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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e : Beijing kaoya KRW 68000 (USD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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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오리 구이 – 나무위키:대문
흔히 북경 오리(Peking Duck)이라고 불리는 이 요리는 중국에서는 베이징 카오야(北京烤鴨(běijīng kǎoyā))라고 부른다.[1] 해석해보면 ‘구운 북경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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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카오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베이징 카오야(중국어 간체자: 北京烤鸭, 정체자: 北京烤鴨, 병음: Běijīng kǎoyā)는 중국의 오리고기 요리이다. 대표적인 베이징 요리이며, 현지에서는 “오리구이”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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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오리구이 레시피. 집에서 오븐에서 북경 오리 – 사진과 함께 …
따로 기름 1큰술, 간장 3큰술, 고추가루 각 1작은술, 마늘가루, 술식초를 섞어 북경회신오리 소스를 준비한다. 모든 것을 소금에 절이고 약간의 중국 향료 …
Source: caffeilcarro.ru
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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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9/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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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북경 오리 구이
- Author: Tasty Travel 맛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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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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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베이징 카오야( 중국어 간체자: 北京烤鸭, 정체자: 北京烤鴨, 병음: Běijīng kǎoyā)는 중국의 오리고기 요리이다. 대표적인 베이징 요리이며, 현지에서는 “오리구이”라는 뜻인 카오야( 중국어 간체자: 烤鸭, 정체자: 烤鴨, 병음: kǎoyā)라 부른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이름 [ 편집 ]
중국어 “카오야(烤鸭, 烤鴨, kǎoyā)”는 “굽다”라는 뜻의 “카오(烤, kǎo)”와 “오리”라는 뜻의 “야(鸭, 鴨, yā)”가 합쳐진 말로, “오리구이”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는 흔히 북경 오리(北京–)로 불린다.
중화민국 시기에는 베이징이 “베이핑”으로 불렸기 때문에 베이핑 카오야( 중국어 정체자: 北平烤鴨, 병음: Běipíng kǎoyā)라는 이름이 쓰였으며, 대한민국에서도 이를 따 북평 오리(北平–)라고 불렀다.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이름이다.
“베이징 카오야” 외에 베이징 톈야( 중국어: 北京填鸭, 병음: Běijīng tiányā)라는 이름도 쓰이는데, “톈(填, tián)”은 “메우다, 박아넣다, 채우다”를 뜻하는 말이며, 따라서 “톈야(填鸭, 填鴨, tiányā)”는 “먹이를 강제 급여해 키운 오리”를 일컫는 말이다.
만들기 [ 편집 ]
오리고기를 굽는 방식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불 위에 오리를 매달아 굽는 “과루(挂炉, 掛爐, guàlú)” 방식과 오리를 오븐 속 뜨거운 공기로 천천히 굽는 “먼루(焖炉, 燜爐, guàlú)” 방식이 있는데, 전자는 볜이팡의, 후자는 취안쥐더의 방식이다.[1]
익힌 오리고기는 껍질이 바삭바삭하다. 톈몐장, 채썬 오이, 파와 내며, 춘빙(밀전병)에 싸 먹는다.
사진 [ 편집 ]
익은 카오야
썰어 낸 카오야
카오야와 오이, 파, 톈몐장, 춘빙
소스를 찍어 춘빙에 싼 카오야
같이 보기 [ 편집 ]
북경 오리구이 레시피. 집에서 오븐에서 북경 오리 – 사진과 함께 단계별 조리법
누구나 이 요리의 이름을 들어보았지만 진정한 북경오리의 맛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미묘함을 신경 쓰지 않고 가금류 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이 버전에서이 요리가 무엇인지, 중국 억양으로 오리를 요리하는 방법 및이 요리를 국내 조건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고전적인 북경 오리 요리법에는 오늘날 거의 관찰되지 않는 고유한 특징이 있지만 정보를 위해 설명하겠습니다.
새의 피부는 꿀로 문지르며 강제 공기의 영향으로 고기와 지방에서 분리됩니다.
체리 나뭇 가지에 오븐에서 요리;
모든 과정이 “과학에 따라” 완료되면 전체 과정이 깁니다. 약 이틀입니다.
오랫동안 레스토랑에서 특별히 훈련받은 사람들은 최대 120 개의 가장 얇은 조각 형태로 구운 오리를 자르는 기술을 이해합니다 (각각은 피부 조각에 붙어 있음).
북경오리 떡과 호이신 소스가 따로 준비되어 제공됩니다.
홈 버전에서는 접시가 “진짜”로 판명되지 않지만 레스토랑 조건에서는 쉽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과일 나무의 땔감이 타는 난로 위에서 요리되거나 열을 최대에서 최소로 낮추는 특수 오븐에서 구워집니다.
오븐의 북경 오리는 적응 된 조리법에 따라 집에서 요리됩니다.
최대 2kg 또는 그 이상 무게의 시체, 꿀 3 큰술, 약간의 소금을 가져 가십시오.
한 숟가락의 기름(바람직하게는 참깨), 같은 양의 꿀, 두 스푼의 간장으로 매리네이드를 준비하십시오.
따로 기름 1큰술, 간장 3큰술, 고추가루 각 1작은술, 마늘가루, 술식초를 섞어 북경회신오리 소스를 준비한다. 모든 것을 소금에 절이고 약간의 중국 향료를 첨가하십시오.
시체를 씻고 말리고 소금으로 잘 코팅하고 12 시간 동안 그대로 두십시오.
끓는 물에 오리를 담그거나 솥에서 재빨리 데운 다음 물에 적셔 피부 아래의 주사기에서 공기를 펌핑하기 시작하면 고기가 피부에서 분리됩니다.
오리를 꿀로 바깥쪽에 펴고 1시간 후에 양념한 혼합물을 안팎으로 펼칩니다(위에 나와 있음). 이것을 4시간 동안 30분마다 몇 번 더 반복합니다.
오븐을 250도로 예열합니다. 약간의 물을 채운 베이킹 시트를 놓습니다. 그 위에 기름을 바른 철판과 오리를 올려놓습니다. 새는 40분 동안 이렇게 튀겨집니다. 그런 다음 온도를 100도 낮추고 1시간 더 튀겨야 합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생각합니까? 결코 아니다! 시체를 뒤집어 30 분 더 굽습니다. 이제 준비가 되었습니다!
전통 북경 오리 마리네이드
오리를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절일 수 있지만 고전적인 방법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6 예술. 간장 숟가락;
1st. 한 숟가락의 마늘 가루;
1st. 한 숟가락의 와인 (쌀) 식초와 후추 혼합;
2 큰술. 참기름 큰 스푼;
1st. 한 숟가락의 향신료 혼합물(전통적으로 별채, 생강 뿌리, 정향 및 약간의 아니스가 포함됨).
모든 것이 혼합되어 차갑게 사용됩니다. 끓는 물에 삶는 뜨거운 매리 네이드도 있습니다. 잘게 썬 생강 뿌리, 꿀과 식초, 간장.
그릴 요리법
자연에서는 일반 바베큐 대신 그릴에 구운 중국풍의 훌륭한 오리를 제공하여 친구와 지인을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불과 음식 외에도 꼬치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새는 불의 열기 속에서 불없이 전통적인 바베큐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체는 특별한 구성으로 몇 시간 동안 절인되어야합니다.
그를 위해 우리는 물 1 리터당 다음을 섭취합니다.
과일 식초 (사과 또는 와인) 몇 스푼;
꿀 세 숟가락;
몇 티스푼의 소금;
향신료(마요라나, 정향, 스타 아니스);
다진 양파 몇 개.
같은 매리 네이드에서 바베큐를 위해 오리 조각을 담글 수도 있습니다. 이 옵션은 전통적인 북경 오리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산세 과정의 속도를 높입니다.
사과를 곁들인 특이한 북경 오리
이것은 이미 러시아인의 취향에 맞는 요리입니다. 그 안의 사과는 우리 정원의 향기와 신맛으로 접시의 동양적인 맛을 보완합니다.
과일을 중간 조각으로 자르고 컷을 꿰매어 시체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반찬으로 사용하여 축제처럼 우아한 요리를 요리 할 수 있습니다. 과일은 달콤하고 신 품종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약간의 겨자, 꿀, 간장, 향신료 및 소금이 필요합니다. 보통 이런 식으로 오리를 요리하고 큰 조각으로 잘게 썬다.
이 조리법에 따라 오리를 요리하는 방법:
꿀과 간장의 혼합물에 적어도 한 시간 동안 가금류 조각을 담그십시오.
베이킹 시트나 틀에 사과를 4분의 1로 자른다.
오리를 놓고 매리 네이드의 나머지 부분을 따르십시오.
호일로 싸거나 베이킹 슬리브에 양식을 넣으십시오.
40분 동안 잘 가열된 오븐에 보관하십시오.
오렌지 글레이즈에
약간의 상상력과 오리는 더욱 화려해질 것입니다. 약간의 오렌지와 약간의 코냑을 추가하십시오. 향기는 매우 특별할 것입니다.
밤에는 시체를 추위에 두고 코냑과 소금으로 강판에 둡니다. 다음으로 오렌지 제스트를 갈아서 꿀과 섞습니다. 새를 혼합물로 코팅하고 3-4시간 더 둡니다. 중불로 호일에 굽습니다.
때때로 생성 된 지방을 배출하고 베이킹 시작 후 1 시간에 간장으로 오렌지 주스로 새에 기름을 바르십시오 (주스 한 잔당 소스 3 큰술). 부드러워질 때까지 오리를 튀기면서 한 번 더 반복합니다.
