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4 리스크 코인 호재 31 Most Correc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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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코인전망 앞으로의 방향성은?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호재 #전망 #분석

리스크 [Lisk, LSK] 코인 호재 일정 전망 | 코인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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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Lisk, LSK] 코인 호재 일정 전망 | 코인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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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LSK Lisk)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리스크(LSK Lisk) 코인 이란

리스크(LSK) 코인 개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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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LSK, Lisk)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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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스크 코인 소개

2 리스크 코인 시세

3 리스크 코인 호재

4 리스크 코인 급등이유

5 리스크 코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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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LSK ) 코인 전망 및 호재 정보 탈중앙화 거래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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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쿵의 하루입니다

오늘 소개할 코인은 리스크 ( LSK ) 코인 입니다

비트코인을 처음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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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LSK ) 코인

1. 리스크 ( LSK ) 코인이란?

리스크는 리스크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리스크 플랫폼은 이더리움의 분산화된 애플리케이션(DAPP)과 유사한 블록체인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리스크에서 블록체인 앱들은 스마트컨트랙트, 클라우드 저장공간, 컴퓨팅 노드와 같은 시스템을 모두 사용해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는 사이드체인 위에 블록체인 앱을 올려두고 쓴다는 점에서 메인 체인을 이용하는 이더리움과 차이가 있습니다.

리스크는 크립 티(Crypti)에서 포크 되어 자바스크립트로 쓰인 프로젝트입니다. 초기 개발자 모두 크립 티와 관련이 있는 인물이며, ICO로 580만 달러를 모집한 바 있습니다.

리스크(Lisk)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기반의 노드제이에스(node.js) 언어로 만든 암호화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애저(Azure) 클라우스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위임 지분 증명 (DPoS)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사이드체인 기술을 사용했다. 리스크 코인이라고도 한다. 리스크의 화폐 단위는 LSK이다. 리스크의 창시자는 독일의 맥스 코덱(Max Kordek)과 올리버 베도우스(Oliver Beddows)이다. 본사는 스위스 추크(Zug)에 있다.

리스크 ( LISK ) 코인 홈페이지입니다

리스크 ( LSK ) 코인 차트

2. 리스크 ( LSK ) 코인 특징?

리스크를 이용하면,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및 LSK 토큰을 기반으로 개발자가 디앱(DApp)을 구축하고, 사용자 정의 토큰을 포함하여 리스트 네트워크에 링크된 자체 사이드체인을 배포할 수 있다. 사이드체인의 확장성과 유연성 덕분에 개발자는 블록체인 디앱을 완전히 구현하고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리스크는 SDK, 사용자 경험, 개발자 지원, 심층 문서화 및 리스크 아카데미에 초점을 맞춰 블록체인 기술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스크 네트워크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의원에 의해 움직이는 위임 지분 증명(DPoS) 합의 모델을 사용하여 운영된다.

자바스크립트

리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노드제이에스(Node.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자바는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리스크 개발을 위해 굳이 새로운 언어와 방법을 배울 필요 없이 바로 디앱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자체 언어를 사용하는 여타 암호화폐들과 차별화를 통해 프로그래머들이 보다 쉽게 블록체인 앱 개발을 시도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전략이다. 이렇듯 토큰 개발자들은 자바만의 장점인 개발 용이성과 확장성, 호환성 등을 활용하여 디앱을 개발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2016년 초에 리스크는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리스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에 도입하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첫 번째 단계로, 리스크를 애저 블록체인에 바스(BaaS, Blockchain as a Service) 프로그램으로 공식 통합시킴으로써, 전 세계 개발자들이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과 인프라를 사용하여 리스크 블록체인 앱을 개발, 테스트 및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자체 암호화폐로 구동되는 이 리스크 플랫폼을 사용하면 전 세계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자체 맞춤 블록체인을 쉽게 배포하고, 디앱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주최측은사물 인터넷 , 맞춤 블록체인 배포 및 디앱 개발을 위한 리스크 사용을 위해 안내서 및 ARM 템플릿을 제공할 것이다.

