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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의 차이점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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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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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 구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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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과 보스턴테리어 차이는? 하나와 반려동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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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프렌치불독과 보스턴테리어 차이는? 하나와 반려동물일상! Updating <프렌치불독과 보스턴테리어 차이는?> 프렌치불독과 보스턴테리어는 서로 다른 종이고 입양가도 많이 다르답니다. 하지만 프렌치불독과 보스턴테리어를 많이 혼동해 문제가 되죠! 실제로는 프렌치 불독의 입양가가..김하나와 함께해요, 반려동물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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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보스턴테리어(커스텀방향제) | 아이디어스 – 핸드메이드, 수공예, 수제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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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보스턴테리어믹스 – Khám ph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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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의 차이점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왼쪽 보스턴 테리어, 오른쪽 프렌치 불독입니다. 어떻게 아느냐구요? 지금부터 보스턴 테리어와 불독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켄넬클럽(AKC)은 보스턴 테리어, 프렌치 불독 두 품종은 잉글리시 불독의 일반적인 신체 특성을 물려받은 것으로 전합니다.
잉글리시 불독의 빵빵한 모습입니다.
보스턴 테리어는 미국에서 잉글리시 불독과 화이트 잉글리시 테리어 사이에서 태어나 유래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 화이트 잉글리시 테리어는 지금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몇 장의 흑백사진이나 그림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프렌치 불독의 조상은 프랑스에 있는 여러 소형견 품종과 토이 크기의 잉글리시 불독사이 크로스로 태어났습니다.
옅은 황갈색(Fawn) 프렌치 불독과 화이트 프렌치 불독입니다.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사촌 간임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명확한 표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외관 차이
2가지 품종 보스턴 테리어와 프렌치 불독은 모두 작은 몸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큰 각이 진 머리와 박쥐 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잉글리시 불독의 특징인 퍼그와 같은 얼굴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시각적인 유사성은 얼굴에 많이 있으며, 얼굴을 제외하면 보스턴 테리어와 프렌치 불독의 다른 점이 많이 있습니다.
두 강아지 중 프렌치 불독은 짧고, 무게감이 있으며, 가슴이 넓은 체형을 하고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은 매우 짧은 다리에 땅딸막한 몸을 지탱하는 굵은 뼈를 갖고 있습니다.
반면, 보스턴 테리어는 긴 다리와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조금 가볍습니다.
보스턴 테리어는 일반적으로 7~11kg 사이의 몸무게를, 프렌치 불독은 작은 체형이지만 28kg까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사진은 어떤 강아지일까요? 맞습니다. 왼쪽이 프렌치 불독, 오른쪽이 보스턴 테리어입니다.
좀 더 알아볼까요?
색상 차이
일반적으로 보스턴 테리어는 검은색 바탕에 눈 사이에서부터 주둥이 부분과 가슴과 다리까지 이어지는 흰색을 유지하고 있으며, 보스턴 테리어의 대부분의 강아지가 한가지 유형의 마킹으로 색상은 Black & White 검정 & 흰색이 가장 많으며, Brindle & White 얼룩무늬 & 흰색
Seal & White 물개 색상 & 흰색 등도 공인받고 있습니다.
Brindle & White
Seal & White
프렌치 불독은 흰색, 새끼 사슴 색, 얼룩이 있는 칼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의 품종 기준 중 검은색, 회색 또는 탄 색상(눈 위에 황갈색의 반점이 있는 색상)은 아직 공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Fawn 색상의 프렌치 불독
화이트 색상의 프렌치 불독
Brindle 색상의 프렌치 불독
크림 색상의 프렌치 블독
다음은 AKC 공인 프렌치 블독 색상입니다. 아쉽게도 외국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블랙 프렌치 불독은 아직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곧 받지 않을까요?
Brindle / 얼룩무늬
Brindle & White / 얼룩무늬 바탕에 흰색
Cream / 크림색
Fawn / 연 황갈색 바탕
Fawn & White / 연 황갈색 바탕에 화이트
Fawn Brindle / 연 황갈색 바탕에 얼룩무늬
White / 흰색
White & Brindle / 화이트 바탕에 얼룩무늬
White & Fawn / 화이트 바탕에 아기사슴 색상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더위나 추위에는 민감할 수 있는 짧은 털과 부드러운 코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스턴 테리어는 탄탄한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피부를 가지고 있고, 프렌치 불독은 느슨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뺨과 어깨 주위에 굵은 주름을 하고 있습니다.
