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남자 후폭풍 | 이별을 통보한 사람의 심리 변화 3단계(후폭풍이 오는 과정)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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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찬 남자의 심리 말씀드립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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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찬 남자는 그거 신경도 안씁니다아마 친구들 단톡방에 “나 여친이랑 헤어졌다 ㅋㅋㅋ”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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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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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찬 남자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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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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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찬 남자의 심리 말씀드립니다

인티포털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기간 전체방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뮤직(국내) 차인/찬 남자의 심리 말씀드립니다 6 l 유머·감동 새 글 (W) 스크랩 아이rene l 5년 전 l 조회 45003 l 249 조회 45003 출처 옛날 글 알림 l 이 글은 5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일단 말씀드리면 전 몇달전 여친에게 헤어짐을 통보받은 사람입니다.

만난지는 5년 만났습니다.

나이는 좀 있습니다.

나이 있다고 후폭풍 없고 나이적다고 후폭풍 있는거 아닙니다.

지금도 사실 전 힘들지만 선폭풍을 겪고 그래도 좀 나아지고 있네요

제 사연을 여기 쓰기엔 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의 말씀드려봅니다.

저도 힘든 마음에 여러 카페를 보며 재회.이별글들을 보며 댓글을 달고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며 마음의 위안을 얻다가

우연치않게 네이트판을 알게되어 두달째 2011년도 글까지 쭈욱 눈팅만 하다

여러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보여 남자의 입장에서 몇가지 말씀드립니다.

헤다판을 보다보니 다른분들의 좋은 얘기도 많아서 제가 되도록이면 다른분들과 얘기가

겹치지 않게 쓰려고 하겠습니다. (특히 마틴님의 글이 좋더군요)

1. 찬 남자도 후폭풍을 겪나요?

네 있죠. 찬 남자도 후폭풍 있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바람나서 가버린 일명 환승이별은 후폭풍이 오기까지 시간이

깁니다. 일단 새로만난 알콩달콩한 사람을 만나느라 바쁜데 후폭풍이 있을리가

있나요. 이런 사람이 후폭풍이 오려면 새로만난 사람과 싸우거나, 전 여친과

비교가 되거나, 혹은 눈에 뭐가 씌워서 환승했는데 기대보다 별로이거나(잠자리나

성격 기타등등).

환승이별을 제외하고 상황이 안되서, 자기 자신의 문제로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는 후폭풍이 있습니다.

기간은 천차만별이죠. 1개월에서 몇년까지 가기도 합니다.

2.여자는 선폭풍 남자는 후폭풍이라는데 맞나요?

개똥같은 소리입니다. 그럼 전 여자게요?

차라리 차인사람. 찬사람의 후폭풍이라고 해야맞겠네요.

그리고 사랑을 받기만 한 사람, 사랑을 주기만 한 사람이라고 하는것도 맞죠.

혈액형을 모든사람의 성향을 판단할수가 없듯이, 사람들 사연 모두 케바케,

성격도 다 틀려서 남자같은 여자가 있는 반면 여자의 성격같은 남자도 있습니다.

일단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전 선폭풍을 겪고 이제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전 만나서도 아닌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큰 배신감에 충격을 못이겨 잠도 못자고,

(조금 예상을 해서 그런지 눈물은 안나더이다)

밥도 안들어오고 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와 항우울증제를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의 항상 자기는 사람안버리는 의리있는 여자라고 말하고 있었기에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표현해줬죠.

그녀의 부모님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뭐 결론은 카톡으로 싸우다 뒤통수치고 자기 하고싶은거 할거라고 갔습니다만.

전 그녀를 만날때 최선을 다했고, 여자문제로 속썩이는 일도 없었으며, 술도 안좋아

했고 그녀가 하지 말라는건 토달지 않고 안했습니다. 사랑했으니까요.

우리의 연애는 남녀가 뒤바뀐 입장이었어요. 전 그녀에게 사랑을 좀 표현해달라고

사랑을 구걸하는 입장이었고, 그녀는 난 원래 이런사람이라 내가 싫으면 딴 여자

만나라는 식의 입장이었죠. 평등관계가 아니라 갑을관계였죠.

저도 이별의 사연은 길지만 패스하고,

그렇게 사랑을 다 쏟아붇고 최선을 다했음에도 결과는 뒤통수맞으니 선폭풍이

정말 오지게 오더군요. 심지어는 이제 누구를 믿어야하나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더 잘해줄껄…하는 후회나 미련은 없습니다.

전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두달쯤되자 전 수영을 시작했으며, 운동을 더 열심히 시작했으며,

마음가짐을 바꿨습니다.

“그래 그녀는 내 넘치는 사랑을 받을 그릇이 안됐던거야. 조상님이 도와서

좋은사람이 오게 그녀가 떠나가게 한거야.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내게

오도록 만들어야지”

이런 마음가짐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전 이제 그녀가 연락이 오든 후폭풍이 오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했고 그래도 그녀가 그것을 못담았다면 내 자신이 더이상

할 일은 없기 때문이겠죠.

만에 하나 그녀가 뒤에 후폭풍이 온다면 그것은 그녀가 감당해야할 몫이겠죠.

단, 연락이 온다면 한번은 만날겁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에 담았던 얘기를 할겁니다.

연애하실때 최선을 다하신 분들.

선폭풍 후폭풍 따지지 마세요.

자신이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주었다면 반드시 남자든 여자든

후폭풍옵니다. 연락이요? 그건 기본입니다. 어쩌면 님들 집앞에서 매일 술고

만나달라고 기다릴지도 모릅니다.

단. 지금 당장은 안오겠죠.

1,2개월 안에 올거라고 기다리지도 마세요.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쓰나미급으로 옵니다.

왜요? 시간 지나고보니 너님들보다 그만큼 사랑을 줄 사람이 없거든요.

단, 가끔보면 환승이별로 결혼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케바케라는걸

이미 말씀드립니다.

그렇다고 너님들이 연락하지 마세요. 님들은 최선을 다하고도 차인 사람입니다.

(아닌 사람도 있겠죠. 너님들의 집착에, 너무 심한 간섭에 질려서일수도 있을것이고요)

상대방이 정말 간절하다면 여러분께 떠보기식으로도 연락하지도 않을것이며,

드문드문 ‘잘지내?’ ‘자니?’ 이런 거지같은 문자로 흔들지도 않을것입니다.

절실하다면, 여러분들이 정말 자신의 옆에 없어서 안될사람이라면 용기를 내서라도

잘못을 구하고 간보기 연락이 아닌 진심의 연락을 할겁니다.

단, 그때쯤이면 여러분들은 더 좋은 다른사람이 옆에 있거나 연락이 오든말든

신경쓰지 않은 상태겠죠.

사랑도, 재회도 타이밍입니다. 그런 연락이 왔을때 선택은 님들의 몫이죠.

미끼를 덥석 물어서 다시 헤어지던날로 돌아가던가, 아니면 앞으로 나가던가.

아니면 3%에 속한다는 성공한 재회로 가던가요.

남자여자 가릴 필요 없습니다.

차라리 차인사람은 선폭풍, 찬 사람은 후폭풍을 기대하는게 낫습니다.

3. 연락하고 싶고 매달려야 하나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환승이별은 매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씨알도 먹히지가 않거든요.

환승이별은 십중팔구 오래 못갑니다. (간혹 결혼까지 가는 사람도 있음. 케바케)

니가 잘못해서 헤어진거 아닙니다. 다른사람이 더 좋아서 널 버린거에요

니가 잘못해서, 실수해서, 그래서 이별을 통보당했다면 한번 매달려보세요.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합니다.

단, 무조건 잘못했어, 나에게 돌아와, 내가 잘할게 이런거 안됩니다.