위임 지분 증명

리스크는 위임 지분 증명(DPoS)이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위임 지분 증명은 블록을 만드는 대의원을 기반으로 한다. 대의원은 ‘활동하는 대의원’으로 뽑힌 신뢰할 수 있는 계정이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01명의 대의원이 블록을 생성한다. 이렇게 뽑힌 101명의 대의원에게만 합의 권한이 주어진다. 다른 대의원들은 ‘대기자 대의원’으로 표시되며, 다른 리스크 소유자로부터 투표를 받아 상위 101명 안에 들면 활동하는 대의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101표 각각의 가중치는 사용자가 표를 던지는 지갑에 넣은 리스크 금액에 비례한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보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상위 101위로 승격되거나 대기 리스트로 강등되는 경우 101개의 블록 생성 사이클이 완료된다. 각각의 101개 블록 사이클은 상위 101개의 대의원에 의해 무작위로 만들어진다. 1개의 블록이 생성되는 시간은 10초이다. 새로 생성된 블록은 네트워크로 브로드캐스트 되고 블록체인에 추가된다. 6~10건의 블록에 대한 확인이 끝나면 정상적인 블록인 것으로 간주한다. 전체 101개 블록의 생성 주기는 약 16분이 소요된다.

성공적으로 새로운 블록을 생성한 경우 그에 따른 보상 시스템이 구동된다. 첫 해는 블록당 5 LSK가 주어지고, 이후에는 3,000,000 블록마다 1 LSK씩 감소하며, 5년 후에는 블록당 보상이 1 LSK로 고정된다. 대표자들은 공정하게 이와 같은 보상을 나눠가지는 것이다. 이렇듯 리스크 토큰은 꾸준히 추가로 발행될 것이고, 이는 리스크가 인플레이션 통화라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드체인의 구조

리스크의 구조는 메인 체인과 사이드체인으로 이루어진다. 메인 체인은 각각의 사이드체인 프로젝트를 등록해주는 역할을 하고, 사이드체인은 별도의 블록체인을 파생시켜 이를 기반으로 디앱 개발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리스크를 이용하려는 개발자는 각각의 디앱 용도와 개별 아이템의 특성을 살려서, 다양한 속성을 가진 사이드체인을 설계할 수 있다.

개발자는 하나의 메인 체인을 설정하고 디앱별로 별도의 사이드체인을 만들어서 각각 원하는 대로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만들어진 사이드체인의 블록 해시는 결국 메인 체인과 연결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체인의 통합은 유지된다. 즉, 메인 체인에서는 블록체인 고유의 기능인 블록 생성, 검증 등을 포함한 보안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사이드체인에서는 디앱 개발, 관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전체 블록체인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사이드체인 개발은 리스크의 메인 네트워크나 다른 어떠한 사이드체인을 방해하지 않는다. 사이드체인은 모든 디앱의 데이터를 메인 블록체인에 다 올리지 않아서 메인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성을 갖는다.

사이드체인 개발 도구(SDK)

사이드체인 개발 도구(SDK, Sidechain Development Kit)는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을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모듈 모음을 제공한다. SDK는 리스크 커맨더, 리스크 요소, 리스크 코어 및 리스크 허브의 4가지 강력한 도구로 구성되어 있고, 각 도구마다 고유한 역할이 있다.

리스크 커맨더(Lisk Commander) : 리스크 코어 API에 대한 CLI이다. 사이드체인을 부트스트랩(bootstrapping)하고 관리하는 것을 돕는다. 리스크 요소(Lisk Elements) : 공유된 암호화, API 표현, 로컬 서명을 위한 트랜잭션 로직 및 생태계에 대한 중요 상수와 같은 라이브러리 모음이다. 리스크 코어(Lisk Core) : 리스크의 주요 네트워크 블록체인 데이터에 액세스 하거나,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호하고, 대의원 구축을 위한 접근을 얻는 고급 기술 사용자를 위한 도구이다. 리스크 허브(Lisk Hub) : 리스크 아이디(ID)를 관리하고, 리스크 토큰을 액세스 하여 전송하고, 대의원에게 투표할 수 있는 올인원 설루션이다. 이전 지갑과 블록체인 탐색기의 기능을 결합했다.

