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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의 증권사여직원들2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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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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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의 증권사 여직원들 1부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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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5000억 자산가 지중해 부자의 투자 시크릿 – 박종기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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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5000억 자산가 지중해 부자의 투자 시크릿 - 박종기 - Google Sách
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5000억 자산가 지중해 부자의 투자 시크릿 – 박종기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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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의 증권사여직원들2회

신대리의 증권사여직원들2회

나는 아침부터 테헤란로를 단거리대회라도 하는 양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었다. 1팀장 주재로 1주일에 한번하는 회의에 지각을 하게 생긴 것이다.

‘벌써 2주차 목요일이라니,,언제 시간이 이렇게 간거야,,젠장,,,,,’

나는 속으로 늦게 일어난 나를 탓하며 자동차를 빌려간 연희를 떠올렸다.

어제밤 연희를 만나 일산 모텔에서 섹스를 한 후 연희가 목,금 휴가를 내고 친구들하고 놀러간다길래 선뜻 내차를 타고 가라고 빌려주었던 것이다. 어쩐지 화끈하게 섹스를 주도하며 흥분시키더니만 나름 계획적이었던 것이다. 뭐 눈치야 챘지만 어쨌든 나도 연희와의 섹스는 언제나 좋았으니깐 그건 아무렇지도 않았다. 차를 빌려준걸 깜박하고 늦게 일어난게 실수였다.

1팀장은 팀장 중에서도 제일 고참선배로 깐깐하기가 장난아닌데, 막내팀장이 회의에 지각을 하면 분명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시간이 간당간당했다. 전속력으로 뛰면 잘하면 지각은 면할 것도 같았다.

근데 내다리가 힘이 풀려있다는게 문제였다.

아무래도 어제 연희와의 섹스때문이었다. 테헤란로를 뛰면서도 지각이나 회의주제가 문제가 아니라 연희생각이 먼저 들었다. 크크,,나란 놈은 이제 완전 색골이 되어버린건가..씨익 웃으며 계속 힘차게 뛰었다.

‘어라…뒷모습이….’

내가 뛰어가는 저 앞에 꽤나 뒷모습이 익숙한 여자애가 걸어가고 있었다.

깔끔한 정장 스타일에 웨이브진 긴 머리, 화려하면서도 간결한 숄더백, 그리고 날씬한 듯 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엉덩이와 다리…

나는 그 여자를 앞질러 가면서 흘끗 보았다.

비서실의 민아였다.

“어,,민아씨?”

조금 뛰는 속도를 늦추며 아는 척을 하였다.

“어..신대리님,,아침부터 왜 그리 뛰세요? 아직 이른데……..”

“응…나 회의….나 지각….먼저 간다……….지점에서 봐…….헉헉…..”

“호호호…신대리님 홧팅…..”

나는 민아를 앞질러 계속 뛰어갔다. 거의 지점에 다달았다. 뛰어온 보람이 있었다. 지각은 면한 것 같았다.

지점에 들어간 나는 내자리에도 들리지 않고 바로 1팀앞 회의실로 갔다. 아직 2,3팀장은 오지 않았고 1팀장은 통화 중이었다. 내가 회의실에 들어가고 숨 좀 고르고 있자 바로 1팀장과 2,3팀장이 함께 들어왔다.

‘휴,,,,헉헉,,,,,,,,,힘들구만 이거,,보약 좀 먹어야겠어…..’

나는 속으로 한숨 돌리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서류를 뒤적였다.

“다들 일찍 나오느라 힘들었지?…아무래도 요즘 본사의 압력이 강하다보니,,우리 지점도 비상이구만,,,,”

1팀장이 회의에 앞서 분위기를 잡고 있었다. 1팀장은 소은이한테 전화를 걸어 커피 4잔을 가져오라고 하고는 회의를 진행했다.

각자팀에서 전담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과 기업금융업무에 대한 실적과 업무협조요청사항 등이 회의 주제였다.

“똑똑”

소은씨가 커피를 들고 왔다.

오늘 팀장회의 때문에 1팀의 소은이까지 일찍 출근을 한 모양이었다.

나랑은 같은 팀이 아니라서 간혹 슬쩍 지나치는 정도라서 자세히는 못 봤는데 역시 처음 봤을 때 느낀 것처럼 어린 나이에 비하여 성숙한 몸을 가진게 유니폼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작은 체형이었지만 블라우스로 비치는 묵직한 느낌의 젖가슴은 거의 연희급이었다. 나이도 이제 21니 얼마나 탱탱하고 쫄깃할까를 생각하니 탁상밑의 내 자지가 또 불끈해버렸다. 소은이가 내게 커피를 주려고 팔을 쭉 뻗자 블라우스의 윤곽이 더욱 뚜렷해졌다. 분명 상상이상인 듯 했다.

‘오………………….장난 아닌데….소은이…..’

어제 내 위에서 풍만한 젖가슴을 출렁이며 엉덩이를 들썩이던 연희와 소은이가 오버랩되었다.

회의는 1시간정도 진행된 뒤에 마무리 되었다.

