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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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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소설모음 txt – 카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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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에 소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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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작가님 포타에 소설들 올라옴!!!! – BL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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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추천좀 – 인스티즈(instiz) 웹소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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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표작가 단편 걸작 모음 – 19세기 러시아 작가 16인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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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러시아 대표작가 단편 걸작 모음 – 19세기 러시아 작가 16인 – Google Sách Updating 19세기 러시아 대문호 16인의 숨겨진 보석 같은 단편소설 ≪러시아 대표작가 단편 걸작 모음≫은 19세기 러시아 문학 번역가이자 문학 에이전시를 운영했던 토마스 셀처가 뽑은 러시아 대표작가의 단편 19편을 싣고 있다. 모든 사람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푸시킨, 투르게네프,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등 유명 작가와 살티코프, 코롤렌코, 포타펜코, 아르치바셰프, 쿠프린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수록하여 러시아 문학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했다. 19세기 러시아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들 이 책에 실린 소설 대부분은 러시아 농노와 하급관료 등 하층민들의 삶을 가감 없이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시골의사, 숨바꼭질, 라자루스는 몽환적이고 판타지적인 요소를 차용하고 있으며, 농민은 어떻게 두 관리를 먹여 살렸을까, 추락한 여신, 격분은 풍자와 해학을 통해 러시아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고, 그림자, 망령은 소크라테스와 제우스 사이에 벌어지는 가상의 논쟁을 통해 러시아 작가들의 깊은 철학적 성찰을 보여준다. 또한 신호, 신은 진실을 알지만 기다리신다, 하인을 읽다 보면 편저자 토마스 셀처의 말처럼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러시아 문학의 밑바탕에 깔려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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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소설 – 김민정 소설집 – 김민정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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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홍보용 소설 – 김민정 소설집 – 김민정 – Google Sách Updating 이 창작집은 어떠한 의미에서든 한국소설의 새로운 방향성, 징후를 감지하게 한다 소설가 오정희 김민정은 뜻밖에도 진지하고 순정하다 소설가 정이현 제4회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민정 소설가가 첫 소설집 『홍보용 소설』(실천문학사)을 펴냈다. 소설가는 이 소설집에서 조선족, 외국인 노동자, 동남아인 등 외면받고 소외당하는 자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오정희 소설가는 “감성도 편견도 어설픈 연민도 걷어내고 그 피폐함의 끝까지 몰고 가는 방식으로 그들이 타자가 아닌 우리의 거울임을 성찰케” 한다고 이 소설집을 평했다.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 인력으로 선정된 김민정 소설가는 실력이 입증된 신인 이다. 이번 소설집에 수록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소설」은 영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소설」과 표제작 「홍보용 소설」은 이번 소설집의 첫과 마지막을 장식한다. 「홍보용 소설」을 보면 무명 소설가 김은정의 습작품 한 편이 소개되는 대목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세상은 이미 풍요로웠고 자신의 자리는 남아 있지 않았다. 자신은 가난했지만 가난을 경험해본 적은 없었다. 민경은 비난도 변명도 할 수 없었다. 모른다는 말, 내가 당신을 모르고 당신이 나를 모른다는 그 말만 입안에 맴돌았다. 이쪽과 저쪽 모두에 속해 있는 민경은 양쪽을 오가며 힘겨운 혼자만의 싸움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 민경은 자수성가한 권위적인 아버지를 두고 있다. “자신은 가난했지만 가난을 경험해본 적은 없었다”는 문장을 보면 민경은 집안의 부와 그녀 자신을 구별하고 있다. 