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 야자 갈변 | 아레카 야자! 낱낱이 파헤치기! 아레카 야자가 이상할 때 의심해야할 것 최근 답변 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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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잎 끝이 갈라지고, 점차 갈색으로 변해갈 수 있어요. 아레카 야자 주변에 가습기를 두시거나 여의치 않다면 분무기로 자주 분무하여 습도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에어컨이나 난방기 옆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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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1위! 아레카 야자 많이들 키우시죠?
키우기 어렵다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키울 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봐요^^
‘아레카 야자가 이상해~’ 이럴 때 의심해봐야할 몇 가지!!

아레카 야자 갈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아레카야자 잎 색깔로 상태로 알아보기/키우기

안녕하세요. 한여름 여러분들의 식물들은 잘 크고 있나요? 아레카야자는 공기정화에 효과가 뛰어나고 실내 인테리어에도 한몫을 차지하는 요즘 유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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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카야자 정보와 관리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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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카야자 갈색으로 변하는 잎 – 공기정화 식물

그냥 놔두는것이 좋습니다. 다 갈변된 잎이나 제거하기쉽게 마른밑동은. 잘라주는것이 좋지만 특히 장마철이나 비가 올때등. 습도가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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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레카 야자 갈변

  • Author: Green s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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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HyKin-HUBI

아레카야자 잎 색깔로 상태로 알아보기/키우기

안녕하세요. 한여름 여러분들의 식물들은 잘 크고 있나요?

아레카야자는 공기정화에 효과가 뛰어나고 실내 인테리어에도 한몫을 차지하는 요즘 유행인 식물 중 하나라고합니다. 그래서 비싸더라구요.

저도 원래 아래카야자 2m짜리는 하루에 물 약 1L를 뿜어낸다고 해서 구입했었어요. 겨울에 집이 건조해서요.

엄청 잘 클 거라는 기대감으로….. 그리고 키우기 어렵지 않다고들 하더군요. 블로그에선

처음에는 수경재배로 시작했다가 흰솜깍지벌레의 습격을 받고나서 고민 끝에 화분에 심었어요.

흰솜깍지벌레의 공격을 받을 때 수경재배 덕분에 아레카야자 뿌리에서 줄기까지 아예 물에 푹 담가 두었을 수 있었죠.

그 후로 아레카가 너무 힘이 없는듯하여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지금은 화분이 너무 커서 고민중이예요. 식물에 비해 화분이 커 물주기 힘들어요. ㅠㅠ

요즘 갑자기 베란다에있는 아레카야자가 말썽이라 구글에서 폭풍검색을 하였어요….

잎들이 점점 노랗게 되더니… 결국에는

완전히 노랗게 되다가 갈색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베란다에서 거실로 옮겼어요..

구글에서 찾은 아레카야자 키우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아레카야자는 보통 2미터이상 자라고, 1년에 15~25cm 정도를 자란다고해요.

수명이 10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수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아레카를 키우기 위해서는

햇빛 – 빛이 많이 필요하지만 직사광선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만약 충분한 빛이 없는 장소에 있다면, 아레카야자의 성장은 더디어 지며, 더욱더 빛이 약하다면 잎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반대로 너무 많은 직사광선에 노출된다면, 잎이 햇볕으로부터 노랗게 변한다고 합니다.

물 – 봄과 여름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화분이 배수가 잘 되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아레카야자를 죽이는 첫 번째 이유가 화분의 흙이 너무 축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럴 경우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두 번째 이유는 물을 너무 안주어서 건조해 지는것입니다.

이럴 때 에는 오래된 잎들이 노란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뿌리가 썩지 않을 정도로 배수가 잘되어야하고, 물을 관심 있게(?) 주어야 한다는 거죠.

더불어 수돗물의 화학성분(소금, 염소, 불소 및 기타 화학 물질)을 싫어해서 이런 성분이 많을 경우에는 아레카야자 잎에 점들이 형성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증류수를 주라고 하네요.

