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미국 인식 | 암웨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그리고 솔루션 _ Amway Business Knowhow 113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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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태생이 미국이잖아요. 미국에서도 인기 있나요? – 82CooK

그래도 암웨이 물건이 좋긴 좋아. 라는 인식도 있잖아요. 미국내에서도 암웨이에 대한 저런 인식이팽배해져 있는 건가요? 부자아빠 책에 암웨이회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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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12/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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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래글을 보고 암웨이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 DVDPrime

일반적으로 국내에서의 암웨이에 대한 인식은 ‘조금 좋은 물건을 많이 비싸게 판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암웨이의 고향 미국에서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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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vdprime.com

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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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다단계 인식 – 네이버 블로그

오늘은 외국에서 다단계 사업에 대한 인식을 간단히 적어보려 합니다. … 미국의 암웨이 판매원들은 거의 대학생이나 주부 등이며, 큰 돈을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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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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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way – 나무위키:대문

암웨이는 1959년 미국의 제이 밴 앤델(1924~2004)과 리차드 … 직접 판매라는 낯선 판매 방식과, 고가의 수입 주방 세제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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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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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요?” 괜스레 미움받는 회사의 브랜딩이란? – 폴인

또한, 생필품 브랜드로 인식되는 것도 다단계 인상을 줄 수 있어서 기업이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암웨이의 역사 : 암웨이가 미움받게 된 이유. 기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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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olin.co

Date Published: 4/10/2021

View: 8966

암웨이충들 보면 딱 한마디만 해줘라.TXT – 디시인사이드

미국에서 암웨이 인식은 상당히 좋다. 2017.07.19 09:48. ㅇㅇ(223.62). ㄴ미국은 가보고 팩트운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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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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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어떤가요? 주위 사람이 한다고 해서 걱정이 되기는 한데 …

암웨이 제품은 미국 내에서도 중저가 물품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 가격대에 맞춰서 물건은 좋다라는 인식을 퍼뜨리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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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todaysppc.com

Date Published: 5/3/2022

View: 828

암웨이(Amway)란 회사는? – 쏭마’s 이야기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하나씩 정리해보려 합니다. … 이 사진은 미국 암웨이(Amway) 센터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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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songma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5/24/2022

View: 205

한국서 벌고, 돈은 다 해외로? 한국암웨이의 민낯 – 넥스트이코노미

유럽암웨이의 지배기업은 미국 알티코 글로벌 홀딩스(Alticor Global … 을 위해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한다”며 “배당금은 통상적으로 순이익의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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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xteconomy.co.kr

Date Published: 10/1/2021

View: 2096

안티 암웨이 카페! 왜 암웨이를 싫어할까? – 유한마마

수많은 안티 카페 글들을 읽어도 암웨이에 대한 저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하지 … 미국은 제조물 책임법(Product liability)이라는 것이 있어요.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tttt5258.tistory.com

Date Published: 8/1/2022

View: 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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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암웨이 미국 인식

  • Author: 맨디의 키노트Mandy’s keynote
  • Views: 조회수 7,0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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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6.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c2vqa0Vcyo

암웨이 태생이 미국이잖아요. 미국에서도 인기 있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3. 아휴

‘11.4.29 7:14 AM (67.83.xxx.219)

저 미국살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암웨이 미국에서도 반감 많구요.

다단계회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모든 물건이 그렇듯이 암웨이 물건도 자기한테 맞으면 괜찮다~ 좋다~이지 그회사 상품이

머 대단히 잘난 건 없어요.

암웨이세제실험하는 거. 그거 암웨이세제는 물에 희석해서 쓰니까 그거랑 일반세제 원액이랑

비교하면서 암웨이는 물에 희석해도 타제품 원액보다 잘닦인다 광고하죠?

그거 불법이예요. 공정위 신고할 수도 있어요.

원래 세제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는 물과 닿아야 세정력을 발휘하는거거든요.