리스크 ( LSK ) 코인 GITHUB

리스크 ( LISK ) 코인 GITHUB홈페이지입니다

리스크 ( LSK ) 코인 거래량

시가총액 4000억원 거래량 2000억원 유통 공급량 1억 LSK 총 공급량 1억 4천만원

< 리스크 ( LSK ) 코인 푸쿵의 생각 >

1. 리스크 ( LSK ) 코인은 자바스크립트를 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개발자들이 웹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안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2. 리스크 ( LSK ) 코인은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탈중앙화된 거래소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만들어진다면 좋은 호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의 역활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

3. 코인의 투자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좋은 투자를 위해서는 코인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합니다!

https://sung0woo.tistory.com/536

https://sung0woo.tistory.com/546

https://sung0woo.tistory.com/561

https://sung0woo.tistory.com/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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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LSK, Lisk)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호재, 상폐, 스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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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LSK, Lisk) 코인 소개 및 시세 전망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볼 코인은 리스크(LSK, Lisk) 코인입니다.

리스크 코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한번 살펴보고, 리스크 코인의 현재 개발 현황과 이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포스팅의 여러 의견들은 해당 코인 개발사에서 공개한 공개된 코드를 기반으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리스크(LSK, Lisk) 코인 이란?

소개

리스크는 리스크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리스크 플랫폼은 이더리움의 분산화된 애플리케이션(DAPP)과 유사한 블록체인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리스크에서 블록체인 앱들은 스마트컨트랙트, 클라우드 저장공간, 컴퓨팅 노드와 같은 시스템을 모두 사용해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는 사이드체인위에 블록체인 앱을 올려두고 쓴다는 점에서 메인체인을 이용하는 이더리움과 차이가 있습니다. 리스크는 크립티(Crypti)에서 포크되어 자바스크립트로 쓰인 프로젝트입니다. 초기 개발자 모두 크립티와 관련이 있는 인물이며, ICO로 580만 달러를 모집한 바 있습니다.

기본정보

최초발행 2016년 5월 시가총액 1878.6억원(21.01.07 기준) 총 발행한도 제한없음 합의 프로토콜 DPoS (delegated PoS) 법인(재단)명 Lisk 법인 소재지 독일 베를린 대표인물 맥스 코덱스 (Max Kordex) 설립일 2016년 웹사이트 lisk.io/ 백서 www.allcryptowhitepapers.com/lisk-whitepaper/ 깃허브 github.com/LiskHQ 트위터 twitter.com/LiskHQ

리스크 코인 웹사이트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스크 코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당당하게 자신들이 개발하는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곳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결과물에 떳떳하다는 것이겠죠. 스캠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러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리스크 공식홈페이지 리스크 공식홈페이지에서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있는 모습

리스크(LSK) 코인 개발현황

리스크(LSK) 코인 개발 현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스크 코인의 깃허브 프로젝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현재 24개의 저장소가 생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현황

최근 업데이트된 프로젝트를 확인해보면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sk-core(리스크 핵심 프로젝트로 보입니다)부터 시작해서 리스크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관련 프로젝트 저장소들도 굉장히 빈번하게 업데이트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빈번하게 업데이트되고 있는 모습

lisk-core 프로젝트를 살펴보면서 리스크 개발팀이 어떻게 코인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보던 core 프로젝트가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만 살펴봐도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리스크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lisk-core 저장소 lisk-core 저장소 상세정보

lisk-core 프로젝트는 2018년 10월 28일에 생성되었고, 현재 65건의 스타(좋아요)와 33건의 포크(퍼가기)가 이뤄졌습니다.

커밋(Commit)

프로젝트의 커밋(Commit) 현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프로젝트의 커밋 횟수는 1,094회로 2018년 10월 28일부터 진행된 것을 감안하면 준수합니다.

