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시지 만들기 | (액션캠요리) 정통 독일소세지 만들기 뉴른베르거 부어스트 1인칭요리 25623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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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독일소세지 만들기 뉴른베르거 부어스트
*고기재료 : 돼지뒷다리 통으로 잘라 2,880g
*배합
물 320g
생양파 300g
소금 32g
설탕 16g
인산염 8g
글루탐산나트륨(MSG) 3g
대두단백 58g
독일천연향신료 뉴른베르거(HELA 직수입) 35g
#독일소세지 #수제소세지 #액션캠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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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직접 만들기 – 최대한 맛있게 만드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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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세지 만들기 – Daum 블로그

독일식 가정식이라는데 파스타위에 소시지인가요? ​. 자부심이 굉장하십니다 ㅋㅋ 내가 만든건데 맛없으면 만들겠어요. 라는 할아부지 정말 멋진자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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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시지 만들기 – 클리앙

저는 이런 독일산? 소세지와 우리나라 순대를 생각할 때마다 매우 신기합니다. 1)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돼지 창자에 먹을 것을 쑤셔 넣을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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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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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직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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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직접 만들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게에서 구입한 소시지나 가까운 정육점에서 만든 소시지 정도에 익숙해져있다. 물론 이 소시지들도 맛은 있지만 그건 소시지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소시지는 내가 안에 무엇을 넣으냐에 따라서 맛을 극과 극으로 바꿀 수 있는 매우 다양성이 좋은 음식이다. 그저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레시피만 따르는 것은 소시지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걸 포기하는 것과 같다. 소시지 만드는 기본 원리만 안다면 얼마든지 내 마음대로 개발할 수 있다. 여기서 알려주겠다.

소시지의 탄생은 동물의 부위를 아낌없이 유용하게 쓸려다가 만들게 되었다. 냉장고도 없던 시절 동물을 도축하면 어느 부위도 버리지 않고 알뜰살뜰하게 쓰는 게 기본이었는데,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위를 다져서 소금을 넣고 동물의 내장 기관 창자나 위에 넣었는데 이러면 그냥 보관하는 것보다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먹어봤더니 나름대로 맛있었다. 그렇게 소시지가 탄생했다.

살코기+지방+소금 = 소시지

살코기는 소시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살코기 종류는 중요하다. 고기 계에선 맛과 부드러움은 반비례 관계이다. 그래서 등심이나 안심같이 부드럽지만 맛이 비교적 밋밋한 부위는 스테이크나 바로 그 자체로 구워먹는 방법을 쓰지만 소시지용으론 갈아버리고 지방을 따로 넣기 때문에 다리살와 목살 부위 같이 질기지만 맛이 쎈부위를 쓰는 것이 좋다. 즉 싼 부위가 적합하다.

지방은 소세지의 무게의 20% 정도를 차지 할 정도로만 넣어준다. 지방은 소시지를 촉촉하게 하고 입안을 가득 감싸는 풍성함을 준다. 고기의 맛 대부분은 지방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방을 하나도 안 넣는다는 생각은 아주 나쁜 생각이다.

참고로 돼지고기 지방이 제일 알맞다. 소나 양고기 지방은 고포화 지방으로 왁스처럼 변해서 식감이 매우 안좋다. 그리고 오리나 닭 지방은 상온에서 액체상태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소금은 소시지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이다. 소금이 없으면 소시지 자체를 만들 수가 없다. 소금은 소시지를 제대로 붙게 해줘 탄력있는 식감을 내고 부드럽고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소금을 넣지 않은 소시지보다 육즙이 훨씬 더 많이 보존되어 있다.

기본 소시지 만드는 과정

소시지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2.5~5cm로 깍뚝 썬살코기와 지방을 4:1 비율로 섞는다. 그러곤 소금을 고기의 총무게 1~2%로 넣어준다. 이를 잘 섞은 다음 냉장고에 하룻밤 재우고 다음날 미트 그라인더나 푸드 프로세서를 차갑게 한뒤 고기를 간다. 그러곤 손으로 공처럼 잘 치대준다. 그래야 단백질이 서로 끈끈하게 결합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소시지 케이싱*에 채워 넣거나 모양을 내서 바로 조리한다.

*소시지 케이싱*

소시지의 모양을 잡는 얇은 껍질, 보통 콜라겐으로 만든걸 쓴다.

소시지 케이싱

소시지를 채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숙련자들도 많이 만들려면 2시간이나 걸리는데 초보자들이 하면 껍질이 다 터지고 모양도 고르지 않는 형태로 나온다. 만약 진정 소시지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사람이 2명은 필요하다. 그리고 일단 고기를 갈고 짤주머니를 써서 케이싱을 하는걸 추천하는데 대부분의 미트 그라인더에 있는 소세지를 채우게 설계된 깔때기로 채우는 것은 힘이 약해 10배는 힘들고 오래걸린다. 아니면 진지하게 충진기(stuffer)를 사는 것도 좋다.

괜찮은 정육점에선 소금에 절인 양이나 돼지 창자를 파는데 이를 사용 전에 안팎으로 씻어주고 찬 물에 30분 정도 담가둔다. 창자의 한 쪽 끝을 벌려서 끼운다음 마지막 15cm정도는 남겨둔다 한쪽 손으론 충진기 끝에서 창자를 잡으면서 천천히 소시지 고기를 짜낸다. 소시지를 채울 때 케이싱이 꽉 차되 너무 꽉 조이지는 않아야한다. 너무 꽉 조이면 조리시 창자가 수축하면서 소시지가 터질 수 있다.

이런 난리 법석이 싫다면 그냥 고기를 햄버터 패티처럼 빚거나 긴 나무 막대기에 양꼬치처럼 치덕대서 모양을 잡은다음 구워먹어도된다. 참고로 손으로 빚을땐 손에 찬물을 뭍혀서 촉촉하게 해주어야 잘 된다.