잘못한점이 무언지, 어떻게 할것인지, 플랜을 짜서 딱 한번만 보여주고 얘기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더이상 매달리지 마세요.

재회업체, 이벤트 개똥같은 소리입니다. 한번만 플랜짜서 진심을 보여주고

그래도 안되면 일단 연락 끊으세요. 절대 연락하면 안됩니다.

카톡 상메,플필도 없애세요.

궁금증 유발해야 연락이 옵니다. 만일 여러분께서 굽히고 들어간다면 다시

을의 입장에서 연애를 해야하고 다시 헤어질겁니다. 반드시.

4.언젠가는 연락이 올까요?

오겠죠. 환승이별이라면 위에 적힌대로 안맞는 부분이 있다거나 너님을 사랑해서

가 아닌 너님의 몸이 그립다거나. 그런 연락을 받아주고 안받아주고는 너님의

자유입니다.

단. 그이후의 후유증은 다시 헤어진 그날로 돌아가는겁니다.

환승이별한 년이나 놈의 연락은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하지만 서로가 지친경우, 어쩔수 없는 경우, 환경이 그래서, 마음이 식어서

그런 경우는 냉각기를 가진 후 연락이 와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다시 좋은 결과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결심이 바뀌는 일은 흔합니다.

다시는 너에게 연락하지 않을거야. 난 한번 떠난 사람에게 다시는 연락안하

는사람이야. 흥! 웃기지 마세요 다 연락합니다.

사람마음이라는게 어제틀리고 오늘 틀리고 한달후면 또 틀립니다.

단 이것도 케바케입니다. 사람마다 틀리고 남자라서 이렇다, 여자라서 이렇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본인의 판단에 맡깁니다.

상대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여러분들이기 때문입니다.

5.그사람없이는 못살거 같아요. 그사람이 마지막 사랑같아요.

개풀뜯어먹는 소리하지 마세요.

저도 몇번의 연애를 거치면서 그랬어요. 저도 짧은 연애를 한적은 없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연애를 처음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애를 했던 모든 여자들과 5년이상

오래 만나면서 헤어지면서 항상 아팠습니다.

제가 찬 경우도 있고 차인 경우도 있지만,

찬경우를 먼저 말씀드리면

제가 28살때 8살차이 나는 여자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 생각의 깊음, 성격차이, 너무 개념없는 행동 등등 너무나도 지쳐서

제가 먼저 2개월간 고민하다 이별을 고했어요.

후폭풍없습니다. 선폭풍도 없었어요. 많이 고민하다 고한 이별이었기 때문이었죠.

받은사랑요? 그만큼 더 저도 사랑을 줬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았어요.

마음은 아팠죠. 남겨질 그녀를 생각하면요. 하지만 그녀는 너무나도 생각이 어렸고,

나이차이만큼이나 개념의 차이가 너무나 많이 났어요.

사실 그녀와 헤어지고 여러모로 잘맞는 사람과 6개월만에 연애를 해서 그사람 생각날

틈이 없었죠.

후회요? 전혀없어요.

남겨질 그녀생각에 마음은 아팠지만 여러 시뮬레이션을 거치고 이사람이 내 옆에 없어도,

지금 이 힘든 상황이 헤어짐보다 나을까 하는 생각을 심사숙고끝에 내린 결론이었기

때문이었죠.

8살 어린 그녀는 몇번 저를 잡았고 그런 그녀를 보면서 마음이 흔들렸음에도

전 냉정히 내쳤고.

그벌로 다음 이별에 반대로 환승이별을 당했지요. 그다음 연애가 지금의 여자고요.

이렇듯 세상사는 반드시 인과응보가 있습니다. 그것이 진리에요.

남의 마음을 아프게했으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반드시 아픔을 겪게되요.

지금 당장 그사람 없으면 죽을거같죠? 안죽어요.

앞으로 그보다 더 좋은사람 못 만날거 같죠? 안그래요.

사람이란건요 이전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만났지 더 안좋은 사람을

만나고 연애하진 않거든요.

저도 여러분들의 마음 다 압니다.

저도 많이 아팠고, 힘들었고요.

6. 차인남자 심리는 어떤가요?

잠도 못자겠고, 가슴이 너무나도 아프고,

그사람 카톡 상메 플필을 하루에도 수십번 보고, 괜히 혼자 의미부여하고,

내가 연락하면 돌아와줄까? 내가 매달리면 돌아와줄까?

“카톡왔숑” 하는 소리에 혹시 그사람이 아닐까 하고 가슴이 내려앉고

그사람의 카톡이 아닌걸 확인할때 다시 서글퍼지고,

밥이 다 뭡니까. 물한잔만 마시기도 힘든데요.

꿈에 그사람이라도 나올라치면 가슴이 벌렁거려서 밤새 잠도 못자겠죠?

이사람 금방 연락올거야…이사람도 나만큼 아플거야…

아뇨, 상대방은 잘지내고 있어요. 적어도 여러분들보다는.

여러분들은 상대방 걱정을 하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왜냐하면 상대방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아플까를 생각안하거든요.

지금의 자유,해방감, 새로운사람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저도 두달간 여러분들과 똑같았어요.

전 한달째부터에 집에 있던 그사람 사진을 싹 치웠고

커플링을 뺐으며, 슬픈노래는 절대 듣지 않았습니다.

정신과가서 상담도 받고 약먹으니 잠은 좀 자게 되더군요.

그뒤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고, 틈날때마다 가게에서 운동도 하고있으며

그사람 생각이 날라치면 분노의 헬스로 저를 달랬습니다.

연락이요? 저도 너무나도 하고싶었죠.

매일 카톡보며 연락해볼까? 나에게 헤어지자는 말이 진심이었니?

나에게 그렇게 모질게 막말을 하고 너 맘은 편했니? 나 안보고싶니?

나랑 다시 한번 대화해보고 싶지 않니?

그렇게 오래만나고 어떻게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하니?

이렇게 보내보고 싶었죠.

그럴때마다 전 정말 제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을정도로 참았습니다.

헤어지자는 사람에게 그렇게 연락하면 더 달아나거든요.

그러다 이사람이 맘풀리면 연락하겠지.

다시 예전처럼 만날수 있겠지 생각했었어요.

전 그사람이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했을때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매달리지도 않았고, 그이후 연락도 안했습니다.

단순히 사랑싸움의 연장선이라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그사람이 절 차단하고 상메와 플필이 바뀌고

이별이 현실로 되자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매달리지도 않았고 연락도 안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이별을 받아들였던거죠.

그사람은 오래만난 사람에게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할정도로

그냥 그수준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이런 생각이 든겁니다.

사실 이별전부터 징조는 있었습니다.

예전보다 더 관심없어하고 나에게 하대하고, 작은일에도 짜증을 내고…

이 사람이 나에게 점점 마음이 떠나가는 것을 느끼는데

난 그것을 애써 부정하려하고…내가 잘하면 이사람 마음도

바뀔거야 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그렇게 다시 만나서 연애를 한다해도 내가 이사람에게 느꼈던 배신감이 없어질까?

또 예전처럼 갑을관계의 연애로 돌아가야하는건가?

내가 정말 그사람에게 그정도의 대접을 받을정도로 형편없는 사람이었던가?

혹시라도 자신이 이별을 통보했는데 후회하시는 분들.

연락하세요. 헤다판 진리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찬 공은 자기가 주워와야한다고요.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후회하시는분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차인 남자도 이렇게 힘이 듭니다.

전 지금이요?

그냥 그래요.

아직 세달밖에 안됐지만 아직도 사실 맘이 아프죠. 안아프면 사람이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없어요.

나 싫다고 가버린 사람 아닙니까. 상황이 어찌됐든, 그 모든것을 견딜만큼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버린거 아닙니까.

