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 [건즈고어앤카놀리2 #1] 인정사정 없는 마피아 아재가 돌아왔다!! / Guns, Gore and Cannoli 2 – Jegalyang ★ 제갈량“?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Jegalyang ★ PD제갈량 [Games \u0026 Gaming Channel]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71,544회 및 좋아요 30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건즈고어앤카놀리2 #1] 인정사정 없는 마피아 아재가 돌아왔다!! / Guns, Gore and Cannoli 2 – Jegalyang ★ 제갈량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액션 인디게임!!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구독 및 홍보 \u0026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 트위치 생방송 : www.twitch.tv/jegalyangtv (트위치 검색창에 \”제갈량\”을 검색하세요. ^-^)
Steam action game \”Guns, Gore and Cannoli 2\” play video!!
Please watch fun and subscribe, share, like and comment.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한국어판) – PlayStation Store
캠페인 모드 건즈, 고어 카놀리 2 는 액션과 유머, 이벤트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캠페인 모드를 … 게임의 모든 요소는 제2차 세계대전 그대로 투영하고 있습니다.
Source: store.playstation.com
Date Published: 3/12/2022
View: 5928
건즈, 고어&카놀리2 리뷰 – 깔끔한 퀄리티와 고어함이 어우러져 …
오늘은 이번에 인트라게임즈와 크레이지 몽키 스튜디오와 협력으로 출시한 ‘건즈, 고어&카놀리2’에 대해서 이야기 드려 볼까 합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8/2021
View: 2200
건즈, 고어&카놀리 2 – 루리웹
(2). ABC_the_-P- | 추천 0 | 조회 2024 | 날짜 2018.08.09. [영상]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스위치 – #1 싱글 및 온라인 코옵 플레이 / 하드 (5).
Source: bbs.ruliweb.com
Date Published: 7/15/2021
View: 9784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Guns Gore and Cannoli 2) 트로피 공략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Guns Gore and Cannoli 2) 트로피 공략 · 1회차에 얻어야 하는 트로피 · 엔딩이후 얻어야 하는 트로피 · 좀비 헤이터 · 좀비 헤이터 …
Source: bktrophy.tistory.com
Date Published: 1/24/2022
View: 3035
Steam 커뮤니티 :: Guns, Gore and Cannoli 2
화끈한 블록버스터 끝에 남는 건 애매한 맛의 카놀리 한 조각. 터프하고 무자비하게 강력한 마피아가 되어 상대 조직과 경찰, 나치 군대, 그리고 좀비들을 소탕하는 …
Source: steamcommunity.com
Date Published: 6/18/2021
View: 5107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 게임정보 – 겜타쿠(GTAKU)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1940년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유럽이 전쟁으로 분열되어 가고, 미국도 전투를 준비하고, 마피아들은 평소대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www.gtaku.net
Date Published: 7/8/2022
View: 40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건즈고어앤카놀리2 #1] 인정사정 없는 마피아 아재가 돌아왔다!! / Guns, Gore and Cannoli 2 – Jegalyang ★ 제갈량.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 Author: Jegalyang ★ PD제갈량 [Games \u0026 Gaming Channel]
- Views: 조회수 71,544회
- Likes: 좋아요 307개
- Date Published: 2019. 4.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mw1Tphdf1U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한국어판)
1944년, 유럽에서의 전쟁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비니가 깡패촌의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지 벌써 15년째. 하지만 지금, 예전에 간과했던 일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며 비니를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유럽의 전쟁터로 끌어들입니다. 비니를 끝까지 추적하는 자는 누구인지, 비니의 아군을 적으로 만드는지 밝혀내세요.
특징
– 캐릭터의 기동성 업그레이드: 비니의 기동성이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360도 조준, 더블 점프, 발차기, 날라차기, 구르기, 공중제비, 쌍권총 및 무기 선택창 등이 추가됐습니다.