(이정도면 어려운거 아닌가? 애정이 너무 많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기온 – 18도 ~ 25도 정도의 따뜻한 기온을 선호합니다.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기온은 견딜 수 없으며, 찬바람을 쏘일 경우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잎의 끝이 갈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습도 – 아레카야자는 습도에 민감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 것은 단지 사람의 심리에 긍정적인 작용만 있다고 합니다.ㅋㅋ

하지만 이것은 미국이나 이런 환경에만 적용되는 듯 하네요.

흰솜깍지벌레가 출몰한 원인이 건조해서 그런 걸로 아는데….

심리적인 작용이라고 하지만 전 가끔씩 분무 해줄거예요….

토양 – 양분이 풍부하며 몹시 통기가 잘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이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일 거예요..

비료 – 봄과 여름(성장하는 시기에)는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해야하며, 겨울에는 비료 주는 것을 중단해야합니다. 겨울에는 여분의 영양소가 필요 없기 때문에 비료에 존재하는 소금은 단순히 토양에 축적 될 것입니다. 비료가 너무 많을 때에도 잎은 갈색으로 변합니다.

분갈이 – 아레카야자가 잘 자란다면 2년 정도에 한 번씩 분갈이를 할 수 있으며, 자주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아레카야자의 분갈이 이유는 화분에 미네랄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분갈이를 하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분갈이를 할 때는 기존에 심어져있던 높이만큼 흙을 덮어주고 뿌리를 너무 깊게 묻지 않게 하여야합니다.

키우기 – 약간의 지지를 받을 때 잘 자라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지지대를 세울 때에는 지지대가 뿌리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겠죠.

건조할 때 생기는 갈색 끝부분을 잘라주는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뉩니다.

그대로 두어야 아레카야자가 잘 성장할 수 있다는 것과, 갈색 잎을 자르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구글에서도 어떤사람은 키우기 쉽다고하고 어떤사람은 키우기 어렵다고하는 식물입니다.

양의 밝은 빛이 있어야 하지만, 간접적인 햇빛이 있어야 하며 수분이 부족할 경우 잎이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흔한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는 원인이 물이 많을 때, 물이 적을 때, 비료가 많을 때, 직사광선을 받을 때 너무 원인이 많아요.

우리집 화분은 햇빛이 문제라면 다행이지만 다른 게 원인 이라면 마땅히 손쓸 방법이 없네요. 화분이 너무커서…

화분이 커서 물주면 한강인데 옮겨 심어야 하나 고민되네요…

저도 사진만하게 키워 보고 싶어요. 2m는 넘겠더라고요.

출장 가서 보이기에 찍은 건데 세상에 금손들이 많아요….

나만 아닌거 같아요..

우리집 아레카야자2 입니다. 이 친구는 저면관수 화분에서 막(?) 크고있습니다.

물주는거 신경안 쓰니까. 방치하게 되는거 같아요…

너라도 쑥쑥 커라….

구글에서 댓글로 본거 같은데 아레카야자를 키우려면 작은거 사지말고 큰걸로 사라 그러더군요…..

저도 100% 동의 합니다… 비싸기는 하지만 효과는 큰게 좋으니까요…

아레카야자 정보와 관리법

Q. 물주기는 어떻게 하나요?

A. 식물의 물주기 일수는 초보자분들을 위한 참고용입니다. 세탁 후 빨래 건조시 빨래 두께에 따라, 환경마다, 계절마다 다르죠? 마찬가지 입니다. 화분 크기, 흙의 배합, 식물이 위치한 환경, 계절마다 건조 속도가 다릅니다. 물주기일수는 식물이 물을 좋아하는 정도만 참고하셔야 합니다. 장식돌 살짝 헤치고 겉흙이 바짝 말랐을 경우 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물주기 입니다. 그렇게 하시다보면 겨울은 물주기 일수가 길어지고, 햇빛좋고 통풍 잘되는 계절에는 물주기 일수가 줄어듭니다.

