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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의 역할과 질환에 대해 맨비뇨기과(수원) 류범상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
전립선의 위치는 방광 바로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우리가 회음부라고 부르는 음낭과 항문 사이에 있는 회음부 안쪽에 화면에 보이는 동그라미 부분이 전립선인데 방광의 아래쪽에 위치하게 되고 방광에서 나가는 소변이 전립선을 통해서 나가게 되고 사정을 할 때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액이 뒤쪽 정낭에 모여 있다가 성관계시 사정할 때 전립선을 통해서 또한 정액이 배출이 되게 됩니다.
따라서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전립선염이라든가 전립선비대증 같은 것이 생기게 되면 소변보는 배뇨증상도 있겠지만 성관계시에 사정할 때의 쾌감 등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불편할 경우 회음부라든가 음낭, 음경, 아랫배 쪽으로 다양한 면에서 통증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남성한테만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남성들의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보통 검사할 때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전립선을 쉽게 만질 수 있고 간단하게 전립선을 만져봄으로 해서 전립선에 혹이 있는지 전립선의 단단하기가 어떠한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위치가 중요한 만큼 남성의 배뇨, 사정, 남성의 발기문제와도 많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주기적으로 점검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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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자위 – 나무위키:대문
후장자위,[1] 전립선 자위, 애널자위, 똥꼬자위라고도 하며 일본어로는 … 다음은 후장자위 방법 중 전립선을 직접 자극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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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자위, 모든걸 알려드립니다. [레인보우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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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립선 딸 성공기 및 그 방법과 효과 썰.sull – 모해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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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용품 애널자위 하는법
항문 자위 중 애널용품뿐만 아니라 손가락 (또는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널자위를 하는 방법. 시작하려면 손가락을 잡고 직장의 맨 처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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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자위는 시작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 YouTube
상담은 언제나 편하게 전화 또는카톡 주세요전화문의 0507-1356-8315네이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3/bizes/485018오픈카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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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안대고 싸는 법.txt – 잡담 – 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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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딸 치는 법 알려드림 | 과거 유머 게시판(2) – 루리웹
일단 애널딸 칠때는 흥분하면안됨 애널이 수축해서 들어가기 어렵다 준비물은 러브 … 기구를 이용해 누르면서 유두자위든을 하면서 성감대를 늘려가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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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널 자위 하는법
- Author: 건강의학전문채널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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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4.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YqNyDWG9uM
후장자위하는방법 이것만따라하면 당신도 애널마스터
항문자위, 전립선 자위, 애널자위, 똥꼬자위(…)라고도 하며 일본어로는 아나니 인간의 자위행위 방법 중 하나로 남성도 일반적인 방법으로 음경을 피스톤 운동으로, 귀두 부분만이나 유두를 자극할뿐만 아니라 항문으로 전립선 등의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1] 또한 이때 느끼는 쾌감의 강도는 여성이 느끼는 것과 같거나 더 높은 수준이고, 멀티 오르가즘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일반적인 자위행위도 얼마나 공들여서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크고 감정이나 기분 같이 계량과 일반화가 불가능한 변수도 엄연히 있다.