저요? 전 또 인연을 기다리고 사랑을 할겁니다.

지금 운동을 하고 수영을 하고, 책을 읽고 마음을 다스리고, 이런일들이

그사람을 기다리며 하는 일이 아닙니다.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 그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에게 오도록

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커플은 없으며, 완벽한 사람또한 없습니다.

사랑은 그 부족한 부분을 맞춰가며, 노력하며, 만들어가는겁니다.

애써 힘들게 가버린 사람때문에 마음아파하실필요 없습니다.

그사람이 저를 처음 만났을때 저에게 단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장점과 매력에 반했듯이,

다른 사람도 충분히 제 단점만 보지않고 장점과 매력을 보고

반할수 있거든요.

사실 겁이 나긴 해요. 누굴 또 믿어야하나. 누굴 또 믿고 사랑을 줘야하나

하지만 전 다음사람에게도 이사람보다 더 치열하고, 열심히 사랑할것이며

내 마음을 표현할 것이며, 항상 1순위일겁니다.

여러분들.

지금의 힘겨움에 빠져있지 마시고 다음사람을 위해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시고

가꾸세요. 여러분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며, 누군가의 소중한 친구이며

동료입니다.

다음에 만날 인연은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파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픈게 당연하죠. 그만큼 사랑했는걸요.

저도 아직 아프고 힘들어요. 사실 아직도 현실로 받아들이기도 힘들고요.

하지만 인정해야죠. 상대방이 내가 싫어서 떠났다는 사실을요.

단지, 앞으로 조금만 더 아파하시고 툭툭 털고 일어나서

지난 자신의 모습을 보셨을때,

아…그때는 내가 이렇게 힘들었구나. 그래도 잘 버텼어.

역시 넌 대단한 사람이야.

라고 웃게 될날이 있을겁니다.

이건 제 자신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그사람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그건 거짓말이니까.

— 다른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틈틈히 들어와서 리플 남겨드릴게요.

밤 한시가 다 되어가네요~ 저 자러가고요

이후 답변은 낼 시간날때 틈틈히 드릴게요.

답변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입장이기때문에 정답이 될수는 없습니다!!

—————————-

헐 자고일어나니 인생역전…이 아니라 베톡이 되었네요.

그냥 저도 어젯밤 사실 넘 힘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쓴글이었는데.

사연들보니 저만큼 아니 저보다 더 아픈분들이 많네요.

전 오늘도 새벽에 잠에서 깨서 잠을 이루지 못해 집앞 공원에 가서 한바퀴

돌고왔네요.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아직 저도 많이 힘든가봐요.

현실을 인정하기 힘들고 그냥 꿈만같고…여러분들도 그렇죠?

아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잖아요.

저도 밥 잘챙겨먹고 힘낼게요. 여러분들도 밥 잘 챙겨드시고요.

토닥토닥. 힘들죠? 저도 그래요.

그렇지만 어떡합니까.

나 싫다고 떠난 사람들 붙들어봐야 나만 더 아프잖아요.

저는 저를 떠나간 그사람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아요.

마음이 변한걸 어쩌겠습니까. 사람마음이라는게 싫었다가 좋아질수도있고

좋았다가 싫어질수도 있고…다만 남겨진 제가 배신감이 좀 클뿐이죠.

하지만 행복하길 바라진 않습니다 -_-

연락올 사람은 뭘해도 연락오고 연락 안올사람은 안와요.

인연이면 돌아올거고 인연이 아니라면 다음 인연을 기다리세요.

저도 그럴게요.

그래서 저도 그녀가 떠날때 붙잡지 않았던겁니다.

아마 근황글은 계속 추가될거에요.

다른말도 추가될수 있고요. 즐겨찾기 해두시고 오세요

추천 249 카톡 20 249 ••• 연관글 • 유세윤의 드립력ㅋㅋㅋ

먼저 찬 남자도 이별 후폭풍이 올까요..?(Feat.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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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바로 먼저 찬 남자도…이별 후폭풍이 올까요? 란 주제인데요

항상 말씀드렸듯이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제 개인 유튜브를 보면 이런 댓글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어떠어떠한 사연에 그 남자가 먼저 찼는데 이 남자도 후폭풍이 올까요…?

또 뭐 어떠 어떠하고 하면서 미련없이 절 떠났는데 이 사람도 후폭풍이 올까요..?

음 … 제가 뭐 딱 이렇다 ! 하고 완전한 정답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경험상 먼저 찬 사람이 이별 후폭풍이 옵니다 .

왜? 제가 생각하는 남자의 이별 후폭풍은 그 헤어짐에 대한 후회라는 감정인 것 같아요

미련 보다는 후회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 여러분들 잘 생각해봅시다. 여러분들이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어 본인이 차였을 때가 더 힘듭니까 아니면

본인이 먼저 찼을 때가 더 힘듭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차였을 때가 더 힘들어요. 이런 경우 후폭풍이고 나발이고 그냥 엄청 힘들어요

왜? 난 마음이 남아있고 그 마음을 다 쓰지도 못했거든 더 같이 있고 싶고 계속 좋아하거든

하지만 먼저 찼을 경우, 뭐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죠. 사소한 다툼이 커져서 아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 진짜 참다 참다 도저히 관계를 못 이어가겠어서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 상대방이 잘못을 해서 헤어지는 경우 뭐 엄청 많은데, 먼저 찼을 때는 뭔가 그 얽매어져있고 힘들었던 그 관계에서 벗어난다는 해방감에 조금은 시원한 감정이 들긴 할 거에요.

그 이후에 오는 자유가 큰 이유겠죠. 술 퍼먹고 애들이랑 밤새 롤 하고 감성주점도 가고 뭐 난리 납니다.

근데 그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도 잠시거든요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먼저 찬 남자 같은 경우 자아성찰을 시작합니다.

이제 뭐 술 먹고 이러는 것도 지겹고 막상 헤어지니 연락오는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시작합니다.

아 그때 그냥 내가 참을 걸. 생각해보면 그게 싸울 일이였나…아 사람이 그 정도 잘못은 하는데..아 그냥 헤어지자 말을 하지 말걸..내가 왜그랬지….어..이거 그때 그 친구가 좋아하던 건데..

그 친구 SNS, 카톡 이런 걸 보면 오히려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더 속이 쓰리죠.

그래 놓고는 카톡 상태 메세지 의미심장하게 하고 SNS에 뜬금없는 사진 막 올리고 새벽에 술먹고 통화도 눌려보고

어휴 그럴거면 참…

그러다 어쩌다 연락이 닿으면 내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생각이 짧았다고 다시 시작하면 안되냐고 하면서

재회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근데 이 경우에서 먼저 찼는데도 후폭풍이 없는 경우가 있죠.

진짜 진짜 상대방이 큰 잘 못을 한 경우 뭐 바람이라던지 거짓말을 밥 먹듯이 쳤다던지 등등 이런 경우와 진짜 말을 했는데도 도저히 자신과 안 맞는 사람, 술주정이 심해 술 적당히 먹으라고 하는데 항상 술을 끝까지 먹고 기억이 나가시는 분을 만났다던지 연락 자체가 너무 안되는 연애를 해서 매일 매일이 혼자 연애하는 기분이 드신 분들이라던지 또는 자신만 너무 퍼주고 상대방에게선 오는 거 하나 없다던지, 난 되고 넌 안돼 식의 내로남불 갑질 연애를 해왔다던지 남자 관계에 있어 너무 정리가 안된다던지 아니면 몸만 원해서 사겼다던지 또는 본인이 다른 여자가 있어서 환승을 한 경우라던지 뭐 이런 경우는 오히려 뭐 후폭풍 보다는 속이 정말 시원하고 힘들었던 사람은

그 여자가 꼴도 보기 싫을 겁니다.