Q. 잎이 갈변되요. 죽을까봐 걱정되요 왜 그럴까요?

A. 식물을 키우시면서 조금씩의 갈변은 자연스런 증상으로 보셔야합니다. 대부분은 물주기를 놓치셔서 목마름이거나, 물주기 간격이 좁거나, 통풍이 안되어 과습 증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갈변은 발견즉시 장식돌 살짝 헤치고 겉흙이 말랐는지 확인하셔서 물주기를 하실지, 통풍을 신경쓰실지 판단 대응을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갈변된 잎의 부위가 크면 잎 전체를 컷팅하고요. 잎 끝만 갈변시엔 가위를 이용하여 대각선 모양의 컷팅을합니다. 바로 제거 하시는 것은 미관상의 이유도 있지만 식물의 변화 관찰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조금의 갈변은 초기대응이 가능한 상태이고요. 많은 범위로 빠른 속도의 갈변은 대응이 늦은 감이 있기에 판단 대응 후 지켜보셔야 합니다.

병충해인 경우는 잎에 무언가가 붙어 있거나 장식돌 아래 흙에 이동하는 작은 벌레들을 볼 수 있으며 이때는 살충제를 써야합니다. 평상시 통풍이 잘되는 공간에 식물이 있다면 병충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아레카야자 갈색으로 변하는 잎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는것은

수돗물의 안좋은 화학성분을

잎끝에 저장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잎끝이 갈색으로 변하는것은

정상적인 모습이니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잎 중간에 갈색으로 변해들어가는것은

강한 직사광선을 받아 잎이 탄부분입니다.

잎이 탄부분은 곰팡이균들의 침입으로

점점 갈색이나 노란색, 또는 회색으로

말라죽어갑니다.

곰팡이성 바이러스는

흙과 실내 공기중에 항상 존재하니

이 병에 대해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실내 습도를 60프로이하로 만들거나

물을 낮은수준으로 관리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갈색으로 축척된 잎은 영양분이 부족하면

이 잎에 저장된 비료를 다시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기싫다고 갈색잎을 자주 자르는 행위는

식물이 저장한 영양소를 제거하는것이고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이며

잎을 자른 상처에 의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취약해 집니다

몸통줄기부분이 갈변한다고

몸통부분을 막 찢거나

함부로 제거하는것도

질병에 취약해질수 있습니다

식물이 잎이 필요가 없을때

자연적으로 잎을 떨구니

그냥 놔두는것이 좋습니다.

다 갈변된 잎이나 제거하기쉽게 마른밑동은

잘라주는것이 좋지만 특히 장마철이나 비가 올때등

습도가 높은날에는 곰팡이균들의 번식이 활발하니

이때는 가지치기와 잎을 자르는것은

질병에 매우 취약해 집니다

대부분 화원이나 식물을 기르시는 분들은

미관상 좋지않다고 아무때나 갈색잎을 자르거나

가지치기를 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장마철 곰팡이 바이러스가 잘번식하고

잘린 잎이나 몸통줄기부분의 상처로 침입하여

식물의 죽음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관리방법

식물용 살균제를 구입하여 붉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는

잎이나 밑동에 일주일 간격으로 뿌려줍니다

치료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안주셔도 됩니다.

아레카야자는 뿌리썩음으로 인한

무름병으로 많이 죽습니다.

물이 오랬동안 마르지 않는다면

뿌리썩음이 진행되니

실내에서 분갈이 하실때 반드시

토분으로 분갈이 하시기 바랍니다.

노지에서는 플라스틱이나 도자기, 시멘트 화분등을

쓰셔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실내에서 기르실때는

물이 매우 안말라 부적절해 보입니다

실내에서는 토분으로 분갈이 하시고

나무 젖가락등을 찔러봐서 흙의 습기가 없다고

판단되면 물을 주시기 바랍니다.

