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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치명적인 애니메이션들

어두운 분위기 애니추천 10선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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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판타지 애니 추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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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조지와 빅뱅 1: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 Google Sách Updating 우주의 별로 돌아간 위대한 과학자 스티븐 호킹, 스티븐 호킹이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살아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다. 그리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우주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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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빅뱅 1: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 Google Sách — 조지와 빅뱅 1: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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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 1: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 Google Sách Updating 누군가 전 세계의 컴퓨터를 동시에 해킹했다!조지와 애니는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의 1부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2부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3부 『조지와 빅뱅』에서는 ‘지구와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었지요. 이처럼 그동안 머나먼 우주의 탄생과 신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룬 반면, 이번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에서는 우리의 실생활과 가까우면서도 우리에게 곧 닥칠 수도 있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조지와 애니가 사는 조용한 도시 폭스브리지 거리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원인은 바로 은행 기계에서 쏟아져 나온 돈을 줍기 위해 인파가 몰린 것이지요. 하지만 문제는 폭스브리지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었어요. 전 세계의 모든 시스템이 해킹당하면서 각국 은행의 기계에서 돈이 쏟아져 나오고, 항공사에서는 공짜 항공권이 발매되고, 도시의 전기가 전부 나가는 등 그야말로 세계는 대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누군가 양자 컴퓨터를 이용해 전 세계 컴퓨터를 해킹하여 암호를 풀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컴퓨터라는 코스모스마저 해킹당해 조지와 애니는 위험에 빠집니다!그렇다면 양자 컴퓨터란 무엇일까요? 꿈의 컴퓨터라고 불리는 양자 컴퓨터는 슈퍼컴퓨터를 뛰어넘는 엄청난 계산 능력을 갖고 있어 어떤 암호도 풀어버릴 수 있으며, 개발되면 공학, 과학, 수학 등의 학문 분야뿐만 아니라 이를 응용한 실생활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양자 컴퓨터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구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거대 IT기업들이 뛰어들어 연구 개발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합니다. 하지만 어떤 강력한 암호도 풀어버리는 양자 컴퓨터로도, 절대 풀 수 없는 암호가 있지요. 그것은 바로 ‘우정’입니다. 제아무리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양자 컴퓨터일지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암호는 풀 수 없다고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말합니다. 휴대 전화를 이용해 친구들과 연락하고, 직장에서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일을 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현 시대의 위험성과 보안 문제에 대해 경고하는 동시에, 인간미를 잃은 과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소용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요.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감성 능력도 한 뼘 더 키우는 이번 이야기는 독자들의 머리와 심장을 모두 두드리는 즐거운 자극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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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 1: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 Google Sách —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 1: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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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의 쉼터 :: 다크 판타지 애니 추천 10선

★매우 스압 주의 ☆

☆본 포스팅은 PC버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소 개

진격의 거인

進撃の巨人

장르 : 아포칼립스, 다크판타지 액션

제작 : WIT STUDIO

감독 : 아라키 테츠로

방송 : 2013년 4월 6일 ~ 2019년 4월~

등급 : 19금

원작 : 이사야마 하지메

화수 : 1기 25화/2기 12화/3기 22화(방영중)

평점 : 4.3점 / 5.0점

개 요

본 작품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올 당시를 생각하면 초일류급의 퀄리티로 나왔고 마케팅도 훌륭해서 상업적으로도 크게 흥행한 작품입니다. 3기까지 나온 지금에 이르러서는 스케일이 크고 복잡한 스토리 때문에 이해를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 떨어져 나갔지만요.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부문 1위 작품이기도 합니다. 제작사는 WIT STUDIO로 이 제작사는 길티크라운과 진격의 거인처럼 약간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작화가 특징입니다. 정확히는 중저채도와 고채도의 하이라이트 등을 활용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기술을 자주 사용하는데 덕분에 영상미가 뛰어나고 화려한 편이죠.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종말의 세라프’, ‘진격의 거인’, ‘갑철성의 카바네리’ 등이 있지만 2013년 정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회사라 아직 작품이 많이 없습니다. 일단 대표작들만 봐도 수준이 꽤 높은 제작사임을 알 수 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원작이 만화책인데 원작의 작화가 너무 개판이라 개인적으로 애니를 선호합니다. 원펀맨 리메이크처럼 격변의 작화죠. 내용 같은 경우는 작화가 난잡해서 그렇지 스토리텔링면은 원작이 우수합니다. 애니는 다소 빠른 전개와 스킵 때문에 안 그래도 어려운 이야기가 더 이해하기 난해해질 수 있지만 중요한 부분은 나오기 때문에 이해에 문제는 없습니다. 퀄리티는 나올 당시 2013년을 생각하면 말할 것도 없이 우수합니다. 성우의 호연도 좋았고 연출, 작화, 액션 모두 흠잡을 곳이 마땅히 없습니다. 유일하게 혹평 받는 부분이 스토리의 난해함인데 그건 개인의 문제인 듯…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정체불명의 식인종 거인들에 의해 인류의 태반이 잡아먹히며

