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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나온 고구마입니다. 앞서 말했 듯 고구마의 경우 독이 없기 때문에 싹난 부분만 도려내고 먹어도 무방하긴 합니다. 하지만 고구마가 싹이 나게 되면 맛은 없어져요. 영양분이 다 싹이 난 쪽으로 가다 보니 맛이 없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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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싹이났어요 먹어도 되나요? | 궁금할 땐, 아하!
고구마의 싹이 난부분을 투명유리컵 낮은것에 넣어서 놓으면 싹이 계속 자랍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시면 실내에서는 아주 그만입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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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싹, 싹난 고구마 그냥 먹어도 될까? 화산 황토고구마 …
제철이 아닌 고구마는 가정에서 장기 보관시 싹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고구마의 싹은 감자와 달리 독성이 없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전혀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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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싹난거 삶아먹어도되나요? ::: 82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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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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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난 채소 먹어도 될까요?(감자싹, 양파싹, 고구마싹, 마늘싹 …
고구마 줄기는 우리가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돼 있다고 하니 고구마의 싹은 걱정안하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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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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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Misa | ¡En un momento tan difícil, pidamos la prot
싹이 난 고구마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이세요? 싹이 난 고구마는 감자와는 달리 독성이 없기 때문에 먹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당도가 더 높아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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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난 고구마 먹어도 될까? – 라플라야
대답은 NO!! 감자와는 다르게 고구마는 새싹도 먹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는 감자 싹처럼 사람을 아프게 할 수있는 독소(솔라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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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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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구마 싹 난거 먹어도 되나요
- Author: 김소형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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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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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싹 키우기, 싹난 고구마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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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다 싶어 박스로 사다 놓았는데 미처 먹지 못하고 한참 뒤에 보니 고구마 몇 개가 싹이 나 있더라고요.
고구마에 싹이 나면 고구마 싹 난 거 먹어나 되나요? 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데요. 그에 대한 해답은 먹어도 된다입니다.
감자의 경우에는 싹이 나면 먹으면 안 되죠. 감자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이 있기 때문에 먹어서는 안 되는데 고구마 싹에는 독은 없답니다.
싹난 고구마 싹 키우기
싹이 나온 고구마입니다. 앞서 말했 듯 고구마의 경우 독이 없기 때문에 싹난 부분만 도려내고 먹어도 무방하긴 합니다.
하지만 고구마가 싹이 나게 되면 맛은 없어져요. 영양분이 다 싹이 난 쪽으로 가다 보니 맛이 없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왕 싹이 난 고구마를 관상용으로 싹을 더 키워보면 어떨까 싶어 용기에 물을 붓고 싹난 고구마를 넣어놨어요.
며칠이 지나니 싹이 더 자란 모습입니다.
또 며칠이 지나니 이렇게 더 자랐어요.
아예 본격적으로 싹을 키우려고 둥글납작한 옹기에 물을 넣고 싹 난 고구마 몇 개를 넣어 베란다에 두었더니 요렇게 많이 자랐어요.
마치 화분에 심어져 있는 식물 같아요.
며칠 후에는 잎이 더 무성해졌어요. 관상용으로 괜찮은 것 같네요.
하지만 고구마 조금 싹 튼 건 얼른 도려내고 먹으세요.
싹 튼 고구마마다 이렇게 두면 아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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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싹이났어요 먹어도 되나요?
싹이난 감자는 독성이 있기에 먹으면 안됩니다만,
싹이난 고구마는 다행이 독성이 없다고 합니다.
고구마를 씻기 위해 싹을 모두 제거해 주시고,
싹이 자란 고구마의 싹은 손으로 잡아 떼면 됩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 먼지와 흙을 제거한 두 잔뿌리를 손질해 주세요.
껍질에는 영양소가 풍부하기에 벗겨서 삶는 것보단 깨끗이 씻어
통채로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고구마 싹, 싹난 고구마 그냥 먹어도 될까? 화산 황토고구마 칼로리 및 고구마 효능 후기
쇼핑앱에서 5kg 고구마를 몇 번 구매하다가, 맛이 좋아 10kg짜리를 주문해 보았다. (직접 구매하여 맛을 본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육지 최남단 전라남도 해남군의 황토밭에서 자란 화산 황토고구마가 도착하였다.