회의가 끝나고 4팀으로 가면서 자리에 앉아있는 소은이를 흘끔 쳐다 보았다. 뒷모습의 소은이는 날씬한 보통의 체형이었다. 날씬한 S자 체형은 아니었지만 팔다리는 가늘어서 제법 이쁜 각선미를 가졌다. 커피색 스타킹의 날씬한 다리가 더욱더 나의 자지를 흥분하게 하였다.

이제야 직원들이 하나둘 출근하기 시작하였다. 남자직원들도 여자직원들도 하나둘 들어와 자리에 앉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어..대리님!!!”

현지였다.

“어..현지씨…지금 출근해? 덥지? 요새 지점에서 잘 안보이더라..팀이 바뀌어서 그런가?…”

“대리님이 바빠서 자리에 잘 없어놓곤…..헤헤…”

“하하..그런가..난 지금도 회의 하고 가는거야…현지씨도 유니폼 갈아입고 오늘 수고해…”

“네…..ㅎㅎ”

나는 여직원 휴게실로 향하는 현지의 뒷모습을 가만히 응시했다. 물론 딴데 보는 척하면서…

날도 날이지만 현지의 옷차림이 점점 노출 강도가 세지는 것 같았다. 치마길이도 그렇지만 상의도 가슴의 볼륨이 느껴지는 옷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었다. 누가 봐도 제법 볼륨이 있음을 알 수 있는 옷차림이었다. 나도 예전엔 현지의 가슴이 그정도로 크고 이쁜 줄은 몰랐었다. 옷차림으로서는 그냥 작은줄로만 알았는데 처음 섹스를 할때 현지의 가슴을 보고 제법 놀랐었던게 생각났다. 아주 큰거는 아니었지만 그정도 체형치고는 꽤나 볼륨감이 있었던 데다가 모양까지 너무나 이쁜 가슴이었다. 그런데 이제 현지는 그런 가슴을 더 이상 숨기지 않고 보는 사람이 옷차림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그런 옷차림을 자주 하는 것이다.

‘흐흐..자신있다는 건가? 연희한테는 밀리지만 다른 팀에서는 먹어준다는 건가?ㅋㅋㅋㅋ’

나는 지점에 온지 1시간이나 넘어서야 내 자리에 앉을 수가 있었다. 임대리와 김주임, 나희 모두 다 출근하여 자리에 앉아 있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컴퓨터를 켰다. 비밀번호는 연희랑 첫 섹스를 한 날이었다. 아무래도 현재 나의 퍼스트 섹파는 연희니깐…우리 지점내 첫 번째 좆물받이기도 하고.

김주임 옆에 앉은 나희는 여전히 업무 외적으로는 딱딱히 선을 긋고 있었다. 그 도도한 자존심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테니깐..그 외에 업무상 일처리는 아무런 문제도 마찰도 없이 잘해내고 있었다. 팀내 다른 직원이 나랑 나희와의 관계를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그러한 낌새 조차 느낄 수도 없을 정도였다.

나도 이런 관계가 차라리 편했다. 친근한 관계로서 섹스를 나누는건 연희와 현지면 충분했다. 아직까지는. 나희는 어짜피 성격적으로도 그런 스타일이 아니니 어느정도는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어짜피 나희의 약점을 쥐고 있는 나로서는 언제든지 나희를 나의 좆물받이로 써 먹을 수가 있으니깐.

나는 저번주에 나의 집에서 벌어진 나희와의 섹스 몰카를 떠올렸다.

모텔에서의 녹화장면이 틀어지고 있는 TV 화면을 등에 지고 한쪽 다리를 들린채 나의 자지를 받고 있는 나희의 얼굴과 표정이 고스란히 정면으로 녹화되고 있었던 몰카였다.

나의 자지가 나희의 보지 깊숙이 박을 때마다 일그러지면서 점점 환희에 차 올라가는 나희의 표정. 나희는 내 어깨에 올려진 얼굴이 내게 안 보여질지 알고 있었겠지만 나는 그 장면을 정면으로 녹화를 해 논 것이었다.

분명 나희의 입에서는 쾌락에 빠진 육체를 탓할 틈도 없이 온몸으로 휘감아도는 쾌감에 절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아아………아~~좋……..좋아………너..무 좋…아……아……..악…..아…..어떠….떡해……..’

나희의 입모양은 분명 좋아라는 단어였다.

고양이상의 얼굴이라 살짝 올라간 눈고리가 더욱더 음탕해 보였다.

나는 오늘 투자할 종목과 한도를 임대리에게 지시를 내리고 W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는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어서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었다. 서해만찬회 이후에 지점장들이 상대한 저축은행쪽에서도 투자가 별 탈 없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보고서 작성을 마치고 지점장께 보고를 하러 지점장실로 내려갔다.

“민아씨..또 안녕?”

“호호,,웃는 걸 보니 별일 없었나 보네요?”

“당연하지..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데..당연 시간내에 주파를 했지..”

“다행이네요…”

싹싹한 민아였지만 요즘은 왠지 딴생각이 많은 듯 예전의 도도하면서도 날카롭고 당당한 모습이 줄어든 듯 했다.

‘허……쫌……’

“대리님,,지금 들어가세요…..지점장님 통화 끝났네요…..”

“응..그래..민아씨….그리고 다음주엔 나랑 미팅 나가게 될지도 몰라. 일정 잡히면 알려줄게..”

