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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ㆍ골든글로브 수상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
오직 #씨네프 에서
새로운 #혁명의 시작을 목격하라
‘연대하라 그리고 살아남아라’
핸드메이즈테일 시즌3
10월 5일 토요일 밤 11시
국내최초 독점방송 #채널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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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즈 테일 시즌3 1화 다시보기
줄거리. #핸드메이즈 테일. 남성 지배적인 전체주의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시녀 오브프레드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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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 전체 에피소드 스트리밍으로 보기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볼 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pooq, N스토어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들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온라인으로 전체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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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줄거리와 핸드메이즈 테일뜻은 … – 칼럼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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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즈 테일 시즌3 The Handmaid’s Tale S3 , 2019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3 The Handma’s Tale S3 , 2019. vpc 2019. 8. 19. 01:11. 도망 안 가고 어디 가나 했더니, 딸 집까지 찾아감. 로렌스 조셉 사령관이 태워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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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에피소드 이후로 현지 리뷰 매체들에게 본격적으로 욕 먹고 있는 핸드메이즈 테일. . . . 저번 시즌까지는 작가들이 그래도 뭔가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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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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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2019) – 왓챠피디아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2019 ・ Hulu ・ SF/드라마/TV드라마. 평균 ☆3.8 (823명). 평가하기. 보고싶어요. 코멘트. 코멘트. 코멘트 수정. 코멘트 삭제.
Source: pedia.watcha.com
Date Published: 5/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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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핸드 메이즈 테일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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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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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줄거리와 핸드메이즈 테일뜻은? handm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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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줄거리와 핸드메이즈 테일뜻은? handmaid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는 시즌 1부터 매년 한 시리즈로 방영을 하면서
큰 성공을 거둔 미드 인데요. 현재는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 1까지 방영이 된 상태
입니다.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의 원작은
마거릿 애트우드 베스트셀러 소설 ‘시녀이야기’ 으로 알려 졌는데요.
핸드메이즈 테일뜻은
‘핸드메이즈 테일(The Handmaid’s Tale)’에 나오는 ‘시녀(handmaid)’ 와 소설(Tale) 입니다
근본과 연출력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로 인해서 몰입감이 최고라 하는 감상평들이
많은 핸드메이즈 테일 입니다.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은
2019년 시즌3 공개 이후에 현재 시즌4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 OTT에서는 웨이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에 관심 있는 분들은 웨이브에서 공식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줄거리를 간단히 보면
핸드메이즈 테일는 가상 디스토피아 길리어드를 배경으로 해서 국가가 여성을
강제로 임신과 출산에 참여해야 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로 구성이 됩니다
환경오염으로 전세계 여성 90%가 임신할수없는 몸이 되면서
임신이 가능한 여성들은 정부가 직접적으로 관리하게되고, 출산 강요, 동성애 등 인권 심각해지는 상황에 쳐하게 됩니다
환경재난과 저출산에 직면한 길리어드는 황폐화된 세계를 풍요롭게 할 최후 수단으로 ‘가임 여성’을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출산 가능한 여성은 시녀(handmaid)로 분류를 해서 국가의 통제 대상으로 전락합니다
주인공 준은 불임 사령관 프레드 워터폴드 가정의 시녀가 되어 프레드 사령관의 소유물이라는 의미의 ‘오프레드(of Fred)’로 불리는데요.
handmaid 오프레드는 본인을 둘러싼 길리어드 스파이의 계략에도 빼앗긴 딸을 되찾겠다는 목표로 프레드가 내에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오프레드의 행보가 결국 디스토피아 길리아드 탈출을 위한 과정을 그린
핸드메이즈 테일 인데요.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줄거리를 간단히 봐도
흥미가 일어 나는군요.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을 보는 것도 좋지만,
핸드메이즈 테일 원작을 찾아서 책을 보는 것도 추천을 하고 싶네요
마거릿 애트우드 베스트셀러 소설 ‘시녀이야기’ 원작으로 보면 남다른 감동과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의 작품과 배우들의 각종 시상식에도 인정을 받았죠
핸드메이즈 테일은 제69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TV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 및
2020년 에미상에 또 한 번 후보로 오르면서 ‘핸드메이즈 테일’의 인기를 반영 했습니다
.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줄거리와 핸드메이즈 테일뜻은? handmaid
개인적으로는 아직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을 못보고 있지만.