슬로우 쿠커에서
부드럽고 향긋하고 부드러운 오리는 슬로우 쿠커에서 얻습니다. 물론 화덕이나 화덕에 굽는 정통 북경오리 요리를 반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맛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 이 옵션은 윈-윈입니다!
오리는 조각으로 잘립니다. 매리 네이드의 경우 표준 향신료 세트가 사용됩니다.
4 큰술. 간장과 향신료의 숟가락;
반 성. 식초 한 스푼과 같은 양의 붉은 고추;
소금 1 큰술. 숟가락;
물 유리;
약간의 식물성 기름;
1st. 마른 마늘 한 숟가락;
고추 – 1작은술
해야 할 일:
새를 소금에 절이고 아침까지 냉장하십시오. 꿀을 바르고 한 시간 더 기다립니다. 물을 제외한 다른 모든 재료의 혼합물을 굴립니다. 슬로우 쿠커에 조각을 넣고 물을 넣고 소화 모드에서 요리하도록 설정합니다. 오리가 축축한 경우 조리 시간을 연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래식 매실 소스로 맛을 보완
매실 소스가 잘 어울려요 부드러운 고기즈크 바지. 그것을 준비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을 위해 1kg의 자두를 끓여서 미리 뼈를 제거해야합니다. 요리하는 동안 강판에 생강 강판을 즉시 넣을 수 있습니다. 삶은 자두를 소쿠리 또는 체로 문지르고 끓여서 마지막에 설탕 한 컵의 3/4, 3 tbsp를 추가하십시오. 간장 숟가락, 과일 또는 식초 반 컵, 마늘 4쪽. 이 소스는 겨울에 수확하기에 적합합니다.
북경오리는 어떻게 먹나요?
모든 음식, 특히 북경 오리는 중국인의 의식입니다.
두 가지 서빙 옵션이 있습니다 – 토르티야 또는 팬케이크를 곁들인 오리, 또는 드물게 속이 빈 참깨 빵과 함께 제공됩니다.
중국 식당에 가면 가장 얇은 오리 조각과 팬케이크(또띠야)가 포함된 요리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팬케이크는 소스(자두, 간장 또는 호이신)를 넉넉히 뿌려야 합니다. 그 위에 오리 한 조각을 올려주세요. 다음으로 파나 파의 깃털을 몇 개 넣습니다. 그리고 오이 빨대.
이 모든 것을 튜브에 싸서 식욕과 함께 먹습니다. 같은 재료를 롤빵에 넣습니다.
무엇과 함께 제공: 떡 또는 팬케이크?
오리를 도살하고 서빙하는 것은 특별한 기술입니다. 최대한 얇게 썰어줍니다. 조각은 부추와 얇게 썬 오이를 쌓고 호이신 소스를 바른 팬케이크에 싸입니다.
팬케이크는 간단한 테스트(150g의 밀가루와 약간의 식물성 기름은 뜨거운 물 반 컵에 사용됩니다).
반죽 된 반죽은 30 분 동안 그대로 둔 다음 조각으로 나누고 각각에서 얇은 팬케이크를 굴려야합니다. 모든 공란에 참기름을 바르고 발을 접고 차례로 굽습니다.
팬케이크 외에도 오리는 떡과 뼈와 다른 부분으로 만든 수프와 함께 제공됩니다.
식사 서빙을 위한 테이블 세팅
중국 정신에 따라 요리를 디자인하려면 서빙과 요리 모두에서 전통을 따르십시오.
소스는 작은 그레이비 보트 또는 그릇에 제공됩니다.
별도의 접시에 잘게 잘린 신선한 오이 조각이 제공됩니다. 길고 느리지 않습니다.
파 (또는 부추 링)는 긴 깃털로 근처에 배치됩니다.
팬케이크는 따뜻해야 하며 평평한 접시에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테이블 중앙에는 오리가 그릴과 팔레트와 함께 놓여 있습니다. 아름다움! 그리고 믿을 수 없는 맛!
북경 오리는 중국 요리의 고전입니다. 동양 속담에 만리장성을 보고 북경오리를 맛보지 않고는 베이징에 가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모든 전통을 따라 특이한 요리를 준비하는 것은 어렵지만 집에서 꽤 할 수 있는 개조된 요리법이 있습니다.
오리 고기를 선택하는 방법
오리를 선택할 때 모든 새의 고기는 개별 기준에 따라 평가될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규칙. 신선한 새는 항상 균일한 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깃털의 잔해가 없어야 합니다. 오리가 신선하지 않다는 약간의 의심이라도 있다면 양질의 제품을 찾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오리를 살 수 있습니까?
피부는 멍, 멍, 찌그러짐 또는 찢어짐을 포함한 손상이 없어야 합니다.
오리의 피부와 고기의 색은 균일해야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날카로운 대조가 없어야 함).
오리 고기는 새를 통째로 판매하든 잘라 판매하든 항상 약간 촉촉하고 충분히 탄력적이어야 합니다.
오리의 탄성은 단순히 손가락을 눌러 결정됩니다 (신선한 고기는 변형되어서는 안됩니다).
근육 조직에는 약간 붉은 색조가 있습니다 (이것은 오리의 신선도의 표시입니다).
오리를 통째로 사면 부리에 특별한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빛나고 깨끗해야 함).
전체 오리의 발에 있는 거미줄이 손상되거나 건조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피부가 끈적 거리지 않아야합니다.
시체는 적당히 잘 먹여야합니다.
어린 오리는 다리가 노란색이고 지방이 투명합니다.
오리의 발가락은 쉽게 떨어져야 합니다(막이 손상되지 않아야 함).
부리가 유연하고 눌렀을 때 약간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면 그러한 새는 젊습니다 (고기는 가장 부드럽고 육즙이 많을 것입니다).
집에서 북경 오리
고전적인 북경 오리 요리법
그것은 걸릴 것이다:
무게 2-2.5kg의 오리 시체;
4 큰술. 엘. 꿀;
맛에 소금;
1st. 엘. 참기름;
2 큰술. 엘. 간장.
오리 사체를 가져다가 내장을 제거하고 씻어서 말립니다. 을 위한 이 요리어린 오리를 선택해야합니다. 더 맛있고 맛있습니다. 새를 소금으로 문지르고 밤새 두십시오. 이 시간 동안 잘 소금에 절여야합니다. 요리의 직접 준비는 다음날에만 시작해야합니다. 오리를 위한 “뜨거운 목욕”을 준비하십시오. 끓는 물을 큰 냄비나 양동이에 붓고 새를 여러 번 담그십시오. 주전자에서 잘 따를 수 있습니다. 새의 피부는 하얗게 변해야 합니다. 오리에 대해 토론하십시오. 두꺼운 바늘로 주사기를 가져 와서 오리의 피부를 뚫고 그 아래로 공기를 몰아 고기에서 피부를 분리하십시오. 이 경우 피부를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경우 주사기는 일종의 압축기 역할을 합니다. 새를 꿀로 충분히 문지르고 한 시간 동안 그대로 두십시오. 오리 마리네이드 소스를 준비합니다. 이렇게하려면 1 큰술을 섞으십시오. 엘. 꿀과 참기름. 후자 대신 다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 간장을 넣고 모든 것을 섞는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결과 혼합물로 새 시체를 코팅하십시오. 이것은 4시간 동안 30분마다 수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오리를 8~9회 코팅해야 합니다. 오븐을 250도로 예열하십시오. 그 안에 구조를 만드십시오 : 베이킹 시트 (약 2cm)에 물을 붓고 오리를 놓아야하는 화격자를 그 위에 놓습니다. 새가 타지 않도록 화격자에 기름을 미리 윤활해야합니다. 접시를 40분 동안 구운 다음 온도를 160도로 낮추고 새를 오븐에 1시간 더 둡니다. 그 후 오리는 뒤집어서 30분 이상 더 구워야 합니다. 새는 맛있는 황금색 크리스피를 얻어야합니다. 음식의 프리젠 테이션은 특별한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중국인 요리사는 오리 한 마리에서 108개의 작고 얇은 조각을 잘라냅니다. 이 요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고기는 얇은 피타 빵으로 대체 할 수있는 가장 얇은 팬케이크에 싸일 수 있습니다. 먼저 호이신 소스를 발라야 합니다. 그런 다음 오리, 부추, 얇게 썬 오이 조각을 두세 조각 넣습니다. 이 전체 구조는 조심스럽게 튜브에 싸여 있어야 합니다. 북경 오리는 팬케이크와 함께 먹을 수도 있습니다.
호이신 소스를 곁들인 북경 오리
화합물:
오리 – 2-2.5kg;
꿀 – 80ml;
간장 – 100ml;
참기름 – 40ml;
마늘 가루 – 5g;
와인 식초(6%) – 5ml;
지상 후추칠리 – 5g;
5 가지 중국 향신료 조미료 (딜, 스타 아니스, 계피, 정향, 우랄 감초) – 5g.
