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가루 없을 때 | 왜! 부추전에 뭘 자꾸 넣어?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부추전] Leek Pancake 63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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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전분, 베이킹 파우더를 넣어주는데요. 가루보다 덜할 수는 있지만 맛은 있습니다. 등 어느 것을 사용해도 맛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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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부추전을 부치는 몇가지 꿀팁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재 료 ————–
부추 300g
밀가루

해물다시다
식용유
간장
식초

스테인레스 냄비, 프라이팬
쉐프윈 : https://smartstore.naver.com/chefwin

#부추전#부침개만들기#바삭한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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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로 파전 만드는 법 (부침가루 없을때) – 네이버 블로그

밀가루로 파전 만드는 법 (부침가루 없을때). ​. 안녕하세요 예비맘 콩이에요❤. 부산은 비오기 직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덥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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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쉬운 부침가루, 튀김가루 만들기 – 엄마는 영양사

대신 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소금은 꼭 넣어주셔야 합니다. 그럼 반죽을 만들 때 물은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보통 1:1.5의 비율로 넣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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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부침가루처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침개를 해먹을려고 하는데 보통때는 부침가루를 이용해서 해먹는데 … 부침은 너무 질겨질듯하고요 그리고 박력분의 수제비는 맛이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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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대신 밀가루로만 부침개 어떻게하나요? ::: 82cook.com

저도 부침개 밀가루로 해요. … 마늘 넣고 수저로 대충 버무려 놓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물이 나와 있을 거에요. 그럼 거기에 밀가루 넣고 약간 되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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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vs 부침가루 vs 튀김가루 vs 전분가루 차이(ft. 꿀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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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 없이도 맛있다, 김치전~ – 제철 찾아 삼만리

보통은 부침가루로 전을 많이 하시더군요^^, 식당에서는 당연히 그러하구요. 그런데, 저는 부침가루 (혹은 튀김가루 )는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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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 부침가루 차이

어릴적 엄마나 할머니가 튀김이나 부침개를 만들때는 일반 밀가루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 튀김가루가 없을때 부침가루를 대신 써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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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부침가루 없을 때

  • Author: 이 남자의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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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7jsJ-14t9U

부침가루없을때 대체가능한 방법으로 전 완성하기

. 부침가루없을때 대체가능한 방법으로 전 완성하기 서울좋은치과병원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부침가루없을때 대체가능한 방법으로 전 완성하기 ​ ​ 우리나라에서는 명절이 되면 각종 먹거리를 가지고 전을 부쳐먹거나 튀겨 먹곤 합니다. ​ 명절이 아니더라도 가끔 집에서 별미로 전을 부쳐먹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음식에 비해 손이 많이 가지 않은 편이라 집에서 손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하지만 전을 해 먹기 위해 모든 준비를 다 했는데 부침가루가 없다면 대체할 수 있는 재료가 있을까요? ​ ​ ​ ​ 만약 집에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를 사용 하면 됩니다. 별다른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밀가루에 소금으로 약간 간을 해준 후 부침 가루를 대신해 줄 수 있는데요. ​ 만약 달걀이 있다면 밀가루에 날달걀 하나를 깨 넣어주면 더욱 맛있게 전을 부쳐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를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부침가루의 주재료가 밀가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 ​ ​ 부침가루에는 전을 부쳐먹었을 때 바삭함을 살리고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베이킹 파우더와 양파 분말, 감자 전분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때문에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를 사용해도 전혀 이상이 없고, 소금과 후추 등으로 간을 먼저 해준 후 찹쌀가루를 조금 넣어도 부침 가루와 같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반대로 튀김가루를 사용해야 하는데 튀김 가루가 없다면 이 때도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대용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 ​ ​ ​ 튀김가루의 경우에도 부침가루와 같이 주재료 성분이 밀가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 만약 튀김을 해야 하는데 튀김가루가 없다면 밀가루에 바삭한 맛을 돋구기 위해 쌀가루나 옥수수 전분, 베이킹 파우더를 넣어주는데요. ​ 여기에 간을 해주기 위해 소금, 후추, 마늘 분말을 추가로 넣어준다면 바삭한 맛은 튀김 가루보다 덜할 수는 있지만 맛은 있습니다. ​ ​ ​ ​ 즉 전을 부칠 때 밀가루나 튀김가루, 부침가루 등 어느 것을 사용해도 맛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 전을 부칠 때 밀가루, 부침가루, 밀가루+부침가루 이렇게 3가지 경우 중 많이 선택하여 전을 부쳐 먹을 것 같은데 이는 만드는 과정과 사용되는 재료, 불 사용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 바삭하게 만드는 것은 밀가루여도 불 조절을 잘 하고 기름을 잘 사용하면 밀가루로도 충분히 맛있는 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 ​ 인쇄