자세한 미트 그라인더 or 푸드 프로세서 이용 법은 여기서↓

홈메이드 소시지

<소시지 1kg 분량>

돼지고기 어깨살 1kg (지방 함량이 20%정도, 대략2.5~5cm로 자르기)

소금 15g

원하는 양념(밑에 적어놓음)

1. 큰 볼에 고기와 소금 양념을 섞고 커버를 씌운 뒤 냉장고에서 12~24시간 정도 재운다.

스탠드 믹서로 갈기

2. 스탠드 믹서의 부품을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두어 차갑게한다.

3. 스탠드 믹서에 0.6cm 플레이트를 끼워서 중간 속도로 고기를 갈아준다.

4. 다 넣은 후 키친 타월을 구겨서 넣어 마지막까지 빼준다.

5. 손으로 치대거나(약 5분) 패들 부속기구를 끼워 고기를 치대준다.(약 2분)

6. 모양을 만들어서 구워 먹거나 케이싱을 해준다.

푸드프로세서로 갈기

2. 프로세서 용기와 칼날을 냉동실에서 15분 정도 넣어 둔다.

3. 순간 작동 기능으로 15번 정도 누른다, 고기를 갈때 한번에 200g씩만 갈아준다.

4. 이렇게 나머지도 나눠서 갈아준다.

5. 다 갈아주면 손으로 약 5분간 치대준다.

6. 모양을 만들어서 구워 먹거나 케이싱을해준다.

이렇게 만들 소시지는 5일 까지 보관 할 수 있다.

소시지를 조리하는 방법

1. 냄비에 넣어 찬물서부터 같이 끓인다.

2. 60~63도가 되면 건진다.

3. 프라이팬에 중강불로 하고 기름을 두르고 갈색이 될때까지 구워준다.

양념 레시피들

마늘 소시지 양념

다진마늘 1큰술

후추 2작은 술

매콤달콤 이탈리안 소시지 양념

다진마늘 2작은술

펜넬 씨드 2큰술

말린 오레가노 1작은술

넛맥 파우더 1/4작은술

후추가루 1작은술

레드 와인 식초 1큰술

레드 페퍼 플레이크 2큰술

독일 전통 소시지 양념

다진 마늘 1큰술

넛멕 파우더 3/2작은술

다진생강 1/2작은술

후춧가루 1작은술

사워크림 or 크림 프레슈 1/2 125ml

멕시코식 초리조 양념

마늘 2작은술

레드 와인 식초 3큰술

파프리카 파우더 1큰술

카이엔 페퍼 1/2작은술

계핏가루1/4작은술

정향가루1/4작은술

큐민 파우더 1작은술

말린 오레가노 1작은술

후춧가루 1/2 작은술

※무슨 향신료를 넣든 양념을 만드는 건 자기 자유이다. 예를 들면 된장이나 고추장을 넣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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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세지 만들기

오늘의 재료-

돼지고기 목살 약 1kg, 파슬리 가루 한스푼, 바질 한스푼, 로즈마리 한스푼, 녹말가루 4스푼, 다진마늘 1스푼, 진간장 3스푼,

미림 2스푼, 양파 2개, 새송이버섯 3개, 녹차 한 스푼 반(나름대로 건강을 생각함 ^^;;)

돼지고기 밑간 : 소금 1티스푼, 후추가루 1 스푼, 마늘가루(없으면 생략가능) 1 스푼, 참기름 2 스푼

바로 이 고기입니다

믹서기로 아주 곱게 갈아주세요 ^^

사실려면~보통은 정육점에서 갈아논 고기 판다는데..솔직히 어느 부위 갈아놓은지 모르잖아요 ㅡㅡ

우둔살인가? 그 부분 사셔서 귀찮더라도 직접 갈아달라고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

갈은 돼지고기는 밑간을 해준 뒤..

양파와 새송이 버섯을 쫑쫑 다지는 동안 재워주세요 ^^

양파 두 개 썰라니까 아주 눈이 매워 죽습니다.

누가 대파 퍼런 부분을 입에 물고 양파 썰면 안 맵다길래 ㅡㅡㅋ 한번 해봤는데..

버럭 ㅡ_ㅡ+++ 입에 파 씹혀서 더 매웠다구요..흑..

채소를 다 다진 후에~~재워진 돼지고기에 허브류 다 넣어주고..녹말가루 넣어주고..양념 해주고..

양파랑 새송이버섯도 넣어주고..

대략 30분정도 치대주세요.

그래야 끈기가 생기고 찰져집니다.

대충 그까이꺼 하믄서 치대면 ㅡ_ㅡ;; 동그랑땡 되욤 ㅠ-ㅠ

아주..억울한 상황됩니다.

꽁꽁 얼린 고기 대충 해동해서 갈은 거 맨손으로 치댈려니..진짜 손가락이 벌개지믄서 얼어가는..

맛난 음식을 위해 꾸욱 참고서~해냈습니다..

여기서 잔꾀 하나 부리자면 =ㅁ=

제빵기 있으신 분은 반죽 코스 돌리고 재료 다 넣어주고(하지만 너무 많아서 나누어가면서 해줘야 할듯)

반죽 돌리고..발효 들어가면 껐다가 다시 반죽 돌리고 해서 한 30분정도 해주면..된다는데..

오늘은 특별히 손맛을 위해서~~~+ㅁ+

이 한몸 희생해서..열심히 죽어라 치댔습니다 ^^;;;

크읏..진짜 찰져보이지 않나요 ^^;;

완전 반죽에 끈기가 생기는게..뿌뜻해집니다.ㅋㅋㅋ

요걸 랩으로 잘 싸서~

냉장고에서 30분-1시간정도 넣어주세요..

그럼 반죽이 더 찰지고 맛있습니다 +_+ 뭐든~~시간을 들여야 맛있군요..ㅎㅎ

반죽이 냉장고에서 잘 쉬는 동안 매운 맛을 낼 재료 만들었어욤~

울엄마표 김치~~맛난 김치~~어느정도 꼬옥 짜주고..참기름으로 조물락조물락 거려주공~~

청양고추 5개 팍팍 다져서~~같이 조물락 거려주공~(요거 하다가 ㅠ.ㅠ 손가락에 불났어염..흑)

30분정도 잘 휴지된 반죽의 반을 꺼내서 매운맛 재료와 잘 섞어주고~~

남은 반은 고소한 맛을 위하여..피자 시켜먹고 남은 파마산 치즈가루 하나 넣어주고..다시

조물락 거려주고 ^^;;

랩을 바닥에 깔구소..

