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7 언 | 성경적 관점에서 본 가상칠언에 담긴 의미: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113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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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하신 마지막 일곱말씀은 #가상칠언 이라고 불립니다.
각각 가상칠언의 의미와 더불어 각 말씀들이 성경의 다른 말씀들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또 예수님의 삶을 통해 가상칠언에 담긴 의미들을 함께 나눕니다.
0:00 Introduction
2:17 가상칠언 소개
3:44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 23:34)
5:59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43)
7:15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요 19:26-27)
9:39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46; 막 15: 34)
12:27 내가 목마르다 (요 19:28)
14:05 다 이루었다 (요 19:30)
16:22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 23:46)
#십자가 #고난주간 #가상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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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架上七言)”이란? (가상칠언의 뜻과 의미와 내용)

그 중에 중앙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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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4/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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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상 7언 – 네이버 블로그

예수님의 가상 7언 ; 첫 번째 말(1언)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 두 번째 말(2언) · 오늘 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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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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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架上七言)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일곱 마디의 말씀을 남기셨는데 이를 가상칠언 (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때가 오전 9시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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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kumcin.org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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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架上七言) 묵상

가상칠언(架上七言) 묵상 · 1언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 23:34) · 2언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 3언 여자여 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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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392766.tistory.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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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과 가상칠언 – 한국컴퓨터선교회

1. 배반당하고 잡히신 예수님 · 2. 공회앞에 서신 예수님 · 3. 빌라도의 심문을 받으심 · 4. 십자가의 죽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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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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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설교 – mission – 가상칠언(架上七言)

1) 가상칠언[Seven Words from the Cross, 架上七言]이란? 한마디로 가상칠언을 정의 한다면 “예수님께서 골고다 형장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남긴 일곱 가지 말”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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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ssion.bz

Date Published: 2/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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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 – YES24

가상칠언은 주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셨던 일곱 가지 말씀입니다. 일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깊이 묵상하면 예수님의 전 생애와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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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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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관점에서 본 가상칠언에 담긴 의미: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성경적 관점에서 본 가상칠언에 담긴 의미: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상 7 언

  • Author: NextGen Christia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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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25AQ9mKUWw

에벤에셀선교단John

가상칠언(架上七言)”이란? (가상칠언의 뜻과 의미와 내용)

A.D. 33년 4월 초순 금요일 일기 화창한 어떤 봄날 예루살렘성 밖으로 세 사람의 십자가의 죽음 행렬이 엄숙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목적지는 히브리말로 골고다요, 아람어로 된 말을 해석하면 해골이란 동산인데 여기까지 와서 각자가 메고 온 십자가에 이 세 사람을 달았습니다. 그 중에 중앙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23:34)

예수님은 처음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신 분입니다. 구약에는 아버지란 말이 없으나 예수님은 아버지라 부르시면서 우리에게도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주기도문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도는 아버지가 두 분이십니다. 육신의 아버지와 영혼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놀라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름은 사랑의 인격적 참여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모시게 될 때 내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 2언의 말씀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우리는 양쪽에 달린 두 강도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양쪽에 십자가에 달리고서도 그 죄를 깨닫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림이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 강도는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39절)고 하였습니다. 이 고백이 진심이면 얼마나 다행이었겠습니까? 그런데 본문에 보면 비방하였다고 했습니다. 객관적이요, 비판적이요, 야욕적인 말이었으니 얼마나 불행합니까? 현재도 십자가를 신앙적으로, 주관적으로, 영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 강도처럼 비방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고 했습니다.

지금도 강도처럼 죽어가면서도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비방하는 자가 많습니다. 고난과 십자가에서는 선한 말이 나오기 힘든 모양입니다만 중앙에 계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줄 알고 구세주임을 알았다면 구원을 호소하였을 것입니다. 바로 그런 강도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에게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제 3언의 말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6-27)

세 번째 주님의 눈동자가 집중된 것은 여기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계신 곳입니다. 25절을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클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 등 네 여인이 울고 있었습니다. 이때에 예수님은 울고 있는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요한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고 하면서 부탁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격은 여인입니다.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게 되어 남편에게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제 예수님을 먼저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은 한없는 슬픔이 밀려왔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어머니를 요한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제 4언의 말씀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27:46)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것은 말할 수 없는 고뇌에서 비롯된 절규였습니다. 죄 없는 자가 정죄를 당하고 허물없는 자가 박해를 받으며 은혜 베푸는 자가 잔인하게 죽어가는 일이 역사상 처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죄를 홀로 지시고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시는 순간 주님으로서는 매우 심각한 세 시간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주님은 세상에 대하여는 더 할 말씀이 없고 성경에 응하기 위한 말씀을 하실 뿐이었습니다. 이런 절규를 통해서 우리는 주님도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몸을 입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

제 5언의 말씀 : “내가 목마르다!”(요19:28)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인성(人性)을 입증하고 신성(神性)을 나타내는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상에서 “내가 목마르다” 하심은 곧 목마른 인생을 부르시는 뜻도 있습니다. 인생은 어디서 무슨 물을 마셔도 그 심한 갈증을 해소할 길 없으나 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한 갈증을 해소합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 55 : 1).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거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 13-14)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6언의 말씀 : “다 이루었다!”(요19:30)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가죽 채찍으로 서른 아홉 대의 매를 맞으셨습니다. 가죽 채찍 끝에는 다섯 갈래의 가지가 있고 그 가지마다 낚시와 같은 쇠고리가 달려 있어서 가죽 채찍이 살에 닿을 때마다 살갗이 찢어지고 피가 터져 엉켜 붙었습니다.

또한, 가시관을 쓰신 머리와 대못에 박힌 양손과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무지한 군병의 창에 옆구리를 찔리셔서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주님의 옷은 군병들이 제비 뽑아서 나누어 가졌고, 벗기운 채로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 매달려 계셨습니다.

이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분이 바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죄도 없으시면서 가장 죄 많은 자처럼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것입니다. 그가 하실 일을 이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제 7언의 말씀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예수님은 아버지란 말씀을 즐겨 사용하셨으니 산상설교 가운데서 17번, 유월절 다락방에서 45번(요 14, 16장), 요한복음 17장에서 6번이나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상에서 마지막 말씀을 아버지로 끝맺으셨습니다. 아버지란 명칭은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자신을 갖게 하는 이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들은 아무리 값진 것이라 해도 아버지 손에 맡기고 부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육체로부터 분리되려는 찰나에 있는 그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상 7언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예수님의 일곱 마디 말씀 (가상 7언)

예수께서 고난주간 금요일(개신교에서는 성금요일이라고 함)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고, 오후3시에 운명하셨다. 십자가 위에서 6시간 동안 생명을 유지하셨습니다. 빨리 죽지 않고 모든 고통을 겪으며 서서히 죽기 때문에 십자가 처형은 가장 고통스러운 처형 방법인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6시간 동안 예수는 일곱 마디 밖에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요한복음)에 나타난 것을 종합해서 순서대로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말(1언)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이 말씀은 용서의 기도입니다.

두 번째 말(2언)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이 말씀은 파라다이스(낙원)의 약속입니다.

세 번째 말(3언)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보라, 네 어머니라.”(요19:26~27). 이 말씀은 육신의 아들로서의 효도입니다.

네 번째 말(4언)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이 말씀은 영적인 고민입니다.

다섯 번째 말(5언) : “내가 목마르다.”(요19:28). 이 말씀은 육신적인 고통입니다.

여섯 번째 말(6언) : “다 이루었다.”(요19:30). 이 말씀은 승리의 선언입니다.

일곱 번째 말(7언) :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이 말씀은 최후의 신앙고백입니다.

