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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past), 현재(present), 미래(future) – 후반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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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를 – 영어 뜻 – 영어 번역 – T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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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 현재 / 미래 시제 정리 (영어공부 혼자하기!)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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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과거 현재 미래 영어로
- Author: 프랭크쌤영어
- Views: 조회수 44,8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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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OUnQCRprDk
과거(past), 현재(present), 미래(future) – 후반전
“I think”는 별로 중요한 말은 아니다.
꼭 필요는 없지만, 얘기를 부드럽게 이어가려고 하는 말들이 있는데, “I think”가 그런 것이다.
사실은 “They will postpone the match”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단정적이어서 상대방이 듣기에 불편할 수도 있기 때문에, “I think”로 말문을 여는 방법으로 그 느낌을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They will~”이라는 표현이 왜 단정적이고 강한 느낌이라는 걸까?
“will”의 기본적인 의미가 ‘말을 듣는 사람 또는 글을 읽는 사람의 의지와는 상관없이’이기 때문이다.
“will”은 그 자체로 ‘미래’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할 것’이라고 해석하는 순간 “will”이 들어간 문장을 오해하게 된다.
“will”의 이런 기본적인 의미 때문에, “will”을 쓰게 되면 말하는 사람 또는 글을 쓰는 사람의 ‘강력한 의지’를 담을 수 있게 된다.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은, “will”의 느낌을 통해서 ‘강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지, ‘강한 의지’가 “will”의 전부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will”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당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뿐이다.
그러니 예문에서 “I think”로 말문을 터서 조금 강한 느낌을 누그러뜨리긴 했어도,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의 생각과는 상관이 없이 그 시합은 연기된다’라는 말인 것이다.
경기 일정을 연기하는 것은 “they”의 ‘강한 의지’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네 생각대로는 안 될 것이라는 느낌을 담고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더 좋다. “will”은 동사를 도와서 이런 느낌을 표현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will”이 표현하는 그림 속에는 반드시 ‘지금’이 아니라 ‘장래’의 시간이 배경으로 들어 있게 될 수밖에 없다.
‘맘대로 안 되는 것’은 언제나 미래의 일일 수밖에 없으니까.
이런 것도 ‘영어식 사고’의 하나다.
영어 기본 시제 정리 (현재,과거,미래)_영어기초 배우기
안녕하세요 대니 입니다.
영어 문법책은 보통 시제로 시작합니다.
그만큼 시제는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문법입니다.
오늘은 현재,과거,미래 시제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과거,현재,미래에 움직이지 않는 X를 표시 할 수 있는 동사는 현재 시제 입니다.
1. 현재 시제 (Present Tense)
우리가 표현 하고자 하는 시간이 과거/현재/미래 로 되있을때
3가지를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시제가 “현재시제” 입니다.
아니..말 그대로 “현재”시제 인데 어떻게 과거와 미래를 만족 시킬 수 있나요?
현재시제는 상태, 규칙적인 습관, 존재 와 같은 것을 표현 하는 시제 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진행형(ING)와는 다르게 과거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I go to school”
나는 학교를 간다(다닌다).
나는 학교를 어제도 다녔고,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갈것 입니다.
이모든것을 합쳐서 나는 학교에 다닌다고 말합니다.
고로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을 전부 만족시킬수 있습니다.
” I am sick”
나는 아프다.
나는 지금 말하는 순간만 아픈것이 아니라, 조금전에도 아팠고, 앞으로도 아플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과거,현재,미래 만족 시킨다.
“I am Danny”
나는 대니야.
나는 어제도 대니였고, 오늘도 대니고, 내일도 대니일 것이다.
과거,현재,미래 시간을 전부 만족.
현재 시제에 사용 되는 동사는?
동사의 기본형은 현재 시제에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될 점은, ING가 들어간 동사는 현재 진행형이지 현재시제와 다르다 입니다.
응용방법
문법 문제를 풀때, 과거,현재,미래 로 구성된 시간 흐름을 그립니다.
(위에 사진 처럼)
그리고 문제가 물어보는 동사가 과거 부터 미래까지 점을 찍었을때 전부 만족하면 현재 시제 입니다.
