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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문제 없다더니” 결국 GV70까지 결함 터지자 차주들 …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에서는 지금까지 발생했던 GV70 결함에 대해 살펴 … 엔진에서 공명음이 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120km/h를 넘어가면 …
Source: autopostkorea.com
Date Published: 12/26/2022
View: 2015
제네시스 gv70 결함 7가지 체크리스트 – 지식 수첩
gv70 고압 연료 파이프 결함 · gv70 엔진 결함 · gv70 도색 불량 관련 결함 · gv70 내비게이션 유격 불량 결함 · gv70 기어 파크에 둘 시 진동 발생 결함 …
Source: dltjstod.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022
View: 8196
자동차: 현차형들! GV70은 결함 많이 없지? – Blind
200명? 직원들이 직접 타보면서 결함, 문제 등 확인하고 출시했다고 들었구.내부에서 보면 어때?큰 결함 많이 없을까?엔진도 괜찮구?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9/11/2022
View: 4728
제네시스 GV70 결함과 불량):GV70 그것이 궁금하다.
GV70 출고 거의 3개월만에 리콜이 진행된 GV70은. 2.5 가솔린 터보 엔진에만 해당된다고합니다. . . 최근 제네시스 GV70 우유니 화이트 색상.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16/2022
View: 8588
제네시스 결함 불명예 언제쯤 벗어날까..G80·GV70 화재 가능성 …
G80·GV70 등 제네시스 브랜드 2개 차종이 화재 가능성 결함이 발견돼 리콜 … BMW는 현재도 엔진 결함으로 인한 화재 등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Source: www.consumerwide.com
Date Published: 5/6/2022
View: 8250
gv70 2.5 구매예정인데 엔진문제 없나요?? – 뽐뿌:자동차포럼
소소한 오일 누유부터 진동 노킹 좀만 찾아보면 흉기차 엔진결함은 고질병이에요…알바들이 독일차도 똑같이 진동 누유 있다고 물타기 하며 쉴드치고 …
Source: m.ppomppu1.co.kr
Date Published: 6/23/2021
View: 5861
제네시스 GV70 연식변경 4월 투입, 소음 진동까지 개선한다
GV70 연식변경에는 조수석 에르고 모션 시트 옵션이 신설된다. 에르고 모션 시트는 7개의 … 현대차 팰리세이드 부분변경 포착, 엔진은 그대로 간다.
Source: www.top-rider.com
Date Published: 7/28/2021
View: 3315
GV70 결함 가격 실내디자인 한눈에 정리 – 여기보소
현대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GV70의 결함 문제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중형 SUV로 분리되고 가솔린과 디젤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ource: yeoboso.tistory.com
Date Published: 7/17/2021
View: 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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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gv70 엔진 결함
- Author: 인싸케이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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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AlOjA0xC1Y
제네시스 GV70 가격 결함 구매요령 출고 스포츠패키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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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네시스 GV70 결함은 외장 도색 차이와 단차, 고압 연료 파이프 연결 제조 불량이 있습니다. 고압 연료 파이프 불량은 국토부의 제기로 리콜 교환 조치가 완료되었으며 외장 도색과 단차 부분은 지속적으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결함을 제일 먼저 이야기한 이유는 이러한 결함에도 불구하고, GV70은 충분히 매력적인 차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GV70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 알아보거나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좋아하는 분들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리뷰를 작성합니다.
2021 제네시스 GV70
GV70은 GV80에 이은 제네시스 5인승 중형 SUV 자동차입니다. 전장은 4,715mm, 전폭 1,910mm, 전고 1,630mm에 2.5 가솔린, 3.5 가솔린, 2.2 디젤 엔진이 있으며 가격은 4,791만 원에서 5,724만 원까지입니다.
기본 모델 판매 가격 주요 사양
기본 모델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8단 자동변속기, RMDPS 스티어링, ISG 시스템, 통합 주행 모드, 런치 컨트롤을 포함합니다. 헤드램프, 방향지시등, 주간 전조등, 리어 콤비 램프는 LED이며 18인치 브리지스톤 타이어와 루프랙, 듀얼 머플러가 장착됩니다.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 패들 쉬프트, 하이패스, ECM 룸미러, 8 에어백,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추측 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스탑 앤 고 기능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등의 안전장치도 포함됩니다.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버튼시동 스마트 키,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공기 청정 시스템,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의 편의 장치가 있습니다. 시트는 인조 가죽 전동 시트에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조절이 가능하며 앞좌석 통풍+열선 시트가 적용됩니다. 14.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이 기본 제공됩니다.
