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 수술 후기 |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병상브이로그 감성병원생활 ㅋㅋ 모든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복강경 수술 후기 –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병상브이로그 감성병원생활 ㅋㅋ“?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뚤기티비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4,637회 및 좋아요 15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 후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병상브이로그 감성병원생활 ㅋㅋ – 복강경 수술 후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근종이있는건 오래전 부터 알고있었는데
수술할만큼 커져서 오류동에 위치한 삼성미래여성병원에서 (이주학 과장님)수술을 받았습니다.
입원은 5박6일 하였고 비용은 170~18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병원생활은 옆침대 칭구와 병동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했고, 신랑이가 젤고생했어용. 고마웡😍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수술 잘해주신 이주학 의사선생님과 마취과 선생님 외 도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ㅋㅋ

복강경 수술 후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자궁근종 수술 후기 #5 병원 안녕, 드디어 집으로 – 브런치

단일공 복강경, 폭풍 회복이 맞았어 | 수술 + 3일 차 (금요일) 떡지지 않은 머리카락과 세안 후 로션을 발라 결이 정돈된 피부, 깨끗한 환자복을 보니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24/2022

View: 8731

아름제일병원 단일공복강경수술센터 – 구로 신도림 산부인과

단순히 흉터가 남지 않을 뿐 아니라 통증이 경감되고 회복시간이 짧다. 자연스레 입원기간도 줄어들고 부작용도 감소한다. 손이 작은 동양인 의료진에게 유리한 수술방법 …

+ 여기에 보기

Source: areumcheil.com

Date Published: 8/29/2022

View: 5327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 후기 카테고리 – 더쿠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 수술전 검사 (피검사,소변검사, 심전도, mri, 엑스레이) 따로 예약잡음 개인적으로 수술보다는 주사랑 mri 공포가 컸 …

+ 더 읽기

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7/17/2022

View: 4735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복강경 수술 후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병상브이로그 감성병원생활 ㅋㅋ.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병상브이로그 감성병원생활 ㅋㅋ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병상브이로그 감성병원생활 ㅋㅋ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복강경 수술 후기

  • Author: 뚤기티비
  • Views: 조회수 24,637회
  • Likes: 좋아요 150개
  • Date Published: 2022. 2.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Oi7styfZg0

자궁근종 수술 후기 #5 병원 안녕, 드디어 집으로

신나는 저녁을 보내다 오랜만에 잠다운 잠을 자보자며 불을 끄고 누웠다.

신나는 저녁을 보내다 오랜만에 잠다운 잠을 자보자며 불을 끄고 누웠다.

수다를 떨었다. 그리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저녁밥을 맛있게 먹어 치운 뒤

수다를 떨었다. 그리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저녁밥을 맛있게 먹어 치운 뒤

없이 자는 두 번째 밤. 간호사 선생님들도 새벽에 한 번도 들어오지 않으셨다. 집에 가서 자면 얼마나 꿀 같은 밤일까. 이 날도 충분히 감사한 잠자리였다. 모든 걸 다 끝낸 나! 대견해! 칭찬해!

없이 자는 두 번째 밤. 간호사 선생님들도 새벽에 한 번도 들어오지 않으셨다. 집에 가서 자면 얼마나 꿀 같은 밤일까. 이 날도 충분히 감사한 잠자리였다. 모든 걸 다 끝낸 나! 대견해! 칭찬해!

내가 입원했던 산부인과의 입원병동은 간호사님들, 청소해주시는 분들, 식사를 가져다주시는 분들 모두 천사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6월-7월)

부정출혈 있어서 병원 방문 뭔가 촉이 이상했는지 큰병원 가보라고 권유 받음

큰 병원 가니까 근종이 맞고 3개월 후 다시 보자고 그래서 재 예약 잡음

수술하는 방향도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 들음

10월 중순)

사이즈가 더 커졌고 수술 하겠다고 이야기 함

수술전 검사 (피검사,소변검사, 심전도, mri, 엑스레이) 따로 예약잡음

개인적으로 수술보다는 주사랑 mri 공포가 컸는데 생각보다 잘 넘어감

mri 안에서 긴장감을 얼굴로 표현했는데

카메라로 환자 보고 있었을 거라는 이야기에 절망적

검사전 헤드셋 주면서 신청곡 받는다고 ㅋㅋㅋㅋㅋ

멜론탑100을 틀어달라고 할까 하다가 흥에 겨워 움직일 거 같아

클래식 아무 노래 요청

너무 보편적인 클래식을 틀어주셔서

수술 전에 들렸던 휴게소 화장실에서도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공복 시간도 잘 넘기고 나 자신이 대견함

10월 20일 경)

호기심 많은 나는 셀프 브왁을 도전

생각보다 괜찮았음 고통을 즐기는 타입은 아닌데 버틸만함

그리고 인체는 생각지도 못한곳에 털이 은은하게 나 있음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말일)