조리방법:
새의 시체를 씻고 말리고 소금으로 문질러 밤새 냉장고에 넣으십시오. 아침에 오리 위에 끓는 물을 부으십시오. 키친 타월로 두드려 말리십시오. 일반 주사기 (의료용)로 오리 피부를 여러 곳에서 뚫고 그 아래에 공기를 누르십시오. 꿀 3큰술을 녹이고 오리의 모든 면을 코팅합니다. 몇 시간 동안 냉장고에 넣으십시오. 적어도 한 시간, 바람직하게는 2-3시간 동안 이렇게 누워 있어야 합니다. 녹인 꿀 1숟가락에 참기름 2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을 섞는다. 이 혼합물로 오리를 코팅하고 냉장고로 되돌립니다. 남은 매리 네이드를 붓지 마십시오. 소진 될 때까지 30 분마다 시체를 코팅해야합니다. 오븐을 240도로 예열합니다. 그 안에 물이 담긴 쟁반을 놓습니다. 기름칠 된 화격자를 위에 놓습니다. 오리를 올려주세요. 40분 후, 온도를 160도로 낮추십시오. 30분 후에 시체를 뒤집어서 한 시간 더 요리를 계속하십시오. 중국 향신료의 혼합물을 마늘 가루, 고추, 섞는다. 참기름 1숟가락, 간장 3숟가락으로 양념을 버무린다. 호이신 소스가 균일한 농도가 되도록 잘 저어줍니다.
홈메이드 호이신 소스를 곁들인 북경 오리를 제공합니다. 요리를 보완하기 위해 전통에 따라 파와 신선한 오이를 곁들인 팬케이크를 스트립으로 자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오븐의 북경 오리 : 오렌지 요리법
집에서 요리하기 위한 적응된 간단한 요리법 – 재료 구성에서 오렌지를 곁들인 북경 오리 간단한 조리법오렌지 주스, 오렌지 껍질, 꿀, 오리 자체, 생강 및 코냑이 포함됩니다.
재료
전체 오리 시체 – 1.5-2kg;
꿀 – 2-3 큰 술;
간장 – 3 큰 술;
한 오렌지의 풍미;
코냑 – 2 큰 술;
오렌지 주스 – 1 큰술;
지상 생강 – 0.5 tsp;
갈은 후추 – 1 tsp;
소금.
단계별 요리법
우리는 준비된 오리를 철저히 씻고 종이 타월로 물을 제거하고 날개의 극단적 인 지골을 자릅니다. 겉과 속을 소금으로 철저히 코팅하고 그 전에 물을 충분히 주고 꼬냑으로 문지릅니다. 우리는 오리를 적절한 용기에 옮기고 밤새 냉장고에 넣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것을 꺼내서 꿀과 오렌지 제스트의 혼합물로 코팅하고 다시 서늘한 곳에 3-4 시간 동안 두십시오. 오리를 호일 (2 층)에 포장하고 베이킹 시트에 올려 놓습니다. 우리는 200C, 약 1.30-1.50으로 예열된 오븐에서 요리합니다. (튀김 중 과도한 지방은 별도의 용기에 배출됩니다). 우리는 컵에 오렌지 주스, 생강, 후추, 간장을 넣고 녹인 오리 지방을 약간 첨가합니다 (2-3 큰 스푼). 모든 것을 섞거나 믹서기로 치십시오. 우리는 오리를 꺼내고 호일을 제거하고 (다리와 날개의 가장자리 만 닫아 타지 않도록 함) 준비된 매리 네이드와 함께 복부를 포함한 전체 오리를 부은 다음 다시 오븐에 붓습니다. 갈색이 될 때까지 220-240 ° C의 온도에서 40 분. 우리는 다음과 같이 준비 상태를 확인합니다. 날카로운 칼을 고기가 많은 곳 (예 : 허벅지)에 꽂고 주스가 피없이 투명하게 흘러 나오면 새가 준비됩니다. 완성된 북경 오리를 조각으로 자르고 쌀이나 밀가루로 만든 무가당 팬케이크, 얇은 아르메니아 lavash와 함께 접시에 제공합니다.
별도로 완성 된 북경 오리를 조각으로 자르고 달콤한 소스 (예 : 간장과 꿀의 혼합물), 신선한 오이, 스트립으로 자른 그릇, 양파를 제공합니다.
북경 오리를 먹기 전에 껍질을 벗긴 오리 고기 조각, 오이, 양파를 넣습니다. 얇은 팬케이크또는 얇은 피타 빵에 소스를 바르고 말아 올린다.
느린 밥솥에 북경 오리 요리법
재료:
오리 – 1 개
매리 네이드의 경우:
여과수 – 2리터;
생강 뿌리 – 1 조각;
간장 – 60ml;
쌀 식초 – 60ml;
조미료 “5 향신료”- 1 큰술;
꿀 – 3 큰술. 숟가락;
스타 아니스 – 2 개;
굵은 소금 – 꼬집음.
오리 요리 방법
그래서 우리는 신선한 내장 오리를 가져 와서 철저히 헹구고 말리고 과도한 지방을 잘라냅니다. 우리는 팔레트가있는 그릴에 시체를 뿌리고 매리 네이드로갑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편썬 생강, 양념, 별채를 넣고 꿀을 넣고 식초, 간장을 붓는다. 혼합물을 끓여서 몇 분 동안 끓입니다. 뜨거운 매리 네이드로 오리를 사방에 끓입니다. 우리는 큰 냄비에 물이 담긴 병을 넣고 그 위에 새를 놓습니다. 우리는 냉장고에서이 디자인을 제거하고 하루 동안 그대로 두십시오. 그런 다음 슬로우 쿠커에 가슴이 위로 오도록 넣고 “베이킹”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익을 때까지 굽습니다. 완성된 오리를 얇게 썰어 탕수육 소스와 토르티야를 곁들입니다.
북경 오리 라이스 팬케이크
재료
쌀가루 500g
계란 2개,
2 큰술. 엘. 식물성 기름,
물 500ml
1티스푼 사하라,
1티스푼 소금
요리
쌀가루에 계란과 따뜻한 물 (20-30 ° C), 소금을 넣고 설탕을 넣으십시오. 혼합. 기름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섞는다. 마른 프라이팬에 팬케이크를 앞뒤로 1분간 볶습니다.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튀기지 마십시오. 팬케이크는 흰색이어야합니다.
북경오리 먹는법
소스, 팬케이크, 야채 및 조미료 없이 오리를 먹는 것을 금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인에 따르면 모든 규칙에 따라 팬케이크를 싸서 먹는다면 요리의 장점을 충분히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팬케이크 하나를 가져와 접시에 올려야합니다. 그런 다음 – 소스에 담그고 팬케이크 중앙에 놓인 오리 몇 조각. 또한, 이전에 제거되어 판의 가장자리를 따라 배치 된 크러스트가 없습니다. 고기 위에 양파와 오이 몇 조각을 얹고 조미료는 선택 사항입니다. 그리고 빵 껍질로 덮으십시오. 소스에 젖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삭아삭하지 않습니다!
중국인은 팬케이크를 젓가락으로 감싸고 외국인은 손으로 할 수 있습니다. 팬케이크는 봉투 또는 소포처럼 접힌 다음 “밀봉”되어 맨 위에 눌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먹는다! 특별한 시크는 팬케이크의 속을 준비하고 감싸고 젓가락으로 입에 잡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물론 훈련이 필요합니다. 맛있다 – 말할 것도 없다!
북경 오리를 마시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음료는 흰색 오리 국물, 차, 맥주, 중국 보드카 또는 적포도주입니다. 취하게 만드는 음료는 건배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요리의 역사
이 요리의 역사는 수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최초의 요리책에는 북경 오리 요리법이 나와 있습니다. 서기 1330년 원나라로 돌아가 황제의 유명한 영양사이자 주치의인 Hu Sihui는 건강식에 관한 최초의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그의 유명한 저서인 The Essential Principles of Nutrition에서 북경 오리의 조리법을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현대 영양학의 기초.. 이 요리는 전통적으로 중국의 최고 귀족의 식탁에서 차려지는 요리가 되었으며, 이후 중국 황제의 각 왕조의 요리사는 북경 오리 조리법을 복잡하게 만들었으며 요리는 전설을 획득하고 복잡하고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개선되었습니다. 원형.
중국 황제의 식탁에는 호화롭고 이국적이어서 가장 까다로운 미식가도 놀라게 할 수 있는 흥미롭고 맛있는 요리가 많이 있었지만 궁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된 것은 북경 오리였습니다. 존재의 몇 세기에 걸쳐 전쟁의 원인이되었고 전설, 치유, 심지어 마법의 속성으로 인해 자란 것은이 요리였습니다. 그리고 중국 황후 Ji-Xi는 북경 오리가 활력을 되찾는 성질이 있다고 믿었고 그녀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보존하기 위해 이 요리로 정기적으로 가면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우선미안 조미료를 찾아 시장을 돌아다니며 북경오리의 중요한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웃고 있는 타직족이나 아제르바이잔인(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을 고문했다. 도시의 선량한 손님들은 놀라서 눈을 크게 떴지만 잠시 후 그들은 특정한 남부 억양으로 고추 다섯 개를 섞어서 사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물론 간 후추가 아니라 중국산 향신료 한 다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러시아어를 다소 약하게 구사하는 판매자는 기쁘게 고개를 끄덕이며 운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들의 조미료는 중국산입니다. 결국 나는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c).
요리의 복잡성 때문에 베이징과 중국의 다른 도시에서 오리고기를 기존 오븐에서 요리하는 방식으로 굽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주 잘 먹고 큰 새의 시체가 며칠 동안 준비되었습니다. 특수 모피의 도움으로 피부와 고기 사이의 공간이 공기로 채워졌습니다. 복강을 물로 펌핑했습니다. 매리 네이드로 윤활 처리하고 피부가 마를 때까지 야외에 매달았습니다. 접시는 고온의 특수 오븐에서 구워졌습니다. 물론 본연의 맛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시도해 볼 수는 있습니다. 북경 오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의 첫 번째 요리법은 사진과 팁과 함께 단계별로 수행하는 것이 매우 간단합니다. 두 번째 것은 조금 더 어렵지만 고전에 가깝습니다. 선택하다!