엔진 / 복합연비
엔진은 3가지 종류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가솔린 2.5 터보 엔진 : 연비 10.7km/l
디젤 2.2 엔진 : 연비 13.6km/l
가솔린 3.5 터보 엔진 : 연비 8.6km/l (풀타임 AWD, 전자제어 서스펜션, 19인치 휠, 전륜 모노블럭 포함)
구동 타입
2WD(후륜)
AWD(터레인 모드 포함) – 풀타임 4WD
색상 / 컬러
8가지 유광 외장 컬러
우유니 화이트
세빌 실버
카본 메탈
비크 블랙
카디프 그린
로얄 블루
마우나 레드
바로사 버건디
4가지 무광 외장 컬러
마테호른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브런즈윅 그린
바로사 버건디
휠 타이어 / 내장 디자인
기본 스탠다드
스포츠 패키지
옵션 선택 품목
파퓰러 패키지 1 (4,200,000원)
개별 옵션 선택 시 470만 원이나 파퓰러 패키지 1 선택 시 420만 원으로 50만원 절약.
헤드업 디스플레이 : 1,300,000원
하이테크 패키지 : 1,600,000원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1 : 1,800,000원
파퓰러 패키지 2 (7,200,000원)
개별 옵션 선택 시 800만 원이나 파퓰러 패키지 2 선택시 720만 원으로 80만 원 절약.
파퓰러 패키지 1 : 4,200,000원
컨비니언스 패키지 : 1,100,000원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2 : 1,500,000원
2열 컴포트 패키지 : 700,000원
GV70 GENUINE PARTS
추가적인 옵션 선택이 가능합니다.
사이드 스텝
차량보호필름
프로텍션 매트 패키지
알칸드라 인테리어 패키지
2021 G70 장기렌트 가격 견적서
장기렌터카 회사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2021 GV70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장기렌트 가격 견적서
2021 GV70 가솔린 2.2 디젤 장기렌트 가격 견적서
2021 GV70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장기렌트 가격 견적서
이상 GV70 가격과 등급, 옵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G70 차량은 현재 계약해서 출고까지 1달 정도가 소요됩니다. 수입 중형 SUV의 관심과 판매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제네시스 중형 SUV의 판매는 가뭄의 단비처럼 반갑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인과 3종류의 엔진 선택까지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고급차로서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있지만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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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문제 없다더니” 결국 GV70까지 결함 터지자 차주들 발칵 뒤집어졌다
제네시스가 작년 말에 출시한 GV70, 적당한 크기와 훌륭한 디자인, 훌륭한 옵션 구성과 GV80 대비 낮은 가격으로 G80과 함께 메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판매량도 올해 1월에는 2,287대로 시작했지만 2월 2,686대, 3월 5,093대로 증가했으며, 4월에는 4,161대로 감소했지만 고가의 프리미엄 SUV라는 점과 반도체 난에 시달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적은 판매량이 아니다.
제네시스 라인업 중 GV70은 비교적 결함 이야기가 잠잠했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GV70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에서는 지금까지 발생했던 GV70 결함에 대해 살펴본다.
글 이진웅 에디터
외장 도색 결함
서비스센터의 미숙한 대응
올해 GV70을 출고 받은 한 소비자는 차를 살펴보면서 트렁크 색상이 다른 부분과 비교해 색상이 미묘하게 다른 점을 발견했다. 차주가 선택한 색상은 우유니 화이트인데, 트렁크 부분에 노란빛이 감돌았던 것이다.
차주는 발견 즉시 서비스센터에 방문했고, 서비스센터 측에서도 순순히 색상이 다름을 인정했다. 하지만 서비스센터에서는 다른 트렁크를 구하기 어려우니 차를 타다가 5년 안에 부품을 교체하라고 말했으며, 당장 운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며 해당 차주를 돌려보냈다.
서비스센터의 말을 들은 차주는 “6천만 원 가까이 주고 샀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도 안 좋고 억울하죠. 프리미엄 메이커를 달고 아예 이런 차는 출고를 안 해야 하는데, 중고차 타는 기분이죠”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해당 서비스센터에는 그전에도 도색 불량으로 접수된 차가 몇 대 더 있었으며,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GV70 도색 불량에 대한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센터는 이 문제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소비자의 질문에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 사실 확인과 원인 분석이 아닌 이해할 수 없는 후속 조치다.