줄거리와 내용을 보면서 잠시나마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여성을 오직 임신이라고 하는 임무로 여겨지게 되는 시기가 되면서
1. 인간의 존엄과 가치
2. 남녀의 차이
3. 남성 위주의 세계관
과거나 지금이나 많은 부분에서 남.녀 차별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도 완전한 평등과 차이가 없다고 누구도 이야기 하기 어렵겠죠.
출간한 지 20년이 되어가는 원작과
오늘날에는 성과 가부장적 권력의 어두운 이면을 소설로 파해지는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인해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으로 인정 받기에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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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즈 테일 시즌3 The Handmaid’s Tale S3 , 2019
도망 안 가고 어디 가나 했더니, 딸 집까지 찾아감. 로렌스 조셉 사령관이 태워다줌. 가서 딸 자는 모습만 보고 다시 잡혀감. 로렌스는 자기가 만든 이론에 기반한 길리아드라는 사회 때문에 사랑하는 자기 아낸가 미쳐가고 있다는 걸 알고 괴로워함. 그래서 martha들이나 하녀들이 뒤에서 음모 꾸미고 이상한 짓 모의해도 알면서도 봐주는 거.
이빨 잘 까서 교수형은 면함. 대신 딸 데리고 도망간 에밀리가 꾸민 일이라고 하니까 다 믿음. 길리아드는 다 바보들인가.
워터포드 집에 돌아갔는데, 세레나는 멘탈 나가서 집 다 불태워버림. 준은 벌 좀 받은 다음에 커맨더 조셉 집에 다시 발령 받음. 거기는 완전 martha들이랑 하녀들 놀이터. 조셉이 다 풀어주고 알면서도 모른 척해줘서 거기가 완전 martha들 지하조직 본부.
주인공이 점점 더 능동적으로 변하는 시즌.
로렌스 부인 엘레노어 꼬드겨서 딸 만나러 가려다가 실패함. 딸 만날 수 있는 장소 알려준 martha 처형 당함. 준 산책 파트너가 고발해서. 그 이후로 준이 주도적으로 그 하녀 집단 따돌림. 그 하녀 멘탈 나가서 슈퍼마켓에서 총질 하다가 사망. 준은 그 벌로 혼수상태에 빠진 그 하녀 앞에 무릎 꿇고 벌서다가 멘탈 나감. 결국엔 깨달음 얻어서 애들 데리고 탈출하겠다고 다짐함. 애초에 시스템을 무너뜨리려면 로렌스 이용해서 무기고를 털든가 고위 인사 암살을 하든가 해야지 애들 데리고 탈출해서 뭐 하겠다는 건지?
애들 모아다가 탈출 시킬 계획. 원래 로렌스가 전 시즌처럼 차량 제공해서 타고 갈려고 했는데, 로렌스 행적이 의심도 많이 사고 정치에 밀려서 권한이 약해짐. 그래서 보급품 팔아먹던 바텐더한테 보급품 들여올 때 쓰는 비행기 빌림. 근데 워터포드 부부 잡혀가서 캐나다랑 긴장이 고조돼서 길리아드 쪽에서 아예 국경을 닫으려고 함. 그래서 비행기를 구했는데도 못 뜰 위기. 그때 로렌스 부인이 약 과다복용으로 사망. 부인 잃은 사령관의 부탁을 거절하기 힘들다고 해서 비행기는 뜰 수 있게 됨. 준은 로렌스 부인 죽으면 사령관들이 로렌스 부탁 들어줄 거라는 걸 예측하고 죽게 놔둔 건가? 아니면 그냥 일리노어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냥 죽게 내버려둔 건가? 전자면 너무 우연으로 끼워맞추긴데 이야기 편의성 때문에.
martha들이랑 사령관 로렌스 도움 받아서 애들 데리고 비행기 타고 탈출에 성공.