정리를 하자면 먼저 찬 남자가 이별 후폭풍이 올 확률이 정말 높아요.

저도 그랬고 차이면 미련만 남고 잡아도 안되는 걸 깨닫게 되면 그 후에 마음 정리를 하게 되지만

먼저 찬 경우는 내 선택으로 헤어짐을 맞이했기 때문에 후회를 엄청 해요.

그때 이런 걸 느끼죠 아 있을 때 잘하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라고

또한 헤어졌는데..먼저 찬 남자도 뭐 후폭풍이 올까이런 생각을 하기 전에

본인의 연애를 한 번 되돌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런 경우도 있죠 저희 정말 좋게 잘 헤어졌는데 후폭풍이 올까요..

아니..이건 다른 사람 말도 들어봐야죠. 본인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위에 적어놓은 사례처럼 본인들이 오히려 생각해보면 그 사람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나는 받기만 하고 갑인 연애를 했는지 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계속 했는지

마지막으로 그 사람이 나를 정말 사랑했는지.

이게 중요해요.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으면 그때 연애가 생각이 날 수밖에 없어요 연락을 하던 안하던 간에.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먼저 찬 남자가 오히려 후폭풍이 더 올 확률이 높다는 것이 제 경험이기도 하고 제 의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 헤어지고 나서 그 남자도 후폭풍이 올까..라는 생각보다 먼저 그때의 연애를 한 번 돌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먼저 찬 남자 후폭풍

제 유튜브에는 영상으로 올라와있어요 ^^

유튜브 – 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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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 없는 사람 경우 (마음 떠난 남자 찬사람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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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후폭풍이 안오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안오는 경우를 제외하고 올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하짐나 내가 어떻게 대처한지에 따라서 또 달라지는 부분이구요

외부상황, 상대의 성향에 따라서 또 달라지는 부분이죠

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대게가 오는 편입니다.

오더라도 연락까지 이어질지는 알수는 없죠.

그래서 이러한 시기가 달라지고 내가 어떻게 하냐에따라서 상대에게

선폭 후폭풍을 오지않게도 할 수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에 따른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후폭풍 없는 3가지 유형

후폭풍 없는 사람 경우 보통 정말 죽어도 안올거 같다고 다들 말씀을 많이하시지만

그래도 또 오는 유형이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대부분이 보통은 1~2개월에 많이 오게되는건데.. 아무래도 긴 연애를 하셨으면 이러한 기간이 늘어날거구요!

그래서 상대의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죠!

후폭풍 없는 경우

다른사람들은 다들 온다고 난리인데 나만 안오는것 같고,

카톡~ 카톡~ 하면서 휴대폰은 울리지만

혹시나 하면서 열어보지만 내가 바라던 남친은 아니죠…ㅠㅠ

이별 후폭풍 증상에서도 보통 여러 경우가 있는데 단순한 궁금증에 또 연락할 수도있구요

부재중이 찍혀있는것이 흔한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으로는 카카오톡 프로필 메세지에 무언가 한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 힘들어하거나

나와 관련된것을 올리면 이러한 징후에 대한 포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별 후폭풍 남자 경우 안오는 유형은

추억이 없고 많이 고민했을 때 입니다.

성격차이, 생각차이 등 이러한것에 너무 지쳐버려서 또 혼자서 고민하다 고민하면

또 후폭풍이 안오는 경우에 해당될수도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을 신중하게 하죠!

없어져서 공허함은 느낄지라도 후폭풍까지는 느끼지 않는거죠!

마음 떠난 남자 후폭풍 경우도 대게가 옵니다.

정말 사랑하셨다면 보통은 그러한깊이로 빨리올수도있고 느리게 올수도 있는겁니다.

많이 지치게 했다면 조금 늦춰지곘죠.

후폭풍 없는 사람 역시나도 2번째경우는 상대가 양다리 걸치고 있는 경우입니다.

썸단계에서 막 발전하려거나 아니면 연애 시작한지 얼마안되면

헤어지기전에 슬슬 무언가 행동이 달라지는 경우 나에게 집중안하고 휴대폰 보고 있는시간이 많아지면 또 그렇죠!

찬사람 후폭풍 3번째 안오는 유형은 신뢰가 꺠지고 회피도가 강한사람입니다.

보통 남성은 이러한 독립성에 대한 성질이 있어서 또 그경우보다도 특별히

강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자기합리화 하려고 이별을 정당화해버리는거죠

그래서 신뢰를 꺠는 행동 했다든지그러면 또 안올가능성이 큰거죠!

남자의 후폭풍 보통 많은 사람들이 겪곤합니다.

근데 이게 연락까지는 이어질지는 알수없습니다.

후폭풍 없는 사람 경우를 이야기해봤습니다.

이러한 상대가 오는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무 매달려서 다시 부정적인태도로

상대를 유지하게 만들었고 상대 자존감이 많이 올라서 오히려 반발심리가 생기면또

이러한 시기가 늦어질수가있습니다.

너무 힘들다면 혼자서 고민하지마시고,

상담을 통해서 남성심리분석, 문제점파악, 솔루션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상담문의(인스타DM)

shlee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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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 두번 경험해본 남자입니다

후폭풍이라는게 보통은 찬사람이 겪는건 맞는거 같아요

헤어진 직후 그사람 신경도 안쓰이고

전혀 안힘들고 너무나도 잘지내다가

시간이 흘러서

갑자기 생각나고 힘들어진다 이건 말이안되고

처음엔 어느정도 신경이 쓰이는데

그리고 마음도 아직 있는 상태지만

그당시엔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아서 헤어지자 한경우

이경우가 후폭풍이 오는거 같아요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고

그때 나의 안좋았던 상황이 풀리면

후폭풍 옵니다

전 그랬어요

이게 웃긴게

막 하루아침에 오는게 아니라

누적되고 누적되다

정말 끝인가? 왠지 연락올거같은데 하다가

안오면 그때부터 시작되는거 같아요

그러다 후회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내자신을 탓하기 시작하면서

진짜 힘들어집니다

차이셨다면

상대가 후폭풍 오게 그냥 남처럼 사세요

저도 상대방이 연락올것처럼 느껴질땐 안힘들다가

어느날부턴가 너무 잘지내니까 이젠 끝이구나 하고 후폭풍 왔어요

남자의 후폭풍 여자의 선폭풍 정리.txt

https://m.pann.nate.com/talk/332177647

사실 선폭풍 후폭풍은 여자 남자 문제가 아님.

잘해줬건 못해줬건

둘 다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가정하에,

사귈 때 최선 다해서 잘한 사람은

찬 쪽이든 차인 쪽이든 후포풍 별로 없음.

후폭풍이란게 결국은 뒤늦은 후회인데

걔넨 사귀면서 할 만큼 했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임.

그런사람은 특히 찬쪽일때 더 매정함.

이별을 말하기까지 미련남지 않을 만큼 노력한 뒤에

‘이제 더이상 해주고 싶은것도, 해줄수 있는것도 없구나’싶을때 헤어지자고 하기 때문에

미련보다도 잠깐의 외로움이나 허전함만 있을 뿐

이별이 많이 힘들진 않음.

차인쪽이라면 붙잡거나 선폭풍을 겪긴 하겠지만

상대방이 그 동안 연락이 없다면 대부분 몇 달 안에 마음정리하고 후폭풍은 거의 안옴.

얘네는 진짜 안쓰러운게

선폭풍 겪을때도 지가 부족한 탓을함.

내가 좀 더 이해할걸

좀 더 참아볼걸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랬나 하며

상대방을 잡아보기도함.

