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밑단 올 풀기 | 집에서 청바지 리폼하기! 청바지 밑단 컷팅진 만들어볼까요? (짱쉬움주의!!!) / (The Base Cut Of A Pair Of Jeans) 최근 답변 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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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청바지 컷팅진 만들기 입니다
가장 중요한 도매 부분 이랑 쪽가위, 동전을 이용해 수푸는 방법을
영상 보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꼭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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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밑단 올 풀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청바지 밑단 컷팅 올풀기 1분완성 – 네이버 블로그

봄에는 청바지를 많이 입게되자나요? 요즘은 또 밑단 올이 풀려서 나오고,그게 또 유행이고 그래서 청바지 밑단 컷팅 올풀기 1분 완성이라는.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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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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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청바지를 9부/밑단컷팅 스타일로 리폼하기 [손쉽게 청바지 …

요즘 다시 돌아 온 부츠컷은 발목이 보이도록 9부 길이에 밑단은 컷팅되어 올이 풀린 스타일로 유행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청바지가 많은 토깽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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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rchid0210.tistory.com

Date Published: 8/13/2021

View: 5834

청바지 밑단 올풀리게 길이 줄이는 방법

채 만원도 안 주고 산 바지라 과감하게 싹둑. 튼튼한 바늘로 올을 풀기만 하면 되요. 하다보니 이렇게 안쪽에서 올을 푸는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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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life.kr

Date Published: 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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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밑단 자르기 2탄!! 부츠컷 청바지 밑단 올풀기! – 모로모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네이버 포스팅을 옮기는 중이라 연달아 포스팅 합니다 청바지 밑단 자르기 2탄입니다. 아무도 기대안한 2탄이지만 잘라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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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lomolo.tistory.com

Date Published: 1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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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3 청바지 밑단 올 풀기 9253 Good Rating This Answer

청바지 밑단 컷팅 올풀기 1분완성 : 네이버 블로그; 옛날 청바지를 9부/밑단컷팅 스타일로 리폼하기 [손쉽게 청바지 올 풀기]; 청바지 밑단 올풀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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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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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기장 깔끔하게 줄이는법!! (바지길이 셀프수선)

아랫단에 올 다 풀고나면 바지가 조금 둥글게 말려서 티가안나요~!! … 양손으로 바지 밑단을 부비적부비적 부벼서 올을 풀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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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청바지에 웬 눈썹정리칼? 실패없는 ‘찢청’ 만들기 …

청바지 밑단은 이것보다는 쉽다. 밑단의 올을 풀 때는 바지 중앙에 한 것처럼 칼집을 가로로 내지 말고 세로로 내야 한다. 흰 실을 남기는 게 아니라 파란색 날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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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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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통 넓고, 올 풀린 게 핵심”…2017 봄 청바지

올봄 유행 트렌드인 밑단 풀기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청바지는 원하는 길이만큼 자르고요. 밑단 위 1cm는 표시해 박음질합니다. 이제 송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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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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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청바지 리폼하기! 청바지 밑단 컷팅진 만들어볼까요? (짱쉬움주의!!!) / (The base cut of a pair of jeans)
집에서 청바지 리폼하기! 청바지 밑단 컷팅진 만들어볼까요? (짱쉬움주의!!!) / (The base cut of a pair of jeans)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청바지 밑단 올 풀기

  • Author: 리클 – DIY Recl
  • Views: 조회수 77,000회
  • Likes: 좋아요 895개
  • Date Published: 2018. 7.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K0SSzmaCFk

청바지 밑단 컷팅 올풀기 1분완성

청바지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봄에는 청바지를 많이 입게되자나요?

요즘은 또 밑단 올이 풀려서 나오고,그게 또 유행이고 그래서 청바지 밑단 컷팅 올풀기 1분 완성이라는

주제로 방법을 공유 해드립니다.

네이버나 너튜브등에 이미 많은 정보가 있는데,

지금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런 정보면 제가 알려드리지 않았을거에요.

제목 그대로 1분이면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정보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정보들 뿐이에요.

이제 청바지밑단 컷팅을 시작해보겟습니다.

옛날 청바지를 9부

안녕하세요/ 토깽이예요. 요즘 다시 부츠컷 청바지가 유행하고 있죠?

옛날에 부츠컷을 입었을때는 다리가 길어보이게 구두를 신었을때 맞는 길이로 수선했는데 요즘 다시 돌아 온 부츠컷은 발목이 보이도록 9부 길이에 밑단은 컷팅되어 올이 풀린 스타일로 유행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청바지가 많은 토깽이는 직접 리폼을 시도해봤어요.

우선 집에 묵혀둔 옛날 스타일의 청바지를 꺼내주세요. (부츠컷 리폼하고 마음에 들어서 통 넓은 일자 바지도 리폼했어요. 사진은 일자바지 입니다.)

입은 상태에서 발목이 보이도록 길이를 잡아주세요.