– 캠페인 모드: 건즈, 고어 & 카놀리 2 는 액션과 유머, 이벤트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캠페인 모드를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풍부한 환경:
생동감 넘치는 전장과 풍부한 환경, 훌륭한 특수 효과, 그리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등 모든 면에서 전작을 초월합니다. 벽이 허물어지거나 화약통이 폭발하기도 하고, 적의 머리 위로 상자를 떨어뜨리거나 문을 걷어차서 바로 앞에 있는 적을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또는 로켓 런처로 적들을 저 멀리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 생생한 세계관과 시기: 유럽의 제2차 세계대전의 전장을 경험하세요. 건즈, 고어 & 카놀리의 모든 스테이지는 1940년을 품고 있습니다. 게임의 모든 요소는 제2차 세계대전 그대로 투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가구, 주류 밀매점, 음악, 선동 포스터, 거리 및 무기 등을 통해 격변의 1940년대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온라인 및 로컬 코옵 모드: 전장에서 홀로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고요? 4인 1조의 팀을 만들어 적들을 소탕하세요. 물론 혼자서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지만,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나찌, 좀비, 괴물, 갱스터, 경찰, 군인, 탱크, 해군 무리들과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몰려오는 적들과의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필수입니다.
건즈, 고어&카놀리2 리뷰 – 깔끔한 퀄리티와 고어함이 어우러져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
건즈, 고어&카놀리2 리뷰 – 깔끔한 퀄리티와 고어함이 어우러져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
안녕하세요 노기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인트라게임즈와 크레이지 몽키 스튜디오와 협력으로 출시한 ‘건즈, 고어&카놀리2’에 대해서 이야기 드려 볼까 합니다.
전작인 ‘건즈, 고어&카놀리’는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꽤 잘만들어 주어 국내 흥행여부를 떠나 다시 만나보기를 기대했었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한글화 출시를 했습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한 편이기에 이번2탄 출시를 매우 환영하고 있답니다.
사실 전작은 메타크리틱 스코어도 7.4점으로 꽤 준수한 점수를 보여주었죠.
이번 2탄 역시 현재 9개 리뷰로 사이트가 적기는 하지만 8.0, 유저 스코어는 7.5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이후의 장면은 상상에 맡긴다!
1944년 현재, 깡패촌에서 일어난 좀비 사태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탈출한 마피아 행동대장 “비니”, 그로부터 15년이 흘렀다.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던 그 때, 누군가에 의해 낡은 창고에 감금을 당하게 된 ‘비니’.
또다시 위기에 처하게 된 그는 자신을 감금하라고 지시한 배후세력이 누구인지 밝혀내고, 이번에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그건 여러분들에게 달렸겠지요~!?? ^^;
그래픽은 상당히 부드럽고 미려하게 느껴졌습니다.
2D횡스크롤이나 꽤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손으로 그린 생동감 돋보이는 카툰 그래픽이 상당히 게임의 분위기에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싱글 플레이시 프레임 드랍등은 느낄 수 없었으며 챕터가 끝나기 전까지는 게임의 로딩등도 크게 없어 게임 진행이 상당히 매끄럽고 1940년대의 배경을 잘 살린 느낌을 주었습니다.
연출면으로도 고어하기는 합니다만 나름 펑펑~ 터트리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들이 헤드샷등으로 인해 사정없이 머리가 터져버리고 유혈 표현과 시체의 부위가 난무하는 약간 과장된 연출을 보여줍니다만 그러한 고어함이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름에도 고어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하하핫;;;
2D입니다만 연출력과 퀄리티가 괜찮기에 게임에 몰입도가 좋은 편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진행이 되는 재미도 있고요.
주인공 ‘비니 카놀리’는 야구방망이, 전기톱, 권총, 기관총, 샷건, 화염방사기, 유탄발사기, 로켓 런처 등의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쉴 틈 없이 몰려드는 경찰과 마피아, 좀비들을 산산조각 내버린답니다. 이에 대한 연출도 꽤 볼만하고요.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며 적들과 싸우는 재미 역시 쏠쏠합니다. 특히나~ 온라인으로 즐기면 그야말로 아비귀환이더군요.
전투 시스템적으로 전작에 비해 개선된 면이 있습니다.
360도 전방위 조준이 가능해 졌기에 상하좌우, 대각선까지 어떤 방향으로든 사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기 휠 기능을 통해 사용가능한 무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구현되었습니다.
전작은 무기사용이 고정되었습니다만 전작에 비해 더욱 스피디하게 무기를 교체하면서 전방향에서 등장하는 적들에게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근접한 적에 대응하는 야구배트 전기톱등의 근거리 무기도 있습니다만 발차기를 이용해서 거리를 벌려 공격을 조금 더 유리한 상황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무기 휠 지원과 전방위 사격등은 좋습니다만 조작감은 썩 좋다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초기에는 조금 어려워 적응이 안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플레이하다 보면 적응이 되었지만 그래도 기존의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들은 단순한 조작을 살리려고 노력을 보였고 장점으로 삼고 있기에 이 게임의 조작감은 상대적으로 썩 좋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브젝트를 떨어트리거나 하는 센스도 필요하다.
