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깍두기 아삭 하게 만드는 법 – 💚깍두기💚오래두고 먹어도 무르지 않고 끝까지 아삭아삭한 깍두기 정말 맛있어요. 맛과 식감을 살린 무르지 않는 깍두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함께해요 맛나요리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160,331회 및 좋아요 76,32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 무는 껍질을 벗기고 씻어서 1.5센티 정도의 두께로 썰어 줍니다.
- 그리고 깍둑썰기를 하시면 되겠죠. …
- 이제 굵은소금을 뿌려서 절여 놓습니다. …
- 절여지는 동안에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
- 다진마늘 두큰술을 넣어 줍니다. …
- 그리고 홍고추, 청고추, 다진파도 한꺼번에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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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두고 먹어도 무르지 않고 끝까지 아삭아삭한 깍두기 정말 맛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재료: 무 3kg 400g,, 쪽파 한줌, 다진생강 1큰술, 고춧가루 1컵, 설탕 100cc, 새우젓 1/2컵, 액젓 1/2컵,, 소금(천일염) 3큰술, 매실액기스100cc, 밥1컵, 양파 1개, 통마늘 1컵, 홍고추 10개
1큰술 = 15m
1컵 =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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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깍두기맛있게담그는법, 초간단 깍두기황금레시피
아삭아삭 깍두기맛있게담그는법, 초간단 깍두기황금레시피 · 1. 무는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1시간 절여둔다. · 2. 절이면서 생긴 물을 버리고 무만 건져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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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돼도 변하지 않고 아삭한 깍두기 간단하고 쉽게 담그는 법
오래돼도 변하지 않고 아삭한 깍두기 간단하고 쉽게 담그는 법 … 정연네집밥 페이스북 #깍두기 #깍두기담는법 #간단하게깍두기담그는법.
Source: jynzipbab.tistory.com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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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레시피] 알토란, “지금이 최고!” 아삭아삭한 깍두기 담그는 법
[TV 레시피] 알토란, “지금이 최고!” 아삭아삭한 깍두기 담그는 법 · 01. 깍둑썰기한 무 3kg에 물 5컵, 천일염 반 컵, 소주 반 컵을 넣고 40분 동안 절인다 …Source: www.sommeliertimes.com
Date Published: 4/11/2022
View: 6779
아삭아삭 톡쏘는 맛이 일품인 깍두기/깍두기 담그는법
배를 갈아 양념의 많아지므로 상대적으로 찹쌀풀은 적게 대신 조금 되직하게 쑤었어요. 그리고 양파. 홍고추. 배는 필수아템입니다. * 고춧가루는 약간 …
Source: pjsjjanglove.tistory.com
Date Published: 6/12/2022
View: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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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깍두기 아삭 하게 만드는 법
- Author: 함께해요 맛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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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DK_EzqqJk4
#아삭아삭한 깍두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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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건강한 깍두기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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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깍두기맛있게담그는법, 초간단 깍두기황금레시피
작은 네모로 또각또각 썰어서 많이 맵지 않게, 깍두기 만들기를 하면
아들은 물론이고, 남편도 두루두루 좋아하는 반찬이 된다.
여름에는 무가 맵고 맛이 없어서 김장김치로 버티다가 ‘가을!’이라는 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 담아보았다.
하나 콰직 씹어보니, 무가 맵다.
맛있는 무로 담으면 그야말로 깍두기 황금레시피가 되겟지만,
무가 맵고 맛이 없을 때도 깍두기맛있게담그는법은 있다.
김치는 여전히 내게는 어려워서 미뤄둔 과제 같은 것이지만,
깍두기만큼은 여러 번 담아본 경험으로 맛있게 만들 자신이 있다.
이번에도 딱 우리 집식구들 좋아하는 스타일로 아삭아삭 한 통 담아두었다.
찹쌀풀을 쑤지 않아서 간단하지만, 맛은 좋은!
봉스표 깍두기 황금레시피랄까.
재료
무 1.1kg,
무 절이는 소금(1.5)
사과 1/2개, 양파 1/2개, 밥(2)
고춧가루(3), 멸치 액젓(2), 새우젓 건더기(2), 매실청(0.5), 설탕(0.7), 다진 생강(0.3), 다진 마늘(1)
(밥숟가락 기준)
※ 멸치액젓의 염도에 따라 양을 늘리거나 줄여주세요.
※ 저는 집에서 내린 액젓을 사용했습니다.
무는 감자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벗긴다.
긴 무는 3등분 하고, 세로로 세워서 일정한 너비로 자른다.