꿀과 생강을 곁들인 베이징 스타일 홈메이드 오리
재료:
기본:
소스:
북경 스타일로 오리를 굽는 방법(사진과 함께 단계별 조리법):
뚱뚱하고 큰 시체를 가져 와서 굽기를 준비하십시오. 요리용 도끼로 너무 긴 목을 줄이십시오. 방향족 땀샘이 집중된 “꼬리”를 잘라냅니다. 제거하지 않으면 구운 새에 특정 맛이 있습니다. 깃털에서 단단한 “그루터기”를 뽑아내십시오. 원하는 대로 날개의 첫 번째 지골을 잘라냅니다. 또는 타지 않도록 오븐에 넣기 전에 알루미늄 호일로 싸십시오. 오리가 내장이 없으면 내장을 제거하십시오. 시체를 잘 씻으십시오. 약간 끓는 물에 2~3분 담그거나 싱크대에 끓는 물을 붓습니다. 페이퍼 타월로 안과 밖을 두드려 말립니다. 셰리주에 소금을 넣으십시오(녹을 때까지 저어주지 마십시오). 혼합물을 오리의 피부와 내부에 문지릅니다. 그릴에 새를 올려 놓으십시오. 그 아래에 트레이를 놓습니다. 12-18 시간 동안 냉장고에 넣으십시오. 그런 다음 꿀이나 진한 설탕 시럽으로 오리를 닦으십시오. 8-12 시간 동안 추운 곳으로 다시 보냅니다. 새가 외국 냄새를 흡수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집착 필름으로 조심스럽게 감싸십시오. 오븐을 180-190도로 예열하십시오. 스팀 요리를 켭니다. 기존 오븐의 경우: 베이킹 시트에 깨끗한 물을 채우고 오븐의 하단 선반에 놓습니다. 액체는 점차 증발하여 북경 오리를 굽는 데 필요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절인 시체를 여러 층의 호일로 싸십시오. 그릴에 가슴 쪽이 위로 오도록 놓습니다. 80-90분 요리하십시오. 후추와 생강가루를 섞는다. 식용유와 간장 1큰술(!)을 붓는다. 젓다. 메모: 간 생강 대신 신선한 뿌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조각(약 4-6cm 길이)을 껍질을 벗기십시오. 좋은 강판에 그것을 강판. 나머지 소스 재료에 추가하십시오. 오리를 꺼냅니다. 열어봐 증기를 끕니다(물로 팬을 제거합니다). 소스로 새를 닦으십시오. 금속 그릴에 놓습니다(뒤로 아래로). 다시 굽기 위해 보냅니다. 요리 시간 – 20-30분. 구운 오리 아래에 빈 내열 용기를 놓아야 지방이 배출됩니다. 꿀(시럽)과 남은 간장을 부드러워질 때까지 섞는다. 오리를 잡아. 요리용 브러시로 혼합물을 오리 껍질에 바릅니다. 오븐으로 보냅니다. 20-30분 동안 굽습니다. 그릴(상단 가열) 모드가 있는 경우 요리하기 1/4시간 전에 켜십시오. 완성 된 새를 부분으로 자릅니다. 수제 양파 팬케이크, 매실 소스, 신선한 허브 및 야채와 함께 베이징 전통에 따라 제공하십시오. 이 조리법에 따라 구운 오리는 속은 육즙이 많고 겉은 바삭하며 향긋하고 맵고 부드럽습니다. 렌더링 된 지방은 냉장고의 밀폐 된 용기에 보관하고 요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의 고전적인 북경 오리 요리(중국식 조리법)
필수 제품:
북경 스타일로 오리 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사진과 함께 간단한 단계별 지침):
Wuxianmian은 5가지 종류의 향신료를 함유한 중국 허브입니다. 기성품을 구입하거나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클래식 변형계피, 정향, 회향 씨앗, 쓰촨 고추 및 스타 아니스로 구성됩니다. 구성 요소는 동일한 양(중량 기준)으로 혼합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축합니다. 밀봉된 봉지에 양념을 보관하십시오. 시럽에 후추, 양념, 식초(와인), 간장을 섞는다. 젓다. 너무 두껍지 않은 향기로운 혼합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냉동 오리가 아닌 냉장 오리를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선택할 필요가 없다면 냉장고의 주요 부분에서 가장 부드러운 방법으로 시체를 해동하십시오. 약 12-18시간이 소요됩니다. 씻다 차가운 물. 새를 말리십시오. 과정 – 날개 끝, 깃털 잔해, 엉덩이를 제거하십시오. 점성 소스로 오리의 모든 면을 솔질하십시오. 전분에 소금을 붓습니다. 젓다. 오리에 뿌리고 피부에 가볍게 문지릅니다. 시체를 키가 큰 유리 또는 작은 항아리에 “넣습니다”. 이것은 소스가 모든 곳에서 잘 마르기 위해 필요합니다. 1-1.5 일 동안 냉장고에 넣으십시오. 이것이 36시간의 “휴식” 후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방식입니다. 새를 아무 것도 덮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리 네이드가 빵 껍질을 입지 않을 것입니다. 오리가있는 냉장고에 강한 냄새가 나는 제품의 동시 존재를 제거하십시오. 큰 냄비에 5-6리터의 식수를 입력합니다. 종기에 가져다. 오리를 데우십시오. 물기를 빼면 철망 위에 올려 놓거나 꼬치에 꽂는다. 오븐을 210-220도로 예열하십시오. 상단 및 하단 열을 켭니다(사용 가능한 경우). 약 75 분 동안 요리하십시오. 위의 피부가 타기 시작하면 호일로 덮으십시오. 그런 다음 온도를 150-160도로 낮추십시오. 부드러워질 때까지 굽습니다(약 30분). 오리는 서빙하기 전에 최소 10-15분 동안 쉬도록 합니다. 밥과 사워를 곁들인 메인 코스로, 새콤 달콤한 소스장식용. 정통 중국식 서빙에는 얇은 만다린 팬케이크도 포함됩니다.
재료
1. 체중이 2kg 이상인 뚱뚱한 새끼 오리
2. 셰리 – 1테이블스푼(화이트 와인)
3. 꿀(액상꽃이 최고) – 4큰술
4. 참기름 – 1큰술
5. 간장(추가맛 없음) – 5큰술
6. 생강 가루 또는 간 생강 뿌리 – 1 큰 술
7. 갈은 후추 – 1 큰 술
북경 오리 요리법
요리 전 오리 준비
1. 우선 오리는 상온의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2. 날카로운 칼로 새의 피부를 뚫고 과도한 머리카락을 제거하십시오. 날개의 위쪽 지골을 잘라냅니다.
3. 이제 시체에서 과도한 지방을 잘라야합니다. 이는 가벼운 파삭 파삭 한 형성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
4. 오리를 닦고 말립니다.
우리 마린. 오랫동안.
1. 먼저 가능한 한 오리 위에 셰리(백포도주)를 부어야 합니다.
2. 10~15분 후 사체를 닦지 않고 전리품과 함께 둥근 유리나 병에 놓고 요오드화되지 않은 굵은 소금으로 철저히 문지릅니다.
3. 오리를 쟁반에 세워 12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새에서 흘러나오는 액체를 배출합니다.
4. 12시간 후 유리에서 오리를 떼지 않고 준비한 액상 꿀의 절반을 덮는다. 시체를 서늘한 곳에 12시간 더 두고 취침하세요.
오븐에 넣어
1. 12시간 후, 이미 꿀을 대부분 흡수한 오리를 오븐에 넣습니다.
2. 오븐을 190도로 예열합니다.
3. 오리를 베이킹 접시에 넣지 말고 직접 철사 선반에 올려놓으십시오. 가슴 쪽이 위로 오도록 하십시오.
4. 화격자 전체를 호일로 덮습니다(포일을 가슴에 붙입니다).
5. 팬에 물을 붓고 랙을 팬 위에 놓습니다.
6. 결과물을 오븐에 넣고 70분 동안 굽습니다.
바삭한 요리
1. 오리를 속부터 튀기면 아이싱처럼 바삭바삭한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
2. 오븐에서 새를 꺼냅니다.
3. 호일을 제거하고 하단 베이킹 시트를 제거합니다.
4. 깊은 볼에 간장, 생강, 참기름, 후춧가루 반을 섞고 붓으로 오리를 솔질한다.
5. 우리는 기름을 잘 바른 시체를 최대 온도 – 약 250도에서 오븐에 다시 넣습니다 (이번에는 호일과 베이킹 시트가없는 그릴에서만).
6. 25분 이내에 오리가 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7. 오리를 볶는 동안 남은 꿀 반쪽과 간장을 섞는다. 갈색 오리는 결과 유약으로 모든면을 코팅해야합니다. 레이어를 상당히 두껍게 만드십시오. 이렇게하면 새가 더 맛있어 보일 것입니다.
8. 그릴 모드를 켜고 크러스트가 구워지고 풍부한 황금색이 될 때까지 오리를 오븐에 10분 더 넣습니다.
9. 새를 오븐에서 10분 더 식힌 다음 꺼내어 부분적으로 자릅니다. 잘 봉사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식욕을 돋우세요!
