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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고를 때는 둥그런 모양으로 좌우대칭이 잘 맞고 상처가 없으며 향이 강한 것을 고르면 좋아요.
또한 후숙 과정을 거치면 더욱 달콤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꼭 후숙 후 드시는 게 좋아요.
복숭아를 후숙했을때에 신맛은 인산화효소에 의해 중성으로 변해 신맛이 줄어들고 복숭아의 전분은 당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당을 생성하므로 후숙이 될수록 더 달콤해지는것입니다.
또한 펙틴은 펙틴 가수분에 효과에 의해 분해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과육이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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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복숭아 보관법 ( 잘못된 냉장보관과 통조림 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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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단단한 복숭아 보관법
- Author: 백년밥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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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7AVzuhlq5Y
딱딱한 복숭아 보관법 ( 잘못된 냉장보관과 통조림 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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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복숭아 보관법은 그냥 냉장 보관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상온에서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복숭아는 여름철 과일이라서 시원하게 먹게 되는데 복숭아는 냉기와 만나면 당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보관하는 방법이 아주 중요합니다. 두 가지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복숭아에 대해서 제일 잘못알고 있는 것이 시원하게 먹으면 좋다는 것입니다. 복숭아는 실제 12℃에서 먹을 때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 상온에서 보관하고 먹는 과일입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 먹는 과일이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올바르게 냉장보관하는 방법과 다 먹지 못할 복숭아 장기간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간단한 생활정보 3분만 투자해서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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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복숭아는 차가운 온도에서는 당도를 잃게 되어서 맛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아마 맛있는 복숭아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맛이 없어졌다고 과일가게를 욕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냉장고는 4~5℃로 유지되기 때문에 복숭아 보관과는 맞지 않는 온도입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냉장보관을 할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신선도 유지과 당도 유지를 만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냉장보관 전에 복숭아는 절대 씻지 않습니다. (선도 유지) 최대한 냉기가 복숭아에 직접 닿지 않게 개별적으로 신문지로 감싸준다. 추가로 신문지로 감싼 복숭아를 각각 비닐로 싸면 좋다. 여름철이 아닐 경우에는 신문지에 싸서 환기가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먹기 1~2 시간전에 꺼내어 놓는다.
이렇게 보관한 복숭아는 품종에 따라 보관기간이 다릅니다. 백도는 냉장 보관하면 2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황도는 백도 보다 3~4일 더 보관이 가능합니다.
2. 복숭아 병조림 만드는법
냉장 보관을 하였더라도 우리에게 복숭아가 너무 많을 상황이 있습니다. 만약에 후숙이 되어서 물러졌다면 그냥 먹어치우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남을 것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장기간 보관하는 방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통조림 복숭아를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통조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가정에는 통조림으로 보관할 수 없기 때문에 병조림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별도로 사진까지 필요 없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복숭아 껍질을 벗기고 알맞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물 1리터 정도에 준비한 복숭아를 넣습니다. (약 3~4개 정도) 굵은 소름 1 티스푼을 넣고 끓여줍니다. 10분 정도 끓였을 때 설탕 4숟가락을 넣습니다. 5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바로 먹어도 됩니다. ) (병조림) 뜨거울 때 준비된 유리병에 넣고 뚜껑을 반드시 닫아 줍니다. 냄비에 병이 반쯤 찰 정도의 찬물을 넣고 끓일 준비를 합니다. 준비된 냄비에 병을 거꾸로 넣고 끓여 줍니다. (살균효과) 천천히 식혀주면 병조림 완성
딱딱한 복숭아 보관법을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여서 복잡해 보이지만 소금 넣고 끓이다 설탕을 더 놓고 끓여서 식히면 됩니다. 사용하는 병은 마개가 확실하게 닫히는 유리병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한 잼병이나 스파게티 소스병이 적당합니다. 사 먹는 복숭아 조림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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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복숭아 고르는법 복숭아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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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식재료백서 과일편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법 복숭아 보관법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법!
과일은 직접 보고 사는게 정답이긴 한데
요즘 온라인으로 장을 보다보니
과일을 직접 고를일이 별로 없긴해요 ㅋㅋ
복숭아 가격도 꽤 비싼데
맛있는 복숭아를 골라 구매하고
잘 보관하는 법까지
알아두면 좋은 팁이에요
1. 꼭지에 상처가 없는지 확인해라!
씨 주변부터 상하기 시작하는 복숭아
씨와 연결이되어 있는 꼭지의 상태로
신선도를 확인한다
꼭지에 상처가 나지 않고
갈라지지 않은것을 고르고
복숭아 꼭지주변이 변질 되어 있다면
씨 부근의 과육이 상했을수도 있다
2. 꼭지 부분의 냄새를 맡아라!
복숭아의 향이 가장 많이 나는 부위가
바로 꼭지이다
달큼한 향이 나면 당도가 높은것
시큼하고 고릿한 냄새가 나면
과육이 상한 상한 복숭아일수 있다
주변에 초파리가 많이 꼬인다면
이미 상한것
쉽게 상처가 나기쉬운 복숭아는
보호캡에 씌워 판매가 되는데
보호캡을 씌운 상태로
오래 보관하면 빨리 상하게된다
복숭아 보관법
1. 서늘한 곳에 신문지를 깐다
2. 복숭아의 보호 캡을 벗긴다
3. 꼭지가 위로 향하게 보관한다
단단한 복숭아일 경우
복숭아 쉽게 자르는법
단 물렁한 복숭아는 안됨
복숭아 골을 따라 한바퀴 돌려가며 자르고
십자 모양이 되도록
다시 한바퀴 돌려가며 자른다
가로로 한바퀴 돌려가며 자른다
가로선을 기준으로
복숭아를 위아래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깔끔하게 씨와 과육이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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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복숭아 보관법과 맛있게 먹는 팁은?