인류는 절멸 위기에 처한다. 목숨을 부지한 생존자들은 높이 50m의 거대한 삼중의 방벽

월 마리아, 월 로제, 월 시나를 건설하여 그곳으로 도피,

방벽 내부에서 100여 년에 걸쳐 평화의 시대를 영위하게 된다.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845년, 대부분 주민들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온 평화에 안주하는 반면,

주인공 에렌 예거는 사람들이 거인들에게 둘러싸여 벽 안에서 가축같이 살아가는 세계에

커다란 불만을 느낀다. 그는 벽 밖의 세계로 나가서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탐험하는 것을 열망한다.

거의 모두가 한결같이 벽 내부에서 주어진 평화를 만끽하는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벽 밖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는 자신을 별종으로 취급하고 이단시해도 매일 월 마리아 밖으로

방벽 외부 조사를 나가는 조사 병단을 선망하며 꿈을 키워 갔다.

소꿉친구들인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아를레르트와 셋이서 함께 거리를 거닐던 어느 날,

태어나 자란 고향인 시간시나 구 방벽에 돌연 나타난 초대형 거인이 뚫은 방벽의 구멍으로

들어온 거인들에게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하며 100년 동안 만들어졌던

벽 안 세계의 평화가 무너진다. 어머니 카를라 예거가 거인에게 잡아먹히는 참혹한 광경을

목도한 에렌은 복수심을 느끼고 지상에 있는 모든 거인들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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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데드맨 원더랜드

デッドマンワンダーランド

장르 : 다크 판타지

제작 : manglobe

감독 : 하츠미 코이치

방송 : 2011년 4월 17일 ~ 7월 3일

등급 : 19금

원작 : 카타오카 진세이, 콘도 카즈미

화수 : 12화

평점 : 3.6점 / 5.0점

개 요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만화책을 더 추천하는 작품입니다만 일단 애니도 있기 때문에 추천해봅니다. 더 고어하고 하드한 장면은 만화책에서 감상할 수 있고 애니는 조금 순화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소재도 참신하고 단편 스토리 치고는 꽤 재밌는 스토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필자가 모르는 듣보잡 제작사가 많아서 생략하도록 하고 대신에 작품에 대해 더 설명해보도록 하죠. 본 작품은 만화책 원작으로 에우레카 콤비로 알려진 콘도 카즈마와 카타오카 진세이의 작품입니다. 만화책은 13권이 완결이고 애니를 조금이라도 재밌게 보셨다면 원작도 추천드립니다. 모든 능력자들이 ‘피’를 사용한다는 설정이 참신하고 지금까지도 피를 사용한다는 설정은 흔치 않습니다.(경계의 저편, 흡혈귀 끝) 그리고 죄인이라는 배경 설정도 참신하죠.

다크 판타지답게 전체적으로 어둡고 잔인한 분위기가 강한 작품입니다. ‘죄인’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그 분위기가 더욱 부각되죠. 감옥에는 죄인에게 적당한 자유를 주기 위한 환경도 조성되어있습니다. 이 점에서 죄인의 인생을 가지고 노는 ‘유희’의 감각이 물씬 묻어납니다. 이런 점에서도 세밀하고 섬세하게 설정을 짜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전반적으로 애니는 퀄리티가 다소 부족하지만 작품성 자체는 좋은 작품입니다.