이 점은 「홍보용 소설」과 「세상에서 가장 비싼 소설」에 등장하는 무명 소설가의 처지를 떠올리게 한다. 「홍보용 소설」의 김은정이 이미지 마케터에게 가져온 소설 중에는 조선족 이진봉의 이야기인 「죽은 개의 식사 시간」이란 작품이 있다. 이번 소설집 『홍보용 소설』에도 수록되어 있는 작품이다. 불법 체류 이주 노동자인 이진봉의 직업은 고독사한 사람들의 시신을 치우는 일이다. 그는 철거 직전 낡은 아파트 욕조에서 두 달 만에 발견된 부패한 노인의 시신을 처리하는 작업을 하다 중국에 혼자 남겨 두고 온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듣는다. “그는 욕조 물에 둥둥 떠다니는 구더기를 건져냈다. 죽은 듯 가만히 있던 구더기들이 끌채 안에서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그의 손이 파르르 떨렸다. 조선족 따위에게는 죽지 않을 거라고 강하게 저항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의 손에 들고 있던 뜰채를 통에 거칠게 털었다. 알루미늄 통 속엔 죽은 남자의 지방과 머리카락이 가득 들어 있었다.” 김민정 소설가는 꽤 넓은 영역에서 이야기를 가져온다. 김민정 소설을 관통하는 테마는 ‘자신의 자리가 없는(사라지는) 사람들’이다. 소설가는 자신의 소설 쓰기가 시작되는 어정쩡한 시대적 현실적 좌표, 바로 거기서 자신의 실존적 좌표에 대한 정직한 성찰을 개시한다. 그리고 그곳으로부터 자신의 소설이 찾아야 할 우리 시대의 이야기, 배제와 박탈의 최전선에 서 있는 우리 시대의 타자들에 대한 발견과 탐구를 개시한다. 김민정 소설은 그 자신의 소설이 서 있는 자리를 향해 더 가혹한 아이러니의 시선을 보낸다. 이것은 쉽지 않은 정직함이며 자기 성찰이다. 한국 소설은 믿을 만한 신인 작가 한 사람을 얻은 것 같다. 클릭 한 번으로 메일 휴지통에 버려져야 했던 소설, 단 한명의 독자만 갖고 사라져야 했던 ‘홍보용 소설’의 운명은 이제 멋진 반전의 순간을 맞이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소설’은 이미 쓰여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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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괴담모음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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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세계괴담모음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Google Sách Updating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시와 함께 모은 전 세계의 괴담을 선보입니다. ‘무섭거나 이상한 모든 이야기’ 괴담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만의 특색있는 프로젝트로 어느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괴담 캠퍼스는 ‘괴담 창작지원’, ‘괴담 아카이브’,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핵심 사업중 하나입니다. 이중 괴담 아카이브는 2020년부터 괴담을 수집하고 책으로 엮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2020년, 산학협력을 통해 전 세계 9,373편의 괴담을 수집했으며, 이중 인터넷을 떠돌아다니는 비도서 괴담 20편을 엮어 첫 번째 괴담집을 발간했습니다. 2021년에는 각 출판사들의 협조를 얻어 국내 도서 부분 괴담 30편을 엮어 괴담 단편선이라는 제목으로 발간했습니다. 올해 괴담 아카이브는 특별히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도움으로 총 7개국 10개 도시 14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괴담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죽은 할아버지가 찾아와 일으키는 소동, 우리 집 거실에 쌓여가는 수상한 이웃집 소포, 이미 존재하지 않는 집에 얽힌 이야기, 전설 속 존재를 만나 겪은 공포 등 저마다 독특한 역사와 문학적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들의 괴담을 무료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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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상회
<오늘은 그것이 알고싶다 보러가야 하니까 느낀점만 쓰고 줄거리는 추가 예정이에요>
난 잘나 가지고 사과따위 한번도 안해봤공 특집
: 키에 소설모음
키에 소설 읽은 거 한번에 리뷰 올릴라고 씀ㅎㅎ…
뭔가 리뷰를 안쓰면 껄떡지근 해서요
뭐 보는 사람도 없는데 막 써야징
한 사람 소설을 연속으로 보면 그 작가의 특징이 보이더라구요
키에님은 공이 주로 개싸가지공(+능력공) 이고
복선이 많다 는 점, 수위가 담백하다는..점….ㅜ
아 그리고 뭐가 있었지… 읽으면서 느낀게 많았는데 귀찮아서 그만 생략할께요
1. 희재
★★★★★★★★★★★★★★
공 정도윤
수 장희재
530KB
도윤과 희재는 고등학교동창이자 연인관계입니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사랑하는 ‘척’할 뿐 서로 사랑해서 이루어진 관계가 아니에요
희재에게 도윤은 사랑해서는 안되는 존재이지만
사실 희재는 고등학교 떄부터 그를 사랑해 왔습니다
이 사실을 이용해 도윤은 희재를 물먹이게 되고 희재도 도윤을 배신하려 합니다
강추강추강강추추!!ㅠㅠㅠ
공수 둘다 마음에 드는 성격이라서 별 팍팍줌ㅎㅎ
수가 능력없고 멍청하기만 한건 싫은데 이 소설은 수가 똑똑해요
근데 둘이 엇나가는게 좀 안타까웠던 걸로 기억함ㅠㅠ
소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팽팽하고 긴장감있어요
공수의 럽럽알콩달콩하하호호를 보고 싶은 분에게는 비추지만
럽럽보다는 스토리를 보고싶은 분에게는 강추 합니다
재밌어요 ㅇ느ㅇb
“믿지 못하면 믿는 척 해. 그럼 나도 사랑하는 척 할 테니까.”