분량대로 반죽을 바닥에 깔구..약간 도톰하게 길죽한 원형 모양으로 잡아준뒤..김밥 말때처럼~

랩으로 돌돌 말아줍니다.

그리고 양 옆은 돌돌 꼬아서~~실로 꽁꽁 묶어주세요 ^^

딱 16개 나오네요..

매운맛 8개, 안매운맛 8개~

끓는 물에..살짝 랩에 씌운채~~데쳐주세요.

식용랩, 먹는 랩을 사용하기….

돼지창자?! 요런거 구할거 전혀 안됩니다.

후딱 데치고..후딱 꺼내서..물기 빼주고..ㅎㅎ

지금 당장 구워먹을 4개만 빼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

나중에 엄마 술안주로~~

동생 비상용 간식으로~~

냉동실로 go go~~!!

전자레인지에 강으로 6분 정도 돌려주셔도 되구요^^

후라이팬에 구우셔도 되세요 ^^

하지만 전 오븐을 아직까진 사랑하기에~ㅎㅎ

오븐으로 구워주었어요 ^^

예열해 놓은 210도에서 컨벡스 기능으로 10분씩~~한번 뒤직여주심 더 좋은거 아시죵 ^^

은근히 맛있는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ㅎㅎ

매콤한 맛은 정말 김치와 청량고추 들어가서 너무 매콤하니 맛있구욤..

안매운 맛은 약간 동그랑땡 비슷한 맛이지만..고소하고 약간 단맛도 나면서..맛있는게..ㅎㅎ

소세지 맛이 나서 더 좋았던듯.. ^^

너무 뜨거우면 집을 때 약간 겉부분이 바스라지던데..식으면 진짜 소세지처럼 찰져요 ^^

소스로 허니머스터드와 스위트 칠리소스 내갔는데..전 스위트 칠리소스가 더 나은것 같아요.

어른에게는 매콤한걸~~

아이들에게는 순한걸~~

권해드리면서..ㅎㅎ

솔직히..수제소세지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고 힘들더라구요.

BUT~그래도 맛이 있어서 뿌뜻한 요리랍니다 ^-^

2. 소세지 만드는 법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소시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은 일반 인스턴트 소시지와는

조금 다를수 있게지만, 나름대로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야외 피크닉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정말 간편합니다. 술안주나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아주아주 좋습니다.

재료

돼지고기 목살(간 것) 330g(지방이 있는 것이 좋다) / 소금 2작은술 / 얼음물 2큰술 / 우유 1큰술 /

양파 30g / 마늘 1조각 / 설탕 2/3작은술 / 레몬즙 1작은술 / 파슬리 적당량 <향신료>

백후추, 흑후추, 바질, 파프리카, 세이지,육두구씨(각 소량씩)

조리법

1. 양파는 잘게 썰어 놓고 마늘은 다져놓는다. 파슬리를 잘게 썰고 조미료, 향신료를 준비한다.

2. 양파, 마늘, 설탕, 백후추, 흑후추, 육두구씨 그 외 좋아하는 향신료를 더해 혼합한다.

그리고 잘게 썬 파슬리를 혼합한다.

3. 그 다음 소금과 차가운 우유와 얼음물, 레몬즙을 더해 골고루 혼합한다.

4. 고기덩어리를 손으로 쳐가며 안의 공기를 빼면서 홀쭉하고 길게 만들어 랩으로 싸놓는다.

(밖에서 먹는 경우는, 랩 대신에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면,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으므로 편리.)

6. 김이 나는 찜통에 소세지를 늘어놓고 찜통과 뚜껑사이에 젓가락을 껴서 뚜껑이 약간 열린 상태에서

중불로 20분간 찐다. (너무 뜨거우면 육즙이 밖에 나와 바삭바삭하게 되므로 뚜껑에 틈새를 내어 찐다.)

7. 소시지를 찜통에서 꺼내어 랩이 싸인 채로 식힌다.

8. 그대로 먹어도 되고 가볍게 기름에 볶아서 먹어도 좋다. 기호에 맞게 양겨자나 토마토케첩을 곁들인다.

출처: 클래식 음악과 요리 그리고 크리스찬

독일소시지장인

오늘은 소시지의 달인… 소시지함은 독인인데 진짜 독일분이 만드는 소시지를 한번 볼거에요 ㅋㅋ 진짜 맛있겠네요 독일식 가정식이라는데 파스타위에 소시지인가요? ​ 자부심이 굉장하십니다 ㅋㅋ 내가 만든건데 맛없으면 만들겠어요 라는 할아부지 정말 멋진자부심입니다 ㅎㅎ 연륜이 묻어나는 소시지 가공과정을 한번볼까요?ㅎㅎ ​ 소시지를 연기에 훈제하는 과정… 정말 저렇게 말라보일떄까지 훈제하는지는 처음 알앗네요 ㄷㄷ ​ 소세지의 행렬들입니다… 정말 탐스럽고 맛있어보여요 저기있는 소세지 나무젓가락에 하나꽃아서 먹고싶당 ㅜ.ㅜ ​ 이렇게 훈제 잘한 소시지는 따듯한 물에 삶아준다고 하네요 ㅎㅎ 다시 물에 삶는건데 왜 말리는거지 궁금하긴하당 ㄷㄷ ​ 물에 삶은 소시지 비쥬얼… 이거는 정말로 레알이지 않을까.. 소세지 하나 뜯어먹고싶게 생겼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ㅋㅋ ㅋㅋ 이런 장인정신을 배워야겠다는 우리 할배 역시 김치를 먹으려면 한국이고 소시지를 먹으려면 독일 배우려면 독일사람에게 배워야겠지요?ㅎㅎ 저도 오늘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의 맥주한잔 해야겠네요 ㅎㅎ 소시지 먹고싶다~_~ [출처] 재미있는 소세지 만드는 과정 독일소시지장인! |작성자 먹성좋은개

