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賢은 ‘어질 현’이라는 한자로, ‘어질다’, ‘현명(賢明)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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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습할 한자는 ‘어질다 賢 현’ 입니다.
‘현명(賢明), 현인(賢人), 현준(賢俊), 성현(聖賢)’ 등에 사용되는 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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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 현 賢 – 제타위키
어질 현 賢 · 1 의미[]. 한국어 뜻. 어질다, 현명하다, 좋다, 낫다, 더 많다, 넉넉하다, 가멸다. 영어 뜻. virtuous, worthy, good; able · 2 한자어[ | ].
Source: zetawiki.com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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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1 어질 현 이름 Trust The Answer
賢은 ‘어질 현’이라는 한자로, ‘어질다’, ‘현명(賢明)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 어질 현 賢贒䝨臤贤 xián; 인터넷작명 정원작명소; 17화 이름 따라 …
Source: aodaithanhmai.com.vn
Date Published: 3/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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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여자로 살길” 이런 이름을 개명할 뻔하다니 – 오마이뉴스
그래서 어질현(賢)자를 참 좋아했다. 어질현자가 들어간 이름을 쓰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처럼 이름에 ‘현’자가 들어가는 …
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12/5/2021
View: 1490
[문화가 있는 한자]賢(현) : 어질다, 현명하다 < 성범중 ... - 경상일보
賢은 ‘어질다’의 뜻입니다. ‘신(臣)’과 ‘우(又)’ 그리고 ‘패(貝)’가 모여 된 글자입니다. 신하가 조개 패(貝)의 윗 부분을 손으로 단단히 쥔다는 뜻 …
Source: www.ksilbo.co.kr
Date Published: 2/29/2022
View: 9631
어질 현 賢贒䝨臤贤 xián – 한자방 – 말모이
어질다 인자하다 너그럽다 한자 – 賢贒臤䝨贤 어질 현 xián 시옌.
Source: hanja.malmoi.net
Date Published: 7/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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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용한자 – 인터넷작명 정원작명소
현 : 땅이름 자원 : 木, 12획. 鉉. 현 : 활시위,솥귀 자원 : 金, 13획. 鋗. 현 : 노구솥, 냄비 자원 : , 15획. 賢. 현 : 어질,선량할 자원 : 金, 15획.
Source: kangname.com
Date Published: 5/5/2022
View: 9898
곽현우(郭賢友)-곽씨작명, 어질 현, 벗 우
물론, 곽다연, 곽규리,곽민준 등과 같은 이름도 음령오행상 가능합니다. 다만, 곽서하/곽주율/곽채영 등과 같이 ㅅ/ㅊ/ㅊ으로 시작하는 이름으로는 작명을 …
Source: namynnaming.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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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어질 현 이름
- Author: 디지털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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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10.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NoT35Dk4Ps
[문화가 있는 한자]賢(현) : 어질다, 현명하다
賢은 ‘어질다’의 뜻입니다. ‘신(臣)’과 ‘우(又)’ 그리고 ‘패(貝)’가 모여 된 글자입니다. 신하가 조개 패(貝)의 윗 부분을 손으로 단단히 쥔다는 뜻입니다. 현(賢)은 돈만이 아니라 덕스러운 마음도 잘 간직한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질다의 뜻이 되었습니다.
새댁이 처음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시아버지가 첫숟갈을 떴는데 그만 돌을 우지직 씹었습니다. 며느리가 민망하여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순간 시아버지가 천천히 말하기를 “밥이 뜸이 덜들었네”라고 했습니다. 온가족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고 나라가 혼란하면 어진 재상을 생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선 후기 홍대감 댁이 있었습니다. 홍대감의 부인이 현모양처로 이름난 분이었습니다. 하인이 심부름으로 푸줏간에서 쇠고기를 사 왔습니다. 온 가족이 이 고기를 먹고 탈이 나 버렸습니다. 상한 고기로 인한 식중독에 걸린 것입니다. 집안이 온통 신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고기 사온 하인은 벌벌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홍대감 부인이 그 하인을 불렀습니다. 올 것이 온 것입니다. 마님이 하인에게 이르기를 얼른 푸줏간에 가서 고기를 몽땅 사 오라는 분부를 내렸습니다. 하인은 영문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 떨면서 모두 사왔습니다. 얼른 뒤뜰에 구덩이를 파고 묻으라는 것입니다. 이 무슨 일인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알고 보니 그 고기를 남이 사 가서 또 식중독을 일으킬까 염려하여 취한 마님의 배려였습니다. 하인은 전혀 야단맞지 않았습니다. 어진 마님입니다.