2. bad heat
★★★★★★
공 강진원
수 하윤서
윤서에게 진원은 구원,그 자체입니다
누나의 이유 모를 자살로 죽을 것만 같던 여름날 진원의 위로를 듣고 윤서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되었죠
그렇게 다시 살아가고 있는데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진원을 만나게 됩니다
윤서는 진원과 사귀게 되고 1년동안 천국의 나날을 보냈지만
그는 자신이 그저 몇일 놀다버릴 장난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그것도 진원의 진짜 애인을 위해 칼까지 맞아주는 기특한 장난감이라는 것을
공이 정말 쓰레기ㅠㅠㅠㅠ이 종량제봉투에 담겨져야할 넘ㅠㅠ
다른분들은 후회공이라서 불쌍하다고 했는데 다 자업자득임ㅇㅇ
아 진짜 공 성격 이상하고 또라이 같아서 첨엔 그만 읽을라고 했는데
애가 갈수록 애틋해져서 다 읽어버렸네요
매력있는 소설 인 것 같아요. 지금 포스팅 하는데 또 읽고싶어져요ㅎㅎ
또라이 공을 보고 싶은 분에게 가가가각가가가아가ㅏ강추합니다
“하윤서는 어쩔 거야?”
“그 얘기는 그만. 들어가서 얘기하자. 그렇게 예민하게 굴 거 없다고 했잖아. 그냥 가볍게 즐기는 것뿐이야. 그 녀석은 재미있으니까.”
그 말과 동시에 그 남자의 시선이 이쪽을 향해 돌아왔다. 그리고는 그가 웃으며 말한다.
“……그렇다네요, 윤서 씨.”
3. 가혼
★★★★★
공 키엘 카프인
수 아샤 체스터
키엘의 영원한 찐빵 아샤
키엘은 아샤에게 슬쩍슬쩍 애정을 표현하지만 둔한 아샤는 눈치채지 못합니다
키엘은 아샤와 결혼을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동성끼리도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새겨진 석판을 찾기 시작합니다
키에님 전공인 개그물이에여!!!
(줄거리를 너무 재미없게 썼는데 재밌어요!ㅋㅋㅋ 스아실 기억이 안남)
달달달다라다ㅏ라다라라다라
이건 개싸가지공이 아니네요
뭐라하지 수에게만다정공? 에다가 능력공이 맞을 듯
수가 어리버리해서 귀여워요 ㅋㅋㅋ 막
공이 궁안에서는 손 잡고 다니는게 예의라고 하니까
진짜인 줄 알고 손 꼭 잡고 다님 ㅋㅋㅋㅋ엄마미소 짓게 되요
공수의 럽럽알콩달콩호호나잡아봐라 가 중심인 것 같아요
피폐물 보다가 정신도 피폐해 진 분에게 추천!!
“아샤.” “예.”
“너도 슬슬 결혼해야지?”
“음…… 하긴 해야죠. 다들 했으니. 그런데 저보다는 키엘님이 더 급한 거 아닌가요?
저야 이제 스물넷이지만 키엘님은 서른인데요?”
키엘은 손을 뻗어 아샤의 머리를 잡고 그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그리고 그 동안 가슴이 묻어두었던 청혼의 말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결혼하자.”