내 사랑! 모두가 그들이 먹는 것에 기절하도록 맛있는 것을 요리하고 싶습니까? 모두를 응원하고 싶습니까? 당신의 대답이 예라면, 이 기사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나는 요리법의 놀라운 선택을 당신의 관심에 제시합니다. 짭짤한 요리오븐의 가금류 또는 오히려 북경 오리
이러한 진미는 점심이나 저녁 식사에 적합하며 예외없이 모든 잔치를 장식하고 모든 사람을 테이블로 유인합니다. 실제로 그러한 향기에 저항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집에서 그런 걸작을 준비하고 모든 것을 한 번에 확인하십시오!
사실 그런 준비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맛있는 요리.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신중하게 연구하고 권장 사항을 듣고 레시피에 쓰여진대로 모든 것을 단계별로 수행하는 것입니다. 하기 쉽죠? 나는 당신에게 훌륭한 결과를 보장합니다. 물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데는 소중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주방의 모든 것! 점점 더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베이징 스타일의 집에서 오리 요리하기 “손가락을 핥아주세요”
이 맛있는 요리는 꼭 먹어봐야 합니다! 그 맛과 매혹적인 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빵 껍질이 나오는지 단순히 말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신성하고 육즙이 많고 바삭하고 달콤한 뒷맛이 있습니다. 아마도이 설명에서 특이한 것이 당신에게 보일지 모르지만 다른 말로하면 그러한 훌륭한 요리를 특징 짓기가 어렵습니다. 추천하다! 이 레시피를 주방에서 마음껏 활용하세요!
필요할 것이예요:
오리 – 2kg
셰리 – 2 큰술. 엘
요오드화되지 않은 굵은 소금 – 2 큰술. 엘
참기름 – 1 큰술. 엘
꽃 꿀 (액체) – 4 큰술. 엘
간장 – 5 큰술. 엘
강판 생강 – 1-2 tsp
검은 후추 – 1-2 tsp
단계별 설명:
준비 과정은 하루 정도 소요됩니다. 특정 시간까지 걸작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순간을 고려해야 한다.
먼저 새의 시체를 철저히 헹구고 남아있는 헤어 라인을 제거하고 날개의 위쪽 지골을 자르고 칼로 꼬리 부분의 과도한 지방을 제거해야합니다. 그런 다음 실온에 있어야하는 흐르는 물로 고기를 다시 헹구어 야합니다.
오리 위에 끓는 물을 부어 수직으로 놓습니다. 이렇게하려면 새를 가방에 넣고 구멍을 뚫고 싱크대 위의 고리에이 형태로 걸 수 있습니다. 몇 분 동안 멈춰야 합니다.
목 주위의 과도한 지방을 다듬습니다. 오리를 항아리(예: 2리터 또는 1.5리터)에 넣습니다. 그런 다음 모든 고기를 소금으로 문지릅니다. 디자인을 컵으로 조심스럽게 재배열합니다. 이 형태로 서늘한 곳에 12시간 동안 두십시오. 때때로 항아리 아래의 용기에서 액체를 배출해야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필요한 양의 꿀을 반으로 취해 고기를 문지릅니다. 12시간 동안 추위에 항아리에 새를 두십시오.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항아리에서 고기를 꺼내 가슴을 위로 하여 화격자 위에 올려 놓으십시오. 랙은 약간의 물과 함께 베이킹 시트에 놓아야 합니다. 오리를 호일로 완전히 덮으십시오. 그 가장자리는 베이킹 시트 아래에 숨겨져 있습니다. 오븐을 190도로 예열합니다. 전체 구조를 오븐에 70분 동안 넣습니다.
이제 향기로운 맛있는 소스 준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하려면 별도의 그릇에 참기름, 생강 및 후추와 함께 간장 0.5 규범을 결합하십시오.
베이킹 시트로 오븐에서 새를 제거하고 모든 호일을 제거하십시오. 실리콘 브러시로 오리를 모든면에 결과 혼합물로 코팅하십시오. 고기는 와이어 랙에만 두고 베이킹 시트는 따로 둡니다.
오리에서 떨어지는 지방으로 인한 화상을 방지하려면 오븐 바닥을 호일 한 겹으로 덮어야 합니다. 원하는 경우 새의 다리와 날개 가장자리를 호일로 감싸 너무 많이 튀기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븐의 온도를 250-260도로 설정하십시오. 오리를 25분 동안 거기에 넣으십시오.
오븐마다 굽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오리가 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화상을 입은 부위가 있으면 호일로 덮어야 합니다.
볼에 남은 간장과 꿀을 섞는다.
25분 후 오븐에서 오리를 꺼내 잘 준비된 혼합물로 코팅하고 가능한 경우 “그릴” 모드를 설정하면서 10분 동안 오븐에 다시 보냅니다. 이러한 모드가 없으면 250도 온도에서 10분 동안 구울 수 있습니다.
오븐을 끕니다. 10분 후 오븐을 열고 완성된 접시를 꺼냅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오렌지로 맛있는 북경오리 요리하는 법
감귤류는 훌륭한 향기와 맛을 제공합니다. 그들과 함께 요리는 더 세련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약간 새콤달콤한 뒷맛. 그러나 향기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결국, 의심의 여지없이 그는 훌륭합니다.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요한:
오리 시체 – 2.5kg
양파 – 1 개
당근 – 1개
양파 – 샬롯 – 1 개
오렌지 – 4개
닭고기 국물 – 3-4 큰술
소금 – 맛보기
검은 후추 – 맛보기
커민 장식 – 2 개
파슬리 – 2-3가지
베이 리프 – 0.5 개
설탕 – 3 큰술. 엘
와인 식초(빨간색) – 50ml
옥수수 전분 – 3 큰술. 엘
버터 – 2 큰술. 엘
식물성 기름 – 1 큰술. 엘
포트 와인 – 1-2 큰술. 엘
단계별 설명:
새 시체를 수돗물로 철저히 헹굽니다. 내장, 즉 간, 심장은 오리에서 꺼내서 잘게 썬다.
바닥이 두꺼운 팬을 가지고 식물성 기름을 데우십시오. 양파를 자르고 당근을 잘게 자릅니다. 다진 야채와 오리 내장을 뜨거운 기름에 넣습니다. 10 분 동안 모든 것을 잘 볶습니다. 국물, 베이 리프, 다진 백리향, 파슬리를 구성 요소에 추가하십시오. 약 1.5-2시간 동안 모든 것을 요리하고 때로는 지방을 제거합니다.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국물을 걸러냅니다.
오렌지를 헹구고 풍미를 제거하고 후자를 얇은 스트립으로 자릅니다.
물 2리터를 끓입니다. 끓는 물에 준비한 제스트를 넣어주세요. 약한 불에서 15분간 끓인다. 그런 다음 액체를 걸러내고 오렌지 껍질을 말리십시오.
오븐을 220도로 예열합니다. 새 시체를 수건으로 닦고 이쑤시개로 고기에 여러 번 구멍을 뚫어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십시오.
소금과 후추로 오리의 모든 면을 문지르고 샬롯 조각, 다진 제스트 1/3, 다진 타임 일부를 안에 넣습니다. 그 아래에 베이킹 시트를 대입한 후 오리를 화격자에 등을 대고 놓으십시오. 15분 동안 오븐으로 옮깁니다.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온도를 180도로 설정합니다. 30분 후 새의 시체 가슴을 조심스럽게 내립니다. 15분이 지나면 원래 위치로 되돌립니다. 그런 다음 오븐의 온도를 75도로 낮추고 고기가 준비될 때까지 굽습니다.
오렌지를 조각으로 분리하고 씨를 제거하십시오.
새가 요리하는 동안 소스를 준비해야 합니다. 바닥이 눌어붙지 않는 깊은 팬에 적포도주 식초와 설탕을 섞은 혼합물을 잘 가열하고 진한 붉은색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결과 혼합물을 두 번째 단계에서 준비한 긴장된 닭고기 국물에 보냅니다. 설탕이 녹을 때까지 모든 것을 요리하십시오.
그 후에 옥수수 전분과 미리 준비한 풍미를 추가해야합니다. 소스를 약 3분 동안 요리하면 걸쭉해질 것입니다. 맛에 소금과 후추를 첨가하십시오.
이때까지 오리가 준비됩니다. 따라서 오븐에서 베이킹 시트를 꺼내서 액체를 별도의 팬에 부어야합니다. 포트 와인을 넣고 끓입니다. 2-3 큰술. l 생성 혼합물 및 버터소스에 추가해야합니다. 원하는 밀도로 가져오고 느린 가열에서 조금 더 요리하십시오.
서빙하기 전에 완성 된 고기를 플라스틱으로 자르고 소스를 붓고 오렌지로 장식하여 접시 옆에 놓습니다. 모두들 식욕이 왕성하고 축제의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과를 곁들인 맛있는 북경 오리
이것은 잊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신은 이것에 저항할 수 없습니다! 강력 추천! 별도로 구운 사과조차도 매우 맛있고 고기와 함께 – 헤어질 수 없습니다. 당신의 성공이 보장됩니다. 많은 긍정적 인 리뷰뿐만 아니라. 예, 그리고 외관이 너무 매혹적이어서 가능한 한 빨리 시도하고 싶어집니다.