황희 정승도 어진 재상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모든 이의 불평을 다 들어 준 분입니다. 하루는 부리는 종들이 다툼이 생겼습니다. 한 종이 이러이러해서 다투었는데 저 편이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다 들은 정승은 “자네 말이 옳다”라고 했습니다. 상대 편 종이 또 찾아와 저편이 잘못이라 강변했습니다. 황정승은 이번에도 “자네 말이 옳다”라고 편들어 주었습니다. 이를 옆에서 지켜 본 신하가 두 사람에게 다 옳다 했으니 잘못된 일이라고 직언을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황희 정승이 “자네 말도 옳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가장 합리적으로 일을 매듭짓곤 했다고 합니다. 김경수 교수 저 <한자문화이야기>에서
곽현우(郭賢友)-곽씨작명, 어질 현, 벗 우
곽현우(郭賢友)
1) 한자이름 주역풀이 19획(원격) 30획(형격) 19획(이격) 34획(정격) 수화기제[水火旣濟](6-3) 수화기제[水火旣濟](6-3) 수택절[水澤節](6-2) 수뢰둔[水雷屯] (6-4)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이위화[離爲火](3-3) 화수미제[火水未濟](3-6) 화택규 [火澤규] (3-2) 화뢰서합[火雷서합](3-4) 1-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1-23세
수화기제[水火旣濟] 좋음
작은 것은 이루어지나 큰 것은 이룰 수 없다. 이미 다 이루어 진 상태이며 이제부터는 하락기에 있기에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부족한 현실을 참아내며 크게 성대하지는 않지만 미흡하게 나마 이루어 진 상태로 잘 지켜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1-30세
이위화[離爲火] 좋음
정당하고 온유한 성품을 인정받아 항상 따르는 무리가 많고 머물 곳이 있다. 세력의 힘을 얻어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승복하니 모든 일을 마음먹은 대로 이룬다 .
23-40세
수화기제[水火旣濟] 좋음
작은 것은 이루어지나 큰 것은 이룰 수 없다. 이미 다 이루어 진 상태이며 이제부터는 하락기에 있기에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부족한 현실을 참아내며 크게 성대하지는 않지만 미흡하게 나마 이루어 진 상태로 잘 지켜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30-50세
화수미제[火水未濟] 좋음
움직이는 것 보다 머무는 것이 좋다. 변화를 하다 보면 허점이 들어 나고 실수가 생겨 일을 지속할 수가 없다. 변함 없는 생활을 하면 유한 것과 강한 것의 조화를 잘 이루어 좋아진다.
40-55세
수택절[水澤節] 나쁨
끊을 것은 끊고 이어질 것은 이어 나가야 새롭게 전진할 수 있다. 끊을 것을 끊을 때 어떠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괴로움을 감수해야 이롭다. 개성이 강하고 성격이 완강하여 좋은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성실함으로 마음을 굳히고 선한 마음으로 일하면 반드시 길하다. 항상 자신이 있고 당당하게 바른 생활을 하는 게 필요하다.
50-55세
화택규 [火澤규] 나쁨
음의 성격이 있는 두 사람은 뜻이 같지만 서로가 상대를 의심하는 마음 때문에 함께 일을 할 수 없지만 마음이 맑으면 설혹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도 무방하다. 상호 신의 관계를 철저히 하라
55세 이후
수뢰둔[水雷屯] 나쁨
목적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고진감래를 해야 하며 커다란 노력을 해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순풍을 타는 배와 같이 힘 드리지 않고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은 없고 갖은 노력 끝에야 목적을 이루며 험난하고 괴로운 일이 많다.
55세 이후
화뢰서합[火雷서합] 좋음
지위가 마땅치 않더라도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성실히 행동함으로 주위를 편안하고 안락하게 할 수 있다. 마음먹은 대로 과감하게 진취적으로 밀어붙이면 결과가 있고 좋다.