기질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맞는 지능형으로 잘 놀고, 친절하고, 충성심을 보이며, 깊은 애정은 많은 보호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보스턴 테리어는 프렌치 불독보다 날씬한 체격에 민첩하고 운동을 좋아하여 심지어 점프, 공놀이, 추적 등 더위에도 잘 뛰어놉니다.
프렌치 불독은 느긋한 성격으로 거의 힘든 운동이나 높은 활동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해부학적으로도 낮은 키와 짧은 다리는 수영을 할 수도 없습니다. 프렌치 불독은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 비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정도의 가벼운 산책을 시킬 필요가 있으며, 아파트 거주자에게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품종의 특성상 보스턴테리어는 민첩하여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가족은 보스턴 테리어가 적당하며,
프렌치 불독은 조용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성인에게 적합한 타입입니다.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 어떤가요? 한번 키워보고 싶지 않으세요^^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 구별법
최근 도그쇼를 가보면 보스턴 테리어(Boston Terrier)와 프렌치 불독(French Bulldog)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매력적인 이 두 견종을 구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두 견종은 공통적으로 잉글리시 불독(English Bulldog)에서 시작되었다. 기원이 같으니 외모도 비슷하고, 혈연적으로 가까운 친척 사이라고 할 수 있다.
보스턴 테리어
보스턴 테리어는 개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에서 개발된 견종이다.
이 개는 아메리칸 코커 스파니엘(American Cocker Spaniel)과 함께 미국에서 개발된 대표적인 애견으로 손꼽힌다.
보스턴 테리어 개발의 시작은 잉글리시 불독이었다.
펫숍에 있는 보스턴 테리어 강아지. 2012년 4월 촬영
영국에서 보스턴으로 건너온 잉글리시 불독과 불테리어를 교배하여 보스턴 테리어의 근간이 만들어졌고, 여기에 프렌치 불독의 혈통도 일부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스턴 테리어는 하얀 바탕에 검은색 무늬를 하고 있다. 마치 멋진 턱시도(tuxedo)를 입은 것 같은 착각을 주게 한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이 개를 턱시도를 입은 젠틀맨, 즉 ‘아메리칸 젠틀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귀여운 외모와 순한 성격 때문에 반려견으로 인기가 높은 보스턴 테리어는 원래 그런 용도로 개발되지는 않았다.
보스턴 테리어는 투견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후일 온순한 성격의 애견으로 다시 개량되어졌다.
하지만 주위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히 높아 집을 지키는 번견(番犬)으로서 손색이 없다.
보스턴 테리어 개발에 사용된 불테리어. 필자의 견해로는 보스턴 테리어의 다리가 불도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고 온 몸이 근육질인 것은 불테리어의 영향이 큰 것 같다.
불독의 혈통이 들어간 개들이 그렇듯이 보스턴 테리어도 더위에 약하다.
그래서 여름이 되면 가급적 냉방이 되는 서늘한 곳에서 개를 키우고,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프렌치 불독
19세기 중반 잉글리시 불독이 프랑스에 유입되어 현지의 다양한 개들과의 교배 끝에 탄생된 개가 프렌치 불독이다.
잉글리시 불독은 체중이 20~25kg이나 되는 중형견이다. 하지만 프렌치 불독은 10kg 내외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다.
프렌치 불독은 불독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도록 개량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프렌치 불독도 몸에 불독의 피가 흐르고 있으므로, 여름철에 더위를 먹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를 해야 한다.
애견협회 주최 도그 쇼에 참석한 프렌치 불도그. 아래 설명과 같이 귀가 전면을 향하고 있다.
보스턴 테리어와 프렌치 불독 구별 방법
프렌치 불독와 보스턴 테리어는 모두 잉글리시 불독에서 유래된 것으로 외모가 서로 유사하다.
특히 보스턴 테리어 개발 과정에서 프렌치 불독의 혈통이 유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므로, 두 견종 간의 외모는 비슷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외모의 차이점을 찾는다면 두 견종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귀의 생김새이다.
프렌치 불독은 귀가 정면을 향해 서 있는 반면 보스턴 테리어의 경우 귀가 옆을 향해 서있다.
