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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에센스, 세럼의 차이와 용도가 뭐야?
A. · 토너는 피부의 잔여물과 노폐물을 닦아내고 피부결을 · 기초의 가장 첫 · 같은 제품으로 취급! · 에센스는 토너 다음에 전체적으로 가볍게 케어, · 세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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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스킨 차이 엠플과 에센스 로션의 완벽정리
스킨 케어의 제품은 너무 많습니다. 에센스, 로션, 토너, 화장수, 세럼, 엠플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그 기능을 따져본다면 동일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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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세럼 앰플의 차이점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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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를수록 효과 떨어진다”…나에게 맞는 기초화장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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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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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토너,에센스,세럼,로션,에멀전,크림의 차이는?
스킨케어 기초화자품을 뭐가 좋을지 알아보면서 궁금해진 스킨,토너,에센스,세럼,로션,에멀전,크림의 차이를 알아.
Source: www.flunatsumuvicf.com
Date Published: 9/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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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호갱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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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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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에센스, 세럼의 차이와 용도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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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미세먼지도 잠잠하고 날씨도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어디를 돌아다니질 못해서 답답합니다ㅠㅠ.
코로나 때문에 평소에 계속 마스크를 끼고 다니다 보니까
트러블이 심해져 피부 케어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평소엔 하지도 않던 닦토를 하고 말이죠ㅎㅎ
살펴보면 평소에 우리가 쓰는
기초 스킨 케어 제품만 해도 종류가 여러가지죠?
스킨, 토너, 에센스, 세럼 등 등.
매일같이 쓰는 제품이지만 이 제품의 차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는 이상
구분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이 기초 제품들의 차이를 알려드리려 해요!
Q1. 스킨과 토너는?
A. 스킨과 토너는 같은 제품!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토너와 스킨은 같은 제품입니다!
토너는 피부의 잔여물과 노폐물을 닦아내고 피부결을 정돈하는 역할을 해요.
전 세계적으로 쓰이는 용어는 토너이고, 스킨은 아시아 지역에 한정하여 쓰이는 용어입니다!
결론 토너 = 스킨
기초의 가장 첫 단계이기도 하죠!
Q2. 에센스와 세럼의 용도와 차이는?
A. 토너 다음 기초 수분과 영양을 공급!
같은 제품으로 취급!
에센스와 세럼은 토너 다음 단계로,
토너로 잔여물을 닦아낸 후 피부에 기초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요!
성분의 농도에 따라 다른 제품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즉, 에센스 = 세럼
굳이 차이를 두자면
에센스는 토너 다음에 전체적으로 가볍게 케어,
세럼은 한 가지 기능(미백, 수분, 진정 등)에 한정하여 집중 케어.
보통 토너보다는 농도가 진하고 로션, 크림보다는 농도가 옅은 제품이에요.
Q3. 로션과 에멀전의 차이/용도는?
A. 로션과 에멀전은 같은 제품
로션과 에멀전은 같은 제품!
로션(에멀전)은 스킨의 기능을 유지시켜주고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다시 한 번 농도에 따라 정리를 해드리자면,
토너(=스킨) > 에센스(=세럼) > 로션(=에멀전) > 크림 순입니다.
하지만 제품의 성분과 각자의 피부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생략하거나 순서를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저 순서대로 바르는 것이 정답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종류도 많고 용어도 헷갈리는
기초 스킨 케어 제품의 용도와 차이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랄게요 🙂
모두 꿀 같은 피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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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꿀팁 아지트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쓰던 스킨과 로션을 다 쓰게 되어서 새로 화장품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한동안 같은 제품군들만 사용을 했어서 이번에는 좀 색다른것을 사보려고 찾아봤어요! 이번에 필요했던 화장품은 바로 스킨이랑 로션이었는데 스킨 옆에 토너가 붙어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00스킨이라고 해서 샀던 적도 있고 00토너라고 해서 산 적도 있는데.. 스킨은 무엇이고 토너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몰랐었는데요..! 구매를 해야되는 상황이 되니, 문득 궁금해지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부수적으로 로션과 크림의 차이에 대해서도 궁금해지고 또 에센스와 앰플, 세럼의 차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궁금증의 시작!!