이때 직접 하는것 보다는 다른 사람이 예쁜 길이를 봐주면서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길이에 맞게 잘라주세요. 깔끔하게 일자가 되지않아도 걱정마세요. 밑단 올 풀리게 하면 미세한 길이 차이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9부 스타일로 길이를 맞췄으면 이제는 컷팅된 밑단 올을 풀어줘야해요. 예전에는 자른 후 세탁기에 돌렸지만 그렇게하면 흰실만 지저분하게 나오고 이쁘게 올이 풀리지 않아요. 요즘 스타일로 올 풀리게 할려면 원래 정석은 흰색실을 한 줄~ 한 줄~ 인내심을 가지고 풀어야하는데 토깽이는 성격이 급해서 그런 섬세하고 오래걸리는 작업은 하지 못해요. 그래서 덜 이뻐도 간편한 방법으로 올을 풀었어요. 바늘을 준비해주세요. 바늘로 흰색 실을 풀어주면 되는데 세로 방향으로 아래에서 위로 긁는다는 느낌으로 긁어주세요. 청바지가 튼튼하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긁을필요 없습니다. 미치듯이 위에서 아래로 긁으면 이런 식으로 올이 풀리게 되요. 열심히 작업하고 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전, 아주 조금만 올 풀었는데 더 많이 올 풀고싶으면 긁으면서 위로 점점 올라가면 더 많이 올이 풀립니다. 올을 풀고나면 흰실이 지저분하게 나와요.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주세요. 나중에 세탁하면 흰실이 조금씩 나오는데 그건 멋으로 냅둬도 됩니다. 완성된 모습이예요. 올을 더 풀면 이쁘겠네요. 힘드니까 일딴 입고 다니다가 시간 날때 올 작업만 다시 해야겠어요. 입었을때 모습입니다. 집에 전신 거울이 없어서 이렇게밖에 사진을 못 찍겠네요. 리폼 하는거 재미있길래 부츠컷, 스키니, 통넓은 일자바지를 리폼했는데 부츠컷이 가장 이쁘고 스키니는 무난하고 통넓은 일자는 모양이 밋밋해서 그런지 어중간했어요. 집에 안 입고 묵혔둔 부츠컷 바지가 있다면 리폼해보세요. 9부로 자르니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이 나요. 완전 만족합니다. 유행지난 청바지 리폼해서 요즘 스타일로 입고다니세요.

청바지 밑단 자르기 2탄!! 부츠컷 청바지 밑단 올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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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네이버 포스팅을 옮기는 중이라 연달아 포스팅 합니다

청바지 밑단 자르기 2탄입니다.

아무도 기대안한 2탄이지만 잘라놓은 바지가 많아서요~

5개 자른것 중 가장 부츠컷 스러운걸인데 길이가

어정쩡 스로워서 길이를 더확자르고 올을 많이 풀기로 결심!!

길이가 좀 길죠~ 복사뼈 보일듯 말듯하게 길이수정

올을 많이 풀어볼려고 수작업이라쓰고 노가다를 진행

손많이 아파요~~ 중간에 저렇게 밖음선은 가위로 과감히 잘라줌

잘라내도 올이 풀려서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잘라버려요~~

한쪽은 조금 푼거고 한쪽은 많이 풀어놓은거예요

차이가 보이시나요~~ 먼지도 많이나고 외로운작업!!ㅋㅋㅋ

이제 나머지 한쪽도 계속 똑같은 작업 반복!!

완성된거 코디까지 해서 밖에서 찍었어요~~

저는 맘에 쏙 들어요 엄청 많이 입고 다니고,

다들 이쁘다고 해서 좋았어요~~ ㅎㅎ

그럼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뿅!!

청바지 밑단자르기 3탄 보기 ☜☜

일자 청바지 밑단 언발런스 컷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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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3 청바지 밑단 올 풀기 9253 Good Rating T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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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통 넓고, 올 풀린 게 핵심”…2017 봄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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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청바지를 9부

안녕하세요/ 토깽이예요. 요즘 다시 부츠컷 청바지가 유행하고 있죠? 옛날에 부츠컷을 입었을때는 다리가 길어보이게 구두를 신었을때 맞는 길이로 수선했는데 요즘 다시 돌아 온 부츠컷은 발목이 보이도록 9부 길이에 밑단은 컷팅되어 올이 풀린 스타일로 유행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청바지가 많은 토깽이는 직접 리폼을 시도해봤어요. 우선 집에 묵혀둔 옛날 스타일의 청바지를 꺼내주세요. (부츠컷 리폼하고 마음에 들어서 통 넓은 일자 바지도 리폼했어요. 사진은 일자바지 입니다.) 입은 상태에서 발목이 보이도록 길이를 잡아주세요. 이때 직접 하는것 보다는 다른 사람이 예쁜 길이를 봐주면서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길이에 맞게 잘라주세요. 깔끔하게 일자가 되지않아도 걱정마세요. 밑단 올 풀리게 하면 미세한 길이 차이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9부 스타일로 길이를 맞췄으면 이제는 컷팅된 밑단 올을 풀어줘야해요. 예전에는 자른 후 세탁기에 돌렸지만 그렇게하면 흰실만 지저분하게 나오고 이쁘게 올이 풀리지 않아요. 요즘 스타일로 올 풀리게 할려면 원래 정석은 흰색실을 한 줄~ 한 줄~ 인내심을 가지고 풀어야하는데 토깽이는 성격이 급해서 그런 섬세하고 오래걸리는 작업은 하지 못해요. 그래서 덜 이뻐도 간편한 방법으로 올을 풀었어요. 바늘을 준비해주세요. 바늘로 흰색 실을 풀어주면 되는데 세로 방향으로 아래에서 위로 긁는다는 느낌으로 긁어주세요. 청바지가 튼튼하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긁을필요 없습니다. 미치듯이 위에서 아래로 긁으면 이런 식으로 올이 풀리게 되요. 열심히 작업하고 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전, 아주 조금만 올 풀었는데 더 많이 올 풀고싶으면 긁으면서 위로 점점 올라가면 더 많이 올이 풀립니다. 올을 풀고나면 흰실이 지저분하게 나와요.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주세요. 나중에 세탁하면 흰실이 조금씩 나오는데 그건 멋으로 냅둬도 됩니다. 완성된 모습이예요. 올을 더 풀면 이쁘겠네요. 힘드니까 일딴 입고 다니다가 시간 날때 올 작업만 다시 해야겠어요. 입었을때 모습입니다. 집에 전신 거울이 없어서 이렇게밖에 사진을 못 찍겠네요. 리폼 하는거 재미있길래 부츠컷, 스키니, 통넓은 일자바지를 리폼했는데 부츠컷이 가장 이쁘고 스키니는 무난하고 통넓은 일자는 모양이 밋밋해서 그런지 어중간했어요. 집에 안 입고 묵혔둔 부츠컷 바지가 있다면 리폼해보세요. 9부로 자르니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이 나요. 완전 만족합니다. 유행지난 청바지 리폼해서 요즘 스타일로 입고다니세요.