“네..그래요,,”

나는 지점장께 W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서를 설명하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협의를 마친 후에 같이 점심 식사를 같이 하였다. 매일 이러한 일상이 반복되고 있었다. 업무의 강도가 날로 세지면서 검토할 것도 보고할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자 오늘 아침에 보았던 소은이의 가슴이 자꾸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과연 벗겨놓고 보면 어떨지 궁금해 미칠 지경이었다.

가슴의 모양이나 크기로 보자면 단연 연희가 압권이었다. 현지와 나희의 가슴도 크고 이뻤지만 둘은 크다기보다는 체형에 비하여 작지 않고 보통수준을 넘는 크기이며 모양이 이쁜 가슴이었다. 물론 요즘 현지의 가슴은 점점 볼륨감이 업해지는 느낌이 들지만.

근데 소은이의 젖가슴 느낌은 달랐다. 작고 아담한 체형인데 팔다리는 얇아서 날씬하면서 가슴은 꽤나 부풀어 있었다. 더구나 나이도 21세면,,,,,,

‘오,,끌리는데,,,요년을 어떻게 요리한담……’

나는 1팀으로 가서 다시한번 소은이를 보고올 생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1팀으로 갔다.

1팀장과 잠시 아침에 있었던 회의에 대해서 얘기를 하며 흘끔흘끔 소은이를 쳐다보았다. 소은이가 전화를 받거나 서류를 들썩일때마다 젖가슴의 윤곽이 살짤살짝 드러났다. 굉장한 볼륨이었다.

‘오…..’

나는 1팀을 나와 2팀에 현지가 있는지 기웃거리며 내 자리로 돌아왔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내 자지였다. 한동안 연희와도 현지와도 지점에서 섹스나 오럴을 안 해 왔던 터이니 연희도 없는 오늘 현지와 내 차로 가서 오럴을 할 생각이었다. 오럴보다도 현지의 가슴을 막 빨고 싶은 마음으로 다른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어디? 자리에 없던데?’

나는 현지에게 문자를 보냈다.

‘대리님. 나 교육중요. 최주임 대신 내가 교육 왔어요..왜요?’

이런 외부교육중이었다. 아침에도 지점에 있었는데 오후 교육일정이었나 보다 생각했다.

‘그냥, 보고 싶어서. 무슨교육? 어딘데?’

‘삼성동요, 그냥 투자분석교육. 대리출석온거에요..졸려요..ㅡㅡ’

‘그래? 나 잠시 삼성동 갈껀데 그럼 나와서 음료수나 한잔 먹고 교육받아라…’

‘정말요? 이리 올꺼에요…와와…나야 좋죠,,빨리오세요…’

나는 속으로 됐다 하고 생각했다. 회사에서 보낸 교육이라면 출석 정도면 됐을테고 지금 시간이면 잠시 나왔다 들어가더라도 상관이 없을 터였다. 그나저나 지금 시간이면 현지를 어디로 데려가서 좆물을 뺄지를 생각했다. 일단 차를 몰고 삼성동으로 가서 현지를 만나고 생각하기로 했다. 나의 자지는 지금 소은이의 젖가슴에 정신이 팔려 누구든 어디든 상관이 없을 것 같았다.

현지는 교육받는 빌딩앞에 벌써 나와 있었다.

“현지야…여기…빨리 타….”

“어..대리님….와와…신난다….”

현지는 업무도 교육도 땡땡이 친다는 것에 기분이 좋은 듯 했다.

“응..현지야…차 대기 힘들까봐 나오면서 아이스커피 사왔어. 시원한 차안에서 먹는것도 괜찮겠지?”

“그럼요,,,호호”

“근데 역시 시간대가 이래서 그러나, 차가 좀 막히네,,,밖에서 더웠지?”

나는 자연스레 치마위로 드러난 현지의 허벅지에 커피아이스로 차가워진 손을 댔다. 날씨가 더워서 조금 달아오른 체온이었다.

“앗…차거….깜짝이야..대리님….갑자기……”

현지는 깜짝 놀라 허벅지를 움츠렸지만 나의 손을 피하거나 치우려하지는 않았다.

“현지 허벅지도 이렇게 뜨뜻한데 팬티안은 완전 뜨거운거 아냐? 하하”

“호호, 그래도 짧은 치마를 입어서 바람이 잘 통해요..시원해요 나름…그나저나 대리님이 문제겠네요,,,히히”

“그럼 바람 좀 쐬게 해줄까?..”

나는 지퍼를 여는 시늉을 했다.

“어머어머…호호…대리님도 참….”

현지는 짙은 베이지색 짧은 치마에 라운드티위에 짧은 조끼를 입고 있었다. 말아올려진 치마 아래로 허벅지와 맨다리가 드러났고 안전벨트 사이로 볼록 튀어난 두 젖가슴은 나의 자지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는 차를 삼성동 뒤의 갓길로 빠지는 척 하면서 모텔로 차를 쑥 들이 밀었다.

“현지야..여기서 잠시만,,커피 한잔 하고 쉬다 가자…”

“어머..안돼요..대리님..나 교육 바로 들어가야 하는데..그리고 낮에..여기는……”

현지와 밤에는 몇 번 와봤지만 낮에 더구나 업무 시간이어서 현지는 걱정이 드는 모양이었다.