오늘은 바로 이 헷깔리기 쉬운,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화장품들의 차이에 대해서 찾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글의 목차 (Contents)
1. 스킨과 토너의 차이
2. 에센스와 앰플, 세럼의 차이
3. 로션과 크림의 차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스킨과 토너의 차이
가장 먼저, 제가 제일 궁금했던 것부터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스킨과 토너의 차이입니다. 제가 저번에 구매했던 제품은 스킨인 반면, 이번에 구매한 것은 토너인데요! 과연 스킨과 토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보통 클렌징단계를 말할 때 흔히들 클렌징 후 스킨or 토너를 사용하라고들 말하는데요. 그렇다면 스킨과 토너는 같은 것일까요?
스킨의 특징을 토너와 비교하여 말하자면 “보습”과 “이후 화장 과정에 대한 지원”이라 할 수 있어요. 스킨의 주성분은 보습성분인데요. 그렇기에 대부분의 스킨은 토너 제품들에 비해서 점성이 좀 느껴지는 편이라고 해요.
반면 토너의 특징은 본래 클렌징의 연장으로써의 개념인데요. 세안이 끝난 후 미처 씻겨지지 않은 미세먼지나 각질 등의 노폐물의 정리를 도와주는 제품이 바로 토너인 것이죠. 모공이 넓거나 지성피부같은 경우에는 토너의 역할이 중요하겠죠?
토너
하지만 오늘날에는 점차 스킨과 토너의 구분이 조금씩 흐릿 해져가고 있다고 해요. 토너제품인 경우에도 보습성분을 넣은 경우가 늘고 스킨에도 노폐물 정리에 도움이 되면서 점차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만큼, 제가 처음 찾아봤던 카테고리처럼
스킨/토너로 묶여서 분류되는 것이죠!
그렇기에 스킨이나 토너라는 명칭이 아닌, 세부 화장품의 성분을 살피며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된 것이 오늘날인 것입니다!
에센스와 앰플, 세럼의 차이
다음은 에센스와 앰플, 세럼의 차이를 살펴볼까요? 사실 저는 세개가 완전히 각기 다른 종류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역시나.. 카테고리 상에 하나로 묶인 이유가 있었답니다.
에센스, 앰플, 세럼 모두 크게 보았을 때에는 스킨의 보습능력과는 구분되는 미백, 주름 개선, 탄력, 영양 등의 기능을 추가적으로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 농축액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는데요. 보통 스킨 or 토너를 사용한 이후에 사용하는 에센스, 앰플, 세럼은 농도 차이에 따라 나뉘고 있습니다.
에센스는 세 가지 중에 가장 농도가 낮은, 묽은 유형입니다. 그만큼 용액이 투명한 제품들이 많고요! 위에서 에센스, 앰플, 세럼 등의 특징이 보습과는 구별되는 특수한 효과, 예를 들면 미백이나 탄력 등이 있다고 했죠? 에센스는 이들 중 보통 최소 한개에서 세 개정도의 성분을 넣어 다양한 효과를 내는 제품들이 많다고 해요.
차이는 뭘까요?
다음으로 농도가 높은 것은 세럼인데요. 에센스와는 비슷하지만 좀 더 높은 농도를 강조하며 “집중케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세럼입니다.
앰플은 가장 농도가 높은 화장품인데요. 그만큼 여러 목적을 만족시키기보다는, 특정 목적, 예를 들면 주름 개선에 특화된 앰플과 같은 것들이 출시되고 있어요. 가장 농도가 높은 제품인만큼 일반적으로 가격대도 제일 높은 제품이 바로 앰플이라고 합니다.
