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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취업해서 캐나다 영주권 따는법 대공개!! FEAT. Express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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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리고학력이 높고캐나다 학위 또는 경력이 있는분특히 영어점수가 고득점인 분들에게
① 캐나다 학위 소지할 것!!
② 최소 2년이상의 업무경력이 있을 것!!
③ IELTS 영어점수 고득점 보유할 것!!
EE 프로그램 지원과정 알아보기 !!
EE 프로그램 필요서류 한눈에 보기 !!
바로 배달의 민원을 이용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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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류관련해외민원(아포스티유 영사확인 등)’ Related Articles
캐나다 영주권 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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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주권 자격 조건 확인 | CIC 캐나다영주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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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나의 영주권 자격 조건 확인 | CIC 캐나다영주권 프로그램 캐나다 내 유학생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이민 프로그램을 의미하며, 크게 캐나다 경험이민 CEC(Canada Experience Class)와 캐나다 주정부이민 PNP (Provincial … 호주에서 준비 하는 미국영주권 EB3 프로그램
나이,학력,경력,재산증빙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 - Table of Contents: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캐나다 내 유학생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이민 프로그램을 의미하며 크게 캐나다 경험이민 CEC(Canada Experience Class)와 캐나다 주정부이민 PNP (Provincial Nominee Program)로 나뉩니다 자녀 및 배우자도 함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며 CEC 이민 자격 충족 시 PNP 동시 신청도 가능합니다 캐나다에서 유학 후 워킹비자를 발급받은 사람들이 이민 신청과 발급에 유리하도록 대부분의 이민법이 변동되었고 유학생들은 졸업 후 Job Offer 조건 없는 PGW(Post Graduate Work Permit) 발급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직업 군에 취업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단 CEC 신청을 위해서는 반드시 Canadian National Occupational Classification (NOC)에서 규정한 직업 군에 취업해야 합니다 직업군은 의료 사회복지 유아보육 호텔 요리 회계 등 매우 다양합니다
CEC
연방정부 이민에 속해 있는 캐나다 경험이민 대학교에서 최소 2년 이상의 컬리지를 졸업 후 Post Graduate Work Permit을 받아 full time으로 1년 이상(지역에 따라 6개월 이상) 취업 활동을 하여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는 프로그램
PNP
각 주 별로 시행하는 주정부 이민
연방 이민국과의 협약에 의해 캐나다의 각 주에서 필요로 하는 유학생 인재를 뽑는 프로그램
CEC(Canada Experience Class)
CEC(Canada Experience Class) 캐나다 경험이민
전공 별 추천 컬리지
유학 후 이민 – 현지 취업 용이한 전공 별 추천 컬리지
유학 후 이민 시 동반자녀 무상교육 특징
지역 및 컬리지 선택 시 주의사항
가장 오랫 동안 사랑 받아온 캐나다 이민방법 중 하나인 유학후 이민
하지만 커미션을 많이 주는곳 위주로 학교를 추천하는 일부 유학원들로 인해
추후 영주권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조건 토론토 혹은 밴쿠버에서 학교를 졸업한다고 해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캐나다 이민법이 변화 할 수는 있지만 그 트렌드를 미리 읽고 유학할 지역을 선정하셔야 합니다
유학 후 취업을 해도 Express Entry System 에서 선발 가능한 점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무조건 Express Entry 를 목표로 유학후 영주권 프로그램을 계획하시는것은 무모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EE에 연연하지 않고 PNP 주정부 이민을 통한 영주권을 노린다면 충분히 많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니토바주는 학교졸업 후 취업시 바로 영주권신청이 가능합니다
📝 노바스코샤 지역은 학교 재학중이라도 잡오퍼를 받으면 영주권신청이 가능합니다
📝 캐나다 제4의 도시인 캘거리지역에서 공부한후 졸업후 1년간 일하면 영주권신청이 가능합니다
CIC와 함께라면 든든합니다
많이 들어본 도시라는 이유로 막연히 토론토나 벤쿠버를 선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CIC 10개주와 파일럿 프로그램들까지 하나하나 고객들의 자격조건을 검토하여 최적의 영주권 경로를 설정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만큼 다양한 기회가 있는 캐나다 이민