밀가루로 파전 만드는 법 (부침가루 없을때)

파전 만드는 법 저의 레시피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파와 재료들을 반죽과 섞지 않고 위에 뿌려줘요

쪽짜(?)로 반죽을 조금씩 덜어 뿌려주세요

저걸 사투리로는 쪽짜라고 하는대

표준어는 뭐죠? 작은 국자라고 해야하나용?ㅋㅋ

세상쉬운 부침가루, 튀김가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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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에 부침가루나 튀김가루가 없으신가요? 아니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를 쓰기 찝찝해서 직접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아주 간단하게 만든 방법부터 시중에서 파는 부침가루나 튀김가루처럼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해드릴게요.

1. 부침가루 만들기

시중에서 판매하는 부침가루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 원재료명 : 중력분 밀가루, 전분, 베이킹 파우더, 소금, 후추, 설탕, 마늘 분말, 양파 분말

1) 초간단 방법 : 밀가루와 소금을 사용하는 방법

부침가루도 없는데 저런 재료들이 어디 있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방법입니다. 만약 밀가루도 중력분이 없다면 그냥 집에 있는 어떤 밀가루도 좋으니 사용해보세요. 대신 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소금은 꼭 넣어주셔야 합니다.

그럼 반죽을 만들 때 물은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보통 1:1.5의 비율로 넣으시면 좋습니다. 만약 밀가루를 1컵을 사용했다면 물은 1컵 반 정도입니다. 하지만 재료에 따라 물이 많이 생기는 것들도 있으니 농도를 봐가면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2) 시중에서 파는 부침가루처럼 만드는 방법

만약 제대로 만드시고 싶다면 재료를 사러 나가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사다 놓으면 오래오래 두고 활용할 수 있는 재료들이니 이참에 구입하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 재료 : 중력분 밀가루 150g, 감자전분 20g, 소금 3g, 양파가루 3g, 마늘가루 3g, 베이킹파우더 2g, 후추 약간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위 재료들은 모두 정량대로 섞어주기만 하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꼼꼼하게 섞어주세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은 1:1.5 정도면 적절합니다.

보관은 어떻게 할까요?

냄새가 스며들지 못하게 밀봉해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혹시 더 바삭하게 드시고 싶다면, 부침개를 부치기 바로 직전에 빵가루를 본인의 기호에 맞게 적당량 넣어보세요. 미리 넣으면 빵가루가 수분을 다 흡수해버리므로 꼭 직전에 넣어 섞어준 다음 바로 부쳐주세요. 빵가루를 넣는다고 물을 더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돈까스 만들때 밀가루와 계란을 입히고 마지막에 빵가루를 입히지요? 이 원리와 같습니다. 결국 부침개의 겉부부분을 빵가루로 마무리해서 바삭하게 튀겨주는것이랍니다. 바삭한 부침개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2. 튀김가루 만들기

튀김가루도 부침가루의 성분과 거의 비슷합니다. 단, 밀가루가 중력분이 아닌 박력분이 사용됩니다.

1) 초간단 방법 : 박력분 밀가루, 감자전분, 소금만 있으면 됩니다.

박력분 밀가루가 있다면 꼭 박력분을 활용해주세요. 다목적용으로 사용해도 가능하지만 박력분이 더 바삭한 식감을 준답니다. 튀김의 생명은 먹을 때마다 느껴지는 바삭함 이니까요.

밀가루와 전분은 3:1이 적당하며 소금은 약간만 넣으시면 됩니다. 약간이라고 하니 애매한가요? 만약 밀가루와 전분을 섞은 양이 100g이라면 2g을 넣으시면 좋습니다.

물은 얼마나 넣을까요?

1:1 이 좋습니다. 만약 계란을 넣으려고 하신다면 계란도 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양을 조절해주세요. 즉, 계란을 넣은다면 물의 양을 그만큼 줄여야 너무 질어지지 않습니다.

2) 시중에서 파는 튀김가루처럼 만드는 방법

▶ 재료 : 박력분 밀가루 150g, 전분 20g, 쌀가루 20g, 소금 3g, 양파가루 2g, 마늘가루 2g, 베이킹파우더 2.5g, 후추 약간

이 방법 역시 모든 재료를 한데 섞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꼼꼼하게 잘 섞어주세요. 부침가루와 마찬가지로 냄새가 스며들지 못하게 밀폐용기에 넣거나 밀봉해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하세요.