로션과 크림의 차이
마지막은 로션과 크림의 차이인데요! 일반적으로 앞의 스킨, 토너, 에센스 같은 제품들의 경우 피부를 닦고, 영양분을 채워넣는 역할을 했는데요. 로션과 크림은 이에 마무리 단계로써 수분 뿐 아니라 유분도 어느정도 유지하게 해주고 수분들이 빠져나가지 않게끔 막을 형성해주는 역할을 해요. 그렇기에 지성피부가 심하신 분들에게는 로션을 권하지 않기도 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 두 화장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로션과 크림의 차이
일반적으로는 수분의 비중과 유분의 비중에 따라 로션과 크림은 차이를 갖는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두 종류 중에 수분의 비중이 더 높은 것은 로션, 반면 유분의 비중이 더 높은 것은 크림이라고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데는 로션이 더 산뜻하고 나은편이지만, 좀 건조한 편일때는 크림이 나을 수 있는 거죠!
참고로 그렇다면 수분크림과 로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크림은 유분의 비중이 더 높은 것일텐데.. 수분크림은 그럼 로션이랑 같은게 아닐까요? 그 두 차이는 대체품이라기보다는 보완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수분크림의 목적은 로션에서 부족할 수 있는, 혹은 어떤 단계든 피부에서 수분감이 부족할 경우에 추가보습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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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품 특징과 차이 및 순서 정리 / 스킨, 토너, 에센스, 세럼, 로션, 에멀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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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분들이 헷갈릴 수 있는 기초 화장품들의 특징을 정리하고 스킨케어의 올바른 순서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킨케어 순서 및 헷갈리는 용어 정리
많은 분들이 매일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루틴이나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의 종류 및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용어를 구분하자면
1. 스킨 & 토너
2. 에센스 & 세럼 & 앰플
3. 로션 & 에멀젼
이렇게 큰 맥락에서 기초화장품을 3가지 종류와 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꼼꼼하게 정리해보록 하겠습니다.
1. 토너와 스킨
토너는 흐르는 물과 비슷한 제형을 가진 워터 타입의 기초 화장품으로 피부결을 정돈하는 목적으로 사용해 알코올을 함유합니다.
스킨은 토너보다 점성이 있는 제형으로 토너보다 보습감이 있어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습니다.
토너와 스킨은 스킨케어의 첫번째 단계로 노폐물을 없애고 피부결을 정리하는데 사용되는 기초화장품입니다. 지성 피부인 경우에는 각질제거 기능이 있는 클렌징 토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건성 피부에는 보습감이 있는 토너와 스킨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에센스와 세럼과 앰플
에센스와 세럼과 앰플을 구별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농도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에센스 < 세럼 < 앰플 순으로 농도가 높아지며 점성을 띄게 됩니다. 이러한 점성의 차이로 인해 에센스 같은 경우 쉽게 손바닥에 덜어 쓸 수 있는 용기에 담겨있는 반면 앰플은 주로 스포이드 형식으로 조금씩 사용하는 용기에 담겨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농도가 짙어지는 만큼 특정 성분에 대한 효과도 더 강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에센스로 효과를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같은 성분의 세럼을, 세럼으로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그보다 더 기능성이 좋은 앰플을 사용하여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에센스, 세럼, 앰플은 앞서 기초 정리가 끝난 후 피부에 흡수되어 미백, 보습 등의 기능성 농축물을 피부에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3. 로션과 에멀젼 로션과 에멀젼은 둘 다 동일하게 유분과 수분을 공급하는 화장품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다른 용어로 모이스쳐라이저라고 사용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흘러내리지 않는 정도로 점도가 높은 제형의 크림까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로션과 에멀젼은 마지막으로 피부의 보습과 영양을 책임지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양한 기초 화장품을 가지고 어떻게 스킨케어 하는 것이 올바른 루틴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과도하게 많은 기초화장품을 사용하기보다는 앞서 말씀드린 총 3가지 단계중에서 본인의 피부와 잘 맞는 유형 혹은 성분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이라고 합니다. 같은 효과나 성분을 가진 제품을 여러가지 사용하는 것이 자칫 피부를 망칠 수도 있으니 본인 피부의 특성에 잘 맞고 개선하고자 하는 기능이 잘 들어있는 기초 화장품을 선택하여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응형
토너 스킨 차이 엠플과 에센스 로션의 완벽정리
스킨 케어의 제품은 너무 많습니다. 에센스, 로션, 토너, 화장수, 세럼, 엠플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그 기능을 따져본다면 동일하거나 비슷한게 많습니다. 필자가 알기로는 거의 대부분 마케팅의 용어로 새로운 단어가 사용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외국에서도 많이 헷갈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질문을 많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 차이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 목차 –
– 에센스(Essence)란?