정리하자면 쾌감과 중독성이 대단히 높은 압박 자위의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드라이 오르가슴에 이르기는 힘들고, 남자든여자든 항문자위 하면 똥꼬가 아프다, 도달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본인의 실제 썰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하던 치도리 놀이
서로 힘이 비등비등하니까 주로 급소를 잡고 흔드는 식으로 바뀌더라
친구랑 서로 하다가 서버렸다 ㅋㅋ결국 서로 얼굴 붉히면서
화장실가서 서로 물고빨고함
그리고 집가서 찾아보니 이게 펠라라는걸 깨우침
결국 한 한달동안 서로 물고빨고 대딸만해주다가
야동처럼 넣고 쑤시고싶은거임
그래서 꼬추 빨고 바로 넣어보려는데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서로 똥까시해주고 물도 묻혀보고 결국 들어갔음
처음에 존나 아프대 그래서 빼려고하려는데 이새끼가 움직여보라는거임 결국 아프다고 악 악 거리다가 좀 움직이니까 읏 앙 거리더라 ㅋㅋㅋ
그상태에서 계속 박다보니 10분도못가서 안에다 싸버림
그랬더니 이새끼가 자긴 아직 못쌌다고 나한테 대달래서 나도 ㅇㅋ하고 바로 뒤돌아서 벌렸지
진짜 존나아프더라
근데 아프다가 좀 움직이니까 뭐랄까 똥을싸다가 집어넣었다가 똥을 싸다가 집어넣었다가하는 느낌이더라
이새끼가 고추가 커서그런지 난 잘 느낌ㅋㅋ
그래서 결국 둘이 만족할때까지 뒤로하다가
집가서 엄청고생함
그러고 한동안 아파서 서로 그거 하자고도 안하다가
다 나으니까 또함 ㅋㅋ
근데 두번째 할땐 아프다기보단 쾌감이 느껴지더라 ㅋㅋ
결국 그 후부턴 뒤로 자위하고 뒤로 하다가
친구들한테 걸려서 걔네랑도 그냥 다같이하게되버렸음
이제 곧 고3인데 여자랑은 못해보고 남자애들이랑만 거의 다해봄 ㅋㅋ 안해본애 없을듯ㅋㅋ
무튼 애널자위 기분좋음 나중에해보셈 ㅂ2
[출처] 전립선 딸 성공기 및 그 방법과 효과 썰.sull
네줄 요약은 맨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법만을 원할 경우, 본문 하단 회색 텍스트를 보면 된다.
예고편을 올린 아이디는 레벨이 운ㅈ해서 이 아이디로 왔다.
난 여러 아이디를 세탁해서 일베에서 약 2년 간 눈팅 및 잡글을 싸온 경험으로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나는 지금 풋풋한 청년이고, 여러가지 쾌락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육체적인것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라서 같은 나이의 타인들과는 격이 다른 경험을 쌓아왔다.
남자에게 있어서 육체적 쾌락이라 함은, 짧으면 30초, 길면 15분에 걸쳐 왕복운동을 한 뒤, 뿜어내면 끝인 아쉬운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짧은 쾌락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바로 전립선 자극이라는 새로운 자위법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약 3년에 걸쳐서 남성의 쾌락을 연구해왔는데, 사실상 젊은 나로써는 비싼 성인용품과 도구들을 구할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온갖 도구와 지식을 이용하여 피스톤 운동 등 여러가지를 해보았으나, 지금의 과정, 즉, 항문을 이용한 자위에
손을 대기 까지는 많은 생각과 고민, 시련이 있었다.
그래서, 일베 게이들에게 나와 같은 시련을 경험하지 않게 하고, 신세계로의 문을 열어 주고자 이 본 비법전수 및 썰을 푸는 것이다.
항문에 손을 대는 것은 흔히 게이(남성간동성애자)들의 전유물로 알고 있는 일베 게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런 낡은 사고방식 따위 집어 치울 것을 추천한다.
항문에 손을 대는 순간, 너에겐 행복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중3 시절, 야동에서 우연히 항문에 볼펜을 넣는 것을 접하게 되었다.
호기심에 가득찬 나는 이를 시도했으나, 힘들었고 많이 아팠다.
추후, 이것이 오일(윤활물질)이 없어서 임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베이비 오일, 니베아 립케어, 로션 등 여러가지 물질을 이용하여 항문에 물건을 삽입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꾸준히 확장해온 결과, 작은 샴푸통이 들어감에 이르렀다.
하지만, 나는 항문에 무언가를 넣는다는 정신적인 쾌락을 얻으며 이를 마치 육체적이고 직접적인 쾌감으로
착각해왔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 색다르고, 레벨이 다른 방법을 검색하기에 이른다.
그것이 바로 전립선 딸이였다.
그러나 이를 알아본 결과, 약 1년간 시도를 해봐도 안된다는 글들과 수련중이라는 으레 겁을 먹게하는 글들이 난무했다.
그래서 나 또한 그들과 같이 여러 차례에 걸친 시도와 수련을 해왔다.
하지만, 이는 성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나는 다시 검색을 하게 된다.
마침내 찾은 것은, 아네로스(애너로스), 바로 전립선 진동기이다.
하지만, 이는 2만원~15만원 까지 가격대가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수련에 임한다.
이를 포기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바로 2시간 전), 항문 삽입 자위를 하던 나는 무엇인가 더 큰 것을 넣기 위해
확장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샴푸통을 넣고 이곳저곳으로 돌리던 찰라에, 아찔한 느낌과 함께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전립선이 자극된 것이었다.