이때 너비에 따라 깍두기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니 원하는 크기만큼 너비를 늘리거나 줄여서 썰면 된다.
다시 눕혀서 스틱 모양으로 썰어준다.
스틱 모양의 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우리 집식구들은 사방 1cm 내외의 아주 작은 깍두기를 좋아해서 작게 썰었지만,
깍두기의 크기는 개인 기호껏 한다.
다만, 소금에 절여지고 양념에 숙성된 무는 원래의 크기보다
쪼그라들기 때문에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자르는 것이 좋겠다.
썬 무는 큰 볼에 담고 밥숟가락으로 소금 1.5를 훌훌 뿌려서 절인다.
소금이 골고루 버무려질 수 있도록
손을 넣어 위아래를 서너 번 뒤집어둔다.
모든 김치가 그렇지만 깍두기 맛있게 담그는법도 소금을 절일 때 잘 절여야 한다.
1시간가량 절인 무에는 물이 잔뜩 나와있다.
무를 소쿠리에 쏟아부어 물을 털어내고, 여분의 물기가 빠지도록 잠시 둔다.
따로 물에 헹구지 않아도 된다.
깍두기의 크기가 크거나, 무의 양이 많으면 분량보다 소금의 양을 늘리거나,
절이는 시간을 길게 하면 된다.
절여진 무를 씹어보았을 때 간이 배어있어야 한다.
무는 절여졌으니 이제 양념을 만들면 된다.
사과 반 개, 양파 반 개를 대충 썰어서,
핸드블랜더로 간다.
이때 밥도 2스푼 정도 같이 갈아준다.
원래 깍두기 맛있게 담그는법에는 양념이 더 잘 붙을 수 있고 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풀이 들어가게 되는데,
찹쌀풀을 쑤고 식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나는 약식으로 밥을 갈아서 풀 대신 사용한다.
대신 밥풀을 아주 꼼꼼히 갈아주어야 한다.
사과와 양파와 함께 갈면 잘 갈리지 않기 때문에, 사과 + 양파를 간 후에 밥을 넣고 다시 꼼꼼히 갈아주는 것이 좋다.
나의 깍두기 황금레시피의 비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간 사과와 간 양파다.
사과와 양파에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우러나고 숙성이 될수록 감칠맛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사과는 단단한 홍옥이나 아오리 같은 종류 말고, 부사나 물 많고 단 종류가 좋다.
새우젓은 국물 말고 건더기만 소복하게 한 스푼 떠서
칼로 대충 다져서 준비한다.
간 양파 + 사과 + 밥풀에 고춧가루, 다진 새우젓, 멸치액젓, 다진 마늘과 생강, 매실청과 설탕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
생강은 다진 것을 얼려두고 쓰는데,
조금이지만 넣으면 확실히 향과 맛이 좋아진다.
요즘은 햇생강이 나오기 시작하니, 미리 사서 손질 후 얼려두는 것도 좋겠다.
무는 가을무, 겨울무가 달고 맛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시장이나 마트에 나오는 무는 맵고 단맛이 적었다.
그래서 원래 넣는 설탕보다 양을 조금 더 늘려서 넣어주었다.
나만의 깍두기 황금레시피란 내가 산 무의 맛에 따라 양념을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아닐까.
무가 달고 맛있는 겨울에는 설탕을 넣지 않거나 양을 줄여도 되지만,
맵고 아린 무라면 설탕을 조금 늘려주는 것도 깍두기 맛있게 담그는법의 한 방법이다.
만든 양념과, 물기를 뺀 무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버무린 후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액젓을 조금 더 넣어준다.
김치통에 깍두기를 담고,
뒷베란다에서 숙성시킨 후 김치냉장고로 옮긴다.
날씨와 계절에 따라 김치 맛 드는 시간이 달라지는데,
나의 경우엔 이틀이 지나니 양념 국물에서 보골보골 거품이 생기려고 하고
톡 쏘는 듯한 맛이 나서 냉장고로 옮겨주었다.
이틀 삭힌 깍두기는 딱 알맞게 익어서,
이틀이 되는 날부터 반찬으로 정말 잘 활용했다.
3,4일 지나니 깍두기가 벌써 반이나 쑥 줄어버렸다.
내 입에 맞는 깍두기 황금레시피 하나면, 밥상이 얼마나 풍성해지는지,
미역국이랑도 먹고, 곰탕이나 삼계탕에 곁들여도 맛있다.
라면의 단짝 친구임에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특히 이번 깍두기는 김치국물이 예술이다.
숟가락으로 조금 떠먹어보면 사이다를 넣은 듯, 톡 쏘면서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난다.
