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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구마는 껍질 벗긴 뒤 얇게 썰어서 준비했고요. …
  2. 찜기 위에 고구마 올리고 살짝 쪄주세요. …
  3. 고구마는 완전히 다 익히지 않아도 된답니다.
  4. 부침가루에 물 넣어서 반죽했고요. …
  5. 살짝 찐 고구마는 반죽 입혀서 구워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6. 팬에 기름 두르고 고구마전 올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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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못먹은 고구마전 오늘 만들어봅니다.^^
🥟 재료 🥟
고구마
튀김 가루
부침 가루

소금
🥟만드는법🥟
1. 고구마는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2. 0.8cm 밑으로 얇게 썰어 주세요.(너무 두툼하면 구울 때 안 익어요.)
3. 비닐 팩에 튀김가루, 부침가루 2스푼 씩 넣고 썰어둔 고구마 넣어줍니다. 비닐 팩이 터지지 않게 조심히 흔들어 가루를 입혀줍니다.
4. 반죽 물은 튀김가루 4스푼 부침가루 4스푼 소금 1스푼 넣고 물은 조금씩 넣으면서 약간 흐르는 정도에 농도로 반죽 물을 만들어줍니다.
5. 이제 중불에 프라이팬 올리고 식용유 넉넉히 넣어줍니다. 고구마에 반죽 물 골고루 묻히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젓가락으로 고구마를 찔러서 쑥 들어가면 다 익은 거에요.)
#고구마
#고구마요리
#간단요리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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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쿡스쿡스 Cooks K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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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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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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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간식~~호박고구마전만들기

오늘의 간식은 노란 호박고구마로 만든 고구마전~~짜잔

-고구마전 재료준비-

호박고구마480g 부침가루3큰술

부침반죽~부침가루6큰술 물250ml

고구마전은 재료도 간단~~만들기도 간단~~이라죠

일단 고구마만 있으면 된다니까요 ㅎㅎ

그래도 밀가루나 부침가루는 당연히 있어야죠 ㅋ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면 바로 색이 변하네요

깍아서 얼른 옅은 설탕물에 담그면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어요

껍질 채로 먹는게 더 좋다지만 껍질에 썩은 부분이나 흠집을 제거했더니

남는 껍질이 별로 없네요~껍질 먹기도 어렵네요

껍질을 대강 벗긴 고구마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오늘은 익히지 않고 생고구마로 전을 만들거라서 좀 얇은 듯하게 썰었어요

후라이팬에서 익히려면 시간이 걸리거든요

시간을 단축하려면 미리 쪄서 익힌후에 썰어서 전을 만들기도 해요

그럴때는 겉에 부침옷만 익혀주면 되니까 수월하죠

고구마를 납작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썰은 고구마에 일단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입혀주세요

부침반죽이 잘 묻도록 미리 전처리를 하는거예요~

이렇게 골고루 밀가루를 묻히고 남는 밀가루는 털어내세요

밀가루가 넘 많이 묻으면 맛이 없어요

한겹만 살짝쿵 입혀주면 돼요

부침반죽은 반죽이 흐를정도로 묽게 하는게 좋아요

반죽옷은 살짝만 저어주시구요

밀가루가 다 풀어지지 않도록 저 상태로 쓰시면 돼요

<전이나 튀김을 바삭하게 만들려면~~> 1.반죽에 들어가는 물은 찬물이나 얼음물을 쓰세요 2.밀가루부침물을 살짝만 저어주세요~밀가루가 뭉쳐있어도 괜찮아요 많이 저을수록 밀가루의 글루텐이 형성되어 끈기가 생기거든요 수제비반죽을 할 때는 많이 치대서 끈기를 높이는게 좋구요 바삭한 전을 만드는 부침옷은 아주 살짝만 저어주셔야해요 3.반죽물을 숟가락으로 떠보면 주르르 흐르듯이 묽게 만들어주세요 더 바삭한 부침옷을 만들 수 있답니다

밀가루를 묻혀놓은 고구마를 부침반죽에 몇 개씩 넣어가면서 옷을 입혀서 구워야죠~

후라이팬에 넣을 때는 수저로 반죽이랑 같이 떠서 부쳐주세요~

반죽이 묽으면 잘 퍼지면서 바삭한 부침옷이 만들어져요

고구마전이 튀김처럼 바삭한 옷을 입었어요

저는 고구마전을 할 때 요렇게 바삭한게 하는 게 맛있더라구요

고구마 두개로 전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많아졌어요

익히지 않은 고구마로 전을 하니까 약불에서 오래 구워야하는데

불이 세다보면 더러 타기도 하네요

역시 익힌 고구마로 만드는 게 쉽긴 해요~

고구마 두개로 한끼를 때울 것 같아요~~ㅋ

바삭바삭한 고구마튀김~~

뜨거울 때 먹는게 더 맛있어요

아이들이 간식을 찾을 때 요즘 맛이 들어서 한창 달콤한 고구마전은 어떠세요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건강한 간식이니까 안심이예요

