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다면 이렇게만 하세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왈스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5,079회 및 좋아요 58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다면 이렇게만 하세요 –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강아지 말 잘 듣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왈쌤 입니다!
여러분들이 키우시는 강아지는
교감이 잘 되지 않아서 못알아 듣는건지,
알고있는데도 일부로 못 알아듣는척을 하는건지
생각 해보세요!!!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못 알아듣는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요물딱지들…
교육비, 교육상담 문의 : 카카오톡 채널 왈스
http://pf.kakao.com/_WkxjgK
왈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als.co.k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_wals/
교육을 받으면 고쳐질까? https://blog.naver.com/ddone2446
왈스 반려견 교육은
국내 최초 전국적으로 인증된 전문 훈련사가 있습니다
직접 집으로 방문을 드려 그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 이유! 말 안 듣는 강아지는 보호자의 잘못?!
강아지가 싫어하기 때문에 빗질이나 발톱 깎기를 · 할 수 없다는 보호자분들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 · 싫어하는 것은 몸의 어딘가에 통증이 있거나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8/2022
View: 5702
강아지가 갑자기 말을 안듣는 이유가 뭘까요? – 미도그 가이드
말을 듣지 않는 강아지를 어떻게 훈련시키나요? · 일관성을 유지하십시오. … · 신속하게 대처하십시오. … · 굳세어라. … · 긍정적 강화를 사용하십시오. … · 타임아웃을 줍니다.
Source: midogguide.com
Date Published: 6/28/2021
View: 1301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다구요? 문제는 우리랍니다 – 오마이스타
<마리텔>에 출연한 강형욱 훈련사는 강아지를 통제하는 방법을 추천하지 … 강 훈련사의 말처럼, 강아지는 견주가 산책하고 싶을 때 산책을 하고 …
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10/19/2021
View: 2325
‘말 안듣는 강아지’ 키우는 견주가 알아둬야 할 ‘개통령’ 강형욱의 …
‘강아지 강씨’라는 별명을 지닌 강형욱 훈련사의 애견 훈련법 꿀팁을 한데 모아봤다.
Source: www.insight.co.kr
Date Published: 8/7/2021
View: 5956
[알쓸다정] 강아지 혼내는 법에도 정답이 있다 – 브런치
자신의 이름과 혼내는 말을 이어서 듣게 되면 강아지가 이름을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아지 훈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즉시, 짧고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24/2021
View: 4389
강아지가 큰 소리를 칠 수록 말을 안 듣는 이유는? – 동아사이언스
이러한 개가 사람의 감정을 읽고 그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 지 결정해 … 실시한 실험은 두 가지 표현법으로 먹이가 숨겨진 곳을 가리키는 것이었 …
Source: www.dongascience.com
Date Published: 7/21/2022
View: 4528
우리 강아지가 달라졌어요.. 강아지가 말을 안 듣는 분들 – 82CooK
저희집 강아지 다롱이는 무척이나 귀엽고 애교덩어리 에요, …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점점 말을 안듣는 수위가 높아져서, 지멋데로 되더군요.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5/8/2021
View: 9679
강아지가 말을잘안들어요..어떻게해요? – 아하
강아지가 말을잘안들어요..어떻게해요?, 심리, 상담, 생활꿀팁 – 제가키우는강아지는 혼종인데..대,소변을잘가리다가도..아무곳에다가 대,소변을봐요.
Source: www.a-ha.io
Date Published: 1/26/2022
View: 378
반려동물: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 Blind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먹을거 없으면 말을 잘 안들어요 ㅜㅜ 흑아파서 그런거 아니겠죠…??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5/7/2021
View: 867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다면 이렇게만 하세요.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 Author: 왈스TV
- Views: 조회수 35,079회
- Likes: 좋아요 584개
- Date Published: 2020. 1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t_t1IG5ShU
강아지가 갑자기 말을 안듣는 이유가 뭘까요?