줄거리

도쿄 대지진으로부터 10년—

대재해의 기억이 사람들로부터 희미해지고,

피난 지구의 중학교에 다니는 이가라시 간타도,

클래스메이트들과 평범한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학교에 「붉은 남자」가 나타나면서 간타의 운명은 급변한다.

친구들을 살해한 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간타는,

완전 민영화 형무소 「데드맨·원더랜드」에 송치되는데···.

공식 PV

소 개

신세계에서

新世界より

장르 : 학원 스릴러 판타지

제작 : A-1 Pictures

감독 : 이시하마 마사시

방송 : 2012년 9월 29일 ~ 2013년 3월 23일

등급 : 19금

원작 : 기시 유스케

화수 : 25화

평점 : 4.0점 / 5.0점

개 요

이 작품도 나올 당시에도 인기가 많은 작품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거의 마이너 작품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막 입덕한 늅덕들은 거의 모르고 경력이 좀 되는 사람들은 다 봤을만한 작품이죠. 말 그대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작품입니다.

일단 제작사인 A-1 Pictures는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의 네임드 제작사입니다. 대표적인 작품만 봐도…’소드 아트 온라인’, ‘마기’, ‘4월은 너의 거짓말’ 등 수많은 명작과 수작을 탄생시킨 제작사죠. 장르 불문하고 모두 준수하거나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믿고 보는 제작사 중에 하나죠.

일본 SF 대상을 수상한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미스테리한 느낌이 강한 작품입니다. 전반적으로 무언가 중요한 게 있을 것 같다는 분위기가 후반까지 계속됩니다. 그 답답함이 스릴러물의 매력과 닮아서 몰입감도 좋은 작품이죠. 설정이 독특해서 스토리가 다소 난해할 수도 있지만 결말이 깔끔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퀄리티도 A-1 픽처스답게 안정적이고 우수한 작화입니다. 액션이 메인이 아니라서 그리 화려한 장면은 많이 없는 게 아쉬웠죠. 소재, 설정, 스토리 모두 참신하고 재밌게 볼만한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줄거리

인류가 염동력을 비롯한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지 약 천 년,

인류는 실험장의 쥐처럼 감시당하고 통제당한다.

스스로 관리받고 있는 줄도 모른 체 흘러가는 그들의 일상.

어느 날 그들은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의 편린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제서야 멈추었던 시간은 다시 흘러가기 시작한다.

공식 PV

https://youtu.be/FasXUl2JW40

소 개

도쿄구울

東京喰種

장르 : 어반 판타지

제작 : 스튜디오 피에로

감독 : 모리타 슈헤이

방송 : 2014년 7월 3일 ~ 2015년 6월 24일

등급 : 15세 이상

원작 : 이시다 스이

화수 : 1기 12화/2기 12화/3기 12화/4기 12화

평점 : 3.5점 / 5.0점

개 요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작품이지만 인기가 워낙 많아서 넣어봤습니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이죠. 애니는 쓰레기나 다름없는 수준이지만 원작의 팬층도 두껍고 인기가 대단해서 애니도 꾸준하게 4기까지 나온 작품입니다. 갈수록 팬을 믿고 하는 만행인데 퇴화하고 있다는 점 유의.

제작사인 스튜디오 피에로는 안 좋은 의미로 인지도가 높죠. 역사는 엄청나게 깊은 제작사입니다. 1세대 오타쿠들이 많아서 업계에서는 할아버지 회사라고 불렸을 정도죠. 역량은 들쭉날쭉하지만 대체로 준수한 편입니다. 다만 도쿄구울 때문에 엄청난 작붕회사로 이미지가 굳어졌죠… 대표작으로는 ‘도쿄구울’, ‘나루토’, ‘쌍성의 음양사’ 등이 있습니다.

이 작품으로 인해 스튜디오 피에로가 쌍욕을 먹고 인지도가 올라감과 동시에 명성이 추락했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1기는 그래도 나름 우수했습니다만 2기부터는 평작 수준의 퀄리티였습니다. 허접한 액션씬을 가리기 위해서인지 크게 비중은 없었고 그나마 나오는 액션씬도 평작 수준이었습니다. 1기 당시에는 원작 팬들도 나름 만족하는 정도였죠. 하지만 2기부터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퀄리티는 급락합니다. 스토리텔링, 연출, 작화 등 흠잡을 곳이 너무 많아져서 탈인 작품이죠. 소재 자체는 참신하고 구울(시귀)이라는 다소 좀비와 비슷하지만 다른 독특한 소재를 메인으로 했다는 점에서 작품성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건 작품성이지 애니는 아니라는 점 유의하시길.