예전에 우리들은 과자보다는 이런 간식을 주로 먹고 자랐는데

요즘은 넘 많은 인스턴트에 길들여져서 안타까워요

이제라도 이런 천연간식을 많이 먹여야겠어요

든든하게 먹으면 간식도 되고 주식도 되는 고구마~~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고구마전 만드는법 , 튀김처럼 바싹하게 ~

고구마전,

하교하는 아이를 위해 만들어 봤어요

기름을 사용하지만 튀김만큼 기름지지 않지만

바싹함은 그대로~

간식으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고구마전

재 료

고구마 2개

튀김가루 2/3컵 + 찬물 2/3컵 내외

+ 식용유

고구마 2개를 준비해서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었어요

고구마는 갈변될수 있어

고구마 자르기 전에 반죽먼저 만들었어요

튀김가루와 찬물은 같은양을 섞어

반죽을 완성했어요

고구마 한개는 껍질채,

다른한개는 껍질을 벗기고

0.5센티 정도의 두께로 썰어줬어요

두꺼우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얇으면 고구마 맛이 덜느껴져서

0.5센티정도가 알맞더라구요

썰은 고구마를 반죽을 입혀

식용유 넉넉히 두른팬을 중불호 예열하고,

고구마 하나씩 올려 뒤집어 가며 중불로 익혀줬어요

고구마는 완전히 익히고,

반죽이 타지 않게 구워야 해요~

고구마는 익는 시간이 제법 걸려요

고구마는 완벽하게 익고,

반죽이 타지 않게 하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필요에 따라 불조절하며 구워주세요

노릇노릇 잘 구워졌어요

고구마 튀김과 똑같이 생겼죠~

둘다 기름을 사용한거라 맛은 거의 같은데

아무래도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고구마전이 훨씬 가벼운 느낌이긴 해요

손에 묻어나는 기름도 완전 적음ㅋ

튀김후엔 기름 처리도 일인데

버려지는 기름 없으니 처리 할게 없음

그래서 넘 좋더라구요ㅋ

고구마튀김이 기름져서 고민이라면

명절에도 고구마전 추천해요

고구마전 만들기 바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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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 만들기 바삭하게

고구마전 오늘처럼 비내리는날 좋은 메뉴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입니다. 색 이쁘고 고소하게 전만들기 해보았어요. 강황가루 한꼬집 넣어주면 곱게 색이 든답니다. 영양도 더 좋은듯하고요. 저는 겉이 바삭해서 더 맛있게 먹을수있었는데요. 전 만들기 하실때 찬물로 풀어 주시거나 얼음물로 가루 풀어주기 하시면 된답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봄을 기다리게 만드는 날입니다. 파릇한 새싹이 나오고 노오란 고구마전에 봄 영상 되지않으신지요! 개나리 피는 봄을 기다리면서 고구마 이제 삭이나면 맛이없지요. 그래서 고구마 전만들기 시작해볼게요.

재료

고구마2개. 튀김가루1.5큰술.부침가루1.5큰술.찬물약간.식용유약간.

고구마전만들기 따라하시기 좋답니다.

새고운 밤고구마 요즘 마트에서 판매하는데요. 저 역시 고구마좋아해서 오늘은 비도 내리고 고구마전 만들기해봅니다.

고구마껍질은 그대로 하셔도 되지만 저는 필러로 모두 깨끗하게 벗겨 주었답니다. 일단 껍질은 벗겨주고 잘라주기해요.

껍질 벗겨놓은 고구마는 동글동글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동글동글해주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모양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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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 썩어 넣어줍니다. 모두 부침가루로 하시는 것 보다는 튀김가루 반 넣어주면 바삭한 전되요.

특히 전이나 튀김 만드실때 찬물로 반죽을 해주셔야 한답니다. 얼음물도 좋아요. 전이 바삭하게 구워진답니다.

가루 찬물에 풀어주고 강황가루 한꼬집 넣어주세요. 고운색의 전 만들기 된답니다. 참 이쁘다 요렇게 전만들기 되요.

강황가루 넣어 풀어 놓은 반죽에 썰어놓은 고구마를 넣어줍니다. 한개씩 꺼내어 전만들기 하시면 된답니다.