에센스(Essence)은 영어의 직역에서 보면 본질, 가장 중요한 성질, 불가결의 요소, 식물 약물 등에서 추출한 추출물, 정유 로 해석됩니다. 에센스는 보습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센스는 수분, 미백, 인티에이징 등 여러 기능들을 해주는 피부의 고민을 가장 빠르게 해결해 주는 농축 제품을 말합니다. 다만 스킨보다 진하고 로션, 크림보다는 유분이 적은 보습제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주름/미백 기능성의 제품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센스가 가지고 있는 성분들을 고농축으로 담아서 더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앰플입니다.
– 세럼(Serum)이란?
세럼이란 의학 용어에서는 본래 “혈청”을 의미하며 세포 배양 시에 혈청이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는 데서,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기능 혹은 그 기능을 가진 미용제품”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에센스보다 성분의 농도가 높은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피부에 신경이 쓰이는 고민에 적합한 아이템입니다.
– 앰플(Ampoule)이란?
화장품에서 말하는 앰플은 일반적으로 약액이 들어가있는 유리병으로 에센스, 세럼과 비교해도 더 성분농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점도가 높아 걸쭉한 질감이 있고 단시간에 빨리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소량으로 제작된 것이 많습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작은 용기에 스포이드를 가지는게 특징입니다.
앰플의 사전적의미를 찾아보면 충분한, 풍부한, 넉넉한, 남아돌 정도로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즉 피부에 바르는 앰플이라는것은 이러한 의미와 같이 피부에 고영양을 주고 피부를 좋게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토너(Toner)란?
토너는 세안 직후 사용하는 제품으로 세안 이후 피부의 클렌징 잔여물들을 한번 더 닦아내고 피부를 정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토너는 스킨,화장수와 동일합니다.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기능상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스킨(토너)의 경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건조함을 예방하여 촉촉하게 해준다고 볼수있습니다.
보통 토너는 화장솜에 적셔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하고 스킨은 피부 속으로 그대로 흡수시키는 제품이지만 대부분 두 기능을 함꼐 담고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시는 제품들의 사용 설명을 보시면 그대로 흡수시켜 사용해도 된다라 하는 제품들이 있고 솜에 적셔서 닦아내듯이 사용하라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사용 전 제품 사용방법 꼭 확인하시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 로션(lotion)이란 에멀젼( emulsion) 과의 차이점은?
로션은 피부 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표면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로션 에멀젼 둘다 이름이 있지만 기능상의 차이는 없습니다. 사실 에멀젼(emulsion)이라는게 유화액이라는 뜻이며 물 + 오일 + 유화제로 섞인 로션이 에멀젼으로 마케팅되었으리라 추측됩니다. 즉, 마케팅용어이며 그 기능의 차이는 없습니다.
로션의 경우에는 스킨의 기능을 보호하며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보통 에센스와 크림 제품들을 사용하시는 경우 로션 제품들은 생략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피부타입에 따라서 사용 제품들이나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
스킨 케어 화장품 종류 5가지 –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
스킨 케어 제품 종류 비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화장품 중, 스킨 케어 제품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
저는 화장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화장품에 대해 잘 모르기는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래도 피부 관리는 해 주어야 하니, 기본적인 스킨 케어 제품들은 챙겨 바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워낙 시중에 나와있는 화장품들의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어떤 제품을 쓰는 것이 좋을지 어렵기도 하고, 종류가 너무 다양한데,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래서 화알못의 입장에서 스킨 케어 화장품들의 종류들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리려 해요.