거의 모든 개의 삶에서 주어진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이와 관련된 단계, 적절한 훈련, 두려움 또는 단순한 산만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말을 듣지 않는 강아지를 어떻게 훈련시키나요?
처벌 없이 강아지를 훈육하는 5단계
일관성을 유지하십시오. … 신속하게 대처하십시오. … 굳세어라. … 긍정적 강화를 사용하십시오. … 타임아웃을 줍니다. … 체벌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 강아지를 내려다보거나 끌거나 붙잡지 마십시오. … 소리지르거나 소리지르지 마십시오.
강아지가 갑자기 나를 무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행동 문제 또는 조건부 반응 실패와 관련이 있지만 개가 의학적 이유로 당신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개가 갑자기 당신을 무시하기 시작하고 균형이 맞지 않고 쉽게 놀라면 고막이 파열된 것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나를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강아지는 기질에 따라 주인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땅에 갇히지 않으려고 겁이 나거나 방어적이거나 심지어 공격적이 될 수 있습니다. … 다시 말하지만, 불행히도 대부분의 강아지는 주인이 놓아주자마자 더 높은 수준의 공격성으로 “재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왜 내 개는 내 말을 듣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나요?
개는 한 사람이 고쳐주고, 명령을 실행하고, 훈련에 내장된 무리 리더십을 모두 수행하는 등의 경우 한 사람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는 단순히 “나는 이 사람의 말을 듣고 존경해야 한다 ; 하지만 이 다른 사람만큼은 아니다.”
강아지가 왜 나를 피하려고 합니까?
폭력적인 문제로 개를 꾸짖는 것은 개가 당신을 두려워하게 만들고 심지어 트라우마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학대를 받는 개들이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사람을 피하는 경향이 있는 이유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한 번만 했어도, 당신의 개가 그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났을 수 있으며 그것이 그들이 당신을 피하는 이유입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멀어지는 이유는?
기분 문제. 개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우울증과 불안과 같은 심리적 상태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 개가 갑자기 멀어지면 먼저 수의사에게 연락한 다음 전문 트레이너에게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당신을 무시하면 어떻게해야합니까?
강아지가 당신을 무시한다면 간식과 장난감을 사용하여 당신에게 집중하도록 하세요. 그가 당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눈을 마주치면 그를 긍정적으로 강화하십시오. 훈련을 통해 강아지는 명령에 따라 당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당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고대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공격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갑자기 공격적인 개는 큰 불편 함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부상이나 질병이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의 가능한 원인으로는 관절염, 골절, 내부 부상, 다양한 종양, 열상 등이 있습니다. 다른 질병은 개의 뇌에 영향을 미쳐 비합리적인 공격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공격성 징후는 무엇입니까?
가장 흔한 공격적인 강아지 행동 경고 신호에는 으르렁거리기, 으르렁거리기, 덤벼들기, 물기, 깨물기, 입술 말리기, 돌진하기, 지배적인 바디 랭귀지/놀이, 도전적인 자세, 맹목적인 응시, 공격적으로 짖는 것, 소유욕, 지속적으로 물기/입이 포함됩니다.
강아지의 정상적인 행동이 아닌 것은?