CIC가 꼼꼼하게 따져 보겠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준비] 혼자서 영주권준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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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방법 완전정복! | 캐나다 영주권 따는 법 상위 32개 답변 – Ko.taphoa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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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따는 법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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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취업해서 캐나다 영주권 따는법 대공개!! FEAT Express Entry
캐나다 영주권 따는 방법 3가지(BC 주)
나의 영주권 자격 조건 확인
[캐나다 영주권 준비] 혼자서 영주권준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캐나다이민] 호주에서 캐나다로 영주권 취득을 위한 마지막 희망을 거는 여러분께캐나다 영주권을 따면 대체 뭐가 좋은겨
17 영주권 따면 행복한가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캐나다 영주권 따는 법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캐나다 이민방법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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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to Canada from USA | ICL Immigration Consul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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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가거나 일시적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각 경로마다 계획이 필요합니다
캐나다에 임시로 체류
캐나다로 영구 이민
캐나다로 이주할 때의 기타 고려 사항
캐나다 영주권을 따면 대체 뭐가 좋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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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캐나다 영주권을 따면 대체 뭐가 좋은겨? 캐나다 영주권을 따면 대체 뭐가 좋은겨? · 1. 신분의 자유. 이게 제가 영주권을 따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 2. English education · 3. 자녀 학비 … 이번에는 캐나다 영주권을 딴 후 받는 혜택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거 잊어버리기 전에 공유할려구요… 1. 신분의 자유 이게 제가 영주권을 따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회사에 영주권을 따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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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취업해서 캐나다 영주권 따는법 대공개!! FEAT. Express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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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이민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이민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한국과 캐나다의 삶이 서로 장단점이 있겠지만,이민을 생각한다면 단연 최고의 나라로 꼽히는 캐나다죠!
그래서 캐나다로의 이민을 적극추천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아주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영주권 프로그램 구분
우선 캐나다 영주권 획득 방법은 두종류로 나뉩니다.
캐나다에서 취업 후 영주권 획득 조건을 갖추는 경우 와
유학 후 영주권 획득 조건을 갖춰 취업을 하는 경우입니다!
영주권 프로그램 구분
유학 후 이민과 취업후 이민은 비용적인 측면은 비슷하지만
유학후 이민이 평균 4,5 년으로
영주권 획득 준비 기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는 편 입니다!
영주권 프로그램 장단점
캐나다에서 평생을 취업해 급여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들 혹은 젊은 학생(20대) 경우는 유학후 이민이 유리하고,
캐나다에서 3,40대의 분들이 개인 사업을 시작할 목적이라면 취업이민이 더 유리합니다.
자신의 상황과 목적을 고려해서 합리적인 선택으로 성공적인 이민이 되길 바랄게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캐나다 이민방법인 Express Entry 줄여서 EE라고 부르는 유학후 연방정부 취득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 !
EE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나이가 어리고
학력이 높고
캐나다 학위 또는 경력이 있는분
특히 영어점수가 고득점인 분들에게
유리한 제도입니다!
EE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취득은 반드시 현지에서 2년이상의 학업기간이 필요해 영어준비와 취업까지 생각하면 최소 4년의 기간이 걸리는점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1. 영어 어학준비 (약 1년)
2. 1-2학년 학업 (최소16개월)
3. 1년 이상의 현지경력 + 영어성적
EE 프로그램 지원자가 갖춰야 할 조건 !!
① 캐나다 학위 소지할 것!!
캐나다 공립 대학에서 2학년 이상의 수학을 마쳐야 합니다.
사립학교에서 수료하면 NO! 공립학교에서 수료 못해도 NO!
공립대학교에서 수료를 마친후 캐나다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권한 ” 워크 퍼밋 “을 부여받게 됩니다.
이 워크퍼밋으로 1년이상의 현지경력을 쌓으며 경력부분의 조건을 충족하면 되는것이죠 !