반대로 암웨이 원액이랑 물에 희석한 타제품 비교하면 타제품이 잘닦입니다.

그 실험 오래전에 공정위에서 제재한거고 암웨이 본사에서도 하지 말라 한건데

사업자들은 물건 팔아야하니 계속 하는 거라죠.

그리고 영양제는 천연 아닌 건 아시죠? 이것도 그렇다고 광고하면 신고하세욤.

아니면 본사에 질문해보세요. 천연이냐고.

그러면 암웨이 영양제는 식물성분을 다량 함유한 제품이며 식물 원재료가 제공하기 어려운

나머지 부분은 식물 외의 다른 원재료를 사용하여 최적의 기능성을 나타낼 수 있는 영양소의

종류와 함량을 맞추고 있다는 답변 받으실거예요.

제가 받은 답변이니까요.

그럼 결국 다른 원재료가 뭔지. 얼마나 들은 건지 함량을 밝혀야하는데 죽어도 못한답니다.

법으로 안해도 되게 되어 있다고.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천연. 과는 거리가 동떨어지는 대목이죠.

윗님 말씀대로 유엔 팔아먹어 광고한 것도 유엔에서 시정명령받았어요.

사업하는 사람들 말대로 잘나가는 기업이라면 참으로 창피한 일이죠.

유엔에서 그저 감사장을 준 건데 유엔이 인정한 친환경기업이란 말을 어떻게 쓰냐고 했다거든요.

… 사기가 별거인가요.

한국암웨이에서는 자기네는 천연제품이라고 광고한 적 없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임의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고 하지…

……..아.. 말하다보니 짜증나요.

그리고 영양제. 북미지역(미국 캐나다)의 영양제를 그 성분과 원료의 질을 평가한 순위가 있어요.

거기서 200위는 했더라구요. 암웨이제품.

………..

뭐… 이런 회사죠.

외국의 다단계 인식

이처럼 외국에서도 다단계가 돈벌이 수단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다단계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한국에서 진행되는 기본적인 다단계 방식은 한 다단계 회사에 자신이 회원이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회사에서 파는 물건의 일정금액을 구입하면 내가 정식 판매회원이 되는 것인데, 회사마다 정식회원이 되기 위한 개인당 구입금액에 차이가 있지만, 거의 350만원 남짓이라 들었습니다. 마치 내가 물건을 구입해서 포인트가 쌓여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정식 회원이 되는 식입니다. 그렇게 되면 해당 다단계 회사의 정식회원(판매직원)이 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합니다. 정식 판매원이 되기위해 쌓아야 하는 목표 구매액이 말도 안되게 높다는 것이며,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구입해서 조금씩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쌓는 것이 아니라, 필요없는 제품을 한꺼번에 사서 목표 금액을 채운다는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다단계 회사에서 파는 제품들은 시중가 보다 휠씬 비싸며, 정말 저렴하다고 해봐야 정가로 사야만 합니다.

게다가 의료기기나 건강보조식품을 파는 다단계업체들의 제품은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며, 공장에서 생산한 원가보다 훨씬 많은 상상을 초월한 마진을 판매가격에 붙여 팔고있는 실정입니다. 암웨이를 예로 들자면, 매실캔음료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제품군이 있지만 회원들은 포인트를 쌓기 위해서 비싼 가격에 구입합니다. 집앞 동네 슈퍼마켓만 가도 매실캔 같은 걸 4개 묶음으로 1천에 살 수 있는 걸 그들은 제 가격에 모두 주고 멀리서 사오는 것이죠. 너무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한 사업은 미국에서나 그나마 가능한 사업일 것입니다. 미국의 LA 같은 경우 주택가에서 슈퍼마켓까지 차를 몰고 1시간을 가야하며, 아이다호주의 주택가는 시내까지 차를 타고 가는데 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언제나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량으로 집안에 사다놓은 물품 중에 어떤 한 가지가 떨어졌을 때, 그것을 사기 위해 시내까지 간다는 건 어쩔 땐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에 이때 다단계 판매원을 부르는 것이 꽤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지난 번 받았던 카다로그에서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주문하면 몇 시간 안에 그들이 와서 물품을 파는 식이니 미국에서 암웨이는 당연히 사업이 될 수 있겠지만, 한국이나 유럽처럼 집 앞을 나가면 수퍼마켓이 있는 나라에서는 이런 사업이 먹힐까 싶더군요.