이상 일곱 마디(7언) 중 처음 세 마디는 9시부터 12시 사이에 말씀하셨고, 12시부터 3시까지 세 시간 동안 갑자기 온 땅이 어두워졌습니다. 그 세 시간 동안 예수는 한마디도 말씀하지 않으셨고, 오후 3시에 예수께서는 나머지 네 마디 말씀을 연거푸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Indianapolis United Methodist Church

오늘은 예수님께서 왕으로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을 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서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로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기 위해 마지막 한 주간을 보내셨는데 이 한 주간을 고난주간 혹은 수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일곱 마디의 말씀을 남기셨는데 이를 가상칠언 (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때가 오전 9시이고, 운명하신 때가 오후3시이므로 십자가 위에서 6시간 동안 생명이 유지되었습니다. 십자가 처형은 빨리 죽지 않고 모든 고통을 겪으며 서서히 죽기에 가장 고통스러운 사형 방법입니다. 이 6시간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일곱 마디 밖에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4복음서에 나타난 것을 종합해서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말씀 :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이것은 용서의 기도입니다.

둘째 말씀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이것은 낙원의 약속입니다.

셋째 말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요19:26-27). 이것은 아들로서의 효도입니다.

넷째 말씀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 27:46; 막 15:34; 시 22:1).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은 영적인 고민입니다.

다섯째 말씀 : “내가 목마르다”(요19:28). 이것은 육신적인 고통입니다.

여섯째 말씀 : “다 이루었다”(요19:30). 이것은 구원사역을 완성한 승리의 선언입니다.

일곱째 말씀 :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 이것은 아버지를 신뢰하는 최후의 신앙고백입니다.

이상의 일곱 마디 말씀 중 처음 세 마디는 9시부터 12시 사이에 하셨고, 12시부터 3시까지 세 시간 동안 갑자기 온 땅이 어두워졌는데 그 세 시간 동안 예수님은 단 한 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시다가 오후 3시에 나머지 네 마디 말씀을 연거푸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이 고난 주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마지막 남기신 유언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한 인류 구원의 (나를 포함한) 의미를 깊이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상칠언(架上七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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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架上七言) 묵상

가상칠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제자들이 복음서에 기록한 것입니다. 고난주간 7가지 말씀을 묵상함으로 주님의 고난의 의미를 돼시기를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상칠언 정현욱 저 가상칠언(架上七言) 묵상성경을 묵상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고난 주간을 보낼 때는 여느 때보다 더 깊이 성경을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의 다양한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를 묵상할 수 있지만 가상칠언 말씀도 많은 유익을 줍니다. 가상칠언은 주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셨던 일곱 가지 말씀입니다. 일관성이 없어…

성경을 묵상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고난 주간을 보낼 때는 여느 때보다 더 깊이 성경을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의 다양한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를 묵상할 수 있지만 가상칠언 말씀도 많은 유익을 줍니다. 가상칠언은 주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셨던 일곱 가지 말씀입니다. 일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깊이 묵상하면 예수님의 전 생애와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매일 한 구절씩 깊이 묵상하며 나아기를 소망합니다.

[묵상한 글의 간략한 부분만 이곳에 올렸습니다. 길이 너무 길어져 각각 제목별로 분리했습니다. 각 묵상 글은 제목을 클릭해 들어가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1 언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 쌔”(눅 23:34)

첫 번째 말씀은 용서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 사건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난 인간에 대한 심판의 집행인 동시에 용서인 것을 압니다. 구약 시대 사람이 죄를 지으면 자신의 죄를 대신할 제물을 성막에 가져갔습니다. 죄인은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각을 떠서 제사장에게 드립니다. 제사장은 더러운 것을 제하고 모두 제단 위에 올려놓고 번제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번제와 속죄제는 직접인 죄를 사하는 제사입니다. 소제는 감사, 화목제는 감사와 평화를 위한 제사입니다. 모든 제사들은 직접적으로 다른 목적을 갖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고, 죄 용서에 대한 감사를 전제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처음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중보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용서해 달라고 한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따랐던 사람들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인류를 말합니다. 자신을 배신한 제자들, 자신을 채찍질하고 모욕한 로마군사들, 지나가면서 조롱한 행인들과 구경꾼들가지 포함합니다. 심지어 자신을 십자가에 넘긴 유대관원들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허락한 빌라도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원수가 누구입니까? 그는 단순한 괴롭힘의 주체가 아닙니다. 존재의 부정과 멸망으로 이끌고 가는 모든 사람들과 환경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사랑이 용납은 아닙니다. 그들의 폭력과 비방을 인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죄성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죄는 대항하지만, 죄인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아버지라는 부름에도 유의해 봅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주기도문에서도 주님은 제자들에게 먼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는 친밀함과 아들됨의 표지입니다. 구하기 전에 먼저 준비되어야할 것은 관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아들의 자격으로 죄인들을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용서에 대한 기도는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며, 기꺼이 용서하실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구하는 기도는 모두 응답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간구의 전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언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눅 23:43)

3언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요 19:26-27 )

저는 가끔 야고보와 같은 동생들이 있는데 왜 요한일까? 궁금한 적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직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동생 야고보보다는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했던 요한에게 마리아를 부탁한 것은 잘 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맡은 것은 짐이지만 영광스러운 짐입니다. 우리는 종종 주의 일을 감당할 때 영광을 보지 못하고 무게만을 봅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을 들어 영광의 무게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과연 친동생이지만 어머니를 맡길 수 없는 야고보인지, 마음 편하게 맡길 수 있는 요한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어떤 존재입니까?

주님은 하나님께 버림받았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를 버렸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께 물었습니다. ‘왜 나를 버리십니까?’ ‘저를 버리실 만큼 죄인들이 가치가 있습니까?’ 그렇게 묻습니다. 그 질문은 우리 자신에게 해 봅시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아들과 맞바꿀 만큼 제가 가치 있는 인간입니까?”

이곳에서 마태는 아들을 버리심으로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역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버리고 죄인을 구하는 광인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구원은 신비이며, 아이러니입니다. 아들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어야 한다며, 주님의 외침을 들을 때 우리는 영원한 침묵으로 일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커서, 내가 과연 구원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야 합니다.

5언 내가 목마르다(요 19:28 )

6언 다 이루었다.(요 19:30)

‘다 이루었다’는 십자가를 통해 구속의 완성을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통해 인류를 향한 완전한 구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7언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 23:46 )

[문서이력]

발행일 2018-06-19

1차수정일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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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575 and hiemi (to send, an intens. form of eimi, to go); TDNT – 1:509,88 AV – leave 52, forgive 47, suffer 14, let 8, forsake 6, let alone 6, misc 13; 146 1) to send away 1a) to bid going away or depart 1a1) of a husband divorcing his wife 1b) to send forth, yield up, to expire 1c) to let go, let alone, let be 1c1) to disregard

1c2) to leave, not to discuss now, (a topic) 1c21) of teachers, writers and speakers 1c3) to omit, neglect 1d) to let go, give up a debt, forgive, to remit 1e) to give up, keep no longer 2) to permit, allow, not to hinder, to give up a thing to a person 3) to leave, go way from one 3a) in order to go to another place 3b) to depart from any one 3c) to depart from one and leave him to himself so that all mutual claims are abandoned 3d) to desert wrongfully 3e) to go away leaving something behind 3f) to leave one by not taking him as a companion 3g) to leave on dying, leave behind one 3h) to leave so that what is left may remain, leave remaining 3i) abandon, leave destitute

¿¹¼ö´ÔÀº óÀ½À¸·Î Çϳª´ÔÀ» ¾Æ¹öÁö¶ó°í ºÎ¸£½Å ºÐÀÔ´Ï´Ù. ±¸¾à¿¡´Â ¾Æ¹öÁö¶õ ¸»ÀÌ ¾øÀ¸³ª ¿¹¼ö´ÔÀº ¾Æ¹öÁö¶ó ºÎ¸£½Ã¸é¼­ ¿ì¸®¿¡°Ôµµ ¾Æ¹öÁö¶ó°í ºÎ¸£µµ·Ï Áֱ⵵¹®À» ºñ·ÔÇÏ¿© ¿©·¯ °÷¿¡¼­ °¡¸£ÃÄ Áּ̽À´Ï´Ù. ¼ºµµ´Â ¾Æ¹öÁö°¡ µÎ ºÐÀ̽ʴϴÙ. À°½ÅÀÇ ¾Æ¹öÁö¿Í ¿µÈ¥ÀÇ ¾Æ¹öÁö, Çϳª´ÔÀ̽ʴϴÙ.