그리하여, 주인장처럼 달콤하고 맛있는 고구마를 좋아하셔서 쇼핑 정보를 찾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고구마에 대한 상세 정보와 쇼핑 후기를 남겨 본다.
과일도 딱 알맞은 로얄과가 고가이듯, 고구마도 너무 작거나, 너무 크면 가격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쇼핑앱에서 착한 가격대에 구매하난 고구마는 대게 크기가 아주 큰 것이 오곤 한다.
주인장이 구매한 고구마도 상당히 거대한 것들이 많이 섞여있었다. (과일로 치면 랜덤과. 웃음)
고구마 맛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미관상 선물을 할 고구마는 마트에서 고른 모양을 직접 보고 구매하고, 그냥 간식으로 먹는 용도로 구매 할 때는 쇼핑앱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고구마 효능>
고구마는 체력을 좋게 해주고 위장을 튼튼히 해주며 알칼리성이라 우리몸의 산성화를 막아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고구마에 함유된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켜 성인병 예방을 해주고, 안토시아닌 성분이 시력을 보호해준다고 한다. (고구마 껍질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 껍질을 함께 먹어야 좋다.)
일본 도쿄 의과학연구소 연구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여러 채소 중 발암 억제율이 높은 채소 1위에 선정된 식품이기도 하다.
단, 저칼로리에 칼륨 함량이 높은 식품이므로 저체중이시거나 만성 콩팥병이 있으신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여 적당량 섭취하셔야 한다고 한다. (전문가 의견 참조했음)
<고구마의 칼로리>
고구마는 100g 당 131kcal의 식품으로, 칼로리는 낮으면서 포만감과 만족감을 주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다이어트에 감자가 좋을까? 고구마가 좋을까?>
고구마는 감자보다 열량이 배 이상 높지만, 혈당지수 (GI지수)가 감자에 비해 낮기 때문에
인슐린이 천천히 분비되어 지방을 저장시키는 효소가 적게 나오고, 포만감이 오래가 다이어트 음식으로는 고구마가 오히려 더 적합하다고 한다. (고구마 만세. 웃음)
<고구마 보관 방법>
물기를 제거 한 뒤 신문지로 싸서, 통풍이 될 수 있도록 옆면이 뚫린 (중요 포인트) 상자에 담아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고구마를 보관하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하니 집에 남아도는 신문지를 애용해 보도록 하자.
<싹난 고구마, 고구마 싹 먹어도 될까?>
제철이 아닌 고구마는 가정에서 장기 보관시 싹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고구마의 싹은 감자와 달리 독성이 없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녹말이 없어지고 섬유질이 생겨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싹을 도려내고 최대한 빨리 드시길 권장드린다.
<고구마 맛있게 찌는 방법>
고구마의 양쪽 끝을 잘라내고, 찜솥에 삶아준다. 이 때 첫 3분만 쎈불에 익히고, 나머지 시간은 약불로 오래 끓여주면, 퍽퍽하지 않고 수분을 가득 머금은 찐득한 꿀고구마가 완성된다. (홍삼 젤리 같은 느낌 고구마가 됨. 웃음)
겉껍질이 붉고, 고구마 속은 진한 노랑빛을 띄는 해남 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기로 소문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고구마이다. (그래서 주인장도 구매했음. 웃음)
진한 단맛과 촉촉한 식감이 느껴져, 마치 고구마에 꿀을 발라 먹는 느낌이다.
맛도 환상적이고 가격도 착하고, 건강에도 아주 좋은 건강 채소.