Mazurka No.1~4 , Op.6

쇼팽 / 마주르카 1~4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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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소시지 :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도전 요리 (Homemade Sausage Challenge) [Eng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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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만점! 통통한 독일 수제 소시지 만들기! [광화문의 아침] 445회 20170321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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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직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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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지방+소금 = 소시지

기본 소시지 만드는 과정

소시지 케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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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시지 만들기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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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수제 소시지 만들기 : 클리앙 저는 이런 독일산? 소세지와 우리나라 순대를 생각할 때마다 매우 신기합니다. 1)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돼지 창자에 먹을 것을 쑤셔 넣을 생각을 … 수제 소시지 만드는 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향신료부터 계량했습니다. 큐어링 솔트 1.8g, 소금 20g, 흑설탕 10g, 후추 1티스푼 넛맥 1/2티스푼, 세이지 1티스푼, 로즈마리 1티스푼 펜넬씨드 1/2티스푼, 큐민씨드 1/3티스푼 미원 1/4티스푼 이 중 큐어링 솔트는 계량을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사용하면 인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이죠. 저는 “PRAGUE #1 POWDER” 제품을 사용합니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사용량은 고기 1000g당 큐어링솔트 2.5g입니다. 저는 권장 사용량의 절반만 썼어요. 고기 1500g에 큐어링솔트 1.8g 절반만 써도 “식중독균 억제”라는 기능을 충분히 발휘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삼겹살 손질해서 1.5kg 인데요. 근막과 껍질 등을 제거 했습니다. 민서기에 갈 때도 문제가 되고 소시지로 만들었을 때도 식감이 안 좋거든요. 앞서 계량한 향신료와 손질한 고기를 잘 버무렸습니다. 민서기에서 두 번 갈았고요. 마늘 7쪽, 양파 1/2개, 청양고추 3개도 곱게 다졌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섞고 물도 넣어 찰기가 생기도록 치댔습니다. 돈장(돼지의 소창)을 안까지 씻고 따뜻한 물에 불려 놨습니다. 민서기를 이용해 고기를 주입했고요. (케이싱 작업) 소시지 중간 마디를 꼬았습니다. 꼬는 방향을 계속 바꿔줘야 풀리지 않습니다. (시계방향 – 반시계방향 – 시계방향.. ) 미리 예열한 오븐에 내부온도 69도가 될 때까지 익혔습니다. (50분 정도 걸린 것으로 기억하네요.) 오븐에서 꺼낸 소시지는 바로 얼음물에 담궈 식혔습니다. 세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서죠. 물기를 잘 닦아서 냉장 보관합니다. 하루 정도 지나야 돈장과 고기가 결착된다고 하네요. 동네에 소시지빵을 파는 데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비슷한 빵을 사왔습니다. 욕심을 내서 소시지 2개 끼웠는데… 베어 먹을 수가 없네요. ㅠㅠ 그냥 소시지를 잘라 먹었습니다. (소시지 한개가 되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시지 가운데 구멍이 뚫릴 건 심부온도계 꼽아 놓은 자리입니다. 다음에 만들 육가공품은 베이컨입니다. 잘 만들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베이컨까지 성공하면 수제 소시지, 햄, 베이컨을 사용한 올미트 피자를 구워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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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시지 만들기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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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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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수제 소시지 Updating 수제 소시지 시판 소세지와는 다른 수제소세지의 풍미와 질감. 직접 만들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소세지 드세요 천연돈장 케이싱은 하루전 물에 불려둡니다. 돼지불고기 소스 대신에 청양고추, 부추, 카레, 인삼, 깻잎, 등등을 넣으면 이름에 맞는 소시지가 탄생 된답니다. 돼지고기후지 등지방 1.5kg, 대두전분 1스푼, 스파이스 45g, 미향 75ml, 후추 1스푼, 파슬리 반스푼, 생강 반스푼, 간마늘 1스푼, 계란 1개, 돼지 불고기양념 50g, 갈은양파 1/2개 머스타드소스, 토마토케첩 돼지고기 후지와 지방, 분량의 재료를 섞어 준비하고 잘 섞어준다. 오래 치대야 더 맛있는 소시지가 됩니다. 잘 치댄 반죽에 카레가루를 넣어서 섞어줍니다 권총형 소형 충전기에 실린더 앞부분의 마개를 열고 실린더에 원료육을 채워 줍니다 소시지 출구 노출 파이프에 소금기를 제거한 돈장 케이싱을 끼우고 끝 부분을 매듭을 짓거나 실로 묶어준다 70도 정도의 물에 소시지를 넣고 20분간 둬서.기름기와 소금기를 빼준다 데쳐낸 소세지는 그릴에 올려 노릇노릇 구워준다수제 소시지 시판 소세지와는 다른 수제소세지의 풍미와 질감. 직접 만들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소세지 드세요 천연돈장 케이싱은 하루전 물에 불려둡니다.

돼지불고기 소스 대신에 청양고추, 부추, 카레, 인삼, 깻잎, 등등을 넣으면 이름에 맞는 소시지가 탄생 된답니다. 돼지고기후지 등지방 1.5kg, 대두전분 1스푼, 스파이스 45g, 미향 75ml, 후추 1스푼, 파슬리 반스푼, 생강 반스푼, 간마늘 1스푼, 계란 1개, 돼지 불고기양념 50g, 갈은양파 1/2개 머스타드소스, 토마토케첩 돼지고기 후지와 지방, 분량의 재료를 섞어 준비하고 잘 섞어준다. 오래 치대야 더 맛있는 소시지가 됩니다. 잘 치댄 반죽에 카레가루를 넣어서 섞어줍니다 권총형 소형 충전기에 실린더 앞부분의 마개를 열고 실린더에 원료육을 채워 줍니다 소시지 출구 노출 파이프에 소금기를 제거한 돈장 케이싱을 끼우고 끝 부분을 매듭을 짓거나 실로 묶어준다 70도 정도의 물에 소시지를 넣고 20분간 둬서.기름기와 소금기를 빼준다 데쳐낸 소세지는 그릴에 올려 노릇노릇 구워준다