“괜찮아..1시간 정도면 뭐…….자,,들어가자….”

“….그럼,,,딱 1시간만요…….”

현지는 마지못한 척 알았다고 하며 나의 뒤를 따랐다.

모텔방에 들어선 나와 현지는 TV를 틀고 테이블하나에 의자 두 개 있는 곳에 각각 앉아 손을 잡고 잠시 커피를 마시며 시원한 에어콘 공기를 느끼며 땀을 식혔다.

어색했던지 현지가 먼저 말을 꺼냈다. 나는 TV도 현지도 아닌 옆방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신경을 쓰고 있었다. 내차가 들어올때 이미 자동차 5대 정도 있었던 것 같았다.

“낮에 오니깐 좀 이상해요….어색하당….”

“응…시원해지고 나면 괜찮아질꺼야…”

나는 현지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커피맛의 현지 입술이 나의 혀로 살짝 벌려졌다. 치마속 허벅지로 나의 손을 넣어 보지위 팬티위를 살살 간지럽혔다. 날씨탓인지 현지의 허벅지 안쪽은 뜨겁고 습했다. 흥분한 열기까지 더해져 더욱 음탕한 기운이 느껴졌다. 반면 라운드티 위의 볼록한 가슴은 시원한 느낌과 함게 손안에 알맞게 자리잡았다.

현지의 보지에서 조금씩 보짓물이 나와 팬티를 적시기 시작했다. 나의 손에도 그게 이미 느껴졌다. 대낮에 모텔에 온 일탈행동이 현지를 더욱 흥분시킨게 분명했다.

나는 현지의 팬티안에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감싸안으며 보짓물로 흥건히 젖은 보지를 살살 문질렀다. 그리곤 의자에서 일어나 뒤로 가서 한손을 걷혀진 치마아래 팬티속에 손을 넣은채 한손으로는 라운드티와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며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가슴이 점점 탱탱해지며 젖꼭지도 서서히 딱딱해지며 동그랗게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아앙…….하아………”

현지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팬티안의 손이 점점 끈적이며 젖어가고 있었다.

“아….대리님…..아아….아앙…..우리…먼저 씻고……씻고 해요…….”

현지는 흥건히 젖은 보지를 이대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터였다. 날씨탓도 있어서 땀냄새와 보지냄새가 혹시나 날까봐였다. 나역시 깨끗하고 상쾌한 몸으로 현지를 안고 싶었기에 팬티속에서 손을 빼고는 알았다고 했다.

현지는 흐틀어진 차림새로 욕실로 뛰어 들어갔다.

옷을 벗는 잠깐의 시간이 흐른후 바로 샤워기가 틀어져 시원스레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렸다. 물줄기 속에 벌거벗은 현지의 몸이라,,,흐흐

나도 옷을 하나둘 다 벗어버렸다.

잔뜩 힘이 들어간 내 자지도 엄청 뜨거워져 있었다.

발가벗은채 수건을 두르고 현지가 욕실에서 나왔다. 이미 팬티와 브래지어를 다 벗어놓은 상태였기에 수건으로 가슴과 보지부근을 엉성히 가리고 얼른 침대로 뛰어들어갔다.

‘훗..귀여운 년이야,,암튼….’

나역시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금새 현지에게로 향했다.

현지는 침대에 누워 얇은 홑이불속에 온몸을 감추고 머리만 빼논채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기대반 떨림반 흥분반 촉촉한 눈길이었다. 나의 자지는 여전히 천장을 향하여 움직일 때마다 껄덕대고 있었고 이미 내 자지맛을 본 현지는 오늘은 어떤 쾌감을 느낄지 기대하는 듯이 나와 내 자지를 가만히 눈동자만 굴린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화장대로 가서 진열되어 있는 화장품과 빗 등을 한쪽으로 몰아놓고 수건을 겹으로 해서 깔아놓았다. 오늘은 현지를 여기에 앉힌채 다리를 벌리고 박아댈 작정이었다.

나는 TV를 끄고 침대위에 누워있는 현지를 응시했다.

나는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아래위로 문지르며 침대위에 누워있는 홑이불 위로 드러나는 현지의 몸매를 보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현지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홑이불의 끝을 잡고 내 쪽으로 세게 끌어당겼다. 현지가 쥐고 있던 한쪽 끝이 갑자기 풀리며 홑이불 속에 숨겨있던 현지의 벌거벗은 몸이 적나라하게 환한 방안에 쌕스럽게 드러났다.

작은 키의 현지였지만 침대위에 벌거벗은채 반듯이 누워있는 현지의 몸은 날씬하면서도 통통한 딱 먹음직스러운 몸이었다. 나의 자지는 더욱더 힘이 들어가 그 딱딱함이 한손에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갑작스레 자신의 몸을 감추고 있던 홑이불을 뺏긴 현지는 한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보지를 가린채 다리를 딱 모아서 쭉 뻗은채 내자지를 쥐고 흔들고 있는 나를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었다.