생각보다 덤덤

언제 먹을지 모르는 끼니 생각에 밥을 열심히 먹고 입원

간호간병 통합이라 간호조무사 샘들이 이것저것 도와주심

간호사 샘이 링거 팔에 꽂아주고 드디어 입원 실감

처음부터 수술바늘로 할지 링거 바늘로 할지 고르라고 하길래

오늘은 얇은거 내일 굵은 거 하겠다고 함 얇아도 아픈 건 같음

저녁은 일반식 반찬에 밥만 죽으로 나옴 한그릇 다 먹음

제모는 미리해서 제모는 안했고 관장 약으로 주는줄 알았는데 다이렉트로 하심

15분 참으라고 그래서 타이머 맞춰서 15분 참음 하늘이 노랗게 뜸

하루 끝

11월 1일 수술)

아침 7시 수술바늘 교체

이 병원 특징이 바늘 전문 선생님이 있다는 거임

다른 병원 사정을 몰라서 다른곳도 있는지 모름

나는 살면서 처음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굵은 바늘인데 안아프게 한번에 꽂아주심 다행

혈전 예방을 위해 압박스타킹 착용

수술 전 무통주사 수술 관련 사인도 했고

간호 간병 및 병원비 지불 보증도 서명도 넘김

딱히 할게 없었음

12-1시 사이 수술이라 병동 로비에서 동생과 수다 떨고

양갈래로 머리 묶으라고 그래서 묶고 기다림

너무 피곤해서 차라리 빨리 수술하고 싶었음

이름불리고 이름 생일 확인을 보는 사람마다 확인했고 교수님 성함도 여러번 물어봄

자다 일어나서 자동 재생 가능할 정도ㅋㅋㅋㅋㅋㅋ

수술 대기실에 누워서 천장 보는데 너무 밝아서 천국이 이런 느낌인가 싶었음

이름 확인하고 알레르기 보형물 마취과 샘이랑 이야기 하고 수술방 눕혀지고

인사하고 기억이 없음 눈뜨니까 환자분 눈 뜨세요 하더니 병실로 이동

질초음파 했을 때 3개인 줄 알았는데 mri상에 5개였고 하나는 깊숙하게 있었다고 함

암튼 깨끗하게 제거 완료

너무 추워서 병실에서 이불 3개 덮고 있었고

자지 말고 마취가스 호흡하면서 내 뱉으라고 그래서 졸린 눈 부여잡고

기침하면서 숨 쉬면서 2시간 채우고 시간 지나고 기절 자다깨다 자다깨다 함

11월 2일)

새벽 소변줄 제거 생각보다 쑥하고 빠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마시고 싶음.

현실은 물도 못 마심. 현기증이 심함

오전이 앉는거 자체가 스포츠임 일어 섰다가 눈물이 날뻔

하지만 안 울었음

다시 누웠다가 앉음 가래를 뱉는게 좋다고 그래서 열심히 함

점심시간 지나고 물 마시라고 그래서 물을 마심

이때부터 소변양 체크가 시작됨

간호사실 호출하면 보호사님들이 도와주심

나중에 몸이 자유로워 질때는 혼자함

초반에만 좀 도와주심

저녁에는 미음 먹음 어지러움과 구토감에 안먹음

샴푸 요청하면 샴푸실에서 샴푸해줌 말리는건 내가 해야함

드라이기는 1200와트 모텔 드라이기라 가지고 온 드라이기로 머리 말림

이날은 잠깐 걷고 자고 걷고자고 연속

11월 3일)

약간 사람됨 일반식 죽을 먹기 시작

오전에는 지혈제 때문에 어지러워 누워 있었고

점심전에 사람이 됨

피 주머니도 제거 링거도 제거

자유인이 됨

엄청나게 걸었더니 배가 땡김

적당히 운동하라고 이야기 들음

저녁 일반식 밥 먹기 시작 하필 반찬이 부실함 적당히 먹고 말았음

11월 4일)

퇴원 자유인

아침에 퇴원 기념으로 머리를 혼자 감음 상쾌함 다시 태어난 거 같음

발이 너무 부어서 크록스가 답답할 지경이었음

지금도 부어서 압박스타킹 착용중

퇴원과 동시 1층 카페에서 아아 마시고 집으로 ㅋㅋㅋㅋㅋ

수술 후 필수템

입는 팬티형 생리대

마이비데

립밤 핸드크림 보습제 미스트

키워드에 대한 정보 복강경 수술 후기

다음은 Bing에서 복강경 수술 후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병상브이로그 감성병원생활 ㅋㅋ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병상브이로그 #감성병원생활 #ㅋㅋ


YouTube에서 복강경 수술 후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 후기. 병상브이로그 감성병원생활 ㅋㅋ | 복강경 수술 후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