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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대형 슈퍼마켓인 Fred Meyer 로 장보러 갑니다~
Fred Meyer(프레드 마이어)는 알래스카에만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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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한인이 살기 좋은가요(경기는 어떻지…..) – ASK미국
주로 한인타운에는 이곳LA처럼 여러가지 한인상대비지니스가 운영되고있고 특히 최근에는 은퇴한 노인층이 타주에서 많이 이주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노인 …
Source: ask.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0/12/2021
View: 656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 – 네이버 블로그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이 있는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린 관계로 앵커리지를 찾는 분들에게. 마트와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30/2022
View: 4546
앵커리지한인회 – Ktown 한인 업소록 – 케이타운
미주 케이타운. 메뉴. 전체메뉴. 메인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언어선택 한국어; 국가선택 미국. 커뮤니티 · 부동산 · 구인구직 · 사고팔기 · 케이타운 · 멘토링.
Source: ktown.heykorean.com
Date Published: 6/6/2021
View: 6794
알래스카에 피어나는 ‘아메리칸 드림’ – 조선일보
알래스카가 한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코리아타운이 번성하고 있다. 앵커리지와 페어뱅크스, 주노, 배로우 등 알래스카 도시 …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2/14/2021
View: 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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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알래스카 한인 타운
- Author: 클래스케이_Class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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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1.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B9MRBlZALU
알래스카 ” 한인타운과 구인광고”
알래스카에도 한인타운이 있습니다.
타주와는 비교도 안될 작은 곳이지만
명색이 한인타운이라 불리우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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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Anchorage Midtowon 에 위치한
Fireweed 라는 동네입니다.
화이어위드라는 뜻은 알래스카 모든 도로에서
자생하는 불처럼 타오르는 야생화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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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위드의 꽃과 잎은 알래스카 고유의
차로 가공이 되어 특산물로 유명합니다.
꿀처럼 달콤한 꽃잎과 은은한 향을 간직한
Fireweed Tea 를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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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인식당이 아닌 구인광고를
몇군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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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let 이라는 하우징(노인아파트)에서 한인교회를
인수하여 문화예술인을 위한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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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길에서 바로 우회전 하면 나오는
화이어위드의 사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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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위드 길로 접어들자마자 마로 오른쪽에 한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나옵니다.
여길 운영하시는분은 그야말로 천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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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인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봉사를 마다하지
않는, 숨어있는 봉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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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 지켜본 이들중에서 가장 공로가 크신
분인데 ,표나지 않게 한인을 도우다보니
남들에게는 정작 인정을 받지 못하고 계시답니다.
제일먼저 대통령 표창을 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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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좌우에는 한인마트 두군데와 한인식당과
스몰비니스를 운영하는 한인업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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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한인이 운영하는 양식레스토랑도 있으며
세탁소와 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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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한인간판들이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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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인들은 뿌리를 내려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교회도 상당히 많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교회만도 20여군데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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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그린 벽화가 도시 미관과 잘 어울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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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와 한의원이 보이네요.
앵커리지에는 두군데의 한의원이 있습니다.
두군데 모두 이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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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순두부 전문 식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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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한글로 된 간판이 여러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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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떡집이 유일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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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에 풍향계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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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 노인 한분이 버스를 기다리고 계시네요.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버스를 앵커리지 시에서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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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을 태우기 위해 직행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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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스며든 햄버거 가게인데 제법 장사는 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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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 라듸오 방송국인데 아직 한번도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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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모집한다는 광고입니다.
UAF 나 UAA 대학의 간호학과는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거의 취업률 100%를 보장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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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경비행기 항공사입니다.
각 원주민 마을을 잇는 거대한 항공사입니다.
여기서 구인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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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처리공장에서 구인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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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구인은 지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도 알음알음으로 좋은 직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체국 직원도 수시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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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내근직은 시간당 17불인가로 알고 있으며
외근직은 20불이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 베네핏이 좋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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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저에게 문의를 합니다.
” 취직자리 있나요?”
그래서 이런 곳을 알려드리면
왈 ” 영어 못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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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
드론을 이용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이 있는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린 관계로 앵커리지를 찾는 분들에게
마트와 식당도 같이 소개를 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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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은 상업적 중심지로 많은 호텔들이
운집한 곳이기도 하며, 금융가이기도 합니다.
높은 빌딩들은 모두 금융에 관련된 빌딩이며
맛집들 또한, 미드타운에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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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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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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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바다를 등에 지고 있는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의 40%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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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살고 있는 집 주위의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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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10여분만 계속 가면 바다가 나오는데
제가 자주 노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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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해는 좌측에서 떠서 우측으로 일직선으로 지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해를 마주 보고 운전을 하기도 해서
여름 보다 겨울에 선그라스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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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보통 하늘 높이 떠야 하지만, 알래스카의 겨울에 뜨는 해는
타원형이 아닌, 가로 직선으로 뜨고 집니다.
경험을 해 보시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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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 공터는 호텔이 있던 자리인데 불이 나서 결국
허물었는데, 겉은 멀쩡한데 소방서에서 리모델링 허가를
내주지 않아 결국, 허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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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 아직 공터가 많아 호텔들이 연일
계속 공사중에 있습니다.
정말 호텔은 경기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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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빌딩은 보험회사 빌딩인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돈 장사가 제일 수익률이 좋은가 봅니다.
한국과 달라서 모든 집이나 건물들,상가는 보험을
거의 의무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소송이라도 걸리면 바로 페업입니다.
보험은 필수입니다.
일반 주택들도 보험은 거의 다 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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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는 자작나무가 우거져 여름에는 완전
은폐 , 엄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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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도에 지진이 나서 다운 타운에는 많은 상가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파손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부터 서서히 상업 중심권이 미드 타운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행여 다운타운(올드타운)에서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은
천천히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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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에서 석유가 발견이 되면서 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앵커리지로 되면서 발전에 속도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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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인데 정말 아늑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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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보통 어디를 가도 20분 이내에 다 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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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노란 차들이 많이 세워진 곳은 공업사인데 , 택시 기사들이
부품을 사오면 교체를 해주는 아주 저렴한 공업사입니다.
골목길에 있어 찾기가 좀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경비가
싸게 먹히는 곳입니다.
러시아 쪽 사람이 오너인데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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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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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미색 건물은 유치원인데, 한인 분이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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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아주 간단한데 , 일방 통행이 많습니다.
공항이나 호텔등에서 앵커리지 지도를 무상으로 나눠주니,
지도를 참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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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Northern Lights Blvd 입니다.
저 뒤편으로 추가치 산맥이 보이네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 멀리 보여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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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연어 농사가 흉년인지라 , 여기 주민들도
연어를 구하는데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제일 물이 좋은 칫트나 연어가 점점 씨가 마르고
하위 품종의 연어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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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민들은 연어를 보면 금방 어디서 잡은
연어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맛도 다르긴 합니다.
왕연어가 회로 먹을 때, 제일 맛이 있으며 그 다음이
칫트나에서 잡은 레드 새먼이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는 다 고만 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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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치 찌게에 홍합과 킹크랩을 넣고 끓였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해물탕이 되더군요.
김치 해물탕 들어 보셨나요?..ㅎㅎ
제가 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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