물론 서비스센터에 트렁크 여유 부품이 없으면 당장 교환해 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당장 운행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타다가 교환해라”라는 말보다 “지금 트렁크 구하는 것이 어려워서 당장 교환해 주지 못해 죄송하다. 우리가 트렁크 부품을 구하는 대로 다시 연락 주겠다. 그때 다시 와서 교환해라” 이런 식으로 말했다면 소비자도 어느 정도 이해해 줬을 수 있지 않았을까?
서비스센터의 응대 외에도 도색 공정 자체에 문제점을 제기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지금 어느 시대인데 색상 하나 못 맞추나?”, “프리미엄울 말하기 전에 기본부터 잘 해라”, “가격만 프리미엄이라고 해서 브랜드가 프리미엄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차는 고객 응대 과정에서 서비스센터 직원의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미숙한 응대로 해당 차주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다만 도색 불량은 민원이 정식 접수되지 않아서 이번에 처음 인지했으며, 도색 불량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로 조사해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센터의 미숙한 응대로 해당 차주는 당분간 찜찜한 마음으로 도색 불량 차를 운행할 수밖에 없다. GV70 외 GV80에서도 트렁크 도장 불량이 나온 사례도 있었다.
연료 파이프 결함
지난 4월 리콜 조치 발표
지난 4월, 국토부는 몇몇 제네시스 모델들의 고압 연료 파이프 연결부의 제조 불량으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GV70 외에 GV80, G80에서 해당 문제를 발견했으며, 기아 스팅어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발견했다.
국토부는 결함 확인과 동시에 리콜 조치를 실시했다. 올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제작된 G80 1,324대, 올해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제작된 GV70 829대, GV80 302대가 리콜 대상이다. 현대차는 이 문제에 대해 고압 연료파이프 교환 조치를 실시했다.
주행 중
도어 열림 현상
한 차주는 최근 가족들을 태우고 출발 후 고속화도로를 10km 가량 주행했었는데, 도어록이 풀리는 소리와 함께 경고등이 켜지고, 차 문이 살짝 열렸다고 한다. 갓길에 세워서 확인해보니 다행히 걸쇠에 걸려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차 문 덜 닫았을 때 형태) 차주들은 갓길에 정차할 때까지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차주는 문제 해결을 위해 서비스센터에 연락했지만 서비스센터 측은 별것 아니라며 8월에 예약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이 문제로 8월까지 기다릴 수는 없었기에 고객센터에서 알려준 블루핸즈 예약하고 갔는데, 거기서 매니저가 “처음 보는 문제다, 차주가 문을 잘못 닫아서 발생한 것이니 여기서는 해줄 수 없다”라며 소비자 잘못으로 돌렸다. 근처 다른 블루핸즈에서는 부품이 없어 당장 수리를 할 수 없다며 현재 부품 수령을 대기해둔 상태다.
다른 차주는 가족들을 태우고 운행 중, 퍽 소리와 함께 갑자기 경고음이 울려서 계기판을 살펴봤더니 조수석 문이 열려있다고 경고등이 떴다. 바로 조수석 문을 열었다가 다시 닫으니 문제가 사라졌지만 찜찜해서 서비스센터에 방문했다.
하지만 서비스센터 측에서는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경우가 처음이고 그럴 수 없다며 그냥 타라고 했다. 해당 차주는 7천만 원을 주고 GV70을 샀는데, 불안에 떨면서 차를 타게 생겼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이 외에도 주행 중 문 열림 증상을 겪은 차주들이 더 있으며, 서비스센터에서 문제를 해결했다는 한 차주는 도어 렌치의 장력이 약해서 잠금이 풀렸으며, 현재 개선된 부품이 나온 상태라고 한다.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음들
소음 문제도 심각했다. 엔진에서 공명음이 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120km/h를 넘어가면 이상한 소음이 들리다가 110km/h 정도로 감속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소음이 없어지는 사례도 있었다.
그 외에도 풍절음을 호소하는 차주들도 꽤 있었다. 비교적 저속에서 풍절음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고속 주행에서 풍절음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다. 원인도 사이드미러, 선루프, 보강재 등 각양각색이었다.
