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와 당근 궁합 | 부추를 ‘이것’과 먹었더니 늘 춥던 몸이 따뜻해지고 손발 저림이 사라졌다!! 15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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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를 이것과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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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의 효능/ 부추와 궁합식품/ 원기회복과 정력증강에 좋은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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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음식 궁합 9가지 VS 최악의 음식 궁합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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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고, 독이되는 음식궁합 32가지 – 누들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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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 궁합 나쁜 음식 궁합 알고 먹어요~ 네시오의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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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를 '이것'과 먹었더니 늘 춥던 몸이 따뜻해지고 손발 저림이 사라졌다!!
부추를 ‘이것’과 먹었더니 늘 춥던 몸이 따뜻해지고 손발 저림이 사라졌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부추 와 당근 궁합

  • Author: 승준아빠약초
  • Views: 조회수 488,8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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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jqzDxxaOVI

부추의 효능/ 부추와 궁합식품/ 원기회복과 정력증강에 좋은 부추

부추의 효능/ 부추와 궁합식품/ 원기회복과 정력증강에 좋은 부추

부추의 학명은 Allium tuberosum 이다.

아시아 원산이며 한국과 일본, 인도, 네팔,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재배한다.

서양에 부추와 흡사한 식물이 있다.

최근에 서양 허브로 소개되어 재배 면적을 넓히고 있는 차이브(Chive)이다.

차이브의 학명은 Allium schoenoprasum 이다.

서양의 차이브에 비교하여 부추를 영어로 Chinese chive 또는 Garlic chive 라고 한다.

차이브를 우리 식으로 부르자면 서양부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추를 중국에서는 호부추, 경상도에서는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이라 부른다.

요즘은 상큼한 향과 쌉싸래한 맛에 건강에도 좋은 부추가 제철이다.

부추는 다른 채소와 달리 한 번만 종자를 뿌리면,

그다음 해부터는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 계속 자라는데, 연중 4회 정도 수확을 할 수 있다.

처음으로 잎이 돋아나는 부추를 초벌 부추라 한다.

이때 수확한 부추는 옛말에 ‘맏사위도 주지 않고 혼자 몰래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부추 중에서도 으뜸의 영양소를 간직하고 있다.

재일 좋은 부추는 아직 흙을 뚫고 나오기 전의 어린 것을 최고로 치며 맛과 향이 가장 좋아 구황이라고 한다.

부추는 너무 세면 맛이 없고 질기기 때문에 세지 않은 것이 좋다.

부추의 효능

부추는 다년생 식물이며 오랫동안 초본약제로서 이용되어져 왔으며

피로회복 효과, 심장, 간, 위등의 질환으로 치료하는 약제로도 쓰여 왔다.

부추는 중국요리에 없어서는 안될 채소로 옛날부터 이용되어 왔으며

특히 화경의 연화, 꽃절임 등으로 진귀하게 여겨져 왔다.

부추는 위와 장의 해독작용을 하여,

찬 음식을 많이 먹어 배가 냉해졌을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부추는 음주 후에도 좋고 더불어 항균작용 및 혈액순환 작용도 있어 식중독을 풀어주며,

묵은 피를 배출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거나 어혈이 뭉쳐서 생긴 신경통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부추는 남성의 원기 회복과 정력 증강에도 효과가 있다.

정력 증강 효과의 비결은 부추의 매운맛 성분인 황화알릴에 있다.

부추의 황화알릴은 비타민 B1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이 되는데, 이는 천연 피로회복제다.

부추는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높여 줌으로서 정력이 자연스레 증강시킨다.

또한 부추는,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한다.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에 잘 안 걸리게 하고 설사나 복통에도 효과가 있다.

부추를 꾸준히 먹으면 중풍 예방 효과도 있다.

부추에는 카로틴, 비타민 B1, B2, C 등도 풍부하며 휘발성의 정장작용과 철분이 많아 혈액을 정상화하고 세포에 활력을 준다.