강아지 놀이는 쫓기, 두드리기, 짖기, 으르렁거리기, 물기 등으로 구성됩니다. 많은 애완 동물 소유자는 정상적인 놀이 행동을 공격성으로 착각하거나 진정으로 공격적인 행동에 대한 경고 신호인 비웃는 행동을 합니다. 정상적인 놀이가 격렬해질 수 있지만 정상적인 행동과 비정상적인 행동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을 듣지 않는 개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신호를 사용하여 개를 산책시키십시오. 당신의 개가 당신에게 올 때 진정으로 훌륭한 고기 또는 치즈 강화제로 회상을 강화하십시오. 집에서 하루에 10~XNUMX번 개에게 전화를 걸고 강아지가 당신에게 다가가면 다시 전화를 걸어 더 많이 참여시키십시오. 칭찬하고 대우하고, 칭찬하고 대우하십시오.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다구요? 문제는 우리랍니다
[하나]생각하는 힘 길러주기
큰사진보기 ▲ 강 훈련사는 ‘스스로 좋은 행동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서 강하고 엄하게 통제하는 것보다 스스로 배우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직접 보여줬다. ⓒ MBC
[둘]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이 변하기
큰사진보기 ▲ 강아지의 문제는 견주의 행동이 원인인 경우가 많았다. ⓒ MBC
[셋]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기
큰사진보기 ▲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강형욱 훈련사는 마음을 울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 MBC
“그동안 강아지가 견주분을 위해 고생했으니 이제는 견주분이 강아지를 위해서 고생해주세요”
MBC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아래 )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은 어렵지 않고 맛있는 요리 컨텐츠로 많은 인기를 얻었고 종이접기 아저씨로 유명한 김영만은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하며 많은 공감을 끌어냈다.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양한 전문가들이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통해 여러 정보와 흥미를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최근 은 초보 견주, 애견인이라면 흥미가 갈만한 내용을 들고 나타났다. 바로 강형욱 훈련사의 등장이다. 그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1위를 차지했다. 여기서는 그가 알려준 올바른 반려견 교육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견주가 하는 첫 번째 실수가 무엇일까. 바로 강아지를 통제하려는 것이 아닐까? 갑자기 짖고, 아무데나 싸고, 사람을 무는 강아지를 보면서 견주는 어떻게 강아지를 통제하는 교육을 할지 고민하게 된다.자연스레 견주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강아지를 교육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보통 울타리를 가두고 배변을 하도록 훈련하거나, “안돼!”라는 말을 가르치는 등 통제를 위한 것들이 많다. 나 역시도 처음 강아지를 입양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훈련 방법을 찾았다. 하지만 따라 해보니 잘 되지 않았고 문제가 무엇인지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에 출연한 강형욱 훈련사는 강아지를 통제하는 방법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 역시 “앉아”나 “엎드려” 등은 돌발 상황을 막기 위해 필요함을 인정하지만 그의 교육법은 특별했다. 그는 먼저 명령하지 않았다. 단지 간식을 들고 강아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놀랍게도 “앉아”를 배운 적 없는 어린 강아지는 강 훈련사 앞에서 스스로 앉았다. 주인이 직접 해도 마찬가지였다. 강 훈련사의 말대로 주인이 행동하자 강아지는 스스로 앉기 시작했다. ‘Thinking Training'(생각하는 교육)의 성과였다. 강 훈련사는 ‘스스로 좋은 행동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서 강하고 엄하게 통제하는 것보다 스스로 배우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직접 보여줬다.강 훈련사는 계속해서 ‘반려견 고민 상담소’를 진행했다.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견주들이 등장했는데 강 훈련사는 강아지보다는 견주들을 주로 교육했다. 강아지에게는 선택권이 거의 없다는 이유였다.강 훈련사의 말처럼, 강아지는 견주가 산책하고 싶을 때 산책을 하고 견주가 간식을 주고 싶을 때 간식을 먹어야 했다. 많은 부분을 견주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의 문제는 견주의 행동이 원인인 경우가 많았다.초인종이 울릴 때마다 짖는 강아지의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흥분한 견주의 모습이다. 초인종 소리를 듣고 달려 나가는 견주의 모습을 보면서 강아지는 초인종 소리가 견주를 불편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짖게 되는 것이다.