제가 화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 해 볼게요 ㅎㅎ
오늘 종류별 차이를 알아볼 화장품은 스킨/토너/로션, 세럼, 에센스, 앰플, 수딩크림, 이렇게 다섯가지 입니다.
특정한 제품의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닌, 각 종류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정보성 글이라는 점 미리 말씀 드릴게요.
그럼 스킨케어 화장품 종류 5가지, 시작 해 볼게요^_^
스킨케어 화장품 종류
1. 스킨/토너/로션
2. 세럼
3. 에센스
4. 앰플
5. 수딩크림
1. 스킨/토너/로션
먼저 가장 기본 스킨 케어 제품인 스킨, 토너, 로션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실 아무리 화장품을 안 바르더라도, 스킨, 로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챙겨 바르는데요, 스킨과 토너는 보통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으로, 화장품을 바르기 전 피부를 닦아주고, 피부의 결을 정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스킨과 토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실 스킨과 토너도 브랜드나 상품에 따라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두 가지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긴 하지만, 큰 틀에서 봤을때의 차이는, 스킨이 조금 더 보습의 기능이 강하며, 토너는 거의 피부결 정리의 역할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보니 토너가 좀 더 가볍고, 스킨이 좀 더 점성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로션에도 보습의 기능이 있고, 수분크림을 별도로 발라주기도 하기 때문에 스킨에서까지 보습의 기능이 필요없다 싶으시면 토너를 사용하시면 될 것 같구요, 스킨을 통해 첫단계에서부터 피부속까지 보습을 해주고 싶다 하면 스킨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제품마다 기능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 제품의 성분과 기능을 파악한 후 구입하는 것이 좋겠죠.
로션은 그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역시 제품에 따라 성분이나 효과가 다른데요, 로션의 본디 기능은 우리의 피부를 외부와의 직접적인 노출에서 막아주고, 기본적인 보습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런 기본 베이스에서 보습 효과를 높인 로션, 미백의 기능이 있는 로션,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로션 등 기능성이 추가되면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지요.
어찌되었든 여러 종류의 화장품을 챙겨 바르기 힘드신 분들이라면, 스킨 or 토너, 로션, 이렇게 두 가지라도 챙겨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스킨 케어 필수 제품 스킨/토너/로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 에센스
다음은 스킨 케어 제품은 에센스 입니다.
에센스는 스킨, 로션 이외에 추가로 무언가 챙겨 바르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제품인데요, 에센스라는 단어의 뜻 자체가 ‘정수, 진액’ 으로, 어떠한 영양 성분을 농축 해 놓은 제품이에요.
제품에 따라 이 ‘어떠한’ 영양 성분인지가 다른건데요, ㅎㅎ 가장 흔하게들 찾으시는 제품은 주름이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노화방지용 에센스, 민감한 피부를 달래주는 민감성 에센스, 수분 공급을 극대화 해주는 수분 공급 에센스, 미백 효과를 내는 화이트닝 에센스 등이 있어요.
개인에 따라 원하는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에센스를 잘 선택해서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스킨 케어 제품 에센스 잘 따져보고 구매하세요.
3. 세럼
다음 스킨 케어 제품은 세럼 입니다.
세럼은 에센스랑 거의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에센스보다 더 영양을 농축시킨 형태, 즉 고농도 에센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따라서 굳이 에센스 따로, 세럼 따로 사용하실 필요는 없구요.
에센스나 세럼 중에서 원하는 기능을 가진 원하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세럼이 좀 더 고농축이다 정도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농축 에센스 스킨 케어 제품 세럼 이었습니다.
4. 앰플
다음은 스킨 케어 제품은 앰플 입니다.
앰플도 결국 에센스나 세럼과 같은 라인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세 가지 중 가장 농도가 짙은 것이 바로 이 앰플 입니다.