부추의 강정 성분은 공기 중에 잘 날아가고 물에 녹기 때문에 씻는 시간을 가급적 짧게 해야 정력 증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부추즙을 만들어 먹으면 구토나 토혈, 비혈, 천식, 식중독 등에 좋다.

특히 코피가 자꾸 나올 때는 부추즙을 뜨겁게 해서 마시면 효과적이다.

부추씨를 살짝 볶아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 번씩 따뜻한 술과 함께 복용하면

몽정, 조루증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부추는 영양가가 높고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소화작용을 돕는 채소로 요즈음에는 재배종이 많다.

여름철에는 작고 흰 꽃이 피는데 열매는 익으면 저절로 터져서 까만 씨가나오며

한방에서 구자라하여 비뇨의 약재로 이용한다.

지방에 따라 부채, 부초, 솔, 정구지, 졸이라고 부르기도하며 한명으로는 구 난총이라고 한다.

경상도에서 흔히 ‘정구지’라고 불리는 이 부추는 정을 오래가게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부추의 뛰어난 효능을 짐작하게 한다.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식품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추와 궁합 식품

부추와 잘 맞는 식품은 식초이다.

부추즙에 식초를 약간 넣어 함께 복용하면, 간 보호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부추를 사과,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피를 맑게 해 주는 정혈 작용이 있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도 부추를 함께 먹으면,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부추의 열로 다스릴 수 있다.

이 때문에 돼지국밥이나 삼겹살 등을 주로 판매하는 음식점에서는 부추를 반찬으로 내놓기도 한다.

반면 부추와 술, 꿀 등은 모두 열성 식품으로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부추는 보통 마늘, 고춧가루 등과 함께 버무려 반찬으로 많이 이용하는데,

겨울 동안 언 땅에서 처음으로 자라 수확되는 초벌 부추는 향이 강하고 잎이 연하다.

그래서 참기름과 통깨 등을 살짝 넣어 부추 고유의 향을 느끼며 먹는 것이 좋다.

초벌 이후에 수확하는 부추는 양념에 버무려 먹거나 밀가루 등을 이용하여 전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최고의 음식 궁합 9가지 VS 최악의 음식 궁합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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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음식 궁합 9가지 VS 최악의 음식 궁합 9가지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이로도 못 고친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먹는 음식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중요한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함께 하면 좋은 음식이 있지만, 함께 할때 나쁜 음식들도 있답니다.

사람들도 서로 맞지 않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조화를 못 이루고 많은 문제와 잡음들이 발생하듯이, 음식도 마찬가지인데요. 서로 맞지 않는 것끼리 함께 먹으면 건강을 오히려 해칠 수도 있어요.

함께 먹으면 최고가 되는 궁합과 함께 먹으면 최악이 되는 음식 궁합을 소개할게요~

최고의 음식 궁합 9가지

1. 고구마와 사과

고구마를 먹으면 가스가 생기기 쉬운데 사과의 성분이 이를 막아준다고 해요.

2. 시금치와 깨

시금치와 칼슘이 풍성한 깨를 곁들이면 고소한 맛과 함께 두 배의 영향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3. 새우와 완두, 표고

새우를 요리할 때 완두나 표고를 섞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영양면에서도 뛰어난 음식이 된답니다. 게다가 표고는 칼슘의 흡수를 도우니 더욱 좋아요.

4. 불고기와 들깻잎

소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며, 들깻잎은 양질의 섬유소를 가지고 있어 고기를 많이 먹었을 때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할 수 있어요.

5. 감자와 치즈

감자는 섬유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할 수 있어요. 그에 반해 치즈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므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답니다.

6. 두부와 미역

콩 제품을 먹을 때는 요오드 부족을 보충하는 식품을 곁들여야 하는데, 요오드를 가장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음식이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랍니다.

7. 된장과 부추

된장은 만드는 과정에서 소금이 많이 첨가될 수 있어요. 부추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이 체외로 배설될 때 나트륨 성분을 몸 밖으로 함께 끌고 나가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된장에 없는 비타민 A, C를 보충해주기도 해요.