ÀÌ ¼¼»ó¿¡´Â Çϳª´ÔÀÇ ÀÚ³à¿Í ¸¶±ÍÀÇ Àڳడ Àִµ¥ ¿ì¸®°¡ Çϳª´ÔÀÇ Àڳడ µÈ °ÍÀº ³î¶ó¿î ÃູÀÌ ¾Æ´Ò ¼ö ¾ø½À´Ï´Ù. Çϳª´ÔÀ» ¾Æ¹öÁö¶ó ºÎ¸§Àº »ç¶ûÀÇ ÀΰÝÀû Âü¿©¸¦ ¸»ÇÏ´Â °ÍÀ¸·Î ¿ì¸®´Â Çϳª´ÔÀ» ³ªÀÇ ¾Æ¹öÁö·Î ¸ð½Ã°Ô µÉ ¶§ ³» ¸ðµç ¹®Á¦´Â ÇØ°áµÇ°íµµ ³²À½ÀÌ ÀÖ½À´Ï´Ù. ¿¹¼ö´ÔÀº ÀÌ°ÍÀ» °¡¸£ÃÄ Áּ̽À´Ï´Ù.

1. ¿¹¼ö´ÔÀº ¿ì¸®ÀÇ Á˸¦ »çÇØ Áֽñâ À§Çؼ­ ¿À¼Ì½À´Ï´Ù.

¨ç ÁË ¸¹Àº ¿©ÀÎÀÇ Á˸¦ ¼ÓÁËÇÏ¿© ÁÖ½Ç ¶§

±×´Â ±¸¿øÀ» ¹Þ°í Æò¾ÈÈ÷ µ¹¾Æ°¬½À´Ï´Ù. —————- (´ª7:36-50)

¨è Áßdzº´ÀÚÀÇ Á˸¦ »çÁËÇÏ¿© ÁÖ½Ç ¶§ °ð

°Ç°­ÇÏ¿© Á³½À´Ï´Ù. ———————————– (¸¶9:1-8, ¿ä5:14)

¨é ¿¹¼ö´ÔÀÇ º¸Ç÷ÀÇ °ø·Î·Î¸¸ ¼ÓÁËÇÔÀ» ¹ÞÀ»

¼ö ÀÖ½À´Ï´Ù. —————————————– (¸¶26:28)

2. ¿¹¼ö´ÔÀº ¿ø¼öµéÀÇ Á˱îÁöµµ ¿ë¼­ÇÏ¿© Áּ̽À´Ï´Ù. Áï ¿¹¼ö´ÔÀÇ ´ë¼ÓÀÇ Á×À½Àº

¸ðµç Àΰ£µéÀ» À§ÇÑ Á×À½ À̼̽À´Ï´Ù.

¨ç ¿¹¼ö´ÔÀ» ½ÊÀÚ°¡¿¡ ¸ø¹ÚÀº À̵éÀÇ Á˸¦

¿ë¼­ Çϼ̽À´Ï´Ù. ————————————- (´ª23:34)

¨è ºô¶óµµ¿Í Á¾±³ ÁöµµÀÚµéÀÇ Á˸¦ ¿ë¼­

Çϼ̽À´Ï´Ù. —————————————— (¿ä19:6-23)

¨é º£µå·Î¿Í °¡·åÀ¯´ÙÀÇ Á˸¦ ¿ë¼­ Çϼ̽À´Ï´Ù. ———— (¸¶26:15-69)

3. ¿ì¸®¿¡°Ôµµ ¿ë¼­Ç϶ó°í Ä£È÷ ¸»¾¸ Çϼ̽À´Ï´Ù.

¨ç ÁÖ²²¼­ ³ÊÈñ¸¦ ¿ë¼­ÇϽŠ°Í°°ÀÌ ³ÊÈñµµ ¼­·Î

¿ë¼­Ç϶ó°í Çϼ̽À´Ï´Ù. ——————————- (°ñ3:13)

¨è Áֱ⵵¹®¿¡¼­ ¸í·É Çϼ̽À´Ï´Ù. ———————— (¸¶6:12)

¨é ÀÏÈç ¹ø¾¿ ÀÏ°ö ¹ø ÀÌ¶óµµ ¿ë¼­Ç϶ó°í Çϼ̽À´Ï´Ù. —— (¸¶18:21-22)

Á¦ 2¾ðÀÇ ¸»¾¸ : “³»°¡ Áø½Ç·Î ³×°Ô À̸£³ë´Ï ¿À´Ã ³×°¡ ³ª¿Í ÇÔ²² ³«¿ø¿¡ ÀÖÀ¸¸®¶ó”(´ª23:43)

¿ø¾î ÁÖ¿ä´Ü¾î ½ºÆ®·ÕÄÚµå ¼³¸í

[*3857] paravdeiso

¹ßÀ½ : ÆĶóµ¥À̼ҽº paradeisos {par-ad’-i-sos}

¾î±Ù : ±â¿øÀº ¿Ü·¡¾î

¾îÀÇ : °ø¿ø, ³«¿ø

¹®¹ý : ³²¼ºÇü ¸í»ç

of Oriental origin cf 06508; TDNT – 5:765,777 AV – paradise 3; 3 1) among the Persians a grand enclosure or preserve, hunting ground, park, shady and well watered, in which wild animals, were kept for the hunt; it was enclosed by walls and furnished with towers for the hunters 2) a garden, pleasure ground 2a) grove, park 3) the part of Hades which was thought by the later Jews to be the abode of the souls of pious until the resurrection: but some understand this to be a heavenly paradise 4) the upper regions of the heavens. According to the early church Fathers, the paradise in which our first parents dwelt before the fall still exists, neither on the earth or in the heavens, but above and beyond the world

¿ì¸®´Â ¾çÂÊ¿¡ ´Þ¸° µÎ °­µµ¿¡ ´ëÇÏ¿© ±íÀÌ »ý°¢ÇØ º¼ ÇÊ¿ä°¡ ÀÖ½À´Ï´Ù. ¿¹¼ö´Ô°ú ÇÔ²² ¾çÂÊ¿¡ ½ÊÀÚ°¡¿¡ ´Þ¸®°í¼­µµ ±× Á˸¦ ±ú´Ý´Â »ç¶÷°ú ±×·¸Áö ¸øÇÑ »ç¸²ÀÌ ÀÖ½À´Ï´Ù.

ÀÚ½ÅÀÇ Á˸¦ ±ú´ÝÁö ¸øÇÏ´Â °­µµ´Â “³×°¡ ±×¸®½ºµµ°¡ ¾Æ´Ï³Ä ³Ê¿Í ¿ì¸®¸¦ ±¸¿øÇ϶ó”(39Àý)°í ÇÏ¿´½À´Ï´Ù. ÀÌ °í¹éÀÌ Áø½ÉÀÌ¸é ¾ó¸¶³ª ´ÙÇàÀ̾ú°Ú½À´Ï±î? ±×·±µ¥ º»¹®¿¡ º¸¸é ºñ¹æÇÏ¿´´Ù°í Çß½À´Ï´Ù. °´°üÀûÀÌ¿ä, ºñÆÇÀûÀÌ¿ä, ¾ß¿åÀûÀÎ ¸»À̾úÀ¸´Ï ¾ó¸¶³ª ºÒÇàÇմϱî? ÇöÀçµµ ½ÊÀÚ°¡¸¦ ½Å¾ÓÀûÀ¸·Î, ÁÖ°üÀûÀ¸·Î, ¿µÀûÀ¸·Î ¹Þ¾ÆµéÀÌÁö ¾ÊÀ¸¸é ÀÌ °­µµÃ³·³ ºñ¹æÇÒ ¼ö¹Û¿¡ ¾øÀ» °ÍÀÔ´Ï´Ù. “½ÊÀÚ°¡ÀÇ µµ°¡ ¸ê¸ÁÇÏ´Â Àڵ鿡°Ô´Â ¹Ì·ÃÇÑ °ÍÀÌ¿ä ±¸¿øÀ» ¾òÀº ¿ì¸®¿¡°Ô´Â Çϳª´ÔÀÇ ´É·ÂÀ̶ó”(°íÀü 1:18)°í Çß½À´Ï´Ù.

