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말씀 |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 하나님이시여 – 김윤진 간사 [2016.09.09] 4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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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빌4:6-7)

[목회칼럼] 프렌즈교회 담임목사 오정석. 오늘 본문의 말씀은 신앙생활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기도 하고, 많이 암송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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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lkora.com

Date Published: 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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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경 구절] 두려워 말라 – 하나님의 약속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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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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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worldchallenge.org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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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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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말라 + 하나님이시여 - 김윤진 간사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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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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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힘들 때 좋은 성경 구절 1

교육·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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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빌4:6-7)

[목회칼럼] 프렌즈교회 담임목사 오정석

오늘 본문의 말씀은 신앙생활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기도 하고, 많이 암송하는 구절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뿐만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가장 많은 밑줄을 치는 구절이 바로 오늘 말씀입니다. 한국 사람들이나 미국 사람들이나 성경을 좀 읽는다는 사람들은 이 구절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런데 이 말씀을 누구나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말씀을 보면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이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아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우리가 잘 모르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이 두려움은 우리의 본성의 일부분이기도 하고 때로는 사단이 주기도 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이용해서 걱정하게 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가 있을까요?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두 가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빌립보서 4장 6절 말씀을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면서 무엇보다도 우리가 먼저 기도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기도 밖에 없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이 기도에 대해 말하면서 뭔가 좀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울은 기도하라고 말하면서 기도와 간구를 따로 분리해서 말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왜 바울이 이렇게 말하고 있을까요?

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것에는 큰 의도가 있습니다. 이 ‘기도’라는 단어에는 하나님께 나아가서 그 분을 ‘대면하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기도할 때에 무조건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의 소원만을 아뢰는 간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뢰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대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마치 어딘가에 계시는 추상적인 분이 아니라, 오늘 이 기도하는 시간에 내 안에서 함께 동행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기도가 단지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그런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흠모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후에 우리가 구할 것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바울이 강조하는 것은 기도할 때에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떤 사람이 기도할 때에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걱정과 불안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에 감사할 수가 있을까요? 기도할 때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확신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실 것이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때에 우리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 두려움이 사라지면 우리 안에 찾아오는 것이 바로 평안함입니다. 기도를 하고 난 후에도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그 기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참된 기도는 마음에 세상은 알 수 없는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가 수술대에 오를 때에도, 우리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새로운 곳으로 갈 때에도, 우리의 인생길에서 세찬 비바람이 몰아칠 때도 평안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감사 없이 지내온 한 해를 돌아보며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우리에게 늘 베풀어주신 일상의 은혜를 구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오정석

프렌즈교회

담임목사

[좋은 성경 구절]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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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 ​ 2016년 10월 8일(토)

아무것도 두려워말라(이연수)​

오늘 아침 묵상을 하며

내일 주일말씀을 준비하는 가운데 주신 찬양이다

요셉의 생애는 절망이요 좌절의 순간이었지만

놀랍게도 그 고간의 순간에 계속 반복되는 말씀은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요셉과 함께 하는 그 순간에 요셉은 보디발의 노예로, 감옥의 죄수로 있었다는 것이다.

채색옷을 입고 아버지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는 감히 누리지 못했던 은혜를 노예로 있으면서 감옥에 갇혀 죄수로 있으면서 더 큰 은혜를 누린다.

하루 하루가 얼마나 고난하고 힘든 시간이었을까!!

아마도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요셉아!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의 힘이 되시네

세상에 험한 풍파 몰아칠 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아침에 한참 은혜를 받고 말씀을 준비하는데 ㅎㅎ 애들이 일어나서 하나 둘 나에게 찾아온다. 그리고 그때부터 정신이 없다. 키보드에 무엇을 만졌는지 한글 전환이 안되고 갑자기 멘붕!! ㅎㅎ 애들 아침 먹이고 집사람과 우림이가 기침이 심해서 병원에 데려다주고 잠깐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비가 오는 차 안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David Wilkerson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신명기 1:27-35 참고)

당신은 구원받고, 성령충만하며, 거룩한 삶을 살고 있지만, 불신의 죄를 짓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나는 하나님을 불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삶에서 일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될 때 화가 나십니까? 하나님을 실망시켜드릴까 두렵습니까? 미래에 대하여 불안하고 두려우십니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는 신자는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평안을 누립니다. 이 평안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완전하고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온전한 의지를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평안이 바로 믿음의 증거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크리스천의 마음이 불신으로 완고해질 수가 있을까? 마가복음 6장에서는 놀라운 일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두움 속에서 제자들은 베데스다로 향하는 배에 올라탔습니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시며 나타나셨습니다. 열두 제자들은 유령을 보았다고 생각하고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마가복음 6:50). 그리고 예수님께서 배에 올라타셨을 때 바람은 멈추었습니다.

그 다음 구절에서는 제자들이 그 순간 느꼈던 생각을 모두 말해줍니다. “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6:51-62). 여기서 둔하여졌다는 그리스어의 의미는 돌처럼 단단하여진, 눈이 먼, 고집스러운 불신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열두 제자는 이전에 엄청난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열두 제자를 통하여 일하셨으며, 마가가 말한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라고 말한 의미는 제자들이 기적과 예수님의 능력을 연결시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둔하여지는 것은 초자연적인 현상에서 ‘초’를 제거하였을 때 나타납니다. 열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불과 24시간 전에 목격한 오병이어의 기적을 그저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지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초자연적인 능력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아직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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