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하나님 예화 | 옥한흠목사 명설교 | 하나님의 공의가 요구하는 것 | 오디오설교 [ Joy ]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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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 하나님의 공의가 요구하는 것
성경 구절 : 누가복음 10장 25절 ~ 28절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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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 예화 – 기독정보넷

리 여호와의 전이라고 떠들어도 소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야5장1절에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 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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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job.co.kr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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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의 하나님 (말 02:17) – 기멀전

교회는 일반적인 모임이나 사회단체와 다른 세 가지의 특색이 있습니다. 첫째가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중심 하여 모이고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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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dpeople.or.kr

Date Published: 1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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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신가? – 그리스도의교회선교회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신가 미국 「노드 캐롤라이너」주의 한 농장 주인이 어느 날 건마 두필이 끄는 마차를 타고 읍내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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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church.kr

Date Published: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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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료] ‘의, 공의, 정의’의 원어와 그 개념

‘의'(義)는 제1의적으로 ‘하나님의 의’이고, 하나님이 그 자신의 거룩하심에 적합하도록 인간에게 요구하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신앙을 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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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christianitydaily.com

Date Published: 1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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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속성 -사랑과 공의 – 큐틴(Q-Teen)

하나님의 속성 -사랑과 공의. 2016년 09월 김지혁 목사 (사랑의교회). 하나님은 어떤 분?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인가?』(Your God Is Too Small)라는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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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qteen.co.kr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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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와 사랑의 조화 – 크리스챤연합신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공의와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인을 보내었고 지금도 … 공의와 사랑의 조화를 설명해준 예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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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upnews.kr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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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공의의 하나님 예화

  • Author: JOY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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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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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 예화