8. 돼지고기와 새우젓

새우젓을 돼지고기에 곁들이면 돼지고기 안에 있는 단백질, 지방 등을 빠르게 소화시켜줍니다. 또한, 새우젓이 발효되면서 단백질 분해요소인 프로테아제가 분비된답니다.

9. 오이와 술

술을 과다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칼륨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럴 경우, 오이를 먹게 되면 빠져나간 칼륨을 어느 정도 보충할 수 있으며, 소주의 강한 자극을 낮춰주고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최악의 음식 궁합 9가지

1. 당근과 오이

당근에 함유된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물론 당근을 익혀 먹으면 효소가 파괴되어 괜찮아요.

그리고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성에 약하기 때문에 식초에 살짝 절이게 되면 비타민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맥주와 땅콩

시원한 맥주와 마른안주의 대표주자 땅콩도 함께찾는 메뉴입니다.

맥주도 찬 성질, 땅콩도 찬 성질이기 때문에 장이 약한 사람이 둘을 함께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장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요.

3. 설탕과 토마토

토마토와 설탕을 함께 먹게되면 토마토의 이로운 성분이 설탕을 소화시키는데 다 소모가 된다고 해요.

4. 코코아와 우유

코코아와 우유가 만나면 포화지방을 듬뿍 제공하는 주범이 될 수 있어요. 초콜릿과 우유 모두 포화지방이면서 당분 함유량도 많아서 우유속 비타민B1은 파괴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확 올릴 수 있어요.

5. 홍차와 꿀

홍차가 떫은 이유는 탄닌 성분 때문인데요. 이 성분이 항균작용을 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꿀속에 들어있는 철분과 결합하면 탄닌철산이 되는데요. 이 성분은 몸속에 흡수가 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되어 영양 손실이 크다고 해요.

6. 소고기와 부추

소고기와 부추는 모두 열이 많은 성질의 식재료인데요. 그래서 열이 많은 사람이 두개를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과 두통이 올 수 있다고 해요.

7. 우엉과 바지락

우엉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배변활동에 좋은 음식이에요. 바지락은 철분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둘이 같이 먹으면 영양손실이 클 수 있어요.

8. 콜라와 햄버거

햄버거의 경우 칼로리가 높은데 비해서 영양분이 적은데요. 콜라는 햄버거에 그나마 미량 들어있는 무기질까지 배출시켜서 뼈가 더더욱 약해질 수 있다고 해요.

9. 빵과 쥬스

빵처럼 전분으로 만든 식품은 침 속 프티알린 성분이 일차적으로 소화시키는데요. 그러나 프티알린 성분은 오렌지 주스와 같은 산성식품과 만나면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고 해요. 따라서 빵과 주스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지연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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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양파 당근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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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푸들

사람과 사람 사이 잘 어울리는 인연이 있는 것 처럼…

음식도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은 궁합과 나쁜 궁합이 있습니다.

어떤 음식의 조합이 우리 가족을 더욱 건강하게 지켜줄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조리해 맛 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배로 섭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먹으면 좋은 음식궁합==



수정과 ♥ 잣

수정과는 빈혈효과, 소화력증진, 감기예방,체질개선에 좋은데

잣은 빈혈뿐만아니라 혈압감화 피부탄력 스테미너향상에 탁월한 효과를줍니다.

 

 된장 ♥ 부추 ♥ 새우젓

된장국을 끓이면 된장의 항암효과와 부추의 비타민으로 항함효과를 배가 시키는 효과를 줍니다.



​ 고기 ♥ 깻잎

식중독예방, 빈혈예방, 피부미용 잔주름예방, 주근깨예방, 세포재생, 암세포제거, 항암효과, 알레르기예방, 혈액정화작용등이 탁월합니다.​ 고기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주고 더두룩하고 변비를 예방해줍니다.

두부 ♥ 미역

콩은 여러모로 몸에 참 좋은 음식이지만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필수 무기질인 요오드가 많이 빠져나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오드는 특히 우리몸속에서 비정성세포등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부족하면 갑상선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두부먹을때 요오드를 보충할 수 있는 미역을 먹으므로서 풍부한 칼슘과 다량의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는 미역과 함께 먹습니다.다이어트한다고 두부만 먹는 분 있는데 위험하니 미역과 함께 싸서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보시게 됩니다.