물을 주실때 흙에만 물을 주시고

잎에다가는 주지 않습니다.

잎은 소금기를 씻어 내기 위해

한달에 한번 정도만 샤워시키는것이 좋습니다.

흙에 물이 단기간에 잘마른다면 밑바닥에

물이 나올정도로 많이 줘도 상관없지만

물이 잘마르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흙에 물이 말랐을때

1리터정도로 적은 양만 주어

뿌리썩음과 곰팡이 병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물을 안주는것도 식물이 시들수있으니

판단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야자잎에 분무를 하실때 매우 건조하거나

습도가 60프로 이하일때 스프레이식으로

적게 분무를 하시고

장마철이거나 습도가 높을때는

곰팡이균에 활동이 활발하니

분무를 삼가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레카야자 잎마름 없이 키우기

미국 나사에서 지정한 실내공기 정화 식물 중 가장 최고로 꼽히는 식물 아레카야자는 가시가 없는 야자의 일종으로 넓은 공간에 다른 식물들과 장식을 해 주면 예쁩니다. 그래서 요즘 아레카야자를 키우는 분들이 정말 많죠?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공기정화를 위해 필수로 키우는 식물이다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키우고 있습니다. 아레카야자는 일반적으로 키우기 쉬운 식물로 분류가 되지만 가끔 잎마름으로 인해 신경을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럼 아레카야자를 어떻게 키워야 더욱 예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40~60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져 있는 우상복엽 식물입니다. 줄기가 가는 편이며 줄기에 잎이 우아하게 퍼져 관상용으로도 좋은 식물입니다. 일반적으로 화분에 심어진 것을 구입을 하며, 성장은 느린 편에 속합니다.

물을 좋아해서 수시로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화분의 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면 좋다.

너무 강한 직사광선이나 건조한 공기를 싫어한다.

유해성 물질과 전자파를 차단해 주기 때문에 TV나 컴퓨터 옆 등에 두면 좋다.

▶아레카야자 잎마름, 갈변 원인

아레카야자의 잎마름이나 갈변에는 그 상태에 따라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 부족 현상 : 잎이 노란색으로 변색

물 과습 현상 : 잎이 검갈색으로 변색

공기 중 습도 낮음 현상 : 잎 끝 부분이 마르고 쭈글쭈글해지는 상태

위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상황을 대처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레카야자 잘 키우는 방법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되는 반그늘에서 키운다.

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되 배수가 잘되어야 한다.

공기가 건조하지 않게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좋다.

평균 온도는 18~28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물을 과하게 주는 것도 피해야 한다.

환경만 제대로 갖춰지면 물만 잘줘도 잘 자랍니다. 물을 줄 때 항상 시간과 양을 체크해서 식물의 상태를 보고 주시면 더욱 잘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럼 잘 키워서 집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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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카야자 키우기 3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아레카야자를 키우는데 3년 차에 인데요!

아레카야자는 키우기 쉽고 공기정화능력이 가장 좋은 식물로도 1등 차지한 유명한 식물이에요.

밑에 나있는 황색점 때문에 ‘황야자’, 또는 ‘나비 야자’라고도 알려져 있는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 키우기

아레카야자 특징

공기정화기능

아레카야자는 실내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많은 양의 수분과 공기 그리고 유해성 물질 제거를 해주는 식물이며

생육 속도는 빠른 편으로 새 잎을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올려줍니다.

염분 축척

그리고 제일 노화한 잎으로 염분을 축척해 두는 특징이 있어요

. 그러면 제일 노화한 잎은 전체적으로 서서히 노란색으로 변하다가

황갈색으로 그러다가 포화상태가 되면 가지가 말라죽는데 그때는 제거해주어야 해요!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염분 축적으로 노랗게 변하다가 황갈색으로 변한 아레카야자의 모습입니다.!