예를 들어
“I am Danny” 나는 대니이다.
과거에 대니였나? ok
현재에 대니 인가? ok
미래에도 대니 일것인가?ok
그럼 이 문장이 가지고 있는 시제는 현재 시제가 됩니다.
과거 시제의 위치
2. 과거시제 (Past Tense)
우리가 표현 하고자 하는 시간이 과거/현재/미래 로 되있을때
과거, 1가지의 시제만 만족시키는 것이 “과거 시제” 입니다.
이미 지난일, 과거의 일 을 표현 할때 쓰인다.
과거시제는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일 입니다.
동사는 과거형이 쓰입니다.
예)
“I went to school yesterday”
나는 어제 학교에 갔어.
과거만 만족 시킵니다.
“I was Danny before I changed my name”
이름을 바꾸기전 내 이름은 대니였어
과거에만 대니였고 현재, 미래는 대니가 아닌 바뀐 이름 입니다.
과거만 만족 시킵니다.
응용방법.
실제 시험 문제를 풀땐 간단한 공식으로 과거 시제를 파악 할수 있습니다.
1.과거를 뜻하는 단어 [예) Last night, Yesterday]
2. 과거형 동사 [예) went, was]
둘중 하나만 찾는다면 그 문장의 시제는 과거시제 일 것 입니다.
미래시제의 위치
3.미래시제 (Future Tense)
우리가 표현 하고자 하는 시간이 과거/현재/미래 로 되있을때
1가지의 시간, 미래, 만 만족시키는 시제는 “미래시제” 입니다.
미래시제는 과거시제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규칙이 과거가 아닌 미래에 적용된다고 생가하면 됩니다.
단, 딱 1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동사는 미래형이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Will, Going to
와 같이 미래를 뜻하는 단어를 같이 사용해 줘야 합니다.
시제 (tense) 현재,과거,미래 be going to의 올바른 사용법
*주의: be going to는 동사가 아니에요. 본동사를 따로 꼭 써주셔야 해요!!^^ 이 문장에서 be going to 다음에 본동사 (help)가 쓰인 것처럼요. ㅎ
Top 13 과거 현재 미래 영어로 The 180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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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They will postpone the match”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단정적이어서 상대방이 듣기에 불편할 수도 있기 때문에, “I think”로 말문을 여는 방법으로 그 느낌을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Will, Going to
2. 과거형 동사 [예) went, was]
“I was Danny before I changed my name”
“I went to school yesterday”
“I go to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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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주어의 활동을 표현하는
그 순간의 시간에 따라서 시제가 정해지는
12가지 시제를 대략적으로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엔 그 12가지 시제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과거/현재/미래 시제를 다뤄볼게요.
먼저 현재 시제를 표현할 때는
동사의 원래의 모습(동사 원형)을 유지합니다.
동사의 현재형은 그냥 동사의 기본형이에요.
그런데 현재형으로 쓸 때 주의해야 할 거는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동사에 s를 붙이는 규칙만 잘 생각하면 됩니다.
주어에 동사를 일치시키는 수일치 영상은
문법풀이 #14, 15에서 참고하면 됩니다.
그래서 가다, 먹다, 쓰다, 생각하다, 등등을
현재 시제로 표현하면
I go. / I eat. / I write. / I think.
I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간다.
I eat a pizza.
나는 피자를 먹는다.
I write a letter.
나는 편지를 쓴다.
I think that it is good.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동사 그 모습 자체를
현재 시제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주어가 3인칭 단수로 온다면
(너(You)와 나(I)를 제외한
He/She/It/사람, 동물, 사물 등 하나)
He goes to school.
그는 학교에 간다.
The dog eats a sweet potato.
그 강아지가 고구마를 먹는다.
She writes a letter.
그녀는 편지를 쓴다.
The organization thinks it is good.
그 기관은 이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동사에 s를 붙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현재 시제는
규칙적인 생활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해요.
I go to a movie theater on weekends.
나는 주말마다 영화관에 가.
I eat a salad for losing weight these days.
살빼려고 요즘 샐러드를 먹어.
I play a League of legends.
나 롤 해.
I live in Incheon.
나 인천에 살아.