돼지불고기 소스 대신에 청양고추, 부추, 카레, 인삼, 깻잎, 등등을 넣으면 이름에 맞는 소시지가 탄생 된답니다. 돼지고기후지 등지방 1.5kg, 대두전분 1스푼, 스파이스 45g, 미향 75ml, 후추 1스푼, 파슬리 반스푼, 생강 반스푼, 간마늘 1스푼, 계란 1개, 돼지 불고기양념 50g, 갈은양파 1/2개 머스타드소스, 토마토케첩 돼지고기 후지와 지방, 분량의 재료를 섞어 준비하고 잘 섞어준다. 오래 치대야 더 맛있는 소시지가 됩니다. 잘 치댄 반죽에 카레가루를 넣어서 섞어줍니다 권총형 소형 충전기에 실린더 앞부분의 마개를 열고 실린더에 원료육을 채워 줍니다 소시지 출구 노출 파이프에 소금기를 제거한 돈장 케이싱을 끼우고 끝 부분을 매듭을 짓거나 실로 묶어준다 70도 정도의 물에 소시지를 넣고 20분간 둬서.기름기와 소금기를 빼준다 데쳐낸 소세지는 그릴에 올려 노릇노릇 구워준다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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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직접 만들기

반응형 소시지 직접 만들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게에서 구입한 소시지나 가까운 정육점에서 만든 소시지 정도에 익숙해져있다. 물론 이 소시지들도 맛은 있지만 그건 소시지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소시지는 내가 안에 무엇을 넣으냐에 따라서 맛을 극과 극으로 바꿀 수 있는 매우 다양성이 좋은 음식이다. 그저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레시피만 따르는 것은 소시지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걸 포기하는 것과 같다. 소시지 만드는 기본 원리만 안다면 얼마든지 내 마음대로 개발할 수 있다. 여기서 알려주겠다. 소시지의 탄생은 동물의 부위를 아낌없이 유용하게 쓸려다가 만들게 되었다. 냉장고도 없던 시절 동물을 도축하면 어느 부위도 버리지 않고 알뜰살뜰하게 쓰는 게 기본이었는데,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위를 다져서 소금을 넣고 동물의 내장 기관 창자나 위에 넣었는데 이러면 그냥 보관하는 것보다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먹어봤더니 나름대로 맛있었다. 그렇게 소시지가 탄생했다. 살코기+지방+소금 = 소시지 살코기는 소시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살코기 종류는 중요하다. 고기 계에선 맛과 부드러움은 반비례 관계이다. 그래서 등심이나 안심같이 부드럽지만 맛이 비교적 밋밋한 부위는 스테이크나 바로 그 자체로 구워먹는 방법을 쓰지만 소시지용으론 갈아버리고 지방을 따로 넣기 때문에 다리살와 목살 부위 같이 질기지만 맛이 쎈부위를 쓰는 것이 좋다. 즉 싼 부위가 적합하다. 지방은 소세지의 무게의 20% 정도를 차지 할 정도로만 넣어준다. 지방은 소시지를 촉촉하게 하고 입안을 가득 감싸는 풍성함을 준다. 고기의 맛 대부분은 지방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방을 하나도 안 넣는다는 생각은 아주 나쁜 생각이다. 참고로 돼지고기 지방이 제일 알맞다. 소나 양고기 지방은 고포화 지방으로 왁스처럼 변해서 식감이 매우 안좋다. 그리고 오리나 닭 지방은 상온에서 액체상태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소금은 소시지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이다. 소금이 없으면 소시지 자체를 만들 수가 없다. 소금은 소시지를 제대로 붙게 해줘 탄력있는 식감을 내고 부드럽고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소금을 넣지 않은 소시지보다 육즙이 훨씬 더 많이 보존되어 있다. 기본 소시지 만드는 과정 소시지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2.5~5cm로 깍뚝 썬살코기와 지방을 4:1 비율로 섞는다. 그러곤 소금을 고기의 총무게 1~2%로 넣어준다. 이를 잘 섞은 다음 냉장고에 하룻밤 재우고 다음날 미트 그라인더나 푸드 프로세서를 차갑게 한뒤 고기를 간다. 그러곤 손으로 공처럼 잘 치대준다. 그래야 단백질이 서로 끈끈하게 결합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소시지 케이싱*에 채워 넣거나 모양을 내서 바로 조리한다. *소시지 케이싱* 소시지의 모양을 잡는 얇은 껍질, 보통 콜라겐으로 만든걸 쓴다. 소시지 케이싱 소시지를 채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숙련자들도 많이 만들려면 2시간이나 걸리는데 초보자들이 하면 껍질이 다 터지고 모양도 고르지 않는 형태로 나온다. 만약 진정 소시지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사람이 2명은 필요하다. 그리고 일단 고기를 갈고 짤주머니를 써서 케이싱을 하는걸 추천하는데 대부분의 미트 그라인더에 있는 소세지를 채우게 설계된 깔때기로 채우는 것은 힘이 약해 10배는 힘들고 오래걸린다. 아니면 진지하게 충진기(stuffer)를 사는 것도 좋다. 괜찮은 정육점에선 소금에 절인 양이나 돼지 창자를 파는데 이를 사용 전에 안팎으로 씻어주고 찬 물에 30분 정도 담가둔다. 창자의 한 쪽 끝을 벌려서 끼운다음 마지막 15cm정도는 남겨둔다 한쪽 손으론 충진기 끝에서 창자를 잡으면서 천천히 소시지 고기를 짜낸다. 소시지를 채울 때 케이싱이 꽉 차되 너무 꽉 조이지는 않아야한다. 너무 꽉 조이면 조리시 창자가 수축하면서 소시지가 터질 수 있다. 이런 난리 법석이 싫다면 그냥 고기를 햄버터 패티처럼 빚거나 긴 나무 막대기에 양꼬치처럼 치덕대서 모양을 잡은다음 구워먹어도된다. 참고로 손으로 빚을땐 손에 찬물을 뭍혀서 촉촉하게 해주어야 잘 된다. 자세한 미트 그라인더 or 푸드 프로세서 이용 법은 여기서↓ 홈메이드 소시지 돼지고기 어깨살 1kg (지방 함량이 20%정도, 대략2.5~5cm로 자르기) 소금 15g 원하는 양념(밑에 적어놓음) 1. 큰 볼에 고기와 소금 양념을 섞고 커버를 씌운 뒤 냉장고에서 12~24시간 정도 재운다. 스탠드 믹서로 갈기 2. 스탠드 믹서의 부품을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두어 차갑게한다. 3. 스탠드 믹서에 0.6cm 플레이트를 끼워서 중간 속도로 고기를 갈아준다. 4. 다 넣은 후 키친 타월을 구겨서 넣어 마지막까지 빼준다. 5. 손으로 치대거나(약 5분) 패들 부속기구를 끼워 고기를 치대준다.(약 2분) 6. 모양을 만들어서 구워 먹거나 케이싱을 해준다. 푸드프로세서로 갈기 2. 프로세서 용기와 칼날을 냉동실에서 15분 정도 넣어 둔다. 3. 순간 작동 기능으로 15번 정도 누른다, 고기를 갈때 한번에 200g씩만 갈아준다. 4. 이렇게 나머지도 나눠서 갈아준다. 5. 다 갈아주면 손으로 약 5분간 치대준다. 6. 모양을 만들어서 구워 먹거나 케이싱을해준다. 이렇게 만들 소시지는 5일 까지 보관 할 수 있다. 소시지를 조리하는 방법 1. 냄비에 넣어 찬물서부터 같이 끓인다. 2. 60~63도가 되면 건진다. 3. 프라이팬에 중강불로 하고 기름을 두르고 갈색이 될때까지 구워준다. 양념 레시피들 마늘 소시지 양념 다진마늘 1큰술 후추 2작은 술 매콤달콤 이탈리안 소시지 양념 다진마늘 2작은술 펜넬 씨드 2큰술 말린 오레가노 1작은술 넛맥 파우더 1/4작은술 후추가루 1작은술 레드 와인 식초 1큰술 레드 페퍼 플레이크 2큰술 독일 전통 소시지 양념 다진 마늘 1큰술 넛멕 파우더 3/2작은술 다진생강 1/2작은술 후춧가루 1작은술 사워크림 or 크림 프레슈 1/2 125ml 멕시코식 초리조 양념 마늘 2작은술 레드 와인 식초 3큰술 파프리카 파우더 1큰술 카이엔 페퍼 1/2작은술 계핏가루1/4작은술 정향가루1/4작은술 큐민 파우더 1작은술 말린 오레가노 1작은술 후춧가루 1/2 작은술 ※무슨 향신료를 넣든 양념을 만드는 건 자기 자유이다. 예를 들면 된장이나 고추장을 넣어 된다.※ 반응형