염분축적으로 겉에 잎의 황갈색으로 변하는 과정

아레카야자의 새잎 성장과정

새잎을 틔울 때는 잎을 펼치기 전 모습으로 초록 가지 개가 쭉 뻗어있어요.

이때는 사람 손에도 잎이 탈 수 있으니 건들지 말시고 눈으로 만 봐주시면 어느 날 부채처럼 잎을 멋지게 펼쳐줍니다.

새잎을 틔우기전 잎모습

새잎이 활짝 펼처진 시워한 모습

아레카야자를 잘 키울 수 있는 조건

아레카야자 키우기 쉽다 키우기 쉽다 소리를 인터넷에서 정말 많이 들었지만

처음 저희 집에 왔을 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아자의 대부분의 잎끝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과습으로

시름시름 앓았어요. 문제는 흙이었는데요

아레카야자는 잎은 습한 환경을 좋아하지만 뿌리는 건조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대부분의 화분의 경우 배수층의 비율이 보통 3/1을 차지하고 있어요.

배수층의 3/1을 3척 마사토로 채우고 7의 비율의 배양토와 추가로 통기성이 좋은 펄라이트 또는 마사토를 섞어줍니다.

그러나 아레카 아자는 잎은 습한 환경을 좋아하지만 뿌리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해요. 그래서 배수층을 10/5을 난석으로 채우고 위에는 바크로 1-2 비율로 채우고 3-4 배양토&바크의 비율로 키우시면 과습을 예방할 수 있아요!!!

이렇게 비율을 바꾸고 나니 너무나도 순둥 하게 잘 자라 주는 아레카 야자!

통풍

아레카야자는 거실에서 크게 통풍에 신경 써주지 않아도

인간이 필요한 통풍 정도로만 해주어도 잘 자랍니다.

(기본적인 통풍: 1일 하루에 10분씩 하루 3번 통풍)

온도

18-24도로 적당한 유지 해 주시면 됩니다.

반양지로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으로 3시간 이상 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유리 가까이에 두셔도 온도 때문에 잎이 탈 수 있으니 유리에서 조금 떨어뜨려서 키워주세요~!

아레카야자를 키우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

과습의 문제(잎이 노랗게 변할 때)

과습으로 잎이 노랗게 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풍, 빛, 흙의 조화인데요.!

저의 집은 흙이 가장 큰 문제였고, 문제 해결에는 단계가 3단계를 거쳤답니다.

1차 방법

-물의 주기를 길게 해 준다.

2차 방법

-겉의 꾸미는 돌을 없애주고 통풍이 좀 더 잘되는 곳으로 옮겨준다.

3차 방법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마지막 방법 흙을 통기성이 매우 매우 좋은 흙으로 바꿔준다.

제가 위에 말씀드린 흙으로 바꿔주면 좋아지실 거예요!

저도 1차를 거치고 2차를 거처도 부족해서 3차까지 해주니 문제없이 키우고 있습니다.^^

건조의 문제(잎끝의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

원인에는

1. 실내가 건조해서 그러는 경우

2. 햇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잎이 타는 경우

해결은

빛이 조금 덜 들어오는 장소로 옮겨주시거나

오전, 저녁에 2번 정도는 기본으로 해주시고 시간 나실 때마다 추가로 3차 4차 분무기 분사를 좀 더 해주세요!

추가적으로, 아레카야자 잎은 공중이 건조한 것보다 습한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건조한 가을이나 봄에는 날에는 하루에 1-2번을 기본적으로 오전, 저녁에 분부해 주는 것을 좋아해요.

주의하실 점은 햇빛이 강한 오후에는 그대로 잎이 타버리기 때문에 그 시간은 제외. (제 경험입니다 방물 모양 그대로 타버림;;;😢)

나쁜 예시-햇빛 쨍쨍한 낮에 분부해서 그대로 타버린 잎

지금까지 아레카야자를 키우는 동안 알게된것을

적어봤어요! 다른 정보 더 아시면 공유 부탁드리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아레카야자 효능 잎이 누렇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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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카야자 효능 잎이 누렇게 되는 이유

<유용한 정보> 오늘은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아레카야자 효능과 잎이 누렇게 되는 이유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가정에 보통 공기청정기 하나 씩 설치하고 계시죠? 공기청정기도 좋지만 실내 인테리어와 공기정화의 효능 2가지를 모두 잡는 식물을 놔두는 건 어떨까요?