그러다 몇달 길게는 몇년 지나면 점점 정신차려서 내가 왜그랬지 하며

그때 무시받은 자신의 마음을 불쌍해하거나 좋았던때를 가끔 떠올릴뿐

그사람과 다시 만나고싶다 그런생각은 안함

후폭풍이 심한쪽은 여자든 남자든 사귈때 거지같이 군 것들임.

평소에도 상대방을 배려하기보다

지생각 먼저하는 애들이기때문에

그들이 주는 사랑을 고마워하기보다

나한테 쩔쩔매는 상대를 보며

무의식중에 우월감을 느끼고

내가 이렇게 개같이 해도 얘는 늘 나만 바라보니, 지가 잘난줄 알고 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을거같다고 생각함.

혹은 나한테만 맞춰주는 상대를 답답하고 자존감 없는, 할일없는 사람 취급하며 질린다고 표현함.

그렇게 지 멋대로 이기적으로 굴다가

차든 차이든 하고나면

걔넨 좀 허전하더라도 견딜만함.

답답한 상대에게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기때문임.

이때까지만해도 지가 잘 못해주고

상대에게 믿음주지못한건 생각도 안하고

상대탓을하거나

(너무 나만바라본다, 자기관리 안해서 매력없다,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했어야지 등.)

‘우리가 연애방식이 너무 달랐어, 걔는 연애에 올인하는 스타일이고 나는 다른 할일도 하면서 연애하는 사람이거든’

하며 를 시전함.

여기서 중요한건

연애스타일이 원래부터 달랐던 사람도 있지만

연애 초에 지가 좋아죽을때는 멀리서도 보러오고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다 노래를 부르며 상대를 그렇게 길들여놓고서는

지 마음좀 식으니까

나는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고

연애는 그중 하나일 뿐이라며

일주일에 두세번 보는것도 부담스럽다고하는 진짜 이기적인 애들이 대부분이라는거임.

상대방은 여기서 얘들이 변했다고 느끼며 불안해하고 혼자 힘들어하지만,

정작 본인은

‘연애스타일이 다른걸 어쩌라고’

‘나는 못맞출거같아’

‘우리는 안맞다’에 초점을 맞추고는

지는 변한게 아니라며 우김.

얘네는 헤어지고나면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지 라는 자기합리화적인 를 며 다른사람 만날 궁리를 하거나, 실컷 자유를 만끽함.

그러나

빠르면 며칠

대부분은 2~3달

길게는 1년정도 있다보면 정신차림.

엄청난 사랑을 퍼주던 상대에대한 부재를 점점 느끼며

‘내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잃었구나.’

‘내가 진짜 잘해주지 못했구나’ 하는 뒤늦은 후회를 하기 시작함.

중간에 다른사람 실컷 만나고나서야

‘걔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구나.’

‘걔가 진짜 좋은사람이었구나’ 하며 정신차리는 빠가사리같은 애들도 널렸음.

이때 후회는 선폭풍보다 심한 경우가 많음.

왜냐면 그 이별은 사실 순전히 지 잘못이었기 때문임.

받았던 기억만 날 뿐 뭔가 잘해준 기억이 없거든.

당시에는 상대가 못나보이고

나보다 못해보이고

매력없어졌다고 느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상대가 잘못한거라곤 밀당을 안하고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했다는 정도뿐

정작 변한건 본인이라는 것과

지만 잘했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거란걸 그제서야 깨닫고

좀만 더 잘해줄걸 있을때 잘할걸 하며 후폭풍을 겪음.

얘네도 두분류인데

‘얘는 아직도 나한테 마음있겠지’ 혹은

‘내가 잘하면 다시 행복해질수 있겠지’ 하는 큰 착각을하며 상대에게 연락하는애들과

양심은 있는지

상대에게 미안해서 연락을 꾹 참는 부류가 있음.

전자는 상대방이 아직 미련이 남아있따면 재회 가능성이 아주 높으나, 재회후 이별 가능성 또한 아주 높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고르는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님.

사람은 변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적응할뿐임.

재회하면 잠깐은 상대의 마음을 다시 얻기위해 잘해주거나 노력하겠지만, 상대가 다시 마음을 열고 난 후에는 본모습으로 돌아가는건 시간문제라는거임.

거의 대부분은

그사람이 주는 사랑에 다시 익숙해져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이별함.

사귈때 잘 못해줬는데 후폭풍이 없다면,

그사람은

상대와 사귈정도로 호감이 있었고 좋아하긴 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진 않은거임.

난 사랑했고 잘 못해줬지만

“후폭풍 없는데?” 하는애들은

사랑이 뭔지 잘 모르는 애들이거나

설렘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인스턴트식 사랑만 하는 애들이 대부분임.(물론 예외도있겠지만)

사귀는중에 혹은 헤어지고 후폭풍이 오기전

어떤일을 계기로 그사람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가 완전히 깨졌다면 후폭풍이 안올수도 있음.

여자는 선폭풍, 남자는 후폭풍이라는 말이 나온건

많은여자들이 연애에 올인하는 경향이 있고

많은남자들이 연애를 하면서도 자신의 자유나 시간 등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임.

그러므로

여자는 빨리잡고, 남자는 시간을 줘야하는게 아니라

사귈때 최선을 다한 사람을 잡을때에는

그 잠깐의 허전함이나 선폭풍이 끝나기전에 빨리 잡아야하는거고,

잘 못했던 사람을 잡을떄에는

그 사람이 후포풍을 겪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잡아야 재회확률이 높은거임.

물론 내 말이 백프로는 아님

잘해줬어도 후폭풍은 올 수 있고

못해줬어도 선폭풍은 올 수 있음.

+그리고 몇몇 댓글 말대로

잘 못해준거 같아도 자기 기준에 잘했다 생각하면 후폭풍 안올수있음

그냥 대부분이 그렇다는거임 ㅇㅇ

남자친구 후폭풍 올까요

여자들은 후폭풍 안오나요 하는 글들 보다가 끄적거려봄 ㅇㅇㅇㅇ

+추가)

물론 재활용 불가한 쓰은 부류는 사귈때는 정말 사랑했다 해도 환승이별하거나, 새로 애인 사귀면서도 전여친 전남친에게 찔러보기식 연락을 조금씩 하기도 함

이건 후폭풍이라기보다

나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다는 심리이거나

쉽게말해 섹스 한번 하자 이거임

이런부류는 남녀불문 제발 거르기 바람

혹시 후폭풍 왔나 하는 희망에

몸주고 또 상처받지말고… 너무 안타까움

——————————

자고일어나니까 베톡이네요

쓴 김에 몇마디 더 끄적거려 본다면,

연애 오래하는 사람들 중 많은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자기 할일 하면서 연애하는게 밀당이고 오래 가는 법 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연애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

편안함과 익숙함에 연인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들,

상대가 베푸는 사랑과 배려를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나온 말이라고 생각함.

서로 한결같고 최선 다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밀당할 필요도 시간도 없음.

밀당하고 긴장감을 줘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그 시기가 미뤄지기만 할 뿐 언젠가는 소홀해질 사람이라고 생각함.

결혼후든 뭐든.

또한

연애 초에는 맨날 보러와놓고

왜 이제는 안보러오냐

왜 이제는 맨날 안보고싶어하냐 변했다

이게아님.

물론 늘 연애초 같을순 없음.

그렇다몬 좋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사람에게만 신경쓰던 시선들을 주변인들 지인들에게 분산시켜야 하는것도 맞음.

내가 여기서 말하는건

마음 자체가 식은 사람들을 말하는거임.

편안하고 익숙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전보다 사랑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그걸 느낀 상대가 서운함을 토로하면

나는 여전한데 혹은 더 사랑하는데 왜 몰라주냐,

나는 노력하는 중인데 니 마음에 안차나보다.