필요할 것이예요:
오리 미디엄 – 1개
신 사과 – 약 4-5 조각
물 – 2리터
꿀 – 4 큰술. 엘
간장 – 1 큰술. 엘
참기름 – 1 큰술. 엘
중국 조미료 “5 가지 향신료”- 1 큰술. 엘
생강 – 50g
스타 아니스 – 별 2개
소금 – 맛보기
단계별:
시체를 잘 헹구고 깃털의 잔해를 제거하고 날개 끝을 자르고 과도한 지방을 잘라냅니다.
저녁에는 오리의 안팎을 소금으로 조심스럽게 문지릅니다. 밤새 서늘한 곳에 두십시오.
아침에 물을 끓이고 다진 생강을 조금 끓인다. 결과 매리 네이드와 함께 새 시체를 붓습니다.
그런 다음 고기에 꿀을 발라야합니다 (1 큰술. L). 이를 위해 액체 꿀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음으로 시체를 병 위로 당겨 과도한 액체가 유리되도록 3 시간 동안 그대로 두십시오. 액체를 모으기 위해 병 아래에 컵을 놓습니다.
사과를 중간 크기의 조각으로 자르고 씨앗이있는 코어를 제거하십시오. 오리에 사과를 채우고 바늘로 실로 복부를 꿰매십시오.
시체에 꿀 (1 tbsp. L)을 두 번 바르고 베이킹 시트에 펴고 호일로 덮고 균열이 없도록 가볍게 누르십시오. 오븐을 200도로 예열하고 준비된 새를 1 시간 동안 보내십시오.
별도로 그릇에 참기름과 간장을 넣고 나머지 꿀을 넣고 모든 것을 섞습니다. 한 시간 후 오븐에서 고기를 꺼내고 결과 혼합물로 기름을 넉넉히 바르십시오.
오리에서 호일을 제거하고이 형태로 오븐에 30 분 동안 넣으십시오. 이 시간 동안 시체는 튀기고 색이 붉어집니다.
맛있는 베이징 요리를 서빙하기 전에 고기를 얇게 썰어야 합니다. 서빙하기 전에 자른 고기를 옆에 사과와 함께 아름답게 배열하십시오.
모든 멋진 분위기와 멋진 저녁! 즐겁게 먹어라!
북경 오리 비디오 레시피
사실, 그러한 진미를 준비하는 것은 긴 과정이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면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 매우 간단합니다. 요리의 뉘앙스를 더 쉽게 이해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모든 세부 사항을 연구하려면이 비디오 레시피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부엌에서 모든 것을 기원합니다!
그래서 북경 오리를 만드는 몇 가지 일반적인 요리법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들 각각은 기적입니다! 제안 된 조리법 중 하나를 사용하면 집에서 진정한 걸작, 즉 고급스러운 것을 확실히 얻을 수 있습니다. 고기 요리- 북경 오리! 모든 시식가는 자신이 먹는 음식에 만족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할 것입니다! 모든 좋은 분위기와 뛰어난 식욕!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수원 송죽동 맛집 북경 오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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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송죽동
북경 오리구이
편안한 주말 보내셨나요?
어제는 집에서 오리 백숙을 끓여 먹고
오늘은 북경오리를 먹으러 고고~~
사실 숯불 닭갈비를 가려했는데 문을 닫는 바람에
흑염소 전골과 오리구이를 두고 고민하다
북경오리구이로 낙찰~~ ㅋ
북경오리구이
이곳은 엄청 오래된 곳인데 맛도 그럭저럭
괜찮답니다. 제가 본지도 16년쯤?
물론 중국에서 먹는 오리구이와는 비교할 수는 없지만
가끔 북경 오리구이가 생각날 때 가면 좋은 곳이지요~
오늘은 세 아이들을 떨쳐두고 남편과 둘만 갔더랬어요.ㅋ
기본찬입니다.
소스 위주로 나오고 양배추 물김치와 간단한 야채 정도가
준비되어 있어요.
양배추 물김치 꽤 시원하고 맛이 좋아요~~^^
그리고 삶은 땅콩~~ 은근히 맛있고요!ㅋ
저희는 둘이라 북경오리구이 반마리 36000원으로
주문했답니다.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좋아요~~
사실 북경오리는 예약이 필수인데 이곳은 예약 없이
와도 항상 바로 주셨던 것 같아요~ ㅋ
반마리인데도 꽤나 양이 많았어요.
북경오리 구이는 밀전병에 싸야 제맛이지요~
홍콩에서 엄청 맛있게 먹은 뒤로 베이징 덕을 좋아하게 됐지만 아직 그만큼 맛있는 곳은 못 본 듯해요~
그래도 비슷한 느낌은 있어 아쉬운 대로 ~ ㅋ
요렇게 말아서 먹다 보면 재밌기도 하고~^^
안에 뭘 넣느냐에 따라 식감도 맛도 달라지지요~
기름기 쏙 빠져 담백하고 껍질은 바삭해요~
뜨거운 곳에서 고생이 많다~ ㅠ.ㅠ
피클과 단무지는 꼭 넣고 무쌈까지 넣으니
새콤 달콤 맛이 좋더라고요.
베이징 덕은 파채가 있어야 제맛인데
파채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열심히 먹으면
메밀과 잔치국수를 주시는데
저희는 1개씩 주문~
오리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니 편하게 주문하세요~ㅋ
점심 특선으로
1인 18000원에
오리구이 + 만두 + 메밀/ 잔치국수
이렇게 주시는데 따지고 보면
만두를 서비스로 주시는 거예요~ ㅎ
모밀국수
제가 시킨 메밀 국수와 남편이 주문한 잔치국수~^^
메밀은 시원하니 먹을만했는데 잔치국수는
그럭저럭 기본이었어요~ ㅎ
만두는 한판이 5000원이라 가성비 갑이지만
배불러서 패스~~ ㅎ
고기에 면까지 먹고 배부르게 집에 왔는데
아이들이 급 배고프다해서 집에 있던 훈제오리로
얼른 구워 줬답니다~ ㅋㅋㅋ
우리는 베이징 덕 먹고 ㅎㅎㅎ
애들은 요 훈제오리를 더 좋아하거든요~ ㅋ
애들에게 북경오리는 그냥 오리일 뿐~
큰 감흥이 없는 메뉴라 저희만 먹고 오길 참
잘한 것 같아요~ ㅋㅋㅋ
북경오리구이 메뉴판 참고하시고요~
명절에만 쉬시고 1년 내내 영업하십니다.
북경 오리 구이 메뉴~
매장은 엄청 크지는 않지만 오래된 곳 치고는
깔끔하답니다.
룸도 몇 개 있어 예약 시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손님이 꽤 많은 곳인데 이상하게 제가 간 날
손님이 거의 없어 조용하니 좋았어요~ ㅋ
베이징 덕이 그리울 때 한 번씩 방문하기 좋은
북경오리구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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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Dining Trend] 북경 오리구이와 로티서리 오븐의 컬래버레이션
[Inbound Strategy] 지대한 한국 사랑인 그들의 구애에 응답할 때! 우리가 몰랐던 인도네시아, 아직 열리지 않은 무궁한 잠재력 드러나다투어리즘&마이스
2년이 넘도록 길었던 팬데믹의 빗장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하늘길이 열리면서 코로나19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주요 관광거리와 호텔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습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국내 인바운드 시장은 2019년 방한 외래관광객이 1750만 2756명을 돌파, 2020년에는 2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할 정도로 호황이었다. 그러나 고질적으로 지적되던 중국, 일본에 편중된 구조로 국제정세와 상호 외교 이슈에 따라 부침이 심한 시장이기도 했다. 이에 2016년 말, 사드 영향을 기점으로 인바운드 시장 다변화의 움직임이 일어났고, 그 대안으로 동남아시아와 무슬림, 의료관광 등이 키워드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인바운드 재기를 노리고 있는 현재, 팬데믹 기간 동안 달라진 여행 행태를 바탕으로 이들을 타깃으로 할 전략은 어떻게 재편성돼야 할까? 앞으로 연재될 Inbound Strategy 지면을 통해서는 국내 주요 인바운드 국가 여행자들의 기본적인 습성,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여행 니즈와 이에 따른 유치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 첫 포문의 주인공은 아세안의 가장 큰 시장이자 아직 열리지 않은 무궁한 잠재력의 나라, 바로 인도네시아다. 정부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정부가 6월 1일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의 무사증(무비자) 입국을 제주도와 강원도에 한해 허용했다. 제주국제공항과 양양국제공항의 무사증 입국제도는 지난 2020년 2월에 중단된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이었다. 제도의 재개로 강원도의 경우 도에서 지정한 전담 여행사를 통해 양양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베트남, 필리핀, 몽골, 그리고 인도네시아 국적의 단체관광객(5명 이상)은 사증 없이 강원도 여행이 가능하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팬데믹 이전부터 국내 단체관광, 특히 인센티브 관광이 활발했을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커 주목 받던 시장이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7년 2월에는 인도네시아 화장품 판매회사 MCI의 임직원 1154명이 입국, 당시로서는 최대 규모를 달성했는데, 곧이어 2019년에 알리안츠생명에서 2000여 명의 임직원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후 2020년에는 MCI그룹에서 다시 약 4배 이상 확대된 5000여 명의 규모로 강원도 포상휴가를 즐기기도 했다. 이처럼 인도네시아 인센티브 관광 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6월, 인바운드 재개 전략으로 인도네시아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팸 투어를 진행했다. 공사의 초청 지원 사업으로는 5월 말 의료·웰니스관광 시설 답사 차 방한한 아랍에미레이트 관계자들에 이어 2번째였다. 정부가 팬데믹 이후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나선 첫 공식적인 행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도네시아 시장에 기대하는 바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의료관광 시장에서도 인도네시아는 핵심 국가였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방한 의료관광객은 2018년 기준 3270명으로, 2017년 대비 37.1% 증가된 수치를 기록했고, 1인당 평균진료비도 전체 의료관광객의 평균의 1.6배 수준인 326만 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2019년 7월, 한국관광공사는 의료관광 시장 다변화의 핵심이 될 인도네시아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자카르타 뮬리아호텔에서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대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팬데믹에도 식지 않는 그들의 한국 사랑 인도네시아인의 방한은 2016년부터 그 수치가 급증한 이후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던 가운데, 실제로 한국관광공사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20개 국가의 15~59세 남녀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의 매력’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곳이 인도네시아(86.5%)였다. 이러한 인도네시아의 한국 사랑은 규모는 대폭 축소됐어도 팬데믹 기간에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방한 외래관광객 96만 7000명 중 관광 목적 방문객은 21만 2000명으로 전체의 약 21.9%에 불과했는데,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7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필리핀(3만 3000명), 인도네시아(1만 6000명), 중국(1만 5000명), 미얀마(1만 5000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주한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 박재아 한국지사장(이하 박 지사장)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 방한 외래관광객의 비중이 높은 국가는 중국, 일본, 대만 순이었는데, 현재는 공교롭게도 상위 3개국이 모두 폐쇄적인 코로나 정책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를 찾은 여행객은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미얀마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2위와 3위였던 일본과 대만이 빠지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순위권에 포진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미얀마의 경우 단체 연수 등 특수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고, 미국과 필리핀은 여행은 물론 이미 사업 교류도 활발한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인도네시아 인바운드의 증가세는 눈여겨볼만 하다. 