적의 무기를 이용하여 학살을하는 재미는 더욱 쏠쏠하다.
상당히 많은 무기류들이 등장하기에 그것들을 이용하면 적의 제압은 가능합니다만 단순히 무기만을 사용하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권총을 제외하고는 탄약 수 제한이 있기에 주변에 있는 폭발 드럼통이나 철구, 높이 있는 박스더미들을 이용해 더욱 쉽게 한번에 적을 제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특정 오브젝트를 터트리거나 떨어지는 연출을 통해 새로운 통로도 만들어져 길이 계속 진행도 되기도 합니다. 주변 오브젝트의 이용으로 인해 연출적인 면도 살릴 수 있었기에 게임 진행 및 연출이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온라인 플레이는 상당히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전세계의 유저들과 스토리 캠페인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게임은 재미있었습니다.
특히나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 적들의 숫자가 싱글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더군요.
보통모드로 해도 충분히 적들은 강력한 편이었기에 정말 서로 협동하면서 플레이하여야 되었습니다.
독특하다면 내가 죽으면 아군의 HP를 소모하여 부활을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죽으면 아군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는 시스템이었기에 가급적이면 죽지않고 플레이에 집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아쉽다면 중간중간 모션등으로 서로의 간단한 의사표시 같은 것도 있었다면 더욱 서로 재미있게 플레이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으며 활약도에 따라 점수나 포인트를 더 주는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해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라인 포인트를 이용하여 스킨 오픈등 및 캐릭터 능력 강화등의 요소가 부여되었다면 더욱 온라인 컨텐츠가 풍성하지 않았을까요??
약간만 좀 더 신경을 썼다면 정말 더욱 재미있었을텐데~ ^^; 기존 재미에 숟가락만 얻어서 조금 더 나은 컨텐츠가 아쉬웠답니다. 😊
물론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 한글화가 크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만 한글화가 되었기에 쉽게 접근이 가능했고 한글화 버프가 되었기에 여러분들도 이 게임의 선택을 망설이지 않고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전작은 플래티넘 트로피에 대응하지 않았는데 이번 작은 플래티넘 트로피에 대응하고 있었는데요. 전작만큼 트로피 획득조건이 어렵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난이도 관련 트로피만 없으니 말입니다.
트로피 항목을 읽어보니 획득난이도는 ‘하’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까다로운 트로피가 있긴한데…한번 도전해 보고 말씀드려야 될듯 하네요.
헤드샷20회..이것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일단~ 8월 9일부터 8월 26일까지 플래티넘 트로피를 획득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https://goo.gl/neqvpL
플래티넘 트로피를 획득한 응모자를 추첨을 통해, PS Store에서 사용가능한 충전 바우처를 준다고 하네요. 자~ 빨리 기간내에 플래티넘 획득 달리시길 바랍니다. 궈궈~~~!!!.
많이 아쉬운 단점을 말씀드린다면 게임볼륨이 조금 적다는 것입니다. 노멀하다가 중간에 쉬움으로 바꿔서 진행했습니다만 일방통행으로 엔딩까지 약4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것 같더군요. 물론 다운로더블이며 5~6만원하는 게임하고 볼륨은 비교하기엔 그렇습니다만 재미있게 하다보니 헉!! 끝나버렸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볼륨은 짧지만 그에 대한 재미있는 온라인 플레이도 있으며 트로피 파고들기 요소도 있으니 즐기려고만 하면 더 즐기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음…그래도 역시나 아쉬워~;;;
마피아의 이어 좀비 보스까지 시련은 계속되는구나!!!
개인적인 취향이 고어와 좀비를 좋아하기도 하고 게임도 잘만들어져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맵디자인도 괜찮은 편이라 2D게임입니다만 위아래로 종횡무진하며 다음으로 진행하는 구조도 전작에 비해 좋아진 느낌이고요. 전작을 피드백해서 더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 부분도 엿보였습니다.
싱글 플레이도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온라인 플레이가 훨씬 더 재미있게 느껴졌고요.
무기휠과 오토 에임등을 통해 상당히 게임이 스피디함이 유지되었기에 게임의 몰입감도 높았습니다.