수제 소세지 만들기

오늘의 재료- 돼지고기 목살 약 1kg, 파슬리 가루 한스푼, 바질 한스푼, 로즈마리 한스푼, 녹말가루 4스푼, 다진마늘 1스푼, 진간장 3스푼, 미림 2스푼, 양파 2개, 새송이버섯 3개, 녹차 한 스푼 반(나름대로 건강을 생각함 ^^;;) 돼지고기 밑간 : 소금 1티스푼, 후추가루 1 스푼, 마늘가루(없으면 생략가능) 1 스푼, 참기름 2 스푼 바로 이 고기입니다 믹서기로 아주 곱게 갈아주세요 ^^ 사실려면~보통은 정육점에서 갈아논 고기 판다는데..솔직히 어느 부위 갈아놓은지 모르잖아요 ㅡㅡ 우둔살인가? 그 부분 사셔서 귀찮더라도 직접 갈아달라고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 갈은 돼지고기는 밑간을 해준 뒤.. 양파와 새송이 버섯을 쫑쫑 다지는 동안 재워주세요 ^^ 양파 두 개 썰라니까 아주 눈이 매워 죽습니다. 누가 대파 퍼런 부분을 입에 물고 양파 썰면 안 맵다길래 ㅡㅡㅋ 한번 해봤는데.. 버럭 ㅡ_ㅡ+++ 입에 파 씹혀서 더 매웠다구요..흑.. 채소를 다 다진 후에~~재워진 돼지고기에 허브류 다 넣어주고..녹말가루 넣어주고..양념 해주고.. 양파랑 새송이버섯도 넣어주고.. 대략 30분정도 치대주세요. 그래야 끈기가 생기고 찰져집니다. 대충 그까이꺼 하믄서 치대면 ㅡ_ㅡ;; 동그랑땡 되욤 ㅠ-ㅠ 아주..억울한 상황됩니다. 꽁꽁 얼린 고기 대충 해동해서 갈은 거 맨손으로 치댈려니..진짜 손가락이 벌개지믄서 얼어가는.. 맛난 음식을 위해 꾸욱 참고서~해냈습니다.. 여기서 잔꾀 하나 부리자면 =ㅁ= 제빵기 있으신 분은 반죽 코스 돌리고 재료 다 넣어주고(하지만 너무 많아서 나누어가면서 해줘야 할듯) 반죽 돌리고..발효 들어가면 껐다가 다시 반죽 돌리고 해서 한 30분정도 해주면..된다는데.. 오늘은 특별히 손맛을 위해서~~~+ㅁ+ 이 한몸 희생해서..열심히 죽어라 치댔습니다 ^^;;; 크읏..진짜 찰져보이지 않나요 ^^;; 완전 반죽에 끈기가 생기는게..뿌뜻해집니다.ㅋㅋㅋ 요걸 랩으로 잘 싸서~ 냉장고에서 30분-1시간정도 넣어주세요.. 그럼 반죽이 더 찰지고 맛있습니다 +_+ 뭐든~~시간을 들여야 맛있군요..ㅎㅎ 반죽이 냉장고에서 잘 쉬는 동안 매운 맛을 낼 재료 만들었어욤~ 울엄마표 김치~~맛난 김치~~어느정도 꼬옥 짜주고..참기름으로 조물락조물락 거려주공~~ 청양고추 5개 팍팍 다져서~~같이 조물락 거려주공~(요거 하다가 ㅠ.ㅠ 손가락에 불났어염..흑) 30분정도 잘 휴지된 반죽의 반을 꺼내서 매운맛 재료와 잘 섞어주고~~ 남은 반은 고소한 맛을 위하여..피자 시켜먹고 남은 파마산 치즈가루 하나 넣어주고..다시 조물락 거려주고 ^^;; 랩을 바닥에 깔구소.. 분량대로 반죽을 바닥에 깔구..약간 도톰하게 길죽한 원형 모양으로 잡아준뒤..김밥 말때처럼~ 랩으로 돌돌 말아줍니다. 그리고 양 옆은 돌돌 꼬아서~~실로 꽁꽁 묶어주세요 ^^ 딱 16개 나오네요.. 매운맛 8개, 안매운맛 8개~ 끓는 물에..살짝 랩에 씌운채~~데쳐주세요. 식용랩, 먹는 랩을 사용하기…. 돼지창자?! 요런거 구할거 전혀 안됩니다. 후딱 데치고..후딱 꺼내서..물기 빼주고..ㅎㅎ 지금 당장 구워먹을 4개만 빼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 나중에 엄마 술안주로~~ 동생 비상용 간식으로~~ 냉동실로 go go~~!! 전자레인지에 강으로 6분 정도 돌려주셔도 되구요^^ 후라이팬에 구우셔도 되세요 ^^ 하지만 전 오븐을 아직까진 사랑하기에~ㅎㅎ 오븐으로 구워주었어요 ^^ 예열해 놓은 210도에서 컨벡스 기능으로 10분씩~~한번 뒤직여주심 더 좋은거 아시죵 ^^ 은근히 맛있는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ㅎㅎ 매콤한 맛은 정말 김치와 청량고추 들어가서 너무 매콤하니 맛있구욤.. 안매운 맛은 약간 동그랑땡 비슷한 맛이지만..고소하고 약간 단맛도 나면서..맛있는게..ㅎㅎ 소세지 맛이 나서 더 좋았던듯.. ^^ 너무 뜨거우면 집을 때 약간 겉부분이 바스라지던데..식으면 진짜 소세지처럼 찰져요 ^^ 소스로 허니머스터드와 스위트 칠리소스 내갔는데..