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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쵸로로 귀여운게 좋아? 섹시한게 좋아?

쵸 로 오 소 ☆ 릴 레 이 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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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소마츠상][오소쵸로]폭군 쵸로마츠 :: 한다, 번역 Updating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さんかく。 님의 작품입니다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번역 조금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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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상][오소쵸로]폭군 쵸로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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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로오소] 거짓말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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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상][오소쵸로]폭군 쵸로마츠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さんかく。 님의 작품입니다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anga&illust_id=56302569

* 식자 도중에 번역본이 없어지는 바람에

기억을 더듬어서 식자했으므로

의역 있을지도….☞☜

* 쵸로의 [바닥에서 구르고 뭐하는 거야]
는 음…뭔지 모르겠슴다 ;ㅁ; 느낌상 번역해버렸..!!
[구르다]라는 말이 나와서..저렇게 적었는데

으음…뭐 그냥 대충..비꼬는 말이겠죠…ㅠ

* 마지막 쥬시마츠 대사

제대로 살리겠다고 열심히 고민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ㅁ;

대체 무슨 말투인 걸까….

————————————————————————————————————

쵸로마츠 깔보는 눈빛 핵좋아 ;ㅁ;

쵸로한테 당하는 카라마츠 귀여워ㅠㅠㅠㅠ

벌 쫓는 쥬시마츠도 짱 귀여워ㅠㅠㅠㅠ애기냐ㅠㅠ

개그인 줄 알고 번역했는데

뭔가 후반에 무거운 내용이……

라고 생각했더니 결국 마지막 개그

오소 귀엽당 😀 헤헿

이번주 금,토는 업로드 힘들 것 같슴다 ;ㅁ;

금요일에는 개인적인 약속이고

토요일은 결혼식…..

제 결혼식은 아니고 ☞☜

(당연하지만!!!)

친척 언니 결혼식임다

별로 안친한데…어색어색 ;ㅁ;

아마도 토요일은

그렇게 늦게 돌아오는게 아닐테니까

번역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금요일은 무리일지도….

여권만들러 가야해서

오전에 나갔다가

나간김에 겸사겸사

술도 먹고 술도 먹고 술도 먹고

하핳 😀

근데, 뭐 그냥 들어올지도 모릅니당

오늘 저녁에 할 수 있으면

짧은 거라도 역식해서

예약 올려놓고 갈게요! 😀

사실 식인귀 다음편이 올라왔거든요

하핳 이거 9장이에요!!!

오늘 저녁에 저거 역식해서

예약 돌리고

능력마츠는 내일 저녁에

집에 와서

번역 시작하면…

내일 밤에는 올릴 수 있을 것 같슴다

아마….ㅎ

그보다!!

다들 시험기간이죠?

아..아닌가..

암튼

시험기간이신 분들!

그…

제 블로그

자주자주 안 오셔도 괜찮으니까

폰 덮어두고

열공하세요!! 😀

몰아서 보면

뭔가 볼 것도 많아서

그..막.. 가슴이 뿌듯?

암튼 그렇잖아요!! ;D

에..뭐 공부랑 거리가 먼 제가

그런 말을 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ㅁ;

아,암튼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쵸로오소] 가슴

“쵸로마츠.”

“응?”

..언제까지 내 가슴만 만질 거야? 오소마츠는 아까부터 자신의 가슴을 주물럭대는 쵸로마츠가 아까부터 신경 쓰였다. 내가 만진다고 신음을 내기를 해, 반응이 재밌기를 해? 그냥 무시하고만 있는데도 꿋꿋이 가슴을 만지는 모습에 이젠 말리는 것도 포기할 지경이었다. 며칠 전에 웬일로 둘이 있게 되었던 날, 자연스럽게 섹스어필을 하며 쵸로마츠한테 부비적거렸는데..그게 화근이었나. 아니. 아직은 아닐거야. 어쨌든 은근슬쩍 허벅지 안쪽을 쓸거나 귓가에 야한 말을 중얼거리는 등의 행동을 하기는 했었다. 당연히 몇 번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넘어오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쵸로마츠의 행동은 자신이 생각한 것과는 너무 달랐다.

“안 돼, 형. 기다려.”

“…허?”