개인적으로 만화책을 추천드리지만 애니도 나름 볼만하기도 합니다. 기대가 너무 컸을 뿐이지 충분히 평작 수준은 보여주기 때문에 타임킬링용으로도 충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줄거리

인육 외에 다른 음식은 먹지 못하는 특별한 식인종(구울)들이 인간 세상에 숨어서 살아가는 세계.

도쿄 20번지 구역에 살고 있는 소년 카네키 켄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어느 날 자신과 독서 취향이 비슷한 한 여자를 발견한 카네키 켄은 그녀가 마음에 들어 대쉬하게 되고,

그녀와 함께 데이트를 하는듯하였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구울.. 갑자기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그녀를 피해 카네키 켄은 달아나지만,

이내 붙잡혀 먹힐 위기에 처하고 만다.

다행히 그 순간, 건물 위에서 떨어진 철골에 의해 그 구울은 깔려 쓰러지게 되고

카네키 켄은 목숨을 건진다. 빈사 상태가 된 두 사람은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어 의사에게

수술을 받게 되는데, 하필 의사는 그 여자 구울의 장기를 카네키 켄에게 이식하고 만다.

결국 카네키 켄은 반 구울 반 인간이 되고 만다.

인간도 아닌, 구울도 아닌 어중간한 존재가 되어버린 카네키 켄은

자신의 정체를 찾아 오늘도 방황한다.

공식 PV

https://youtu.be/WdNOtxx5aw0

소 개

갑철성의 카바네리

甲鉄城のカバネリ

장르 : 좀비 판타지 액션

제작 : WIT STUDIO

감독 : 아라키 테츠로

방송 : 2016년 4월 7일 ~ 6월 30일

등급 : 19금!

원작 : 오리지널

화수 : 12화

평점 : 4.0점 / 5.0점

개 요

이 작품은 나오기 전부터 격렬한 마케팅 덕분에 인지도는 아주 높았지만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전형적인 케이스죠. 리크레이터즈 같은 케이스입니다. 최근에 해문결전이라는 외전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제작사는 위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아예 분위기 자체가 어두운 다크판타지 계열인데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 작풍이라 방영하기 전부터 인기가 좀 있었습니다. 독특한 작화인데 고퀄리티인게 눈에 보이는 작품이었기 때문이죠. 초반부가 방영을 시작했을 때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엄청난 작화 퀄리티와 전반적인 작풍이 수준이 높았고 그에 걸맞은 연출과 뛰어난 몰입감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중후반부부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 시작했죠. 다소 진부하고 식상한 내용 전개에 주역들은 꽤 매력적이었지만 악역이 너무 틀에 박힌 인물이어서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스토리 때문에 말아먹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사실 혹평을 받을 만큼 못난 수준이 아니었고 다른 모든 요소에서 최상급의 퀄리티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필자는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줄거리

전 세계에 산업혁명의 물결이 밀어닥쳐 근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19세기~20세기 무렵,

갑자기 불사의 괴물이 나타났다.

강철 피막으로 덮인 심장을 꿰뚫지 않는 한 죽지 않고,

그에 물린 자는 같은 괴물이 되어 사람을 덮친다고 한다.

훗날 ‘카바네’라 불리게 되는 괴물은

폭발적으로 증식하여 전 세계를 뒤덮어 갔다.

극동의 섬나라인 히노모토(日ノ本)에서는 카바네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각지에 「역(駅)」이라 불리는

요새들을 만들고, 그 안에 틀어박혀 겨우 연명하고 있었다.

역을 왕래할 수 있는 것은 장갑 증기기관차(통칭 준성(駿城))뿐으로

각각의 역들이 생산품을 서로 돌려쓰는 것으로

간간이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증기 대장장이 소년, 이코마(生駒).

그는 카바네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독자적인 무기

‘츠라누키즈츠’를 개발하며 언젠가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바네들은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이번에는 도망치지 않아. 나는 내 츠라누키즈츠로 카바네를 쓰러뜨리겠어!”