가장 고농축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떠한 효과를 가장 단기간내에 보는 데에는 좋겠죠.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에센스냐 세람이냐 앰플이냐, 이 단어에 집중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어차피 같은 성질의 스킨 케어 제품들이고, 사실 어떤 브랜드에서 어떤 기능성 영양분을 가진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서 점도, 농축도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 제품 그 자체를 비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즉, 이론상으로 앰플이 가장 고농축, 고영양인 것은 맞지만, 스킨 케어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 기억 해 주세요.
5. 수딩크림
다음 스킨 케어 제품은 수딩크림 입니다.
기초 제품의 가장 마지막 단계가 보통 크림이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수딩 크림에 대해 알아볼게요.
수딩크림은 수분크림이랑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지만, 차이점은 수분크림보다 훨씬 가벼운 제형이라는 점이에요.
유분기를 최소화한 수분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름철에 수분공급을 위해서 수분크림보다는 수딩크림을 바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분 공급을 위해 수분크림을 발랐다가 유분폭발의 가능성이 있기에 그런 것이죠.
하지만 이 역시 제품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 해 주세요.^^
스킨 케어 제품 마지막으로 수딩크림 소개 드렸습니다.
오늘은 화장품 기초 스킨 케어 제품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이렇게 정리 해 보니 화알못인 저도 어느정도 공부가 된 것 같아, 저한테도 유익한 포스트 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한가지 추가 팁으로, 기초 스킨 케어 제품을 바를 때는 제형이 묽은 순서로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해요.
기본적으로는 스킨 – 에센스 – 로션 – 크림 의 순서에요.
또 당연한 얘기지만, 주름도 없앨래, 수분도 보충할래, 미백도 할래, 하면서 너무 이것저것 너무 많은 제품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화장품을 흡수하지 못해 뾰루지가 나는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요.
따라서 꼭 필요한 성분의 제품만 쏙쏙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길 바라며, 스킨 케어 화장품 종류 5가지,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로마 오일 종류 5가지, 아로마 오일 효능 알아보기>
에센스 세럼 앰플의 차이점
스킨케어 순서 중 스킨/토너를 바른 후 다음 단계가 에센스/세럼/앰플이다. 이 세 가지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농도 차이다.
즉, 에센스 <세럼 <앰플 순서로 동일한 활성 성분의 함량이 높아진다. 활성 성분은 화장품의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성 성분(주름 개선, 미백 기능 등)을 의미한다. 함량만 다를 뿐 동일한 활성 성분이다. 따라서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게 한 가지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활성 성분은 비싸다. 용량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고함량일수록 가격이 비싼 편이다. 피부에 좋은 성분이니깐 함량이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무리 피부에 좋은 성분이라도 고농축 성분이 피부에 자주 스며들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과유불급. 예를 들어 맛있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탈이 난다. 마찬가지로 고농축 고기능 고함량의 앰플을 피부에 자주 바르면 피부 자체 재생능력을 저하시킨다. 결국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다. 따라서 앰플은 일주일에 1회 사용하는 것이 좋다(매일 사용하면 안 됨). 사용할 때 적은 양을 얇게 펴서 골고루 발라 주면 된다. 앰플은 산화 부패 방지를 위해 1회 용량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다. 반면에 에센스와 세럼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하나를 선택한다. 그리고 데일리로 매일 사용해도 괜찮다. 에센스와 세럼이 불투명한 용기나 갈색병에 담겨 있는 제품이 있다. 이것은 비교적 고함량 제품이다. 햇빛에 의한 산화 방지를 위해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요약하자면 에센스 세럼 앰플은 동일한 성분이지만 함량이 다르다. 에센스와 세럼은 매일 사용, 앰플은 일주일에 1회 정도가 적절하다. *화장품은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직접 테스트해보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이 바를수록 효과 떨어진다”…나에게 맞는 기초화장 방법은?