나는 그후로 약 1시간에 걸쳐서 전립선을 자극했고, 약 30ml 이상의 전립선 액을 쏟고,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 중단했다.
약 1시간 동안, 일반 피스톤 운동의 사정하는 느낌을 연속으로 느껴온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오르가즘은 남성의 오르가즘의 10배 이상이라고 하며, 전립선 자위 또한 일반 사정의 10배의 쾌감을 전한다고 한다.
나는 그것을 바로 오늘 성공한 것이다.
그 엄청난 스킬을 너희에게 전수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깨끗히 대변을 보고 장을 비운다. (관장을 하는 것도 매우 좋다.)
2. 콘돔을 준비한다. (없으면 생략해도 무방하다.)
3. 예리한 부분이 없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며 긴 모양의 물건을 준비한다. (자신의 항문 넓이에 맞고, 부러지거나 파손되는 물건이 아니어야 한다.)
4. 그 물건(이하 ‘딕’)에 콘돔을 장착 후(생략가능), 윤활물질(베이비 오일, 로션, 니베아 립케어, 콘돔 오일, 대변 등)을 도포한다.
5. 딕을 삽입한 뒤 이물감이 사라질 때까지 잠시 대기한 뒤, 직장의 끝까지 삽입한다. (더 이상 넣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 있다. [찾기 쉬움])
6. 손을 등쪽에서 딕의 끝을 잡고 당긴 채 딕으로 너의 자지 쪽 벽을 문지르는 느낌으로 내려온다. (약간의 힘을 줘도 괜찮다.)
7. 자지 쪽 벽을 문지르며 내려오다 보면 소변이 마려운 느낌 또는 간지러운 느낌 또는 나쁘지 않은 느낌이 나는 곳이 있다. (그 찾기 힘들다는 전립선이다.)
8. 6번 과정을 반복하며, 그 부분을 문질러준다. (1시간 동안 반복하면 쾌감과 함께 정액과 질감과 색과 맛이 같은 액체가 아주 많이 나오게 된다.)
– 직장 벽에서 혈액이 나올 수 있으나 당황하지 말고 그 날은 자위를 중단하면 된다. (구지 내벽을 닦을 필요 절대 없음.)
– 항문이 좁은 경우, 리코더 혹은 단소 끝을 부드럽게 다듬어 콘돔을 씌워 이용해도 된다.
네줄요약
1. 난 모든 딸을 다쳐봄.
2. 전립선이 연속적인 오르가즘을 가져다줌, 딸 중甲.
3. 전립선 찾는 게 존나 어렵다지만 쉬운 방법 찾음.
4. 위 방법대로 찾고 폭딸. (전립선 자극은 조루치료와 발기부전치료,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출처] 전립선 딸 성공기 및 그 방법과 효과 썰.ssul
애널용품 애널자위 하는법
애널자위와 애널용품을 둘러싼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오해의 대부분은 인체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해서 나오는 결과입니다. 애널 자위 란 무엇입니까? 왜 시도하고 싶습니까? 아마도 당신은 처음으로 애널 자위를 연구하고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파…
후장딸 하는법 알려준다.
안녕 게이들아(일하~^^) 나는 지난 1년동안 후장딸 해온 게이다. 내가 글쓰는거는 별거 아니고 후장딸 하는법에 대해 공유하고 싶어서야
후장딸 하기위해 가장먼저 해야될거는 센조이야. 센조이가 뭐냐면 쉽게 말하면 후장을 청소하는거야. 아무래도 배설물이 남아있는채로 하게되면 위생상에도 문제가 생기겠지?
센조이 하는 방법은 간단해. 샤워기 앞에 꼭지를 빼고 호스로 항문에 삽입 후, 물을 넣고, 물을 싸듯이 쫙 빼면 돼.
센조이를 했으면 의자도 괜찬고 침대도 괜찬아. 편하게 자세를 잡으면 돼.편하게 자세를 잡고 러브젤이나 침을 이용해서 항문을 미끄럽게 해서 삽입이 편하도록 하는게 좋아. 이때 간혹 로션이나 스킨, 오일을 쓰는 게이들이 있는데 그건 좀 좋지 않아.
