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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력자도 가능한 캐나다 취업이민 숙련직 비숙련직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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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캐나다영주권 취득, 캐나다이민 및 취업 통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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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취업 허가 비자 자격 요건, 인디언 수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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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정책을 발표하는 캐나다 이민성 장관

캐나다는 경력직 이민자들의 능력에 따라 캐나다에 정착해서 자국의 경제에 일익을 담당할 사람들을 영주권자로 선택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영주권 발급 심사를 진행합니다.

영어 및/혹은 불어 능력

교육수준

취업 경력

캐나다에 정착하여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기타 항목

2015년 1월부터 경력직 종사자들의 캐나다 이민 신청을 관리하기 위한 새 시스템으로 Express Entry를 신설하였습니다.

Express Entry를 통해 이민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청자의 언어시험 성적, 학력 증명, 그리고 취업 경력 등을 포함한 프로필을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하며 Express Entry 프로필의 작성과 제출은 무료 입니다.

제출된 프로필을 바탕으로 신청자들은 같은 업종의 다른 신청자들과 함께 “신청자 집단(Pool)”을 형성하고 캐나다 이민국은 정기적으로 신청자 Pool에서 상위 신청자들을 선정하여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는 초청장(Invitation to Apply, ITA)를 발송합니다. 신청자 중에서 ITA를 받은 사람만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 시스템하에서 영주권을 신청한 경우 처리기간은 6개월 혹은 그 미만이 소요됩니다.

– Nohproblem Consulting Agency 노프라블럼유학원 밴쿠버유학원 캐나다유학원추천 Canada Immigration Consultant

저는 어릴때부터 해외취업이 꿈이여서 성인이 된 이후로 자금을 모아서 해외취업을 준비했어요.

영어공부도 나름 열심히하고 처음에는 사실 호주영주권을 위해 워홀을 갔다가 호주도 이민이 어려워지면서

캐나다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러다가 당시에 캐나다취업이민을 보장해준다는 이주공사에 큰 돈을 내고 (바보같이 분납을 했어야하는데 총액에 가까운 디파짓을 낸 제가 잘못이였죠)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캐시잡 먼저하면서 LMIA 를 진행해준다는 업체의 말만 믿고

캐나다로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사스카추완의 한 업체에 들어가서 진짜 주 50시간 넘게 일하면서 사람대우 못받고 삼개월을 일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모든게 다 물거품이 됐어요. 사람이 필요없어지니까 제 LMIA 는 커녕 캐시잡이라 신고못하는걸 알고는 그냥 쫒아냈어요.. 진짜.. 한국에있던 이주공사는 연락도 안되고..

급하게급하게 제 상황을 해결해주실 이주공사를 찾다가 노프라블럼 리사 원장님을 알게되었고 (다른 형님이 여기서 영어튜터를 받으셔서 소개해주셨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일단 해결해보자며 원장님이 열심히 도와주셨어요.

코로나때문에 예상보다 모든게 다 느리게되었지만 그래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캐나다 안에서도 구인이 힘든상황이라 BC주의 한 마트에 LMIA 취업자리를 봐주셨습니다. 물론 중간에 텀을 매꾸기위해 코업비자도 할인받아 등록해서 파트타임부터 일하게됐구요, 정말 그래도 파트타임이라도 할수있던게 어딘가요. 지금은 LMIA진행중이고 곧 있으면 1년 경력을 채울수있어서 EE풀등록하려고합니다.

원장님께 셀핍 튜터도 등록했는데 10월부터 시작할거고 코업비자랑 캐나다취업비자, 영주권 다 원장님께 등록해서 튜터는 거의 공짜수준의 금액으로 수업 진행해주신다고하셨어요… 정말 노프라블럼 아니였으면 저는 지금 멘탈 다 털려서 한국들어갔을텐데 이렇게 캐나다취업이민이 가능하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캐나다취업이민 각 주정부별 조건과 현재상황을 알아보자

Ontario –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결론은 취업처로 부터 OINP를 스폰 받아야 합니다. 이 스폰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별거 아니라서 회사가 잘 해주는 경우도 있고, 또 어렵게 생각해서 잘 지원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취업할 곳이 반드시 OINP를 지원해줄수 있는 곳이고, 지원해주는 곳이냐를 꼭 확인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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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에 수정변경되었습니다.

각 항목별 점수제로 구성이 되며 나이점수가 없습니다. 영어, 학력, 연봉, 잡코드에 따른점수, 외곽추가점수 등이 있어서 경력을 인정받아 조금 높은 연봉이나 시급을 받게되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영어도 잘할수록 유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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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IA -> 취업비자 -> 캐나다에서 일 시작 -> OINP 신청 -> 영주권 신청 방식이 일반적인데,

회사가 오히려 더 적극적인 경우 바로 OINP를 신청해주고, 승인된 상태로 캐나다에 출국해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이면 이렇게 합니다. 다만 직전 동종경력 조건, 영어조건(아이엘츠) 등을 충족해야합니다. 회사도 신청조건이 되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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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 밴쿠버가 있는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지역이지요.

BC주는 점수제 주정부이민 제도를 두고 있어요. BC PNP라고 부르는데 크게보면 두가지로 갈라집니다.

일반적인 방식은 LMIA -> 취업비자 -> 캐나다도착 후 일시작 -> BC PNP 신청 -> 영주권 신청인데,

EEBC라고, BC PNP와 EE를 연동해서 영주권을 더 빨리 주는 카테고리입니다. 대신 커트라인이 더 높지요. 점수가 높다는 뜻이에요.

잡오퍼, 연봉, 경력(한국+캐나다, 동종경력만 인정), 영어점수, 지역점수, 학력점수(한국학력+캐나다학력) 총 6개 항목이고 200점 만점기준 100점 정도가 커트라인 입니다.

그래서 LMIA로 밴쿠버에 들어가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민이 되느냐 하는 문제는 개인의 역량과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밴쿠버는 이민이 어렵다고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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