결함도 문제지만
이에 대한 대응이 미흡한 편
차주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결함도 문제지만, 이에 대한 현대차의 대응이 미흡한 점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물론 서비스센터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무책임하게 대응하는 서비스센터가 상당수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차에 고급 사양을 많이 넣고 비싸게 판다고 해서 프리미엄이 아니다. 일반적인 대중 브랜드보다 높은 품질수준과 향상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그것을 인정해야 비로소 프리미엄으로 인정받는다. 롤스로이스나 벤츠가 괜히 프리미엄 중에서도 높게 인정받은 것이 아니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다.
[email protected]
제네시스 gv70 결함 7가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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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결함의 심각성 알고 계신가요? 기존 gv70 오너분들 혹은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제네시스 gv70 결함 주요 7가지 사항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가감 없이 제네시스 gv70 현재까지 발견된 결함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제네시스 gv70 결함
제네시스 gv80이 워낙 결함문제로 현대자동차에서 워낙 골치가 아팠던 경험이 있어서, gv70은 그나마 gv80 보다는 결함에 있어 신경써서 만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네시스에 늘 붙는 고질병과도 같은 결함 이슈들이 하나 둘 발견되면서 실제 오너들에게 쓴소리를 듣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혹여라도 gv70 예비 오너,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 실제 차주이면서 결함에 대해 몰랐던 분들은 꼭 아래의 제네시스 gv70 결함 7가지 사항을 필수적으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gv70 고압 연료 파이프 결함
gv70 엔진 결함
gv70 도색 불량 관련 결함
gv70 내비게이션 유격 불량 결함
gv70 기어 파크에 둘 시 진동 발생 결함
gv70 계기판 경고등 발생
gv70 엔진 및 핸들 과도한 떨림 결함
본격적으로 제네시스 gv70 결함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 시작합니다!
gv70 고압 연료 파이프 결함
gv70 외 제네시스 다수 브랜드가 고압연료파이프의 성형 불량 등의 문제로 누유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여러 차례 보도되었습니다. 현재는 문제가 된 차량에 대한 전량 리콜 조치를 취한 바 있으며, 고압연료파이프 교환 등으로 해당 결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의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문제가 발생한 이상, 또 다시 발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심하기보다는 주기적으로 고압연료파이프 쪽 결함이 발생하진 않았는지 gv70 오너분들은 꼭 점검받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고압 연료 파이프는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민감한 결함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는 편이 좋습니다.
gv70 엔진 결함
gv80 역시 엔진 결함 등이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엔진의 떨림이 차체 내부까지 그대로 전해질 정도로 극심하여 운전자들에게 한차례 불안감을 주었던 적이 있는데, gv70 역시 gv80과 마찬가지로 엔진 결함에 있어 자유롭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gv70 엔진 결함 문제가 중요시 다뤄졌으나 현대차에서 시정 조치를 통해 gv80도 그렇고 gv70 역시 엔진 떨림이 있는 차량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였고 많은 부분 해결을 한 것으로 확인 됩니다.
만약, 새롭게 gv70 오너가 되셨거나 중고로 구매하신 분 또는 괜찮다가 갑자기 엔진의 떨림등이 과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빠르게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한번 엔진 결함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빠른 시정 조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gv70 도색 불량 관련 결함
아마 많은 gv70 오너분들이 가지는 불만 가운데 트렁크 색상이 다른 차량의 본체 부분과는 달라서 상당히 당황스러운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명백히 도장 불량이었고, 현대차에서 책임져야 할 gv70 결함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이 문제가 더 크게 이슈가 된 이유는 기사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서비스 센터를 통해 도색 불량이 이뤄진 트렁크를 교체하고자 했으나, 기능상 문제는 없으니 일단 타라는 센터 직원의 발언이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플래그쉽 세그먼트에 속하는데, 이런 안일한 대처를 했다는 것이 쉽게 믿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gv70 오너분들은 자신의 차량에도 도색 불량 관련 결함이 없는지 꼭 한 번쯤 확인해 보시길 반드시 권장드립니다.
gv70 기타 결함
내비게이션 탑재 불량으로 인해 유격 발생, 그로 인해 지속되는 소음
기어를 파크에 둘 시 도어 쪽에서 진동이 발생
일상 주행 중에, 계기판에 경고등 발생
엔진 떨림과 더불어 핸들 과도한 떨림 발생
생각보다 정말 많은 gv70 결함 이슈들이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되거나 혹은 gv70 오너들이 공통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대자동차도 리콜 혹은 무상 A/S 처리 등을 하지만, 그렇지 않고 괜찮거니 넘어가는 결함에 대해서는 현대자동차도 무신경한 모습이 자주 연출됩니다.