I like chicken.
난 치킨을 좋아해.
이런 식으로 취미나, 평소에 하는 일 등을 표현할 때
특별한 일이 없다면
그 상태가 유지될 때 사용합니다.
과거 시제는
말 그대로 옛날 일
이미 지난 일을 표현하는 시간 표현이에요.
우리 말로 따지면
‘~였었다/였다. ~했었다/했다’
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동사의 과거형 모습은
주로 동사에 ed를 붙이는 건데 모든
동사가 다 ed를 붙이는 건 아니고
동사에 따라서 ed를 붙이기도하고
그냥 자기만의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꾸는 거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다루도록 할게요.
(업로드 했다면 여기는 링크)
아까 현재 시제로 다뤘던 단어들
I go. / I eat. / I write. / I think.
이 동사들을 과거형으로 바꾸면
I went / I ate / I wrote / I thought
일단 공교롭게도 여기에는
ed를 붙이면서 바뀌는 동사가 없네요…
무튼 문장으로 보면
I went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갔었다/갔다.
I ate a pizza.
나는 피자를 먹었었다/먹었다.
I wrote a letter.
나는 편지를 썼었다/썼다.
I thought that it is good.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했었다/생각했다.
이렇게 과거 시제를 사용한 문장은
예전에 했던 행동이나 생각을 표현해줍니다.
그리고 미래에 할 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표현할 때는
미래 시제를 사용해줍니다.
과거 시제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꿔서 표현했지만
미래 시제를 표현할 때는
동사를 미래형으로 바꾸는 게 아닙니다.
그런 단어는 존재하지도 않구요.
대신에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서 미래를 표현해줍니다.
대표적인 단어는 조동사 will이 있어요.
*will, ~ 할 것이다.
아까 현재 시제로 다뤘던 단어들
I go. / I eat. / I write. / I think.
이 동사들을 미래형으로 바꾸면
I will go / I will eat / I will write / I will think
그리고 will 말고 be 동사를 사용하면서
미래형으로 표현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will = be going to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요.
문장으로 보면
I (will / am going to)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갈 거야.
I (will / am going to) eat a pizza.
나는 피자를 먹을 거야.
I (will / am going to) write a letter.
나는 편지를 쓸 거야.
I (will / am going to) think that it is good.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할 거야.
이 미래 시제를 보면
will + 동사 원형
be going to 동사 원형
이렇게 생겼어요.
이렇게 외우셔도 안 될 거는 없지만
자세히 말하자면
will + 원형 부정사 / be going to 부정사
이게 원래 원리입니다.
will이라는 조동사가 와서 동사 역할을 하고
be going to 에서는 be가 동사 역할을 하고
to 동사 원형 이거는 to 부정사입니다.
각각 동사를 변형시킨,
동사의 역할/기능은 하지만
동사가 아니라 다르게 쓰인 건데요.
이거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문법풀이 #6 / #10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동사 원형이라고 편하게? 공부하셔도 되지만
좀 더 자세하게 공부를 하고 싶으시면
참고하면 좋을 거 같네요
이번 시간엔 이렇게 12시제 중에서
과거/현재/미래 3가지 시제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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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본 시제 3가지, 현재 시제/과거 시제/미래 시제 [영어문법풀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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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주어의 활동을 표현하는
그 순간의 시간에 따라서 시제가 정해지는
12가지 시제를 대략적으로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엔 그 12가지 시제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과거/현재/미래 시제를 다뤄볼게요.
먼저 현재 시제를 표현할 때는
동사의 원래의 모습(동사 원형)을 유지합니다.
동사의 현재형은 그냥 동사의 기본형이에요.
그런데 현재형으로 쓸 때 주의해야 할 거는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동사에 s를 붙이는 규칙만 잘 생각하면 됩니다.
주어에 동사를 일치시키는 수일치 영상은
문법풀이 #14, 15에서 참고하면 됩니다.
그래서 가다, 먹다, 쓰다, 생각하다, 등등을
현재 시제로 표현하면
I go. / I eat. / I write. / I think.
I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간다.
I eat a pizza.
나는 피자를 먹는다.
I write a letter.
나는 편지를 쓴다.