매일 쓰는 화장품. 일부 사람들은 피부 관리를 위해 여러 가지 화장품을 쓴다. 하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 몇 개만 써도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화장품은 어떻게 써야 할까? 지난 3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화장품에 대해 알아봤다.한 화장품 회사에서 ‘스킨케어 제품 사용 조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여성들은 평균 아침에는 6종, 밤에는 12종의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많을수록 스킨, 로션, 에센스는 물론, 영양 크림, 마사지 제품 등 기능성 제품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실 화장품을 여러 가지 쓴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임이석 피부과 전문의는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오히려 성분들이 상충해서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라고 밝혔다.이유는 피부의 ‘보호’기능 때문이다. 우리 피부는 자외선 차단, 미생물 증식 억제 등 외부로부터 물리·화학적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때 화장품을 다양하게 많이 바르면 흡수가 되기보다는 피부 표면에 겉돌다 과한 영양으로 뾰루지 등 트러블이 날 수 있다.피부과 전문의들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골라서 3~4가지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세안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토너나 스킨 1가지, 로션·에센스·세럼 중 1가지,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바르는 것이 좋다.사실 ‘스킨’과 ‘토너’는 세안 후 남은 노폐물을 닦아내는 목적으로 하는 액체류의 기초 화장품이다. 그러나 스킨이 국내에서는 ‘화장수’로 쓰이면서 토너와 구분 지어지기 시작했다. 화장수는 세안 후 모공이 열리거나 이완된 피부를 정상적인 상태로 수축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액체를 말한다.다음은 로션·에센스·세럼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로션은 모두 피부에 윤기와 보습을 주고 피부 표면의 pH(산성도) 조절 등의 효과가 있다. 에센스와 세럼은 로션의 기능과 더불어 피부 미백, 주름 개선, 피부 탄력, 영양 등 한두가지 성분을 집중적으로 담고 있는 제품이다.그러나 이 세 가지를 모두 쓸 필요는 없다. 이은주 연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학과 교수는 “로션·에센스·세럼 모두 점성만 다를 뿐 같은 기능을 하므로 자신의 피부와 맞는 것 한 가지만 사용해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탄력 없고 건조한 피부토너→보습크림+아이크림→페이스 오일세안 후 토너로 가볍게 닦아낸 후 보습크림과 아이크림을 발라준다. 출근 시간과 같이 바쁠 때는 보습크림1, 아이크림1을 섞어 바른다. 유분기가 싫다면 보습크림1, 아이크림 0.5의 비율로 섞어도 좋다. 저녁에는 페이스 오일을 1~2방울을 떨어뜨려 전체적으로 바른다.■ 유분이 많은 건성 피부스킨→세럼 또는 에센스→수분크림이 피부 타입은 겉은 지성인 듯 번들번들 하지만 속은 건조한 피부다.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를 닦아낸 후 세럼이나 에센스 중 한 개를 선택해 바른다.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크림을 바른다.수분크림은 미네랄 오일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히알루론산이나 글리세린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석유에서 얻는 미네랄 오일은 피부에 닿으면 밀폐제 역할을 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나게 할 수 있다.■ 모공, 피지가 많고 번들거림이 심한 피부각질관리→스킨→에센스 또는 로션모공이 확장되어있고 피지가 많아 번들거리는 피부는 주 1~2회 각질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각질관리 제품이 따로 없다면, 집에 있는 흑설탕이나 사과 껍질을 갈아 사용해도 좋다.특히 사과 껍질은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껍질에는 ‘AHA(Alpha Hydroxy Acid)’라는 성분이 있다. 이 성분은 과일, 식물 등에서 발견되는 천연 산으로 죽은 세포를 피부 표면으로부터 잘 떨어져 나가도록 도와준다.각질관리를 한 후에는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게 에센스 또는 로션으로 마무리해주면 좋다.■ 트러블이 많고 민감한 피부 또는 지성 피부스킨→수분크림어떤 화장품을 쓰더라도 잘 맞지 않아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 예민한 피부다. 민감한 피부라도 보습은 중요하다. 세안 후 스킨을 바르고 수분크림을 바른다. 민감한 피부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수분크림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세라마이드는 피부 표피에서 가장 바깥에 있는 각질층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피부의 각질층과 성분이 비슷한 이 성분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복구하는 것은 물론, 수분을 오래 머금을 수 있게 한다.[프로덕션2] 문경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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