천연의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 변비로 항상 고민이신 분들, 체중감량을 원하시는 다이어터 분들께 초강력 추천을 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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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싹난거 삶아먹어도되나요? ::: 82c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2.6.19 12:30 PM (61.82.xxx.151) 당연히 됩니다
이참에 다~ 삻아서 소분해서 냉동보관하시고 하나씩 녹여 드셔도 됩니다
2. 도려낼것두 없어요 ‘12.6.19 1:01 PM (116.84.xxx.58) 걍 제거만 하면 되요
원글님은 감자싹처럼 도려낼거 같은데
고구마는 싹 난거 손으로 훑으면 다 떨어져요
그대로 삶아 먹음 되요
싹이난 채소 먹어도 될까요?(감자싹, 양파싹, 고구마싹, 마늘싹 안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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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채소를 보관하다보면 싹이 나는 경우를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채소 같은 경우 소량을 산다고 사지만,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에 따른 채소를 다 소비하지 못하다보니 잘못하여 싹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채소중에서도 뿌리나 땅속줄기인 뿌리채소류에서 싹이 많이 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뿌리채소는 종류가 다양한데 무, 당근,우엉과 같은 곹은 뿌리류, 고구마와 같은 덩이 뿌리류, 감자, 생강, 토란과 같은 덩이 줄기류, 양파, 마늘과 같은 비늘줄기류로 나누어 집니다.
이외에도 뿌리채소는 종류가 참 많은 데 특히나 뿌리 채소들은 조금만 보관을 잘못해도 싹이 금방 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뿌리채소중에서 감자, 고구마, 마늘, 양파의 싹에 대하여 알아보고 싹이 잘 나지 않는 방법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감자의 싹은 먹어도 될까요?
감자는 찌개, 국, 조림, 볶음, 튀김등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많이 먹는 채소중 하나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조리를 해도 맛있게 먹는 채소인데 감자의 싹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뿌리채소중 감자의 싹은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솔라닌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열로 조리를 한다고 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솔라닌을 일정량 이상 섭취시, 두통, 설사, 복통등의 증상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건강한 성인이라면 감자의 싹이 난 부분을 도려내고 먹으면 괜찮기는 하지만, 노약자나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싹이 난 감자를 먹을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감자 싹이 잘 나지 않게 보관을 하는 방법은 사과와 같이 보관을 하는 것입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싹이 나오는 것을 억제해 준다고 합니다.
감자 10kg당 사과 1개정도를 같이 보관하면 싹이 나는 것을 어느정도 억제할수 있다고 합니다.
2. 고구마의 싹은 먹어도 될까요?
한 겨울 따뜻한 안방에서 먹는 고구마는 정말 별미중에 별미입니다.
고구마 역시 장기간 보관을 하는 식품이기 때문에 싹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고구마의 싹은 보라색으로 왠지 독성이 있을 것 같지만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고구마에 싹이 나면 고구마의 영양분이 싹으로 이동해 가면서 단기간에 고구마의 당도는 높아지지만, 고구마의 녹말이 없어지기 때문에 고구마에 심지가 생기고 맛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고구마 줄기는 우리가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돼 있다고 하니 고구마의 싹은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래도 고구마의 싹이 나면 고구마의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구마의 싹이 잘 나지 않게 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고구마는 습기를 막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구마를 보관하는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보관하면 고구마의 싹을 잘 안나게 할수 있습니다.
3. 양파의 싹은 먹어도 될까요?
찌개를 할때 빠지지 않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양파입니다.
양파를 생으로 먹으면 냄새와 맛이 강하지만 구워먹으면 단맛이 강해져서 고기를 먹을때 같이 구워먹기도 합니다.
양파는 일부로 싹을 키워 관상용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양파싹은 친숙합니다.
양파의 싹은 독성은 없지만 양파의 영양분이 모두 싹으로 가기 때문에 양파의 맛이 떨어지고 식감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만약 싹이 난 양파가 있다면 양파보다는 싹을 요리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양파의 싹은 단맛은 부족하지만 적당한 매운맛이 있고, 생김새도 파와 비슷하기 때문에 파대용으로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양파를 보관할때 양파끼리 서로 맞닿아있으면 짓무르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파망에서 꺼내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짓무르기 시작하면 주변양파까지 상하기 때문에 상처난 양파는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마늘의 싹은 먹어도 될까요?
마늘만큼 우리나라 음식에서 많이 쓰이는 채소도 없을 것입니다.