팬에 식용유 조금 넣어주고 하나씩 넣어주었는데요. 처음부터 센불에서 하시면 전이 타거든요. 중불에서 하세요.

고구마전만드는법은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시면 된답니다. 두껍지않아 고구마 익을 정도로 전해주면서 부치세요.

밤고구마 2개 전부치기했는데요. 의외로 많은 양의 전이 완성 되었어요. 노릇노릇 바삭하게 완성하면 아이간식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찐고구마도 좋아하고 고구마전도 좋아한답니다. 고구마찌기도 하시고 전 만들기도 해보시면 전이 더 맛있더라고요. 바삭한 식감은 아이들 좋아하는 간식이지싶어요.

오늘 날씨까지 흐린날 아이들 방학이라서 간단하고 바삭하게 고구마전 만들기는 아주 좋은 메뉴인듯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밤고구마라서 속은 달큼했는데요. 조금 더있으면 고구마 관리못해서 썩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맛있는 전 만들기 해보셔도 좋을것 같았답니다. 노릇노릇 봄 개나리를 기다리는 맘으로 봄맞이 전부치기 어떠세요.

봄색처럼 고운 전부치기는 강황가루 한꼬집이면 완성 되는데요. 음식에 강황가루 넣어주면 색도이쁘고 영양도 좋은것 같아요. 명절에 전만들기 하실때 고구마전도 좋은것 같아요. 고구마전만들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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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바삭한 식감의 고구마전 만드는 법 / 명절음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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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뚜니입니다 😀

오늘은 바삭한 고구마전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

곧 올해 추석이 다가오는데요,

항상 명절이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고구마전이랍니다 ^^

개인적으로 모든 전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고구마전을 너무 좋아해요 –

바삭하면서도 달콤해서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히히

자 그럼 바삭한 고구마전

만들러 GO GO 하실까요 !

[재료]

밤고구마 3-4개

부침가루 1컵

물+얼음 1컵

소금 약간

* 종이컵 기준입니다 !

고구마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필러로 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서 진행해 주세요 ^^

고구마는 1cm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면 되는데요 –

너무 얇게 썰면 맛이 떨어지고

두껍게 썰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

이제 부침가루와 물+얼음을 섞어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

바삭한 튀김옷의 비결을 얼음이랍니다 🙂

얼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녹아서

물이 되기 때문에 반죽은 처음엔 약간

뻑뻑해도 좋아요 –

반죽이 너무 묽게 되었다면 부침가루를

추가해서 조절해주면 된답니다 🙂

저는 반죽에 소금도 살짝 넣어서

간을 해 주었어요 !

이제 반죽에 썰어두었던 고구마를 넣어

골고루 반죽물을 입혀 주세요 🙂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물을 입힌 고구마를 넣고

노릇노릇 부쳐주면 완성인데요 –

이 때, 불 조절을 주의해 주세요 !

처음 기름의 온도를 올릴 땐 강-중불에서,

고구마를 넣고 익혀줄 땐 중-약불에서

부쳐주어야 타지 않고 잘 익는답니다 🙂

앞, 뒤로 노릇노릇 잘 익혀 주세요 –

기름을 아주 넉넉히 부어서 튀기듯이

구워준다면 더욱 바삭한 고구마전을

만들 수 있겠죠 ^^

짠! 노릇노릇 맛있는 고구마전이

완성되었습니다 ♥

고구마는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지만, 저는 이렇게

전으로 만들어 먹을 때가 제일 맛있어요 😀

튀기지 않고 전으로 구웠지만

얼음을 넣은 차가운 반죽으로 구워낸

덕분에 아주 바삭하게 구워낼 수 있답니다 !

제철 맞은 고구마라 당도도 높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

고구마전은 불 조절만 잘 해주면

어렵지 않으니 한 번 만들어 보세요 ^^

그럼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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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 만들기

안녕하세요

나미 다락방 코코입니다.

아이들이 함께 있으니

귀여운 참새들이 입을 벌리며

엄마 배고파요 하는데 삼시세끼 먹고

간식도 찾는 공주님들에게

오늘은 달콤 짭조름 한 고구마전을 해줄까 해요

시골에서 가지고 온 주먹보다

큰 고구마를 어찌하다 보면 썩어서 버릴 때도 일쑤이고

아니면 쪄먹기도 크다는 핑계로

맛이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요

이럴 때 고구마를 채를 썰어서

간단한 재료만 넣어도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달고 짭조름한 고구마전이 완성이 되어요

아이들이 간식을 찾을 때 구석에서

울고 있는 고구마를 가지고 와서

맛있는 고구마전을 만들어 보세요

건강에도 좋고 단짠단짠이어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오늘은 주먹보다 큰 고구마를 가지고 건강에 좋은 단짠단짠 맛있는 고구마전을 만들어보아요

재료 준비해주세요

재료 : 고구마 1개 부침가루 듬뿍 3스푼 맛소금 조금 1스푼 물 1컵 식용유

1. 고구마를 손질해볼까요?