결론적으로, gv70 결함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너분들의 주기적인 점검 및 현대차에 지속적으로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결함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는 공감대가 형성될수록 힘은 생기고, 결함이 해결되어 결론적으로는 현대차의 품질도 높이고, 고객도 만족하며 탈 수 있는 윈윈 하는 방향으로 국내 자동차의 미래가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gv70 결함에 관한 결론
혹시라도 제 블로그에 소개된 gv70 결함 이외에 다른 결함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기 바라며 추가되는 내용들이 있으면 바로바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gv70 결함 내용은 특히 오너분들이 평소에도 더욱 신경 쓰셔서 안전상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gv70 결함 7가지 체크리스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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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결함 불명예 언제쯤 벗어날까..G80·GV70 화재 가능성 결함 리콜
국토부, G80 3세대 1094대…GV70 461대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가능성 결함
동일 결함 싼타페·투싼·카니발·쏘렌토 등 4개 차종 8만8917대에서도 확인…리콜
G80·GV70 등 제네시스 브랜드 2개 차종이 화재 가능성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사진: 결함이 발견된 제네시스 G80 3세대/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G80·GV70 등 제네시스 브랜드 2개 차종이 화재 가능성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 제네시스는 아직도 제작결함에서 벗어나지 못한 셈이다. 이와 동일한 결함으로 쏘렌토·싼타페·투싼·카니발 등 현대차·기아 차종도 이번 리콜에 포함됐다. 결함이 발견된 현대차·기아 차종만 6개 차종 9만472대나 된다.16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 10일부터 지난해 12월 26일까지 생산된 제네시스 G80(RG3/3세대) 1094대와 2020년 7월 29일부터 지난해 2월 16일까지 생산된 GV70 461대 등 2개 차종 1550대에서 연료공급호스의 조임 부품(클램프) 설계 오류로 연료가 누유 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 결함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제네시스 G80 결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특히 연료 누유(漏油) 결함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9월 G80 ELECTRIFIED(전기차) 177대에서 구동모터에 전기를 공급하는 인버터 내부 부품이 소손되어 주행 중 시동이 꺼지고, 이후에 시동이 다시 걸리지 않을 가능성 결함으로 리콜됐다. 또한 같은해 5월 27일에는 2세대(2013~2020년) G80 22만2084대에서 레이크장치(ABS), 차체자세제어장치(ESC), 구동력제어장치(TCS)를 통합 제어하여 주행 안전성을 유지하는 장치인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 결함이 발견됐다. 4월에는 신형 G80(3세대) 1324대(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생산)에서 고압연료 파이프 연결부의 제조불량으로 인해 연료 누유로 화재 발생 가능성 결함이 확인돼 리콜 조치됐다.
제네시스GV70/사진:전휴성 기자
GV70도 G80과 다를 바 없다. 지난해 4월 GV70 829대(1월21~2월4일 생산)에서 고압연료 파이프 연결부의 제조불량으로 인해 연료 누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 결함이 확인돼 리콜조치 됐다. (관련기사 참조)
제네시스는 우리나라 프리미엄 차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지난해 내수를 포함 글로벌 시장에서 총 20만1451대가 판매될 정도로 성장속도도 빠르다. 문제는 결함이다. 특히 화재 발생 가능성 결함은 제네시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BMW는 현재도 엔진 결함으로 인한 화재 등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따라서 품질 관리 강화가 시급해 보인다.
한편, 이번 제네시스 G80·GV70 화재 가능성 결함은 현대차·기아 차종에서도 확인됐다. ▲현대차 타페(TM PE/ `20.06.03.～`21.12.04.) 2만3670대, 투싼(NX4/`20.05.28.～`21.05.24.) 107대 등 2개 차종 2만3777대▲기아 쏘렌토(MQ4/`20.03.03.～`21.12.16.) 4만4553대, 카니발(KA4/ `20.04.02.～`21.12.21.) 1만9477대 등 2개 차종 6만5140대 등 총 4개 차종 8만8917대에서도 동일한 결함이 확인됐다. 이에 해당 차량에 대한 리콜이 진행된다.
