게 벌써, 이미 하늘 아버지의 허락이 약속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 7:11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할렐루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약속하신대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기도할 맛이 나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우리의 기도가 올바른 기도인지를 성찰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 입맛대로 하는 기도’는 버려야 해요! 주님께서 괜히 가르쳐 주신 기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허투로, 또는 아무 생각 없이 앵무새처럼 내뱉는, 무슨 주문 외듯이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기도는 ‘근본 없는 기도’와도 같습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와 문제와 아픔과 눈물을 이미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는 것은 우리의 기도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셨다는 의미도 담겨 있는 것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복음주의 신학자인 제임스 패커의 말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그리스도인이 믿고, 행동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을 제 각각 요약해주는 세 가지 훌륭한 기독교 신조다. 특히 주기도문은 놀라울 정도로 함축적이다. 그 안에는 수많은 의미가 들어 있다. 그것은 복음의 요약이며, 신학의 몸통이다. 간구의 원칙이자 살아가는 모든 일의 열쇠이다. 그리스도인 됨의 의미를 주기도문보다 더욱 명확히 밝혀주는 것은 없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진정한 성도라면, 주기도문이 여러분의 삶의 방향이어야 하고, 목표여야 하며, 매일 간절함으로 드리는 기도여야 합니다. 이 한 주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은혜 아래서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은혜와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새롭게 되는 치유와 회복과 승리가 강 같이 넘쳐흐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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