다단계가 선진 마케팅이라 말하는데,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초까지는 선진 마케팅이라 표방해도 어느정도 먹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판매자의 소개로 물건을 구입하고, 그 물건을 판 판매자는 중간 마진을 취하는 구조는 이제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생산자는 중간 유통단계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고, 소비자는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직접 소비자에게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드론을 시험 비행하고 있고요. 그렇게 때문에 다단계는 더이상 선진 시스템이 아니며, 큰 돈을 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웨이충들 보면 딱 한마디만 해줘라.TXT

암웨이충들 말 들어보면 거짓말이 진실에 교묘히 섞야있어서 혹 할 수도 있음

사실 암웨이충 주장대로

내가 암웨이 가입 후 다른 사람 가입시키면 그 사람 수익의 일정 부분을 본인이 받고 그 사람도 후에 그 사람이 가입 시킨 사람들의 일정 액을 받고 서로 좋은 것처럼 보임 돈 버는 빙법을 알려줬으니까

근데 암웨이 이 논리 깨는 건 딱 하나만 알아두면 댐

이게 성립이 대려면 일단 암웨이 물건들 품질이 ㅅㅌ여야한다는 거임 그러면서도 가격은 싸고 그래야 옥장핀 꼴이 안나고 나도 구매할 때 이득도 보는 거고 다른 사람도 사게 될 테니까

그래서 매번 암웨이에서 하는 짓이 우리는 광고비를 줄여 가격이 무척 저렴하고 물건 품질도 최우수하다 이렇게 세뇌질 해대는 거고 ㄹㅇ

일정 부분은 맞는 말은 맞음ㅇㅇ 애미터진 국내 기업들이랑 비교하면 암웨이 가성비 좋은 건 사실임

근데 딱 하나만 알아두면 댐 이건 국내 애미터진 대기업 김치프리미엄 가격들이랑 비교하니 그런 거고

중소기업 아니면 미국유명브랜드 구매대행 이런 거랑 비교하면 가성비 좆구리다는 게 팩트

사실 아무도 암웨이 쓸 이유가 안생기는 거임

암웨이 쓰는 새끼들도 머가리가 빠앗으니 칠만원 주고 두달치 비타민 사먹지 미국 구매대행 미국시장 원탑 제품들이랑 비교하면 성능 네배 미국 최상위 비타민들도 이삼만원임 사먹는 수준임

암웨이층 입장에선 국내 일똥제약이니 이런 좆김치업체에서 10만원에 파니 나름 합리적 소비인 것처럼 보이겠지 ㅇㅇ

현재 한국시장에서 암웨이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해외에선 오천원 짜리 루테인을 오만원에 속여파는 국내 김치기업들과 그 사이를 파고든 암웨이의 교묘한 공생관계일 뿐임 ㅇㅇ

이딴 거에 속는 다는 것 자체가 머가리 자체가 빠앗다는 증거니까 암웨이충은 상종도 하지마라 ㄹㅇ

+ 특히 암웨이 시발새끼들 몇몇 생필품은 싸게 팔아서 나머지도 싼 것처럼 마케팅 질 하는디

‘암웨이 영양제’ ‘암웨이 공기청정기’ 이런 거 산 사람이랑은 최대한 빨리 연끊어라 씹ㅋㅋㅋㅋㅋ

암웨이(Amway)란 회사는?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 ‘쏭마’ 입니다

제가 암웨이를 시작하기 전 다단계라는 말을 듣고 거부감이 들었지만,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하나씩 정리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암웨이(Amway)’는 과연 어떤 회사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암웨이(Amway)’는 1959년 미국에서

‘제이 밴 엔델(J Van Andel)’과 ‘리치 디보스(Rich Devos)’

두 사람에 의해 최초로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농축 액체 세정제 ‘Liquid Organic Cleaner(LOC)’ 제품을 가지고

공동 창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런던에 첫 해외 지사를 오픈한 이후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2019년 창립 60주년을 맞습니다.