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했다. 초인종 소리에 견주가 차분하게 행동하는 것, 평소 현관 앞에서 편안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 견주가 변하면 강아지도 변하게 된다.목줄을 무서워하고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는 강아지도 있었다. 이 강아지의 문제는 견주의 강압적인 태도였다. 견주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불편하고 아팠던 강아지는 이를 싫어하게 된 것이다. 강 훈련사는 관계 회복이 먼저임을 지적했다. 방법은 이렇다. 먼저 만지지 않고 간식을 주면서 견주의 손이 기분 좋은 일을 해준다는 것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었다.방송에서는 강형욱 훈련사에게 CG효과를 입히며 유쾌하게 진행했지만 그가 주는 울림은 가볍지 않았다. 바로 전날, 강아지에게 화를 냈던 내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얼마 전, ‘미니멀리즘’이라는 문화를 경험한 나는 집을 청소하고 필요 없는 물건들을 버리기로 결심했다. 바로 진행하기로 한 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내놓고 어지르기 시작했다. 문제는 같이 사는 강아지 ‘구름’이었다. 아직 어린 구름이가 물건들을 물고 뜯고 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청소를 하는 동안 구름이를 캐리어에 가두어 두기로 했다.캐리어에 갇혀 나오지 못한 구름이는 당연하게 짖기 시작했다. 짖는 소리가 울려 퍼지자 내 마음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밤늦은 시간에 울리는 짖는 소리에 민원이 올까 걱정됐고 쫓겨날까 무서웠다. 그래서 구름이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화낸 것이 미안해 다시 꺼내어 안아주기도 했다. 변명을 하자면 몸이 좋지 않았다. 감기 기운이 심해 아팠고 청소할 물품들은 쌓여 머리가 아팠다. 거기에 구름이의 짖는 소리에 걱정까지 더해지자 한마디로 ‘멘붕’이 왔다.결국 청소도 잘 마무리하고 구름이와도 잘 지내고 있지만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 다시 들었다.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나는 구름이에게 화를 냈지만 갇혀서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고 짖었을 구름이는 얼마나 답답했겠는가.강 훈련사는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라고 말한다. 견주와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강아지는 짖고 사나워진다고 한다. 아마 구름이도 그랬을 거다. 나와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더욱 짖고 화를 냈으리라. 잘못은 나에게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견주들도 비슷한 실수를 하고 있으리라.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등 다양한 이유로 반려견을 맞이한다. 견주와 함께 살게 되는 강아지들은 사람에게 반려가 되기 위해 견주의 아픔, 외로움을 끌어안고 함께한다. 강아지라고 해서 이 과정이 쉽지는 않다고 한다. 강 훈련사는 다른 방송에 출연해서 이런 말을 했다.우울증을 가지고 강아지를 입양해 함께한 견주를 향한 말이었다. 견주가 우울증을 강아지를 통해 이겨냈던 시간동안 강아지는 견주의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을 것이라고 한다. 강 훈련사는 강아지로 인해 견주가 행복해졌던 만큼 이제 강아지를 행복하게 해주라고 했다.몇몇 견주들은 강아지가 말을 안 듣는다고, 문제견이라고 버리기도 한다. 그런 견주들에게 강형욱 훈련사의 교육법을 전파하고 싶다. 사실은 강아지가 아니라 견주가 문제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다면, 행복했던 만큼 강아지가 겪는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통제와 체벌이 아니라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교육하는 그의 모습을 많은 견주들이 꼭 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말 안듣는 강아지’ 키우는 견주가 알아둬야 할 ‘개통령’ 강형욱의 애견 훈련법 6
Instagram ‘hunter.kang’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천만 애견인 시대가 열리며 반려견을 위한 사회가 구축되고 있다.최근 방영 중인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애견 훈련사 강형욱이 등장해 올바른 반려견 교육법을 알려주고 있다.
‘강아지 강씨’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인 강형욱은 주인의 잘못된 교육 방법을 세밀하게 짚으며 반려견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있다.
강형욱의 반려견 교육 ‘꿀팁’에 애견인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우리집 반려견과 더욱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해줄 강형욱의 애견 훈련 팁을 한데 모아봤으니 함께 확인해보자.