마치 강아지를 다루는 듯한 말투. 감히 형아한테 기다려? 내가 밑에 깔려주니 만만해보이기라도 한건가~ 그래. 네 말대로 하지 말아보지 뭐. 금세 하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진 오소마츠는 쵸로마츠한테서 간단히 떨어졌다. 결국은 자신한테 매달리게 될텐데 뭔 이상한 짓을 꾸미는지 유혹에도 안 넘어오는 쵸로마츠가 밉기만 했지, 그 이후에 벌어질 일은 생각도 못했다.

“..형, 화났어?”

“아니.”

거짓말. 딱딱한 말투와 불렀는데도 쳐다도 안보는 저 태도는 누가봐도 화난 것으로 보였다. 쵸로마츠는 보던 책을 덮고, 오소마츠를 다시 한번 불렀다. 형. 이리 좀 와봐. 내가 왜? …아주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었다. 하는 수 없이 쵸로마츠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소마츠의 등 뒤쪽에 털썩 앉아 백허그 하듯이 안아줄 수 밖에 없었다. 미안해, 형. 나 좀 봐봐. 응? 화난 마음이 사르르 녹아들 정도로 다정한 목소리. 사실 그렇게 화가 나지도 않았는데. 그냥 용서해줄까…는 개뿔. 뒤에서 안은 채로 후드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쵸로마츠? 손 안 빼?”

“으으응..”

이럴 때만 귀여운 척 하지말라고?! 20대 백수에 나랑 같은 얼굴이 귀여운 척 해봤자, 해봤, 자…..내 콩깍지가 문제다. 한숨을 쉬며 재미도 없던 만화책을 덮고 조용히 속삭였다. 배 말고 다른 곳. 사귄 지도 꽤 됐고 섹스도 몇 번 해본 우리니까 이정도만 말해도 알아듣겠지? 뒤를 흘긋 쳐다보자 눈을 크게 뜨다 반눈을 뜬 채 눈을 마주쳤다. 아, 섹시해. 쵸로마츠는 웃는 얼굴도 좋았지만 역시 이 표정이 제일 맘에 들었다. 금방이라도 자신을 집어삼킬 듯한 사나운 표정. 가끔 섹스할 때 일부러 다른 형제 이름을 부르면 아주 조금이라도 다정하게 대해주던 행동이 바로 돌변했다. 더이상 들어올 곳도 없는데 위로 퍽퍽 쳐올려서 안은 안된다고 하는데 기어코 안에 하거나, 쇄골이나 몸 이곳저곳에 키스마크를 남겨 형제들과 다같이 목욕도 갈 수 없게 만들 때도 있었다. 으~ ..위험하네, 생각하니까 설 것 같아. 짧게 입맞춤을 하곤 떨어지자 표정이 그나마 조금 풀려져있어 무심코 다루기 쉽다고 생각해버렸다. 사실이지만. 어느새 쵸로마츠의 손은 오소마츠의 가슴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응? 뭐, 잠깐만. 가슴?

“쵸, 쵸로마츠…? 거긴 안 만져도 괜찮거든?”

“아니. 남자도 여기로 느낄 수 있댔어.”

그러니까 오늘부터 섹스도 안하고 여기만 만질거야. 그럼 언젠간…오소마츠의 주먹이 쵸로마츠의 얼굴을 날려버렸다. 아파!! 왜 때려?! 바로 벌떡 일어나 불만을 토했지만 씩씩거리며 씹동정! 동정주제에! 딸딸마츠! 쵸로시코스키!!! 를 외치는 오소마츠 때문에 결국 둘은 섹스는 커녕 싸움질이나 하게 됐었다. 다행히 금방 풀리기는 했지만…그 날부터 진짜 쵸로마츠는 다른 곳은 건들지도 않고 가슴만 계속 만져댔다. 이젠 익숙해져서 갑자기 가슴 만져도 괜찮다고나 할까. 몇 번을 말해도 들은 척도 안하는 모습이 야속하기만 했다.

“…나랑 섹스하기 싫은 거냐고.”

“응? 뭐라고?”

“아니, 됐다~”

계속 가슴이나 만져. 이제 오소마츠는 무의식 중에 쵸로마츠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기 쉽게 앉아있었다. 쵸로마츠가 흔히 말하는 아빠다리를 하면 오소마츠는 거기에 앉고 만화책을 읽는데, 그 때 쵸로마츠는 보통 옷 위로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처음엔 가끔 아프게 잡아대는 통에 보던 만화책을 던졌지만 만진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만지는 게 아프지는 않았다.