봄철이라서 실외에서도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마스크를 계속 쓰고다니시겠지만 실내에 더 공기에 안 좋은 성분이 많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실내의 공기 정화를 위한 식물 아레카야자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야자의 일종입니다. 황야자라고 불리는데 열대식물로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있는 식물입니다.

NASA에서 발표한 공기정화식물 50가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는데요. 비교적 키우기 쉬우며 야자류 중에서도 가습기 역할을 할 정도로 수분을 많이 내뿜어서 실내에서 많이 키우는 식물입니다.

아레카야자의 꽃말은 부활, 승리의 의미가 있습니다. 공기 중에 나쁜 성분과 싸워 승리하여 깨끗한 공기로 부활시켜준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저의 생각입니다.

아레카야자 효능

우리 실내에는 집에 발려 있는 페인트, 접착제 등의 독성성분과 유해성물질, 각종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습효과

아레카야자는 가습기처럼 수분을 많이 내뿜는 가습효과를 가집니다.

전자파 차단

현대사회에 핸드폰, 컴퓨터 등 각종 전자기기가 매우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기기들에게서 전자파가 방출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아레카야자는 이러한 전자파를 차단해주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실내에서 특히 컴퓨터, 에어컨, 텔레비전이 있는 거실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레카야자 관리법

물주기

아레카야자는 물을 줄 때는 흙의 상태를 보고 주어야 합니다. 바로 겉흙이 마르면 물을 겉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주셔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자주 마르니 더 자주 주어야 겠죠?

여름철에는 5일에 1번, 겨울에는 10일에 1번 정도의 횟수로 주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습도조절

아레카야자는 아프리카 정글이 고향입니다. 그래서 촉촉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물도 그래서 촉촉하게 주는 것이죠.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좋지 않으므로 시간나실 때 마다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거실에 놔두실 때 에어컨 또는 난방기 옆으 피하는 것이 좋으며 겨울에는 특히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 제공

아레카야자는 밝은 간접광이 좋습니다. 직접 햇빛에 쬐어 주는 것 보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간접광이 좋죠. 그래서 빛이 날 드는 남향 창 앞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에 햇빛을 직접적으로 쬐어 주는 것은 잎에 안 좋으므로 간접적으로 쬐주는 것이 좋으며, 너무 밝은 광도가 들어온다고 생각되시면 얇은 커튼 등으로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레카야자 이상현상에는?

아레카야자는 잎이 시들고 새로 나는 잎이 많습니다. 원래 변색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자연스러운 것인지 손상이 간 것인지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줄기에 반점이 있는 것은 아레카야자의 특성이므로 이상현상은 아닙니다.

잎이 누렇게 변할 때

잎이 누렇게 변했다면 아레카야자에 물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을 주는 횟수를 조금 늘려주시고, 1회에 주는 물의 양을 조금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란반점이 보일 때

잎이 부분적으로 노란반점이 발생하였다면 이는 흙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흙의 산성지수가 높을 때 대개 발생하는 현상인데 이 때는 비료로 산성 지수를 낮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2년에 한 번은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그 때 마다 흙을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썩는 것

뿌리가 분홍색으로 변하며 썩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물이 너무 많이 고여 있어서 그렇습니다. 겉흙이 마르지도 않았는데 계속적으로 물을 주거나, 아니면 화분에 배수 구멍이 막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잎 끝에가 마른 것 처럼 갈변한 경우

아레카야자에서 가장 밑에 있는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럴 때는 잘라주거나 쳐내면 위쪽에 새로운 잎이 더 잘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아래쪽 잎이 아니라 위쪽이나 중간쯤에 잎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면 이 또한 과한 습기 때문입니다.