1. 다른 사람에 피해 안 가게 강아지 ‘목줄’ 제대로 잡기
YouTube ‘강형욱의보듬TV’
강형욱이 전한 반려견 잘 키우기 첫 번째 팁은 바로 줄 잘 잡는 방법이다.
악수하듯이 손을 펼치고 손잡이를 엄지손가락에 건 뒤 줄을 접어 한 번 더 엄지에 걸어 주면 된다.
목줄을 잡은 손은 허리 정도 위치에 두고 도시처럼 안전을 필요로 하는 공간에선 줄을 짧게 잡아야 한다.
반대로 인적이 드문 공간에서는 강아지가 산책을 즐길 수 있게 여유로운 길이로 줄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2. 잘 먹는 강아지 비만 안 되도록 ‘식사량’ 조절하기
YouTube ‘강형욱의보듬TV’
밥을 주면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강아지가 있다.
만약 2, 3개월 된 강아지가 밥을 빨리는 먹는다면 건강하다는 증거다.
강형욱은 이처럼 식욕이 왕성한 강아지일 경우 밥을 간식처럼 종일 주면서 훈련을 시킬 것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강형욱은 강아지가 주인이 주는 사료를 간식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3. ‘밥’ 먹을 때 다가오는 강아지 훈육하기
YouTube ‘강형욱의보듬TV’
항상 주인의 식사 시간이 되면 다가오는 강아지가 있다.
강형욱은 상황에 따라 함께 먹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원치 않는다면 강아지를 켄넬에 넣는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강형욱은 주인과 강아지가 서로 평화로울 수 있도록 일정한 규칙을 세워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 ‘분리불안’ 극복하기
YouTube ‘강형욱의보듬TV’
주인이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힘들어하는 강아지 역시 강형욱의 조언으로 해결 가능하다.
그는 5분이면 강아지의 분리불안을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외출을 위해 현관문 앞에 나선 상황에서 강아지를 향해 손바닥을 펴고 한숨을 쉬며 차분하게 인사하면 된다.
이때 다급하게 인사를 하고 문밖을 나서면 강아지가 불안해한다.
그렇기에 5분 정도 반려견과 천천히 인사를 나누고 헤어져야 한다.
적은 시간이 드는 훈련이지만 이를 반복하다 보면 강아지의 분리불안을 해결할 수 있다.
5. 아프게 깨무는 ‘공격성’ 있는 강아지 교육하기
YouTube ‘강형욱의보듬TV’
만약 반려견이 주인을 깨물려고 한다면 강형욱의 조언을 참고하자.
강형욱은 강아지가 깨물 것 같으면 행동을 크게 하며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릴 경우 주인이 “아!”나 “압!”처럼 강아지가 깜짝 놀랄 수 있는 소리를 내며 일어나야 한다.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강아지가 주인이 자신의 행동 때문에 아파함을 알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형욱은 주인의 행동에 강아지가 깜짝 놀랐다면 먼저 다가가지 말고 반려견이 천천히 다가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6. 강아지 ‘차멀미’ 줄이기
YouTube ‘강형욱의보듬TV’
차멀미를 하는 강아지 역시 강형욱의 조언으로 해결할 수 있다.
강형욱은 반려견 멀미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물을 조금 먹이고 타게 하는 것을 추천했다.
또 강형욱은 반려견을 안고 타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탈 수 있게 하는 것이 멀미를 줄일 수 있다고 알렸다.