청바지 기장 깔끔하게 줄이는법!! (바지길이 셀프수선)

바지 기장 수선하는 비용이 요즘은 얼마인가요??? 십여년전에 치마줄이는게 삼천원 오천원씩 했던거 같은데 요즘도 비슷할까요??? 요즘은 바지 아랫단을 미싱으로 박음질해서 깔끔하게 넣는것보단 컷팅되어 있는게 더 맘에들더라구여 그래서 길이가 조금 길어서 접어입는 바지를 자르기로 결심…… 우선 바지는 스키니처럼 발목이 붙는 바지는 컷팅을 하지 않는게 훨씬훨씬 더 예뻐요 일자바지나 좀 뻣뻣한 통짜 바지를 컷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신축성이 높은 바지들은 가위로 자르고나면 핏이 더 이상해지거든요 ㅋㅋㅋㅋ 그럼 기장을 줄일 바지와 집에서 제일 잘 잘리는 가위를 준비해요~! 집에 초크나 분필이 있으면 더 좋아욤 바지를 일자로 맞춰자르는게 은근 어렵기때문에 미리 선을 그어주는게 조ㅎ씁니다 저는 초크가 버렸는지,,, 수선통에 없ㄴㅔ요??? 엄마가 뭐 또 버렸겠지…. 그래서 대충 얼마정도 자를지 가늠을 해줍니다 저는 바지를 몇년동안 열개를 넘게 잘라먹었기 때문에 이것도 그냥 대충 슥삭슥삭 잘라줍니다 저는 고수거든요 근데 바닥 장판이 누리끼리해서 바지 색깔이 엄청 파랗게 보이네요 그래서 좀 삐뚫ㅃ뚤하게 짤렸습니다 ㅋㅎㅋ 일자로 자르면 물론 더 좋지만 약간 안맞아도 괜찮아요ㅎㅎ 아랫단에 올 다 풀고나면 바지가 조금 둥글게 말려서 티가안나요~!! 괜히 일자로 자르려고 조금씩 조금씩 더 잘라봤자 기장만 짧아질뿐~ 바지를 가위로 자르고 나면 셀프로 싹뚝 자른 느낌이 굉장히 많이 나기 때문에 바지가 부자연스럽습니다 양손으로 바지 밑단을 부비적부비적 부벼서 올을 풀어줘야해요 밑단을 막 빨래하듯 조물조물해주면 사진처럼 올이 풀려요 그리고 이 풀린 올들을 이제 정리해주어야 합니다 가위로 잘린부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에요 바지를 뒤집으면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저는 기모가 들어있는? 바지가 포실포실한 느낌이네요 밑에 풀렸던 올들을 쫙쫙 집어 당겨 주세요 이렇게 집어당겨 주시면 올이 쫘악 풀려서 길게 풀리게 됩니다 풀리는 만큼만 적당히 풀어주시면되고 억지로 막 잡아 뜯으실 필요는 없어요 풀리는 곳 까지만 잡아당겨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적당히 잡아당긴 후 밑에 보이는 가위로 대부분 잘라준 상태에요 저기서 한번더 저는 부비적부비적 손으로 뭉개서 더 풀리는 실을 정리해줄거에요 그리고 바지를 펴주면 짠~~! 왼쪽은 실을 풀어서 정리를 끝낸 부분이고 오른쪽은 가위질 하고 올만 풀어준 상태에요 음,,, 사진으로 크게 달라보이지 않네요 왼쪽이 바짓단이 약간 말리면서 입었을때 더 자연스러워 보여요