Áö±Ýµµ °­µµÃ³·³ Á׾¸é¼­µµ ȸ°³ÇÒ »ý°¢Àº ÇÏÁö ¾Ê°í ºñ¹æÇÏ´Â ÀÚ°¡ ¸¹½À´Ï´Ù. °í³­°ú ½ÊÀÚ°¡¿¡¼­´Â ¼±ÇÑ ¸»ÀÌ ³ª¿À±â Èûµç ¸ð¾çÀÔ´Ï´Ù¸¸ Áß¾Ó¿¡ °è½Å ¿¹¼ö´ÔÀÌ Çϳª´ÔÀÇ ¾ÆµéÀÎ ÁÙ ¾Ë°í ±¸¼¼ÁÖÀÓÀ» ¾Ë¾Ò´Ù¸é ±¸¿øÀ» È£¼ÒÇÏ¿´À» °ÍÀÔ´Ï´Ù. ¹Ù·Î ±×·± °­µµ°¡ ÀÖ¾ú½À´Ï´Ù. ÀÌ »ç¶÷¿¡°Ô ¿¹¼ö´ÔÀº “¿À´Ã ³×°¡ ³ª¿Í ÇÔ²² ³«¿ø¿¡ ÀÖÀ¸¸®¶ó”°í ¾à¼ÓÇϽʴϴÙ.

1. ¿¹¼ö´ÔÀº ³«¿øÀÇ ÁÖÀÎÀ̽ÉÀ» ÀǹÌÇÕ´Ï´Ù.

¨ç ³«¿øÀ» ¿¹ºñÇÏ·¯ °¡¼Ì½À´Ï´Ù. ——————————- (¿ä14:1-6)

¨è ¿µ¿øÇÑ Ãµ±¹ÀÇ ÁÖÀÎÀ̽ʴϴÙ. ——————————- (°è22:1-6)

¨é Çϳª´ÔÀÌ ÁöÀ¸½Å ÁýÀº ¼¼»óÀÇ Áý°ú´Â ´Ù¸¨´Ï´Ù. ————– (°íÈÄ5:1-3)

2. ³«¿ø¿¡ Á¦ÀÏ ¸ÕÀú °£ »ç¶÷Àº °­µµÀÔ´Ï´Ù.

¨ç ȸ°³¿Í ±âµµÇÔÀ¸·Î ³«¿ø¿¡ °¬½À´Ï´Ù. ———————— (´ª23:41-42)

¨è Çϳª´ÔÀ» µÎ·Á¿öÇÔÀ¸·Î ±¸¿øÀ» ¹Þ¾Ò½À´Ï´Ù. —————— (´ª23:40)

¨é ¿¹¼ö°¡ ÀÇÀÎÀÌ¿ä, Çϳª´ÔÀÇ ¾ÆµéÀÓÀ» °í¹éÇÔÀ¸·Î

³«¿ø¿¡ °¬½À´Ï´Ù. —————————————— (´ª23:42)

3. ÁÖ´ÔÀÌ °¡½Ã°í ¿ì¸®°¡ °¥ ³«¿øÀÔ´Ï´Ù.

¨ç °Å±â¼­ ¼¼¼¼Åä·Ï ¿Õ³ë¸© ÇÕ´Ï´Ù. —————————- (°è22:5)

¨è ¼¼»ó ³¡±îÁö ÇÔ²² °è½Ê´Ï´Ù. ——————————– (¸¶28:20)

¨é ÁÖ´Ô°ú ÇÔ²² ¿µ¿øÈ÷ »ð´Ï´Ù. ——————————– (¿ä14:3)

Á¦ 3¾ðÀÇ ¸»¾¸ : “¿©ÀÚ¿© º¸¼Ò¼­ ¾ÆµéÀÌ´ÏÀÌ´Ù!”(¿ä19:26-27)

¿ø¾î ÁÖ¿ä´Ü¾î ½ºÆ®·ÕÄÚµå ¼³¸í

[*3384] mhvthr

¹ßÀ½ : ¸ÞÅÚ meter {may’-tare}

¾î±Ù : ±âº»¾î

¾îÀÇ : ¾î¸Ó´Ï

¹®¹ý : ¿©¼ºÇü ¸í»ç

apparently a primary word; TDNT – 4:642,592 AV – mother 85; 85 1) a mother 2) metaph. the source of something, the motherland

¼¼ ¹ø° ÁÖ´ÔÀÇ ´«µ¿ÀÚ°¡ ÁýÁßµÈ °ÍÀº ¿©±â ±×ÀÇ ¾î¸Ó´Ï ¸¶¸®¾Æ°¡ °è½Å °÷ÀÔ´Ï´Ù. 25ÀýÀ» º¸¸é ¿¹¼ö´ÔÀÇ ½ÊÀÚ°¡ °ç¿¡´Â ±× ¸ðÄ£°ú À̸ð¿Í Ŭ·Î¹ÙÀÇ ¾Æ³» ¸¶¸®¾Æ¿Í ¸·´Þ¶ó ¸¶¸®¾Æ µî ³× ¿©ÀÎÀÌ ¿ï°í ÀÖ¾ú½À´Ï´Ù. À̶§¿¡ ¿¹¼ö´ÔÀº ¿ï°í ÀÖ´Â ¾î¸Ó´Ï¸¦ ¹Ù¶óº¸¸é¼­ “¿©ÀÚ¿© º¸¼Ò¼­ ¾ÆµéÀÌ´ÏÀÌ´Ù” ÇÏ½Ã°í ¿äÇÑ¿¡°Ô “º¸¶ó ³× ¾î¸Ó´Ï¶ó”°í Çϸ鼭 ºÎŹÇÏ¿´½À´Ï´Ù.

¸¶¸®¾Æ´Â ¿¹¼ö´Ô ¶§¹®¿¡ °í³­À» °ÝÀº ¿©ÀÎÀÔ´Ï´Ù. ¿¹¼ö´ÔÀ» ¼º·ÉÀ¸·Î À×ÅÂÇÏ°Ô µÇ¾î ³²Æí¿¡°Ô ¼Û±¸ÇÑ ¸¶À½À» °¡Áö°í ÀÖ¾úÀ¸¸ç ÀÌÁ¦ ¿¹¼ö´ÔÀ» ¸ÕÀú º¸³»´Â ¾î¸Ó´ÏÀÇ ¸¶À½Àº ÇѾø´Â ½½ÇÄÀÌ ¹Ð·Á¿ÔÀ» °ÍÀÔ´Ï´Ù. ¿¹¼ö´ÔÀº ¹Ù·Î ±× ¾î¸Ó´Ï¸¦ ¿äÇÑ¿¡°Ô ºÎŹÇÏ°í ÀÖ½À´Ï´Ù.

1. ¿¹¼ö´ÔÀº Ä£È÷ È¿µµÀÇ °è¸íÀ» ÁöÅ°¼ÌÀ½À» ¾Ë ¼ö ÀÖ½À´Ï´Ù.