옛날 할머니께서 밥 드시면 김치국물이 시원하다며 드시던 걸 이해 못했는데
이젠 그 맛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무 하나로 담아두면 작은 김치통에 한 통 밖에 안되는 양이지만,
몇 날 며칠은 넉넉히 두고 먹을 수 있는 뿌듯하고 근사한 반찬이 된다.
이제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무도 점점 단맛을 채워가며 맛있어질 것이다.
내가 산 무는 그냥 먹기엔 맵고 아린 맛이 강해서 설탕을 넣고 만들었는데,
더 달고 시원한 무가 나오면 막 담아도 깍두기 맛있게 담그는법이 되지 않을까.^^
지금쯤이면 김장김치가 슬슬 동이 나기 시작하지요?
아이 반찬으로, 라면에 찰떡궁합으로 좋은 깍두기를 담아보세요.
아직은 무가 조금 맵지만, 봉스표 깍두기 황금레시피대로 하시면 맛있게 담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1. 무는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1시간 절여둔다.
2. 절이면서 생긴 물을 버리고 무만 건져둔다.
3. 사과 + 양파를 갈아서 밥풀과 함께 다시 곱게 간다.
4. 간 양파 + 사과 + 밥에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한다.
5. 절인 무와 양념을 버무린다.
6. 실온에서 숙성 후 냉장고로 옮긴다.
ⓒ봉스
오래돼도 변하지 않고 아삭한 깍두기 간단하고 쉽게 담그는 법
오래돼도 변하지 않고 아삭한 깍두기를 간단하고 쉽게 담그실 수 있게 만들어봤습니다 (▼요리법은 수정중입니다)
⑴ 깍두기 요리법 ①깍두기 자르고 절여주기 큰 가을 무는 단단하니깐 양손을 눌러서 두손으로 잘라 주면 편하고 좋습니다 칼로 3등분 해서 옆으로 2번 잘라 주시면 먹기좋게 깍두기가 완성됩니다 깍두기에 설탕 한 컵(250g)을 넣어 주시고 굵은 소금 반 컵(125g)을 부어 주세요 거기에 사이다 2 컵을 붓고 잘 섞이도록 버무려 주시면 사이다와 설탕과 소금이 무 속까지 잘 절여져서 무르지 않고 아삭해집니다 그러니 버무려 주신 다음 2시간만 절여주세요 절이는 사이 양념장 을 만들어 주겠습니다 ② 양념장 만들어주기 깔끔한 멸치액젓을 소주잔 2 잔(140ml)을 붓고 감칠맛을 내주는 매실청을 한잔(70ml) 부어주세요 그런 다음 깔끔한 맛이나는 마늘 2 큰 술을 넣어 주신 후 익으면 상큼 해지는 생강 반 큰 술을 넣어주세요 하지만 생강을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나니 조금만 넣어주세요 거기에 담백한 새우젓도 크게 떠서 3 큰 술을 넣어 주신 다음 찰쌀 한 큰술과 멸치육수 반 컵 (250g)으로 죽을 쓴 찹쌀 죽 반 컵(250ml)을 넣어 줍니다 찹쌀 죽을 넣어 주시면 감칠맛이 나고 좋습니다 육수물이 없는 분은 물로 죽을 쓰셔도 됩니다 칼칼한 고춧가루 반 컵(125g)을 넣어 주시고 깍두기 양념을 잘 저어 놔주세요 그런 다음 설탕을 2 큰 술 넣어 주세요 ※ 김치 종류에 설탕을 넣어 주시면 유산균이 생겨 발효가 되서 잘익고 맛도 더 좋아집니다 고소한 통깨도 한 큰 술 넣고 버무려주세요 통깨를 넣고 맛을 보신 후 간을 식성에 맞게 봐주신 후 마지막으로 대파를 200 g 넣고 버무려 주세요 깍두기에 대파를 넣어주면 깍두기가 익을 때 대파도 같이 익어서 더 맛이 좋아집니다 그러니 깍두기 양념에 대파도 넣어 보시기를 추천 드리며 양념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③ 무에 양념 입혀두기 2시간이 지나 절여진 무는 씻지 마시고 바로 깍두기로 담아주셔야 합니다 씻으면 양념이 다 빠져 싱거워지고 물러집니다 그러니 꼭 절인 무를 씻지 마시고 오래둬도 변하지 않는 깍두기를 담아서 드셔 보세요 우선 양념을 버무려 주시기 전에 고춧가루 반 컵(125g)으로 절인 무에 옷을 입히듯이 먼저 버무려 주셔야 숙성 해주실 때 물이 나와도 양념이 벗겨져 하얗게 되질 않고 보기가 좋습니다 그러니 양념 하시기 전에 먼저 고춧가루로 물이 들게 버무려 주신 후 10분간 재워 놔주세요 ④ 깍두기 양념해주기 절인지 10분이 지나면 깍두기를 버무려 주시다 미리 만들어 둔 양념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고춧가루로 먼저 옷을 입혀 두시면 이렇게 곱게 색이 입혀 집니다 이제 잘 버무려 주시면 깍두기가 완성됩니다 시간이 나시면 가을무 깍두기를 담아서 라면 이나 설렁탕에 드셔보길 추천 드리며 마지막 으로 맛을 보신 후 설탕 2큰술으로 간을 봐주세요 간에 들어가는 설탕은 식성에 맞게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가을 