인디 개발사입니다만 그래픽과 연출도 매우 만족도가 높기에 전작의 성공에 이어 이번작 역시 좋은 반응이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단점이라면 조작이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들었고 수집요소의 추가등 게임 진행외에 조금 더 즐길 요소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잘 만든 게임인데 조금씩만 신경을 더 써주었으면 더 나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그리고, 위에 지적했지만 짧은 볼륨이 너무나 재미있게 플레이하며 시간이 훌러덩 진행이 되다보니 금방 끝나버리는군요.. 볼륨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고어표현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전작을 안해보셨더라도 내용의 이어짐이 적어 게임을 즐기는데 문제는 없기에 한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오늘의 노기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재미있게 즐기시고요. 한주의 시작입니다.
덥고 지치더라도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 이 후기는 인트라게임즈에서 다운로드 코드를 제공받아 직접 플레이후 작성하였습니다. *
건즈, 고어&카놀리 2
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Guns Gore and Cannoli 2) 트로피 공략
반응형
▷ 트로피 난이도 : ★★☆☆☆☆☆☆☆☆
▷ 반 복 난이도 : ★★★☆☆☆☆☆☆☆
▷ 오프라인 트로피 갯수 : 21개 (3 10 7 1 )
▷ 온라인 트로피 갯수 : 0개
▷ 플래티넘을 얻기위해 걸리는 시간 : 4 ~ 6시간
▷ 플래티넘을 얻기위해 걸리는 최소 회차 : 1 회차 +@(챕터 선택)
▷ 오류 트로피 : 없음
1회차에 얻어야 하는 트로피
이 게임은 난이도 관련 트로피가 없으므로 쉽게 진행을 원하시는 분은 난이도를 ‘쉬움’으로 맞추고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트로피의 구조도 굉장히 단순하고 놓칠수 있는 트로피도 없기에 1회차를 트로피에 신경쓰지말고 플레이 하여 엔딩을 본 후 나머지는 챕터 선택으로 트로피 작업을 해줘도 됩니다.
킬수관련 트로피는 모두 누적이기 때문에 체크 포인트 재시작을 통한 킬수 작업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엔딩이후 챕터 선택으로 트로피 작업을 할때 활용해 주시면 됩니다.
매우 위험한 일 (스토리 진행 관련 자동 트로피)
U-보트를 침몰시킨다
망쳐버린 임무 (스토리 진행 관련 자동 트로피)
독일군 사령관을 처치한다
일당백 (스토리 진행 관련 자동 트로피)
탱크를 파괴한다
최후의 돈 (스토리 진행 관련 자동 트로피)
최종 보스를 처치한다
엔딩이후 얻어야 하는 트로피
엔딩이후 나머지 못얻은 트로피는 챕터 선택으로 플레이 하여 트로피 작업을 해주세요 앞서 말했듯이 모든 킬수 관련 트로피는 누적 입니다. 체크포인트 재시작을 활용하여 트로피 작업을 해주세요
언데드 헌터
좀비 100마리를 처치한다
좀비 헤이터 트로피를 참고 하세요
대량 학살
좀비 200마리를 처치한다
좀비 헤이터 트로피를 참고 하세요
좀비 헤이터
좀비 500마리를 처치한다
엔딩 이전까지 좀비를 꼼꼼하게 처치했다면 엔딩전에 획득이 가능한 트로피 입니다. 만일 엔딩을 봤는데도 이 트로피를 못 얻었다면 챕터 선택으로 좀비가 출현하는 챕터를 선택하여 반복 플레이를 해주세요
마피아 징벌자
마피아 150명을 처치한다
엔딩전까지 적을 꼼꼼하게 죽이다 보면 자연스레 얻게 되는 트로피 입니다.
나찌 헌터
독일군 200명을 처치한다
엔딩전까지 적을 꼼꼼하게 죽이다 보면 자연스레 얻게 되는 트로피 입니다.
길로틴 마스터
헤드샷 75회
횡스크롤 게임이라 헤드샷 하기가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쉽습니다. 설정으로 가서 자동조준을 OFF 한 후, 게임을 플레이 하여 적과 일직선상에 있을때 에임을 조작하지 않고 쏘면 총알이 적의 머리에 맞게 됩니다.
분해의 달인
차량 15대를 파괴한다
엔딩전까지 등장하는 차량을 꼼꼼하게 파괴하다보면 쉽게 트로피를 얻을수 있습니다.
