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되나요? 1934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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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비타민 A 및 비타민 C를 비롯하여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칼로리도 낮으며, 섬유질도 풍부하다. 즉, 적당량을 섭취 시 강아지의 전반적인 면역력 및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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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좋아하는 양갱이에용
복숭아의 효능이 생각보다 엄청많아요!
적당히 급여하면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길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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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천도, 백도, 황도 복숭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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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급여 시 주의점은 – 펫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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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양갱일기yanggan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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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18. 9. 15.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UZ-1O-oRoI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 비마이펫 라이프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지만, 소량만 주세요!

강아지도 복숭아를 먹어도 되지만, 소량만 급여하는 것이 좋다. 다량 급여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수의사들은 과일 및 간식으로부터의 칼로리 섭취량을 전체 칼로리 섭취량의 1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한다.

복숭아는 비타민 A 및 비타민 C를 비롯하여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칼로리도 낮으며, 섬유질도 풍부하다. 즉, 적당량을 섭취 시 강아지의 전반적인 면역력 및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이다.

복숭아 급여 시 주의점

복숭아씨 조심!

복숭아 급여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복숭아의 씨앗이다. 자두의 씨앗처럼 복숭아 씨앗은 강아지에게 매우 위험하다.

강아지가 딱딱한 씨앗을 씹다가 이빨이 부러질 수 있으며,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또한, 씨를 삼키다가 씨가 목에 걸릴 수도 있으며, 나아가서는 장폐색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점은 자두 씨와 유사하게 조심해야 할 점들이다.

복숭아 또한 자두와 같이 벚나무과 과일에 속한다. 이 과에 속하는 과일들(사과, 자두 등)은 대부분 씨앗에 청산가리성의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다만, 소량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씨를 여러 개 삼키지 않는 한 중독 증상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강아지가 복숭아씨를 삼켰다면?

강아지가 복숭아씨를 삼켰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일부분만 삼킨 게 아니라, 씨를 통째로 삼켰다면 장폐색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병원에 빠르게 방문해야 한다.

복숭아씨를 삼킨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동물병원에서 강아지에게 구토를 유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복숭아씨가 구토를 통하여 나오면 안심이다. 만약에 복숭아씨를 삼킨지 시간이 지나 식도에 막혀 있다면, 수술까지 요할 수가 있다.

소형견일수록 복숭아씨 혹은 자두 씨 등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복숭아 껍질도 가급적 벗겨서 주세요!

복숭아 껍질은 벗겨서 주는 것이 좋다. 복숭아 껍질에는 농약 등의 화학물질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강아지가 복숭아 껍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강아지에게 복숭아 줘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노트펫]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과일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맛과 향이 좋은 복숭아도 빼놓을 수 없죠.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분들도 꽤 계시잖아요. 껍질에 있는 털이 알레르기를 유발해서 만지지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 복숭아를 급여하기에는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시죠?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강아지도 같이 먹을 수 있어요!

복숭아는 달콤한 과육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듯이 강아지들에게도 기호성이 높은 과일이랍니다.

또한 강아지가 먹었을 때 위험한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비타민A, C 그리고 섬유질과 항산화제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강아지의 건강에도 매우 좋아요. 강아지는 잡식성이지만 육식에 조금 더 치우친 동물인데 과일을 섭취하게 되면 영양적으로 매우 좋아요.

영양소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비타민A는 강아지의 모질, 피부 건강에 매우 도움이 돼요. 그리고 야맹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항산화 기능이 있어요.

그리고 B3의 경우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요, 칼륨의 경우에도 심장, 신장, 간의 주요 기관에 대사로 사용되는 중요한 영양소랍니다. 이 많은 영양소가 풍부하다니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 먹이고 싶어지죠?

하지만 몇 가지 주의를 해주셔야 하는 것이 있어요.

칼로리가 높은 과일은 아니지만 탄수화물과 당류가 높은 편이다 보니 강아지에게 너무 많은 양을 급여하시면 안 돼요! 높은 당분이나 탄수화물은 강아지들에게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꼭 소량 급여를 지켜주셔야 해요. 모든 간식은 하루 급여량의 10% 이내인 것 아시죠? 이 점 꼭 지켜주세요!

모든 것이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것 기억해 주시고요,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또한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도 있어요.