처음 ‘제이 밴 엔델(J Van Andel)’이 미상공회의소 의장을

역임하였고, 2세 경영자 ‘스티브 반 어브델(Steve Van Avdel)’ 은

두 번에 걸쳐 의장직을 지냈는데,

2대에 걸친 의장직 역임과 2회 연임은

미국에서도 최초라고 합니다.

미상공회의소 라고 하면 언뜻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지금은 없어졌지만 ‘전국경제인연합회’ 같은 거라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그리고 현재는 밀린드 판트(Milind Pant)가

2019년 1월 최고경영자(CEO)로 합류해 힘을 더하고 있다네요.

이 사진은 미국 암웨이(Amway) 센터 사진인데,

암웨이(Amway)가 NBA 미국 농구 구단주로 있어서

올란트 매직 홈구장이 암웨이 센터라고 합하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는 NBA 농구팀

‘올란도 매직’의 구단주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17,248명 수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암웨이(Amway)의 주요 사항을 요약하자면!

현재 21,000여 명의 직원과 900여 명의 연구원이 제품을 직접 생산,

200여 제품은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고,

1,200여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4대 유기농 농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64개국 100여 지역에 진출해 있습니다.

진출해 있는 지역에서 단 한 번도

철수한 적이 없습니다.

조금은 믿음이 가시죠?

회사에 대한 이런 설명들은 매우 중요해요.

회사의 안정성이나 지속성은

곧 소비자의 믿음으로 이어지가 때문이죠.

실제로 회원 직접판매 제도를 운용하는

업체 중에서는 한국에 진출했다가

철수한 회사가 대부분이에요.

사실 암웨이(Amway)가 진출해 있는

64개국에서 모두 매출 이익은 아니지만

지속성으로 사업자와의 신뢰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암웨이(Amway)에 대해 쉽게 설명한 영상이 있어

올려드리고 글은 마칠게요.

[한국암웨이] Amway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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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한국서 벌고, 돈은 다 해외로? 한국암웨이의 민낯

국내 직판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암웨이에 대한 여러 논란이 최근 몇 년간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전면적인 제품 가격 인상과 맞물려 다시금 한국암웨이에 대한 논란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사실 한국암웨이에 대한 논란은 매년 제기되어 왔다. 국내 시장에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대표적인 다단계 기업임에도 그 내면을 살펴보면 국내 시장과 소비자들은 해외 본사의 배를 불려주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거 아니냐는 지적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한국암웨이의 본사 배당금, 로열티, 지급수수료 등을 심각한 국부유출이라고 보고 있다.

매년 한국에서 벌어들인 이익의 대부분을 현금배당을 통해 빼가는가 하면, 기술도입료 명목의 로열티도 매년 상당액을 지불하고 있다. 반면 국내 시장과 소비자, 사업자에 대한 재투자나 사회환원 활동 등은 극히 미약하다는 지적이다.

본사 배당금만 22년간 1조 1,575억원 달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한국암웨이는 지난 22년간 현금배당으로 약 1조1,575억원 지출했다. 배당된 금액은 한국암웨이의 100% 출자 회사인 영국소재의 유럽암웨이(Amway (Europe) Limited)를 거쳐 미국 미시건주 에이다에 위치한 본사로 흘러 들어간다. 유럽암웨이의 지배기업은 미국 알티코 글로벌 홀딩스(Alticor Global Holdings Inc.)이기 때문이다. 즉, 미국 알티코 글로벌 홀딩스 〉 유럽암웨이 〉 한국암웨이의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 2021년까지 당기순이익의 100%를 현금배당으로 지출하고 있다.