그 비행기 조종사는 누구야. 그 술집 동양인이 소개시켜준 건가. 그냥 그렇게 쉽게 비행기 조종해서 나갈 수 있는 건가. 고작 미술품 때문에 쌩판 모르는 여자 말만 듣고 목숨을 거는 것도 개연성 없음. 그 미술품 어떻게 로렌스 집에서 가져가서 어디다가 보관할 건데? 준이 비행기 구하려고 바 갔을 때 그 워싱턴DC 고위 사령관 윈슬로우한테 잘못 걸려서 강간 당할 뻔했는데 죽임. 그 시체 처리는 martha들이 완벽하게 해서 그냥 행방불명 처리됨.
준은 그 과정에서 가디언들 시선 끈다고 도망 못 침. 총 맞고 쓰러짐. 가디언 하나 죽임. 죽이기 전에 무전으로 아무 이상 없다고 전하게 시킴. 총으로 협박하고. 시키는대로 다 했는데도 총 쏴 죽임. 그 가디언은 그냥 시키는 거 했을 뿐인데. 그 가디언이 니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날이 밝고 숲에 쓰러져 있는 준. 같이 계획 실행했던 하녀들이 찾으러 와서 준 발견해서 망토를 들것 삼아서 준을 태우고 어디론가 가면서 시즌 끝.
무슨 탈출 시키는 애들도 죄다 여자임. 남자 애는 거의 없음. 어떻게든 남자 vs 여자 구도 편 갈라서 정치적 영향력 얻어보려는 페미나찌들의 꿈 같은 프로파간다 드라마.
주인공 준이 자꾸 자기가 리더인 척 하는 게 역겨움. 그냥 커맨더 로렌스가 다 판 깔아주고 도와줘서 계획이 실행되는 건데, 자기는 그냥 허무맹랑한 아이디어 하나 던져놓고 자기가 뭘 했다고 대장인 척하는 건지. 탈출한 martha가 she did everything 하는 것조차 역겨움. 에피소드 마지막에 카메라 꼬라보는 거 적당히 좀 써먹자. 좀 결정적일 때 아꼈다가 써먹어야 강한 인상이 남지 심심할 때마다 써먹으니까 식상하다는 생각밖에 안 듬.
딸 한나는 탈출 못 시킴. 자꾸 딸 만나려고 어슬렁대다가 그 집 martha 처형 당하고 한나 가족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감.
로렌스 조셉은 속죄의 의미로 탈출 안 함. 아내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 그 죽어가는 거 준이 보고 살릴 수 있었는데, 로렌스가 아내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선지, 미래를 예측한 건지, 그냥 일리노어가 제정신이 아니라 여기저기 떠벌이고 다닐 위험 때문에 죽게 놔둔 건지 모르겠다.
세레나랑 프레드. 애 되찾겠다고 오두방정 떨음. 세레나는 저번 시즌 막판에 자기가 직접 보내줘놓고도 갑자기 마음이 바뀜. 어떻게든 여자는 여자끼리 뭉친다 이런 거 보여주려고 했는데, 악역이 하나도 없으면 극이 진행이 안 되니까 작가들 마음대로 캐릭터 쓰레기로 만듦. 길리아드 국가적 차원에서 프로파간다 만들어서 애 찾겠다고 퍼포먼스도 하고 그러는데 아무런 진전 없음. 세레나가 프레드한테 계속 요구해서 지들끼리 애 찾겠다고 캐나다 국경 넘어갔다가 낚여서 잡혀감. 세레나가 잠깐 캐나다 방문했을 때 만난 미국인. 둘 다 잡혀서 포로 신세. 세레나는 애초에 남편 프레드 팔아먹고 애 되찾고 혼자만 살아나갈 계획이었나 출발 전부터? 아내가 자기 팔아먹은 거 알고 프레드도 빡쳐서 세레나 팔아먹고 결국 세레나도 잡혀감. 운전기사 닉한테 준이랑 관계 맺게 했던 게 강간으로 취급됨. 근데 애초에 아내 말만 듣고 캐나다 국경까지 간 프레드가 지능이 낮다.