거의 모든 요리에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마늘을 많이 사용하는데, 마늘은 수분이 많아서 싹이 자라면서 곰팡이도 쉽게 자랍니다.
마늘의 싹은 독성이 없어 대파처럼 길게 자랐다면 사용해도 됩니다.
마늘은 꽃의 줄기인 마늘쫑도 섭취하기 때문에 마늘의 싹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싹이 자란 마늘은 식감과 맛이 떨어지지만, 오히려 항암작용과 항산화 성분은 증가하여 우리몸에는 더욱 좋다고 합니다.
마늘싹은 마늘보다 철분과 칼슘이 무려 8배나 많고, 간 기능과 혈당을 개선하는 알라닌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니 마늘에 싹이 났다고 절대 버리지 마세요
마늘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바람이 잘 통하는 양파망같은 곳에 넣어서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깐 마늘은 꼭지를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우리가 자주 먹는 채소중에서 싹이 난 채소를 먹어도 될까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셨다면 감자를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감자는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싹이 났다면 버리거나 싹이 난 부분을 많이 도려내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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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난 고구마 먹어도 될까?
최대한 자주 안나가려고 평소보다 좀 많이 이것 저것 사게되는데요. 고구마들은 막 싹이 엄청나는거예요. 이걸어떻게 하나?
감자처럼 독성이 있으려나 ?
대답은 NO!!
감자와는 다르게 고구마는 새싹도 먹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는 감자 싹처럼 사람을 아프게 할 수있는 독소(솔라닌)를 배출하지 않아요.
고구마는 감자와 같은 가족이 아니기 때문이죠.
고구마는 나팔꽃에 사촌인 반면 감자는 토마토 및 가지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고구마 싹안나게 보관하기
고구마는 14도 정도에 건조한 곳에 보관할 경우 싹이 나지 않아요. 그러나 냉장고는 고구마를 보관하기에는 너무 차갑고 맛과 질감이 엉망이됩니다.
•고구마 싹이나는 온도 – 21도이상
◇작은 새싹이나 부드러운 잎?
고구마 먹는 것을 포기하고 싶다면 고구마 잎이나 줄기는 어떨까요?
습한 토양에 고구마를 수평으로 묻어 햇볕이 잘 드는 용기에 담아 두시면 몇 주 안에 수확 준비가 된 부드러운 고구마 잎을 보실수 있어요.
고구마 잎은 비타민 B6와 비타민 C 및 기타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시금치와 영양 적으로 비교할 수 있으며 샐러드에 넣어드시면 훌륭하다고 합니다.
이제 안전하다는것도 알았으니 맛있는 간식으로
고구마 프렌치프라이드를 만들어 먹으려구요.
재료
껍질을 벗긴 고구마 500g
중성 유 2 큰술 (올리브, 야채, 카놀라 등 )
옥수수 전분 2 큰술
1/2 작은 술 마늘 가루
파프리카 1/2 작은 술
식용 소금
조리방법
고구마를 1/4 인치 사각 프라이 모양 조각으로 자릅니다. 고구마 두께의 일관성은 골고루 제대로 익힐때의 핵심입니다.
자른 고구마를 찬물에 최소 30 분 또는 최대 12 시간 동안 담그십시오 (문제없이 밤새 담글 수 있음).
물에서 꺼내 타월이나 종이 타월로 말립니다.
마른 고구마를 큰 그릇에 넣고 기름을 뿌립니다. 골고루 잘 발라줍니다.
작은 그릇에 옥수수 전분, 마늘 가루 및 훈제 파프리카가루를 (혹은 파프리카 가루) 섞은다음 기름칠한 고구마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오븐을 화씨 425도로( 섭씨 218도) 예열하십시오.
베이킹 시트에 고구마를 고르게 펼칩니다.
예열 된 오븐에서 15 분 동안 굽습니다.
오븐에서 꺼내고 튀김을 하나씩 뒤집습니다.
오븐에 다시 놓고 추가로 10 ~ 15 분 동안 굽습니다.
오븐에서 꺼내 소금을 뿌립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고구마 튀김을 5 분 동안 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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