단맛 중독자
카놀리 50개를 먹는다
카놀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이 게임에서는 섭취하면 플레이어의 에너지를 채워 줍니다. 게임에서 회복약이라고는 카놀리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식별이 쉬우며 카놀리가 등장할때마다 빼먹지 않고 먹다보면 엔딩전에 트로피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날아오는 공
쇠사슬에 묶여있는 좀비가 공중에 있을때 처치한다(5회)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죄수복을 입은 좀비가 다리에 쇠사슬을 차고 등장하는데 죽이지 않고 가만 두면 이 좀비가 쇠사슬을 이용하여 공중에 떠있을대가 있습니다. 좀비가 공중에 떠있을때 좀비를 죽이면 되며 누적으로 5마리를 처치하면 트로피를 얻게 됩니다.
통나무
전기톱으로 100명을 처치한다
전기톱은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주인공이 들고있는 무기로 이 무기를 사용하여 적을 100명 처치하면 됩니다. 엔딩까지 도달할 동안 전기톱의 연료가 많이 등장하지 않아 꼼꼼하게 적을 처치한다 해도 100킬을 하기 힘들고 엔딩이후 메인메뉴에서 챕터 선택을 선택하여 첫번째 챕터인 “창고”를 선택한 후 들고 있는 전기톱으로 적들을 처치하며 전진 합니다. 만약 전기톱의 연료가 떨어졌다면 버튼을 눌러 ‘체크포인트 재시작’을 선택하여 처음부터 다시 게임을 시작 합니다. 이후 트로피가 뜰때까지 반복으로 작업을 해주세요
이 게임은 킬수와 관련된 모든 행동은 누적이므로 체크포인트 재시작으로 작업을 하면 됩니다.
피범벅이 된 날개
“비밀기지”에서 20명의 적을 환풍구에 밀어넣어 처치한다
이 트로피를 얻으려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동그라미 친 부분의 환풍기로 적을 밀어 넣어야 합니다. 일단 오른쪽 상단의 1번에 위치한 레버를 당겨 안으로 진입하면 왼쪽 상단에서 적들이 내려오는데 발로 적들을 차서 환풍기로 밀어주면 됩니다. 적들을 모두 처리했다면 2번 레버를 당겨 적들이 한번 더 나오게 하던가 체크포인트 재시작을 사용하여 트로피가 뜰때까지 반복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서성거리지 말 것!
로켓 런처를 이용해 동시에 5명의 적을 처치한다
이 트로피는 ‘폐허의 도시” 챕터에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로 로켓런쳐를 든 상태에서 좀비들을 모아 한번에 5명의 좀비를 죽이면 쉽게 트로피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환각 상태
헤드샷을 연속 20회 기록한다
헤드샷을 쉽게 하려면 설정에서 자동조준을 OFF 한 후, 적들과 일직선 상에 있을때 에임을 조작하지 않고 총을 쏘면 머리에 총알이 박힙니다. 꼼수가 있다면 헤드샷을 중간에 멈추고 체크포인트 재시작을 하더라도 누적된 헤드샷 기록은 초기화 되지 않기 때문에 적을 죽이고 적이 안나온다 싶으면 체크포인트 재시작을 사용하여 나머지 헤드샷을 연속으로 해도 트로피가 따집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 하세요
홈런
야구방망이만 사용하여 기습에서 살아남는다
“기습” 챕터를 야구방만이만 사용하여 클리어 하면 됩니다. 당연히 난이도는 쉬움으로 플레이 해주세요
빠른 사격
권총만을 사용해 깡패촌을 클리어 한다
“깡패촌” 챕터를 권총만 사용하여 클리어 하면 됩니다. 당연히 난이도는 쉬움으로 플레이 해주세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학살 현장”에서 교회종을 떨어뜨려 독일군을 처치한다
“학살현장” 챕터를 진행하다 보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종이 메달려 있는 건물을 볼수가 있는데 이 종을 맞춰 아래로 떨어뜨려 적을 죽이게 되면 트로피를 얻게 됩니다.