전 스위트 칠리소스가 더 나은것 같아요. 어른에게는 매콤한걸~~ 아이들에게는 순한걸~~ 권해드리면서..ㅎㅎ 솔직히..수제소세지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고 힘들더라구요. BUT~그래도 맛이 있어서 뿌뜻한 요리랍니다 ^-^ 2. 소세지 만드는 법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소시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은 일반 인스턴트 소시지와는 조금 다를수 있게지만, 나름대로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야외 피크닉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정말 간편합니다. 술안주나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아주아주 좋습니다. 재료 돼지고기 목살(간 것) 330g(지방이 있는 것이 좋다) / 소금 2작은술 / 얼음물 2큰술 / 우유 1큰술 / 양파 30g / 마늘 1조각 / 설탕 2/3작은술 / 레몬즙 1작은술 / 파슬리 적당량 백후추, 흑후추, 바질, 파프리카, 세이지,육두구씨(각 소량씩) 조리법 1. 양파는 잘게 썰어 놓고 마늘은 다져놓는다. 파슬리를 잘게 썰고 조미료, 향신료를 준비한다. 2. 양파, 마늘, 설탕, 백후추, 흑후추, 육두구씨 그 외 좋아하는 향신료를 더해 혼합한다. 그리고 잘게 썬 파슬리를 혼합한다. 3. 그 다음 소금과 차가운 우유와 얼음물, 레몬즙을 더해 골고루 혼합한다. 4. 고기덩어리를 손으로 쳐가며 안의 공기를 빼면서 홀쭉하고 길게 만들어 랩으로 싸놓는다. (밖에서 먹는 경우는, 랩 대신에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면,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으므로 편리.) 6. 김이 나는 찜통에 소세지를 늘어놓고 찜통과 뚜껑사이에 젓가락을 껴서 뚜껑이 약간 열린 상태에서 중불로 20분간 찐다. (너무 뜨거우면 육즙이 밖에 나와 바삭바삭하게 되므로 뚜껑에 틈새를 내어 찐다.) 7. 소시지를 찜통에서 꺼내어 랩이 싸인 채로 식힌다. 8. 그대로 먹어도 되고 가볍게 기름에 볶아서 먹어도 좋다. 기호에 맞게 양겨자나 토마토케첩을 곁들인다. 출처: 클래식 음악과 요리 그리고 크리스찬 독일소시지장인 오늘은 소시지의 달인… 소시지함은 독인인데 진짜 독일분이 만드는 소시지를 한번 볼거에요 ㅋㅋ 진짜 맛있겠네요 독일식 가정식이라는데 파스타위에 소시지인가요? ​ 자부심이 굉장하십니다 ㅋㅋ 내가 만든건데 맛없으면 만들겠어요 라는 할아부지 정말 멋진자부심입니다 ㅎㅎ 연륜이 묻어나는 소시지 가공과정을 한번볼까요?ㅎㅎ ​ 소시지를 연기에 훈제하는 과정… 정말 저렇게 말라보일떄까지 훈제하는지는 처음 알앗네요 ㄷㄷ ​ 소세지의 행렬들입니다… 정말 탐스럽고 맛있어보여요 저기있는 소세지 나무젓가락에 하나꽃아서 먹고싶당 ㅜ.ㅜ ​ 이렇게 훈제 잘한 소시지는 따듯한 물에 삶아준다고 하네요 ㅎㅎ 다시 물에 삶는건데 왜 말리는거지 궁금하긴하당 ㄷㄷ ​ 물에 삶은 소시지 비쥬얼… 이거는 정말로 레알이지 않을까.. 소세지 하나 뜯어먹고싶게 생겼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ㅋㅋ ㅋㅋ 이런 장인정신을 배워야겠다는 우리 할배 역시 김치를 먹으려면 한국이고 소시지를 먹으려면 독일 배우려면 독일사람에게 배워야겠지요?ㅎㅎ 저도 오늘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의 맥주한잔 해야겠네요 ㅎㅎ 소시지 먹고싶다~_~ [출처] 재미있는 소세지 만드는 과정 독일소시지장인! |작성자 먹성좋은개 Mazurka No.1~4 , Op.6 쇼팽 / 마주르카 1~4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수제 소시지 만들기 : 클리앙