이리하여 정말로 빛나는 남자가 되기 위한 이코마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공식 PV

소 개

마법소녀 육성계획

魔法少女育成計画

장르 : 마법소녀 다크판타지

제작 : Lerche

감독 : 하시모토 히로유키

방송 : 2016년 10월 2일 ~ 12월 18일

등급 : 15세 시청가

원작 : 엔도 아사리

화수 : 12화

평점 : 3.9점 / 5.0점

개 요

본 작품은 마마마의 뒤를 잇는 다크 마법 소녀물입니다. 마마마만큼 꿈도 희망도 없는 작품이죠. 개인적으로는 단간론파+마마마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모노쿠마 아류버전이 등장하거든요.

제작사인 Lerche는 필자도 조금 생소한 제작사입니다. 역사는 아주 오래된 제작사네요. 작품도 아주 많은 활발한 회사입니다. 작품들은 다 아는데 제작사 이름을 모르고 있었네요. 인지도 무엇;; 대표적인 작품은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단간론파’, ‘암살교실’ 등이 있습니다. 작품의 퀄리티는 케바케인 것 같네요. 좋은 작품은 꽤 훌륭한 역량을 보여주지만 ‘칠성의 스바루’나 ‘래디언트’는 졸작,평작급의 퀄리티였으니…

어두운 분위기의 마법 소녀물이라는 점에서는 참신하지도 흔하지도 않은 소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작품의 차별성이 있다면 설정이 다소 독특하다는 점입니다.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인상적인 점은 남자가 마법 소녀로 변신한다는 점이었네요. 이 작품 이후에 개그물로써 남자가 마법소녀가 되는 작품은 있었지만 이런 진지한 작품이 TS라니 참신했습니다. 전반적인 작화 퀄리티는 평작에서 수작 사이 정도 됩니다. 나름 안정적이고 깔끔한 작화이며 액션씬도 볼만합니다. 스토리는 정말 타임킬링용 수준입니다. 반전도 별로 충격적이지 않고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였기 때문이죠.

줄거리

자신의 마법소녀 아바타를 꾸며 활약하는 RPG 방식 인기 소셜 게임

‘마법소녀 육성계획’에는 플레이어 수만 명당 한 사람의 비율로 진짜 마법소녀가 되는 시스템이 있다.

‘마법소녀 육성계획’을 통해 선발된 ‘마법소녀’는 보통 인간을 월등히 뛰어넘는 신체능력과

아름다운 외모를 갖추고 있으며, 그러한 기본 능력 외에 각 마법소녀 고유의 마법을 한 가지씩

구사할 수 있다. 마법소녀들은 특정 지역을 할당받아 그 지역 사람들을

돕는(=착한 일을 하는) 것을 임무로 하여 활동한다.

그러던 중 일본의 지방 거점 항만 도시인 N시에서는 어떤 이유로 마법소녀

16명이 활동하게 되었으며 ‘마법소녀 육성계획’의 운영 측은 토지의 마력 고갈을 이유로 들며

16명이 된 마법소녀를 다시 8명으로 줄이려 한다. 마법소녀들 간의 경쟁은 원래 착한 일을 하여 모은

‘매지컬 캔디’의 숫자를 비교하여 보유한 매지컬 캔디의 숫자가 적은 마법소녀가 탈락한다는

단순한 것이었지만, N시의 선발 경쟁은 누군가에 의해

규칙이 왜곡되어 이상한 방식으로 변질하여 간다.

공식 PV

소 개

유녀전기

幼女戦記

장르 : 이세계 전생 액션

제작 : NUT

감독 : 우에무라 유타카

방송 : 2017년 1월 6일 ~ 3월 31일

등급 : 15세 이상

원작 : 카를로 젠

화수 : 12화

평점 : 4.4점 / 5.0점

개 요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필자가 아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로리라서 일단 필자는 총과 메카가 나오는 작품을 매우 싫어합니다만 이 작품은 마법과 총을 결합하였습니다. 전에도 간단하게 그런 식의 설정이 있었던 작품은 많았지만 이 작품은 총+마법이 메인 설정이며 비중이 크다는 점이 다릅니다.

제작사인 NUT은 유녀전기가 첫 작품인 신생제작사라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러니 생략.