나는 허리를 숙여 현지의 양다리를 하나씩 잡고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현지의 발이 침대 이쪽 끝으로 끌려오며 현지와 나의 거리도 바로앞으로 가까워졌다. 현지의 무릎까지 침대밖으로 끌어내 현지의 손으로 가린 보지가 바로 내 자지 앞에 위치하게 되었다.

나는 다시 한손으로 내 손을 잡고 아래 위로 흔들며 내 자위하는 모습을 현지에게 보여주었다. 무슨 뜻인지 눈치 챘는지 현지의 손가락이 보지위에서 조금씩 꿈틀대기 시작했다. 현지는 양쪽 가슴을 다 가렸던 팔도 내리고 한쪽 가슴를 드러낸채 한쪽 가슴을 가볍게 쥐고 한손으로는 보지의 갈라진 틈을 손가락으로 조금씩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 좆에 조금씩 겉물이 흘러나왔다. 무색의 끈적끈적한 겉물이 자지 끝에 물방울 모양으로 맺히기 시작했다. 현지의 보지에도 조금씩 보짓물이 흘러나와 현지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아아…너무 꼴려 미치겠어….현지야……너 몸 진짜 …아………”

“하앙……아아…..”

현지의 다리사이가 점점 더 벌어지며 음탕한 보지속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미 대음순과 소음순이 다 벌어진채 보짓물을 시트밑까지 흘리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더욱더 젖가슴을 세게 쥐며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때가 되었다.

현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댈 시간이었다.

나는 현지의 양쪽 다리를 잡아 끌어당겨선 내 자지를 현지의 보지입구에 갖다대었다.

나는 허리를 숙이고 현지의 얼굴 가까이 내 얼굴을 대고 눈동자를 빤히 쳐다보았다. 간절히 원하는 눈의 현지였다.

살짝 입모양으로 소리는 내지 않은채 말을 하였다.

‘넣어줘?’

현지는 부끄러운듯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크게 말해봐..크게…큰소리로….’

“……………‘

“아앙..넣어줘요~~~~~~~~”

현지는 큰소리로 외치고는 눈을 확 감아버렸다.

‘흐흐흐’

나는 내 굵고 큰 자지를 현지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은 보지에 푹 박았다. 깊숙이 한번에 쑥 들어가 버렸다. 꽤 굵은 자지였지만 이제는 길이 잘 닦여진 보지였다.

“하악………..하악…………..흐엉……….헝………..아앙………..”

“푹푹…….푸욱……….쭈걱쭈걱………….”

거침없이 나의 자지가 현지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현지의 점점 부풀어오르는 볼륨감 있는 젖가슴을 잡고 허리에 잔뜩 힘을 주었다.

나는 현지의 허리와 등뒤에 손을 넣어 현지의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여전히 나의 자지는 현지의 보지에 박힌채였고 나는 현지를 안고 일어났다. 자지를 보지에 박은채 일어나서 안은 자세는 첨이어서 좀 불안했지만 체형이 크지 않은 현지여서 생각보다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았다. 그래도 들고 아래위로 움직이기에는 아직은 서툰것 같았다. 순간 아마도 소은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은이는 현지보다 좀 날씬한 몸매니깐.

나는 자지가 보지에서 빠질까봐 천천히 방향을 틀어 화장대 수건위에 현지의 엉덩이를 내려 놓았다. 높이가 딱 적당했다. 현지도 엉덩이가 바닥에 닿자 안정된 자세를 취하였다. 양손으로 화장대를 잡고 다리를 벌렸다가 금새 내 허리를 감싸안은 자세를 취했다. 그리곤 바로 팔을 들어 나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나도 한손으로는 현지의 엉덩이를 한손으로는 어깨와 등을 감싸안으로 현지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가 더욱 깊숙이 박을 수 있도록 밀착했다.

화장대 뒤로 현지의 뒷모습이 빤히 보였다. 하얗고 앙증맞은 어깨와 등이었다. 어깨까지 닿을듯한 단발머리가 귀여우면서도 섹스러웠다.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과 그로부터 벌어진 통통한 엉덩이와 살이 적당히 붙은 허벅지가 둘로 나뉘어져 나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나는 거울 속의 나를 향하여 살짝 윙크를 하고는 현지의 보지에 더욱더 깊숙이 자지를 박았다.

현지의 보지속에서 마찰되어지는 자지의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끈적하면서서 쪼이는 보지와 허벅지의 감촉이 점점 극치를 향하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팍 빼버리고는 현지의 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였다. 한손으로 딱딱해진 젖꼭지와 젖가슴을 마구 거칠게 문질어 대면서 한쪽 젖꼭지를 입술로 팍 쪼여 물었다.

“아아앙…아앙…대리님…아…..안돼…거기거기……….아앙앙….”

현지가 절정을 치달을 기세였다.

나역시 이번에 보지에 꽂고나면 금새 싸버릴 기세였다. 나는 자세를 다시 바로 잡고 천천히 현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절정을 향해 가는 현지의 보지는 더욱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쪼이고 있었다.

“푸욱………쭈걱쭈걱………..쭈걱…………….윽윽……….”