또는 우린 안맞나보다 등등의 핑계로 본인이 식은것, 변한것을 인정하지않고 끝까지 착한척하며 상대를 애정결핍 걸린 사람 보듯이 보곤

상대가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구속하고 집착하는건가’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비겁한 행동들을 말하는거임.

편안해지는것과 마음이 식었다(혹은 변했다)는 엄연히 다른거임.

상대방은

편안해지는것과

마음 떠난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바보가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음.

어떤 이유에서든

연인이 사랑받고있지 못하다고 느끼고

상대가 변했다고 느끼고 힘들어 한다는건,

진짜 사랑하는데 표현을 잘 못했건

마음이 식은게 티가났건

다른 일들로 인해 소홀해졌건

어쨋든 원인은 본인에게서 오는걸 인정하지 않는건 진짜 비겁한거라는거임 ㅇㅇ

그냥 그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들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네요.

https://img.theqoo.net/PBfkK

[네이트판] 헤어진 후 상대방의…

조금 길어요.

모두들 이별에 지치시고, 그 힘든 시간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십니까?

조금의 위로가 아닌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이번에 이별후에 관하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다보니 조금 길어졌어요. 필요한 부분만 읽으셔도 되요^^!

이 글들 또한 저의 경험을 토대로, 상담을 했던 사람들을 토대로

생각들을 정리와 정리 끝에 쓰는 글임을 알아주십시오.

전 편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선택은 여러분의 몫.

세상에는 많은 사람, 많은 사랑, 많은 이별이 있다고 말입니다.

비슷한 이별은 있어도 똑 같은 이별은 없는 법입니다.

그런 것들음 감안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그건 니 생각이지 하며 콧방귀 끼면 안되요.

궁디 팡야!

1. 차인 사람들의 폭풍

차인 사람들은 대부분 이별을 현실적으로 느껴졌을 떄 부터 오기 시작하죠.

정말 피부로 와 닿았을 때 라고 할까요?

매일 밤 보내던 잘자 매일 아침 잘잤어?

라는 연락을 할 수 없다는 것.

맛있는 밥을 먹는데 나도 모르게 나중에 그 애랑 같이 와야지

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

습관처럼 되었던 일들이 금지 되었다는 걸 확실이 알았을 때..

아 이젠 그 사람과 함께가 아니구나, 그 사람은 이제 내 것이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죠.

그리고 그 사람이 다른 이성 옆에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화가나는데 아무 말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을 때..

붙잡았는데 붙잡히지 않을 때..

대부분 이러한 일들이 있고나서 차인분들은 이별을 실감하고

이제 눈물바다안에서 끝이 보이지 않은 헤엄을 치게 됩니다.

이 폭풍이 매미보다 쌔다면 쌨지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람 죽이는 고통이 밀려와요.

특히 상대방이 잘되가는 이성이 있을 경우에 더 미칠 것 같죠.

정말 이 폭풍을 견디기 위해서 별별 방법을 다 씁니다.

슬픈 영화를 보며 눈물을 .. 슬픈 노래를 들으며 그 가사에 또 줄줄..

밤새 그 사람 생각에 뒤척거리다 뒤 늦게서야 울다 지쳐 잠들고

그렇게 또 악몽인지 좋은 꿈인지

매일 그 사람이 꿈에 나타나는 건 볼 수 있어 좋은데

아침이면 그게 현실이 아니니깐 그것 또한 불행이고..

그렇게 어제보다 오늘이 더 힘들다 오늘 보다 내일이 더 힘들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으로 잠 또한 쉽게 못이루며

크게는 불면증과 우울증이 찾아와 매일 자신을 괴롭히고는 하죠.

이 폭풍으로 정말 저는 한달만에 10kg 을 감량한 적이 있어요.

입 맛이 없어지죠. 정말.. 매일 우울하고.. 남들 앞에선 강한 척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척척 살아가지만 정작 집에 돌아와

혼자 있는 시간을 갖게되면 알 수 없는 그 수 많은 감정들..

공허함 외로움 그리움 보고싶음 증오 분노 슬픔 미칠 듯한 이 복합적인 감정이

모두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들이죠.

이것들이 잠잠해지면 괜찮아졌다가 또 다시 감성 폭팔의 시간이 찾아오면

나의 하루의 모든 것이 무너지듯 쌓아온 것 조차 사라지는 그런 기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지만

가슴 속에 큰 못이 박히고 그것을 빼내는 것이 더 힘든지 더 아픈 그 고통..

슬금슬금 세워나와 심장 쪽에 무언가 너무 아픈..

아파서 왼쪽 가슴을 두드리면 반갑게 흘러 나오는 눈물..

술을 먹거나 밤에 감성에 젖어 그만 보내버린 문자 혹은 통화..

다음 날 이성이 돌아왔을 때 파도처럼 밀려오는 후회감 막연함..

혼자서 붙이지도 못 할 편지도 써보고, 욕도 해보고, 그 사람이 준 모든 것이 버려도 보지만

그 아픔은 정말 사라지지 않죠.

그 폭풍을 이겨내는 대는 정말 강철 멘탈이 필요해요 다이아몬드 급으로다가..

정말 한달이 지나도 일년이 지나도 이 폭풍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보같이 아직도 연락을 기다리냐.. 라며 자기 혼자 중얼중얼 하면서도 말이죠..

그렇게 사귈 때 보다도 더 한 상처를 입고서 늘 병든닭 같은 모습으로 자기 일을 하며 보내죠..

2.찬 사람의 후폭풍

남자나 여자나 후폭풍은 오기 마련입니다.

그 만큼 차인 사람의 자리가 컸다면 말이죠.

이 후폭풍은 차인 사람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차고 난 이후 정말 후련하죠. 아 이제 끝났다. 다신 만나지 말아야지.

이런 말을 하면서 생활을 하면서도

그 사람이 해준 것들 자상함이 생각나서면서 슬슬 힘들고 괴로워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짐하죠. 다시 만나지 않을 거야!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아!

그리고 그 때쯤!! 연락이 오죠. 자? 바뻐?

늘.. 차인사람들은 밤과 새벽을 사랑하잖아요..

늘 밤 늦게 연락이 와서 자는 사람을 자려는 사람을 깨우죠.

연락이 오면 분명 얼굴이 찡끄려지거나 뭐지

붙잡는 거 아냐? 라는 둥의 생각을 가지고 잠시 씹겠죠..

연락을 기다리진 않았고, 뭐 한 번을 안붙잡을까? 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주겠죠.

그리고 아직 헤어질떄의 그 화가 가시기도 전인데 이렇게 밤 늦게 연락와서

보고싶다느니 미안하다느니 긴 문장의 메시지를 보내며 혹은 전화로 계속 미안하다

내가 뭐가 잘못했고 뭐가 미안했고 잘못했다. 용서해줘라 다시 잘해보자..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면 들을 수록 거부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게 되고

점점 자신이 차갑게 변하는 것을 느끼겠죠. 그 어느 떄보다 단호하고 당당하게 말하겠죠.

싫어. 다신 너 만나고 싶지 않아. 너랑 다시 잘해볼 마음 전혀없어.

소름끼쳐. 너 이럴 수록 더 정떨어져. 너 보기 싫어지는거 알아? 그만해

이제 나 좀 그만 힘들게 등등.. 상처를 주는말을 가득가득 추석선물세트인 것 처럼

보내버리죠. 그 돌덩이들을 맞은 상대방이 어떻게 되든 말든

그 동안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 듯이 속 후련하게 말하고 뒤돌아 서겠죠.

(잡히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 임을..)

(그리고 한 번 이상 붙잡으면 후폭풍은 더 늦게 오거나, 아예 오지 않습니다.)

tip1. 여기서 잠시 팁을 드린다면 한 번 이상의 붙잡음은 후폭풍 예방주사 같은 것입니다.