그리고 씨앗과 잎사귀는 꼭 제거해 주셔야 해요.

복숭아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체내에서 시안 화합물로 독성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요.

또한 강아지 복숭아의 씨앗이 위나 장에 정체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작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씨앗이 식도에도 걸릴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씨앗의 끝이 날카로운 편이기 때문에 날카로운 부위에 장기의 점막이 상처를 입을 가능성도 있어요.

씨앗에는 독성뿐만 아니라 소화기에 폐색이나 천공을 일으킬 위험도 있으니 이점 꼭 유의해서 반드시 씨앗을 제거하고 급여해야 해요!

그리고 높은 당도의 과일이기 때문에 벌레나 새 병해충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과일에 봉지를 씌우고 각종 소독제나 농약 등을 사용하면서 재배를 하게 돼요. 봉지를 씌우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소량의 유해 물질도 체구가 작은 강아지에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껍질을 잘 씻어주셔야 해요.

또한 껍질을 급여하시는 것도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어요. 껍질은 속살에 비해 질기기 때문에 비교적 소화가 어려워요. 그래서 간혹 예민한 아이들에겐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가공된 복숭아는 급여하면 안돼요! 특히 통조림이나 쨈 등은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당분이 첨가되기 때문에 절대 아이들에게 급여해선 안돼요!

만약 조리한 것일지라도 설탕이나 소금 등이 첨가되지 않은 경우 예를 들어 삶은 복숭아, 플레인 요거트에 복숭아를 넣은 것, 설탕을 넣지 않은 복숭아 주스 등은 급여를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당부드릴 것은 당뇨나 신장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과일을 급여할 때 많은 주의가 필요하니 급여 전에 수의사와 미리 상담해보세요! 또한 흔하진 않지만 사람처럼 강아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처음 급여하는 것이라면 섭취하는 동안 지켜봐 주세요!

달콤하고 맛있는 복숭아 이제는 우리 아이들과 나눠먹도록 해요.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주의사항

반려견이 있으시다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뭐든 다 주고 싶은 마음이죠? 아마 공감하실 수밖에 없으실 텐데요. 말을 할 수 없어서 더욱 조심해서 먹여야 우리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할 수 있답니다. 사람에게도 먹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오늘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를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복숭아 껍질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복숭아는 약 87%의 탄수화물과 5%의 지방, 그리고 8%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한 과일이며 나이아신, 칼륨을 함유하여 강아지에게 간식으로 급여하셔도 괜찮은 과일입니다. 강아지는 복숭아를 먹어도 됩니다.

복숭아는 100g당 약 34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굉장히 좋은 과일입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에게 급여하셔도 좋은 과일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피로 해소에도 좋습니다. 식이섬유를 포함하여 변비로 고생하는 강아지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과일입니다.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암과 혈관질환,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먹이면 먹일수록 도움이 되는 과일이랍니다.

– 강아지 복숭아 급여 주의사항

아무리 좋은 과일이라도 주의사항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작고 소중한 우리 아이는 뭐든지 조심히 먹여야 하는데요.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복숭아 씨 먹이지 않기

복숭아 씨는 크기가 커서 더욱 위험합니다. 강아지가 삼키게 되면 큰 크기 때문에 질식이나 위장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씨의 표면 또한 매끄럽지 않아 입 안이나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복숭아를 먹이실 때는 특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갑자기 삼킨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복통, 설사 위험

수분이 많은 과일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했을 때 우리 아이가 설사를 하거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루 칼로리의 10% 미만으로 급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니 반드시 기억하셨다가 적정량을 급여하시길 바랍니다.

3. 복숭아 껍질 조심하기

복숭아 껍질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강아지 역시 껍질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먹이실 때 아주 소량을 먹여보신 후 반응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가려워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껍질을 벗겨 먹이시면 가장 좋습니다.

4. 가공 통조림 먹이지 않기

생과일 복숭아가 아닌 가공 통조림은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 몸에 좋지 않습니다. 가공된 통조림이 아닌 생과일을 충분히 씻어서 급여해주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여름철 과일이니만큼 요즘은 찾아보기 어려우실 텐데요. 우리 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도록 미리 체크하시고 공부하셔서 오래오래 함께 행복한 날들 만들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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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천도, 백도, 황도 복숭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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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과일 하면 떠오르는 맛있는 복숭아, 달콤한 향과 말랑한 과육까지 정말 맛있는 과일인데요~

이렇게 달달한 복숭아를 혼자만 먹으면 괜스레 반려견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오늘은 강아지가 복숭아를 먹어도 되는지 에 대하여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정답은 YES 입니다!