“하아하아….흐엉…흐엉……………..아아아아아…….아앙………”

내 좆이 현지의 보지안에서 터질 듯이 부풀어짐을 느꼈다. 내 자지가 커지는 건지 현지의 보지가 쪼이는 건지 내 자지는 강한 압박과 쾌감으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파파파팟…파팟…..쿨럭쿨럭…………………쿨럭………………울컥,,울컥,,,,,,,,,”

현지의 보지안에 내 좆물이 튀어나가고 있었다. 내 강한 좆물이 현지의 보지벽에 부딪힐 때마다 현지는 나를 더욱더 끌어안으며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를 꿈틀대고 있었다.

강렬한 현지와의 섹스 후 나는 현지를 이끌고 같이 샤워실로 가서 몸을 씻었다.

나와 현지 둘다 온 몸에 난 땀으로 미끌미끌해진 상태였다. 특히 내 자지와 현지의 보지 부근은 좆물과 보짓물과 땀으로 완전 흠뻑 젖은 상태였다.

바디거품으로 현지와 내 몸을 서로 씻겨주고는 옷을 입었다.

어느새 시간이 1시간 가까이 지났다. 조금 서둘러야할 시간이었다. 나야 상관이 없었지만 현지는 다시 교육장으로 들어가야 했다.

현지가 화장대 거울대 앞에서 옷마무새를 챙기는 동안 나는 구두를 신고 모텔문을 살짝 열며 현지를 보고 있었다.

그순간이었다.

문을 열자마자 한두발자국 정도 우리 방 앞을 지나가 엘리베이터로 가는 한쌍의 커플.

“어? 헉!!!!………………….”

나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동시에 나의 손을 입에 갖다 대었다.