¨ç ¾î·Á¼­´Â ºÎ¸ð´Ô°ú ÇÔ²² ¼ºÀü¿¡ ¿¹¹èÇÏ·¯ °¬½À´Ï´Ù. ———– (´ª2:41-51)

¨è ¿¹¼ö´ÔÀÌ È¿µµ¸¦ °¡¸£Ä¡¼Ì½À´Ï´Ù. —————————- (¿¦6:1)

¨é ½ÊÀÚ°¡»ó¿¡¼­µµ ¾î¸Ó´Ï¸¦ »ý°¢Çϼ̽À´Ï´Ù. ——————– (¿ä19:26-27)

2. ±âµ¶±³´Â È¿µµÀÇ Á¾±³ÀÔ´Ï´Ù.

¨ç ½Ê°è¸í Áß¿¡ Àΰ£¿¡°Ô ÁֽŠù °è¸íÀÌ È¿µµÀÔ´Ï´Ù. ———— (Ãâ20:12)

¨è °í¸£¹ÝÀÇ Áø¸®¸¦ ¼³¸íÇϼ̽À´Ï´Ù. —————————- (¸·7:11)

¨é È¿µµÇÏ´Â ÀÚ¿¡°Ô Àå¼öÀÇ ÃູÀ» Áּ̽À´Ï´Ù. —————— (½Å5:16)

3. °¡»óÄ¥¾ðÁß¿¡ 3¾ðÀÇ ¸»¾¸Àº ¿ì¸®¿¡°Ô Áֽô »ê ±³ÈÆÀÔ´Ï´Ù.

¨ç ºÎ¸ð´Ô¿¡°Ô ¼øÁ¾À» ÇØ¾ß ÇÕ´Ï´Ù. —————————– (¸¶21:28-31)

¨è ºÎ¸ð´Â Ÿ¶ô°ú ½ÇÆÐÀÇ ÀÚ½ÄÀÌ¶óµµ µ¹¾Æ¿À±â¸¦

±â´Ù¸®½Ê´Ï´Ù. ———————————————- (´ª15:11-24)

¨é ½º½ÂÀÇ ¾î¸Ó´Ï´Â ³» ¾î¸Ó´Ï¿ä, ¼ºµµ´Â ÁÖ ¾È¿¡¼­

ÇÑ ÇüÁ¦¿ä, ºÎ¸ðÀÔ´Ï´Ù. ————————————- (¸·3:31)

Á¦ 4¾ðÀÇ ¸»¾¸ : “¿¤¸® ¿¤¸® ¶ó¸¶ »ç¹Ú´Ù´Ï!”(¸¶27:46)

¿ø¾î ÁÖ¿ä´Ü¾î ½ºÆ®·ÕÄÚµå ¼³¸í

[*4518] sabacqaniv

¹ßÀ½ : »ç¹Ú´Ù´Ï sabachthani {sab-akh-than-ee’}

¾î±Ù : ±â¿øÀº ¿Ü·¡¾î

¾îÀÇ : ´ç½ÅÀÌ ³ª¸¦ ¹ö·È³ªÀÌ´Ù, Àý¸ÁÀÇ ¿Üħ

¹®¹ý : ¾Æ¶÷¾î¸¦ °íÃľ¸, À½¿ª

of Aramaic or 07662 with pronominal suffix; AV – sabachthani 2; 2 1) thou hast forsaken me

“³ªÀÇ Çϳª´Ô ³ªÀÇ Çϳª´Ô ¾îÂîÇÏ¿© ³ª¸¦ ¹ö¸®¼Ì³ªÀ̱î?” ÀÌ°ÍÀº ¸»ÇÒ ¼ö ¾ø´Â °í³ú¿¡¼­ ºñ·ÔµÈ Àý±Ô¿´½À´Ï´Ù. ÁË ¾ø´Â ÀÚ°¡ Á¤Á˸¦ ´çÇÏ°í Çã¹°¾ø´Â ÀÚ°¡ ¹ÚÇظ¦ ¹ÞÀ¸¸ç ÀºÇý º£Çª´Â ÀÚ°¡ ÀÜÀÎÇÏ°Ô Á׾´Â ÀÏÀÌ ¿ª»ç»ó óÀ½ ÀÖ¾ú´ø °ÍÀº ¾Æ´Õ´Ï´Ù. Àΰ£ÀÇ Á˸¦ Ȧ·Î Áö½Ã°í Çϳª´Ô²² ¹ö¸²À» ´çÇϽô ¼ø°£ ÁÖ´ÔÀ¸·Î¼­´Â ¸Å¿ì ½É°¢ÇÑ ¼¼ ½Ã°£À̾ú½À´Ï´Ù. À̶§ºÎÅÍ ÁÖ´ÔÀº ¼¼»ó¿¡ ´ëÇÏ¿©´Â ´õ ÇÒ ¸»¾¸ÀÌ ¾ø°í ¼º°æ¿¡ ÀÀÇϱâ À§ÇÑ ¸»¾¸À» ÇÏ½Ç »ÓÀ̾ú½À´Ï´Ù. ÀÌ·± Àý±Ô¸¦ ÅëÇؼ­ ¿ì¸®´Â ÁÖ´Ôµµ ¿ì¸®¿Í °°Àº À°½ÅÀÇ ¸öÀ» ÀÔ°íÀÖ¾ú´Ù´Â °ÍÀ» ¾Ë ¼ö ÀÖ½À´Ï´Ù.

* “¿¤¸® ¿¤¸® ¶ó¸¶ »ç¹Ú´Ù´Ï” : “³ªÀÇ Çϳª´Ô, ³ªÀÇ Çϳª´Ô,

¾îÂîÇÏ¿© ³ª¸¦ ¹ö¸®¼Ì³ªÀ̱ó´Â ¶æ

1. ¿¹¼ö´ÔÀÇ ÀÌ ¼ø°£Àº

¨ç Èæ¾ÏÀÇ ±Ç¼¼°¡ Àá±ñ À̱â´Â ¸ð½ÀÀÔ´Ï´Ù. ———————— (¸¶27:46)

¨è Çϳª´ÔÀÌ ¾ó±¼À» µ¹ÀÌÅ°½Å ¼ø°£ÀÔ´Ï´Ù. ————————- (½Ã22:1)

¨é Çϳª´Ô°ú Àΰ£ÀÇ ´ãÀ» Çã½Ã´Â ¼ø°£ÀÔ´Ï´Ù. ———————- (¿¦2:14-18)

2. 4¾ðÀÇ »ê ±³ÈÆ

¨ç ¹ö¸²¹ÞÀº Àΰ£À» ±¸¿øÇϽ÷Á´Â ½ÊÀÚ°¡ÀÇ ÃÖ°íºÀÀÇ ¼ø°£ÀÔ´Ï´Ù. — (µõÀü2:4)

¨è ÁËÀÎÀº Çϳª´ÔÀÇ ¹ö¸²À» ¹Þ´Â´Ù´Â »ê ±³ÈÆÀÔ´Ï´Ù. ————— (°è21:8)

¨é ¿¹¼ö´ÔÀÌ Àΰ£ ´ë½Å ¹ö¸²À» ¹ÞÀ¸½Ã´Â ¼ø°£ÀÔ´Ï´Ù. ————— (»ç53:4-6)

3. ¿¤¸®, ¿¤¸®, ³ªÀÇ Çϳª´Ô! ³ªÀÇ Çϳª´Ô!