[한 끗 리빙]청바지에 웬 눈썹정리칼? 실패없는 ‘찢청’ 만들기 > LIFE

해본 사람은 안다. 청바지 찢기, 의외로 어렵다. 그냥 죽죽 찢으면 될 것 같지만 그 정도론 자연스럽지도 않고 예쁘게도 안 나온다. 집에 있는 청바지를 예쁘게 찢기 힘들어서 그냥 처음부터 찢어진 청바지를 산다는 사람도 많다. 예쁜 ‘찢청(찢어진 청바지)’을 만들려면 오래 입어서 낡아 헤진 듯이 자연스럽게 찢는 게 관건이다. 그냥 가위로 뭉텅 잘라내거나 칼로 죽 찢어서는 그 맛이 안 난다는 얘기다. 하지만 모든 살림이 그렇듯 이 또한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다.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몇가지 도구만으로 장롱 속에 잠들어 있는 청바지를 지금 유행하는 최신 청바지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필요한 도구는 커터칼, 족집게, 실뜯개, 눈썹정리칼이 전부다. 밑단을 자른다면 가위만 더 준비하면 된다. 칼은 바지를 찢을 때, 실뜯개와 눈썹정리칼은 찢은 부위를 헤진 것처럼 만들 때 사용한다. 족집게는 실밥을 뽑아내는 용도다. 파는 찢어진 청바지는 전문 워싱업체에서 작은 돌가루를 데님 원단에 쏴 만든다. 이를 따라해 돌로 비비거나 사포를 사용해 청바지를 찢는 방법이 있는데 눈썹정리칼만큼 간편하고 빠른 효과가 안 나온다. ━ 찢을 위치는 반드시 입고 정하기 ━ 눈썹정리칼 하나면 헤진 효과 제대로 ━ 밑단 풀 땐 세로로 칼집 청바지 찢기에 도전했다가 바지를 망쳤다는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가 뭘까. 바로 찢을 위치를 대강 정하는 것이다. 청바지 찢는 것을 그저 찢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야 실패가 없다. 미리 어떤 위치에, 어떤 모양으로 찢을 것인지를 디자인한 후에 칼을 들어야 한다.이때 찢을 위치와 크기는 반드시 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정해야 한다. 바닥에 펼쳐 놓고 ‘이쯤이면 되겠지’란 생각에 대강 위치를 잡았다가 막상 입어보면 이상한 위치와 어색한 모양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옷을 입은 상태로 패턴을 뜨는 ‘입체재단’처럼 청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연필로 찢을 위치와 크기·형태를 그린다. 요즘은 무릎과 앞주머니 바로 밑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찢는 게 유행이다. 엉덩이 바로 밑을 일자로 찢어서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찢어진 부위가 살짝 벌어지도록 만드는 과감한 행보도 있다.찢을 위지를 다 잡은 후에는 뒤쪽 원단과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고무판이나 두툼한 종이박스를 갸름하게 잘라 찢을 부위 안쪽에 댄다.자, 이제 본격적으로 찢을 차례다. 찢기 전에 청바지의 직조 형태를 이해하면 일이 쉬워진다. 청바지는 씨실(가로)과 날실(세로)이 수직으로 교차해 있다. 보통 씨실은 흰색, 날실은 푸른색이다. 하얀 실이 얼기설기 나와있도록 청바지를 찢으려면 이중 날실만을 제거하고 씨실을 남겨 놓으면 된다.청바지를 가로로 길게 찢으려면 먼저 커터칼로 표시한 부위를 2~3cm 간격으로 그어 찢는다. 살짝 찢는다면 2cm 간격으로 선 2개를 그으면 충분하다.절개선 밑으로 손을 넣어 청바지 천을 들고 그 부분의 파란색 날실을 제거해 준다. 족집게를 사용하면 잘 뽑힌다.흰 씨실만 남으면 이제 눈썹정리칼이 출동할 차례다. 흰 씨실 부분을 빗질하듯이 살살 긁어 자연스럽게 보풀이 생기도록 만든다. 흰실 끝부분도 한쪽 방향으로 긁으면 청바지가 헤진 느낌이 난다.칼로 매끈하게 잘린 절개선은 실뜯개로 1~0.5cm정도 깊이로 찔러넣어 밖으로 뜯어내듯 손질해 흰색 씨실을 뽑아내면 저절로 실이 풀린 것처럼 술이 생긴다. 이 부분을 더 자연스럽게 하려면 눈썹정리칼로 다시 한번 비벼주면 된다. 찢어진 부분을 보면서 헤진 부분을 추가 싶으면 눈썹정리칼로 아래 윗부분을 살살 긁어낸다. 커터칼 칼날을 세워 긁어도 되는데 눈썹정리칼보다 강도 조절이 쉽지 않다. 베테랑이 아니고서는 원단이 늘어나거나 남겨 놓고 싶은 실이 끊어져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청바지 밑단은 이것보다는 쉽다. 밑단의 올을 풀 때는 바지 중앙에 한 것처럼 칼집을 가로로 내지 말고 세로로 내야 한다. 흰 실을 남기는 게 아니라 파란색 날실을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밑단을 원하는 모양대로 자른 후 칼이나 실뜯개를 이용해 술 모양을 잡는다. 풍성한 술을 원한다면 칼 보다는 실뜯개가 더 효과적이다. 어느 정도 세로 절개선들을 냈으면 이번에는 족집게로 파란색 실이 아닌 흰색 씨실을 뽑아낸다.자연스러운 마무리는 역시 눈썹정리칼이다. 술 부분을 아래로 쓸어내리거나 밑단 부분을 비벼 헤진 느낌을 연출한다.글·사진=윤경희 기자 [email protected][출처: 중앙일보] [한 끗 리빙]청바지에 웬 눈썹정리칼? 실패없는 ‘찢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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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기장 깔끔하게 줄이는법!! (바지길이 셀프수선)

바지 기장 수선하는 비용이 요즘은 얼마인가요???

십여년전에 치마줄이는게 삼천원 오천원씩 했던거 같은데

요즘도 비슷할까요???

요즘은 바지 아랫단을 미싱으로 박음질해서 깔끔하게 넣는것보단 컷팅되어 있는게 더 맘에들더라구여

그래서 길이가 조금 길어서 접어입는 바지를 자르기로 결심……

우선 바지는 스키니처럼 발목이 붙는 바지는 컷팅을 하지 않는게 훨씬훨씬 더 예뻐요

일자바지나 좀 뻣뻣한 통짜 바지를 컷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신축성이 높은 바지들은 가위로 자르고나면 핏이 더 이상해지거든요 ㅋㅋㅋㅋ

그럼 기장을 줄일 바지와

집에서 제일 잘 잘리는 가위를 준비해요~!

집에 초크나 분필이 있으면 더 좋아욤

바지를 일자로 맞춰자르는게 은근 어렵기때문에 미리 선을 그어주는게 조ㅎ씁니다

저는 초크가 버렸는지,,, 수선통에 없ㄴㅔ요???

엄마가 뭐 또 버렸겠지….

그래서 대충 얼마정도 자를지 가늠을 해줍니다

저는 바지를 몇년동안 열개를 넘게 잘라먹었기 때문에

이것도 그냥 대충 슥삭슥삭 잘라줍니다

저는 고수거든요

근데 바닥 장판이 누리끼리해서 바지 색깔이 엄청 파랗게 보이네요

그래서 좀 삐뚫ㅃ뚤하게 짤렸습니다 ㅋㅎㅋ

일자로 자르면 물론 더 좋지만

약간 안맞아도 괜찮아요ㅎㅎ

아랫단에 올 다 풀고나면 바지가 조금 둥글게 말려서 티가안나요~!!