② 최소 2년이상의 업무경력이 있을 것!!
” EE 신청이 가능한 직업군 ”
캐나다 이민성 자료
아무 직군에 종사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 어떤 직군에서 업무경력을 쌓을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기술타입 0 : 매니지먼트 잡 EX) 레스토랑 매니저 , 광산매니저 ,선장
기술타입 A : 전문직 종사자 EX) 의사 , 치과의사 , 건축사
기술타입 B : 2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선택하는 기술직 EX) 셰프, 배관 기술자 , 전기 기술자
” EE 신청이 불가능한 직업군 ”
캐나다 이민성 자료
기술타입 C : 고등학교 졸업생이나 기술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직업 EX) 정육점 직원 , 트럭 운전기사 , 식당서빙
기술타입 D: 잡 트레이닝만 필요한 노동자 EX)과일 농장 노동자 , 청소부 , 유전 노동자
위는 캐나다 이민국에서 나온 자료이며, 위의 직업 외에도 여러 직업군을 뽑습니다.
참고로 2017년과 2018년은 소트프웨어 개발자와 금융컨설턴트, 컴퓨터 프로그래머, 정보시스템 분석가가 가장 많은 초청을 받은 직업군이라고 합니다 !
③ IELTS 영어점수 고득점 보유할 것!!
캐나다 이민을위해 필요한 IElTS 점수는 직업군 마다 다른데요!
그전에 유의할 사항은 2년이내의 성적만 인정된다는 점 , IElTS 의 경우 GENERAL 모듈만 인정된다는 점입니다!
직업군에 따라 0과 A는 6.0의 점수가 필요하며, B직업군은 상대적으로 낮은 5.0 점수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위의 조건을 다갖추게 되면!
①나이 ②교육수준 ③캐나다수학경험 ④언어점수(IELTS 와 제 2외국어) ⑤캐나다 업무로 나뉘어 점수가 매겨지게 됩니다!
2018년 기준 440-450점의 커트라인이 있다고 하는데, 상대평가이니
고득점을 받는게 유리하겠죠! 450점 이상을 목표로 세우시고 노력하시는것 추천합니다 !
EE 프로그램 지원과정 알아보기 !!
위와 같은 조건을 만족시켜 지원 자격이 되는 분은 캐나다 이민국에 서류를 접수 하고
이민국에서 접수된 서류의 평균을 내고커트라인에 해당되면
이민신청을 할 수 있는 초청장을 발급받습니다.
초청장을 받은 신청자들만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영주권 수속 기간은 6~8개월 소요된다고 하네요.
초청장 발급은 상대평가이며 , 참고로 2018년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온타리오주는 78,838명이, 그 뒤를 이어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는 22,153명이 지원 했다고 합니다!
정말 인기가 많네요! 점수는 상대평가로 매겨지니 꼭꼭 기억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
EE 프로그램 필요서류 한눈에 보기 !!
출처 https://whateva211.blog.me/221020513471
캐나다 이민과 캐나다 영주권 획득을 위해서는 많은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이민신청서 / 가족 및 신상에 관한 서류들 / 여권용 사진 / 학력 및 경력 서류 / 신원조회 서류 등인데요!
서류발급 절차도 어렵고 꽤 번거롭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서류를 발급하고 번역하는 방법은 뭘까요?!
바로 배달의 민원을 이용하는것!
배달의민원에서는 대학교 영문 졸업증명서, 영문 범죄경력회보서, 영문 수사경력회보서
소득금액증명원, 4대보험가입증명서도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발급가능합니다~
가장 하단 전화번호 안내 이미지_담당부서인 민원발급팀으로 강조표시 수정부탁드려요~를 원클릭으로 10분만에 발급 가능합니다!
밑의 기린을 클릭하시면 배달의 민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카카오톡 상담 네이버톡톡상담
한국통합민원센터 (주) 배달의 민원은
대학교 영문 졸업증명서, 영문 범죄경력회보서, 영문 수사경력회보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여행동의서,번역,공증촉탁대리,대사관인증, 아포스티유를 원스톱으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카카오톡, 전화번호로
평일 9시 ~ 오후 6시 사이로 연락주세요!