제목 : 공평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자료원: 김홍도 목사 금란교회 기감성경본문: 렘 7:1-7,5:1제가 중학생 때 본 서부 활극영화 중에 크게 감명받은 장면이 있습니다.한 총잡이 아버지가 자기 아들과 아들의 적수가 싸우게 되었는데, 공평을기하기 위해서 서로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열발자욱째 둘아서서 총을 쏘기로 하고, 규칙을 어기면 누구든 그 아버지가 총으로 쏘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하나,둘,셋,넷,세어가는데 열이 되기 전에 자기 아들이 돌아서서 총을 쏘려고 할 때, 아버지가 자기 아들을 권총으로 쏴 죽이고 아들의 적수를살려 보내는 장면이었습니다. 비록 자기 아들이라도 공의를 저버리고 불법을 행하려고 할 때,사정없이 총으로 쏴 죽이고 아들의 적수를 살려 보낸다는 것은, 공평성보다 정에 치우치기 잘하는 한국 사람의 의식으로서는 이해하기가 어려웠고, 공평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아들의 생명까지 희생시키는 서양사람들의 의식구조에 놀라운 감명을 받았습니다. 공의와 공평자들실현한다는 것은 이 세상 생활에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불의와 불법과 죄악이 형평성을 잃는데서 비롯됩니다. 예레미야 7장 3절 이하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너희는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고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으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쫓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기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즉, 길과 행위를 바르게하고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면, 아무리 여호와의 전이라고 떠들어도 소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예레미야5장1절에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즉, 수도 예루살렘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왕래하지만 진실되게 살며 공의를 행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멸망시켜 버리고 말겠다는 말씀입니다.다 거짓되고 불공평하게 행한다는 말씀입니다. 공의나 공평이나 공정함은다 진실함과 정직함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거짓과 정직하지 못한데서 불의와 불공평과 온갖 비리 죄악이 나타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공의와 공평을 유심히 보시고 귀중히 보시는 것입니다.공의를 행한다는 것은 무엇이나 생각을 바르게 한다는 것이므로 참으로중요합니다.1. 공의는 하나님의 속성입니다.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고 그 속성을 말할 때, 거룩하신 하나님, 사랑의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드으로 말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공의(Justice)의 하나님이십니다.성경의 진리를 잘 모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흔히”사랑의 하나님”만 강조합니다. 공의와 질서가 없는 사랑은 사랑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에 앞서 공의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지구와 모든 유성들이 제멋대로 궤도를 벗어나 떠돌아 다닌다든지,해와 달이 제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자리를 옮긴다면 이 우주는 어떻게 되며 지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봄이 오다가 여름이 없이 가을이 오기도 하고, 여름에서 갑자기 겨울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열매도 맺을 수 없고, 생명이 살 수도 없을 것입니다.하나님은 창조주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질서의 하나님이시기때문에,어느 유성 하나도 궤도를 이탈함이 없이 질서있게 운행되고 있으며,봄,여름, 가을, 겨울이 정확하게 찾아오게 되는 것이빈다.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시고,새 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시기 위해서는, 마지막때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별들이 떨어지고 천재지변이 있을 것입니다.공의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하나님은 무엇보다 우리 인간이 공의를 구하고 형평성의 원칙에 따라 사는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세계는 질서의 세계 즉 코스모스 (Cosmos)라고 한다면, 사탄의 세계는 무질서와 혼돈의 세계 즉 카오스(Chaos)입니다.하나님은 진실하시고 공평하신 분이고, 마귀는 거짓말장이고 질서파괴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고죄없는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어느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다가 비싼 유리창을 깨고 교장실에 붙들려 왔습니다. 학교 규칙상 벌을 받고 유리창을 끼워야하는 법인데, 그 학생은 가난한 고아였습니다. 변상할 돈이 없으니까, 할수 없이 교장 선생님이 자기 돈으로 물어주고 그 학생을 용서해 주었습니다.이와같이 죄의 값은 사망이므로 다 멸망할 수밖에 없고, 죄와 값을 치룰수가 없기 때문에 (성령잉태) 오셔서, 우리 위해 피를 다 쏟아주시며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의 값은 사망인데 피는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렘 17:11,히9:22).로마서 3장 21-26절에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구속=값을 주고 사온다는 뜻)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으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가 믿기만하면 값없이 공짜로 구원받는다고 하나님의 공의가 없어진것이아닙니다. 예수님의 고귀한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읠보다 하시고, 우리 믿는 사람도 의롭다함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마치 63빌딩에 거대한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면 공짜로 60층가지 올려다 주지만 그 주인은 막대한 돈을 들여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것입니다. 우리는공짜이지만 그 엘리베이터 자체는 공짜가 아닙니다.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 공의를 충족시켜 주시기 위해 피흘려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믿기만 하면 전에 지은 죄는 간과하시고 구원해 주시지만,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다음에, 알고 지은 죄는 하나님이 그냥보아 넘기시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거듭난 후 지은 죄에 대한 징계는 받고야 말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왜나하면 하나님은 변함없이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고린도전서 11장 31-32절에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 (Judge)를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하심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아무리 죄를 지어도 하나님의 징계와 채찍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것이요,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예비된 사람입니다.이 공의의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에,죄악으로 관영하고 하나님을 반역할 때는, 그 나라는 반드시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재난이 임할때 공의의 하나님이 안계신 것처럼 보이지만, 먹구름 뒤에 찬란한 햇빛이비치듯이 하나님께서 그 보좌에서 우주를 다스리고 계십니다.그리고 최후에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모든 죄인은,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도둑이나 학자나 왕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그가 살아온 그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상급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믿지 않은 사람들은 죄에 대한 형벌이 결정되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사도행전 17장 31절에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날을 작정하셨다”고 했고, 로마서 2장 16절에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 있다고 하셨습니다.공의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어야 마음에 참 평안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2. 공평을 기뻐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 속성 자체가 진실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므로, 하나님은 우리가정직하게 공평을 행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공평성을 잃어버리면 우리의예배나 제사도 받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공의의 선지자 아모스는 5장 21-24절에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아니하리라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공의와 공법을 버린 거짓된 사람들이 무슨 기도를 하며 찬송을 하며 설교를 하느냐? 다 듣기 싫다는 말씀입니다. 공의와 공평을 잃었기 때문에 온갖불법과 죄악이 만무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오늘 본문 5장 1절에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사람이라도 찾으면”하는 말씀이, 영어성경에 “If you can find but oneperson who deals honestly and seeks the truth”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정직히 행동하면 진리를 찾는 사람”이란 뜻입니다.7장5절에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란 말씀이 영어에는 “… dealWith each other Justly”라고 즉 “이웃들 사이에 똑바르게 거래하면’이라고되어있습니다.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것입니다.1) 나라를 공의로 다스릴 때 튼튼해집니다.공의가 춤을 추고 진리가 마음껏 노래하는 나라가 될 때, 하나님이 그나라를 지켜주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3장 6절에 솔로몬이 하나님께 아뢰기를 “… 주의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헤를 베푸셨다”고 했습니다.신명기 32장 4절엔 “.. .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라고 말씀하셨으니, 공평과 공의로 나라를 다스려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축복하십니다.시편 33편 5절에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72편 2-3절에 “저가 주의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리니 의로 인하여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사야 30장 18절에 “….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무릇 그를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공의와 공평이 이행되는 나라는 복을 받습니다.2) 공평성이 있는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대체로 교회가 시험에 들고 파괴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교회를 치리하는목회자가 형평성을 가지고 치리하지 못하고 인간의 정욕과 사사로운 생각으로 치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교역자나 장로의 서열도 정확히 지켜야합니다.시편 15편 1-2절에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말하며…”라고 했습니다.미가 3장 5절에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고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보지 못하고 영계가 캄캄해져서 분별을 못한다고했습니다.3) 가정도 공평이 실현되어야 합니다.하나님이 섭리를 제쳐놓고 말한다면 야곱이 요셉만 불공평하게 사랑했기때문에, 다른 아들들이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가장의 권리만 지나치게 주장하면서 아내와 자식들을 쥐잡듯하는 것도 불공평한 처사요, 아내가 남편 머리에 올라앉아 좌지우지하는 것도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며 공평성이 상실된 가정입니다.특정한 자식만 편애하는 것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식들이잘 할 때는 칭찬하고, 잘못 할 때는 채찍질 해야 공의가 실현되는 가정입니다.4) 사회생활에서도 공평을 기해야 합니다.6.25 전쟁이 끝나기 전 서울수복 후 무더운 여름날 저녁, 길가에서 어름냉차를 팔던 사람이 냉차는 다 팔리고 어름 덩어리는 남아 있으니까, 시커먼도랑물에서 고인물을 퍼다가 물감을 풀어 파는 것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이런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한 그 사람은 물론 그 나라는 복을 못받습니다. 마약 밀매하는 사람들은 이보다 100배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공평과 공의는 진실과 정직에서 나오는 법입니다.레위기 19장35-36절에 “너희는 재판에든지 도량형에든지 불의를 행치 말고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엄히 말씀하셨습니다.저울이나 자를 속이는 행위는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행위인데 거짓의아비인 마귀가 좋아하는 행위입니다.출애굽기 23장 6-7절에 “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공평치 않게 하지 말며 거짓 일을 멀리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고 했습니다.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대화하는데에도, 양심을 속이고 정직하지 못하고 형평을 잃는 자의 말은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것입니다.사람들이 안속습니다.항상 정직하고 공평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공의의 하나님 (말 02:17)