Guns Gore and Cannoli 2
Earn all Guns Gore and Cannoli 2 trophies
반응형
Steam 커뮤니티 :: Guns, Gore and Cannoli 2
화끈한 블록버스터 끝에 남는 건 애매한 맛의 카놀리 한 조각.터프하고 무자비하게 강력한 마피아가 되어 상대 조직과 경찰, 나치 군대, 그리고 좀비들을 소탕하는 화끈하고 강렬한 액션 게임이다. 다양한 무기와 스테이지에 널부러져 있는 특별한 장치들을 활용해 보이는 적들을 사정없이 터트려버리는 맛이 일품인 게임으로, 메탈 슬러그 시리즈와도 조금 비슷한 구석이 있다. 2가 붙은 게임답게 전작이 존재하는 게임인데, 전작을 플레이해보지 않아 전작과의 유사점이나 차이점은 잘 모르겠다.조작이 살짝 뻣뻣한 감은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구르기가 무적이 아니긴 하지만 대신 킥의 성능이 좋아 적들이 많아도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하다. 무기가 다양하게 준비되 있는 게 마음에 들긴 한데 생각보다 탄알이 금방금방 소비되 중반부터는 무기 스왑을 자주 해줘야 되서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순 있다. 탄알 공급이 잘 되는 덕분에 총알 부족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게 다행. 스테이지 하나가 길긴 하지만 중간중간 세이브 포인트가 잘 갖춰져 있어 보완이 된다.게임 상에 존재하는 두 세력, 이를테면 경찰 vs 마피아, 나치군대 vs 좀비는 서로 붙으면 자기들끼리 싸운다. 이러면 게임플레이가 조금이나마 더 편해질 것 같지만, 현실은 적이 두 배로 늘어난 셈이라 오히려 더욱 피곤해진다. 게다가 안 보이는 곳에서 적이 뜬금없이 등장한다던가, 앞에서 적들 다 소탕하고 왔더니 없던 적이 뒤에서 쫓아오는 상황이 자주 생겨 짜증이 좀 많이 난다. 찰거머리처럼 쫓아오는 적들이 지겨워 떨어뜨리려고 해도 어지간해선 지옥 끝까지 쫓아오니 결국은 보이는 적은 전부 소탕해야 한다는 소리. 반면에 보스들은 패턴이 단순하고 자코들이 안 나와 좀 허무할 정도로 쉬운 편이다.아무래도 이는 코옵에 더 중점을 맞춘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두 명 이상이서 같이 플레이하면 한번에 앞/뒤 양 쪽을 신경쓰는게 어느 정도 가능하니 말이다. (다만 코옵을 해보지 않아 2인 이상 플레이 시 게임플레이의 변화는 잘 모르겠다.) 물론 혼자서 게임을 클리어하는 게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긴 하다만, 아무래도 힘이 좀 부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 싱글 플레이와 코옵 플레이의 구분을 좀 더 뒀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좀 날로 만든 듯한 감은 있다만, 마피아의 쌈마이한 맛은 잘 살아있는 액션 게임.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1940년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유럽이 전쟁으로 분열되어 가고, 미국도 전투를 준비하고, 마피아들은 평소대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러가기
스팀 구매하러 가기
키워드에 대한 정보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다음은 Bing에서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건즈고어앤카놀리2 #1] 인정사정 없는 마피아 아재가 돌아왔다!! / Guns, Gore and Cannoli 2 – Jegalyang ★ 제갈량
- 건즈고어앤카놀리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건즈고어앤드카놀리
- guns gore and cannoli
- 인디
- 인디게임
- 느와르
- 느와르 게임
- 마피아
- 마피아 게임
- 스팀 가성비
- 제갈량
- pd제갈량
- jegalyang
- jegal
- pdjegal
- pdjegalyang
- bj
- 게임
- game
- games
- gaming
- game channel
- gaming channel
- retro game
- video game
- console game
- steam game
- speedrun
- speed run
- 아프리카
- afreeca
- 트위치
- 트위치tv
- twitch
- retro
- console
- steam
- origin
- 고전
- 고전게임
- 스팀게임
- 스팀
- 콘솔
- 콘솔게임
- 비디오게임
- 비제이
- 메탈
- 메탈슬러그
- 공략
- 원코인
- 스피드런
- onecoin
- 대정령
- 웁
- 풍월량
- 스트리머
- 대도서관
- 도티
- 우왁굳
- 보겸
- 샌드박스
- sandbox
YouTube에서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즈고어앤카놀리2 #1] 인정사정 없는 마피아 아재가 돌아왔다!! / Guns, Gore and Cannoli 2 – Jegalyang ★ 제갈량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