¨ç Àΰ£ÀÇ »ý»çÈ­º¹À» ÁÖ°üÇϽô Çϳª´ÔÀ» ¹Ï´Â ½Å¾ÓÀÔ´Ï´Ù. ——- (¿ä8:29)

¨è ¿¹¼ö´ÔÀÇ ÀüÆøÀ» Çϳª´Ô²² ¸Ã±â½Ã´Â °í¹éÀÔ´Ï´Ù. —————- (´ëÇÏ20:20)

¨é Ã漺°ú ºÀ»çÀÇ ¼øÁ¾À¸·Î ³¡±îÁö ¸Ã±â½Ã´Â ¸ð½ÀÀÔ´Ï´Ù. ———– (»ç53:7)

Á¦ 5¾ðÀÇ ¸»¾¸ : “³»°¡ ¸ñ¸¶¸£´Ù!”(¿ä19:28)

¿ø¾î ÁÖ¿ä´Ü¾î ½ºÆ®·ÕÄÚµå ¼³¸í

[*1372] diyavw

¹ßÀ½ : µö»ç¿À dipsao {dip-sah’-o}

¾î±Ù : µö»ç(¸ñ¸¶¸§) ¿¡¼­ À¯·¡

¾îÀÇ : ¸ñ¸¶¸£´Ù, °¥¸ÁÇÏ´Ù to thirst, °¥±ÞÇØÇÏ´Ù

¹®¹ý : µ¿»ç

from a variation of 1373; TDNT – 2:226,177 AV – thirst 10, be thirsty 3, be athirst 3; 16 1) to suffer thirst, suffer from thirst 1a) figuratively, those who are said to thirst who painfully feel their want of, and eagerly long for, those things by which the soul is refreshed, supported, strengthened

ÀÌ ¸»¾¸Àº ±×¸®½ºµµÀÇ Àμº(ìÑàõ)À» ÀÔÁõÇÏ°í ½Å¼º(ãêàõ)À» ³ªÅ¸³»´Â ¿äÇѺ¹À½¿¡¸¸ ±â·ÏµÇ¾î ÀÖ½À´Ï´Ù. ÁÖ´ÔÀÌ ½ÊÀÚ°¡»ó¿¡¼­ “³»°¡ ¸ñ¸¶¸£´Ù” ÇϽÉÀº °ð ¸ñ¸¶¸¥ ÀλýÀ» ºÎ¸£½Ã´Â ¶æµµ ÀÖ½À´Ï´Ù. ÀλýÀº ¾îµð¼­ ¹«½¼ ¹°À» ¸¶¼Åµµ ±× ½ÉÇÑ °¥ÁõÀ» ÇؼÒÇÒ ±æ ¾øÀ¸³ª ÁÖ´ÔÀÌ Áֽô ¹°Àº ¿µ¿øÇÑ °¥ÁõÀ» ÇؼÒÇÕ´Ï´Ù. “³ÊÈñ ¸ñ¸¶¸¥ ÀÚµé¾Æ ¹°·Î ³ª¿À¶ó µ· ¾ø´Â ÀÚµµ ¿À¶ó ³ÊÈñ´Â ¿Í¼­ »ç ¸ÔµÇ µ· ¾øÀÌ °ª¾øÀÌ ¿Í¼­ Æ÷µµÁÖ¿Í Á¥À» »ç¶ó”(»ç 55 : 1).

“ÀÌ ¹°À» ¸¶½Ã´Â ÀÚ¸¶´Ù ´Ù½Ã ¸ñ¸¶¸£°Å´Ï¿Í ³»°¡ ÁÖ´Â ¹°À» ¸¶½Ã´Â ÀÚ´Â ¿µ¿øÈ÷ ¸ñ¸¶¸£Áö ¾Æ´ÏÇϸ®´Ï ³ªÀÇ ÁÖ´Â ¹°Àº ±× ¼Ó¿¡¼­ ¿µ»ýÇϵµ·Ï ¼Ú¾Æ³ª´Â »ù¹°ÀÌ µÇ¸®¶ó”(¿ä 4: 13-14)°í ¸»¾¸Çϼ̽À´Ï´Ù.

1. ¸ñ¸¶¸¥ ¿ì¸® ÀλýÀ» À§ÇÏ¿© ÁÖ´ÔÀÌ ¸ñ¸»¶ó Áּ̽À´Ï´Ù.

¨ç ¿ì¸®ÀÇ ½É·ÉÀÌ ¸ñ¸¶¸¨´Ï´Ù. ————————— (»ç55:1)

¨è ¿ì¸®ÀÇ ¾ÖÁ¤ÀÌ ¸ñ¸¶¸£°í ÀÖ½À´Ï´Ù. ——————– (¿äÀÏ3:16)

¨é °æÁ¦ÀûÀ¸·Î ¸ñ¸¶¸£°í ÀÖ½À´Ï´Ù. ———————– (½Å28:15-19)

2. ¸ñ¸¶¸§À» ÇØ°¥ÇÏ´Â ¹æ¹ýÀº ¹«¾ùÀԴϱî?

¨ç Çϳª´Ô²² ³ª¾Æ¿Í¾ß ÇÕ´Ï´Ù. ————————— (»ç55:1-3)

¨è ¿¹¼ö´ÔÀ» öÀúÈ÷ ¹Ï¾î¾ß ÇÕ´Ï´Ù. ———————- (¿ä4:14)

¨é ¼º·ÉÀÌ Ã游ÇØ¾ß ÇÕ´Ï´Ù. —————————– (Çà2:1-4)

3. ¼¼»ó¿£ ¸ñ¸¶¸¥ »ç¶÷ÀÌ ¸¹½À´Ï´Ù.

¨ç »ý¸í¼ö¸¦ ÁÖ¾î¾ß ÇÕ´Ï´Ù. —————————– (¸¶10:40-42)

¨è »ç¸ðÇÏ°Ô ÇØ¾ß ÇÕ´Ï´Ù. ——————————- (¸¶5:6)

¨é ¿¹¼ö´Ô²² ÀεµÇØ¾ß ÇÕ´Ï´Ù. ————————— (¿ä7:37-38)

Á¦ 6¾ðÀÇ ¸»¾¸ : “´Ù ÀÌ·ç¾ú´Ù!”(¿ä19:30)

¿ø¾î ÁÖ¿ä´Ü¾î ½ºÆ®·ÕÄÚµå ¼³¸í

[*5055] televw

¹ßÀ½ : ÅÚ·¹¿À teleo {tel-eh’-o}

¾î±Ù : *5056 ¿¡¼­ À¯·¡

¾îÀÇ : ¿Ï¼öÇÏ´Ù, °á·ÐÁþ´Ù, ¿ÏÀüÈ÷ ÇÏ´Ù, û»êÇÏ´Ù, °á·ÐÁþ´Ù, ½ÇÇàÇÏ´Ù

¹®¹ý : µ¿»ç

from 5056; TDNT – 8:57,1161 AV – finish 8, fulfil 7, accomplish 4, pay 2, perform 1, expire 1, misc 3; 26 1) to bring to a close, to finish, to end 1a) passed, finished 2) to perform, execute, complete, fulfil, (so that the thing done corresponds to what has been said, the order, command etc.) 2a)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subject matter, to carry out the contents of a command 2b) with reference also to the form, to do just as commanded, and generally involving the notion of time, to perform the last act which completes a process, to accomplish, fulfil 3) to pay 3a) of tribute ———- “It is finished or paid” John 19:30 Christ satisfied God’s justice by dying for all to pay for the sins of the elect. These sins can never be punished again since that would violate God’s justice. Sins can only be punished once, either by a substitute or by yourself.

½ÊÀÚ°¡¿¡ ´Þ¸®½Ã±â Àü³¯ ¹ã¿¡ °¡Á× Ã¤ÂïÀ¸·Î ¼­¸¥ ¾ÆÈ© ´ëÀÇ ¸Å¸¦ ¸ÂÀ¸¼Ì½À´Ï´Ù. °¡Á× Ã¤Âï ³¡¿¡´Â ´Ù¼¸ °¥·¡ÀÇ °¡Áö°¡ ÀÖ°í ±× °¡Áö¸¶´Ù ³¬½Ã¿Í °°Àº ¼è°í¸®°¡ ´Þ·Á À־ °¡Á× Ã¤ÂïÀÌ »ì¿¡ ´êÀ» ¶§¸¶´Ù »ì°¯ÀÌ Âõ¾îÁö°í ÇÇ°¡ ÅÍÁ® ¾ûÄÑ ºÙ¾ú½À´Ï´Ù.