항문 바로 안쪽 장을 직장이라고 하는데, 직장의 조직은 매우 연해서 흡수가 잘되. 다시말해서 로션이나 스킨 이런것들은 흡수가되서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어ㅠㅠ
삽입은 처음엔 가운데 손가락으로 하는게 좋아. 중지를 손바닥이 배를 향하는 방향으로 하고, 중지를 끝까지 밀어넣다 보면 안쪽에 오돌토돌한게 느껴질텐데 그게 전립선이야.
전립선을 자극시키는 동시에 왔다갔다 해주면 자극이 올거야. 처음엔 느낌이 이상해서 사정을 못할수도 있으니 다른손으로 자위를 해주면서 하면 좋아.
가장 중요한건 직장에 상처가 안나는거야. 절때로 직장에 상처가 갈 만한 날이선 물체나 그런것 따위는 삽입하지 않는게 좋아. 왠만하면 딜도를 사는걸 추천해.
후장자위를 한다고 게이가 되는건 아니니깐 맘껏 후장자위를 즐기도록 해
숀 안대고 싸는 법.txt
pc근육딸이란 전립선딸의 일종으로 pc근육으로 전립선을 자극하여 쾌감을 느끼는 딸인데
음경을 잡고 흔들어서 정액을 배출하는 자위랑은 완전히 다른 자위야
(pc근육은 오줌싸다가 끊어보면 알 수 있어. 오줌을 끊을때 쓰는 근육이거든. 잘 모르겠으면 오줌싸다 끊어봐 – 그래도 모르겠으면 밑의 단면도 참조해)
사정을 하는건 정액이 전립선안의 요도를 지나가면서 그 짧은 시간동안 전립선을 자극해서 쾌감을 느끼는건데
쾌감의 양이 너무 작고 느끼는 시간이 짧자나
근데 전립선을 자극하는 자위는 사정을 동반하지 않기때문에 현자타임도 없고 배출에따른 체력저하도 없기때문에
최고의 자위라고 생각해
이런 자위를 단련하면 언젠가는 드라이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데
이건 남성의 10배를 넘는 쾌감이라고 평가되는 여자의 오르가즘과 똑같은 형태의 오르가즘으로
남자도 그 어마어마한 쾌감을 느낄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눈물도 찔끔나고 신음도 나도모르게 ‘헉’하고 나오기도 하고 몸은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더라)
다만 아네로스같은 전립선 자극기구나 손가락 삽입같은 경우, 자신(남성)이 삽입만하는 위치에서 삽입을 당하는 위치로 가기때문에
일반 남성들이 매우 거부감을 갖기 쉬워.
더군다나 관장이 필수인데다가 젤까지 필요하니 혼자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귀찮고 신경쓰이는걸 하기는 더더욱 어렵지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는 농담이고 몸안에 있는 내부근육인 pc근육을 이용하면 항문에 삽입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자극 할 수 있어
항문에 삽입한다는 자괴감도 없고 관장과 젤이용이라는 귀찮음도 해결할 뿐만아니라 남들 모르게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
이건 육체적 쾌락을 얻기위한 자위 용도로 쓰지 않고 정력강화 용도로 써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
pc근육을 수축, 이완시키는걸 반복하면 아침에 빳빳하게 풀발기가 되는 등 눈에띄게 좋아지는 정력을 확인할 수 있어
이런 운동을 ‘케겔운동’이라고 하니 못믿겠으면 네이년에 쳐보면 될꺼야
여성도 질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케겔운동하면 질압이 높아져는 등 ㅅㅅ시 느끼는데 도움이 된대(원래 여자를 위한 운동인거같아..)
자 개소리는 됐고 남자의 하반신 단면도를 보자
여기 보면 전립선 밑에 근육이 보이잖아 이 근육이 바로 pc근이고 이 근육을 이용해서 전립선을 자극하는거야
파란색으로 칠해진 근육 부분을 수축하면 빨간색쪽으로 올라가면서 전립선을 압박하는데
이게 아네로스가 안에 들어와서 전립선을 밀어내 자극하는거랑 거의 유사해
저 pc근육을 수축시켜서 전립선을 압박하고 다시 이완시켜서 풀고 하는걸 게속 반복하는거야
1초 풀었다 1초 조였다…
개인에 따라 그 주기는 달리 하는게 좋지만
성적인 자극이 아닌 정력강화를 위해 운동을 한다면 그 텀을 조금 길게 잡아서 3초 조였다 3초 풀었다 하면 되고(케겔운동)
이걸로 드라이오르가즘을 느껴보고 싶다면 1초 조였다 1초 풀었다 하는걸 지속하다가 아주 조금씩 더 빨리하는걸 추천해
만약 길게 텀을 잡는다면 호흡과 연계해서 숨을 뱉을때 조이고 숨을 들이마실때 풀면 더욱더 깊은 느낌을 얻을 수 있어
최소 10분은 계속 해야하는데
너무 길다고 불평하진마
이것도 뉴튼의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지 일관된 주기로 수축이완을 반복하게 되면 나중엔 점점 편해져
점점 편해지는 것 뿐만아니라 계속 일관되게 하다보면 몸이 미치는지 자동수축을 하는 경우도 발생해
자동수축이 말그대로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건 아닌데 힘을 매우 조금 주고도
좀전까지 힘을 많이 줘서 했던 pc운동을 쉽게 할 수 있어.