I think that it is good.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동사 그 모습 자체를
현재 시제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주어가 3인칭 단수로 온다면
(너(You)와 나(I)를 제외한
He/She/It/사람, 동물, 사물 등 하나)
He goes to school.
그는 학교에 간다.
The dog eats a sweet potato.
그 강아지가 고구마를 먹는다.
She writes a letter.
그녀는 편지를 쓴다.
The organization thinks it is good.
그 기관은 이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동사에 s를 붙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현재 시제는
규칙적인 생활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해요.
I go to a movie theater on weekends.
나는 주말마다 영화관에 가.
I eat a salad for losing weight these days.
살빼려고 요즘 샐러드를 먹어.
I play a League of legends.
나 롤 해.
I live in Incheon.
나 인천에 살아.
I like chicken.
난 치킨을 좋아해.
이런 식으로 취미나, 평소에 하는 일 등을 표현할 때
특별한 일이 없다면
그 상태가 유지될 때 사용합니다.
과거 시제는
말 그대로 옛날 일
이미 지난 일을 표현하는 시간 표현이에요.
우리 말로 따지면
‘~였었다/였다. ~했었다/했다’
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동사의 과거형 모습은
주로 동사에 ed를 붙이는 건데 모든
동사가 다 ed를 붙이는 건 아니고
동사에 따라서 ed를 붙이기도하고
그냥 자기만의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꾸는 거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다루도록 할게요.
(업로드 했다면 여기는 링크)
아까 현재 시제로 다뤘던 단어들
I go. / I eat. / I write. / I think.
이 동사들을 과거형으로 바꾸면
I went / I ate / I wrote / I thought
일단 공교롭게도 여기에는
ed를 붙이면서 바뀌는 동사가 없네요…
무튼 문장으로 보면
I went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갔었다/갔다.
I ate a pizza.
나는 피자를 먹었었다/먹었다.
I wrote a letter.
나는 편지를 썼었다/썼다.
I thought that it is good.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했었다/생각했다.
이렇게 과거 시제를 사용한 문장은
예전에 했던 행동이나 생각을 표현해줍니다.
그리고 미래에 할 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표현할 때는
미래 시제를 사용해줍니다.
과거 시제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꿔서 표현했지만
미래 시제를 표현할 때는
동사를 미래형으로 바꾸는 게 아닙니다.
그런 단어는 존재하지도 않구요.
대신에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서 미래를 표현해줍니다.
대표적인 단어는 조동사 will이 있어요.
*will, ~ 할 것이다.
아까 현재 시제로 다뤘던 단어들
I go. / I eat. / I write. / I think.
이 동사들을 미래형으로 바꾸면
I will go / I will eat / I will write / I will think
그리고 will 말고 be 동사를 사용하면서
미래형으로 표현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will = be going to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요.
문장으로 보면
I (will / am going to)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갈 거야.
I (will / am going to) eat a pizza.
나는 피자를 먹을 거야.
I (will / am going to) write a letter.
나는 편지를 쓸 거야.
I (will / am going to) think that it is good.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할 거야.
이 미래 시제를 보면
will + 동사 원형
be going to 동사 원형
이렇게 생겼어요.
이렇게 외우셔도 안 될 거는 없지만
자세히 말하자면
will + 원형 부정사 / be going to 부정사
이게 원래 원리입니다.
will이라는 조동사가 와서 동사 역할을 하고
be going to 에서는 be가 동사 역할을 하고
to 동사 원형 이거는 to 부정사입니다.
각각 동사를 변형시킨,
동사의 역할/기능은 하지만
동사가 아니라 다르게 쓰인 건데요.
이거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문법풀이 #6 / #10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동사 원형이라고 편하게? 공부하셔도 되지만
좀 더 자세하게 공부를 하고 싶으시면
참고하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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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 3가지 시제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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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제 정리 (영어공부 혼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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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 현재 / 미래 시제 정리편 포스팅을 쓰기에 앞서,
이 포스팅은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올리는 첫 포스팅이다. 후후훗~
영어공부 포스팅을 꾸준히 올려보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인만큼,
앞으로 내가 공부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알찬 포스팅들 많이 많이 올릴 예정이다 ^0^!