복숭아 보관법 & 맛있게 먹는 팁!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함이 가득한 복숭아! 요즘 너무 맛있어서 자주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름철 복숭아 보관법과 조금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복숭아는 12도 정도에서 보관할 때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본래 복숭아는 상온에 보관하면서 먹어야 하는데요. 지금처럼 찜통더위일 때는 상온에선 보관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가정용 냉장고의 온도는 4~6도 정도로 복숭아 최적 보관 온도보다 많이 낮은 온도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바로 신문지!
복숭아는 냉기를 쏘이게 되면 단 맛이 줄어들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여름에 복숭아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문에 싸서 냉기를 최대 덜 받게 하면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인데요. 신문지로 복숭아를 하나씩 잘 감싸주세요.
이렇게 신문지로 잘 감싼 뒤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여름이 아닐 때에는 신문지에 싸서 바람이 잘 통하는 실온에 두면 되는데요. 냉장고에 넣으면 되니 오히려 여름에 보관이 더 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관에 자신이 없을 때에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제 냉장고에 보관했던 복숭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단맛이 덜해진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래서 가능하면 복숭아를 먹기 전 1~2시간 전에 미리 복숭아를 냉장고에서 꺼내 신문지를 펼친 뒤 실온에 두셨다가 먹는 게 좋아요. 복숭아의 단맛이 살아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30분 정도면 되겠죠?
손님이 오신다면 미리 복숭아를 냉장고에서 꺼내놨다가 달달하게 대접하는 센스가 필요하다는 사실! 이제 아셨죠?
알려드린 대로 이렇게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여름에도 보름 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황도는 조금 더 보관할 수 있어요. 저도 아주 오랫동안 황도를 보관하면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한참 지나 먹었는데도 달콤하고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복숭아가 많이 있다면 보관 걱정 없이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여름 내내 맛있게 마음껏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오늘도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복숭아 보관법 알려드릴께요
요즘 제철과일 중 하나인 복숭아
핑크빛 색감과 달달한 맛으로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시는 과일 중 하나죠
많은 분들이 복숭아를 보관할 때 대게 냉장보관을 하시곤 하는데요
복숭하는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로 쉽게 상하기 쉬워
올바른 복숭아 보관법을 통해 보관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과연 올바른 복숭아 보관법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숭아는 대부분 박스채로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아 대량으로 사오게 됩니다
단단한 복숭아의 경우 그나마
오랜시간 보관을 할 수 있지만 , 물렁한 복숭아는
썩기가 쉬워 빠른기간 안에 드셔야 하는데요
복숭아 보관법에는 깨끗이 씻은후
신문지에 말아 보관하는 방법이 있지만
복숭아의 경우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과일이기 때문에
냉장보관을 하게 될 경우 복숭아의 당도가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복숭아의 적당한 온도는 8~13도 사이로
냉장고 보다는 베란다나 실온에서 보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무더운 여름이나 폭염의 날씨에는 냉장보관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신문지로 감싼 복숭아를 냉장보관해 두었다가 꺼낸 후
30분 뒤에 먹게되면 당도가 높아져 더욱 맛있는 복숭아를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복숭아를 넣어놓을 때는 꼭지가 있는부분이 위로 향하게 놓아두면
더욱 효과적이라 하니 알아 두시면 좋겠죠~?
지금까지 올바른 복숭아 보관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러한 보관법을 통해서도 복숭아가 썩게 되었다면
복숭아를 이용하여 잼을 만들어 드시면 맛있다고 하니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상하기 쉬운 복숭아 오래 보관하기, 복숭아 보관법~*
복숭아 보관법
복숭아는 장미과에 속하는 복숭아나무의 열매로, 단단함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한다. 단단한 천도복숭아는 새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나며 무르고 부드러운 털 복숭아는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하다. 털 복숭아는 과육 색에 따라 백도와 황도로 나뉘며 두 가지 모두 고운 솜털이 있는 껍질로 덮여 있다.
얼마전, 백도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양이 많아 냉장보관을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잘 보관할 수 있었다. 먼저 배송된 복숭아의 상태를 확인을 해주고, 아주 단단한 것은 상온에 1~2일 숙성시킨 뒤 냉장 보관하고 무른 것은 바로 냉장 보관하도록 하는 것이 맛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 날씨에는 바로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냉장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배송이 오자마자 바로 먹을 것들은 꺼내 놓고 나머지는 냉장보관하도록 한다. 1. 스티로폼 완충재를 벗기고 씻지 않은 복숭아를 준비한다. 2. 수분을 막기위해 키친타월이나 신문지, 습자지 등으로 낱개 포장해준다. 3. 지퍼팩이나 비닐봉투에 하나씩 넣어서 밀봉해준다. 4. 냉장 보관할 때는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밀폐용기에 평평하게 담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복숭아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한달이내, 최대 3주까지 보관 가능하다고 한다. 냉장 보관된 복숭아를 꺼내서 먹을 경우 실온에 1~2시간 정도, 길게는 반나절 정도 꺼내놓으면 당도가 다시 올라간다고 하니 먹기 전에 미리 꺼내놓도록 한다. 따라서 후숙을 위해 실온에 보관중일 때는 3일 이내로 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보관의 경우 최대 3주를 넘기지 않고 섭취하도록 한다.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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