공휴일은 제외입니다!!
찾아오시는 길은 명동역 8번출구 국민은행 2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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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준비] 혼자서 영주권준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벌써 5년 전,
2016년, 처음 캐나다에 도착했을 당시,
LMIA만 있으면 가산점이 600점이었기에
사실상 캐나다 영주권은 프리패스나 다름이 없었다.
그때만 해도 영주권 취득은 당연한 결과로
생각했었으나 사람일 누가 알겠는가.
1년이 지나
캐나다 정권이 바뀌면서 LMIA의
600점의 가산점이 50점으로 줄어들고
줄어든 만큼의 점수를 채우기 위해
부랴부랴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물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래서 항상 차선책을 생각해야 하나보다.
아무튼!
앞으로 이주공사나 유학원의 도움 없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혼자 준비했던, 그리고 하고 있는 과정들을
하나씩 포스팅해볼 생각이다.
그 이유는?
일단 대행을 끼고 진행하게 되면
비용이 너무 비싸다.
과거 한 업체와 상담 당시 들었던 비용은
250만 원(영주권 fee 별도).
지금은 어떤진 잘 모르지만
200~300만 원을 지불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인지는 모르겠다.
앞으로 포스팅될 글 들이
혼자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께도
200만 원 이상의 가치가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Q. 영주권을 따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까?
일단 본인의 점수가 어느 정도인 지부터 알아야 한다.
아래 cic에 들어가 보자.
(로그인은 필요 없다.)
www.canada.ca/en/services/immigration-citizenship.html
Comprehensive Ranking System (CRS) tool
cic사이트에 접속 후 검색창에 crs 를 검색한 뒤
Comprehensive Ranking System (CRS) toolComprehensive Ranking System (CRS) tool: skilled immigrants (Express Entry)
페이지로 들어가면 본인의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는 툴 페이지를 볼 수 있다.
이렇게 각 섹션의 답을 채워 넣고 계산을 하면
페이지 맨 아래쪽에
아래와 같은 본인의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참고로 NOC레벨은 00, A~D까지 있고 크게는 아래처럼 분류할 수 있다.**
00 – 매니저, 임원급 직원.
A – 대학교 졸업을 통한 직업(의사, 건축사 등)
B- 전문대 졸업생이나 기술훈련을 통한 직업(셰프, 배관공, 전기기사 등 )
C- 고등학교 졸업생 또는 직업훈련을 통한 직업(식음료 서버, 정육점, 장거리 트럭 운전사 등)
D- 단순노동(청소 직원 등)
아무렇게나 했더니 604점이 나왔다.
이렇게 점수를 계산했다면
캐나다 정부가 원하는 점수대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한다.
cic사이트에선 보통 격주로
이민 커트라인 점수를 발표한다.
아래 링크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immigrate-canada/express-entry/submit-profile/rounds-invitations.html
10월 14일 발표한 점수는 471.
최근 높은 점수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보통 450점 대면 안정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까지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본인의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방법이었다.
캐나다 영주권을 따면 대체 뭐가 좋은겨?
이번에는 캐나다 영주권을 딴 후 받는 혜택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거 잊어버리기 전에 공유할려구요…
© Myriams-Fotos, 출처 Pixabay
1. 신분의 자유
이게 제가 영주권을 따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회사에 영주권을 따기 위한 절차를 설명한다거나, 뭔가 기죽은 상태로 (굳이 그럴 필요 없는데…) 관련 서류를 요청한다거나, 일하다가 무슨 argue가 생겼을 때 신분 상태 때문에 자신있게 따지지 못한다거나 등등에 얽매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work permit이 만료되기 때문에 또 아쉬운 소리 해야 하는 것 그리고, 영주권을 따기 전까지는 ‘추방이라도 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어쩌지!’ 하고 꿈에서라도 벌벌 떨리는 것 등등 또한 해소되는 것입니다.