커밋 횟수도 중요하지만 커밋 내용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커밋 내용까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1)

커밋 메시지를 작성한 이력을 확인해보면 보기좋게 이모지도 넣어주면서 커밋 컨벤션에 맞게 팀원들과 잘 협업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커밋 메시지 히스토리 (2)

커밋 메시지를 한번 살펴보면 커밋 메시지에 MR 넘버까지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을 보면 버전 관리 시스템을 잘 활용해서 팀원들과 개발을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들도 하지 않는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슈(Issue) 참여도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버그나 개선사항이 생겼을 때 이슈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서 이슈들까지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면 해당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진들의 개발 참여도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래는 프로젝트에서 현재 열려있는 이슈 목록입니다. 현재 7개의 이슈가 열려있고, 해당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서로 이야기하며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로 질의하며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료된 이슈는 총 230건으로 해결된 이슈들을 살펴보면 굉장히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을 잘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ull Request (MR)

Pull Request(MR)은 팀원들이 각자 작업을 한 결과물을 합치는 작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까지 220건의 MR이 프로젝트에 합쳐졌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MR은 존재하지 않네요.

Overview

한달동안 프로젝트 내부에서 이뤄진 활동 내역 (1)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들이 기여한 내용 (1)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들이 기여한 내용 (2)

태그관리

배포를 위해 프로젝트 내에 태그(버전관리)를 다는 과정입니다. 현재 버전까지 릴리즈를 진행한다는 의미로 해당 프로젝트는 태그관리 또한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전망

리스크 코인에 투자를 하시려는 투자자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개발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스크 코어 프로젝트를 살펴보며 개발팀에서 열심히 리스크 코인 관련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확인했고, 단순히 투자금을 받아서 놀고 먹는 회사는 아니라는 사실은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금 받아먹고 먹튀하는 코인 회사들도 굉장히 많은 판에 이렇게 개발 열심히 해주는 회사는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단순히 현재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개발현황만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정보가 조금 부족한 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발 진행 현황이 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확실한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사들의 성향과 방향성을 파악하기에는 확실한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렇게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코인의 시세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투자자들의 돈을 받아서 놀고 먹고 삥땅치는 회사는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해당 코인에 투자를 하기 위해 백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백서와 비교해보면서 깃허브 프로젝트들을 비교해보며 해당 코인이 백서에 적어놓은 로드맵대로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식과 비슷하게 사기와 세력들의 시세조작이 판치는 코인판에서 코인의 가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코인이 적어도 투자유의, 상장폐지(상폐), 스캠, 폐지라는 오명을 쓰게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전망은 앞으로의 시세 전망보다 앞으로도 살아남을 코인인가를 중점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판단하자면 리스크 코인은 프로젝트 진행현황과 개발자들의 참여도를 살펴보면 스캠 코인처럼 보이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코인 가격이 어느정도로 오를지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상폐는 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추가

리스크 코인은 단순히 코인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부터 시작해서 SDK(Software development kit)까지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굉장히 열일하고 있는 리스크팀인 것 같습니다. 해당 코인은 절대 스캠 코인의 누명을 쓸 일은 없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판단을 해봅니다.

리스크 SDK

“해당 정보는 코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스캠코인 구별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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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코인 사이드체인 호재 시세 전망(+급등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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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코인 사이드체인 호재 시세 전망(+급등이유)

현재 5월 10일 기준 리스크 코인이 업비트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14%가량 급등한 것에 코인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6년 5월에 최초 발행한 리스크 코인은 리스크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가상화폐입니다. 하여, 리스크 코인이 무엇인지, 시세는 어떻고 무슨 호재가 있어서 급등하였고 앞으로 리스크 코인의 전망은 어떤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리스크 코인 소개

리스크는 리스크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리스크 플랫폼은 이더리움의 분산화된 애플리케이션(DAPP)과 유사한 블록체인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리스크에서 블록체인 앱은들 스마트 컨트랙트, 클라우드 저장공간, 컴퓨팅 노드와 같은 시스템을 모두 사용해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더리움은 메인체인을 이용하지만 리스크는 사이드체인 위에 블록체인 앱을 올려두고 쓰는 것입니다. 리스크는 Crypti에서 포크되어 자바스크립트로 쓰인 프로젝트입니다. 초기 개발자 모두 크립티와 관련이 있는 인물이고, ICO로 580만 달러를 모집했었습니다.