Instagram ‘hunter.kang’
[알쓸다정] 강아지 혼내는 법에도 정답이 있다
[공감신문] 산책을 나온 강아지들 주위에는 항상 미소를 띤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육아란 멀리서 보면 천국, 가까이서 보면 지옥인 법. 강아지 키우기도 예외가 아니다. 천사 같이 귀여운 강아지들도 집에서는 ‘육아전쟁’의 주범일 수 있다.가구를 물어뜯고 아무 곳이나 배변을 하고 자꾸 큰소리로 짖어 이웃의 항의를 유발한다면 아무리 사랑스러운 강아지더라도 미운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
하지만 흔히 정답이 없다고들 하는 육아와 달리 강아지 훈육법, 강아지 혼내는 법에는 정답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천사 같이 귀여운 강아지들도 집에서는 ‘육아전쟁’의 주범일 수 있다.[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강아지 훈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즉시, 짧고 단호하게’다. 강아지들은 기억력과 주의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훈육 시간이 5분만 늦어져도 “내가 왜 혼나지”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무엇 때문에 혼나는지를 모르니 효과는 당연히 ‘제로’다. 강아지 입장에서는 이유 없이 혼나는 것이니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덤이다.(ㅠㅠ) 그러니 강아지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그 즉시 알려주자.
“너~내가 이러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이렇게 아이 혼내듯 하는 방식도 효과가 매우 낮다. 행동에 대한 훈육이 아니라 주인의 짜증으로 들려 강아지의 기분도 상하기 쉽다.
강아지를 말로 훈육할 때는 짧고 힘 있는 목소리로 “안돼!”라고 외쳐주는 것이 가장 좋다. 손바닥을 보이며 멈추라는 신호를 함께 보내주면 더 좋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며 훈육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과 혼내는 말을 이어서 듣게 되면 강아지가 이름을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아지 훈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즉시, 짧고 단호하게’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이제 조금 더 본격적인 훈육법으로 들어가 보자. 항상 주의 산만하고 어린아이처럼 정신없이 구는 강아지들이 있다. 이번 차례는 쉽게 흥분하는 강아지들을 위한 훈육법이다.
흥분 상태였던 강아지를 꽉 잡아 갑자기 움직임을 제한하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한 훈육법에는 ‘홀드 스틸’과 ‘머즐 컨트롤’ 등이 있다.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실시하는 홀드 스틸은 인간의 심호흡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강아지는 주인과의 접촉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사람의 손길을 극도로 싫어하던 강아지도 홀드 스틸 훈육법을 반복하면 점점 긴장이 풀리면서 얌전해진다.
이 훈육법의 포인트는 강아지와 밀착한 자세로 강하게 껴안는 것이다. 먼저 무릎을 꿇고 강아지를 껴안아 안정시킨다. 강아지가 저항하면 조금 더 힘을 주어 꽉 껴안고, 얌전해지면 서서히 힘을 풀어줘도 된다. 강아지가 안심하고 주인에게 몸을 맡기는 것은 유대감이 더 형성됐다는 뜻이다.
먹이를 이용하면 홀드 스틸을 더 쉽게 성공할 수 있다. 2인 1조가 되어 한 사람이 뒤에서 강아지를 껴안고, 다른 한 사람은 강아지가 안정을 되찾았을 때 먹이를 주는 방법이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무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면 머즐 컨트롤을 통한 훈육이 필수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머즐’은 강아지의 입과 주둥이 부분을 뜻한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무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라면 머즐 컨트롤을 통한 훈육이 필수다.
강아지가 입질을 하면 바로 머즐을 단단하게 잡은 후 오른쪽과 왼쪽으로 부드럽게 흔들어 주면서 “안돼!”라고 외쳐줘야 한다. 이를 통해 강아지들은 무는 행동이 잘못됐으며 자신의 머즐을 잡고 있는 사람이 주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훈육 후 잘못된 행동이 개선됐다면 칭찬과 간식을 주어 교정을 강화해주자.
강아지들이 흥분하는 상황에는 주인의 귀가를 빼놓을 수 없다. 하루 종일 기다린 주인이 돌아오면 강아지는 반가움에 어쩔 줄 모르고 온몸으로 달려든다. 강아지들의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들 중 하나지만 정도가 지나쳐 손이나 발을 무는 등의 행동을 한다면 훈육이 필요하다.