초,중,고,대 다니고 졸업할 동안 의무적으로 학교 영어교육을 들어왔을 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식의 태도로 수업에 임하여 결국엔 머릿속에 남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 ㅠㅠ,,, 에휴
이런 나도 열심히 공부 하다보면, 영어문장을 내 머리로 생각해서 입으로 뱉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와 자신감을 갖고!
철저히 초보자의 입장에서 배운것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이 블로그에 열심히 포스팅 해봐야겠다!
그리고 나처럼 영어에 답답함을 가진채 살고있고, 왠지모를 갈증을 계속 갖고있던 누군가가 내 포스팅을 보게 된다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바다. ㅎㅅㅎ
그럼 기나긴 서문을 끝내고, 첫 포스팅을 시작 해보겠다. >0< ! Let's study english ☆,,, 후훗 영어에서 시제는 정말 단순하게 과거 / 현재 / 미래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깊게 들어가면, 현재진행,미래진행,과거진행,현재완료,과거완료,미래완료,현재완료진행...이 있다 ㅎㅅㅎ,,) 그치만 일단은 과감히 PASS! 영어로 말을 내뱉는게 막막한 우리들에게 시제는 정말 어렵게 다가온다...ㅜ_ㅜ 이걸 하나하나 다 외워야하는가 싶을정도로 너무 많은 시제... 한국말로는 그냥 과거에 한 일을 말할 때 "했다." 라고 하면 다 통하지만, 영어는 과거, 과거완료, 현재완료... 넘나 머리아픈것 @_@,, 결국엔 모든 시제를 공부해야겠지만, 나중에 제대로 포스팅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고! 일단은 과거,현재,미래만 정확히 알아두어도 어느정도 간단한 소통에는 요긴하게 쓰일 수 있으므로 이 세가지에 대해 공부를 해보도록 하자~ 반응형 과거 / 현재 / 미래 시제 각각에 대한 정말 간단한 예시를 적어보았다. I went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갔다. (과거) I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간다. (현재) I will go to school 또는 I'm going to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갈 것이다. (미래) Go 가다. 라는 동사는 과거형으로 Went 갔다. 가 됨으로 동사만 과거형으로 바꿔주면 간단히 과거시제 문장이 된다. Will 과 Be going to ~일(할) 것이다. 를 사용하여 미래형 시제를 만드는 것 또한 간단하다. (미래시제 Will 과 Be going to 도 각각 쓰이는 상황이 다르므로, 또 다른 포스팅을 통해 제대로 소개하도록 하겠다 !) 시제는 간단하게 과거 / 현재 미래로 나뉘지만, 더 폭 넓은 표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더 깊게 공부해야할 숙제이다 ! 화이팅 ~! 반응형
Everyday Grammar: Future Perfect Continuous (미래완료진행형)
‘Everyday Grammar’, ‘매일 문법’은 짧은 동영상을 통해 미국 영어 문법을 알기 쉽게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매주 연재합니다. 오늘은 ‘미래완료 진행형’ 시제에 대해 알아봅니다.
영어의 동사는 크게 12개의 시제로 구분합니다. 한국어에는 없는 시제도 여럿 있는데요. 그 가운데 하나가 ‘완료진행형 시제(Perfect Continuous Tense)’입니다. 완료진행형 시제도 또 다시, 과거 / 현재 / 미래 시제로 나뉩니다.
미래완료 진행형은 크게 두 가지, 즉 미래완료 + 진행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미래의 어느 특정 시점( 미래완료)이 될 때까지 어떤 동작이 계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시제인데요. 미래완료와 미래완료진행형을 간단히 구분하면, 미래완료는 과거나 현재 시작된 어떤 일이 미래라는 기준 시점에 도달했을 때의 상태, 미래완료진행형은 과거나 현재 시작된 어떤 동작이 미래라는 기준 시점까지 계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보면 됩니다.