교회는 일반적인 모임이나 사회단체와 다른 세 가지의 특색이 있습니다. 첫째가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중심 하여 모이고 생각하고 전파하는 곳입니다. 둘째가 정당한 성례의 집행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처럼 옛것이 다 죽고 다시 사는 세례식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여 영적 교제와 임제를 뜻하는 성찬식이 집행되는 곳입니다. 또 하나가 있다면 징계입니다. 교회의 질서를 흐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보전되기 위해서는 징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가 두 가지는 나름대로 바로서는 것 같은데 징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론, 징계가 능사는 아니겠습니다. 주의 사랑으로 가르치고 위로하는 곳이기에 사랑의 공동체요, 믿음의 공동체이기에 교회에 무슨 징계가 필요하겠느냐 하겠습니다만 성경의 원리가 상선벌악(賞善罰惡)입니다. 선한 일에는 상을 주고 축복하지만 악을 행하였을 때는 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도 하나님은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죽게까지 하시며 죄인 된 우리를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사랑의 하나님이 천국은 만들었지만 지옥을 만들 수는 없다고 하는 잘못된 자들도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심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 손에는 사랑을 갖고 무한히 베풀어주시겠거니와 또 한 손에는 공의를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시행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고 계십니다.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자가 어찌 알지 못하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잠24:12)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악하여져서 깨닫지 못하여 눈앞에 즉석에서 보여지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고 합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때로는 주의 일꾼들을 탄식할 때도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악한자의 길이 형통하며 핍박한 자가 안락함은 무슨 연고이니이까'(렘12:1) 라고 했고 하박국 선지자도 ‘왜 의인이 고난을 받으며 공의가 굽게 되었나이까'(합1:2-4)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얕은 인간의 생각일 뿐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라 저희는 풀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요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라'(시37:1-2)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예레미야나 하박국 선지자 같이 경건하게 산 자도 아니요 하나님을 속이고 경멸하는 자들이 악을 행하면서도 양심이 마비되어 거짓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하나님의 공의가 어디 있느냐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가상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즉각적이라 도둑질하면 손이 잘려지고 욕하면 입이 돌아간다면 겁이 나서 억지로라도 죄짓지 아니할 것인데,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까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기계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리라'(나1:3) 한 나라의 방탕을 막기 위해 술먹는 자의 눈 두개를 뽑는다고 왕이 공포했는데 그 첫번째로 왕이 사랑하는 왕자가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왕은 많은 백성 앞에서 왕자의 눈 하나를 뽑게 하였고 자신의 눈 하나를 뽑아서 아버지의 사랑과 법을 지키는 공의를 행하였으니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고 생각할 때에 십자가에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공의가 함께 집행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공의의 하나님을 깨닫고 살아야할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는가를 본문을 통해서 몇 가지 생각하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분명 하나님 경외심의 결핍이요, 영적인 무지함을 드러내는 말씀으로 자신들의 죄악을 합리화시키며 하나님을 괴롭히는 것이 말 몇 마디 탄식이 아니라 죄지음으로 하나님 괴롭게 하는 것이니(사43;24) 공의의 하나님을 모르는 그들은 하나님을 괴롭게 하지만 이제 우리는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가 어떤 것인가를 살펴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마6:33)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복음전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사랑하시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벧전2:9) 그러기에 우리는 결과에 치우치지 말고 언제나 어디서나 복음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라고 했으니 하나님의 심판이 더디 온다고 공의를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불평하며 하는 소리입니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묘 아직 죄인들이 돌아오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진정 감사하고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이 엄청난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를 깨달은 자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150:6) 라고 하셨습니다. 불평과 원망은 사탄이 성도 공격에 사용하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섭섭한 마음과 불만족스러운 마음이 찾아오면 과감히 결단하고 성도의 입에서는 감사와 하나님 찬양만 있어야 합니다. (사43:21) 그리고 더 큰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하20:20-27, 행16:24-31)