자 그렇게 보내고나서 그 화에 잠을 못이루겠지만 겨우겨우 잠이 듭니다.

그리고 정말 2~3~4주 정도는 정말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이랑 썸도 타보고

데이트도 해보고, 편안한 생활, 자유로운 생활. 눈치 없이 이성이 써준 댓글에 답글을 쓸 수 있고,

이성이랑 얘기하는 것에 대하여 눈치 한 번 안보고, 자주 마주치는 사람이라면 관심조차 끄면서

그 후련함을 가지고 자신이 즐기지 못했던 것들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아갈 무렵.. 달력을 보며 세어봅니다.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흘러있었네?

잠시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신과 헤어진 그 사람의 페이스북을 켜봅니다.

어라 업데이트가 안되있네. / 혹은 아이고 잘 지내고 있네

카카오톡 상태메세지도 확인하면서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뭐하고 사는 거지?/ 혹은 뭐 잘지내나 보네

이때부터가 후폭풍이 올 증조가 보이기 시작하죠.

2-1. 소식이 궁금해서

상대방의 잠수.. 뭐 가끔 마주친다고 하지만 그것이 전부.

주변 사람들 한테 대충 들어도 별 다른 것 없음.. 뭐 딱히 저 사람이 어떤지 알 수가 없다.

그렇게 궁금해서.. 조금씩 생각의 싻이 피어오르기 시작.

2-2. 너무 잘지내서

잘지내는 척이겠지? 벌써 나 잊은거야? 나 생각도 안나나 보네.

이제 뭐 지도 정리했나보지? 참 나 헤어져주길 잘 한 것 같네 등등..

뭔가 아쉬움? 벌써 라는 생각과 허무함? 난 이것 뿐이었나? 등등..

그렇게 오묘한 기운의 조금씩 생각의 싻이 피어오르기 시작.

2-3. 그 사람의 물건..

다 버린 줄 알았던 물건 / 다 지운 줄 알았던 사진

나도 모르게 조금씩 남아있는 그 사람의 흔적들..

혹은 너무 정성이 가득한 차마 버리지 못한 물건..

(비싸서 쓰고 있는 가방 목걸이 등 아이템 제외_)

그 물건들 혹은 사진을 보고 생각의 싻이 피어오르기 시작.

2-4. 기타 등등..

여기서가 중요합니다.

차인 분들께서 얼마나 사랑을 주었나?

둘 사이의 얼마나 행복한 추억들이 있나?

선물도 선물이지만 잊지 못할 이벤트라던가

정성들인 선물이 있는가?

(비싼건.. 사연있어야 가능 ex/ 조금 형편이 어려운데 꾸역꾸역 돈을 모아 그 사람을 위해 사줌)

등의 차이가 따라서 후폭풍의 세기가 결정이 되는 거죠.

/상대방이 애인이 있다고 한들 폭풍을 막진 못하죠../

저 또한 상대방이 준 소중한 물건들을 차마 버리지 못했는데

미쳐 안보이는 곳으로 버리지 못한 그 사람이 써준 전지편지를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갑작스럽게 예고아닌 예고를 하고 나타난 후폭풍..

한번의 충격에 의해서 마치 파동처럼 점점 퍼져나가는 그 사람 생각들..

이제 더 이상 내 곁에 없는 사람.. 나의 편이 되어 줄 수 없는 사람..

남보다도 못 한 사이가 된 우리.. 잘지내고 있을까? 뭐하고 지낼까?

라면을 먹을 때도 한 입먹고 그 사람 이름 생각..

국물 한 모금 그 사람 얼굴 생각..

하필 그 때 쯤 자신에게 힘든 시간이 찾아오죠.

가족적인 문제이든 친구간의 문제이든 머피의 법칙 처럼

안 좋은 일들은 경사가 난듯 꼬리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며

나 자신을 더욱더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평온 속에 찾아온 후폭풍이 더 힘들기도 하지만 말이죠.

그 사람과 걷던 거리.. 그 사람과 함게 있던 이 곳..

버리지 못한 편지..를 보며.. 남아 있는 사진을 보며..

자신의 싸이월드에 어느세 옜날이 되어있는 비공개 그 사진을 보며..

남들 사진에 같이 찍힌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며..

어느세 추억은 미화가 되어있고..

나는 그 사람한테 얼마나 잘해줬을까? 내가 그 사람을 외롭게 했었던 것은 아닐까?

내가 그 사람에게 뭘 못해준게 있었지? 그 사람은 참 나에게 다정다감했구나..

그때 그런 작은 이유로도 싸웠는데.. 귀엽다..

그 사람이 붙잡을 때 내가 왜이렇게 차갑게 대했지? 너무 감정적이었어..

이젠 그 사람에게서 내가 1순위가 아니구나..

어느 사람이 나를 1순위로 생각해 줄까? 부모님 말고는 없네..

그 편안함이 그리워.. 설레임은.. 잠시 일 뿐.. 그 사람만큼 편안한 사람도 없었는데..

힘들고 지칠 때 그 사람 품에 안겨있으면 정말 마음이 편안했는데..

그 사람을 그리워 하고 그리워하다.. 눈물이 또르르..

어느세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 괜찮을 거야. 잠시 생각나는 거겠지..

그래 다시 만나봤자 반복될 뿐이야..

그 사람은 바뀌었을까?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않겠지?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다면 기분이 어떨까..

나한테 좀 잘하지.. 나도 있을 때 좀 더 잘할껄..

힘들고 지치고 보고싶고 생각나고 자꾸 주위를 뱅뱅 맴도는 그 사람 얼굴 떄문에

이제 잠을 자기도 힘들어.. 그 사람이 꿈에라도 나타났으면..

정말 연락 한 번 없네.. 보고싶지도 않나? 진짜 끝인 건가..

등등…

수 많가지 수천가지 생각을 하며 연락을 고민하기도 재회를 꿈꿔보기도..

그 사람이 차갑게 나오면 어쩌지? 무서워.. 날 다 잊은거면 어떻게..

찔러라도 볼까 하는 마음에 보낸 문자 하나의 후회..

(너무 쉽게 넘어간다면 역시..ㅋㅋ가 됨..뒤에 자세히 글을 쓰겠습니다.)

점점더 아파오고 쪼여오는 마음.. 이건 뭐지.. 다 잊은 줄 알았는데 내가 왜이러지..

그 동안 괜찮았는데.. 좋았는데 이 편안함..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이 커지면서

아픔도 비례하듯 같이 아파오고..

예측할 수 없이 나타나는 그 사람 생각에

매일매일이 고통 스러워짐을 느끼는 사람..

이렇게 찬 사람도 후폭풍은 옵니다.

3.후폭풍 후 완전한 이별

3-1. 서로 연락 안함

찬 사람이 후폭풍이 와도 그 폭풍을 이겨냈거나 그 강도가 약했다면

정말 이제 완전한 이별입니다.

찬 사람마저 괜찮아 질 쯤엔느 차인 사람은 정말 아무렇지 않은 생활을 할 경우가 많아요.

뭐 오래도록 폭풍에 피해를 입어 그 상처가 깊어진 사람은 더욱 어쩔 수 없구요.

완전한 이별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렇게 표현한 것은

더 이상 둘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그 간절함이 사라지면 이별은 확정인 것이기 때문이죠.

아니면 둘 서로 용기내지 못하고 다가가지 못 함에

그 오해라는 구멍이 점점 깊고 커지면서 그 구멍 속에 옛 추억을 담아 묻어두고

덤덤해져 버렸거나 말이죠..

그럼 이제 두 분 모두 새출발을 해야겠죠?

3-2. 찬 사람이 붙잡았는데 차인 경우.

차인 사람은 이제 승자의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이 들 것입니다.