튀김가루와 물의 양은 1:1 ~ 2:3입니다.

3. 부침개나 튀김 할 때 꼭 계란을 넣어야 할까요? 왜 넣는 거지요?

1) 튀김을 할 때는 계란 흰자만 넣어주세요.

튀김을 바삭하게 하기 위해서는 달걀흰자가 도움이 됩니다. 흰자는 노른자보다 수분의 함량이 많아 튀길 때 수분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게 됩니다. 그렇게 수분이 빠져나간 공간은 빈상태가 되어 바삭한 식감을 주게 되는데요. 하지만 노른자는 단백질 함량이 많고 수분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바삭한 식감을 내는 데는 적합하지 않으니 귀찮더라도 꼭 흰자만 분리해서 넣어주세요.

2) 부침개에는 노른자 흰자를 모두 사용하세요.

부침개도 바삭하면 맛있지만 바삭함을 기대하고 먹는 음식은 아닙니다. 그리고 부침개의 특성상 튀김보다 요리시간이 길어 몇 장 부치다 보면 금세 바삭함이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부침개에는 노른자, 흰자 어떤 것을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단지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모두 넣으면 영양적으로, 좋고 맛도 향상되며 부침개가 찢어지는 일도 줄어든답니다.

부침가루, 튀김가루, 밀가루, 빵가루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을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밀가루, 부침가루, 튀김가루, 빵가루 차이는?-밀가루로 부침가루, 튀김가루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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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 없이 해물 부추전 실패없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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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대신 밀가루로만 부침개 어떻게하나요? ::: 82cook.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9 10:50 PM (119.67.xxx.202) 밀가루로만 하면 맛이 좀 없긴 하죠.

근데 계란 안 넣어도 농도 대충 해도 전 잘 되던데….

2. 아마 ‘12.11.9 11:00 PM (122.34.xxx.30) 농도가 안 맞아서 그럴 거에요. 요즘도 요리 고수들은 부침가루 안 쓰고 밀가루로만 부침개하더라고요. 그게 맛이 깨끗하다고. 농도를 평소보다 더 되게 잡아 해보세요~

참, 밀가루 부침개는 뒤집개로 꾹꾹 많이 눌러줘야 쫄깃해져요.

3. … ‘12.11.9 11:06 PM (180.64.xxx.239) 저도 부침개 밀가루로 해요.

일단 채소에 소금과 후추 조금, 설탕은 손끝으로 한꼬집 정도 넣고

마늘 넣고 수저로 대충 버무려 놓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물이 나와 있을 거에요.

그럼 거기에 밀가루 넣고 약간 되직하게 반죽하세요.

물 넣지 마시구요.

그럼 채소 듬뿍 들어간 맛있는 부침개 할 수 있어요.

쫄깃하게 하려면 밀가루에 소금만 넣고 반죽해서 1시간 이상 지난 다음에

채소 썰어 넣고 바로 부쳐 먹으시면 되요.

4. ㅡㅡ ‘12.11.9 11:10 PM (116.41.xxx.146) 저희 엄만 밀가루로해요

호박부침개 김치부침개 부추부침개..

그게 엄마표인가요 너무 맛있어요

집에 와서 해먹음 그맛이 안나요

5. woawoa ‘12.11.9 11:21 PM (180.69.xxx.112) 강력분절대 안되요 갈수록 되져서 붙임을 할수가 없어요 저도 새댁때는 붙임가루 썼었는데 여러가지 노하우가 생기면서는 밀가루 사용합니다 저의 허접한 비법은 김치붙임을 할때는 설탕을 조금 넣구요 간은 새우젓으로 합니다 새우젓간한 붙임 이상할것 같지만 의외로 맛나요

6. 또마띠또 ‘12.11.9 11:30 PM (118.35.xxx.47) 간을 멸치액젓으로 해보세요 감칠맛나요.

7. 한번도 ‘12.11.10 1:18 AM (121.139.xxx.178) 부침가루 써본적이 없어서

그냥 밀가루로 먹기시작하면

괜찮아요

부침가루가 맛있는 이유는 이것 저것 조미료 때문이라

밀가루에 필요하면 계란넣고

필요한 재료등 야채나 김치 오징어 따위넣고 부쳐주면 맛있습니다

밀가루 vs 부침가루 vs 튀김가루 vs 전분가루 차이(ft. 꿀비율)

밀가루는 말 그대로 밀을 가루로 낸 것이에요.