¶ÇÇÑ, °¡½Ã°üÀ» ¾²½Å ¸Ó¸®¿Í ´ë¸ø¿¡ ¹ÚÈù ¾ç¼Õ°ú ¾ç¹ß¿¡¼­µµ ÇÇ°¡ Èê·¯³»¸®°í ÀÖ¾ú½À´Ï´Ù. ÁÖ´ÔÀº ¹«ÁöÇÑ ±ºº´ÀÇ Ã¢¿¡ ¿·±¸¸®¸¦ Âñ¸®¼Å¼­ ¹°°ú ÇǸ¦ ´Ù ½ñÀ¸¼Ì½À´Ï´Ù. ÁÖ´ÔÀÇ ¿ÊÀº ±ºº´µéÀÌ Á¦ºñ »Ì¾Æ¼­ ³ª´©¾î °¡Á³°í, ¹þ±â¿î ä·Î ÁÖ´ÔÀº ½ÊÀÚ°¡¿¡ ³ôÀÌ ¸Å´Þ·Á °è¼Ì½À´Ï´Ù.

ÀÌ ºÐÀÌ ¹Ù·Î Çϳª´ÔÀÇ ¾ÆµéÀ̽ʴϴÙ. ÀÌ ºÐÀÌ ¹Ù·Î ¿ì¸®ÀÇ Á˸¦ ´ã´çÇÏ½Ã°í ¿ì¸®ÀÇ Á˸¦ »çÇϽñâ À§Çؼ­ Á˵µ ¾øÀ¸½Ã¸é¼­ °¡Àå ÁË ¸¹Àº ÀÚó·³ ½ÊÀÚ°¡¿¡ ³ôÀÌ ´Þ¸®½Å °ÍÀÔ´Ï´Ù. ±×°¡ ÇÏ½Ç ÀÏÀ» ÀÌÁ¦ ´Ù ÀÌ·ç½Å °ÍÀÔ´Ï´Ù.

1. ¿¹¼ö´ÔÀº ¿Ï¼ºÀÚ À̽ʴϴÙ.

¨ç ¼øÁ¾À» ¿Ï¼ºÇϼ̽À´Ï´Ù. —————————– (ºô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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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¾î ÁÖ¿ä´Ü¾î ½ºÆ®·ÕÄÚµå ¼³¸í

[*3908] parativqhmi

¹ßÀ½ : ÆĶóƼµ¥¹Ì paratithemi {par-at-ith’-ay-mee}

¾î±Ù : *3844 *5087 ¿¡¼­ À¯·¡

¾îÀÇ : ³ª¶õÈ÷ ³õ´Ù, Á¦½ÃÇÏ´Ù, ÀúÃàÇÏ´Ù, Áø¼úÇÏ´Ù, ¸í·ÉÇÏ´Ù, À§ÀÓÇÏ´Ù, Á¦¾ÈÇÏ´Ù, Á¦½ÃÇÏ´Ù, ¿·¿¡ ³õ´Ù, ¾Õ¿¡ ³õ´Ù

¹®¹ý : µ¿»ç

from 3844 and 5087; TDNT – 8:162,1176 AV – set before 9, commit 3, commend 3, put forth 2, commit the keeping of 1, allege 1; 19 1) to place beside or near or set before 1a) food, i.e. food placed on a table 1b) to set before (one) in teaching 1c) to set forth (from one’s self), to explain 2) to place down (from one’s self or for one’s self) with any one 2a) to deposit 2b) to intrust, commit to one’s charge

¿¹¼ö´ÔÀº ¾Æ¹öÁö¶õ ¸»¾¸À» Áñ°Ü »ç¿ëÇϼÌÀ¸´Ï »ê»ó¼³±³ °¡¿îµ¥¼­ 17¹ø, À¯¿ùÀý ´Ù¶ô¹æ¿¡¼­ 45¹ø(¿ä 14, 16Àå), ¿äÇѺ¹À½ 17Àå¿¡¼­ 6¹øÀ̳ª ³ª¿É´Ï´Ù. ±×¸®°í ¿¹¼ö´ÔÀº ¼¼»ó¿¡¼­ ¸¶Áö¸· ¸»¾¸À» ¾Æ¹öÁö·Î ³¡¸ÎÀ¸¼Ì½À´Ï´Ù. ¾Æ¹öÁö¶õ ¸íĪÀº ¿ë±â¸¦ ºÏµ¸¾Æ ÁÖ°í ÀÚ½ÅÀ» °®°Ô ÇÏ´Â À̸§ÀÔ´Ï´Ù. ¿Ö ±×·¸½À´Ï±î? ¾ÆµéÀº ¾Æ¹«¸® °ªÁø °ÍÀ̶ó Çصµ ¾Æ¹öÁö ¼Õ¿¡ ¸Ã±â°í ºÎŹÇÒ ¼ö°¡ ÀÖ½À´Ï´Ù. ±×·¡¼­ ¿¹¼ö´ÔÀº À°Ã¼·ÎºÎÅÍ ºÐ¸®µÇ·Á´Â Âû³ª¿¡ ÀÖ´Â ±×ÀÇ ¿µÈ¥À» ¾Æ¹öÁö ¼Õ¿¡ ºÎŹÇϼ̽À´Ï´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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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架上七言)

– 본 내용은 제가 총회신학연구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으로 설교자료를 만들고 싶은 분은 위 “성경공부”를 클릭하시고 하단에서 “절기관련 자료모음”에서 “수난절 메세지”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1. 가상칠언의 정의

1) 가상칠언[Seven Words from the Cross, 架上七言]이란?

한마디로 가상칠언을 정의 한다면 “예수님께서 골고다 형장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남긴 일곱 가지 말”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2) 가상 칠언은 음악화하기도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F.J.하이든의 오라토리오《가상칠언 Die sieben letzten Worte unseres Erlgmlsers Kreuz》이 유명합니다.

2. 가상칠언의 역사적 배경

서기 30년 4월 7일 금요일 오후, 예수가 예루살렘 북쪽 성벽 밖 골고다 형장에서 십자가에 달려 발설한 일곱 가지 말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면서 한 말이기에 사세구(辭世句), 임종을 맞아 한 말이므로 임종게(臨終偈)라고 합니다. 전통적으로는 네 복음서에 흩어져 있는 일곱 편의 마지막 말입니다.

금요일 오전 11시경 안토니아성문앞에서는 예수를 잡아죽이라는 무리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벌써 닷새전 호산나를 부르던 사람들이 오늘은 “십자가 에 못박으라”고 소리칩니다.”바라바는 살리고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으라.” 비겁하지만 합리적인 빌라도는 “그대들은 이 사람을 데려다가 십자가에 매달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라.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못했노라.”그러나 무리들은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구세주라고, 메시야라고 고백하던입술에서 큰소리로 “죽이시오.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시오.”그때 빌라도는 군중의 뜻대로 십자가에 못 박게하고 예수의 죄상을 희랍어, 라틴어,아랍어순으로 쓰게 하였 습니다.

“유대인의 왕” 그것은 예수의 죄목 이었습니다.

십자목중 세로 목은 항상 세워져 있었고 함께 붙일 가로목은 직접 죄수가 지고 세로목은 세워진 언덕까지 갔었는데 그 나무는 전나무로 깎은 것으로 두께가 12.7cm 길이는 1m80cm 무게는 40kg 가량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으로 피를 흘리며 석양의노을에 휩싸여 고통으로 걸어가셨습니다.

오전 12시경에 병사들은 13cm의 못을 입에 물고 예수의 손목중 뼈가 없는 부분을 찾고 그 위에 힘차게 못을 때려 넣었습니다.

백부장이 소리쳤습니다. “끌어 올리라”

올릴때 예수의 손목은 비틀어졌고 검붉은 피는 치솟아 흘러내렸습니다.

“갑작스럽게 어둠이 밀려왔고 하늘은 어두워졌습니다.