생선 ♥ 마늘

고기대신 생선과 마늘을 같이 먹으면 암예방과 면역력이 촉진 되는 탁월한 효과로 많이 애용합니다.

3대 성인병인 심장 혈관 질한, 당뇨, 고혈압등에 좋고, 특히 마늘은 나쁜 콜레스트롤인 DHL를 증가 억제와 심장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음식이죠~

등푸른 생선은 EPA&DHA는 오메가3 지방산으로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므로 기억력, 학습기능에 매우 높은 효능을 가지고 있고 야맹증, 시력보호 노화방지, 빈혈, 감기예방등에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황 ♥ 후추

강황은 뇌졸증예방, 치매예방, 당뇨예방, 골다공증개선등외 여러 효능이 있고, 후추가 항균작용, 혈액순환, 항산화작용으로 카레에 많이 쓰인느 강황에 후출르 같이 쓰면 생물학적으로 많은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구운고기 ♥ 로즈마리

구운고기는 노출된 발암물질로 구운고기를 요즘 낳이 꺼리고 삶아 먹게 되는데, 한 연구에 의하면 로즈마리를 곁들이면 발암물질 예방에 도움이 되고, 양념에 있는 자연적인 항산화성분이 요리되는 동안

발암물질 형성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냄새도 강하지 않아 고기 맛을 떨어트리지 않으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레몬 ♥ 시금치

먹음직스러운 잎채소들은 영양의 보고입니다.

시금치 케일 근대등의 잎채소에 있는 철분을 더 잘 흡수시키려면 비타민C와 섭취할때 효과가 배가 된다고합니다. 식물성철분이 레몬주스등으로 함께 섭취하므로써 생선이나 고기 같은 철분으로 변하게됩니다. 이것이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토마토 ♥ 브로콜리

항산화방지, 전립선암예방, 세포성장, 피부개선등에 좋아서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꿀과 쌀음료를 믹서에 곱게 갈아서 매일 마시면 황금피부를 가질수 있다는 환상의 궁합입니다.

사과 ♥ 포도

항산화방지, 호흡장애, 암퇴치,기억력증진에 좋은데, 특히 사과와 포도를 함께 섭취하면 혈전방지와 심장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토마토 ♥ 아보카도

토마토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음식입니다. 붉은 색을 띠는 라이코펜 함유량이 많기 때문인데요. 토마토 한쪽과 함께아보카도 1/4쪽을 함께 먹으면 라이코펜의 함유량이 늘어나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더욱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근 ♥ 오징어

타우린 함량이 많은 오징어는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합니다. 이 외에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기에도 좋은 오징어는다른 영양소보다 비타민A가 적기 때문에 당근과 함께 볶아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A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주스 ♥ 오트밀

오트밀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줍니다. 심장병의 위험을 낮춰주는 기능을 하기도 하는오트밀은 비타민C가 많은 오렌지주스와 함께 먹으면 피를 맑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시켜줍니다.아침에 먹기 좋은 최상의 식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콩 ♥ 미역

콩에는 사포닌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체내에 흡수되면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됩니다.균형있는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는 미역과 다시마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 ♥ 레몬

시금치에는 철분이 풍부하지만 우리 몸에 쉽게 흡수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을 함께 곁들이면시금치의 철분구조를 변형시켜 우리 몸에 잘 흡수될 수 잇도록 도와줍니다.

사과는 ○○을 좋아해~ 환상궁합 식재료는?

환상의 궁합 식재료는?