한국암웨이의 연도별 당기순이익을 살펴보면 688억원▶723억원▶601억원▶437억원▶164억원▶480억원▶328억원▶270억원▶293억원▶209억원▶365억원▶450억원▶546억원▶596억원▶714억원▶708억원▶495억원▶788억원▶769억원▶511억원▶481억원▶713억 등 총 1조1,575억원이다. 매년 당기순이익 100% 수준의 금액 전부가 현금배당으로 유럽암웨이를 통해 미국 본사 암웨이로 보내진 셈이다.

역대 최대 매출에도 기부금은 절반이상 줄어

한국암웨이의 2021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약 1조 2,047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 1조 1,295억원에 비해 700억원 이상 상승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약 713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481억원에 비해 48%이상 높아졌다. 이 713억원의 당기순이익 금액 역시 배당금으로 출자됐다.

또한 배당금과 별개로 특수관계기업인 ‘Access Business Group International LLC’에 기술 도입료로 111억원을 지불했다.

단순히 배당금으로만 계산해도 출범 당시 미국 암웨이가 출자한 자본금 217억8400만원에서 출자 22년 만에 투자금의 5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수해 간 셈이다.

이와 관련해 직판업계 한 관계자는 “기업은 이익을 내면 일부는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한다”며 “배당금은 통상적으로 순이익의 30% 정도로 책정하고 나머지는 회사 발전을 위한 투자 목적으로 비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암웨이는 기업의 성장동력과 사업자 지원 등으로 써야 할 자금마저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미국 본사의 배만 불리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고 꼬집었다.

이런 논란 속에서 한국암웨이의 사회환원 역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인 약 1조 2,047억원을 기록했지만 기부금은 고작 5억 4천만원에 불과했다. 이는 2019년 13억8천만원, 2020년 13억원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치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미국 본사 출신인 최고 경영자의 본사에 대한 과도한 충성심과 본사 위주의 경영방식이 문제가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다단계판매 사업자는 “한국암웨이가 국내 직판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시장 안정화와 긍정적 이미지 제고 등의 기여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사실상 국내 시장과 사업자들을 위한 노력은 매우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최대 실적에도 제품 가격은 인상…국내 토종 기업과 비교 회자돼

이런 논란의 배경에는 올해 3월 1일부터 적용된 제품 인상도 한몫을 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등 총 306개 품목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가격 인상률은 전체 평균 3%대다.

한국암웨이 측은 “대내외적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가격을 유지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비용 증가 등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본사 배당금 논란과 제품가격 인상이 맞물리면서 업계의 곱지 않은 시선은 커져가고 있다. 특히 직판업계 토종 글로벌 기업과 비교 회자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커져가고 있다.

국내 토종기업에서 세계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이 기업의 경우 지난해 3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한국의 외화벌이에 현격한 공을 세웠다. 또한 매년 기부금 등 적극적인 사회환원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환원 기부금을 3배 가까이 늘리기도 했다. 가격정책도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 한 주력제품의 경우 지난 10년간 제품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되 용량은 오히려 늘렸다.

이와 관련해 직판업계 한 사업자는 “한국암웨이의 여러 논란은 국내 토종기업들과 비교하면 어쩌면 불가피한 일”이라며 “결국 소비자, 사업자, 시장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의 미래가 더 밝을 수 밖에는 없다”고 말했다.

안티 암웨이 카페! 왜 암웨이를 싫어할까?

저는 우선 암웨이 사업보다는 공부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편이에요.

사업에 대한 비전은 보았으나, 여전히 부정적인 암웨이 회사 이미지 때문에 사업에 대한 본질이 많이 흐려지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죠.

내가 제대로 알아야 다른 사람도 알려 줄 수 있기에, 이러한 공부가 앞으로 사업을 펼치는데 기반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암웨이를 제대로 전달하는 분들은 먼저 알아보라고,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런 암웨이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 종종 안티 암웨이 카페를 방문하곤 합니다.