순백색에서 크림색 중간쯤의 색을 띠고 있고, 입자가 매우 작아요.

물과 만나면 점성이 좋아져서 과자나 빵, 면을 만들 때 주로 쓰여요.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포만감 때문에 간식에서 주식 사이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독립적인 음식인 경우가 많고요.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많아서 다이어트할 때는 피하는 게 좋아요.

마트에 가서 밀가루를 처음 살 때는 누구나 한 번쯤 당황하게 돼요.

밀가루의 종류가 3가지나 되기 때문이에요.

그냥 밀가루는 없고, 박력분 / 중력분 / 강력분 이라고 쓰여 있는데요.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 함량에 따라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한답니다.

글루텐은 밀가루의 가장 큰 특성인 점성에 관여하는 성분이에요.

① 박력분: 글루텐 함량 9% 이하

과자, 케이크 시트 등 바삭바삭한 반죽 에 적합

② 중력분: 글루텐 함량 9-10%

부침개, 수제비, 국수 등 찰진 반죽 에 적합 (다목적용 밀가루가 여기에 해당!)

③ 강력분: 글루텐 함량 13% 이상

빵, 파스타, 마카로니 등 끈기가 매우 강하고 성형이 쉽지 않은 반죽 에 적합

부침가루 없이도 맛있다, 김치전~

간단한 밤참으로 김치전을 했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만들어보는 밤참입니다. 요즘 밤에는 뭘 잘 안해서 먹는데..

요리하다 남은 오징어반마리도 있구, 묵은지도 꺼내놓은것이 있어서 요정도의 양으로 만들었답니다.

전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계절별로 특색있게 해먹는것은 꼭 챙겨먹습니다.

그런데, 김치전은 사실 계절에는 상관이 없지만, 꼭 겨울만 되면 먹게됩니다.

겨울음식이라고 정하기도 애매하지만, 겨울에 즐겨먹게 되다보니 겨울음식으로 소개해봅니다.

보통은 부침가루로 전을 많이 하시더군요^^, 식당에서는 당연히 그러하구요

그런데, 저는 부침가루 (혹은 튀김가루 )는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이유가 있다면, 요리를 한다는 생각보다 ‘제품’을 소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거기다가 부침가루 뒷면에 쓰인 첨가물들을 꼼꼼이 봤는데.. 딱히 부침가루를 써야할 이유를 더더욱 모르겠더라구요. 자신만의 부침개를 만들어 보는것이 저는 음식을 하는 좋은 태도라고 생각해요

물론, 부침개에 들어가는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자신만의 것이 될수는 있지만.. 그것보다는 반죽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완전 부침개 맛이 부침가루맛이잖아요?

맛이 획일적으로 똑같아지는 것..정말 별로여요. 요리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경계해야하는것이.. 제품으로 길들여져서 조리하는 것이랍니다. 이건 명확하게 이야기하면 ‘제품을 소비한다’ 그 이상의 평을 할 수 없답니다.

어느집을 가도, 어느식당을 가도 그 집만의 특별함이 담긴 맛있는 부침개가 있었으면 한답니다. 그럴러면 ‘부침가루’가 아니라 자신이 반죽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자신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반죽을 만들어내는 일’ 그것이 바로 특별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원래, 요리라는 것도 바로 이런 ‘특별함’이 존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품을 사와 만드는 건..요리라고 보기에는 어려워요, 그건 제품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길들여지다보면, 부침가루없이는 부침개를 못하는 지경까지 오게됩니다. 불편하다구요? 글쎄요.. 불편한것이 아니라 길들여 진것이랍니다. 여기에 길들여지지 않아야 자유롭게 요리할수있습니다. 그런분들이 많아지길 저는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전이 부침가루없이도 맛있게 채워지길..또, 맛있게 자랑하길 바랍니다.

반죽을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시죠?

앉은뱅이우리밀과 찹쌀가루, 계란으로 했답니다. 뭐. 특별한 차이도 없는듯하지요?

이렇게만 반죽해도 아주 맛있는 전이 나온답니다.

비율의 문제가 남았는데요, 밀가루와 찹쌀가루는 1:1이고요, 물의 비율은 가루전체양과 1:1의 비율입니다.