3.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함이니라’ 죄를 짓고도 양심에 가책도 없이 회개할줄도 모르고 불신하여 외치는 이 말은 하박국,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는 믿으면서 사정하는 질문과는 정 반대입니다. 이들의 결과는 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어려움을 이겨야 합니다. 의인이 왜 고난을 받아야 합니까라는 하박국 선지자의 질문에 ‘이 묵시도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3-4) 하셨으니 믿음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땅에 이루며 사랑과 축복 받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 마치겠습니다.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또한 공의의 하나님 이심을 깊이 깨닫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겨야 하겠습니다. 무섭기만 하여 겁이 나서 억지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자유 하여 기뻐 섬길 수 있게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으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요, 불평과 불만은 다 제하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믿음으로 주님 원하시는 역사를 이루어 드리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독자료] ‘의, 공의, 정의’의 원어와 그 개념

1. ‘의, 공의, 정의’의 원어(原語)

1) 히브리어 ‘체데크'(qd,x, tsedeq ; 남성형), ‘체다-카-‘(hq;d;x, tsedaqah ;여성형)남성형 117회, 여성형 155회 씌어져 있다. 공평, 정직, 의, 올바름, 의로움, 공정, 번영, 균등한, 전적으로 올바른), 공정한(-함), 의로운, 의롭게 등으로 번역되어 있다.

2) 히브리어 ‘미슈파-트'(fP;v]mi, mishpat)이것은 ‘재판, 판결’ 등도 의미하는 넓은 의미의 말로서, ‘체데크’, ‘체다-카-‘보다 윤리적인 의미가 강한데 대해, ‘미슈파-트’는 법적 의미가 우월하다.

3) 그리스어 ‘디카이오-마'(dikaivwma, dikaioma), ‘디카이오-스'(dikaivwsi”, dikaiosis)’디카이오-마'(dikaivwma, dikaioma)가 10회, ‘디카이오-시스'(dikaivwsi”, dikaiosis)가 2회 씌어져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구약에 있어서의 ‘의’의 개념의 연장으로 이해되는 것으로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또는 이에 기초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표현한(예컨대 ‘사랑’과 같다) 관계 개념이다. 이 말은 바울서신에 있어서, 극히 중요한 신학적 개념인데, 기타의 문서에 있어서는 비교적 나오는 수도 적고(34회), 당시의 유대교의 사상적 공유재산과 깊이 관계되어 있다.

2. ‘의, 공의, 정의’의 개념(槪念)

1) 의(義)[히] qd,x,(tsedeq), hq;d;x](tsedaqah) [그] dikaiosuvnh(dikaiosune) [라] Justisia [영] Righteousness, Justice

죄를 하나도 짓지 않은 상태(출15:26;시119:142;마6:33;계22:11). 일반적인 ‘의’는 윤리적인 성질에, 윤리적인 표준에의 일치에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그 표준은 사회 또는 집단의 규범에 의존하며 상대적이다. 하지만, 성경적인 용법에서는 그 표준은 ‘하나님의 의’이지, 사회의 규범은 아니다(시85:11;빌3:9;계22:11).