괜히 일자로 자르려고 조금씩 조금씩 더 잘라봤자

기장만 짧아질뿐~

바지를 가위로 자르고 나면

셀프로 싹뚝 자른 느낌이 굉장히 많이 나기 때문에 바지가 부자연스럽습니다

양손으로 바지 밑단을 부비적부비적 부벼서 올을 풀어줘야해요

밑단을 막 빨래하듯 조물조물해주면 사진처럼 올이 풀려요

그리고 이 풀린 올들을 이제 정리해주어야 합니다

가위로 잘린부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에요

바지를 뒤집으면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저는 기모가 들어있는? 바지가 포실포실한 느낌이네요

밑에 풀렸던 올들을 쫙쫙 집어 당겨 주세요

이렇게 집어당겨 주시면

올이 쫘악 풀려서 길게 풀리게 됩니다

풀리는 만큼만 적당히 풀어주시면되고 억지로 막 잡아 뜯으실 필요는 없어요

풀리는 곳 까지만 잡아당겨 주시면 됩니다

<올 잡아 당기기 전>

그리고 이건 적당히 잡아당긴 후

밑에 보이는 가위로 대부분 잘라준 상태에요

저기서 한번더 저는 부비적부비적 손으로 뭉개서

더 풀리는 실을 정리해줄거에요

그리고 바지를 펴주면

짠~~!

왼쪽은 실을 풀어서 정리를 끝낸 부분이고

오른쪽은 가위질 하고 올만 풀어준 상태에요

음,,, 사진으로 크게 달라보이지 않네요

왼쪽이 바짓단이 약간 말리면서 입었을때 더 자연스러워 보여요

[한 끗 리빙]청바지에 웬 눈썹정리칼? 실패없는 ‘찢청’ 만들기 > LIFE

해본 사람은 안다. 청바지 찢기, 의외로 어렵다. 그냥 죽죽 찢으면 될 것 같지만 그 정도론 자연스럽지도 않고 예쁘게도 안 나온다. 집에 있는 청바지를 예쁘게 찢기 힘들어서 그냥 처음부터 찢어진 청바지를 산다는 사람도 많다. 예쁜 ‘찢청(찢어진 청바지)’을 만들려면 오래 입어서 낡아 헤진 듯이 자연스럽게 찢는 게 관건이다. 그냥 가위로 뭉텅 잘라내거나 칼로 죽 찢어서는 그 맛이 안 난다는 얘기다. 하지만 모든 살림이 그렇듯 이 또한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다.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몇가지 도구만으로 장롱 속에 잠들어 있는 청바지를 지금 유행하는 최신 청바지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필요한 도구는 커터칼, 족집게, 실뜯개, 눈썹정리칼이 전부다. 밑단을 자른다면 가위만 더 준비하면 된다. 칼은 바지를 찢을 때, 실뜯개와 눈썹정리칼은 찢은 부위를 헤진 것처럼 만들 때 사용한다. 족집게는 실밥을 뽑아내는 용도다. 파는 찢어진 청바지는 전문 워싱업체에서 작은 돌가루를 데님 원단에 쏴 만든다. 이를 따라해 돌로 비비거나 사포를 사용해 청바지를 찢는 방법이 있는데 눈썹정리칼만큼 간편하고 빠른 효과가 안 나온다.

찢을 위치는 반드시 입고 정하기

눈썹정리칼 하나면 헤진 효과 제대로

밑단 풀 땐 세로로 칼집

청바지 찢기에 도전했다가 바지를 망쳤다는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가 뭘까. 바로 찢을 위치를 대강 정하는 것이다. 청바지 찢는 것을 그저 찢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야 실패가 없다. 미리 어떤 위치에, 어떤 모양으로 찢을 것인지를 디자인한 후에 칼을 들어야 한다.이때 찢을 위치와 크기는 반드시 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정해야 한다. 바닥에 펼쳐 놓고 ‘이쯤이면 되겠지’란 생각에 대강 위치를 잡았다가 막상 입어보면 이상한 위치와 어색한 모양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옷을 입은 상태로 패턴을 뜨는 ‘입체재단’처럼 청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연필로 찢을 위치와 크기·형태를 그린다. 요즘은 무릎과 앞주머니 바로 밑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찢는 게 유행이다. 엉덩이 바로 밑을 일자로 찢어서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찢어진 부위가 살짝 벌어지도록 만드는 과감한 행보도 있다.찢을 위지를 다 잡은 후에는 뒤쪽 원단과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고무판이나 두툼한 종이박스를 갸름하게 잘라 찢을 부위 안쪽에 댄다.자, 이제 본격적으로 찢을 차례다. 찢기 전에 청바지의 직조 형태를 이해하면 일이 쉬워진다. 청바지는 씨실(가로)과 날실(세로)이 수직으로 교차해 있다. 보통 씨실은 흰색, 날실은 푸른색이다. 하얀 실이 얼기설기 나와있도록 청바지를 찢으려면 이중 날실만을 제거하고 씨실을 남겨 놓으면 된다.청바지를 가로로 길게 찢으려면 먼저 커터칼로 표시한 부위를 2~3cm 간격으로 그어 찢는다. 살짝 찢는다면 2cm 간격으로 선 2개를 그으면 충분하다.절개선 밑으로 손을 넣어 청바지 천을 들고 그 부분의 파란색 날실을 제거해 준다. 족집게를 사용하면 잘 뽑힌다.흰 씨실만 남으면 이제 눈썹정리칼이 출동할 차례다. 흰 씨실 부분을 빗질하듯이 살살 긁어 자연스럽게 보풀이 생기도록 만든다. 흰실 끝부분도 한쪽 방향으로 긁으면 청바지가 헤진 느낌이 난다.칼로 매끈하게 잘린 절개선은 실뜯개로 1~0.5cm정도 깊이로 찔러넣어 밖으로 뜯어내듯 손질해 흰색 씨실을 뽑아내면 저절로 실이 풀린 것처럼 술이 생긴다. 이 부분을 더 자연스럽게 하려면 눈썹정리칼로 다시 한번 비벼주면 된다. 찢어진 부분을 보면서 헤진 부분을 추가 싶으면 눈썹정리칼로 아래 윗부분을 살살 긁어낸다. 커터칼 칼날을 세워 긁어도 되는데 눈썹정리칼보다 강도 조절이 쉽지 않다. 베테랑이 아니고서는 원단이 늘어나거나 남겨 놓고 싶은 실이 끊어져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청바지 밑단은 이것보다는 쉽다. 밑단의 올을 풀 때는 바지 중앙에 한 것처럼 칼집을 가로로 내지 말고 세로로 내야 한다. 흰 실을 남기는 게 아니라 파란색 날실을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밑단을 원하는 모양대로 자른 후 칼이나 실뜯개를 이용해 술 모양을 잡는다. 풍성한 술을 원한다면 칼 보다는 실뜯개가 더 효과적이다. 어느 정도 세로 절개선들을 냈으면 이번에는 족집게로 파란색 실이 아닌 흰색 씨실을 뽑아낸다.자연스러운 마무리는 역시 눈썹정리칼이다. 술 부분을 아래로 쓸어내리거나 밑단 부분을 비벼 헤진 느낌을 연출한다.글·사진=윤경희 기자 [email protected][출처: 중앙일보] [한 끗 리빙]청바지에 웬 눈썹정리칼? 실패없는 ‘찢청’ 만들기