생으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요리 재료로도 손색 없는 것이 사과다. 음식에 단맛과 신맛을 더해 풍미를 좋게 할 뿐 아니라 아삭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도 배가한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이 풍부해 몸을 더 건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덤이다. 기왕이면 사과와 궁합이 좋기로 유명한 식재료들과 함께 밥상을 차려보자. 밥이 약이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칼로리 낮고 식이섬유 많아 함께 섭취 땐 장내 가스 ‘뚝’

◆가을 대표 보약, 사과와 고구마

제철을 맞은 고구마는 사과와 함께 대표적인 건강식이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암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줘 성인병도 예방한다. 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장에 가스가 쉽게 찬다는 것. 이는 고구마 속에 들어 있는 아마이드라는 성분 때문인데,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가 차고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 증상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사과다. 사과에 풍부한 펙틴은 가스가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

고구마와 사과를 함께 먹는 방법은 쉽다. 하지만 좀더 특색 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카레를 만들어보자. 양파·당근·고구마 등 채소를 볶은 뒤 물과 카레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사과를 넣고 한번 더 끓여내면 된다. 사과와 고구마에서 나온 단맛이 카레의 매운맛과 어우러져 별미다.

비타민 ‘풍부’…피부·눈에 좋아 아침주스로 마시면 디톡스 효과

◆비타민의 보고, 사과와 당근

피부미용과 눈 건강에 좋고 항암효과까지 있는 당근은 ‘아침주스’의 단골손님이다. 하지만 특유의 향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이때 필요한 것이 사과다. 사과의 달콤새콤한 맛과 향이 당근 특유의 향을 지워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과와 당근이 합쳐지면 비타민A·비타민C·칼륨·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둘 다 몸속의 독소를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이 둘을 합친 것보다 더 좋은 ‘약’은 없을 것이다.

당근과 사과를 함께 갈아 마시는데, 둘을 같은 양으로 준비하고 물 또는 요구르트를 넣어 믹서에 갈면 된다. 즙을 내서 맑은 주스로 마셔도 괜찮지만 ‘한치’의 영양성분도 놓치지 않으려면 건더기째 갈아서 스무디 형태로 마시는 것이 좋다.

찬 성질·따뜻한 성질 서로 보완 사과 칼륨 성분, 염분 배출 도움

◆자타공인 천생연분, 사과와 돼지고기

둘은 공인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짝이다.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사과의 따뜻한 성질이 보완해줘서 돼지고기를 먹고 난 뒤 탈이 나지 않도록 해줘서다. 게다가 돼지고기는 새우젓이나 소금과 함께 먹기 때문에 염분섭취가 과해지기 쉬운데, 사과에 풍부한 칼륨이 염분 배출을 도와준다. 새콤하고 아삭한 사과맛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은 덤이다.

돼지고기를 구울 때 사과를 함께 구워 먹거나, 후식으로 내는 등 먹는 법은 다양하지만 별미를 즐기고 싶다면 돼지고기와 사과를 함께 튀긴 사과롤가스에 도전해보자. 넓게 편 돼지고기 등심 위에 버터를 바르고 설탕을 뿌린 다음 사과조림을 올려 길게 만 뒤 밀가루·달걀·빵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겨내면 된다. 고소한 돼지고기와 달콤한 사과의 만남은 천생연분이다.

성인병·고혈압 예방 ‘탁월’ 겉절이로 무치면 풋내 중화

◆상큼함의 끝판왕, 사과와 부추

성인병 예방, 항암효과, 정력 강화, 고혈압 예방 등 몸에 좋기로 따지면 어떤 보약도 부럽지 않은 채소가 부추다. 그런데 이 부추에 한가지 약점이 있으니 바로 쌉싸름하고 알싸한 맛이다. 몸에 좋다니 많이 먹고 싶은데 망설이게 만드는 부추의 이 특성을 보완해줄 도우미가 바로 사과다. 사과의 단맛과 신맛이 부추 특유의 풋내와 쓴맛을 중화시켜주는 것이다.

가장 흔하게 먹는 방법은 갈아 먹는 것이다. 신선한 부추와 사과를 믹서에 넣고 함께 갈면 된다. 하지만 부추를 갈았을 때 진해지는 풀향이 싫다면 사과부추겉절이를 만들어서 매 끼니 식탁에 올려보자. 부추를 적당한 길이로 썰고 사과는 가늘게 채를 친 뒤 고춧가루·간마늘·매실액·액젓·식초·참기름을 넣고 살짝 무쳐내면 된다. 일에 지쳐서 달아나버린 입맛까지 잡아줄 것이다.