특히 무슬림 여행자로 국한할 경우 인바운드 관광에 있어 지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비해 인도네시아는 이제 막 뜨는 해라고 볼 수 있다. 인구도 인도네시아가 9배 많다. 따라서 인도네시아는 제대로 공략하기만 한다면 중국 인바운드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가 2021년 7월부터 주요 방한국 21개국 남녀 3만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인의 69.1%가 향후 3년 내 한국여행 의향이 있었다. 또한 그중 18.5%는 첫 번째 해외여행 희망 목적지 1순위로 한국을 선택한 ‘초적극 방한 의향자’인 것으로 나타나 한국에 대한 인도네시아인들의 기대감이 여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양적팽창과 질적성장, 함께 이뤄진 파급효과 기대돼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다가올 국경개방에 앞서 인도네시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인도네시아 공화국, 약칭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걸쳐있는 섬나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최대 1만 8300개 섬으로 구성돼 있다. 인구는 약 2억 7000만 명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다. 공식 종교는 6개며, 그중 무슬림이 전체 인구의 약 97%를 차지한다. 주한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안의 아웃바운드 시장 규모는 1999년 2353백만 달러에서 2018년 8772백만 달러로 코로나19 이전까지 연평균 7.66% 증가하고 있어 잠재력이 높은 나라기도 하다. 또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생산가능 인구와 유소년 인구가 각각 전체의 67.2%, 27.5%로 높은 편이라 생산과 소비의 양적인 측면에서 파급력이 크고, 중위연령(Median Age)이 28.3세로 한국이 41.3세인 것에 비하면 매우 낮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풍요로운 국가다. 게다가 워낙 땅이 넓은 인도네시아는 자국 내에서의 이동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에 익숙하고 다양한 지역에 가보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기존 인바운드 여행자들의 동선이 대부분 서울의 명동, 동대문에서 크게 넓어지지 못했던 것에 비해 가깝게는 남이섬, 춘천, 강원도, 부산, 제주도 등으로 여행 일정을 다양하게 구성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 외곽 지역에서도 눈여겨 볼만 한 부분이다. 박 지사장은 “인도네시아인들의 성향을 파악해보면 국내 인바운드 시장에서 단기간에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국가라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젊은 생각과 두둑한 지갑을 가진 20~30대 지도층이 인도네시아를 움직이는 세력이라는 점은 여행업계에 있어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한류 문화 소비에 적극적이고 헤비유저가 가장 많은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귀띔하며 “또한 한 국내 언론사가 팬데믹 직전인 2019년에 시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응답자 10명 중 9명은 한국을 매력적인 관광지라고 생각해 재방문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현지 지인들만 봐도 부산, 보령, 경주, 강원, 제주 등 서울에만 국한하지 않고 올 때마다 새로운 지방 도시들을 가보려는 니즈가 많다. 오히려 스스로 한국을 잘 몰라 소개에 애를 먹는 경우가 더러 있을 정도”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전략의 키워드 #모바일 #소셜미디어 #소통 그리고 #소박함 인도네시아 인바운드 시장을 공략해야 할 이유를 충분히 이해했다면 이제 인도네시아인들의 습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여행 패턴에 대해 알아봐야 할 터. 박 지사장은 “인도네시아인들은 인터넷을 끼고 살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SNS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 정보를 주고받기를 원한다. 게다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습성은 작은 재미나 관심에도 크게 반응하는 소박하고 착한 민족성”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중위연령 29세, 인구의 60%가 40세 이하인 인도네시아는 모바일 우선 국가로 전 세계에서 모바일 이커머스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국가다. 모바일로 거의 모든 콘텐츠를 접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하철 앱이나 지도 앱 활용도도 높고, 시외버스를 타거나 복잡한 지하철 환승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주요 SNS 팔로워 수도 세계 1위로 SNS의 파급력도 지대한데, 유튜브, 페이스북, Whatsapp은 인도네시아인의 80% 이상이 사용하는 채널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콘텐츠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한류 콘텐츠 판매에 이상적인 시장으로 부상,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팸투어, 언론 기사화, 촬영 지원과 같은 방법으로 적은 노력 대비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요 특징 중 하나다. 여기에 아마데우스의 조사 결과, 검색에 능한 인도네시아 여행객 중 60%는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행지와 일정을 추천받기를 좋아하고, 이미 여행한 지역이라도 74%는 그 지역에 대한 정보를 더욱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지사장은 이러한 특성에 따라 인도네시아 여행객들은 ‘따로 또 같이’ 움직이는 ‘자유 집합 여행자(FIT-Mass Travelers)’의 성향이 있다고 귀띔한다. 그는 “생소한 개념이지만 이는 인도네시아 여행자들만의 독특한 특성이다. 자유여행으로 입국한 여행자들이 특정 장소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같이 여행을 다니기도 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여행 패턴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석촌호수공원과 코엑스가 그들의 주요 집결 장소”라고 전하며 “이는 주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을 중심으로 여행 일정을 추천받고 함께 다니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인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하거나 인솔자 자격증 취득을 돕는 것도 인도네시아 인바운드를 유치하는 또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무슬림에 대한 어설픈 이해보다 한국만의 매력을 강조하는 것이 핵심 인도네시아인들에게 한국이 매력적인 이유의 중심에는 K-Culture가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2021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인 중 한국 여행 의향자의 방한 이유 1순위로 ‘문화/체험 즐길거리가 많아서(K-POP, 한류스타 관련 즐길거리 포함)’가 15.1%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서울 다음으로 BTS의 음악이 가장 많이 소비된 도시 중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손에 꼽히는데,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1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의 한류 콘텐츠 소비 증가율은 전년대비 11.8%로 가장 높았다. 태국이 인도네시아의 절반 정도인 6.3% 성장한 것을 보면 인도네시아의 한류 콘텐츠 소비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 가능한 대목이다. 박 지사장은 “2016년에는 여성 무슬림 여행자가 한국의 명소들을 여행하다 한국인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영화 ‘‘질밥(히잡(Hijab)의 다른 표현)’ 여행자, 한국에서 일어난 사랑의 불꽃(Jilbab Traveler, Love Sparks in Korea)’이 개봉될 정도로 인도네시아인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K-POP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관련된 동호회도 결성되고 있으며, 주 구성원은 15~30세 초반의 젊은 여성들이 주”라고 귀띔하며 “정기 모임, 발표회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며 지인에게 취향을 공유하고 동조하는 문화가 강해 팬덤 형성이 쉽고 활발한 편이다. 그만큼 특정 연예인, 상표에 대한 쏠림현상도 있지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인만큼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데 부담도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현상에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할랄보다는 한국만의 고유성을 부각시키고 홍보하는 것이 지름길이자 지속가능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항공과 비자 문제는 물론 국내 무슬림 수용태세 개선돼야 이처럼 인도네시아인들의 방한 니즈를 여러 방면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지만 더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의 방문이 어려웠던 이유는 항공과 비자에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하게 항공자유화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나라였다. 박 지사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면적에 비해 발리로는 대한항공, 가루다항공의 두 항공사가, 자카르타로는 아시아나까지 세 항공사만이 운항 중이었고, 저가 항공은 진입하지 못해 항공료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에 MAX 기재가 도입되면서 인도네시아까지 비행거리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게 된데다, 인도네시아의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 에어가 자카르타-인천 운수권을 신청, 우리나라도 저가항공 취항에 대한 협상권을 갖게 돼 앞으로 항공 운임료는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엿보이고 있다고. 또한 비자도 지난해 5월부터 비자신청센터(KVAC)가 개소, 전보다는 훨씬 간소화된 절차로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는 단체관광객에 한해 내륙 지역 공항으로 입국한 이들이 최대 5일간 머무를 수 있는 정도로 완화된 수준이라, 소규모 여행객이 많은 인도네시아의 경우 단체관광객수 제한을 풀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하고도 조속히 해결돼야 할 것은 여전한 편견으로 히잡을 쓴 무슬림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박 지사장은 ‘인도네시아=이슬람’이란 공식은 잘못된 인식이라며, 이슬람교를 믿는 인도네시아인의 수는 전체 인구의 약 87%로 대부분이지만, 신도 수가 많을 뿐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국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는 “인도네시아를 ‘이슬람 국가’라고 잘못 이야기하면 화를 내는 인도네시아인들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중 이슬람 수가 가장 많은 ‘무슬림 국가’”라고 정정하며 “인도네시아에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신앙심 때문이라기보다 독립 과정에서 공산당을 몰아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종교 보유 의무제를 실시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인의 신분증에는 종교를 표기하도록 제도화돼 있으며, 이슬람을 포함한 6개 종교를 인정하고, 그 어떤 종교도 차별받지 않는다. 