[똑! 기자 꿀! 정보] “통 넓고, 올 풀린 게 핵심”…2017 봄 청바지

[똑! 기자 꿀! 정보] “통 넓고, 올 풀린 게 핵심”…2017 봄 청바지 아침뉴스타임 입력 2017.04.06 (08:40) 수정 2017.04.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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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바지 얘기해볼까요?

집에서 입기도 좋고, 외출할 때는 위에 외투 하나만 걸쳐도 잘 어울려 여러모로 편하죠.

봄 맞아 새로 하나 장만하려는데요.

저도 청바지 참 즐겨 입습니다.

남자들 청바지야, 사실 크게 스타일 변하지 않는 듯한데, 여성들은 참 많이 변하더라고요.

청바지 스타일, 오늘 정지주 기자와 알아봅니다.

전 유행 안 타는 일자를 젤 좋아하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몸매 드러나는 스키니 스타일이 유행이어서 입기 부담된다는 분 많았는데요, 이제는 다시 통이 넓어졌습니다.

데님이라고 하죠. 청바지 원단인데, 진한 청색의 실을 평행으로 잡고 그 사이에 차례대로 회색이나 흰색 실을 끼워 넣어 짠 건데요.

질기고 튼튼해서 옛날에는 작업복이었던 게 지금은 패션 필수품이 됐습니다.

어느 계절에 입든, 어떤 의상과 매치하든 잘 어울려 가장 사랑받는 소재인데요.

올봄에는 1970~1980년대 복고풍입니다.

통 넓거나, 올 풀린 스타일이 인기입니다.

철 지난 청바지도 얼마든 다시 소생할 수 있는 리폼도 알아봤습니다.

2017년 올봄 청바지 총정리했습니다.

때와 장소 구애받지 않습니다.

이것만 입으면 패셔니스타가 됩니다.

데님으로 만든 청바진데요.

박주희(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 “데님은 1850년대 미국에서 금광을 캐던 광부들의 작업복으로 애용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청바지가 본격적으로 착용된 것은 1970년대 젊은이들이 청바지를 즐겨 입으면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특히 1970년대에는 통기타 가수들이 청바지를 입으면서 젊음의 상징으로 떠올랐습니다.

1980년대에는 남녀노소 두루 청바지를 즐겼죠.

청바지의 전성기가 시작됐습니다.

1990년대에는 상표 이름이 청바지의 기준처럼 여겨졌습니다.

2000년대부터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이른바 스키니 진이 인기였죠.

그렇다면, 2017년 봄을 강타할 스타일은 어떤 걸까요?

이미 매장은 푸른 물결이 한가득 입니다.

박민숙(데님 매장 디자이너) : “1970년~1980년대의 복고풍이 다시 유행되면서 디자인 변화도 굉장히 많고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통이 확실히 넓어졌죠. 이게 올봄 스타일입니다.

먼저 일자 청바지부터 살펴볼까요?

다리 모양이 일자로 똑 떨어지는 청바지인데요.

그냥 입기에는 조금 심심합니다.

이럴 땐, 바지 밑단은 복사뼈가 보이는 높이까지 돌돌 말아 접어 올리면 좋은데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위해서는 상의 밑단도 바지 안이나 주머니에 살짝 넣어줍니다.

밋밋했던 일자 청바지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데요.

입는 방법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한층 시원스러워 보이죠?

복고하면 이 바지도 빠질 수 없습니다.

바지 밑단이 나팔처럼 퍼지는 부츠컷, 일명 나팔 청바지입니다.

올봄엔 이렇게 밑단 올이, 한 올 한 올 풀린 게 인기라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건 신발입니다.

운동화보다는 하이힐을 신는 게 좋습니다.

다리는 더 길고 세련미는 한층 배가 된다고 하죠.

마지막으로 복고 대열에 합류한, 올봄 유행 청바지는 배기 청바지입니다.

넉넉한 품 때문에 야외 패션으로 딱 좋은데요.

자짓하면 패션에 무신경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알록달록한 양말로 포인트를 주면 좋습니다.

바지 밑단에 양말이 확 눈에 띄죠?

양말이 화려하니 신발은 흰색 단화를 택합니다.

마지막으로 무릎길이까지 오는 긴 외투를 걸치면, 넉넉한 품이 살짝 가려져 한층 여성스러운 스타일로도 연출 가능한데요.

다시 돌아온 복고풍 데님 열풍.

업체마다 앞다투며 새 스타일을 출시 중이죠.

공장도 요즘 바쁩니다.

김광수(데님 가공 업체 운영) : “데님 가공 워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직물인 ‘생지’를 염색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겁니다. 워싱 작업에 따라 색이 결정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뻣뻣하던 데님에는 워싱 작업부터 해줍니다.

일명 빨래 작업인데, 올봄엔 돌을 이용한 스톤 워싱이 대세입니다.

워싱 기계에 청바지와 물에 뜰 만큼 가벼운 돌, 부석을 넣고 함께 돌리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석이 청바지 겉면을 마모시키는 거죠.