‘의'(義)는 제1의적으로 ‘하나님의 의’이고, 하나님이 그 자신의 거룩하심에 적합하도록 인간에게 요구하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신앙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고, 이 행위의 결과, 즉, 이 의를 이웃 사람에의 사랑에 있어서 완성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를 ‘의로운 자’로 여기신다(롬3:25;행13:38;롬4:3).”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시119:142).”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2) 공의(公義) [히] fP;v]mi(mishpat) [그] dikaiosuvnh(dikaiosune) [영] Justice(Right-)

공명정대하고 의로움. 하나님의 속성의 하나(신16:20;시106:3;창18:25;요7:24;눅11:42). ‘하나님의 공의’란, 그 절대 공정하심과 정의로우심을 뜻하고, 하나님은 이것을 사랑하신다(시37:28,99:4;사61:8,62:2). 또한 이것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으로(미6:8) 치리자는 공의에 따라야 하고(잠29:4;렘5:1;합1:4;습3:5),사람마다 이것을 행할 것이다(렘7:5;암5:15;미6:8).

‘공의’로 번역된 원어는 수종이나 되는데, 같은 원어가 거의 ‘의’로도 번역되어 있다. 공의로 역된 히브리어 중 주요한 말은 명사 [미슈파-트]로서, 이것은 [심판하다]는 동사[샤-파트 fP’v,;(shaphat)]에서 파생된 것인데, 이 미슈파-트는 인간 상호의 관계를 정하는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리스어 명사로는 ‘디카이오수네-‘가 ‘공의’, 또는 ‘의’로 번역되어 있는데, 신약에 91회 씌어져 있는 말로서, 다만 하나님의 ‘의’에만 씌어져 있지 않고, 경건한 행위에 대해서도 씌어져 있다(마55:20).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06:3).”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요7:24).

3) 정의(正義)[히] qd,x,(tsedeq), hq;d;x](tsedaqah) [그] dikaiosuvnh(dikaiosune) [영] righteousness, justice

올바른 도리(렘33:15;암5:24;시33:5). 이 용어는 기독교 신학의 역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서로 연결된 용법으로 사용되었다. ① 하나님의 본성을 표현하는 말 ② 죄에 의하여 잃어진 인간의 완전성과 의를 가리키기 위하여 ③ 인간의 사회생활에서 인간과 인간 사이에 있어야 할 정당한 관계.”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렘33:15).

[출처:biblenar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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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와 사랑의 조화

기독교는 공의와 사랑의 종교이다. 공의와 사랑은 성경에서 서술된 믿음의 영웅들의 이야기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궁극적인 메시지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공의와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인을 보내었고 지금도 보내고 있다. 따라서 공의와 사랑은 시대를 넘어 일관된 신의 메시지이다. 바로 기독교는 이러한 공의와 사랑의 조화를 도모하는 종교라고 말할 수 있다. 공의와 사랑의 조화를 설명해준 예화가 있다. 어느 나라의 왕이 새로운 법칙을 제정하여 공포하였다. 왕은 새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비롯하여 누구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였다.

새 법칙을 지키지 않다가 잡힌 사람은 누구든지 벌로 두 눈알을 뽑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관원들이 그 법을 어긴 범법자 한사람을 잡아왔다. 잡혀온 사람은 다름 아닌 왕의 아들이었다. 왕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백성들은 범죄자가 단 하나밖에 없는 왕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의 눈알을 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왕은 자신의 아들의 죄를 특별히 묵인해 주면 백성들이 법을 어길 경우 처벌할 명분을 잃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며칠을 고민하던 왕은 결국 아들의 눈 한쪽과자신의 눈 한쪽을 뽑았다. 아들의 한쪽 눈은 사사로움보다 공적으로 공의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고, 자신의 한쪽 눈은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표현한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왕은공의와 사랑을 모두 완성할 수 있었다.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공의와 사랑을 완성하셨다. 그 분은 사람들이 상상하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당신의 공의와 사랑을 보여주셨다. 바로 십자가 사건이 그것이다. 십자가는 왕 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심판하는 공의의 사건이다. 그것은 어떤 죄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동시에 십자가는 자기 아들을 죽음 가운데 내어줌으로써 인간의 죄를 짊어지도록 함으로써 사랑을 완성한 사건이다. 그것은 어떤 죄도 용서해주겠다는 신적인 의지의 표명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당신이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마지막 영원한 언약을 체결하셨고, 계시를 완전히 종결하셨다. 우리는 그 십자가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공의와 사랑을 묵상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대신 고난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의 발자취를 묵상해야 한다. 그것은 은혜를 입은 우리 죄인이 마땅히 가져야할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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