다만, 그..아주 가끔 유두를 꼬집 듯이 잡을 때마다 움찔거리게 되는 것만 빼고. 처음엔 눈치 못했던 쵸로마츠도 지금은 눈치챈 듯 주물럭거리기만 하지않고 옷 위로 살짝 서있는 유두를 돌리거나 꼬집는 등 능숙하게 가슴을 만져댔다. 덕분에 최근에는 덤덤히 있을 수가 없어서..보던 만화책이 구겨지거나 하는 일도 번번히 생겼다. 바로 지금처럼. 요즘엔 어디서 알아왔는 지 꾹꾹 누르거나 끝만 문지르는데 신음이 새어 나올뻔한 적이 여러번이라 이젠 쵸로마츠 위에 앉아있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 될 지경이었다. 가슴으로 느끼는 형이라니 절대로 이상하잖아. 싫어!

“..나 다봤으니까 이제 일어날래.”

“아, 왜에. 조금만 더 앉아있어.”

일어나는 오소마츠의 손목을 붙잡은 쵸로마츠의 표정은 아쉬움에 가득찬 얼굴이라 차마 자리를 떠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여기서 더하면…위험해. 가지말라며 잡은 손을 겨우 뿌리치곤 문 밖으로 나가려하자 옷 안쪽으로 소름끼치는 감각이 느껴졌다. 쵸로마츠가 또 옷 속에 손을 넣은 것이다. 아.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머릿속이 사이렌 소리가 가득해지는 느낌에 바둥거렸지만 쵸로마츠는 대꾸도 하지 않았다. 배에서부터 천천히 가슴쪽으로 올라오는 감각은 뱀이 몸을 타고 올라오는 감각이랑 비슷하다고 생각 될 정도였다. 어느새 가슴쪽까지 올라온 손은 유륜 근처만 만지작거렸다. 미묘한 손 움직임에 더해줬으면 하는 마음과 그만했으면 하는 마음이 섞여 오소마츠의 머리는 복잡해지기만 했다. 그 때, 쵸로마츠가 비릿한 웃음을 짓더니 유두를 짓눌렀다.

“쵸로마, 츠, 으…!”

“…형, 야해.”

안그래도 섹스도 못한 탓에 욕구불만이 된 상태인데. 개발 된 가슴에 직접적인 쾌감을 주자 오소마츠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위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쵸로마츠는 계획대로 라는 듯 웃으며 제 입을 막고 있는 오소마츠를 친절히 눕혀주곤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튕기는 느낌이 아니라, 혀로 핥는 것. 물컹하고 따뜻한 무언가가 자신의 유두를 핥았다. 아기도 아니고 너가 그걸 왜..!! 턱 끝까지 차오른 말은 신음이 비집고 나올까 차마 할 수는 없었다. 그냥 눈을 감고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 채 숨을 참듯 흡, 후으. 같은 소리를 여러번 낼 뿐이었다. 그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쵸로마츠는 핥는 걸 멈추곤 이로 살짝 깨물었다.

“아, 흐읏?!”

“……”

입을 손으로 막아도 소용이 없었다. 깨무는 감촉은 개발된 오소마츠에게 아픔보다는 쾌감을 주었다. 잘근잘근 깨물 때마다 나오는 신음에 만족했는지 쵸로마츠는 가슴에서 혀를 떼었다.

“어때 형. 남자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지?”

“….변태.”

고작 그거 확인 시켜주려고 이런 짓을 해? 미쳤지. 네가. 퍽퍽때리며 미운 말을 퍼부어도 쵸로마츠는 싱글벙글 웃기만 했다. 오소마츠는 허무한 듯 웃다가 문득 아래를 내려다보자 쵸로마츠의 것이 부풀어 바지 위로도 보일 정도로 서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긴, 고작 가슴 개발 때문에 너도 섹스하는 거 참았지. 나도 참았고. 곧 좋은 생각이 난건지 오소마츠는 다리를 굽혀 무릎으로 바지 앞섶을 비볐다. 곧 몸을 움추리며 윽..! 소리를 내는 쵸로마츠가 마음에 든다는 듯 씩 웃었다.

“쵸로마츠, 넌 하기 싫어? 난 하고 싶은데. 가슴도 좋지만 형아 안에..”

“그만. 부추기지 마…”

그럼 빨리 날 안아. 명령하듯 양 손을 뻗으며 야살스럽게 웃는 오소마츠에 쵸로마츠는 홀리듯 입을 맞췄다.

* 생일 축하드려요 잘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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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로 오 소 ☆ 릴 레 이 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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