복숭아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강화시켜 노화 방지나 각종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복숭아는 천도, 황도, 백도 복숭아 로 나뉘는데, 급여하는 방식에 대하여 각각 알아볼게요!

1. 천도 복숭아

천도 복숭아

복숭아의 종류는 털 유무 에 따라 달라지며, 딱딱한 복숭아로 부르는 천도는 털이 없는 매끈한 복숭아를 일컫어요.

천도는 다른 복숭아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한 맛이 강하다 보니 강아지들의 기호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대형견의 경우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소형견의 경우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천도를 급여할 때에는 잘게 잘라서 소량만 주셔야 합니다.

▶ 천도는 당도가 적다 보니 100g 당 32kcal 정도의 저칼로리 과일 이므로 운동량이 적거나 비만견에게 적합한 과일이랍니다.

2. 황도 복숭아

황도 복숭아

황도 복숭아는 털이 있는 복숭아에 속하며, 과육이 황색을 띠고 있어요.

다른 복숭아에 비해 당도가 높아 기호성이 높은 과일이랍니다.

▶ 100g 당 49kcal 정도로 천도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니 급여하실 때 양 조절을 꼭 해주셔야 해요.

3. 백도 복숭아

백도 복숭아

백도 복숭아도 털이 있는 복숭아이며, 과육이 흰색을 띠고 있어요.

▶ 백도는 과육이 부드럽고 달달해서 소형견이나 어린강아지 가 먹기 좋은 과일이랍니다.

황도와 마찬가지로 100g 49kcal 정도이며, 익혀서 주면 당도가 올라가니 양 조절에 주의해주세요!

복숭아 급여 시 주의사항

복숭아 씨앗

복숭아 씨앗

복숭아의 씨앗에는 시안화물이라는 독성이 있으므로 절대 주시면 안 됩니다.

시안화물은 청산가리를 뜻하며, 씨앗을 먹었을 때 중독 증상 을 일으켜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독이랍니다.

복숭아의 씨는 크기도 워낙 크기 때문에, 자칫 목에 걸리면 질식사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꼭 주의해주셔야 해요.

▶ 복숭아를 주는 과정에서 씨앗을 제거한 후 잠시 올려놓은 새에 강아지들이 물어가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강아지가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절대 두지 않도록 하세요!

복숭아 껍질

복숭아의 껍질도 털의 유무에 관련 없이 급여하시면 안 됩니다.

미량의 껍질은 괜찮을 수 있지만, 다량을 섭취했을 때 장 내에서 소화불량을 일으켜 설사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요.

▶ 복숭아 껍질을 깨끗이 씻더라도 소량의 농약 이 남아있을 수 있어 귀찮더라도 꼭 껍질은 제거하고 맛있는 과육 부분만 급여해주세요~

덜 익은 복숭아나 통조림

복숭아 중에 덜익은 파란 복숭아는 피해 주시고, 복숭아 통조림은 설탕 등에 절여져 있는 제품이므로 강아지들에게 절대 주시면 안 됩니다!

또한 복숭아 알러지 가 있을 수 있으니 소량만 급여한 뒤 증상을 체크해보시고 급여해주시는 게 좋답니다.

강아지 복숭아

저희 강아지들도 복숭아를 좋아해서 여름철에는 같이 나눠먹곤 하는데요~

▶ 강아지의 사료양의 10% 미만 으로 급여량을 조절해주셔야 한답니다.

중형견의 경우는 3~4조각만 주어도 충분하니, 잘 먹는다고 무조건 많이 주시면 배탈이 날 수 있답니다.

스탠다드 푸들 대형견인 테리는 천도복숭아도 잘라서 주면 곧잘 먹는데, 작은 푸들인 반달이는 딱딱한 복숭아를 잘 안 먹더라구요.

그럴 때는 억지로 주지 마시고 부드러운 백도나 황도 복숭아 로 대체해주시면 좋아요.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함께 달콤한 복숭아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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