주인의 귀가에 너무 흥분하는 강아지에게는 ‘무관심’을 통한 훈육이 필요하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너무 격하게 주인에게 달려드는 강아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무관심’이 최고다. 강아지가 흥분을 가라앉힐 때까지 가만히 기다렸다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차분하게 냄새를 맡게 해주는 방법이다. 강아지에게도 과도한 흥분 상태는 좋지 않으니 마음이 아파도 잠깐 속으로만 반가워하며 관심을 아껴보자.
‘자기가 사람인 줄 안다’는 우스갯소리처럼, 서열을 잘못 하고 있는 강아지들도 꽤 많다. 이 경우에는 강아지가 주인을 자신의 아래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훈육을 시도하면 강한 반발이 뒤따른다.
너무 사납게 반항해서 훈육을 시작하기조차 어려운 상태라면 훈육 장소를 바꿔보자. 강아지는 자신의 영역에 매우 민감해서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있으면 긴장과 경계심으로 행동이 위축된다. 집에서는 대장같이 굴던 강아지도 낯선 곳에서는 주인에게 쉽게 복종한다.
너무 사납게 반항해서 훈육이 어려운 상태라면 장소를 바꿔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오늘 소개한 모든 훈육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일관성’이 전제돼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행동을 했는데 어떨 때는 혼나고, 어떨 때는 혼나지 않는다면 강아지에게 혼란을 줘 더 엇나가기 쉽다.
강아지를 훈육하겠다고 때리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때리는 행동은 겁을 먹게 만들 뿐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두 발로 세우는 훈육법도 옳지 않다. 두 발로 선 자세는 강아지들의 관절에 무리를 준다. 강아지의 짧은 집중력을 생각해도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강아지는 자신이 혼나는 이유를 몰라도, 주인이 화가 났다는 사실만은 잘 알고 있다. 그러니 혼나는 원인을 알려줄 수 있는 정확한 훈육법이 중요하다. [Pixabay / CC0 Cr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이 엉망이거나 강아지가 사람을 물어 통장과 마음에 스크래치가 나면 아무리 내 소중한 강아지라도 화가 날 수밖에 없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도 강아지의 행동이 교정되지 않아 지치고 짜증날 수 있겠지만, 마음을 다잡고 기초 훈육법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도해보자. 아직 강아지의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한 올바른 훈육법을 찾지 못한 것일 가능성이 크니 말이다.
강아지는 자신이 혼난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러니 강아지가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고 잘못한 원인까지 모두 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강아지에게 혼나는 원인을 알려줄 수 있는 정확한 훈육법을 찾아 강아지도 주인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길 바란다.
강아지가 큰 소리를 칠 수록 말을 안 듣는 이유는?
부정적 감정일 때는 명령을 회피하려는 개의 습성
오랜 세월, 사람에게 길들여져 사람의 가장 친한 반려동물이 된 개가 사람과 교감한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진 사실인데요. 이러한 개가 사람의 감정을 읽고 그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 지 결정해 행동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은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음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Noël Zia Lee(W) 제공
최근 미국 유타주 브리검영 대학교의 로스 프롬 심리학 교수는 “개가 사람의 감정신호에 민감한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그렇다면 그들이 이러한 감정신호를 이용할 줄 아는지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그는 개가 사람을 얼만큼 이해하고 있는지, 특별히 사람의 감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그에 따른 반응을 하는지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실시한 실험은 두 가지 표현법으로 먹이가 숨겨진 곳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모습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이었는데요. 긍정적인 표현은 웃으며 밝은 목소리로 지시하는 것이었고, 부정적인 표현은 눈살을 찌푸리며 거친 목소리로 지시하는 것이었습니다.