이상희 기자 [email protected]

몸에 좋은 음식 궁합 나쁜 음식 궁합 알고 먹어요~ 네시오의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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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에도 궁합이 있듯이 음식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네요. 그래서 한번 소개해 보기로 했습니다.

서로 잘 맞는 음식

1. 쇠고기와 배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은 배를 함께 먹으면 연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2. 돼지고기와 새우젓

새우젓의 짠맛이 어우러져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돼지고기의 소화를 도와줘요.

3. 두부와 미역

단백질과 칼슘이 많고 소화도 잘 되는 두부는 미역, 김과 같이 먹으면 더욱 좋아요.

4. 된장과 부추

항암 효과가 있는 된장은 부추와 같이 먹으면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보완되고 나트륨이 배출돼요.

5. 당근과 식용유

비타민A가 풍부한 당근은 기름으로 조리해야 영양 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어요.

6. 딸기와 우유

우유나 꿀, 유산균 음료를 섞어 마시면 딸기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어 좋아요.

서로 맞지 않는 음식

1. 쇠고기와 부추

둘 다 뜨거운 성질이 있어 위 점막을 자극해 복통을 일으킬 수 있어요.

2. 맥주와 땅콩

성질이 찬 맥주와 80%가 지방질인 땅콩은 소화가 쉽지 않아 배탈이 날 수 있어요.

3.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에 있는 비타민B1이 설탕을 분해하기 위해 손실이 되어버려요.

4. 오이와 무

오이를 칼질하면 나오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무의 비타민C를 파괴해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로 호박, 당근, 오이, 가지 등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요리할 때 당근과 오이를 섞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는 채소는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니라면 식초와 함께 섭취를 할 경우 비타민C가 파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5. 장어와 복숭아

장어를 먹은 후 복숭아를 먹으면 복숭아에 함유된 유기산으로 인해 설사를 할 수 있어요.

6. 홍차와 꿀

홍차의 타닌 성분이 꿀의 철분과 결합해 철분의 흡수를 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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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부추 겉절이’

오늘은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부추’를 가지고 ‘부추 겉절이’를 해보았어요.^^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차가운 성질을 가진 돼지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고 해요.

그래서 보쌈전문점을 가보시면

늘~ 촉촉한 돼지수육 아래엔 부추가 깔려져 있는걸 보실수 있는거죠.^^

부추는 생으로도, 익혀서도 다양하게 즐기실수 있는 식재료라서

부추전을 해드셔도 좋고 양념을 곁들여 겉절이로도 즐길 수 있어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인거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서로 상호보완이 되어주는 두 재료를 맛있게 즐기기 위해

돼지고기 BBQ 요리에 ‘부추겉절이’를 곁들여 보았어요.^^

▶ 부추 겉절이 ◀

부추(한줌), 양파(소 1개), 당근(조금)

고춧가루(2), 마늘(0.5), 설탕(1.5), 식초(3), 멸치액젓(2), 참기름(2), 통깨

부추는 뿌리쪽 지저분한 것들을 떼어내고,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양파와 당근은 있으시면 넣으시고~

없으시다면 생략 가능! ^^

고춧가루(2), 마늘(0.5), 설탕(1.5), 식초(3), 멸치액젓(2), 참기름(2)

황금비율로 양념장 준비해 주시구요.^^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듬성듬성 잘라주세요.^^

양파와 당근도 얇게 채썰어 양념장 위에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이도록 버무려 주세요.

젓갈향이 향긋한 부추 겉절이가 완성!! ^^

야채쌈에 고기 한 점 얹고서~ 향긋한 부추겉절이를 한 젓가락 가득^^

입 안 꽈악~차도록

야무지게 한 쌈 어떠세요??? ^^

키워드에 대한 정보 부추 와 당근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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