몸이 막 수축이완운동을 하려는걸 느낄 수 있고 거기에 아주 조그마한 힘만 보태는거랄까?
여기까지 와서 하다보면 운좋으면 드라이 오르가즘까지 갈 수 있어. 원래대로라면 전립선 느낌을 많이 개발한 상태라야 드라이를 느낄 수 있지만 말야.
간단히 pc근육딸의 방법을 요약하면
1. 힘을 좀 줘서(아주 세게 줄 필요는 없지만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느낌이 있어야하니 어느정도 힘주는게 좋음) pc근을 조였다 풀었다 함
2. 조였다 풀었다 하는 주기를 1초씩으로 잡고 10분간 반복
3. 10분 후에는 힘을 좀 전처럼 주지말고 릴렉스하면서 몸의 파동(흐름)을 느끼면서 자동수축이 오나 안오나 검토해봄
4. 느낌이 안온다 싶으면 pc근육 운동을 조금 더 세게하면서 느껴봄. 피곤하면 중단하면 됨
5. 쾌감은 오는데 드라이 오르가즘은 못느끼겠다면 매일 꾸준히 하면서 전립선의 느낌을 개발함 -> 꾸준히 하면 누구나 100% 몇개월이내에 드라이오르가즘 느낄 수 있음
애널딸 치는 법 알려드림
일단 애널딸 칠때는 흥분하면안됨 애널이 수축해서 들어가기 어렵다 준비물은 러브젤 필요하다면 기구도 있으면 좋다 1. 일단 관장을 한다 쉬운게 비데관장임 샤워기로도 가능한데 물줄기를 애널에 대고 물을 채웠다가 힘줘서 빼다보년 똥도 같이 나옴 관장전에 똥싸두는게 좋음 2. 관장을 깨끗이 했다면 반라 또는 전라로 편한 자세를 잡는다. 초보적인 자세는 쭈그려 앉은 자세인데, 익숙해지면 엎드린자세, 옆으로 누운 자세등 여러 자세 도전해봐도 좋음 3. 이제 손가락에 러브젤을 바른다 듬뿍 발라주는게 애널건강에 좋다 손가락을 바로 삽입하는건 금물이다 얃옹에서 보듯이 애널 주위를 읊으듯이 손가락으로 돌려주다가 한마디만 퐁 하고 넣어본다 그상태로 몇분정도 대기. 그후 감각이 익숙해지면 두번째 마디, 세번째 마디 이런식으로 늘려가면좋다, 초보자면 한손가락으로 도전하는게 좋은데 익숙해지면 두손가락 세손사락 딜도등으로 천천히 도전해보는것도 좋다 4. 애널딸에는 두가지가 있다. 전립선 자극과 애널자체를 확장/자극. 전립선인 경우는 손가락을 앞쪽으로 눌러본다. 더듬더듬 하다보면 좀 딱딱한 부분이 있는데 그곳이 전립선일것이다 허나 처음일경우는 그다지 쾌감을 느끼지 못할것이기에 전립선자극기구를 이용해 누르면서 유두자위든을 하면서 성감대를 늘려가는것이 중요하다. 5. PC근육이라는 골반안쪽의 특수한 근육이 있는데 이를 발달시키면 손도 안대고 전립선을 자극하여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어떠한 근육인지 모를텐데 감각은 오줌을 싸다가 끊을때 이용하는 근육이다. 애널딸 칠때 이 근육을 이용해 성감대를 늘려가는것도 하나의 포인트다 근데 난 아무리 자극해도 발달이 안되서 포기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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