수많은 안티 카페 글들을 읽어도 암웨이에 대한 저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내가 본 사업에 대한 비전과 발전 가능성이 사실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죠.

반대로, 안티 카페 글들에서는 어떠한 논리나 팩트를 찾기 힘들었어요.

암웨이에 대해 알아보던 저는 사업 초기에 암웨이 회사 자료나 기사, 사업자들의 설명만 듣고자 하지 않았어요.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안티 카페를 방문했죠.

그래서 저는 안티 카페 글들에서 2가지를 찾고자 했어요.

1) 암웨이를 통해 금전적 손해를 크게 본 사례가 있는가?

2) 암웨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생명, 신체, 건강 등에 큰 피해를 얻은 사례가 있는가?

하지만 어떠한 글에서도 이 두 가지를 찾을 수 없었어요.

우선, ‘금전적 피해’는 누가 이 사업을 했는데 몇천만원을 잃었다더라…등의 이야기에요.

개인적으로는 제 사촌의 지인이 과거 암웨이를 해서 2억을 잃었다고 들었어요.

확인해보니 사재기를 통한 현상 유지를 이어가다가 재고가 쌓여 일어난 일이더군요.

이 사업은 자영업처럼 점포를 열거나, 프랜차이즈처럼 큰돈을 가맹비 등으로 내는 것이 아니에요.(90년대 암웨이를 하신 분 중에 실제 점포를 연 분들도 있음)

일부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사업을 무리하게 빨리 전개하려고 사재기를 한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재고를 쌓아 놓는 것은 개인이 잘못한 것이고, 그것을 암웨이 때문이라고 책임을 전가할 수는 없죠.

다른 피라미드, 다단계 회사들과 달리 재고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회사의 기본 방침입니다.

– 중앙일보 밴 앤델 암웨이 회장 인터뷰 中 –

[출처: 중앙일보] [CEO] 밴 앤델 암웨이 회장(입력 2004.06.01 18:30 수정 2006.03.14. 00:33)

더군다나 샀던 물품은 3개월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한데도, 개인이 이 제도도 사용하지 않고 재고를 쌓아 둔 것을 회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맞을까요?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2019년 암웨이 소비자 불만처리 자료

http://www.ftc.go.kr/www/bizMLMView.do?key=2095&m_level_biz_no=2015®_date=2019&pageUnit=10&searchCnd=all&searchKrwd= 암웨이 &pageIndex=1

두 번째, 제품으로 건강 등에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는가?

일단 국내에서 법적 소송 등으로 이어진 피해 사례는 없어요.

일부 화장품이 피부에 맞지 않거나, 개인적으로 치약이 별로라든가 등 기호와 관련한 문제들은 빼고요.

암웨이는 미국 기업이죠.

1959년 창업이래 60년 이상을 수많은 상품을 가지고 영업 중입니다.

미국은 제조물 책임법(Product liability)이라는 것이 있어요.

기업의 ‘안전’과 관련해 법적 책임이 상당히 위중한 편이죠.

“제조물 책임법 : 시장에 유통된 상품의 결함으로 인하여 소비자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나 재산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 제조자 등 제조물의 생산, 판매과정에 관여한 자의 과실 유무에 관계 없이 제조자 등이 그러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 <출처 : 위키피디아>

최근 관련 사례로는 2016년 미국에서 일어난 ‘이케아 서랍장 사고’ 가 있어요.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의 ‘말름(Malm)’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져, 안타깝게 어린이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있었죠.

결국 이케아는 숨진 아동의 유족에게 4,600만달러(약 536억원)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일부 이러한 법리가 있지만 미국만큼 대단하진 않죠.

배상을 받더라도 피해액의 3배 이내로 상한이 정해져 있고, 피해를 받았다는 입증도 피해자 측이 직접해야 합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생산자가 불량한 제품을 판매할 경우 피해자들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큰 배상금을 줘야 하죠.