2. 리스크 코인 시세

업비트 기준 오늘날 5월 10일 359,176백만이고, 금일 고가는 12,850원을 찍었습니다. 그에 비해 저가는 10,150원을 찍었는데 10분 봉 기준으로 10:00시경 고점을 찍고 500원가량 하락하여 11,500원 정도에 유지되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 기준 리스크 코인의 거래소를 보면 바이낸스에서 엄청난 거래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급등하게 된 시점은 5월 7일 기준으로부터 보여주고 있으며, 5월 6일 종가는 \7,701.59에서 바로 다음날인 5월 7일부터 종가 \10,096.35로 마무리하고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3. 리스크 코인 호재

2021년 2월 15일 기준으로 LISK 계정 초기화하기를 사용자들에게 발표하였으며, 사용자와 전체 네트워크의 보안을 많이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LSK토큰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그만큼 보안이 취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월에 모든 사용자의 추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패치 릴리스를 사용하여 추가 소프트웨어 내 보안 알림 및 조치를 구현하였었습니다.

LSK토큰을 가진 사용자는 지정된 LISK주소에 대해 올바른 공개 키를 네트워크에 브로드캐스트 하길 권유했었고, 해당 작업은 LISK 계정에서 하나 이상의 트랜잭션을 전송하기만 하면 되는 작업이었습니다.

그 후, 3월 26일 발표에 따르면, 리스크는 코인베이스 및 블록 스트림과 같은 쟁쟁한 거래소들과 함께 COPA( Crypto Open Patent Alliance)에 가입하여 암호화폐 관련 특허 공유를 강화한다고 발표하였었습니다. 오픈소스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리스크가 COPA에 회원이 된 것이죠. LISK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Max Kordek은 “우리는 블록체인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우주 개발을 방해하는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COPA에 가입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였습니다.

4. 리스크 코인 급등이유

5월 6일 목요일 LISK의 CEO인 Max Kordek이 LISK.Chat에서 월간 라이브 AMA를 개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저희가 좋아하는 방송인이 있다면 그 해당 플랫폼(ex. 유튜브)에서 Q&A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MA란?

Ask me anything의 줄임말이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용어입니다. 말 그대로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뜻.

Lisk.com이라는 도메인을 확보하게 된 원동력, 이유 등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음에 공식 발표를 기다리라고 하면서 코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한, Lisk.js에서 발표될 예정인 Lisk Grant Program에 대한 생각은 개발자가 Lisk 생태계 내에서 구축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하였고, 이더리움에서 훌륭한 아이디어를 골라 Lisk 생태계로 이식할 수 있고, 블록체인 기술은 더 이상 사라지지 않으며, 지금부터 오랫동안 개발 도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멀티 체인 기능은 아직 정확한 날짜는 말 못 하겠지만, 구현은 모든 연구가 게시되는 Lisk.js 이후에 시작될 것이고 멋지고 형성되어가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5. 리스크 코인 전망

리스크코인의 5월 10일 16시 30분 10분 봉 기준입니다. 지금 당장에 또다시 급등할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Max Kordek이 언급한 내용과 비전에 대해서 투자자들은 어느 정도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리스크 코인의 핵심가치는 대중적인 컴퓨터 언어 지원과 사이드 체인에 있습니다.

대중적인 컴퓨터 언어지원

이더리움처럼 자체 언어가 아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있어서, 기존의 많은 웹 개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바로 DAPP 개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C++이나 C#보다도 더 사용자가 많고,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라서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체인

리스크는 사이드체인을 이용해 메인 체인의 데이터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스케일링에 용이합니다. 또한, 위험과 거래 비용을 분산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나의 앱이 잘못 설계되어 체인에 과부하를 일으키거나 보안상의 문제가 생겨도, 이 위험은 그 체인에만 국한되기 때문에 메인 체인이나 다른 사이드 체인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각 사이드체인별로 토큰을 발행해서 거래비용을 관리하기 때문에 거래비용의 분산화가 가능합니다.

리스크 코인은 상위 10개 거래소를 살펴보면 3개에만 상장이 되어있는데, coinbase 외에 다른 대형 거래소에 LSK를 추가 상장은 아직 정보가 없습니다. Binance, Huobi, Kraken, Kucoin, Bittrex, Poloniex, OKEx, bitFlyer, Coincheck 등 많은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앞으로도 추가 상장을 하게 된다면 그 또한 상승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따르니 많은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리스크 코인 사이드체인 호재 시세 전망(+급등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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