4. 연인
★★
공 최준원
수 최윤진
이거 수가 너무 불쌍하고 공도 너무 이기적이라서 솔직히 비추합니다
공이 수 아끼는 건 알겠는데ㅇ…. 이런 방법은 옳지 않아요
오래전에 읽었던 거라 느낀점 생각나지도 않음…
5. 월광
★★★★★★★★★
공 아일 라이너스 수 루스 카이젤 아일이 무지 똑똑하네요 루스도 능력있는(던) 기사였고 키에님 소설진짜 잘 쓰시는 듯… 스토리도 좋고 공수도 매력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연하공이라서 처음에 공 열네살인거 알고 식겁함..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공수가 꽁냥꽁냥할 떄는 공이 어느정도 컸을 때 얘기에요 저는 루스 친구 중에 카샤 라는애가 있는데 카샤랑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어떤 기사랑…걔네가 더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 진짜 가끔나오는 사이드였는데도 주인공수보다 관심이 갔다고 해야하나 … 읽어보심 알거에요 희재 다음으로 제일 재밌던 소설이에요!! 이것도 강추함 6. 가쉽
http://blog.daum.net/r_m_/19
△ 리뷰가 있네요 ^느^
+수정예정입니다 그것이알고싶다보고올께용
키에 언냐 소설 레퀴엠도 재밌긴 한데 구간 소설 띵작 많긔(몇가지 소개)
키에 언냐가 레퀴엠이 제일 유명한 거 같은데 원래 띵작들이 훨씬 더 많긔 몇가지 간단하게 소개하면
연인 : 제형근친 찐형제물이긔 형이 공이고 수가 동생인데 딱 키워서 잡아먹는 내용인데 이건 후반부 휘몰아치는 공의 계략이 ㄹㅇ 재밌어 연인은 소장본 외전이 윾잼이긔 ㅋㅋㅋㅋ 키에언냐 레퀴엠 존잼으로 읽었으면 이것도 잘 맞을 거임
배드히트 : 개새끼공인데 원래 애인이 있는데 수를 세컨처럼 대용으로 몇년간 이용하다가 수가 정신차리고 나중에 공을 미련없이 쳐내긔 그러다 공이 지 마음 자각하고 다시 수 마음 돌리려고 별짓 다하고 미친 발작하고 그러는 내용인데 이것도 존잼이긔 그런데 공이 읽으면 진짜 개새끼 똘아이긔 개인적으로 저어는 레퀴엠보다 배드힛을 더 좋아함 ㅋㅋㅋㅋㅋ
중독/잔상 : 이 소설은 소장본으로 재판을 엄청 여러번 했었긔 키에 언냐 인기작인데 전형적인 후회공물임 10년후에야 지 진짜 사랑을 자각하고 나중에 버스 떠나고 후회하는 그런 내용임
에브리씽 : 이 소설은 키에님 소설로 대외적으로 윾명하진 않은데 저어가 재미있게 읽었긔 첫사랑물인데 공이랑 수는 급식때 같은 학교였는데 수가 공을 짝사랑했는데 성인이 되서 알바하던 바에서 우연히 다시 공이랑 재회하고 둘이 여차저차 찌찌고 뽂다가 마음 확인하고 사랑하는 그런 내용이긔 ㅋㅋㅋㅋㅋ 술술 읽히고 재밌긔
적화 : 이건 키에 언냐 판타지물인데 키에언냐는 대체로 현대물을 잘 쓰셨는데 판타지물을 처음으로 접했던 소설이었긔 연재당시에 엄청 인기도 많았는데 같은 세계관으로 시리즈 연작이 있는데….나머지 소설은 그닥 개취가 아니었긔 판타지물 중에는 적화를 제일 재밌게 읽었긔 수가 붉은 눈을 가진 노예수인데 씹미인수에 처연하고 그래서 여러가지 오해로 색노라는 인장을 달게 되긔 그런데 인장으로 공이 오해하는데 알고보면 수는 신분도 높고 아무튼 공도 매력있고 스토리도 재밌긔
플리즈 시리즈 : 이건 시리즈인데 플리즈x3 U턴 더데이로 이어지는 소설이긔 같은 주인공수인데 키에언냐표 계략 미친 광공을 볼 수 있긔 지금 읽으면 욕 존나 처먹고 공 정신병원 가보라고 할 소리 들을 거 같은데 정말 제정신 아닌 공이긔 수 붙잡으려고 공 다리를 분지르고 나중에 수가 이 사실 알고 도망가고 다시 공이 수 마음 돌리게 하려고 계략짜고 고전틱한데 요즘은 이런 소설이 잘 없어서 읽으면 재밌을거긔 모연흔이나 순조 좋아하는 언냐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듯하긔 ㅋㅋㅋㅋㅋ 플리즈 시리즈는 어렵게 책 매물을 구해서 애정이 많이 가는 소설이긔 ㅠㅠㅠㅠ
이것 말고도 키에 언냐표 할리킹 물로 가쉽 포춘킬러도 있고 할리킹은 개취는 아니어서 지금은 책들은 정리하고 없는데 이거 말고도 닮은 사람 애물 순수의 시대 심장병…..키에언냐 월드로 가지고 있긔 근래에는 자주 재탕은 못하는데 구간들 띵작들이랑 재탕 소설은 이북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언냐가 동인 상업을 당분간 구분 하시는 거 같아서 ㅠㅠㅠ 소장본만 파다가 이북 병행한지 서너달 됐는데 ㄹㅇ 편하기는 이북이 편함 소장중인 책들도 이북 나오면 거의 대부분 같이 구입하는 편이라 키에언냐 구간도 나왔으면 좋겠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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