무로 만든 깍두기를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꼭 절인 무는 씻지 말고 담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가을무가 아주 단단해서 무 장아찌나 석박지 무 조청으로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뭘 해도 좋은 가을무로 깍두기를 담아보세요 깍두기편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요리를 쉽게 하실 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구 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리며 알람 설정을 해주시면 더 빠르게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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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레시피] 알토란, “지금이 최고!” 아삭아삭한 깍두기 담그는 법
지난 13일, MBN ‘알토란’에서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겨울 보약 밥상으로 소리까지 맛있는 아삭한 깍두기 담그는 비법이 소개되었다. 특별한 점은 ‘소주’를 넣는다는 것으로, 숙성 이후에도 아삭한 깍두기 식감을 지킬 수 있으며, 쉽게 무르지 않고 무 특유의 비린 맛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깍두기 레시피 –
▲ 깍두기 <사진=MBN '알토란' 캡쳐>
재료
무 3kg, 물 5컵, 천일염 반 컵, 소주 반 컵, 대파 2대
양념 재료: 고춧가루 1컵, 다진 생강 2 작은 술, 다진 마늘 4 큰 술, 새우젓 4 큰 술, 찹쌀풀 1컵, 매실청 5 큰 술, 설탕 4 큰 술
찹쌀풀 재료: 물 1컵, 찹쌀가루 3 큰 술
만드는 법
01. 깍둑썰기한 무 3kg에 물 5컵, 천일염 반 컵, 소주 반 컵을 넣고 40분 동안 절인다. (사방 2.5cm 크기로 썬 무 기준)
02. 절인 무는 찬물에 가볍게 두 번 정도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고춧가루 1컵을 넣고 세게 버무린다.
03. 다진 생강 2 작은 술, 다진 마늘·새우젓 각 4 큰 술, 찹쌀풀 1컵, 매실청 5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찹쌀풀 만드는 법: 물 1컵, 찹쌀가루 3 큰 술을 넣고 3~4분 동안 끓인다)
04. 설탕 4 큰 술, 1.5cm 길이로 썬 대파 2대를 넣고 살짝 버무려 완성한다.
소믈리에타임즈 권하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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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톡쏘는 맛이 일품인 깍두기/깍두기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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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집 깍두기 담그는 날~
왠지…배추김치는 번거로워서 하기 귀찮고…ㅎㅎ
상대적으로 깍두기는 뭔가 수월하고 쉬운 느낌이에요..
자르고, 절이고, 풀쑤어서 양념 만들어 버무리기… 과정은 똑같은데
깍두기는 좀 더 간단한 것만 같아요 자꾸..
저만 그런가요? ㅎㅎ
1월이 되면 벌써 김장김치가 질리더라구요..
그때부터 겉절이에 툭하면 깍두기만 담가 먹었더니..
이젠 길 가다가도 깍두기 담그는 법~! 하면 레서피가 줄줄 나올 정도에요.. ㅎㅎ
그래서 요즘…
깍두기… 그리고 오이 깍두기 참 자주 담가 먹었어요.
잘 익은 깍두기는 아삭아삭 톡~! 쏘는 맛이 밥을 부르잖아요.^^
새로지은 따끈한 밥에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이 뭐에요…. 덤으로 반 그릇 추가합니다.ㅎㅎ
밥을 부르는 아삭한 깍두기예요…
우리 다같이 깍두기 홀릭에 빠져보아요~~ ㅎㅎ
깍두기 재료 모십니다.
주재료: 무 2개-> 개당 1.5kg.
부재료: 쪽파, 양파 1/4쪽, 홍고추 2개. 배 1/6쪽. 마늘 10톨. 생강
찹쌀풀: 물 1컵(200ml) 찹쌀가루 2큰술.