신대리의 증권사여직원들 두번째이야기 – 2부 > 야설경험담

연희는 성현의 품에 안겨 자신의 몸에 뜨거운 좆물을 두번이나 쏟아붇고는 장렬히 전사한 부드러운 장남감을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조금전까지 크고 단단히 자신의 온 몸을 가득 채울듯이 보지와 입을 공략하던 것이 물 좀 뽑아냈다고 이렇게 처량하게 축 쳐져 있다니..연희는 성현과의 섹스 후 이렇게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을 때면 꼭 이런 생각이 났다. 자신의 보지는 아직도 이렇게 뜨거운데…끈적한 좆물이 흘러나가는 것이 아래에서 막 느껴지며 간질간질한데…연희는 자신의 가슴이 다시 부풀어오르는 것 같은 느낌에 미치자 성현의 자지에 조금 더 힘을 주고 싶어했다.“댈님…..이거 댈님꺼 맞아?”“잉? 뭐 어떤거”“흐흐흐….지금 내 손에 있는거…..”“지금 네 손에 있는 녀석….히히..그거 예전엔 내꺼였는데 지금은 아냐…..날 완전히 배신하고 떠나버렸지,,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무슨소리야,,댈님은…”“그녀석 너한테 빠져서는,,이제 내 말도 안들어…봐봐 지금도 네 손에서 쌔끈히 잠 들어 버릴라 하잖아…난 간절히 널 더 원하고 있는데….하하”“어머어머,,,,와……이걸 내 탓으로 돌리고 있어…장난 아냐,,역시,,,댈님…. 근데 요새 좀 피곤했나? 오늘따라 특히 힘이 없어 보이네….?”“무슨 소리야…두번 연속으로 했으니깐 그러지….잠시만 기다려봐…다섯번까지는 문제 없으니,,,이번엔 입에다 싸줄거야,,,말 못하게…프흡….”“헤헤…진짜….입에,,,,,와,,,,신난다,,,댈님꺼 맛 본게 언제였드라……? 요새 왜 이렇게 바쁜거야?”“응…이제 곧 연말이고 내년엔 우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세상이 다 내 것 같은 적이 불과 몇달전인데 또 이렇게 맘대로 안되기도 하고….”이미 12월말에는 그만두는 걸로 성현에게 보고한 연희였다. 나가기 최소 2주전에는 보고를 해야 충원도 하고 업무인수인계도 하는지라 아직 12월초이지만 성현에게 먼저 얘기를 꺼낸 거였다. 다음주면 성현도 상부에 보고를 하여 후속조치를 계획해야 한다.하지만 성현도 연초 인사에서 강남지점을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기 때문에 입장이 애매했다. 누가 오든 한두달정도만 성현과 같이 생활할 뿐이었다. 더구나 이동이 예정된 성현이었기에 팀내지만 부하직원에게 이렇다할 업무지시를 하기가 애매한 상황이었다.여러가지로 이번 연말은 골치가 아픈 시기였다.연초까지만 해도 이렇게 이쁜 연희와 매일 섹스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했는데 지금은 내 좆물을 보지에 가득 채운데 입으로 받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연희가 옆에 있는데도 이상하게 흥분도가 떨어졌다.좀 더 자극적인거가 필요한 건가?성현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난 추석때의 일을 꺼내들었다.그 이후로도 술 먹고 갑자기 섹스를 나누며 음담패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에게 더 자극적인 말을 던지는 사이가 되었기에 이제 이런 말 정도는 크게 개의치 않는 연희였다.“그 때 몇 번이나 싼거야? 그 민성이란 형 기억나? 그 형이 너 맘에 들어한 거 같더라고…”“아,,댈님,,,,그거……그냥……아…..”“왜…얘기하기 싫어….? 그럼 말고….”“아니,,,그런거 아니라….그 때 생각나면 ……………….흥분되서………………………..하하…..이렇게 말할 줄알았지?…….내가 무슨 변태냐….?”“푸하하하…..그런가….나만 갑자기 흥분했었나….아,,,,나 그때는 막상 별로였는데, 갑자기 흥분하는 바람에,,,,”“아무래도,,,댈님……그런 성향이 있나봐….강제로 하는거 같은…….나랑 처음에 할 때 도 약간 그랬잖아……다행히 내가 그냥 넘어가줬지만…..호호”“에이,,,무슨..넌 강제는 아니었지…..그때 너 얼마나 많이 젖어있었는 줄 알아?,,,완전 홍수야 홍수 ㅋㅋㅋ”“으약…….창피하게….”연희와의 섹스후 나누는 대화로 성현의 자지엔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연희의 부드러운 손길에 성현의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처음 연희의 보지를 가득 채운 단단한 무기가 되어있었다. 연희의 조그마한 손에 놓였던 처량한 고추는 다시 연희의 한손으로는 잡기 힘들정도가 되어 손끝을 벗어나려 하고 있었다.연희는 손을 입으로 가져가 침을 묻쳐 반짝이는 손을 성현의 자지에 가져갔다. 따스하면서도 끈적한 연희의 침이 성현의 자지끝으로 흐르며 더욱 단단히 위용을 되찾고 있었다.“이제,,,다시…연희야….”성현은 몸을 들어올려 침대위로 배게를 들어올리고 반쯤 허리를 벽에 기대었다.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연희의 얼굴을 올린 성현은 연희의 긴 생머리를 똬주듯이 들어올려 정확히 성현의 자지위에 연희의 입을 위치하였다. 들어올린 머리위로 뾰족한 연희의 귀와 날렵한 턱선이 들어왔다. 동그라면서도 날렵한 턱선. 고양이상의 대표적인 매력이랄까..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입꼬리가 올라간 듯 하더니만 어느새 성현의 큰 자지가 연희의 입 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그리고 펼쳐진 신세계……….이제 더 이상 성현의 성감포인트를 가르쳐줄 곳이 없을 정도로 정확히 꿰뚫은 연희였다. 이래서 연희를 안 볼래야 안 볼수가 없었다.몸이 원하는 연희는 이성이 아무래 애를 써도 말릴 수가 없었다.“아,,,,,,,,아…….연희야…………………….”성현의 입에서 터져벼린 신음소리였다.자지끝을 혀끝으로 힘을 주면서 입술로는 귀두안쪽과 기둥시작점을 압박하며 손으로는 불알을 어루만지며 마찰지을 주는 데는 더 이상 어떠한 이유로도 참을 수가 없었다.삼각 모양의 귀두 안쪽끝이 연희의 입술 끝으로 압박받을 때는 정말이지…더구나 혀로 귀두 끝 뾰족한 곳을 살살 터치 할때는 온 몸이 떨리며 허리가 휘어지는 듯한 쾌감이 몰려왔다.연희는 입에서 성현의 자지를 빼냈다. 연희의 끈적한 침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향긋한 냄새가 나듯 야릇한 내음이 방안을 가득 채웠다.연희는 침으로 반들반들해진 성현의 자지를 그 부드러운 손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강약을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연희의 손은 보지와 입과는 다른 쾌감을 자지에 전달할 수 있었다. 자지 기둥은 강하게 하지만 귀두는 부드럽게. 귀두 끝을 살살 돌리면서 끝을 어루만지고 자지 기둥은 강한 압박을 할때면 성현의 허리는 들썩이고 얼굴은 붉어지며 입술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강하게 뱉어졌다. 