소재는 별로 참신하지 않습니다. 요새는 발에 차일 듯이 굴러다니는 이세계 전생물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차별성이 있는데 이세계 전생을 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레파토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소 먼치킨이긴 하지만 그건 신이 내린 축복이 아닌, 신이 내린 시련이자 저주입니다. 한마디로 신이 전생시켰지만 신과 대립한다는 점에서 참신한 설정이죠. 작풍은 원작에 충실해서인지 통칭 ‘오리주둥아리’라는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유난히 애니의 캐릭터 디자인에서 입술이 부각됩니다. 그 외의 스토리텔링, 연출, 작화 모두 흠잡을 곳 없이 우수하여 제작사의 역량을 보여줍니다.

줄거리

전쟁의 영웅, 그녀는…… 유녀의 탈을 뒤집어쓴 괴물.

전장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 소녀.

금발, 벽안, 그리고 투영하리만치 새하얀 피부의 소녀가 하늘을 날며 사정없이 적을 격추한다.

소녀답게 혀 짧은 말로 군을 지휘하는 그녀의 이름은 타냐 데그레챠프──

하지만 그 안에 든 것은 신의 폭주 탓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샐러리맨.

열강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연히 발발한 전쟁.

마침내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의 효율과 자신의 출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데그레챠프는

제국군 마도사들 사이에서도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는데──.

공식 PV

소 개

십이대전

十二大戦

장르 : 다크 판타지 액션

제작 : 그라피니카

감독 : 호소다 나오토

방송 : 2017년 10월 3일 ~ 12월 19일

등급 : 19금

원작 : 니시오 이신

화수 : 12화

평점 : 3.7점 / 5.0점

개 요

십이대전은 모두에 친숙한 ‘십이간지’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니시오 이신의 소설 원작으로 코믹화도 되서 만화책도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애니는 액션씬이 별로였기 때문에 만화책이 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제작사는 핵듣보잡이라 생략하겠습니다.

초반에 등장하는 설정상의 이유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을 기대하게 되지만 액션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고 퀄리티도 평작 수준입니다. 연출 등 다른 요소도 그렇지요. 스토리면이 훌륭하다면 수작이라도 될 수 있었겠지만 스토리도 참신한 소재와 다르게 평범합니다. 후반부에는 작붕도 발생하기 시작하고 연출력도 다소 떨어져서 여러 면으로 혹평 받은 작품입니다. 필자가 추천하는 이유는 ‘십이간지’라는 소재를 배틀물에 사용하였다는 참신함과 나름 전략적으로 싸워나가는 모습이 볼만했기 때문입니다. 타임킬링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네요. 의외로 잔인하고 어두운 분위기는 있어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줄거리

서로의 생명과 긍지를 걸고 열두 명의 전사들은 투쟁 –

단 하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열 두명의 각기 다른 전사들은

그들의 지력, 무력, 능력 모두를 동원해서

싸워나간다.

강자라 불리는 12명의 전사들,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공식 PV

소 개

마법소녀 사이트

魔法少女サイト

장르 : 마법소녀

제작 : production doA

감독 : 마츠바야시 타다히토

방송 : 2018년 4월 7일 ~ 6월 23일

등급 : 심의 없음

원작 : 사토 켄타로

화수 : 12화

평점 : 4.0점 / 5.0점

개 요

이 작품은 나올 당시의 필자가 리뷰를 올린 적도 있는 작품입니다. 예전이지만요. 마법소녀 육성계획과 동일하게 마마마의 뒤를 잇는 마법소녀물입니다. 하지만 마법소녀 육성계획보다는 훨씬 재밌게 본 작품이죠.

제작사는 모르니 생략하겠습니다. 처음 보는 듣보잡 회사.

전반적인 퀄리티는 캐릭터 디자인이 단순해서 그런지 평범한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평작 수준의 퀄리티가 맞겠죠.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이유는 ‘광기’를 잘 표현해냈기 때문입니다. 힘과 능력에 취해,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오만방자함! 광기! 그런 분위기를 잘 살려냈습니다. 연출도 꽤 우수하고 등장인물의 표정 묘사력이 뛰어난 점도 좋았습니다. 소재는 별로 참신하지 않았지만 스토리가 꽤 분발한 것 같습니다. 나름 수작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완성도인 것 같네요. 매우 별거 아닌 능력인데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점도 재밌었습니다. 등장인물은 많은데 개성이 강한 인물은 별로 없는 점이 흠이네요.