이렇게 오래된 고구마는 속이 썩었는지 알아보는 것이 최고인 듯해요 반을 잘라서 괜찮은지 보세요

2. 고구마 상태는 괜찮네요

그럼 껍질을 까주세요

오래된 고구마는 껍질 상태도 질겨서

손 조심 손 조심하셔야 해요

껍질까지가 어렵습니다.

3. 채를 썰어볼까요?

준비해볼까요?

고구 마구 마채썬볼에

부침가루 3스푼 듬뿍입니다.

맛소금 조금 1스푼

물 1컵

<처음에는 반 컵을 넣었지만 부족하여서 반 컵 더 추가했습니다. >

4. 식용유를 두르시고 기다려주셔야 해요 노릇노릇 할 때까지 기다린 후 뒤집어 주세요

5. 그럼 완성

맛있는 고구마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건강에 좋은 단짠단짠 한 맛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그런 맛이어서 놀랬어요

감자로만 전을 해봤지 고구마로 전을 해보니

은근히 괜찮네요

고구마를 더 얇게 채 썰어야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서 먹기 좋네요

고구마전을 할 때는 오래 기다리고 만지면 안 되어요

노릇노릇할 때를 기다려서 뒤집어 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아이들은 젓가락은 사용 안 하고 손으로

한가닥 한가닥 때 먹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

부침가루와 고구마가 만나서 최고의 간식이 되니

더 맛있는 고구마전이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 남아 있는 고구마가 있다면

고구마전 해 먹어 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양배추 고구마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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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 만드는 법

양배추 고구마전

단맛이 나는 고구마로 고구마전 만드는 법이에요. 고구마만 넣어도 맛있겠지만 야채도 많이 먹으려고 양배추를 넣어봤어요.

바삭하게 고구마전 만들기 위해 계란과 약간의 부침가루로 반죽을 했어요. 밀가루가 없는 전이 더 바삭해서 맛있는 것 같더라고요. 맛있는 고구마로 채를 써어서 전을 부치면 오래 걸리지 않고 많이 익히지 않아도 되니까 금방 만들 수 있어요. 달달해서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는 고구마전 만들어 볼 게요.

■양배추 고구마전 만드는 법

재료 : 고구마 작은 것 3개, 양배추, 당근 약간, 청고추 1개, 계란 4개, 부침가루 4숟가락 듬뿍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양끝을 잘라요. 고구마를 껍질째 채를 썰어서 전을 만들 거예요. 젓가락 손잡이 부분 정도의 두께로 채 썰어요.

양배추는 고구마보다 양이 적어요. 양배추만 넣어도 되고 적양배추가 있어서 같이 넣었어요. 얇게 채 썰어주고요.

고구마와 양배추 채 썰은 것을 담아요.

양배추 고구마전에 색을 내줄 재료로 당근 약간, 청고추 1개를 준비했어요. 청고추는 반으로 가르고 씨를 빼낸 뒤 어슷하게 얇게 채를 썰어요.

고구마, 양배추, 당근, 청고추를 담았어요.

계란 4개를 깨뜨려주고 부침가루 4숟가락 듬뿍 넣어요.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계란이 있어서 반죽이 가능해요.

잘 섞어주면 양배추 고구마전 반죽이 돼요.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3숟가락 정도 둘러주고 양배추 고구마전 반죽을 올려요. 두껍지 않게 올려주면 돼요. 촘촘하지 않아도 돼요. 그래야 두껍지 않아서 더 바삭하게 전이 되더라고요.

촘촘하게 전 반죽이 되지 않아도 흐트러지거나 찢어지지 않고 고구마전을 만들 수 있어요. 뒤집어가며 바삭하게 익혀주세요.

호박고구마를 넣고 계란으로 반죽을 해서 더 노란 고구마전이 되었어요. 양배추가 있어서 부드러운 고구마와 다른 아삭한 식감을 주더라고요.

단맛이 있는 고구마전이라서 맛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잘 먹고 맛있어하고요. 양배추 고구마전 만들어서 1인 1전을 먹고도 더 먹게 되는 고구마전 만드는 법이에요. 만들기도 쉽고 맛있는 고구마전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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