수제 소시지 만드는 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향신료부터 계량했습니다. 큐어링 솔트 1.8g, 소금 20g, 흑설탕 10g, 후추 1티스푼 넛맥 1/2티스푼, 세이지 1티스푼, 로즈마리 1티스푼 펜넬씨드 1/2티스푼, 큐민씨드 1/3티스푼 미원 1/4티스푼 이 중 큐어링 솔트는 계량을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사용하면 인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이죠. 저는 “PRAGUE #1 POWDER” 제품을 사용합니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사용량은 고기 1000g당 큐어링솔트 2.5g입니다. 저는 권장 사용량의 절반만 썼어요. 고기 1500g에 큐어링솔트 1.8g 절반만 써도 “식중독균 억제”라는 기능을 충분히 발휘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삼겹살 손질해서 1.5kg 인데요. 근막과 껍질 등을 제거 했습니다. 민서기에 갈 때도 문제가 되고 소시지로 만들었을 때도 식감이 안 좋거든요. 앞서 계량한 향신료와 손질한 고기를 잘 버무렸습니다. 민서기에서 두 번 갈았고요. 마늘 7쪽, 양파 1/2개, 청양고추 3개도 곱게 다졌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섞고 물도 넣어 찰기가 생기도록 치댔습니다. 돈장(돼지의 소창)을 안까지 씻고 따뜻한 물에 불려 놨습니다. 민서기를 이용해 고기를 주입했고요. (케이싱 작업) 소시지 중간 마디를 꼬았습니다. 꼬는 방향을 계속 바꿔줘야 풀리지 않습니다. (시계방향 – 반시계방향 – 시계방향.. ) 미리 예열한 오븐에 내부온도 69도가 될 때까지 익혔습니다. (50분 정도 걸린 것으로 기억하네요.) 오븐에서 꺼낸 소시지는 바로 얼음물에 담궈 식혔습니다. 세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서죠. 물기를 잘 닦아서 냉장 보관합니다. 하루 정도 지나야 돈장과 고기가 결착된다고 하네요. 동네에 소시지빵을 파는 데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비슷한 빵을 사왔습니다. 욕심을 내서 소시지 2개 끼웠는데… 베어 먹을 수가 없네요. ㅠㅠ 그냥 소시지를 잘라 먹었습니다. (소시지 한개가 되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시지 가운데 구멍이 뚫릴 건 심부온도계 꼽아 놓은 자리입니다. 다음에 만들 육가공품은 베이컨입니다. 잘 만들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베이컨까지 성공하면 수제 소시지, 햄, 베이컨을 사용한 올미트 피자를 구워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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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시지 만들기 : 클리앙

수제 소시지 만드는 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향신료부터 계량했습니다.

큐어링 솔트 1.8g, 소금 20g, 흑설탕 10g, 후추 1티스푼

넛맥 1/2티스푼, 세이지 1티스푼, 로즈마리 1티스푼

펜넬씨드 1/2티스푼, 큐민씨드 1/3티스푼

미원 1/4티스푼

이 중 큐어링 솔트는 계량을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사용하면 인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이죠.

저는 “PRAGUE #1 POWDER” 제품을 사용합니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사용량은 고기 1000g당 큐어링솔트 2.5g입니다.

저는 권장 사용량의 절반만 썼어요. 고기 1500g에 큐어링솔트 1.8g

절반만 써도 “식중독균 억제”라는 기능을 충분히 발휘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삼겹살 손질해서 1.5kg 인데요.

근막과 껍질 등을 제거 했습니다.

민서기에 갈 때도 문제가 되고

소시지로 만들었을 때도 식감이 안 좋거든요.

앞서 계량한 향신료와

손질한 고기를 잘 버무렸습니다.

민서기에서 두 번 갈았고요.

마늘 7쪽, 양파 1/2개, 청양고추 3개도 곱게 다졌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섞고 물도 넣어 찰기가 생기도록 치댔습니다.

돈장(돼지의 소창)을 안까지 씻고

따뜻한 물에 불려 놨습니다.

민서기를 이용해 고기를 주입했고요. (케이싱 작업)

소시지 중간 마디를 꼬았습니다.

꼬는 방향을 계속 바꿔줘야 풀리지 않습니다.

(시계방향 – 반시계방향 – 시계방향.. )

미리 예열한 오븐에

내부온도 69도가 될 때까지 익혔습니다.

(50분 정도 걸린 것으로 기억하네요.)

오븐에서 꺼낸 소시지는

바로 얼음물에 담궈 식혔습니다.

세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서죠.

물기를 잘 닦아서 냉장 보관합니다.

하루 정도 지나야 돈장과 고기가 결착된다고 하네요.

동네에 소시지빵을 파는 데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비슷한 빵을 사왔습니다.

욕심을 내서 소시지 2개 끼웠는데…

베어 먹을 수가 없네요. ㅠㅠ

그냥 소시지를 잘라 먹었습니다.

(소시지 한개가 되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시지 가운데 구멍이 뚫릴 건

심부온도계 꼽아 놓은 자리입니다.

다음에 만들 육가공품은 베이컨입니다.

잘 만들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베이컨까지 성공하면

수제 소시지, 햄, 베이컨을 사용한

올미트 피자를 구워 볼 계획입니다.

수제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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