공기정화식물 중에서 관리하는 난이도는 중간정도에 해당되므로 충분히 잘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지금까지 아레카야자 효능 잎이 누렇게 되는 이유,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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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카야자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갈변, 관리, 효과

키우기 포인트 : 고온 다습할 수록 잘 자란다. 야자 종류는 수돗물에 들어있는 염소에 쉽게 피해를 받는다. 하루 정도 받아놓은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야자인 것에 비해서는 비교적 생육이 빠른 편이다.

햇빛: 반양지~반음지. 직사광선을 피해 밝은 빛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열대우림의 아래쪽에서 적은 빛에 적응해 왔기에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쉽다. 1,600 ~ 4,300Lux

온도: 18~24°C. 겨울 최저 13°C. 겨울에는 베란다가 아닌 실내로 옮긴다.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흙은 너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한다. 야자 종류는 수돗물에 들어있는 염소에 쉽게 피해를 받는다. 하루 정도 받아놓은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식물이 그렇듯 통풍을 잘해주고 과습을 피한다. 공기가 건조하면 잎 끝이 마른다. 잎 끝이 갈변하는 것은 정상이고 잘라내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한다.

흙: 배수에 신경써서 펄라이트, 바트, 굵은 모래 등을 섞어준다. ph: 6 ~ 6.5

분갈이: 자주 할 필요는 없다. 3년에 한번 가량 분갈이 해준다. 분갈이 할 때 이전 보다 깊이 싶으면 안된다.

비료: 화학 비료보다는 유기질 비료가 좋다. 과립형 비료도 좋지 않다고 한다. 비료를 그리 많이 요구하지도 않으므로 부족한 듯이 주는 것이 좋다.

해외에서는 야자에 맞는 야자 전용비료(질소, 인, 칼륨 중 인 함유량이 아주 적음- 예: 팜게인 PalmGain: 8-2-12)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구하기 쉽지 않다.

번식: 성장이 느려 포기나누기 하기도 힘들고 종자번식이 쉽다고 한다. 가정에서는 종자 얻기가 어려워서 번식이 쉽지 않다.

독성: 개와 고양이에게 독성이 없다.

기타: 염분을 가지 하나로만 보내서 축적되면 그 가지만 마르게 하므로 말라 죽은 가지는 빨리 제거해준다.

한 때는 멸종 위기종 이었다(출처: 농사로)

자세히: 학명- Chrysalidocarpus lutescens

유해물질 제거 과정: 유해물질을 기공을 통해 흡수하여 토양으로 이동시키면 미생물이 이를 분해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공기정화식물 정보

아레카야자가 잘 제거하는 물질 간략 정보

포름알데히드: 이것을 물에 녹인 것이 포르말린. 환원제, 소독제, 염료, 폭발물 제조 등에 사용. 건축자재와 MDF 가구의 본드, 페인트에서 발생하여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 물질.

크실렌(자일렌): 중추신경계에 악영향. 1군 발암물질. 다양한 제조 산업에 사용(화학물질 제조, 합성수지 등의 원료, 도료, 접착제, 인쇄용 잉크, 농약 용매 등) 2008년 환경부 조사결과 사업장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화학물질이며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 중 하나. 환경부 웹사이트에 검색해보면 잘 설명한 pdf 파일을 볼 수 있다.

톨루엔: 화학산업에서 중요한 물질로 폭약, 염료, 의약품 등에 사용. 환각 작용도 일으킨다.

벤젠: 합성수지, 석유화학제품 원료. 자동차 배출가스에도 있고, 자동차에 휘발유 주입시에도 배출된다. 건축자재와 페인트 등. 낮은 농도라도 오래 노출되면 빈혈, 백혈병 위험이 있다. 발암성 등급 1군. – 환경부 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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