뻣뻣한 데님은 유연해지고 원하는 색감의 청바지가 만들어집니다.

워싱 작업이 끝나면 이제, 각종 섬세한 공정을 거치는데요.

먼저 모래를 이용한 작업입니다.

서경범(데님 가공 업체 직원) : “압축된 공기와 모래를 함께 분사해서 데님의 자연스러운 명암 효과를 내는 작업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모래, ‘금강사’라는 걸 씁니다.

유리나 쇠를 절단할 만큼 강력한데요.

원하는 부분에 분사기로 금강사를 뿌리며 청바지 표면을 깎는 겁니다.

자연스러운 탈색 효과를 낼 수 있죠.

청바지 주머니 근처에도 숨은 멋, 있습니다.

고양이 수염을 닮았다는 캣 워싱, 주름 작업인데요.

캣 워싱 판에 청바지 끼워 넣고요.

돌아가는 사포로 쓱쓱 문질러주면 고양이 수염 같은 물결 모양이 생깁니다.

최근에는 멋 내는 기술력도 높아졌습니다.

레이저 기계도 등장했는데요.

원하는 디자인을 입력만 하면 다양한 모양들이 청바지 위에 살아납니다.

이제는 개성도 넘치고요.

다양한 디자인까지 즐길 수 있게 된 건데요.

다른 의류보다 내구성이 더 강한 데님, 그 무한한 변신엔 끝이 없습니다.

이미경(서울시 동작구) : “유행이 지나거나 사이즈가 작아진 청바지들 고쳐 입으려고 왔어요.”

살 빼면 꼭 입겠다고 장만했던 청바지들 있죠.

포기하지 마시고 치수를 늘려 입어봅니다.

먼저 벨트 고리와 허리 부분은 칼을 이용해, 박음질 된 실을 뜯어내고요.

가운데 부분은 가위로 잘라줍니다.

이제 준비할 건 쉽게 늘어나는 고무 밴드인데요.

잘라둔 허리 부분 사이에 원하는 길이의 고무 밴드를 넣고 뜯은 부분은 다시 박음질해 연결합니다.

기존 청바지 허리 치수는 같습니다.

가운데 고무 밴드만 살짝 바꾼 건데요.

허리 부분의 신축성, 제대로 늘었습니다.

그간 꺼내 입지 못했던 청바지들, 조금만 수선하면 다시 입을 수 있겠죠.

올봄 유행 트렌드인 밑단 풀기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청바지는 원하는 길이만큼 자르고요.

밑단 위 1cm는 표시해 박음질합니다.

이제 송곳을 이용해 밑단을 한 올 한 올 아래로 긁어내면, 올 풀림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자르고 남은 청바지 밑단도 실하게 활용하는 법 있습니다.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요.

송곳으로 사면의 올을 풀면 되는데요.

원하는 부분에 박음질 해주면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옷장 속에 고이 모셔뒀던 세월의 청바지가 감쪽같이 바뀌었습니다.

이미경(서울시 동작구) : “작아진 청바지는 입지도 못하고 아까웠는데요. 청바지 스타일도 덤으로 바꿔서 입어보니까요. 제가 젊어진 것 같아서 기분도 좋습니다.”

아무 옷에나 받쳐 입어도 패션 완성 가능합니다.

기왕이면 유행 따라 다양하게 즐겨보면 어떨까요?

[똑! 기자 꿀! 정보] “통 넓고, 올 풀린 게 핵심”…2017 봄 청바지

입력 2017-04-06 08:42:09 수정 2017-04-06 09:06:49 아침뉴스타임

오늘은 청바지 얘기해볼까요?

집에서 입기도 좋고, 외출할 때는 위에 외투 하나만 걸쳐도 잘 어울려 여러모로 편하죠.

봄 맞아 새로 하나 장만하려는데요.

저도 청바지 참 즐겨 입습니다.

남자들 청바지야, 사실 크게 스타일 변하지 않는 듯한데, 여성들은 참 많이 변하더라고요.

청바지 스타일, 오늘 정지주 기자와 알아봅니다.

전 유행 안 타는 일자를 젤 좋아하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몸매 드러나는 스키니 스타일이 유행이어서 입기 부담된다는 분 많았는데요, 이제는 다시 통이 넓어졌습니다.

데님이라고 하죠. 청바지 원단인데, 진한 청색의 실을 평행으로 잡고 그 사이에 차례대로 회색이나 흰색 실을 끼워 넣어 짠 건데요.

질기고 튼튼해서 옛날에는 작업복이었던 게 지금은 패션 필수품이 됐습니다.

어느 계절에 입든, 어떤 의상과 매치하든 잘 어울려 가장 사랑받는 소재인데요.

올봄에는 1970~1980년대 복고풍입니다.

통 넓거나, 올 풀린 스타일이 인기입니다.

철 지난 청바지도 얼마든 다시 소생할 수 있는 리폼도 알아봤습니다.

2017년 올봄 청바지 총정리했습니다.

때와 장소 구애받지 않습니다.

이것만 입으면 패셔니스타가 됩니다.

데님으로 만든 청바진데요.

박주희(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 “데님은 1850년대 미국에서 금광을 캐던 광부들의 작업복으로 애용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청바지가 본격적으로 착용된 것은 1970년대 젊은이들이 청바지를 즐겨 입으면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특히 1970년대에는 통기타 가수들이 청바지를 입으면서 젊음의 상징으로 떠올랐습니다.

1980년대에는 남녀노소 두루 청바지를 즐겼죠.

청바지의 전성기가 시작됐습니다.

1990년대에는 상표 이름이 청바지의 기준처럼 여겨졌습니다.

2000년대부터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이른바 스키니 진이 인기였죠.

그렇다면, 2017년 봄을 강타할 스타일은 어떤 걸까요?

이미 매장은 푸른 물결이 한가득 입니다.