미래완료 예문) I will have arrived home by six tomorrow. We can meet then. (나는 내일 여섯 시에 도착해 있을 거야. 우리는 그때 만날 수 있어.) 이 예문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두 개의 사건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즉 내일 여섯 시에 나는 도착한 상태로, 내가 도착하는 것은 만나는 것보다 더 먼저 완료된 상태가 됩니다.(미래완료)
반면 미래완료진행형은 미래의 어느 시점에도 그 동작이 계속되고 있음을 표현합니다.
예문) When I turn Thirty, I will have been playing piano for twenty-one years. (내가 서른살이 되면, 나는 23년째 피아노를 치는 게 되는 겁니다).–> 이 문장은 두 가지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즉 내가 서른살이 되는 것(미래완료 시점)과 그 때까지 피아노를 치고 있는 것(진행형)입니다. 그리고 내가 피아노를 치는 것은 23년째가 됩니다.
예문) Sam will have been removing the waste from the backyard tomorrow (샘은 내일 뒤뜰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을 것입니다.)–>샘은 내일이라는 미래의 특정 시점에 쓰레기를 치우는 동작을 계속하고 있을 것입니다.
미래완료진행형의 기본 문장 구조는 will + have + been + 동사 + ~ing (현재분사)입니다. 또는 “when”이나 “by the time” 등 시점을 가리키는 단어와 함께 미래 조동사 “will” 대신 “be going to (~할 것이다)”라는 관용구를 쓸 수도 있습니다.
자, 이런 내용을 생각하시면서 질 박사(Dr. Jill)와 존 씨(Mr. John)의 대화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Dr. Jill: John, are you ready to talk about grammar? (존, 문법에 대해 이야기할 준비가 됐나요?)
Mr. John: Oh, hi, Dr. Jill, I was just watching Back to the future. It’s so funny! (오, 안녕하세요. 질 박사님, 저는 막 ‘백투더퓨처’를 보고 있었어요- 백투더퓨처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한 인기 공상과학 영화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Dr. Jill: I loved it, too! The movie goes with the tense we’re teaching today – the future perfect continuous. We’re going to the future, too! (나도 좋아해요! 그 영화 우리가 오늘 가르치려는 시제가 있죠. – 미래완료진행형. 우리도 미래로 갈 거예요!)
Mr. John: I get it, because the future perfect continuous is like going to the future and looking back at the past. (알겠어요. 미래완료진행형은 미래로 가서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과 같으니까요)
Dr. Jill: Let’s see – how about if we celebrate your anniversary?
(어디보자 – 만약 우리가 당신의 기념일을 환영한다면 어떨까요?) By this September, you will have been working with me for six years! (이번 9월이면, 당신이 나와 일한 지 6년이 된답니다!)
Mr. John: It’s hard to believe. Your example has two times – one point, September, and a duration, six years. (믿기 어렵네요. 박사님의 예문은 2개의 시점이 있어요. – 하나는 9월, 그리고 6년이라는 기간이죠.)
Dr. Jill: Right. Do you know another way to make the future perfect continuous? (맞아요. 미래완료진행형을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을 알고 있나요?)
Mr. John: You bet – the other way is using “be going to have been” plus a present participle followed by “when” or “by the time” and the second action. (물론이죠 – 다른 방법은 when 이나 by the time과 두 번째 행동 뒤에 will 대신 “ be going to have been” + 현재분사를 사용하는 거죠. )
예문) The band is going to have been playing for three hours by the time the dance ends. (그 밴드는 춤이 끝날 때까지 3시간 동안 연주를 하고 있을 겁니다. )
Dr. Jill: That sounds like your band, John. I think this means you have to plan some breaks, right? You don’t want the musicians to get too tired. (이야기인즉슨, 당신 밴드를 말하는 것 같군요. 존, 내 생각에는 당신은 어떤 쉬는 시간 계획을 짜야 할 것 같아요. 그쵸? 당신은 음악인들이 너무 피곤해지는 걸 원치 않죠.)
Mr. John: True, Dr. Jill. Three hours is too long to play music without a break. (맞아요. 질박사님, 쉬지 않고 3시간을 연주하는 것은 너무 깁니다.)
자, 이제 동영상을 한 번 돌려서 오늘의 주제를 찬찬히 다시 살펴보시고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VOA 한국어 방송이 전해드리는 Everyday Grammar 동영상 문법강좌,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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