양념: 고춧가루 7~8큰술. 멸치액젓 5큰술. 매실액 2큰술. 설탕 1.5큰술. 소금 1큰술+1/4큰술.
절임용 소금: 천일염 6큰술.
– 밥수저 계량입니다. –
* 위의 레서피는 양파. 홍고추. 배를 갈아 양념의 많아지므로 상대적으로 찹쌀풀은 적게 대신 조금 되직하게 쑤었어요.
그리고 양파. 홍고추. 배는 필수아템입니다.
* 고춧가루는 약간 수북하게~ 7~8큰술이고 3큰술은 양념 버무리기 전에 무에 먼저 뿌려주세요.
고춧가루의 양은 상태에 따라 좀 더 추가하셔도 상관 없어요.
1. 무 크기에 따라 절일 때 들어가는 소금의 양이 조금씩 달라요. 일단 짧막한 무 2개였고요,, 1개당 1.5k약간 넘는 무게였어요.
쪽파는 적당량. 양파는 1/4쪽. 홍고추. 배 작은 거 한 쪽. 그리고 생강은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크기로 준비하심 돼요.
2. 무는 원하는 크기로 잘라요.
3. 천일염은 밥수저로 살짝 봉긋한 양으로 6큰술 뿌리고 골고루 묻힌 다음 딱 2시간 중간에 한 두번 뒤적뒤적 위아래로 섞어줘요.
보통 무 1개면 3큰술이 적당한 듯 싶더라구요. 물론 크기에 따라 양이 조금씩 다르지만요~
4. 1시간 45분쯤 후에 찬물에 한 번 헹궈서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요. 약 15분.
절이는 시간은 2시간이 넘지 않도록 하세요.
5. 찹쌀풀 쑤어 볼게요. 물 1컵 준비해요. 여기에 찹살가루 밥수저로 봉긋하게 2큰술 넣고 찬물인 상태에서 잘 풀어줘요.
6. 가스 불에 올려 뽀그리 뽀그리 끓으면 약불로 약 2~3 분간 저어주면 돼요.
7. 배는 김치양념에 아주 잘 어울려서요… 명절이나 제사때 쓰고 남은 배는 깎아서 냉동실에 얼려둬요.
고기나 김치 양념 할 때 그때그땍 한 개씩 꺼내쓰면 아주 편리하고 좋아요.
8. 양파. 홍고추. 생강. 마늘. 배는 믹서기에 곱게 갈아요.
그리고 여기에 물 대신 멸치액젓 5큰술과 매실액 2큰술을 넣고 드륵드륵~ 갈아요.
9. 찹쌀풀은 차게 식힌 후 위에 채소 갈은 것을 섞어줘요. 여기에 위의 분량대로 설탕. 소금, 고춧가루를 넣고 미리 섞어놔요.
소금은 1큰술 아주 약간 봉긋한 양으로 미리 넣었고요… 나머지는 깍두기 버무리면서 1/4큰술 추가했어요.
10. 물기를 제거한 무에 미리 고춧가루 2~3큰술을 넣고 색을 입혀요.
11. 여기에 쪽파와 김치양념을 넣고 버물버물~
간이 딱 맞으면 나중에 싱거울 수 있어요. 깍두기가 익는 과정에서 무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조금 짭짤하게 간을 맞추는 게 좋아요.
그래서 저도 약간의 소금을 더 넣었으니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12. 작은 김치통으로 겨우 한 통 나오네요..ㅎㅎ
그냥 주방에 나뒀다가 저녁에 먹어봤는데 저는 딱 알맞게 익은 거 같아서 좋았는데
식구들은 익은 걸 좋아하므로.. 담날 아침에 냉장고에 넣으려구요.
오늘 나박김치랑 깍두기랑 두 가지 김치 해놓고 힘들다며 엄살 부릴라 했는데..
엄살은 커녕….국 끓여 놓고 밥 해놓느라 그럴 틈이 없었네요.. 쩝.
그냥…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를 보며 안구정화만 시켰습니다.. ㅎㅎ
아~ 그런데
송혜교… 왜이리 이뻐요? ㅎㅎㅎ
전엔 그냥 이쁜갑당~ 했는데 이 드라마에선 더 예뻐 보이더라구요. 부럽게시리..~
조인성은… 언제나 코끝찡한 눈물연기..( 뭐 어쩌구 저쩌구~~ 쫑알쫑알~~)
아… 깍두기 갖다 놓고 수다삼매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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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깍두기💚오래두고 먹어도 무르지 않고 끝까지 아삭아삭한 깍두기 정말 맛있어요. 맛과 식감을 살린 무르지 않는 깍두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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