따라서 개를 정면에서 바라볼 경우, 프렌치 불독은 귀의 안쪽이 보이는 반면, 보스턴 테리어는 귀 안쪽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 다음은 다리의 길이다. 보스턴 테리어는 프렌치 불독에 비해 다리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다.
불독의 혈통을 받은 녀석치고는 상당히 긴 다리를 가지고 있다.
다리의 길이만 놓고 비교하면, 잉글리시 불독보다는 프렌치 불독의 다리가 길고, 프렌치 불독보다는 보스턴 테리어의 다리 길이가 길다.
애견협회 주최 도그 쇼에 참가한 보스턴 테리어. 프렌치 불도그에 비해 다리가 길고 육백(六白)의 특색이 보인다.
프렌치 불독의 경우 흰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는 얼룩이도 있고, 온톤 검은색으로만 된 개도 있다.
모색이 다양한 편이다. 하지만 보스턴 테리어의 경우, 단일색은 허용되지 않는다. 흰색과 검은색의 얼룩이만 허용된다.
그런데 같은 얼룩이라고 해도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보스턴 테리어는 얼굴(이마와 주둥이), 앞가슴 그리고 네 다리의 끝부분만 하얗다.
다른 부위는 거의 검은색이다. 이런 모색을 가진 동물들을 축산학에서는 육백(六白)이라고 한다.
하지만 프렌치 불독의 경우, 육백(六白)의 형태가 아니다. 얼굴에만 이런 얼룩무늬가 있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다.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 구별하는 방법
–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어떤점이 다를까?
불독의 교배종으로 외형이 매우 비슷해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를 분별하는 방법은 약간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 태어난 곳의 차이
프렌치 불독의 원산지는 프랑스입니다. 18 세기 퍼그와 테리어를 교배시킨 것이 프렌치 불독입니다.
한편, 보스턴 테리어의 원산지는 미국입니다. 1800 년대에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불독과 테리어, 화이트 잉글리쉬 테리어를 교배시켜 보스톤 테리어가 탄생했습니다.
둘다 잉글리쉬 불독과 테리어가 바탕이되었기 때문에, 외형이 매우 비슷합니다
#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 외형의 차이
1. 귀 모양의 차이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귀 모양이 다릅니다. 프렌치 불독의 귀는 박쥐의 날개를 닮았고 정면을 향해 귀 안쪽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보스턴 테리어의 귀는 귀 끝이 뾰족한 모양에 옆을 향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프렌치 불독의 귀와 비교하면 약간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2. 체형의 차이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체중이나 신체의 크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 체고 26 ~ 31cm 전후, 체중 8 ~ 14kg 전후 크기의 중형견
보스턴 테리어 체고 28 ~ 38cm 전후 체중 7 ~ 9kg 정도 크기
비교해 보면, 체고는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체중은 프렌치 불독이 큽니다. 프렌치 불독은 몸짱으로 근육질 몸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리는 짧고 , 앞가슴이 두껍고 큰것이 특징입니다. 다소 땅딸막한 마초 스타일입니다.
한편 보스턴 테리어는 프렌치 불독에 비해 날씬한 몸매 와 가늘고 긴 다리가 특징입니다. 얼굴 크기도 프렌치 불독에 비해 작은습니다.
3. 꼬리의 차이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꼬리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의 꼬리는 매우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둥글고 귀여운 꼬리를 하고 있습니다. 보스톤 테리어는 사람 손가락 정도의 가느다란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4. 모발의 차이
보스턴 테리어의 털은 검은 색 바탕에 화이트 컬러 2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것이 주류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스턴 컬러라는 색상에서 턱시도를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립니다.
물론, 블랙 & 화이트 색상 외에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블랙 & 화이트의 얼룩이입니다. 단일색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한편, 프렌치 불독은 크게 나누면 크림 (흰색), 검정, 흑백, 갈색의 4 종류가 존재합니다. 색상 배색과 모양도 개체에 따라 차이가 다양한 것이 특징입니다.
#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의 성격 차이
프렌치 불독과 보스턴 테리어는 성격도 전혀 다릅니다. 프렌치 불독은 매우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인 것이 특징입니다. 비교적 느긋한 성격의 아이가 많고 돌아다니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과 노인을 위한 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스톤 테리어는 프렌치 불독과는 달리 활발하고 적극적입니다.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능력도 좋습니다. 끈기있고 너그러운 성격도 가지고 있어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적합한 견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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