해당 차량은 오는 18일부터 현대차 직영서비스센터와 블루핸지,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개선된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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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연식변경 4월 투입, 소음 진동까지 개선한다
제네시스 GV70가 연식변경을 거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2 GV70에는 조수석 에르고 모션 시트 옵션, 전륜 4P 모노블럭 브레이크 선택 제한 해제, 소음 진동 개선, 헤드래스트 디자인과 재질감 변경,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상품성이 개선된다. 오는 4월 출시된다.
GV70 연식변경에는 조수석 에르고 모션 시트 옵션이 신설된다. 에르고 모션 시트는 7개의 공기주머니를 통해 최적의 착좌감과 안마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3.5 가솔린 터보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전륜 4P 모노블럭 브레이크는 범위가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까지 확대된다.
기본 시트는 헤드레스트 디자인과 재질을 개선, 고급감을 높인다. 디지털 계기판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도 기본 활성화된다. 다만 해당 기능은 기존의 고객도 활성화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현재 OTA 활성화를 서비스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다.
소음 및 진동 등 NVH 성능이 강화된다. 2022 GV70는 파워트레인과 외관 변화 없이 기존과 같다. 2.5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kgm, 3.5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kgm, 2.2 디젤은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45kgm의 성능을 낸다.
GV70는 제네시스의 콤팩트 SUV로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총 4만994대가 판매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도 1만대 이상 판매되며 GV80와 함께 미국 판매량을 견인했다. 최근에는 GV70 전기차도 출시됐다. 1회 완충시 400km를 주행하며, 가격은 7332만원이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email protected]〉
GV70 결함 가격 실내디자인 한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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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GV70의 결함 문제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GV80에 이어서 조금 더 저렴하고 스포티한 느낌의 SUV로 GV70을 출시를 하였고 그만큼 인기도 많이 얻은 모델이기도 하지만 결함과 디자인적으로 사람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GV70
GV70 결함
첫 번째 결함은 소음입니다. 가장 큰 결함으로 뽑힌 소음은 GV70을 운행 중 웅웅 거리는 소음으로 주행에 방해가 될 정도로 소음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현대차 측의 반응은 정확한 이유나 리콜 등에 대해서는 발표된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가의 차량이 아닌 고가의 차량인 만큼 어떠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두 번째는 차량 도색 결함입니다. GV70을 구입한 한 차량주는 트렁크 색상과 차량 본체의 색상이 미묘하게 다른 것을 발견하고 현대차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 문의를 하였지만 서비스센터 측은 색상이 다름을 인정했지만 당장 운행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며 차주를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GV70-결함-기사
5천만 원이 넘는 중고가의 차량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함을 인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돌려보냈단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누리꾼의 분노를 사게 되었는데, 이러한 문제는 한 명이 아니라 여러 차주들의 차량에서도 나타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현대차에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도색 불량 원인에 대해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GV70 가격
GV70의 가격은 4,700만원 후반대부터 5,700만 원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중형 SUV로 분리되고 가솔린과 디젤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기량은 2100~3470CC이고 연비는 평균 9KM 정도로 다른 중형 SUV와 비슷한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GV70-가격
GV70 실내디자인
GV70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점은 실내디자인입니다. 국산차에서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과 벤틀리의 실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문인식을 통해 시동걸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운전자와 탑승객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GV70-실내
14.5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가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는데 터치를 할 때 불편한 감이 어느 정도 있으며 곡선의 미가 두드러지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후면 외관디자인은 별로라고 느껴지는 게 램프의 길이가 너무 길다는 점이 후면 공간에 여백이 없다고 느껴질 만큼 답답해 보입니다. 그러한 점을 제외하면 외관 디자인은 이쁘게 잘 빠졌다고 판단됩니다.
GV70-외관
GV70의 출시 색상은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함도 있지만 생각보다 매력적인 GV70은 GV80에 비해 그다지 인기가 없는 거 같은데요, 앞으로 결함 및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출시가 된다면 더욱 좋은 차량임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1 – [자동차정보] – 대형 SUV 순위 종류 BEST 5 총정리 (+ 연비)
2021.04.19 – [자동차정보] – XM3 단점과 장점 확실한 총 정리 (+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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