2) 한글이름 주역풀이 12획(원격) 14획(형격) 10획(이격) 18획(정격) 수뢰둔[水雷屯] (6-4) 수택절[水澤節](6-2) 수택절[水澤節](6-2) 감위수[坎爲水](6-6)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택뢰수 [澤雷隨](2-4) 산천대축(山川大畜)(2-6) 태위택[兌爲澤](2-2) 산천대축(山川大畜)(2-6) 1-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1-23세
수뢰둔[水雷屯] 나쁨
목적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고진감래를 해야 하며 커다란 노력을 해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순풍을 타는 배와 같이 힘 드리지 않고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은 없고 갖은 노력 끝에야 목적을 이루며 험난하고 괴로운 일이 많다.
1-30세
택뢰수 [澤雷隨] 좋음
덕이 있고 심신이 맑아 사람을 따르게 하여 인심을 얻으며 무엇 하나 막히는 일이 없다. 순리대로 살아가고 탐욕이 없어 나아가고 물러서는 것이 확실하며 때를 알고 움직이니 큰 뜻을 이루니 앞날이 기대 된다
23-40세
수택절[水澤節] 나쁨
끊을 것은 끊고 이어질 것은 이어 나가야 새롭게 전진할 수 있다. 끊을 것을 끊을 때 어떠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괴로움을 감수해야 이롭다. 개성이 강하고 성격이 완강하여 좋은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성실함으로 마음을 굳히고 선한 마음으로 일하면 반드시 길하다. 항상 자신이 있고 당당하게 바른 생활을 하는 게 필요하다.
30-50세
산천대축(山川大畜) 좋음
산과 하늘의 대축이다. 하늘의 기운이 산속에 저축되어 있는 것이 대축의 괘상이다. 건은 하늘이다. 하늘에는 해와 달의 빛이 있어 날마다 태양이 새로운 빛과 열을 보내주 듯이 그 덕이 날로 새롭다. 대축괘는 바르고 좋은 것을 기르는데 유익하다. 천도에 순응하고 있으므로 큰 강을 건너는데 벅차고 힘이 겨워도 끝에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군자는 이 괘상을 보고 옛 성인의 가름침을 마음에 새겨 놓고 자신의 덕을 길렀다. 기업도 길하고 학술면도 발전한다. 재산 축적운이 있는 괘상이다.
40-55세
수택절[水澤節] 나쁨
끊을 것은 끊고 이어질 것은 이어 나가야 새롭게 전진할 수 있다. 끊을 것을 끊을 때 어떠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괴로움을 감수해야 이롭다. 개성이 강하고 성격이 완강하여 좋은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성실함으로 마음을 굳히고 선한 마음으로 일하면 반드시 길하다. 항상 자신이 있고 당당하게 바른 생활을 하는 게 필요하다.
50-55세
태위택[兌爲澤] 좋음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손발이 잘 맞고 위, 아래 순서가 정연하며 만인에게 베푸니 모든 이가 우러러 보고 어려움을 잊고 따른다. 그러나 조금 더 자신을 가다듬는 다면 더욱 좋다. 혹 양 갈래 길에서 방황하게 되는 경우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바른 길로 밀고 나가는 것이필요 하겠다.
55세 이후
감위수[坎爲水] 나쁨
성실하게 일을 하므로 좋으나 할 수 없는 일에 손을 대거나 욕심을 내면 위험이 따르고 험난하다. 무리하게 성취하려 하면 성사가 되지 않고 위험한 일만 만드니 하지 않음만 못하고 모험을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55세 이후
산천대축(山川大畜) 좋음
산과 하늘의 대축이다. 하늘의 기운이 산속에 저축되어 있는 것이 대축의 괘상이다. 건은 하늘이다. 하늘에는 해와 달의 빛이 있어 날마다 태양이 새로운 빛과 열을 보내주 듯이 그 덕이 날로 새롭다. 대축괘는 바르고 좋은 것을 기르는데 유익하다. 천도에 순응하고 있으므로 큰 강을 건너는데 벅차고 힘이 겨워도 끝에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군자는 이 괘상을 보고 옛 성인의 가름침을 마음에 새겨 놓고 자신의 덕을 길렀다. 기업도 길하고 학술면도 발전한다. 재산 축적운이 있는 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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