pixabay 제공
이 실험의 주된 목적은 각각의 명령에 개들이 얼마나 빨리 혹은 천천히 움직이는지, 또한 지시는 받았지만 낯선 곳을 탐험하는 것을 결정하는데 사람의 감정신호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긍정적인 모습의 지시에는 평상시와 별 다를 바 없이 반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부정적인 모습의 지시에는 사람의 눈치를 보며 지시를 따르기를 주저하는 것은 물론, 결국 행동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pixabay 제공
이 실험을 통해 연구진은 개들이 주인에게 받은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사람의 감정과 목소리를 분석해 그에 따른 반응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더 나아가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은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프롬 교수는 “인간과 개 사이에는 독특하고 특별한 유대감이 있다”고 밝히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개가 사회적 의사 소통에 민감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동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동물인지(Animal Cognition)’에 발표되었습니다.
※필자소개
민혜영. YBM시사에서 각종 영어 학습 월간지 및 내셔널 지오그래픽 단행본의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외신 번역 및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강아지가 달라졌어요.. 강아지가 말을 안 듣는 분들 ~~ ::: 82cook.com
우리 강아지가 달라졌어요.. 강아지가 말을 안 듣는 분들 ~~
1286994
저희집 강아지 다롱이는 무척이나 귀엽고 애교덩어리 에요, 근데 제말을 지 ㄷㄷㅗㅇ 만큼 든는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점점 말을 안듣는 수위가 높아져서, 지멋데로 되더군요.
어쩌다 한번 기분 내키면?? ㅋㅋ 마당에다가 내놓으면 들어오라고 해도 안들어오고 간식 봉지 흔들어야 들어오고 ..
이러면 안되는데 하다가도 눈치는 얼마나 빠른지, 기분 안좋은것 같으면 알아서 슬슬 기니…참..
너무 사랑합니다. 우리 다롱이..
그러던 어느날. 아니 이녀석이 제 말보다 집에 놀러온 손님 말을 더 잘듣는 겁니다. 남자분이셨는데
제가 참.. 어이가 없어서. 밥은 누가 주고, 간식도 누가 주고, 놀아도 누가.. 누가..??
다 제가요. 근데 니가 정녕 내말보다.. 다른 사람말은 더 잘듣더냔 말이냐..!!!!!
이녀석이 저를 너무 물로 보는 것같아서 인터넷에서 강아지 복종 훈련을 찾아봤습니다.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헉.. 효과가 아주 좋아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아이 훈육시킬때 하는 것처럼 강아지를 눕혀 놓고 하는 건데
몇번 하고 나니, 손 한번 달라해도 간식이나 앞에 대고 흔들어야 한던 우리 다롱이가
그냥 줍니다. 말도 잘듣습니다.
강아지가 나를 물로 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한번 해보세요.. 우리 강아지가 달라질 거에요.. ㅋㅋ
제가 참고한 나무 강아지 블로그인데 사진을 올려놓으셔서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http://blog.naver.com/namu9917?Redirect=Log&logNo=150114199406
블로그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구요.. 너무 도움이 되서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분 한번 봐보세요..
강아지가 말을잘안들어요..어떻게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양재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 강아지가 상황이 심각하다면 애견훈련소라는곳을 방문하셔서 그아이의 버른과 행동을 교정받을 상황이면 받으시는게 좋으실꺼같습니다. 강아지와 내가 행복하게같이동거를 하기위해선 강아지의 활동을 교정하시는게좋습니다
Your Anonymous Workplace Community
notification
Oops! Something went wrong.Please try again later.If the problem continues, please contact our team at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다음은 Bing에서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다면 이렇게만 하세요
- 강아지훈련
- 강아지천재견
- 강아지훈련순서
- 강아지훈련사
- 강아지짖음훈련
- 강아지짖음교육
- 새끼강아지짖음훈련
- 새끼강아지짖음
- 새끼강아지훈련
- 강아지분리불안증상
- 강아지분리불안음악
- 강아지분리불안하울링
- 반려견훈련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다면 #이렇게만 #하세요
YouTube에서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다면 이렇게만 하세요 |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요,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