따라서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의 수가 많다고 해서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시 종교시설이나 할랄 음식에 지나치게 집중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모든 여행업계가 바랐던 시장 다변화 내부적인 인식 변화부터 이뤄져야 할 때 중국,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매몰돼 있느라 미처 알지못했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한국에 대한 열망은 물론, 접근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았던 인도네시아. 반면 우려했던 것 보다 무슬림, 할랄에 대한 장벽은 낮았으며 단순 관광뿐만 아니라 의료 관광과 같은 특수 관광의 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 하늘길은 열렸으나 그동안 인바운드 시장을 대부분을 차지했던 중국, 대만, 일본은 여전히 폐쇄적인 코로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대로라면 인바운드의 재개는 앞으로가 불투명한 상황인데, 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던 3년 전을 다시금 복기시켜보면 재편돼야 할 인바운드 전략은 이미 답이 구해져있는 것과 다름없어 보인다. 인도네시아의 인바운드가 확장된 데에는 국가 이미지를 쇄신한 한류의 역할이 중추적이었지만 정부의 움직임도 한몫 했다. 박 지사장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서울관광재단은 엔데믹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시장을 다변화 하고자 코로나 기간 동안 무슬림 환대정책을 장기적으로 펴왔다. 그 결과로 기도실, 할랄 음식점 등 편의시설들이 확충됐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보 구축이 이미 상당히 이뤄진 상태다. 한류와 정부의 노력이 시너지를 낸 것”이라며 이제는 개별 여행업체들의 관심이 뒷받침 돼야 할 때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인들의 특성 중 ‘작은 것에 쉽게 만족하는’ 소박한 민족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비단 인도네시아인들만 순하고 착한 것은 아니겠지만 여행 중인 이들을 관찰해보면 정말 별 것 아닌 일에도 재미를 느끼며 사진을 찍고, 즐거워한다는 것이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그 소소한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우리’라는 그의 첨언은, 앞으로 국내 인바운드 시장이 지양해야 할 바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대목이다. 코로나19 이전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의 방한 비중과 국내 인바운드 시장에서 이들의 성장세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팬데믹 직전까지 인도네시아 인바운드 시장은 막 봉우리가 터진 꽃 같았다. 특히 2016년에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관광객의 수는 29만 5461명으로 2015년(19만 3590명)에 비해 급격히 늘어 30만 명을 바라보기도 했다. 1년 새 50%가 불어난 셈이다. 또한 지난 10년 간 발리, 롬복을 비롯한 인도네시아의 여러 관광지역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양국을 오간 항공이용 승객수도 3배가량 증가, 항공 증편이 이뤄지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인터넷에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가기 좋은 한국의 관광지’에 대한 자료도 한결 많아졌고, 한국의 여러 무슬림 프렌들리 매장에 대한 평가들도 줄을 잇고 있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한국을 찾은 인도네시아 방문자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서도 전체 8위를 차지, 10년 내에는 전체 3위까지 도달할 전망이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우리나라까지 비행시간은 약 7시간이며, 길어야 5박 6일을 넘기가 어려운 단체 관광지다. 때문에 여행에 있어 단점이 있을 법한데도 한국을 찾는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을 보면 인도네시아의 한국 사랑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선 것을 알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인도네시아인들의 여행 패턴과 이에 대한 공략법에 대해 조언한다면? 먼저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자는 ‘고소비 단기 도심 여행자’다. 서울 도심 내 쇼핑몰을 방문하고 밤 문화를 즐기며 비용이 들더라도 이색체험을 희망하는 이들이다. 따라서 이들을 위해서는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무슬림이라고 해서 늘 근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인들은 대체로 밝고 긍정적인 민족성을 지녔고, 온건한 수니파가 99%를 차지하기 때문에 무슬림은 생활 종교에 가깝다고 여기면 된다. 한편 ‘꼭 해봐야 할 것’ 리스트를 만들어 소위 ‘도장깨기’를 하는 소규모 단체 여행자들의 패턴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서울에 국한하지 않고 방방곡곡을 기동성 있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특히 드라마에 등장한 명소, 먹거리, 액티비티를 단기간에 모두 체험하려는 습성이 있고, 사진과 영상으로 SNS에 인증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에 접근성이 좋은 몇 개 지자체가 연합해 무슬림 여행자에게 적합한 숙소, 식당, 액티비티 등을 정리해 앱을 개발하거나 ‘인도네시아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직까지 무슬림에 대해서는 그들의 교리나 특히 할랄에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남아있는 듯 보인다. 무슬림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이 잘못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히잡을 쓰고 여행하는 모든 여행자들을 ‘이슬람교도’라 한데 묶어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할랄 규정을 엄격히 지키는 여행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인도네시아 여행자들은 한류를 체험하고, 새롭고 다양한 ‘한국적인’ 경험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다. 음식도 돼지고기만 빼면 거의 다 먹는 편이다. 이들이 우리나라에서 찾는 음식점은 엄격한 할랄 규정대로 음식을 조리하는 곳이 아닌데도, 우리 스스로 과하게 배려한 나머지 알맹이를 놓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국인들이 찾지 않아 수익성이 떨어지는 할랄 음식점 수를 보조금까지 줘 가며 억지로 늘리기보다, 이들이 주로 찾는 삼계탕, 불고기와 같은 한국 음식 몇 종류를 할랄로 만들어 지정한 업체를 통해 판매하는 것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돼지를 판매하는 음식점이라면 무슬림 여행자들이 왔을 때 방에서 따로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 된다. 해산물, 채식점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해산물 맛집이 풍부한 여수나 순천, 광주, 제주도 등은 더욱 적극적으로 무슬림 여행자를 맞이해도 좋을 듯하다. 단순히 관광객 유치의 개념을 넘어서 여행업계에서 인도네시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도네시아 창조경제 관광부의 한국 지사장으로서의 역할은 한국인들에게 인도네시아의 매력을 소개하고, 그 매력을 여행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 인바운드 진흥은 사실 본 업무가 아니다(웃음). 정부에서 시키지도 않은 일이지만, 그럼에도 인바운드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양국의 인적 교류가 늘어야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항공수급이 늘어 시장이 커지기 때문이다. 물리적으로 자주 오고 가야 호감도 생긴다.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서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민족 1위일 정도로 우리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에 대해 우리는 너무 모르고 있다. 한류로 우리나라를 배운 인도네시아 인들은 분명 큰 기대를 품고 방문할 것인데, 실제 와 보니 불친절하고 냉랭한 한국 사람들에 태도에 상처받고 등을 돌린다면 우리에게는 막대한 손해가 아닐 수 없다. 한두 명의 관광객이 실망하고 돌아가는 것쯤이야 무엇이 대수랴 생각할 수 있지만, 집단주의가 강하고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인구의 80%에 달하는 인도네시아에서는 한두 명의 인플루언서의 입소문도 치명적이다. 따라서 실제로 이들이 방한했을 때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시설을 구비하고, 음식과 즐길거리에 대한 취향을 알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해야 할 일이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방한시장의 전망과 함께 인도네시아 창조경제 관광부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 부탁한다. 올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서울시관광재단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중동을 구분해 마케팅하겠다고 정책을 발표했다. 그동안 무슬림을 한데 뭉뚱그려 이해했던 접근법에서 나아간 매우 고무적인 결정이다. 지난 3년 간 ‘서울관광시장 다변화 추진위원회’로서 활동했는데 이 결정으로 인도네시아 인바운드 시장은 올해 더욱 힘을 받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에 관광부에서는 서울을 중심으로 지역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인도네시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테면 인도네시아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관광업계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로의 사업 진출, 투자, 학업 등에 관심 있는 기업과 개인이 이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 생각이다. 여기에 무슬림 문화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미디어와 협업, 한국에 살면서 다문화, 특히 아시아, 중동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 맛집을 소개, ‘이국적 라이프 스타일’을 MZ세대 중심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제주항공과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 전세기를 운영해 한국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해양 명소인 부나켄, 마나도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한국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와 볼 수 없었던 동부 지역 인바운드 수요를 대거 흡수해볼 생각이다. 필리핀 바로 아래 위치한 술라웨시 섬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인도네시아로, 직항이 뚫린다면 비행시간은 고작 5시간 미만이다. 물론 이러한 활동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인바운드 수요 유치에 관심 있는 우리나라 지자체나 호텔, 외식업체 등 기업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에 호기심이 있는 곳들이라면 언제든 인도네시아 창조경제 관광부로 연락주길 바란다. 박재아 지사장(VITO Korea) T. 01031319572 E. [email protected] W. www.indonesia.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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