이거..너무 쉽게 가르쳐주는거 아닌지..싶은데요..ㅎ

그리고 나머지 부침 속재료는 취향껏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앗! 요건.. 너무 노릇하게..구워졌지요? ㅎ

부침가루 없이도 맛있다~

김치전

재료: 묵은지1/8포기 정도,오징어1/2마리

반죽: 앉은뱅이 우리밀1컵, 찹쌀가루1컵, 물2컵, 소금1/2작은술 , 달걀1개

부침가루 없는 전반죽은 저는 이렇게 합니다. 가루 총양과 물의양은 1:1 비율로 맞추어줍니다. 전 반죽 농도로는 딱 적당한듯싶습니다. 우리밀가루와 찹쌀가루를 1:1 비율로 맞추었습니다. 이것이 가장 바삭한 맛이 내는듯해서..ㅎ 여기에, 달걀을 넣어주면 의외로 바삭함과 촉촉함 이 두가지를 좋게 만들어줍니다. 과학적 설명을 할수없지만..ㅋ 이 부분을 참조하셨다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보세요!

오징어는 반은 데쳐서 간단 안주로 호로록 먹고..(오징어가 큰편이라서..ㅋ) 남은 절반을 채썰어놨습니다.

묵은지는 1/4포기 꺼내서 절반정도만 잘라냈습니다. 그리고 길쭉하게 채썰었습니다. 1센치두께 정도로요.

앉은뱅이 우리밀가루 1컵에 찹쌀가루1컵, 소금1/2작은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그리고 물2컵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 앉은뱅이우리밀은 겨울에 심어 이듬해 늦봄 초여름에 수확하는 우리나라 토종밀입니다.

달걀1개를 넣어줍니다. 잘 섞어놓구요

준비한 오징어와 김치를 볼에 담고 반죽을 부어줍니다.

잘 섞어준후 적당하게 국자로 떠서 달궈진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부쳐줍니다.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줍니다. 너무 노릇해졌지요?ㅎㅎㅎ

자~

담아봅니다.

바삭하고 촉촉하게 너무 잘 만들어졌답니다~

오랬만에 먹어서일까요? 암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침가루 없이도 전을 맛있게 만들수있답니다.

부침가루에 길들여져서 전을 만드셨다면, 김치전만큼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부침가루없이 전을 만들고, 튀김가루없이 튀김을 할수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멋들어진 자신만의 조리법이 더 많이 탄생하지않을까여?

그리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자부심도 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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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식재료가 중요한 까닭

☞ 겨울 식재료 총정리 1탄

제철찾아삼만리는 제철식재료의 귀중함을 하나 하나 배워가며 채워내는 공간입니다. 제철식재료에 대한 사랑은 잃어버린 식재료의 제맛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하고 식재료를 자연의 힘으로 건강하게 키워내는 농수축산분들의 노고를 소중히 아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어떻게 먹을것인가’의 진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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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부침가루 어떻게 다른거야?

어릴적 엄마나 할머니가 튀김이나 부침개를 만들때는 일반 밀가루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튀김, 부침개 등 용도에 맞게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워낙 시판되는 제품들이 잘 나오기도 하고.

밀가루와 튀김가루, 부침가루의 차이점은 어떤게 있을까? 튀김가루가 없을때 부침가루를 대신 써도 될까? 요리하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봤던 궁금증들이다. 오늘은 튀김가루 부침가루 차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튀김가루,부침가루 어떻게 다른거야?

튀김가루는 튀김요리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주는 성분이 강화되어 있다.

튀김가루는 주로 제과, 제빵에 이용되는 박력분이 사용되며, 튀김가루 안에 함유된 베이킹파우더 성분은 튀김옷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걸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반면, 부침가루의 경우는 어떻까?

부침가루는 끈끈한 강력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강력분은 부침개 재료가 부서지거나 흐트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거기에 부침개 반죽이 심심해지지 않게끔 후추,설탕,소금,옥수수가루 등의 양념간이 첨가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 부침가루대신 튀김가루 써도 될까? ]

안될건 없다. 실제로 많은 주부들이 부침개 만들때 부침가루 대신 튀김가루로 사용한다고 언급하는 사례를 많이 접할 수 있고 나도 종종 그렇게 만들어먹는다. 바삭한 식감도 괜찮다. 대신 음식간은 여러 양념이 들어간 부침가루가 좀 더 맛있다.

[ 그럼 튀김가루대신 부침가루는? ]

이건 좀 호불호가 갈린다. 바삭함이 생명인 튀김요리에는 튀김가루가 더 잘 어울리는 건 당연지사. 부침가루로 해서 만드는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바삭함이 튀김가루보다는 살짝 떨어진다.

얼음물이나 맥주를 이용해 바삭함을 보강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차선책일 뿐. 그냥 튀김할땐 튀김가루 쓰자.

이상으로 튀김가루 부침가루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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