둘의 자리가 뒤 바뀌는 샘이죠. 찬 사람은 이제 고통 속에 이제부터 이별임을 실감하며

더 힘들어 하겠죠.

그렇게 둘은 영원한 이별을 하는 것입니다.

차인 사람도 미련이 없고..

찬 사람은 완전히 뒤돌아 선 그를 붙잡기엔 너무 늦은 것이기 때문이니까요.

차인 사람은 이제 새출발을 할 것이고..

찬 사람은 그 자리에 서서 폭풍의 영향을 벗어나기 힘들겠지만.. 이겨내길 노력해야하구요.

아무리 붙잡아도 안된다면.. 정말 차인 사람은 괜찮은 것입니다.

자신이 겨우 이겨낸 이 아픔을 겨우 견디고 겨우 땅을 짚고 밑바닥에서 헤어나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은 것이죠. 그 아픔을 두려워 하며..

이 경우 찬사람은 2연속 폭풍을 맡이하게 될거에요..

3-3. 차인 쪽에서 연락이 왔지만 찬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찬 사람이 후폭풍에 힘들어해도..

혹시 나를 다 잊었나 하는 생각에. 이젠 끝인 것인가 하는 생각에..

그런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을 즈음

상대방이 연락이 오지만

이 아픔을 또 느낄까..두려워서 같은 이별을 경험할까 두려워서..

이 사람에게 너무 의지할까봐.. 나만 사랑할 것 같아서..

이제 이 사람 때문에 아프거나 힘들고 싶지 않아.

이 사람에게서 더 이상 받을 상처는 없어..

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겠죠..

차인 사람은 이제 정말 끝.. 이제 안녕입니다.

새 인생 새 출발을 하셔야해요. 그만 그 사람의 늪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미련을 가지지도, 기대를 가지지 마세요.

그저 자신을 위한 발전. 다음 사람을 위한 준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발전하십시오.

나를 위해서라도.

4. 후폭풍 후 재회

재회.. 누구나 꿈에 그리던 재회..

4-1 찬 사람의 연락 후..

찬 사람이 후회한다. 미안했다. 그때는 너무 흥분해서 화가 가라 앉지를 않아서

너에게 심한 말을 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나 이제야 깨달았다.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지.. 매일 너의 생각에 미치는 줄 알았다. 등..

찬 사람의 진심 어린 고백..

그리고 아직 잊지 못하고 있던 차인 사람.

혹은 늘 기다리던 차인 사람..

잊었다 괜찮았다 생각했는데 연락이 오니 너무 설레고 좋은 사람..

그 사람의 눈물에.. 마음이 약해져 버린 사람.. 등..

이렇게 재회를 성공하신 분들이 많으 실 것입니다.

저 또한 그 중 하나이구요.

tip2. 찬 사람이 연락이 와서 붙잡는다 한 들 너무 쉽게 ok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간절한지.. 정말 애절한지 잘 보세요.

그리고 차인사람은 지금의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지.

미련인지.. 그리움인지.. 허전함인지.. 아니면 정말 아직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이것이 명확해져야 우선 받아들일 마음을 준비 하시구요.

그 사람이 찔러보는 거면 단칼에 자르십시오.

또 다시 헤어진 다음날로 타임머신 타고 싶지 않으시다면 말이죠.

그 사람의 진심을 제대로 확인하시고.

천천히 감정적이 아닌 어느 정도의 이성을 붙잡고

그 사람에게 말을 하세요. 자신의 잘못과.. 그 사람의 잘못..

심리적으로 상대방의 잘못을 먼저 말하고 자신의 잘못을 말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약속을 하세요. 나 이런거 싫다. 너의 이러한 것들이 날 힘들게 하더라.

너는 어떠하냐. 나는 헤어진 후에 정말 많이 고민하고 후회하고 반성했다.

너가 어떤 줄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아직은 믿지를 못하겠다.

너도 마찬가지로 내가 헤어지기 전과 많이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할 텐데

난 내가 생각한 나의 단점을 고쳐보았다. 등등..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

그런 약속들로 무너진 믿음의 탑을 다시 세워보세요.

재회를 하시게 된다면 말이죠.

자신이 변한 것들에 대한 약속을 어기지 마세요.

다시 편안해 졌다고 해서 나쁜 버릇들 나오기 시작하면 서로 실망합니다.

정말 고칠 건 고치고, 지킬건 지키고..

재회한 만큼 더 소중하게.. 아팠던 시간 만큼..

그 아픔을 다시 겪고 싶지 않으시다면 말이죠.

그리고 아낌없이 사랑하세요. 후회없이 정말..

미련없을 정도로 사랑해주세요. 물론 모든 걸 다 줄 수 는 없겠지만

정말 많이 사랑해주세요. 상대방이 불안하지 않도록.

이건 차인쪽 찬쪽.. 양쪽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4-2 차인 사람의 연락후.

떠보기 말고, 찔러보기 말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세요. 이성적으로.

무작정 잡아봤자. 이 사람은 나밖에 없나? 매력없어..

휴.. 이 사람도 날 그리워했네.. 하며 갑과을의 관계를 형성하시지 마시고

헤어지고 어떻게 지냈다. 뭐하고 지냈냐

술이 아닌 조용한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적한 놀이터 밴치에 앉아서건..

둘만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 대화를 통해 상대방도 나를 그리워하는 구나.

나를 보고싶어했구나 등을 잘 판단하세요.

차인사람들은 연락 전에 위에도 언급했듯이

자신의 마음을 잘 확인하세요. 단지 그리움, 외로움, 공허함을 채울..

나의 힘듬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인지..

나 정말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나 보나 인지..

그렇게 대화가 오가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면

조심스럽게.. 한발 다가가 보세요. 얘기해보세요.

다시 만남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구.. 여기서 아니라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정말 안녕입니다. 잠시만 안녕이 아닌 굿바이 마이 럽..

4-1이나 4-2나

꺠진 유리가 녹이고 붙였을 때 얼마나 견고한지는 이때 결정이 나는 겁니다.

위 글은 앞써 말씀드린 바와 같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자신의 상황과 비슷할 수는 있어도 같을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은 여러분들을 희망고문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차인 사람들은 그 아픔을 위로해주고 싶고

찬 사람들에겐 따끔하지만 정성들인 충고로 드리는 글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글을 읽고 정말 희망고문하지 마세요.

저는 조그마한 팁과 그저 이러한 상황이 있다.

조금의 궁금증을 풀어들이고 싶었음을..

그리고 재회하는 자들에게 조심한 충고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필요한 것 같다면 그 때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별에 아픔을 격는 사람들. 남을 미워할 시간에 한 번이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하루에 한 번 이라도 자기를 사랑해주고, 자신이 감사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자신이 감사한 삶을 산다는 것을 깨닳아 주시구요.

찬 사람들 후폭풍이 와서 견디지 못하겠으면 연락하세요 바로.

그래도 자신의 잘못 이런 것들은 정리해두세요. 머리속으로.. 진심어린 반성을 하시구요.

님들에게 찾아온 후폭풍과 상처들은 차인 사람들의 폭풍과 상처는 비교 할 수 없으니까요.

연락이 늦어 질 수록 상대방은 더욱 더 편안한 삶을 지속시키겠죠.

그리고 절대 찔러보지 마세요. 한 번 죽은 사람 또 죽이는 짓이니까요.

최소한의 에티켓!?

마지막으로 찬사람들은 나 힘들다고, 기댈 사람 없다고

외롭다고 연락하지마요 정말.

그렇게 되면 찬 사람들 님들도 힘들어져요.

마찬가지로 잡기전에 아니 설령 안잡는다해도.

지금의 감정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되면 그떄 연락해

무작정하지말고 그럼 정말 할 말 없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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