영주권 process 기간에 ‘lay-off 라도 당하면 어쩌지!’ 하는 노심초사 등등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영주권 따기 전까지 정말 힘들고 드럽고 아니꼬와도 가족과 내 미래를 위해서, 그 회사를 그만두지도 못하고 참았어야 했던 그 상황 등등을 가볍게 history page로 남겨둘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젠 당당히 보다 나은 회사 그리고, 내가 원하는 회사로 이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크나큰 혜택이 있습니다.
2. English education
Canada에서 영주권을 소지한 자에게는 영어 또는 불어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각 지역의 지정된 기관에서 영주권 카드를 가지고 등록만 하면, 레벨 테스트를 거쳐서 자유롭게 ESL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English level 이 되면, Job searching 과 관련된 영어 수업도 따로 있고, Business English 또한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흐미…너무 좋아라!
3. 자녀 학비 및 대학 학비
자녀 학비는 영주권이 없어도 어느 정도 요건만 충족되면 무료이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비싼 등록금을 내며 college를 다니는 조건으로, 저희 애들 학비가 무료였고, 또한 work permit을 소지한 자의 자녀도 학비가 무료입니다. 영주권자에게는 당연히 무료이구요…
그럼 대학 학비에 관해서는, 영주권자는 international student에 비해 1/3 비용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온타리오에서 저소득 영주권자는 대학도 무료로 다닐 수 있습니다.
4. Child Benefit
영주권자가 되면, 자녀가 있는 가정에 한하여 자녀의 수에 따라 그리고 소득에 따라 캐나다 정부에서 양육 비용을 일부 제공해 줍니다. 이 혜택은 영주권이 없다 하더라도, 자녀와 함께 캐나다에 들어와서 18개월 이상 살게 되면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어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쏠쏠한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학생 신분일 때는 저희 아이들 덕에 한 달에 최대 $1,000 정도 받았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5. RESP (Registered Education Savings Plans)
이것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에게만 주는 혜택으로서, 각 자녀당 1년에 최대 500 불씩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착한 정책이죠…대신 이것은 조건이 붙습니다. 해당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저축을 해야 하며, 정부가 지급해 주는 보조 금액은 해당 자녀가 17세가 될 때까지만 지급합니다.
이것은 교육 적금이라고 보시면 되고, 자녀의 비싼 대학 수업료를 어느 정도 감당해 주는 정책입니다. 본인이 해당 plan으로 저축한 금액의 20%를 캐나다 정부에서 보조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자녀당 일 년에 2500불을 저축해 놓으면 500불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다만, 해당 자녀가 대학을 간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따로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6. Job matching
이것도 참~! 영주권이 없었을 때 서러웠던 것 중에 하나입니다. 각 지역마다 그리고, 대학교마다 Job center 라고 해서 레쥬메와 cover letter를 Review 해주고 좋게 고쳐주며, 지원자의 구색에 맞는 Job을 연결시켜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혜택을 받기 위해 제 College를 졸업하고, 그 학교 부설의 Job center를 찾아갔는데…헐! 제가 영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coaching을 해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곳과 연결된 College를 졸업했는데도 말이죠…허, 참!
지역별로 Job center가 서너군데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영주권자가 아니더라도 서비스를 해주지만, 그 quality는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좀 더 고급(?)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YMCA
이것은 제가 최근에 알게 된 것입니다. 영주권자에게는 해당 지역의 coordinator를 통해서 YMCA를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해당 코디네이터를 잘 찾아봐야 얻을 수 있는 혜택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코디네이터는 각 지역의 immigration center에서 찾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으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캐나다 YMCA에서는 수영장, 헬스장 그리고, 농구대를 포함한 실내 체육관이 있습니다. 그것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8. Mentoring
이 Mentoring 제도는 새로 랜딩한 영주권자에게는 유익한 혜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각 지역의 Immigration center를 찾아가면, 낯선 이국땅에서 하루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Mentor를 연결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며, 그 멘토를 통해서 생활, 문화, 직업 등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human network를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는 착한 혜택이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 Others…
그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추가로 알게 되면 그 것 또한 이어서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 SookyungAn, 출처 Pixabay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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