이때 피해를 받게 되면 소송이 이루어지고, 이러한 기록들은 언론, 법률 데이터 등으로 완전히 공개되고 기록되죠.

암웨이 회사는 긴 역사 동안 먹고, 바르고, 조리해 먹는 제품들을 팔아 왔어요.

분명한 사실은 제품과 관련해 소송이 진행되거나 합의를 해준 사례조차 없다는 겁니다.

개인 대 기업의 소송이 엄청나게 많은 미국에서 이런 경우는 흔치 않죠.

아래 유튜브 방송에 미국 변호사 출신 사업가의 증언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어요.(18분 25초 이후로 보세요.)

2nd 토크콘서트 – 변호사가 본 사업의 기회 (진행 김민기, Guest 김정연, 홍지혜)

제가 느낀 안티 카페 ‘의견’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어요.

1) 몇몇 암웨이 사업가들의 잘못된 말과 행동들로 걸고넘어지기

2) 근거나 논리 없이 무조건 불법, 사기, 거짓이라고 단정하기

3) 지인 또는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1) 몇몇 암웨이 사업가들의 잘못된 말과 행동들로 걸고넘어지기

→ 욕심 가득한 몇몇 사업가들이 어떻게든 타인을 사업에 참여시키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제품의 효과와 질을 과대 광고하거나….등등 이건 모두 개인의 잘못이죠. 회사나 제품 탓이 아니고요.

2) 근거나 논리 없이 무조건 불법, 사기, 거짓이라고 단정하기

→ 가장 흔한 비판 방식입니다. 자료, 수치, 근거가 없어요. 대충 어디를 보면 나와 있다 등등…

예1) 암웨이 사업자가 백만명이나 된다. -한 안티 글 中-

→ 회원 가입자를 사업자로 모두 셈하면 안되겠죠? 본사 문의 결과 약 5만명 정도가 실제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2) 뉴트리라이트 전 세계 매출 1위라는 주장은 이미 거짓으로 밝혀졌다. -한 안티 글 中-

3) 몇몇 지인 또는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예) 암웨이에 빠져서 친구랑 연락을 끊었다. 이혼 직전까지 갔다.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나쁜 사업이다…

→ 암웨이 사업을 하다 보면 친한 사람일수록 반대가 더 심하죠. 그들은 암웨이를 ‘암’적으로 보기에 자신은 우리를 구렁텅이에서 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들이 보지 못한 것을 내가 알고 있어서 서로가 더욱더 답답할 노릇입니다. 어른들은 쉽게 설득되지 않아요.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에 대해서도 무관심한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이것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공부해야 하고요. 그러나 내가 공부가 부족하니 그들이 가지는 부정적인 인식과 나에게 가지는 안타까움을 극복할 수 없는 거죠.

결국, 그들과 멀어지게 되고요.

문제는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더 잘 들린다는 겁니다.

항상 주변의 평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들의 다수 ‘의견’만을 따르고자 하는 풍토 말입니다.

어렸을 적 다져진 이러한 패러다임은 어른이 되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죠.

아인슈타인은 유소년 시절 학교 선생님에게 저능아로 평가되었죠.

그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남들과 같아지려면 결코 남보다 나아질 수 없단다. 남들과 다르니 너는 남들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언제까지 주변의 ‘의견’ 에 내 소중한 삶을 내맡길 건가요.

아마 내 주변에 부정적 의견을 주는 5명의 평균(생활방식이든, 연봉이든, 재산이든, 지식이든)이 내 현재의 삶과 일치할 겁니다.

미래의 달라진 삶을 꿈꾸려면 현재부터 달라진 삶을 살아야 하는 거죠.

그 시작은 자신의 ‘의견’ 을 먼저 가지는 것이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장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주변사람 5명이 새로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런 걸 우리는 “성공”이라고 정의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정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평가하고 판단해 꾸려지는 게 아니다.”

<그림, 글 출처 : 김경집의 인문학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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