줄거리

평범한 중학생 2학년인 아사기리 아야,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여중생이지만 사실은

학교에선 극심한 왕따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고 집에서는 친오빠에게 스트레스 해소라는 명목으로

심한 학대를 받고 있다. 학교든 집에서든 심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의지할 곳이라고는 박스에 버려진 유기묘뿐이다.

평소처럼 집에서 오빠한테 학대를 당하고 자살을 할까 하던 생각이 들 때 컴

퓨터 화면에서 마법소녀 사이트라는 관리인이 마법의 지팡이를 보냈다는 말을 하고는 사라진다.

다음날 학교를 가보니 신발 보관함에 장난감 총이 있었다.

아야는 마법소녀가 된 것에 대한 또 다른 불행을 겪게 되는데…

공식 PV

소 개

기생수

寄生獣

장르 : 다크 판타지

제작 : 니혼 TV, vap, 포어캐스트

감독 : 시미즈 켄이치

방송 : 2014년 10월 9일 ~ 2015년 3월 26일

등급 : 15세 이상

원작 : 이와아키 히토시

화수 : 24화

평점 : 4.1점 / 5.0점

개 요

이번 포스팅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너무 유명해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작품입니다. 원작은 아주 오래된 1980년도 SF만화입니다. 2011년에 누계 발행부수 1000만부를 돌파한 작품으로 애니화, 영화화 등 아직까지 사랑받는 작품이죠.

제작사가 무려 3개나 되니 생략하겠습니다. 듣보잡도 섞여있어서 굳이 설명하고 싶지 않네요. 꺄르르륵

필자는 만화책으로 기생수를 처음 접했었는데 애니화가 된다는 소식에 들뜬 팬이기도 합니다. 오른손이의 목소리가 다소 여성에 가까운 중성적인 목소리로 적응이 힘들었네요. 원작에 충실한 작풍이면서도 현대 기술력의 정수가 드러나는 깔끔한 작화입니다. 연출도 우수하고 스토리텔링도 우수합니다. 원작을 조금 리메이크해서 스킵되거나 다르게 전개되는 부분도 많지만 이 점은 호불호가 다소 갈립니다. 오히려 스토리텔링에 더 적합해진 것 같다고 호평받기도 했죠. 개인적으로는 액션씬은 보려고 감상했습니다만 ‘느낌’은 만화책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눈에 안 보일 정도의 움직임이라는 박력이나 압도적인 존재감이 다소 떨어진 느낌이었거든요.

그래도 원작을 잘 살리고 리메이크를 적절하게 녹여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었지만 고전작이기도 하고 팬들에게는 감회가 새로운 작품일 것 같네요.

줄거리

어느 날 하늘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떨어져내리고,

그들은 인간의 뇌에 기생하며 육체마저 변이 시켜 인간을 식인 생물로 만들고 만다.

한편 평범한 고교생이던 이즈미 신이치 역시 이 생명체의 습격을 받으나

간신히 뇌를 지켜 오른손만을 기생당하게 되고,

이후 인간 사회에 숨어들어 각종 사건을 일으키는 다른 기생수들과 싸워나가야 하는 처지에 빠진다.

공식 PV

오타나 문맥이 이상한 부분은 지적해주세용!!

추천글은 매번 쓸 때마다 약 8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오타나 말이 이상할 수도 있어용.

다크 판타지 한 번 써보려고 했는데 작품이 진짜 없네요…

다음에는 그냥 헬싱이나 베르세르크 같은 고전작 들고 오겠습니다.

마이너 장르라 추천할 것도 마땅히 없네요.

원본 포스팅

https://blog.naver.com/swanm13/221545810049

평점 기준(지극히 주관적)

4.5~5.0 인생작(매우 추천)

4.3~4.4 명작(추천)

3.9~4.2 수작(나름 추천)

3.5~3.8 평작(타임킬링용)

3.0~3.4 졸작(시간이 아까움)

0~2.9 망작(….)

※ 평점은 캐릭터 디자인, 작화, 연출, 성우연기, 스토리 등으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