성현의 손은 그런 연희의 머리가 팔을,,잘 닿지 않는 연희의 몸을 닿으려고 발버둥치며 더더욱 빠르게 몸을 떨리고 있었다.연희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성현의 자지를 입과 손으로 애무할 때 통제할 수 없는 쾌락이 성현을 덮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때의 주도권은 성현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다는 것을. 항상 성현의 자지 움직임에 따라 요동치던 자신의 몸을 느껴온 연희인지라 이때만큼은 확실하게 성현을 요리하고 싶었다.“아아….연희야….이제………….아악……………….나 죽일라고 그래…………아아 더더….너무 좋아….아아앙..”“좋아….좋아요……..댈님……쌀까요…..이제,,,,,,,,,,,,,,,,,,,아…….”“아아,,,연희야……………….나 싸고 ………………..싸게 해줘……..”“……………………………”연희는 짖굿게 성현의 간절한 애원애도 아랑곳하지 않고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성현의 자지에 들어간 손아귀 힘들 쥐었다 풀었다 가볍게 터치했다 놓았다 하며 애간장을 태웠다. 그런 자신에 따라 성현의 몸에 일어나는 반응이 너무나 흥분되었다. 마치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성현의 자지에 따라 자신의 몸이 타올라 애원하듯 그 반대의 상황이 너무나 즐거우며 흥분이 된 연희였다.성현의 자지 끝 구멍이 벌렁벌렁 하듯 겉물같이 좆물이 스멀스멀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이제 한계가 올만치 왔을거였다. 자신이 통제하지 않았다면 벌서 좆물을 쏴버렸을 테지만 연희의 혀와 손에 놀아난 성현의 자지는 맘대로 좆물을 쏴내지도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이미 성현의 허리는 허공위로 들어올려져 연희의 혀와 손끝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성현의 눈에 들어온 연희의 혀와 손끝 그리고 그 섹스런 표정은 완전 미칠지경으로 성현을 몰아세웠다.이제 참을 수 없었다.하지만 연희의 허락 없이는 좆물이 나올 수 없었다. 간절히 원하는 성현의 자지는 터질 듯한 껄떡거림으로 흥분하고 있었지만 마지막 한끝의 자극이 필요했다.아…마지막…..성현이 위에서 박아댔다면 연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보지 가득 힘참게 자지를 박아대며 싸댈텐데,,,,,“아……………….”성현은 어찔 할 수 없는 상황에 신음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왔다. 하지만 자지끝에서부터 몰려오는 그 쾌감은 도저히 어찌할 수가 없었다. 싸고 싶은데 싸지 못하는, 하지만 밀려오는 쾌감에 허리가 들어올려지고 온몸으로 퍼지는 이 떨림…너무나 흥분되었다.연희는 이제 더 이상은 무리라 생각되었다. 성현의 자지끝에서 밀려나오는 끈적한 겉물의 양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제 조금만 강하게 건드리는 순간 터질 것이 분명했다. 연희는 자신의 입을 성현의 자지끝에 갖다댔다.성현의 자지끝을 마지막으로 손끝으로 들어말아올리 듯 빼어내며 곧바로 입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겉물이 가득한 자지끝이 연희의 붉은 입술 속으로 들어가며 입술끝의 압박과 달콤한 혀의 움직음. 끈적한 다량의 부드러움 침. 자지 기둥을 강하게 압박한 연희의 손길에…….“아아……………………………”“읍…….하,,,,,,,”연희의 입에 들어가지마다 성현의 자지는 폭발하고 말았다. 성현의 들어올려진 허리와 다리로부터 굉장한 경련이 일어나며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보통의 사정과는 다른 너무나 굉장한 쾌감으로 인해 성현이 통제할 수 없는 떨림이 연희의 입에서부터, 성현의 자지끝으로부터 시작되었다.쿨럭쿨럭…………..세네번의 굵직한 떨림이 연희의 입안에서 이루어졌다.작은 입술안으로 가득한 성현의 자지에서 쏟아져 나온 좆물이 침과 섞여 연희의 볼을 부풀어 오르게 하고 있었다.성현의 들어올려진 허리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성현의 머리 역시 배게 위로 떨어졌다. 긴장했던 성현의 다리와 팔에도 힘이 빠져 단단했던 근육이 다시 부드럽게 풀어지고 있음이 느껴졌다.“으…흡……………………쪼,,,,,,,,,,,,,옥……………….”성현은 자지끝을 빨아올리는 연희의 입이 느껴졌다. 좆물 한방울까지도 빨아들이려는 연희였다. 이미 연희의 입에 발사된 좆물은 연희의 목을 넘어 몸 깊숙이 들어가지 오래였다. 부풀었던 연희의 볼도 가라앉고 쪼옥 입맛을 다시듯 자지끝이 연희의 입에서 놀아나는 것이 느껴졌다.“아……………………..하아……………………..나…………………….”성현의 입에서 이제서야 겨우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연희의 입을 가득 채웠던 자지가 다시 힘이 빠지기 시작함을 느꼈다. 그제서야 정신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온 몸에 땀이 가득난걸 느낄 수 있었다.“쪼…………옥…………………쪽쪽 ….쪽쪽쪽……………….”연희는 자신의 입에서 막 벗어난 성현의 자지를 빨고 핥아내며 깨끗이 모양을 되찾아주고 있었다. 자지앞에서 너무나 사랑스런 연희였다.“하아……………정말…………댈님………………….두번이나 싼거 맞아?,,,,,, 숨 못 쉴뻔 했잖아,,,,,,,,,,,,,,,,,,”“아,,,,,,,,,,,,,,,,,,증말…..난…..죽는 줄 알았어………………”연희는 그런 성현의 품에 다시 안겼다. 자신이 성현을 기쁘게 해줬으니 이제 성현 차례라는 듯이.섹스런 표정이 더욱 요염해진 연희였다.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는 특히 침대에서 다양한 표정이 나온다는 것을 새삼 더 느낄 수가 있었다. 사무실에서의 표정이 30이라면 데이트에서는 70정도, 침대에서는 100이상이었다. 정말이지 평상시에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표정이 섹스중에는 섹스후에는 나오고 마는 것이 여자였다. 이건 연희뿐만이 아니었다. 모든 여자들.더구나 섹스에 눈뜨고 자신의 몸의 쾌락에 한번쯤은 던져보겠다는 마음을 먹은 여자에게는 더더욱. 바로 연희 그 자체였다.성현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하지만 결심을 한듯 말을 꺼냈다.“한 번 더하자. 마지막이야. 그리고 나와도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내년에 우린 각자의 길을 가게 될테니깐.”성현의 품에 안긴 연희는 눈을 감은채 아무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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