칼빵 맞은 리디아 이모 안 죽음. 다시 재활 빡세게 해서 쌩쌩하게 걸어다님. 과거 이야기 나오는데, 개연성이 너무 없음. 유치원 선생으로 보이는데, 거기 원장이랑 눈 맞아서 섹스하려다가 남자가 너무 이른 거 같다며 거절하니까 갑자기 빡쳐서 다음 날 자기가 가르치던 애의 엄마를 엄마 자격이 없다고 신고하면서 흑화. 뭐지? 그 원장한테 말을 하든가. 그 전부터 흑화 조짐이 보이긴 했음. 결혼한 적이 있다는데 이혼한 듯. 싱글맘의 젊음이 부러워서 질투했거나 열등감을 느낀 듯. 그 싱글맘이 화장까지 해줬는데.
닉은 사령관으로 승진해서 전선으로 보내지고 더 이상 안 나옴.
전 시즌에 니콜 데리고 캐나다로 탈출한 에밀리랑 먼저 탈출한 모이라랑 만나서 레즈비언 연인 관계 형성할 듯.
역겨운 페미나찌 드라마지만 궁금해서 다음 시즌도 볼 예정.
다 뒤져야 하는 게 정상인데, 또 어떻게 둘러대고 길리아드 바보들이 그거 믿고 풀어주나?
mazzy star – into dust 마무리 노래 좋았다.
The Handmaid’s Tale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3 8화 : 그만 알아보자
여태껏 핸드메이즈 테일 욕하는 글만 몇 개를 쓰면서 그래도 아쉬움에 꾸역꾸역 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스킵하면서 보는 것도 의미를 모르겠고 해서 진짜로 그만 시청하려고 한다. Hulu도 광고 다 봐야되는 구독권이어서 귀찮기도 하다…
좀 다른 얘기를 해보자면, 얼마 전에 사이언톨로지 탈출 후에 사이언톨로지 반대 운동을 하고 있는 배우 레아 레미니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봤는데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관계로, 사이언톨로지 신도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모스 얼굴 보기가 전보다 훨씬 많이 껄끄러워졌다.
이전에도 모스가 사이언톨로지스트인 건 알고 있었지만 그냥 단순히 사이비 종교 믿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면, 레미니의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사이언톨로지 집단 내에서 구조화 된 세뇌, 거액 헌납 강요, 낙태 강요, 노동 착취, 아동학대, 폭행, 감금, 협박 등에 피해를 입은 수많은 증인들의 얘기를 듣고 나니까 확실히 이건 종교가 아니라 범죄 조직에 가깝다는 확신이 들고, 이런 조직적인 가혹 행위들에 침묵으로 가담하는 엘리자베스 모스가 도대체 길리아드의 초록 옷 사모님들과 뭐가 다른가라는 의문이 강렬하게 든다. 핸드메이즈 테일 중간에 광고 볼 때마다 ‘이 광고 수익이 엘리자베스 모스 손을 통해서 사이언톨로지로 흘러 들어가겠지’란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든다…(뭐 <미션 임파서블>도 매한가지지만;;;)
그러나 다행히 때 마침 Stranger Things도 나와서 이미 두 번 보고 있고(더스티 번♡,) 또 7월 말에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 7도 나온다!! 비록 마지막 시즌이지만 내가 좋아했던 출연진들 이미 다 잘 됐고(그러고보니 알렉스 바스도 사이언톨로지..;;;) 끝날 때도 됐고 하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상하고 박수치며 보내 줄 준비가 됐다.
7월은 좋은 달이다!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3 (2019)
The Handmaid’s Tale
2019 · Hulu · SF/드라마/TV드라마/스릴러
미국
남성 지배적인 전체주의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시녀 오브프레드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키워드에 대한 정보 핸드 메이즈 테일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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