병사들은 포도주를 마시며 주사위를 띄우고 예수의 옷 나누기를 할때 예수는 첫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예수님께서 이 순서대로 말씀하셨다는 객관적 근거는 없습니다.

3. 가상칠언(架上七言)의 내용 요약

예수님은 죽기 직전에 십자가에서 유언 같은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한편으로 그분의 생애를 잘 요약해 주는 말씀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일곱 번을 말씀하셨다고 해서 가상칠언이라고 합니다. 십자가상에서 하신 일곱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일곱 말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1언 : 첫째 말씀(눅 23:33-34) (容) (대상 : 아버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못합이니다.”

이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평소의 가르침을 예수가 삶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에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풀이합니다. 예수님야말로 말과 행위가 일치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에도 예수는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한번의 기도가 아니라, 여러번 끊임없이. 무지한 까닭입니다.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오늘 이 기도는 이루어집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36절에 있는 베드로의 오순절설교는 뜨거운 회개의 불길을 일으켰고 무려 3000명이나 회개하게 하였습니다. 그 복음의 내용은 그 리스도였습니다. 십자가에 못을 박았던자도, 침뱉었던 자도, 창으로 찌른자도 능욕하고 저주하고 비웃는 자도 우리 주님은 용서하셨습니다.

자, 다음의 고백을 보십시요.

그러나 그들은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행 3:37

그리고 예수님은 주변에 매달린 두 사람중에서,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인 정하는 한 강도에게 용서와 사랑과 구원을 확증시켰습니다. 행 3:38

제2언 : 두번째 말씀 (눅 23:42-43) (藥) (대상 : 회개하는 강도)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가 십자가에 함께 처형당한 죄수와 주고받은 대화로, 그리스도교의 종말론과 내세관을 나타내는 말로 풀이됩니다. 죽어 예수와 함께 있을 곳이 낙원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한 강도에게 임한 구원을 우리에게도 임합니다. 종교의식때문인가요? 아닙니다! 율법때문인가요? 아닙니다! 다만, 은혜로! 이 강도를 보십시오!

“예수여! 당신의 나라가 임하실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눅 23:42)즉 이런 고백이었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기억이라도 해 주십시오.” 그러나 예수님은 말하시길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있으리라.”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 더 큰 것을 주십니다. 더 큰 것을! 그러나 이제 고백이 필요합니다.나의 모든 것에 대한 고백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그의 사랑은 세밀하셔서 눈물을 흘리시는 십자가 아래의 어머니 마리아를 보시면서 말씀 하십니다.

제3언 : 세번째 말씀(요 19:26-27) (子) (대상 : 마리아와 요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또 요한에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네 어머니라”(요 19:26-27)

예수님께서 어머니 마리아와 제자(요한)에게 한 말인데, 실제로 마리아와 제자가 그 자리에 있었는지는 논란이 있습니다. 여기서 부인은 이스라엘 백성을, 제자는 그리스도 교회를 가리킨다고 풀이합니다. 구원의 시간이 온 것을 알고 이스라엘 백성과 그리스도 교회를 맺어 준 것입니다. 구원사의 전환점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그리스도 교회를 아들처럼 아끼고, 교회는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머니처럼 섬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복음서 전체를 통해 어머니를 여자라고 부른일만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는 육신의 어머니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어머니의 고통, 그 아픔을 예수님은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그는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말합니다. “보라, 네 어머니다.” 그의 용서와 사랑의 기도 후 그에게는 극심한 아픔이 다가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철저히 버리신 외로움의 슬픔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외칩니다.

제4언 : 네 번째 말씀(마 27:45-46) (棄) (대상 : 하나님, 심판자)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임종 단계에서의 고독감, 절망감을 나타내는 말로, 예수님께서 죽음의 극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하느님의 구원에 희망을 걸었다는 뜻으로 풀이합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외친 예수님의 십자가 주위엔 어두움이 몰려오고 십자가에 쓸쓸함이 뭉쳐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버리심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사랑의 하나님이 누구를 버린적이 있었나요?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독 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고후 5:21 : 그러므로 우리는 죄가 없이함 받았습니다.

누구안에서입니까? 롬 8:1 : 그의 고통과 아픔은 우리의 구속을 인함이요. 눈물과 피는 우리의 영생을 위함이었습니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의 극심한 아픔은 목마름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통받은 사람의 아들, 복종하는 종의 모습으로 그는 다섯번째 말씀을 하십니다.

제5언 : 다섯번째 말씀(요 19:28) (渴) (대상 : 자신)

“내가 목마르다.”

자기의 성업(聖業)을 완성하려는 염원을 드러낸 말로 풀이됩니다.

여기에는 인간의 고통과 더불어 승리의 모습이 있습니다. 마라톤 시합을 보며는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한 사람은 결승점에 도달해도 여전히 팔팔한 모습이고 또 한 사람은 결승점을 넘자마자 지쳐서 쓰러지는 모습입니다. 전자의 사람과 달리 후자의 사람은 최선을 다한 결주였기때문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최선의 경주를 하신것입니다. 이러한 목마름과 고통은우리의 모든 목마름을 대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안에 있을때 우리에겐 목마름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계 7:16 우리가 목마르다 외치실때 예수님은 이미 먼저 아시며 그 고뇌를 깨뜨리고 우리에게 채워주십니다. 요 4:14 예수의 얼굴은 이제 고통의 고개를 넘어서 기쁨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은 모든 사탄의 유혹을 깨뜨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섯번째 말씀을 하십니다.

제6언 : 여섯번째 말씀(요 19:30) (成) (대상 : 온 인류)

“다 이루었다.”

성부가 예수를 통하여 이루려 하였던 일, 즉 신앙인들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주는 일을 끝냈다는 말로 풀이됩니다. 어떤 미술가가 나사렛목공소의 소년 예수를 그렸는데 그는 창가에서 창문 양끝을 쥐고 바깥을 내다보는 그림이었습니다. 서 있는 예수에게 햇빛이 들어와그림자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십자가의 그림자였습니다. 그의 전생애는 십자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십자가가 오늘 성취되었습니다. 영원한 구속, 고통의 끝,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평화였고 버려졌 던 아들 예수에게로 하나님의 찾아오심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말씀을 하십니다.

제7언 : 일곱번째 말씀 (눅 23:46) (魂) (대상 : 아버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것은 본래 유대인들이 바치던 저녁 기도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숨이 넘어가는 순간에 이 기도를 한 것은 곧 임종을 수락하였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완전한 회복이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회복이었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회복이었습니다. 대지는 떨고 땅을 가르는 작은 금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뻗치고 처형장의 큰 바위가 깨어졌고 작은 금은 길을 가로 질러 예루살렘 성문을 지나 거리와 성전을 꿰뚫었고 마지막엔 성전의 장막을 둘로 나누어 찢어 놓았습니다. (눅 23:45) 완전한 용서였습니다.

이미 찌른 자와 능욕한자, 십지어 가롯 유다까지의 용서였습니다. 완전한 사랑이었습니다.극심한 혼란과 적대를 깨뜨린 사랑이 었습니다. 구속이었습니다. 공허한 세상의 묶은 끈을 풀고 영원한 생명으로의 구속이었습니다 갈보리 언덕 그 십자가위에 새로운 길이 생겼습니다.

십 자가의 언덕을 너머 있는 길. 그 길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께로 가는 길인 것입니다. 히 12:2 우리가 이제 자랑할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갈 6:14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갈 2:20 그리고 그 분이 지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리의 삶도 또 하나의 작은 예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YES24

정현욱성경을 즐겨 읽고, 성경 속에 묻힌 하나님의 사랑과 계시를 글로 풀어 내 기를 즐겨 한다. 대부분의 날을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여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낼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서평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기독교 신문에 기고하고 있다. 정현욱

성경을 즐겨 읽고, 성경 속에 묻힌 하나님의 사랑과 계시를 글로 풀어 내 기를 즐겨 한다. 대부분의 날을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여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낼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서평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기독교 신문에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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