박민숙(데님 매장 디자이너) : “1970년~1980년대의 복고풍이 다시 유행되면서 디자인 변화도 굉장히 많고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통이 확실히 넓어졌죠. 이게 올봄 스타일입니다.

먼저 일자 청바지부터 살펴볼까요?

다리 모양이 일자로 똑 떨어지는 청바지인데요.

그냥 입기에는 조금 심심합니다.

이럴 땐, 바지 밑단은 복사뼈가 보이는 높이까지 돌돌 말아 접어 올리면 좋은데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위해서는 상의 밑단도 바지 안이나 주머니에 살짝 넣어줍니다.

밋밋했던 일자 청바지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데요.

입는 방법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한층 시원스러워 보이죠?

복고하면 이 바지도 빠질 수 없습니다.

바지 밑단이 나팔처럼 퍼지는 부츠컷, 일명 나팔 청바지입니다.

올봄엔 이렇게 밑단 올이, 한 올 한 올 풀린 게 인기라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건 신발입니다.

운동화보다는 하이힐을 신는 게 좋습니다.

다리는 더 길고 세련미는 한층 배가 된다고 하죠.

마지막으로 복고 대열에 합류한, 올봄 유행 청바지는 배기 청바지입니다.

넉넉한 품 때문에 야외 패션으로 딱 좋은데요.

자짓하면 패션에 무신경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알록달록한 양말로 포인트를 주면 좋습니다.

바지 밑단에 양말이 확 눈에 띄죠?

양말이 화려하니 신발은 흰색 단화를 택합니다.

마지막으로 무릎길이까지 오는 긴 외투를 걸치면, 넉넉한 품이 살짝 가려져 한층 여성스러운 스타일로도 연출 가능한데요.

다시 돌아온 복고풍 데님 열풍.

업체마다 앞다투며 새 스타일을 출시 중이죠.

공장도 요즘 바쁩니다.

김광수(데님 가공 업체 운영) : “데님 가공 워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직물인 ‘생지’를 염색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겁니다. 워싱 작업에 따라 색이 결정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뻣뻣하던 데님에는 워싱 작업부터 해줍니다.

일명 빨래 작업인데, 올봄엔 돌을 이용한 스톤 워싱이 대세입니다.

워싱 기계에 청바지와 물에 뜰 만큼 가벼운 돌, 부석을 넣고 함께 돌리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석이 청바지 겉면을 마모시키는 거죠.

뻣뻣한 데님은 유연해지고 원하는 색감의 청바지가 만들어집니다.

워싱 작업이 끝나면 이제, 각종 섬세한 공정을 거치는데요.

먼저 모래를 이용한 작업입니다.

서경범(데님 가공 업체 직원) : “압축된 공기와 모래를 함께 분사해서 데님의 자연스러운 명암 효과를 내는 작업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모래, ‘금강사’라는 걸 씁니다.

유리나 쇠를 절단할 만큼 강력한데요.

원하는 부분에 분사기로 금강사를 뿌리며 청바지 표면을 깎는 겁니다.

자연스러운 탈색 효과를 낼 수 있죠.

청바지 주머니 근처에도 숨은 멋, 있습니다.

고양이 수염을 닮았다는 캣 워싱, 주름 작업인데요.

캣 워싱 판에 청바지 끼워 넣고요.

돌아가는 사포로 쓱쓱 문질러주면 고양이 수염 같은 물결 모양이 생깁니다.

최근에는 멋 내는 기술력도 높아졌습니다.

레이저 기계도 등장했는데요.

원하는 디자인을 입력만 하면 다양한 모양들이 청바지 위에 살아납니다.

이제는 개성도 넘치고요.

다양한 디자인까지 즐길 수 있게 된 건데요.

다른 의류보다 내구성이 더 강한 데님, 그 무한한 변신엔 끝이 없습니다.

이미경(서울시 동작구) : “유행이 지나거나 사이즈가 작아진 청바지들 고쳐 입으려고 왔어요.”

살 빼면 꼭 입겠다고 장만했던 청바지들 있죠.

포기하지 마시고 치수를 늘려 입어봅니다.

먼저 벨트 고리와 허리 부분은 칼을 이용해, 박음질 된 실을 뜯어내고요.

가운데 부분은 가위로 잘라줍니다.

이제 준비할 건 쉽게 늘어나는 고무 밴드인데요.

잘라둔 허리 부분 사이에 원하는 길이의 고무 밴드를 넣고 뜯은 부분은 다시 박음질해 연결합니다.

기존 청바지 허리 치수는 같습니다.

가운데 고무 밴드만 살짝 바꾼 건데요.

허리 부분의 신축성, 제대로 늘었습니다.

그간 꺼내 입지 못했던 청바지들, 조금만 수선하면 다시 입을 수 있겠죠.

올봄 유행 트렌드인 밑단 풀기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청바지는 원하는 길이만큼 자르고요.

밑단 위 1cm는 표시해 박음질합니다.

이제 송곳을 이용해 밑단을 한 올 한 올 아래로 긁어내면, 올 풀림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자르고 남은 청바지 밑단도 실하게 활용하는 법 있습니다.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요.

송곳으로 사면의 올을 풀면 되는데요.

원하는 부분에 박음질 해주면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옷장 속에 고이 모셔뒀던 세월의 청바지가 감쪽같이 바뀌었습니다.

이미경(서울시 동작구) : “작아진 청바지는 입지도 못하고 아까웠는데요. 청바지 스타일도 덤으로 바꿔서 입어보니까요. 제가 젊어진 것 같아서 기분도 좋습니다.”

아무 옷에나 받쳐 입어도 패션 완성 가능합니다.

기왕이면 유행 따라 다양하게 즐겨보면 어떨까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청바지 밑단 올 풀기

다음은 Bing에서 청바지 밑단 올 풀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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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집에서 청바지 리폼하기! 청바지 밑단 컷팅진 만들어볼까요? (짱쉬움주의!!!) / (The base cut of a pair of 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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